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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롬, 조혜련에게 두들겨 맞고 기절한 사연

    김새롬, 조혜련에게 두들겨 맞고 기절한 사연

    방송인 김새롬이 코미디언 조혜련과의 인연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새롬은 “오늘 김구라에게 꼭 받아내고 싶은 약속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새롬이 “이건 진짜 케케묵은 흑역사”라고 입을 떼자 김구라는 “옛날에 조혜련한테 두들겨 맞은 거?”라고 받아쳤다. 과거 김새롬은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스타 권투 대회에서 조혜련과 맞붙었다가 한방에 KO를 당하며 기절한 바 있다. 김구라는 “아주 제대로 두들겨 맞았다”고 강조하면서 김혜선을 가리켜 “여기 리틀 조혜련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새롬은 “구라 아저씨만 나오면 하도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혜련 언니가 저한테 너무 미안해한다. 지워질만 하면 또 내보낸다. 저는 괜찮은데 두 사람이 걸린다. 너무 미안해하는 혜련 언니와 우리 엄마”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머니는 이해하는데 조혜련은 절대 미안해하지 않는다. 걔는 앞으로 또 그런 기회가 있으면 또 너를 두들겨 팰 거다. 그게 혜련이의 열정”이라면서도 “어머니께는 정중히 사과드린다. 오늘부로 언급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 “유재석 딸,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유재석씨!’ 이름 부른다”

    “유재석 딸, 사람들이 못 알아보면 ‘유재석씨!’ 이름 부른다”

    가수 하하가 17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유재석의 딸 유나은양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하하는 가족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하하버스’ 관련 얘기부터 꺼냈다. 그는 “자녀 덕을 보고 있다는 게 무슨 이야기냐”라는 김구라 질문에 “(‘하하버스’에서) 딸 송이가 괴물이다. (분량을) 90% 정도 가져간다. 아내 별씨와 내 장점을 다 갖고 있다. 끼 부분에서 몰빵된 아이라 제작진도 놀란다. 길게도 안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김구라가 “셋째가 연예인 병이 있다더라”라고 묻자 하하는 “신기해하는 거다. 같이 다니면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젊은 친구들이 둘러싼다. 이렇게 (팬 서비스로 포즈를 취하며) 찍게 해준다”라며 설명했다. 하하는 “마스크 쓰고 다니지 않았냐. 자기를 못 알아보면 살짝 내리려고 한다. 나는 그게 민망한 거다. 귓속말로 ‘아빠 왜 날 못 알아보는지 물어봐 줘’라고 한다. 우리 엄마도 그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어머니는 연예인 병 좀 나아지셨지”라며 거들었고, 하하는 “완전 나았다. 유명한 이야기 있다. 학교 교복 입은 아이들만 있으면 어슬렁 어슬렁 아무도 보지 않는데 엄마가 ‘왜 날 보니?’라고 하는 거다. 그 무리에 딘딘이 있었다. 할머니 끼를 그대로 받은 거다”라며 못박았다. 특히 하하는 “(유재석 딸) 나은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석 형이 너무 자랑스러운 거다. 길거리에서 아빠 못 알아보면 ‘유재석 씨’ 그런다고 한다”라며 귀띔했다.
  • 두문불출 최강희, 고깃집 설거지 알바 중이었다

    두문불출 최강희, 고깃집 설거지 알바 중이었다

    배우 최강희가 20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다. 방송에서 최강희는 3년 전부터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그간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부터 방송작가 학원에 다니는 등 알찬 나날을 보냈다는 근황을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최강희의 자취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 매니저 없이 혼자 다닌다는 최강희는 이른 새벽부터 온갖 짐을 챙기고는 정신없이 외출 준비를 한다. 직접 운전을 하고 이동하다 중간중간 차 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신기하게 쳐다보는가 하면, 계속해서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찾아 헤매는 등 헐렁한 모습도 드러낸다. 최강희의 허당기 가득한 모습에 참견인들도 빵 터졌다는 후문이다. 최강희가 운전을 하고 간 곳은 다름 아닌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운동 센터. 본격 운동을 시작한 그녀는 잔뜩 화난 등 근육으로 시선을 강탈하다가도 이내 어딘가 엉성한 자세와 독특한 운동법을 선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평소 ‘호랑이 관장’으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도 그녀에게만큼은 다정한 면모를 내비쳐 눈길을 끈다. 그는 최강희에게 운동 자세를 교정해 주며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주고, 아무 데나 둔 본인의 핸드폰과 목걸이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최강희를 섬세하게 챙겨주기도 한다. 이후 체육관 한쪽에 마련된 식당에서 양치승의 비법이 담긴 떡볶이를 맛본다. 이에 최강희는 “아부지(아버지)”라고 부르며 양치승 관장과 흡사 부녀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김새롬, KBS PD 소개팅 거절? “돌싱에 더 끌려”

    방송인 김새롬이 미혼 남성보다는 돌싱 남성을 선호한다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새롬은 “돌싱도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헤어·메이크업도 세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이라는 게 너무 힘들고 그랬지만 막상 끝내고 나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 ‘이혼은 신이 나에게 준 선물’이라는 발언에 대해 “내가 왜 포털사이트에 많이 나오나 했더니 말을 세게 했구나”라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동시에 “사실 연예계 데뷔에 대한 꿈이 있었던 게 아니다. 17세 때 슈퍼모델 나가서 갑작스럽게 일을 했고, 19세부터 일이 잘됐다. 방송을 쉰 적도 없다. 그래서 내가 오만했던 거 같고 귀도 닫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혼을 경험하고 나서는 ‘내가 틀렸구나, 내가 틀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김새롬은 “브레이크가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혼이 브레이크를 달아줬다. 마음을 많이 열었다. 이혼 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좋다”고 말했다. 또 “만약 내가 누구를 다시 만난다면, 같은 조건인데 한 명은 미혼이고 다른 한 명은 돌싱이라면 돌싱을 고를 것”이라며 “경험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돌싱글즈’에 출연자로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아울러 그는 결혼이 인생의 새로운 과제가 됐다며 “얼마 전까지 교제하던 사람과는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면서 현재 솔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싶은데 가만히 있는다고 되지 않으니까 많이 움직여야 하지 않냐. 오늘도 여기서 주선자 두 명을 물어갈 거다”라며 하하와 조정식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상형을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새롬은 “예전에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팅해 주려고 했다. 그사이 내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 얼마 후 소개팅해 주려고 했던 분의 모습을 봤는데 굉장히 독특하더라”라고 전했다. 김구라가 “KBS 이창수 PD다. 눈을 봤냐? 굉장히 순수한 사람이다. PD계의 기안84. 사실 창수가 새롬이를 조금 좋아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김새롬은 기계적인 리액션으로 거절 의사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 독일인 남편과 결혼한 女연예인…“사실 양다리 걸쳤다”

    독일인 남편과 결혼한 女연예인…“사실 양다리 걸쳤다”

    코미디언 김혜선이 과거 양다리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하하, 김새롬, 김혜선, 조정식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과거 연예계 은퇴를 결심한 적 있다며 “제가 여성스러운데 ‘개그콘서트’에서도 늠름한 캐릭터를 맡았다. 어느 순간 괴리감과 우울증이 찾아왔다”면서 “계속 극단적인 생각만 들었다. 그 후 도망치듯 독일로 갔었는데 다짐한 건 세 가지였다. 한국 사람 만나지 말자, 방송 복귀하지 말자, 운동하지 말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점점 모아둔 돈이 떨어지니까 한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식당 직원들 쉬는 시간 저는 혼자 닦고, 나중에 저한테 식당 운영 제안을 했다”며 “그때 깨달은 게 ‘내가 꾸준히 일을 하면 인정을 받는 날이 오는구나’ 그때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독일 생활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사실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 되게 다양한 연애를 많이 해봤다. 10년도 사귀어 보고 양다리도 걸쳐 보고”라며 “안 좋은 생각을 하고 독일에 갔지만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 없이 살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혜선은 남편 스테판과 첫 만남에 대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라 동료의 소개로 만났다. 휴대전화로 약속 장소를 찾다가 휴대전화가 꺼져 물어물어 갔는데 1시간이 넘게 지각했다. 저를 걱정하면서 ‘사고 난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제가 전 남자친구 때문에 가슴 수술을 한 적이 있다. 그게 고장 나기 시작하면서 제거 수술을 하게 됐는데 앉혀 놓고 ‘사실 가짜다’ 얘기하니까, ‘하는 게 좋겠다. 그리고 나는 너의 외적인 부분 때문이 아니라 김혜선이라서 사랑한 거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이 끝나고 오니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아주면서 ‘심장이 가까워지니깐 더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때 이 사람은 내가 책임져야겠다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 일양약품, ‘관절보파워근력’ 홍보모델에 ‘자연인’ 윤택 발탁

    일양약품, ‘관절보파워근력’ 홍보모델에 ‘자연인’ 윤택 발탁

    일양약품이 최근 출시한 근력개선과 관절·연골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인 ‘관절보파워근력’의 광고모델로 개그맨 윤택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윤택은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 활동적이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윤택의 이미지가 관절보파워근력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게 일양약품의 설명이다. 관절보파워근력은 근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강황추출물(커큐민)을 적용했다. 이 성분은 지난해 3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원료로 인정받았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강황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을 지탱하고 신체 이동에 필수적인 대퇴 근력의 파워증가와 물건을 잡는 등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의 힘인 악력, 등속성과 최대 근력의 유의적 개선 등 신체 활동의 유의적 개선이 확인됐다. 또 다른 주성분인 ‘MSM’(Methyl Sulfonyl Metane)은 무릎 관절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결과 관절의 통증, 뻣뻣함 등 물리적 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외에도 관절보파워근력은 관절과 연골에 좋은 부원료로 보스웰리아추출물, 뮤코다당단백분말, 울금추출분말, 저분자 피쉬콜라겐펩타이드,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5종을 합리적으로 보강했으며, 정제로 만들어져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제품의 주요 고객층과 윤택의 친근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모델로 발탁했다”며 “관절이나 근력이 약해지는 부모님 선물이나 근력활동이 많은 분, 노화로 자연감소하는 근력개선이나 유지가 필요한 장·노년기, 그리고 폐경기 이후 골다공증 발생률이 증가하는 여성에게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제품구매는 제품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 김동연, 다포스포럼서 ‘투자유치·국제교류’ 발 벗고 나서

    김동연, 다포스포럼서 ‘투자유치·국제교류’ 발 벗고 나서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유치와 국제교류 강화에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6일 오전(현지 시각)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Davos Congress Center)에서 세계적 과학기술 기업 독일 머크 그룹의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일렉트로닉스 회장(CEO)을 만나 전자재료 부문의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머크가 공급하는 전자재료는 경기도의 전략산업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소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카이 베크만 회장은 “머크는 비전을 가지고 경기도에 투자한 것”이라며 “추가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를 유럽 본사에 초청하고 싶다”고 답했다. 머크는 독일에 본사를 둔 356년 역사의 최장수 과학기술 기업이다. 지난 2002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연구소와 공장을 준공한 이후 평택, 안산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연구소와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시설 등을 증설해 왔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머크의 도내 투자는 약 2700억 원, 고용은 1700명에 이른다. 김 지사는 또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싱가포르 대통령과 장관, 중국 랴오닝성 리러청 성장,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에크나스 신데(Eknath Sambhaji Shinde)총리 등 아시아 지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대표자들을 만나며 국제교류 강화에 나섰다.
  • 김무성 “박근혜와 화해하고 싶지만 제안하기 어렵다”

    김무성 “박근혜와 화해하고 싶지만 제안하기 어렵다”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역임했던 김무성 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화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대표는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화해하고 싶다”면서도 “그런데 섣불리 그런 제안을 하기가 참 어렵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했던 김 전 대표는 “최순실 사태가 났을 때 저희 같은 사람 만나 대화했다면 그런 지경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여당의 대표가 됐는데 요구했음에도 독대를 한 번도 못 했다. 탄핵 전에도 대통령은 만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6선 출신의 김 전 대표는 지난 15일 부산 중·영도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장외에서 정치권을 지켜보니까 국민들의 정치권 그리고 국회를 향한 혐오와 분노에 찬 비난을 목격했다”면서 “6선 의원 한 사람이 선수 한 번 더 달아봐야 저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원내에 진출하면 쓴소리, 잔소리하려고 한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당이 민주적으로 운영돼야지 선거 때마다 50%씩 물갈이해서 들어온 정치 신인들이 정치를 더 발전시켰으면 제가 설 자리가 없는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국민들이 많이 비판한다. 정치가 많이 퇴보되어 있고 정당 민주화가 퇴보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정치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 협상과 타협하는 곳인데 지금은 상대를 정치의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죽여야 될 적으로 생각하지 않느냐. 이것은 잘못된 일이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되겠다”고 덧붙였다.부산 출마에 대해 김 전 대표는 “다른 지역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지만 그래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면서 “경상도라서 우리 당의 양지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국전쟁 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부산은 결코 호락호락한 지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전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대통령이 돼도 그대로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정치 혁신을 바라는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김 전 대표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일부 선거구 공천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추천장에 대표 직인 날인을 거부한 사태인 이른바 ‘옥새 파동’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옥새가 아니고 당인인데 지금까지 구경한 일 없다”면서 “부당한 공천을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할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더 이상 최고위를 열지 않겠다‘ 선언하고 지역구 내려갔는데 이것을 당시 홍보위원장이 편집해 악의적으로 동영상을 퍼뜨리는 바람에 다 뒤집어쓰고 있다”고 해명했다.
  • “‘나혼산’ 집 이사 생각” 김대호, MBC 퇴사 고민 토로

    “‘나혼산’ 집 이사 생각” 김대호, MBC 퇴사 고민 토로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새해 고민을 털어놨다. 16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신점을 보러 간 김대호의 모습이 담겼다. 점을 보러 간다는 이야기에 김대호는 “신점은 한 번도 안 봤다”며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만 물어보면 된다”고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돈 많이 벌면 이사 가고 싶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었다. (이사 온 지) 벌써 5년 됐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면 비바리움을 다시 하고 싶은데 그걸 할 공간이 없다. 내 취미 공간과 삶의 공간을 분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일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대해서는 “나의 거취? 인사이동이 있을 수도 있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김대호를 본 무속인은 곧바로 집 이야기부터 꺼냈다. 무속인은 “지금 집 말고 또 본인이 문서 잡을 일이 생기려나 보다”라고 말하자 놀란 김대호는 신기해하며 “집을 옮겨볼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저는 제가 얼마나 능력 있고 그런 거 잘 모르겠다. 갑자기 이렇게 돼서 저도 객관화가 안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운이 좋았던 거 같다. 꼭 내 실력보다 누가 도와주거나 뭔가 내가 계획했던 것보다는 풀리는 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여부에 대해 “혼사가 나는 건 마흔넷, 다섯 돼야 문이 열린다”며 “지금 때는 누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본인도 멀티가 힘들지만 운이라는 것도 그렇다. 일하는 운이 들어왔을 때 귀인이 아니면 운이 깎일 수 있다. 돈 벌고 일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가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대호는 “연락하지 마세요. 난 연락하면 흔들리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엉덩이 때린 건 지나쳐요” “장난 사과할게”…양산시의원, 女직원 성추행 의혹

    “엉덩이 때린 건 지나쳐요” “장난 사과할게”…양산시의원, 女직원 성추행 의혹

    경남 양산시의회의 한 남성 의원이 시의회에서 근무한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의회 A 의원이 2022년 7월부터 1년 넘게 시의회 여성 직원 B씨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양산경찰서에 접수됐다.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B씨가 “뽀뽀처럼 과도한 스킨십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하자 A 의원은 “도와줘서 고맙다는 감사의 의미로 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또 B씨가 “엉덩이 때린 건은 지나친 것 같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A 의원은 “심하게 장난친 거 진심으로 사과할게”라고 답변했다. A 의원은 B씨를 ‘최애’, ‘이쁜이’라고 부르며 여러 차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거나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MBC는 A 의원이 성추행이 양산시의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B씨는 A 의원이 술자리를 함께 하자고 계속 요청했고 거절하면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안 가면 직원들한테 이간질을 하거나 의원들한테 제 험담을 하면서 괴롭혔다”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해서 둘이 있는 곳에서 억지로 입에다가 입을 맞추거나 엉덩이를 만지거나 그렇게 끌어안았다”고 말했다. B씨는 결국 최근 인사에서 다른 지역으로 전출되고 난 후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경찰은 A 의원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내고 “피해 여성은 하루하루 지옥의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A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 A 의원은 연합뉴스에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고 상세 상황을 정리 중”이라며 “경찰 조사를 받고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 전했다.
  • 얼마나 예쁘길래…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배우 데뷔

    얼마나 예쁘길래…트와이스 지효 친동생, 배우 데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 여동생 이하음이 배우로 데뷔한다. 지난해 지효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5살 어린 여동생 이하음을 공개했다. 당시 이하음은 지효와 똑 닮은 외모는 물론 모델다운 자태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지효는 “부모님이 내 편인 느낌이라면 동생들은 평생 가장 친한 친구이지 않을까 싶다. 가족들이 다 성인이 된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 이제는 동생들이랑 운전도 나눠서 하고 저희가 가이드처럼 해주고 이런 여행도 해보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2002년생인 이하음은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겸 배우다.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전속 계약 당시 이하음을 배우로 소개하며 “배우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이하음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드리며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음 역시 전속 계약 발표에 “배우로서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는 소속사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많이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좋은 연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양세찬, 안테나 行…‘입툭튀 브라더스’ 유재석과 한솥밥

    양세찬, 안테나 行…‘입툭튀 브라더스’ 유재석과 한솥밥

    코미디언 양세찬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16일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양세찬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세찬이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좋은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양세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SBS ‘웃찾사’로 데뷔한 양세찬은 현재 SBS ‘런닝맨’, MBC ‘구해줘! 홈즈’ 등 국내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위트 있는 입담과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오와 광고 등에서도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예능감을 인정받으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 부문 우수상, ‘2021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정재형·루시드폴·페퍼톤스·이서진·이상순·이효리·정승환·규현·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양세찬은 입 모양이 닮아 ‘입툭튀 브라더스’라고 불리는 유재석과 함께하게 됐다.
  • 무디스 “日, 노토 지진으로 8조원 손실 추산”

    새해 첫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사회적, 경제적 여파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번 강진으로 올해 일본 국내총생산(GDP)이 6000억원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진 발생 가능성이 여전한 데다 피해 수습에 시간이 걸리면서 피해 규모는 그보다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SMBC닛코증권은 지진 발생 지역의 공장 가동이 정지되면서 일본 GDP가 약 640억엔(약 5830억원)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15일 요미우리신문이 밝혔다. 이는 2022년 명목 GDP(566조엔)의 0.01%에 불과하지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따라 GDP가 더 하락할 수 있다. 이번 지진이 집중된 호쿠리쿠 지역에는 반도체와 의약품 관련 공장이 모여 있어 제조업이 큰 피해를 봤다. 미국 신용평가회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위험관리솔루션은 노토반도 지진 피해 손실 최대 60억 달러(7조 9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는 주택, 공장 파괴 등만 포함돼 있는데 교통 시설 파괴 등이 포함되면 손실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는 복구 작업이나 이재민 대피를 우선시해 피해 조사는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경제적 파장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지진 관련 악성 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본 소비자청에 따르면 노토반도와 관련된 소비자 상담 건수가 지난 12일까지 42건 접수됐다. “들어본 적이 없는 업체가 방문해 지붕 수리를 해 주겠다고 권유하며 고액을 요구했다”, “공무원을 사칭해 성금을 보내라고 했다” 등 사기성 전화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이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무너진 주택에서 TV 등 가전을 훔쳐 가는 등 절도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집계 결과 13일까지 지진 관련 절도 사건은 21건 접수됐다. NHK에 따르면 노토반도 지진으로 15일 오전 9시 현재 221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13명은 피난 생활 중 질병 등으로 사망했다. 안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람은 22명이었고 중경상자는 1016명으로 집계됐다. 이시카와현은 이날부터 유족의 동의를 얻어 노토반도 지진 사망자의 이름과 성별, 나이 등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하세 히로시 지사는 “사망한 이들의 이름을 발표하는 것은 공익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野인사 ‘제3지대’ 잇단 합류… 설 전 빅텐트 가속

    野인사 ‘제3지대’ 잇단 합류… 설 전 빅텐트 가속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꾸린 ‘새로운미래’(가칭)에 민주당 내 ‘친낙(친이낙연)계’ 인사들이 가세하고 민주당 현역 의원 3명이 꾸린 ‘미래대연합’(가칭)은 1차 제3지대 통합 시한을 다음달 설 연휴 전으로 내세웠다. ‘제3지대 빅텐트’ 가능성에 힘을 싣는 행보이지만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은 “서두른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친낙계인 신경민·최운열 전 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탈당과 새로운미래 합류를 선언했다.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뒤 ‘비명(비이재명) 공천 학살’이라고 항의한 최성 전 고양시장도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미래에 참여할 뜻을 밝혔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도 동참했다. 신 전 의원은 “민주당에는 오랫동안 한쪽에선 괴이한 침묵이 지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괴이한 소란이 떠돈다”며 “현실 정치와 정당에 상식과 합리가 흐르게 하려면 다당제의 실현 이외에 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새로운미래는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발기인은 2만명 넘게 모였고, (총선 목표 의석 수는) 최소 50~60석은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3지대 빅텐트의 현실화 여부는 설 연휴에 1차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전날 이 전 대표, 이 위원장, 김종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 3명이 커피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날 조응천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MBC 라디오에서 제3지대 통합 정당 설립의 1차 목표를 설 연휴 전으로 제시한 뒤 “이 전 대표, 이 위원장도 큰 틀에서 공감했다”고 말했다. 미래대연합이 창당을 마치기도 전에 제3지대 통합 시한을 제시한 것은 앞 순번 기호, 선거보조금 확보 등의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빨리 힘을 합쳐 현역 의원을 추가로 포섭하지 못하면 선거보조금을 거의 확보하지 못하고 기호도 4번으로 밀릴 수 있다. 기호 3번을 달려면 정의당(6명)보다 의원 수가 많아야 하고 일정 선거보조금을 확보하려면 의원 수가 5명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미래대연합,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몰린 신당끼리 1차로 합친 뒤 국민의힘 출신이 이끄는 개혁신당 및 한국의희망과 추가 합당을 논의하는 ‘단계적 통합’이 예상된다. 다만 5개 신당이 모두 연합해도 현역 의원 수가 4명(김종민·조응천·이원욱·양향자 의원)이어서 추가 포섭이 필요하지만 이미 거대 양당이 내부 다독이기에 나선 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이낙연계 인사 ‘제3지대’ 합류…설 연휴 빅텐트 분수령

    이낙연계 인사 ‘제3지대’ 합류…설 연휴 빅텐트 분수령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꾸린 ‘새로운미래’(가칭)에 민주당 내 ‘친낙(친이낙연)계’ 인사들이 가세하고, 민주당 현역의원 3명이 꾸린 ‘미래대연합’(가칭)은 1차 제3지대 통합 시한을 다음달 설 연휴 전으로 내세웠다. ‘제3지대 빅텐트’ 가능성에 힘을 싣는 행보지만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은 “서두른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친낙계인 신경민·최운열 전 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탈당과 새로운미래 합류를 선언했다.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뒤 ‘비명(비이재명) 공천 학살’이라고 항의한 최성 전 고양시장도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미래에 참여할 뜻을 밝혔고 장덕천 전 부천시장,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도 동참했다. 신 전 의원은 “민주당에는 오랫동안 한쪽에선 괴이한 침묵이 지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괴이한 소란이 떠돈다”며 “현실 정치와 정당에 상식과 합리가 흐르게 하려면 다당제의 실현 이외에 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새로운미래는 16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연다. 제3지대 빅텐트의 현실화 여부는 설 연휴에 1차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전날 이 전 대표, 이 위원장, 김종민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등 3명이 커피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날 조응천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MBC 라디오에서 제3지대 통합 정당의 1차 목표를 설 연휴 전으로 제시한 뒤 “이 전 대표, 이 정강정책위원장도 큰 틀에서 공감했다”고 말했다. 미래대연합이 창당을 마치기도 전에 제3지대 통합 시한을 제시한 것은 앞 순번 기호, 선거보조금 확보 등의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빨리 힘을 합쳐 현역 의원을 추가로 포섭하지 못하면 선거보조금을 거의 확보하지 못하고 기호도 4번으로 밀릴 수 있다. 기호 3번을 달려면 정의당(6명)보다 의원 수가 많아야 하고, 일정 선거보조금을 확보하려면 의원 수가 5명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미래대연합,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몰린 신당끼리 1차로 합친 뒤, 국민의힘 출신이 이끄는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과 추가 합당을 논의하는 ‘단계적 통합’이 예상된다. 다만 5개 신당이 모두 연합해도 현역 의원 수가 4명(김종민·조응천·이원욱·양향자 의원)이어서 추가 포섭이 필요하지만, 이미 거대 양당이 내부 다독이기에 나선 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얼굴 까맣고 코 크네” 악플에 혜리 의외의 반응

    “얼굴 까맣고 코 크네” 악플에 혜리 의외의 반응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악성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혤’s club’ 영상에서 미연과의 술자리를 공개했다. 혜리는 “안 좋은 이야기나 나쁜 이야기를 들으면 어떠냐”고 묻자 미연은 “요즘 분들이 되게 매의 눈을 가졌다. 난 그런 걸 보면 너무 다 공감이 간다. 만약에 내가 노래를 불렀는데 삐끗했다. 근데 그거를 너무 잘 아는 거다. ‘노래 못했다’ 이러면 나는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에 더 잘해야지’ 한다”고 답했다. 미연은 지난달 ‘2023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연인’ OST ‘달빛에 그려지는’ 라이브로 무대에 섰지만 평소와 달리 불안정한 라이브로 아쉬움을 남겼다.미연은 “사람 중에 ‘너가 싫어’ ‘너가 별로야’ 이런 분들은 별로 없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혜리는 “아니야 있어”라며 “근데 나는 사실 사람들이 ‘어떻네 저떻네’ ‘얼굴이 까맣네 코 크네’ 이런 거 얘기하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미연은 “사람이 그냥 좋기도 하고, 언니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니가 이래서 좋아가 아니고, 그냥 ‘혜리가 좋아’ 이런 거니까. 싫어하는 것도 그냥 싫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연예인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혜리는 “진짜 건강한 생각 같다. 근데 내 일반인 친구들은 ‘그냥 싫어할 수도 있지’를 이해 못하더라”며 “‘내가 뭐 잘못했나’ ‘날 왜 싫어하지’ ‘왜 그런지 따져봐야지’ 이러는데 그냥 싫을 수도 있잖아”라고 말했다.
  • 설 연휴 전에 합치자는 ‘제3지대’…“너무 빠르다”는 이준석

    설 연휴 전에 합치자는 ‘제3지대’…“너무 빠르다”는 이준석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김종민·조응천 의원이 주축이 된 ‘미래대연합’이 설 연휴 전에 ‘제3지대’ 통합을 마무리하고 단일 정당을 만들겠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은 이러한 일정이 빠르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미래대연합 “창당대회 2월 4일 목표”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이원욱 의원은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월 초중순, 가급적이면 설날 전에 국민들의 설 밥상에 ‘정말 저런 정당이 있구나’라고 하는 것들을 하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우리가 중심이 돼서 지금 정당을 추진하고 있는 이준석·이낙연·양향자·금태섭 대표 등을 다 모아서 하나의 정당으로 가보자고 하는 목표”라며 “하나의 제3지대 정당을 만들어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시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인 조응천 의원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통합정당에 대해 “일단 1차 목표는 설 전”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설 전에 통합정당을 띄우자는 것에 대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나 이준석 위원장도 큰 틀에서는 공감했느냐”고 묻자 조응천 의원은 “그렇게 이해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서로 실무적으로 물밑 협상을 하고 있어서 스케줄 같은 것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정의당을 탈당하고 미래대연합에 합류한 박원석 전 의원은 미래대연합의 첫 확대운영회의 후 기자들에게 “창당대회는 2월 4일”이라며 “시도당 창당은 이번 주부터 시작해 첫 지역은 영남 지역 한 군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석 “빅텐트, 왜·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 그러나 제3지대의 한 축인 개혁신당의 이준석 위원장은 이러한 통합 일정 복안에 대해 “솔직히 빠르다고 생각한다”며 부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설 이전 통합’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공천 스케줄 때문에 급한 것은 알겠지만, ‘이낙연 신당’이 아무리 빨라도 이달 말 전에 창당하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우리(개혁신당)는 20일쯤 창당 절차를 완료하는데 창당 자체가 합당용 창당 같이 된다”면서 “모양새도 안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개혁신당 내부적으로도 선명한 보수정당 지향이냐, 빅텐트 지향이냐를 놓고 갈등이 있다”도 설명했다. 그는 “이기는 빅텐트는 누구랑 (하느냐) 보다 어떻게, 왜 합치냐가 중요하다”며 “서두른다고 될 게 아니다”라며 거듭 설 이전 통합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배우 관두고 설거지·청소 알바…최강희, 3년 만에 뜻밖의 근황

    배우 관두고 설거지·청소 알바…최강희, 3년 만에 뜻밖의 근황

    배우 활동을 중단했던 최강희가 3년 만에 방송에 나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서는 최강희가 등장했다. 매니저 옷을 착용한 채 등장한 최강희는 자신을 매니저라 소개하며 “3년 전에 연기를 멈췄었다.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밝혔다. 일상을 소개한 영상에서 최강희는 엉뚱한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자동차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미는 등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한 가정집에 인사하고 들어가 당당하게 청소하는 모습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강희는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궁금했는데 청소를 좋아하고 자부심이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1년 넘게 했다”며 “정신적으로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압수수색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압수수색

    방심위 민원·전산팀 등 대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내부 직원이 민원인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심위 민원팀과 전산팀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MBC와 뉴스타파는 지난해 12월 26일 류희림 위원장이 같은해 9월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와 그 인용 보도를 한 언론사들을 심의토록 민원을 넣었다는 이른바 ‘청부 민원’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방심위는 같은달 27일 민원인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방심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후 해당 사건은 경찰로 이송돼 서울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방심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자체 감찰을 벌이고 있고,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을 2~3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압수수색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방심위 압수수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직원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 방심위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방심위가 수사를 의뢰했던 서울남부지검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방심위 민원팀과 전산팀 등을 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의혹은 지난달 특정 민원이 류희림 방심위원장의 지인을 통해 접수된 것이라는 ‘민원 청부 의혹’을 MBC, 뉴스타파 등 언론사가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민원 내용은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보도와 인용 보도를 한 언론사들을 제재해달라는 취지였다. 이와 관련해 야권 추천 방심위원들과 노조에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류 위원장은 해당 의혹 보도 등이 불법적인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것이라며 방심위 명의로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방심위는 민원인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무처 직원 등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적용해 수사의뢰서를 내면서 “민원인 정보는 민원을 접수한 방심위로부터 유출된 게 아니라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자체 감찰도 벌이고 있다.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을 2~3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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