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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케이드 게임 ‘팩맨’, 구글 로고로 부활

    아케이드 게임 ‘팩맨’, 구글 로고로 부활

    구글은 비디오 게임 캐릭터인 ‘팩맨(Pac-Man)’ 30주년을 기념하고자 실제 게임이 가능한 팩맨 구글 로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1980년 첫 선을 보인 팩맨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구글 팩맨 로고다.팩맨 로고는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첫 화면에 10초 이상 머무르거나 검색어와 연관성이 높은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 ‘I’m Feeling Lucky‘ 버튼를 대체한 ‘동전 투입(Insert Coin)’ 버튼을 누르면 된다.이번 선보이는 팩맨 로고는 구글 글로벌 페이지 (www.google.com) 첫 화면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지난 22일 새벽 0시부터 공개돼 48시간 동안인 24일 0시 구글 기본 로고로 돌아올 예정이다.말신 위샤르(Marcin Wishary) 수석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는 “지난 10여 년간 구글은 로고를 통해 기술과 혁신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며 “팩맨이 게임 산업에 가져온 변화와 혁신을 인터랙티브 팩맨 로고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구글 ‘팩맨’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산하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다음달 3~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외국인과 함께 하는 제13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다. 국내 각지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가족들을 초청했다. 베토벤 교향곡 ‘운명’,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등 익숙한 클래식은 물론 가곡도 선보인다. ‘홍해 바다를 건너라’ 등 찬양 목적의 창작곡도 무대에 올린다. 남성4중창과 파워풀한 마칭밴드(Marching band) 공연도 준비돼 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된 3관 편성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탤런트 한채아가 최근 가방브랜드 게스 바이 마르시아노(GUESS by MARCIANO)의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등 최고의 스텝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8가지의 트렌디 룩과 ‘8가지의 잇백’이란 테마로 진행됐다. 핑크톤 레더를 패치웍시킨 페미닌한 ‘클러치’와 과감한 메탈 스터드 장식의 빅백, 그리고 팜므파탈 뇌쇄적 매력의 레오파드 백까지 트렌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그 매력을 더욱더 부각시켰다.게스핸드백(GUESS HANDBAGS) 홍보실의 황지영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매력의 잇 백들이 출시되면서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신세대 스타 ‘한채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8가지의 백(Bag) 스타일링 TIP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패셔너블한 20대의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윤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번 스타일링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바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국대 다비드 실바, 알고보니 ‘한국계 3세’

    스페인 국대 다비드 실바, 알고보니 ‘한국계 3세’

    스페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다비드 실바(25)가 한국계 3세로 밝혀져 화제다. 16일 국내 유명 축구팬 카페를 통해 다비드 실바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다비드의 가족은 모두 동양적 외모를 가졌다. 특히 한국계 2세라는 어머니의 모습에선 다비드가 우리 민족의 피가 섞여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앞서 15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Marca)’는 다비드 실바의 가족사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의 외할아버지로 한국인이다.”며 “실바의 외할아버지가 1966년 어업 협정 당시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로 진출했던 원양어선의 선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발렌시아의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다비드는 스페인 최고명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과 함께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는 6월 3일 한국 국가대표팀과 경기장에서 만나 활약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다음 카페 ‘브로크백마드리드’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글로벌 쇼핑족’ 붐.. 해외 명절도 국내 쇼핑몰 ‘대목’

    최근 해외구매대행 사이트가 증가해 해외쇼핑을 하는 국내 ‘글로벌 쇼핑족’이 높아지면서 현지 해외 명절 후 진행되는 세일이 국내 온라인 쇼핑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GS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의 경우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평소 대비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11월 넷째주 목요일) 다음날인 금요일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며 폭탄 세일 등 유통업체들의 파격적인 할인이 집중돼 미국 최대의 쇼핑 대목이다.해외 쇼핑 대목이 하반기에는 주로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다면 상반기에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봄 정기 세일이 있다.지난 4월 4일 부활절 이후 국내에 잘 알려진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과 라디오 플라이어(Radio Flyer), 레녹스(Lenox),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등 인기 해외 브랜드들이 세일에 돌입했고 해외구매대행 ‘플레인’을 통해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하다.또한 해외쇼핑에서 최근 1월 이후 두 달 만에 환율이 최저치로 떨어져 할인율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플레인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반팔티셔츠 ‘Dip-Dyed Polo’는 최초 판매가 대비 43%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실용적인 토트백 ‘Medium Zippered Canvas Tote’는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마크제이콥스의 손목시계 ‘MBM1140’은 특가에 구매할 수 있고 유아동 교구 ‘몰펀 Junior 300 Set’는 39% 할인돼 판매 한다.플레인 김주영 과장은 “글로벌 쇼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세일을 많이 하는 해외의 명절들이 국내 고객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지금은 봄정기세일과 낮은 환율로 쇼핑하기 최적기다.”고 밝혔다.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어디서 비교하나

    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어디서 비교하나

    온라인 몰의 봄 선그라스 기획전이 한창이다.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고 패션 스타일을 더해주는 봄철부터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각종 브랜드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온라인몰에서는 브랜드별, 가격별 비교가 쉽고 쿠폰과 포인트, 추가세일, 무료배송 등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디앤샵 김해동 명품잡화 팀장은 “선글라스는 햇빛이 강해지는 봄철부터 특수가 시작되는데 매년 선글라스 유행이 바뀌기 때문에 최근 디자인별로 여러 개를 구비해 두는 고객도 많다.”며 “올해는 보다 밝고 가벼워진 패션계 트렌드에 따라 선글라스도 밝은 톤의 렌즈와 프레임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배진희 MD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보잉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인기를 주도할 것”이라며 “큐빅이 들어간 화려한 디자인이 그 중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2010신상 명품선글라스 특가전’을 열고 구찌(GUCCI), 디올(DIOR), 아르마니(ARMANI)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모델에 따라 20% 추가할인혜택 가능한 쿠폰 발급 자리를 마련했다.해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로는 안나수이(ANNA SUI)의 AS814_329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으며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MJ 012/S OIT/ED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다.또한 구찌 GG3115FS_U58는 20% 특별 쿠폰이 적용된 가격에 판매하며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의 EA 9630/K/S IE5CC는 특별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11번가는 ‘선글라스 핫 브랜드 6!’ 기획전을 진행, 지난 몇 년간 큰 인기를 얻은 레이밴부터 구찌, 펜디, 디올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선글라스 핫 브랜드 6!’ 기획전에서는 메트로 시티 선글라스를 11번가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며 2010년형 알마니 선글라스도 50% 할인한 가격에 구입가능하다. 브랜드 선글라스 이외에도 다양한 선글라스가 무료배송으로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펜디, 구찌, 캘빈클라인, 마이클코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수입명품선글라스 베스트&신상품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5~46% 할인 판매하며 단 1주일 동안만 한 가지 상품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오는 9일까지 펜디 명품선글라스를 6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이어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브랜드 아이웨어 파워세일전’을 진행하고 레이밴, 펜디, 페라가모 등 인기 브랜드 선글라스를 특가에 선보이는 한편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고급스러운 뿔테의 펜디 FS461-613과 기본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레이밴 RB3025-002/32 모델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규어 “페라리·포르쉐 한판 붙자”

    재규어 “페라리·포르쉐 한판 붙자”

    재규어 XKR이 페라리 F430, 애스턴 마틴 빈티지, 포르쉐 997, 시보레 콜벳 등 세계적인 스포츠카와 승부를 겨룬다. 재규어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세계 3대 모터스포츠로 꼽히는 르망 24시간 경주(Le Mans 24 Hours Race)에 출전한다고 10일 밝혔다.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출전은 17년 만이다. 1951년부터 1990년까지 르망 24시간 경주에서 총 7회 우승을 거둔 재규어는 1993년 철수를 선언한 바 있다. 오는 6월 12일 르망 24시간 경주의 GT2 클래스에 출전하는 재규어 RSR팀은 수석 파트너인 폴 젠틸로치(Paul Gentilozzi), 세계적인 레이서인 스콧 프루에트(Scott Pruett)와 마크 구슨스(Marc Goosens)로 구성됐다. 프랑스 르망 근교에 위치한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르망24시간 경주는 최고속도 300km/h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13.629km의 서킷을 5000km 이상 주행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자동차 내구성 경주이다. 재규어의 마케팅 디렉터 씨제이 오도넬(C.J. O’Donnell)은 “르망 24시간 경주는 1950년대는 재규어 브랜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이번 재규어의 르망 24시간 경주 복귀는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을 열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코메티 조각상 ‘걷는 사람 1’ 미술품 경매최고가 1197억원

    자코메티 조각상 ‘걷는 사람 1’ 미술품 경매최고가 1197억원

    스위스 출신의 현대 미술 거장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의 청동 조각상 ‘걷는 사람 1’(L’Homme Qui Marche I)이 3일(현지시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6500만 1250파운드(약 1197억원)에 팔리며 미술작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소더비 측은 이날 “남자의 실제 크기인 이 청동 조각상이 전화로 경매에 참여한 익명의 고객에게 6500만파운드에 팔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미술작품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작품은 2004년 뉴욕 경매에서 1억 416만 8000달러(약 1196억원)에 팔린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이었다. 소더비는 이 작품의 최고 추정가로 1800만파운드를 예상하고 1200만파운드에서 경매를 시작했지만 10여명이 경쟁을 벌인 끝에 예상 최고가의 3배 이상에 팔렸다. 자코메티가 전성기인 1961년에 제작한 이 작품은 가늘고 긴 인간의 골격으로 작은 충격에도 금방 부서질 것 같은 현대인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독일 드레스너방크가 1980년대 초에 사들여 지난해 은행을 인수한 코메르츠방크로 소유권이 넘어갔다가 경매에 나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美고등훈련기 10년 임무마치고 귀환

    美고등훈련기 10년 임무마치고 귀환

    무덤에서 부활했던 미 공군의 고등훈련기가 다시 무덤으로 돌아간다. 공군은 16일 세계 첫 초음속 훈련기로 우리 공군이 1999년 미국에서 임대한 뒤 10년간 조종사 940여명을 양성한 미 공군 T-38 훈련기를 반환한다고 밝혔다. T-38은 ‘항공기의 무덤’이라 불리는 애리조나 사막의 미 공군 ‘초과품 저장창(AMARC)’에 보관돼 있었다. 1950년대 초도 생산 이후 40여년이 경과한 낡은 훈련기였으나 공군은 1999년 기술 및 정비전문가를 미국으로 파견, 사막의 모래 속에서 우리 공군이 쓸 만한 T-38 훈련기를 선별했다. 이렇게 선별된 T-38 30대가 임대됐다. 지난 10년간 94 0여명의 정예 조종사를 양성하는 훈련기로 활용됐다. 공군은 40년이 된 T-38 훈련기를 운용하면서 8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수립했다. 애리조나 사막에 파묻혔던 훈련기가 부활해 한국 공군이 가진 세계 수준의 정비능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6월 1차로 T-38 15대가, 오는 12월 나머지 15대가 돌아간다. T-38의 빈 자리는 2007년 10월 첫 조종사를 배출한 국산 초음속훈련기 T-50이 대신한다. 공군은 이날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72명의 조종사를 배출하는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T-38 훈련기는 이날 10년 임무를 끝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허벅’ 유이, ‘쿨샷댄스’ 관심 폭발

    ‘허벅’ 유이, ‘쿨샷댄스’ 관심 폭발

    이효리의 ‘처음처럼’은 이제 그만!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본명 김유진)가 롯데주류에서 젊은 층을 타겟으로 내놓은 16.8도 소주 ‘처음처럼 쿨’의 모델로 발탁돼 인기몰이 중이다. 유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콘티에 짜여진 것과 다른 별도의 춤솜씨를 선보여 제작진을 감탄케 했다. 이후 유이가 췄던 춤을 ‘쿨샷댄스’라고 명명하고 댄스편 광고를 추가로 만들기에 이르렀다. ‘쿨샷댄스’는 유이의 긴 머리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춤으로, 과감한 동작과 생기 넘치는 그녀의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앞서 ‘처음처럼’ 광고에서 이효리가 ‘흔들고, 쪼개고, 넘기고’라는 가사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 어필했다면, 이번 광고에서 유이는 육감적인 몸매로 ‘쿨샷댄스’를 추며 섹시한 매력으로 젊은 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특히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적인 광고 배경음악은 April March의 ‘Chick Habit’으로 당분간 유이의 광고 동영상과 함께 화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 =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청으로 돌진한 차, CCTV 영상 공개 화제

    시청으로 돌진한 차, CCTV 영상 공개 화제

    2008년 1월 7일 미국 캔사스주 위치토(Wichita) 시청으로 차를 몰고 돌진, 시청안 복도를 질주한 운전자 마커스 존슨(Marcus Johnsonㆍ33)의 재판이 확정되면서 당시 사건을 담은 CCTV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 동영상에는 시청 유리문을 통과하는 차량의 모습부터 담겨있다. 차량이 통과하는 순간 유리문은 산산 조각 났고, 유리문을 통과한 차는 시청 복도를 시속 45마일의 속도로 질주했다. 질주하는 차 앞으로는 간발의 차이로 충돌을 모면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차뒤로는 놀란 시청 경비원들이 차를 추적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 복도를 질주한 차는 20만달러(한화 2억 5천만원)의 기물파손 피해를 냈다. 복도를 질주한 차량은 시청건물 반대편으로 나와 시청 주차장의 서쪽 벽과 충돌을 했고, 운전사는 체포됐다. 이 아찔한 소동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재판과정에서 밝혀진 이번 소동의 이유는 너무나 황당하다. 당시 운전사 존스는 위치토 시내에 있는 편의점 주차장에서 차안에 고음의 음악을 틀어 놓았고, 경찰은 음악소리를 줄일 것을 지시했다. 이후 경찰의 지시에 화가 난 존스가 차를 몰고 시청으로 돌진한 것. 존스는 법정에서 그날밤 머릿속에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했고 그의 동생은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며 법정의 관대한 처분을 부탁했다. 그러나 법정은 존슨의 최종 변론을 인정하지 않았고, 시청에서의 기물 파손 및 인명 피해 가능성 그리고 체포된 후 경찰관 위협의 형법상 규정을 물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사진=CCTV동영상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인 톡톡] 아이돌 취기에서 깬 ‘클릭비’ 오종혁

    [와인 톡톡] 아이돌 취기에서 깬 ‘클릭비’ 오종혁

    오종혁, 아이돌의 취기에서 깨어나다요즘 연예계에서 스타의 인기는 광속(光速)으로 흘러 다닌다. 이런 시대에 오종혁이라는 이름이 대중의 뇌리에서 흐릿해져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그 이름은 찬란하게 빛났다. 당시는 클릭비가 절정의 인기를 구가할 때였다. SS501의 김현중이 요즘 그렇듯, 그는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 스타 가운데 하나였다. 긴 머리와 여자보다 예쁜 얼굴, 그리고 얼굴과는 딴판인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소녀들은 열광했다. 그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한 슈퍼모델이 순식간에 100만 안티 팬을 얻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그가 돌아왔다. 솔로로 독립한 후 두 번째 앨범을 들고. 방송을 비롯한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새 앨범과 음악을 얘기하는 중이다. 그러나 기자가 꽃미남의 본류이자 원조 아이돌 격인 그를 만나려는 이유는 정작 딴 데 있다. 한 때 최고의 아이돌은 어떻게 인기의 취기에서 깨어나는가? 취기에서 깨고도 일상적인 자신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그것이 궁금해서였다. 이런 껄끄러운 질문을 준비해두고 솔직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와인 한 잔 안 할 수야 없는 노릇이다. 와인 한 병을 미리 준비해두고 그를 기다렸다.오종혁을 만나기로 한 곳은 서울 홍대 앞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가브리엘’. 정확히 약속 시간에 맞춰 그가 나타났다. 오전 11시. 여느 연예인처럼 한 시간쯤은 늦을 것이라던 예상이 빗나갔다. 초대형 밴도 없었다. 그저 수수한 승합차 한대가 전부였다. 이렇게 격식을 따지지 않는다면 의외로 솔직한 답변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었다. 당초 예상처럼 취기가 오를수록, 아이돌의 숙취 해소기는 속도를 더했다.-와인 좋아해요? “술을 종류별로 다 마시는 편이지만 와인은 별로 안 좋아했어요. 쿨케이(가수) 형이 저를 와인에 입문하게 했죠. 처음엔 달콤한 모스카토 다스티 류를 마셔보라고 권하더군요. 레드와인에서는 상한 것 같은 맛이 나서 싫었고. 그렇게 해서 화이트 와인 마시다 보니까 레드를 마시고 싶어지더군요. 예전에는 빌라엠을 많이 마셨는데 이젠 그건 졸업했어요. 사실 전 소주를 좋아하는데, 쿨케이 형이 자꾸 와인을 마시자고 해서…”-오늘 와인(빌라 마르티스 랑게 2005)은 어때요? “과일 향이 짙어서 너무 좋은데요. 요즘 바빠서 술을 잘 못 마셨거든요. 가장 최근에 마신 게 올해 초 쿨케이 형이랑 더네임 형이랑 와인 마신 거예요. 화이트랑 레드랑 섞어서 한 다섯 병 마셨어요. 하하하.”-요즘 방송 활동은 거의 안하고 있죠? “지난해 10월부터 뮤지컬만 계속 했어요. 앙드레김 선생님 쇼에 몇 번 섰고요. 여성의류 쇼핑몰도 열었어요. ‘미스터마돈나’라고.”-쇼핑몰을 한다고요? “음…왠지 쇼핑몰이라고 하면 연예인들이 막장에 가서 하는 일이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 전에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게다가 쉬지 않고 계속 뭔가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러느라 요즘은 하루에 서너 시간 밖에 못자요.”-소위 얼굴 마담 아니에요? 직접 하는 거 맞아요? “논현동 집 근처에 사무실이 있고요, 직원은 네 명이에요. 물건 하러 동대문도 직접 다니고요. 동대문 도매시장에선 연예인이라고 잘 봐주는 것도 없어요. 연예인들이 쇼핑몰을 하도 많이 하니까. 열심히 거래하고 실적이 좋은 쇼핑몰이라는 인식도 심어줘야 해요. 안 그러면 물건도 안줘요.”-가수 활동은 안 할 거예요? “앨범 나온 지 일주일 정도 됐으니 이제 활동을 해야죠. 가요 순위 프로에도 나가야할 거구요. 사실 앨범은 작년에 녹음을 끝낸 건데요. 이래저래 미뤄져서 이제야 나왔죠. 겨울 보고 제작한 앨범인데. 휘성형이 작사해 준 곡도 있고. 더네임 형이 작곡해 준 곡도 있습니다. 전 이번에 작사나 작곡에 참여를 안 해서, 음원 매출이 발생해도 수입은 별로 없어요.”-군대 가기 전 마지막 앨범인가요? “그렇죠. 그런데 아직 영장도 안 나왔어요. 올 하반기쯤 나올 것 같아요. 왜 벌써 가냐고 그러는 분들도 계신데요, 추잡하게 미뤄본다고 해도 어차피 내년 중반은 못 넘겨요(웃음). 군대 간다고 하니까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전 피하고 싶지는 않아요. 당연히 갔다 오는 거죠.”-군대 갔다 오면 나이도 너무 많아질 거고, 걱정 안 되세요? 대신 대학에 갈 수도 있을텐데. “하긴 제가 아직 정상 궤도에 있는 연예인이 아니라 그런 면에서 좀 조급하긴 해요.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군대를 가야, 다녀와서도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대학에 가는 걸 그런 식으로 이용하고 싶진 않아요. 군대 갔다 와서는 뮤지컬에 전념하고 싶은데, 뮤지컬 배우나 가수가 꼭 대학을 나와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서태지씨도 고등학교 자퇴하시고도 잘 활동하시잖아요.”-(화들짝 놀라)뮤지컬에 전념한다고요? “올 8월이면 저도 이제 연예계 10년차예요. 험한 꼴도 많이 봤고, 안 좋은 일도 많이 당했죠. 수준 이하의 대접이랄까, 그런 것도 받아봤고. 그런 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던 게 다 뮤지컬 덕분이에요. 그곳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를 다독여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셨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주기도 하셨어요.”-아이돌과 뮤지컬이라, 얼핏 어색하게 느껴지는 조합인데요? “저도 처음 뮤지컬을 시작할 때는 거의 패닉(panic) 상태였어요.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조연급 배우들 회당 3만원씩 받으면서도, 새벽부터 밤까지 땀 흘리며 연습하고, 그러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서 많은 걸 느꼈죠. 연습 끝나고 땀에 전 상태로 만원씩 돈 걷어서 맥주 한잔 마시고…(잠깐 감상에 젖었다가) 아이돌로 주목받던 때에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소소한 행복과 값진 보람이었던 거죠. 뮤지컬은 정말 뭐랄까, 따뜻한 느낌이예요.”-화려했던 아이돌 시절이 그립진 않아요? “클릭비 시절에는 앨범 하나가 끝날 때, 아쉽다는 느낌보다는 ‘어휴, 이제 하나 끝났네’ 하면서 빨리 놀고 싶고 쉬고 싶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뮤지컬은 이번에 ‘온에어 시즌2’ 지방공연 끝났을 때 마지막 공연에서 펑펑 울었어요. 이제 세상 어디에도 이 공연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고 슬픈 거예요.”-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계속 할 텐데, 연예인으로 사는 게 부담스러우세요? “사주를 봤더니 제가 연예인 사주가 아니래요. 그렇다고 공부도 싫은데(웃음). 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성격인가 봐요. 어릴 적에는 그래도 쾌활한 성격이었는데. 클릭비 해체되면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이젠 그게 잘 안되네요. 즐기면서 해야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텐데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김)건모 형이나 (김)창완 선배님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만큼 이뤄 놓으셨기 때문에 그렇게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실 수 있는 거겠지만요.”-클릭비 해체되고 나서 도대체 무슨 일을 겪은 거에요? “(김)상혁군이 무너질 때(음주운전 사건으로) 한 명이라도 자리를 잡고 있었다면 팀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정신 좀 차리고 열심히 할 걸, 후회도 했죠. 스케줄 잡히면 저는 우선 볼멘소리부터 했는데. 그때 상혁군이 참고 열심히 잘해줬어요.”-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었겠네요? 수입이 거의 없었죠? “그때 제가 저지른 잘못이 아닌데도 사람들이 다 저를 피하더라고요. 주변에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데, 인기 떨어지고 팀이 해체되고 그러니까, 그 많던 사람들이 다 떨어져 나갔어요. 돈 벌이가 없어서 모르는 사람 결혼식에 가서 축가 부르고 50만원, 100만원씩 벌기도 했어요. 천원이 없어서 밖에 나가질 못했던 적도 있고. 찜질방에서 6개월간 먹고 자고 한 적도 있어요.”-집이 서울이잖아요? 부모님께 손 벌리면 되지 않아요? “8년 동안 가수 생활한 아들이 천 원 한 장이 없다는 말을 어떻게 부모님한테 해요. 게다가 저희 부모님은 클래식 하던 분이라 아들이 대중음악 한다는 걸 못마땅해 하셨어요.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신세 지기도 눈치 보였고. 사기도 몇 번 당했어요. 포장마차를 하기로 했는데 동업자가 돈을 갖고 도망가 버렸죠. 그 빚 갚느라고 차도 팔고 월세 밀려서 쫓겨나고. 그런 일이 계속되다 보니까 여자친구는 별 일 아닌데도 헤어지자고 하고. 배우기 싫었는데도 배우게 됐어요. 인생이란 걸요. 사람은 계속 일을 해야 된다. 돈이 많지 않으니까 한심한 사람 취급을 받더라고요. 제가 너무 세파에 찌들었나요?”-그렇게 힘든 경험을 하셨으니까, 아는 동생이나 나중에 낳은 아들이 연예인 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권하지는 못하겠군요? “제가 중3때 연습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았어요.어차피 말린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대신 할 거면 단단히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힘든 일이 많겠지만, 마음 약해지지 말고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니까 게을리 하지 말라는 말도. ”-그 얘기 들으니까 자살한 연예인들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아, 그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물론 목숨을 버리면 자기 자신은 편해지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해결될 수도 있는 게 사람 일인데. 그 사람도 나름대로 힘들었으니까 그랬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뭐라고 답을 못 드리겠어요.” * 마르께시 디 그레시, 랑게 로쏘 ‘빌라 마르티스’ (Marchesi di Gresy, Langhe Rosso ‘Villa Martis’) 마르께시 디 그레시(Marchesi di Gresy)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Langhe)와 몽페라토(Monferrato)지역 내 세 개의 포도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에몬떼 지역에서 질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상적인 남향의 포도원 입지와 비옥한 토양, 그리고 재배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조합이 최상의 떼루아를 형성하고 있어 최고의 와인을 위한 우수한 포도가 만들어 지고 있다. 오종혁과 함께한 와인 ‘빌라 마르티스(Villa Martis)’는 이 와이너리의 대중적 라인으로 바르베라 60%와 네비올로 40%를 블렌딩한 DOC 등급이다. 맑고 깨끗한 색을 가지고 있고, 바르베라의 거친 맛이 독특한 여운을 남긴다. 그윽한 딸기향과 잘 익은 오렌지의 느낌처럼 싱그러운 산미, 그리고 길게 이어지는 뒷맛이 고급스러운 와인이다. 2005년 빈티지는 시중에서 6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와인만 마실 때 보다 음식과 함께할 때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사진=유혜정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월의 광란’ 오바마 예감 적중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우승 후보로 점찍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예감은 적중했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배출한 전통의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가 ‘3월의 광란(March Madness)’에 마침표를 찍었다. 노스캐롤라이나대는 7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포드필드에서 열린 미국남자대학농구(NCAA) 64강 토너먼트에서 미시간주립대를 89-72로 누르고 통산 다섯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05년 우승 이후 고대하던 정상탈환의 꿈을 이룬 것. 조던의 후배들은 강했다. 그들은 프리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고 64강 토너먼트에서도 톱시드를 받았다. 토너먼트 내내 한 수 위의 전력으로 다른 팀을 압도했다. 이날도 역대 결승 전반전 최다득점인 55점을 올리며 21점까지(55-34) 점수를 벌렸다. 노스캐롤라이나대의 주축 선수들은 미프로농구(NBA) 진출을 아예 포기하고 대학에 잔류했다. 오직 우승만이 목표였다. 양팀 최다인 21점의 맹공을 편 타이 로손(4리바운드 6어시스트 8스틸)과 웨인 앨링턴(19점), 타일러 한스보로(18점 7리바운드), 대니 그린(6점)은 지난해 4강(파이널 포)에서 캔자스대에 무릎 꿇은 한을 날려버렸다. 한스보로는 통산 NCAA 토너먼트 최다득점 역대 4위(325점)의 기록을 세워 기쁨을 더했다. 양팀의 ‘스타 졸업생’ 조던과 매직 존슨(미시간주립대 졸)은 역대 결승전 최다 관중인 7만 2922명이 운집한 포드필드를 찾아 모교 후배를 열렬히 응원했다. 하지만 조던은 웃었고, 30년 전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던 존슨은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남성 누드에 개의 얼굴’ 작품…외설 논란

    ‘남성 누드에 개의 얼굴’ 작품…외설 논란

    남성의 누드에 개의 얼굴을 한 작품이 호주 시드니에 전시되면서 ‘외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작품은 높이 1.8m, 길이 3m로 개의 얼굴을 한 근육질의 남성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은 ‘굿보이’(Good Boy). 문제는 이 작품이 너무나 사실적인 남성의 ‘상징’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 게다가 남녀노소가 지나다니는 길 옆에 위치한 갤러리 정문에 전시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시드니의 부촌이자 갤러리가 많이 모여있는 울라라(Woolahra)지역의 리차드 마틴 갤러리(Richard Martin Gallery)에 이 작품이 설치되자 마자 언론과 시민들이 이 작품의 전시여부를 놓고 갑론을박 중이다. 부부예술가인 질리와 마크 샤트너(Gillie and Marc Schattner)가 만든 이 작품은 ‘나는 나의 개를 사랑하고 나의 개는 나를 사랑한다’(I Love My Dog And My Dog Loves Me)라는 주제 하에 전시중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리차드 마틴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위트와 유머로 봐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과 언론에는 “예술의 한 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흥미유발을 위한 저급한 작품으로 공개된 장소에 전시되서는 안된다.” 등 찬반양론이 거세고 일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의 가격이 한화로 약 2천 3백만원으로 작품 대비 가격논쟁 까지도 벌어지고 있는 상태다. 사진=시드니 모닝 헤럴드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고로 만든 ‘모나리자’는 어떤 모습?

    레고로 만든 ‘모나리자’는 어떤 모습?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등이 레고로 재탄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안 아티스트 마르코 피세(Marco Pece)가 만든 이 작품들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명화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묘사돼 주목받고 있다. 그가 만든 ‘레고 명화’에는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외에도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라파엘의 ‘성모마리아의 결혼’,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중 가장 주목을 받는 작품은 ‘모나리자’. 레고로 만들어진 모나리자는 실제 모나리자의 손 모양과 엷은 미소, 헤어스타일 등을 꼭 빼 닮았으며 레고로 재현된 그림의 배경도 비슷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마르코는 “나는 과거 예술가들의 유명 작품을 재창조 하는 작업이 매우 즐겁다.”면서 “명화 뿐 아니라 고전 영화의 명장면 등도 레고로 재현하는 작업 또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작품들은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레고 조각으로 만들어졌다.”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 때마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매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가 인정한 8세 ‘최연소 IT 전문가’ 탄생

    제2의 빌 게이츠가 탄생했다? 최근 마케도니아에서 최연소 IT 전문가가 탄생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르코 카라산(Marco Calasan)이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세계 최대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주최한 ‘IT 프로페셔널 관리자’시험에서 합격해 ‘제 2의 빌 게이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8세의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컴퓨터 시스템 관리자’가 된 이 소년은 지난 16일 영국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내게 합격 기념으로 컴퓨터 게임과 만화 DVD를 선물해줬다. 하지만 난 이런 것들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나는 커서 컴퓨터 과학자가 되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읽고 쓰는 것을 익히는 두 살 무렵부터 컴퓨터와 노는 것을 즐겨온 마르코는 천재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밍 솜씨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의 능력이 입소문을 타자 마케도니아 정부가 그에게 15대의 컴퓨터를 선물하기도 했을 정도. IT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그의 엄마 라디카(Radica)는 “마르코는 여섯 살 때부터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본 뒤 똑같이 만들어 우리를 놀라게 했다.”며 “같은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나와 마르코의 아빠가 도리어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마르코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과목은 수학. 여가시간에는 인터넷 토론방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프로그램상의 문제 해결방법에 대해 논의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물리학과 천문학에도 관심을 표한 마르코는 “스위스의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가 ‘미니 빅뱅’ 실험을 실시하던 밤에는 너무 떨려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사람들은 이 실험이 지구의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나는 어떠한 위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또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천재 컴퓨터 관리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르코는 곧 유학을 떠나 ‘제 2의 빌 게이츠’가 되는 꿈을 이루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세 마돈나, 루이뷔통 전속모델 계약

    50세 마돈나, 루이뷔통 전속모델 계약

    팝스타 마돈나가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루이뷔통(Louis Vuitton)’의 새 모델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스쿱’ 등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루이뷔통이 올해 50세의 마돈나에게 2009 S/S 캠페인 모델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양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루이뷔통 전속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와 마르쿠스 피곳(Mert & Marcus)이 마돈나를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도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언론들은 마돈나가 최근 영화계 활동을 통해 쌓은 루이뷔통 수석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와의 친분도 작용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이라면 마돈나는 제니퍼 로페즈, 스칼렛 요한슨, 우마 서먼 등에 이어 루이뷔통을 대표하는 새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마돈나는 이전에도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샤넬(Chanel)’ ‘디올(Dior)’ 등 명품 브랜드 모델로 나선 바 있지만 루이뷔통과는 인연이 없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일부 현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나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지만 상당수는 “‘늙어도 늙지 않는’ 마돈나의 이미지가 루이뷔통의 브랜드와 어울릴 것 같다.”는 기대를 밝혔다. 사진=suntim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대선 당일, 개표보는 오바마 사진 공개

    지난 4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버락 오바마의 ‘무대 뒤’ 모습이 공개됐다. 해외 사진 전문 사이트 ‘플리커’(Flickr)에 올라온 당시 사진들은 오바마와 그의 식구들이 함께 모여 초조하게 대선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등이 담겨져 있다. 당시 시카고의 한 호텔에 모인 오바마와 조 바이든, 그리고 그의 식구들은 실시간 개표 결과를 쏟아내는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82장의 사진에는 존 매케인의 연설을 듣는 오바마, 오바마 부인과 바이든 부인이 손을 맞잡고 서로 기뻐하는 모습, 진지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는 오바마의 아이들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공개된 사진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인간적인 모습이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디 ‘kate’, ‘Marcus’ 외 다수의 네티즌들은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했다.”며 “모든 정부 기관과 공무원들이 오바마의 인간적인 모습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뜻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초조하게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오바마와 아이들의 모습 등은 오바마를 한 나라의 대통령이기 이전에 평범한 가정의 가장임을 느낄 수 있게 한다.”고 올렸다. 한편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버락 오바마는 7일(현지시간)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으로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세계적인 영화제작사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한국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영문명 ‘Die Bad)를 리메이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에 개봉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짝패’를 연출한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류승완·류승범 형제가 공동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사실적인 액션과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미국 영화전문 매체인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리메이크할 할리우드 감독으로 마크 포스터(Marc Forster)가 꼽히고 있다. 마크 포스터는 ‘네버랜드를 찾아서’, ‘연을 쫓는 아이’ 등의 제작한 유명 감독이다. 최근에는 그가 제작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개봉하자마자 ‘명품 007 영화’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각본으로는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인작가 브래드 잉겔스(Brad Ingels)가 맡는다. 그는 만화원작 영화 ‘슬리퍼’ 및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신작 ‘더 로우 드웰러’의 작가로 발탁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작가다. 한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할리우드 판 제작에는 아시아 영화 리메이크의 거장인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자 로이 리(Roy Lee)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영화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장화홍련’ 및 일본 공포영화 ‘링’, 홍콩영화 ‘무간도’ 등을 리메이크해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할리우드 리메이크 판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크랭크인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닷컴 “박지성ㆍ순스케 인종편견 이긴 선수”

    골닷컴 “박지성ㆍ순스케 인종편견 이긴 선수”

    “박지성 대 나카무라, 아시아 대표 선수들의 대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셀틱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맨유)과 나카무라 순스케(셀틱)라는 한·일 양국 축구스타들의 맞대결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외축구 사이트 ‘골닷컴’은 4일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두 팀의 경기, 이른바 ‘영국 전투’(Battle of Britain)를 앞두고 박지성과 나카무라의 프로필을 비교하며 라이벌 구도를 부각시켰다. ‘박지성 대 나카무라’(Park Vs Nakumara)라는 제목의 이 기사에서 골닷컴은 “맨유와 셀틱은 각각 소속 리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닮은꼴 아시아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성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과 순스케의 예리한 프리킥을 각 선수의 특징으로 소개한 골닷컴은 “두 선수 모두 마른 체형인 데다가 키도 작아 한때 우려를 낳기도 했다.”고 체격 조건을 공통점으로 꼽았다. 또 “이들은 슬프게도 상대팀이나 자신의 팀 서포터들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응원가를 듣는다.”며 인종 편견을 이겨낸 선수들이라는 공통점을 덧붙였다.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은 박지성과 나카무라가 유럽리그의 대표적인 아시아 선수라는 점은 공감하면서도 둘의 스타일이 많아 달라서 비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으로는 “나카무라의 프리킥이 무섭지만 박지성의 움직임과 그가 만드는 팀플레이가 더 무섭다.”(KT)며 박지성이 더 낫다고 평가하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뛰어난 선수인 것은 맞지만 맨유는 박지성이 없어도 좋은 경기를 펼친다. 그러나 셀틱은 나카무라가 없으면 안된다.”(marco)며 나카무라의 팀 공헌도를 더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과 일본의 두 축구스타가 맞붙는 맨유와 셀틱의 2008~2009 챔피언스리그 32강 E조 4차전 경기는 오는 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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