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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강동윤, 천원전 결승진출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강동윤, 천원전 결승진출

    제9보(101∼117) 강동윤 7단이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에 오르며 타이틀 획득에 한걸음 다가섰다.9월28일 스카이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천원전 준결승전에서 강동윤 7단은 안조영 9단에게 흑3집반승을 거두었다. 이날 대국은 십단 타이틀 보유자인 안조영 9단과 전자랜드배 왕중왕전의 우승자인 강동윤 7단의 대결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준결승전 다른 한판은 이세돌 9단과 원성진 7단이 맞붙게 되며, 두 기사간의 승자가 강동윤 7단과 결승 5번기로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 백102로 따낸 것은 최대한 버티면서 복잡한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가장 무난하게 둔다면 <참고도1>백1로 중앙을 연결해 두는 것이지만 흑이 2로 하변 백 한점을 따내는 동시에 국면이 단조로워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흑도 103으로 차단한 것이 당연한 기세이다. 백104의 끊음은 백홍석 5단의 노림수. 여기서 흑이 <참고도2> 흑1로 반발하는 것은 백이 바라는 바. 백2,4 등으로 흑돌에게 흠집을 남겨두고 백8로 살아버리면 이후 흑의 뒤처리가 깔끔치 못하다. 따라서 흑105이하 111까지 장문으로 처리한 것이 흑으로서는 가장 알기 쉬운 진행. 게다가 흑이 선수까지 잡아 흑117로 크게 씌우자 백석점이 흑의 그물망 속에 갇힌 모습이다. 백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중앙 타개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장면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박기철의 플레이볼] 야구선수의 생활설계사

    생활설계사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보험 모집인과 같은 뜻으로 들린다. 물론 전문적인 자산 관리까지 해주는 사람도 있으나 아직 극소수다. 메이저리그의 생활설계사란 어떤 모습일까.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메이저리거들은 예외없이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10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선수라면 에이전트에게 보통 5%인 50만달러를 지불한다.6년의 장기 계약을 했다면 에이전트는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300만달러를 챙길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초대형 장기 계약의 경우 그 계약이 잘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를 비교할 수단이 없다는 사실이다. 다른 에이전트가, 또는 선수 본인이 계약 협상을 했을 경우 연봉이 1300만달러가 되었을지 500만달러에 그쳤을지 아무도 모른다. 이런 측면에서 필자는 에이전트에 부정적인 편이다. 물론 에이전트의 일이 연봉 협상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스콧 보라스, 옥타곤,IMG 등 대형 에이전트사들은 보험이나 재정관리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가장 잘하는 분야가 역시 계약 협상이다 보니, 다른 서비스는 그렇게 잘한다는 인상은 못준다. 이런 틈새를 파고들어 메이저리거 전담 생활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이들 중 하나인 ‘자산관리 컨설팅’이라는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면 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탬파베이의 스타 칼 크로퍼드가 자신의 집에 전용 헬스를 요구하자 최첨단 헬스 설계사를 구해주었다. 필라델피아의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최신형 스포츠카를 원하자 구매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자세한 사양을 보내주었다. 클리블랜드의 투수 사바시아가 하루 쉬는 날, 샌프란시스코의 집에 가길 원하자 자가용 제트기를 주선했다. 부동산에 투자할지, 주식에 투자할지, 새로운 집을 사야할지의 재정적인 서비스는 별도의 자회사에서 일괄 관리한다. 심지어는 한 선수가 약혼자에게 줄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샀다는 사실을 알고 즉시 더 비싼 반지로 바꿀 것을 권했다. 이유는 다른 메이저리거의 부인이 끼는 반지의 수준과 맞춰야 한다는 것. 이 회사는 자신들이 자가용 비행기 사용을 선수들에게 권하지는 않지만, 선수들의 연봉에 견줘 시간 절약을 위해 왕복 4만달러가 드는 자가용 제트기 사용이 낭비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런 서비스가 국내에 도입되면? 다이아몬드 반지나 전용 제트기는 물론 필요없다. 그러나 야구선수들에게 적당한 보험, 자산관리, 은퇴 후 진로 설계, 필요한 교육 안내 등을 제공하는 정도의 서비스는 가능할 것 같다. 다만 야구를 아는 사람이 금융 지식을 배우는 게 빠른지, 전문 생활설계사가 야구를 배우는 게 빠를지는 잘 모르겠다. ‘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대부분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 英소년

    “한번만 마음껏 먹어봤으면…” 대부분의 음식에 알러지(Allergy) 반응을 보이는 영국 소년이 언론에 보도돼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올해 12살 된 타일러 세비지(Tyler Savage)의 특이한 체질에 대해 보도했다. 알러지 반응 때문에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는 세비지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닭고기와 당근, 포도, 감자, 사과 다섯 가지 뿐. 다른 음식을 먹으면 탈진할 정도로 심한 구토와 설사가 이어진다. 6살 때부터 이같은 알러지 반응을 보여온 세비지의 현재 몸무게는 겨우 19kg. 최근 위에 호스를 연결해 미네랄과 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있다. 어머니 린 세비지(Lynne Savage)는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지치는 것 같았다.”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앞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며 “하늘의 뜻에 맡기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세비지를 검사한 오몬드 아동병원측은 이같은 증세에 대해 장내 백혈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 면역 기능이 축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백홍석 5단의 도발적 강수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백홍석 5단의 도발적 강수

    제8보(83∼100) 같은 전투형의 바둑이라 할지라도 두 기사간의 기풍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원성진 7단이 묵직한 공격력을 주무기로 하는 반면, 백홍석 5단은 게릴라식 국지전에 상당한 재주를 보이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한다면 원성진 7단은 유창혁 9단이나 최철한 9단과 비슷한 계열이며, 백홍석 5단은 이세돌 9단이나 조훈현 9단을 떠올리게 한다. 백84는 두점머리를 자청해서 얻어맞은 꼴이라 모양은 사납지만 흑이 87로 끼웠을 때 단점을 완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흑91,93으로 젖힌 것이 재미있는 모양. 양쪽 백 두점의 두점머리를 모두 두드린 셈이다. 이제 백으로서도 흑97로 끊는 단점이 생겼다는 것이 부담이다. 백94는 초읽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한 시간 연장책. 흑으로서도 실전처럼 두점을 때려내는 것이 좌변 쪽 끝내기를 감안할 때 약간 이득이다. 흑97때 백이 98로 이은 것은 당연하다. 만일 흑이 99쪽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기 싫다고<참고도1>처럼 흑 한점을 따내는 것은 흑6까지 실전보다 훨씬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백3…▲의 곳) 흑99는<참고도2>흑1로 연결해 백 석점을 차단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백이 4로 뻗는 수가 워낙 좋아 흑이 다소 불만스러운 진행이다. 흑99다음 백100으로 끊은 것이 도발에 가까운 강수. 백홍석 5단은 순탄한 흐름으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변화를 구한 것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백의 실리를 앞서는 흑의 두터움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백의 실리를 앞서는 흑의 두터움

    제7보(73∼82) 전보에서 백은 수세에 몰리는 듯했지만 절묘한 타개솜씨로 위기를 탈출했다. 부분적으로는 백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형세를 본다면 아직 흑의 두터움이 백의 실리를 앞서는 느낌이다. 흑73은 이전부터 두고 싶었던 자리. 이 한수로써 백의 중앙 진출은 봉쇄되었고 흑돌들이 전체적으로 연결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쌍방간에 약한 돌을 모두 수습한 국면은 장기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 한참동안이나 전투에 몰입하다 다시 큰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이채롭기까지 하다. 백이 78로 어깨를 짚어 삭감에 나선 것은 흑의 두터움을 의식한 조심스러운 수법. 상변의 간격이 넓다고 함부로 뛰어드는 것은 흑의 맹공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이때 흑으로서도 두가지 응수법이 있다. 실전처럼 중앙을 미는 수와 (참고도1)과 같이 상변 쪽을 미는 수 모두 가능하다. 백80은 새털처럼 가벼운 행마. 보통의 경우라면 (참고도2)가 백으로서는 좀더 두터운 형태지만 현재의 국면에서는 두터움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흑의 공격목표가 될 뿐이다. 흑81은 음미할 만한 착상. 상변 쪽은 백이 가로 막아도 흑나로 끼우면 충분히 싸울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일부러 틈을 보여 상대의 반발을 유도한 것이다. 백82로 붙인 것 역시 변칙적인 모양이지만 이러한 흑의 의도를 간파한 임기응변의 수단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283g으로 태어난 아기의 6개월 감동 생존기

    최근 독일에서 한 아기의 ‘아름다운 도전’이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83g의 몸무게로 태어난 생후 6개월의 킴벌리 뮬러(Kimberly Mueller). 독일에서 역대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난 킴벌리는 출생때부터 생존 가능성에 대해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엄마 뱃속에서 25주만에 태어난 킴벌리는 출생 당시 겨우 26cm의 키였으며 의사들은 아기의 생존확률이 10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또 생후 3개월 때에는 두 눈이 멀 수도 있다는 의사들의 말에 따라 힘든 수술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킴벌리는 인큐베이터안에서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고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온전히 형성되지 못한 면역체계는 점점 강화되었고 레이저수술을 무사히 받은 끝에 두 눈도 멀지 않게 되었다. 아기 어머니인 페트라 뮬러(Petra Mueller·38)는 “킴벌리가 치료를 받는 동안 오직 손가락만으로 아이를 쓰다듬을 수 있도록 허용됐다.”며 “아기가 자신의 작은 손으로 내 손가락을 잡았을 때가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또 “마치 킴벌리가 ‘엄마, 나를 떠나지 말아요’라고 외치는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킴벌리의 담당의사인 올리버 모엘러(Oliver Moeller)는 “이렇게 작은 아기는 살아날 가능성이 정말 희박하다.”며 “킴벌리의 생존과정은 행운의 연속이었다.”고 놀라워했다. 현재 약 2.50kg 몸무게와 43cm 키의 킴벌리는 하노버(Hanover)에 있는 집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적은 몸무게로 태어났던 아기는 지난 2004년에 243g의 몸무게로 태어난 미국의 루마이사 라흐만(Rumaisa Rahman)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전(1국)]백, 절묘한 맥점으로 타개성공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승전(1국)]백, 절묘한 맥점으로 타개성공

    제6보(56∼72) 원성진 7단과 백홍석 5단이 내로라하는 강펀치의 소유자들답게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난타전을 보여주고 있다. 하변에서 시작된 접전은 우하귀를 돌아 이제 좌변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초반 포석이 끝나기도 전에 전투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아마추어들의 바둑을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치열한 기세의 충돌 속에서도 항상 현실적인 이득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이 아마추어들의 바둑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 흔히 아마추어가 전투를 하는 목적은 상대의 돌을 잡기 위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대마를 잡고도 전체 국면을 그르쳐 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백56의 응수타진이 백으로서는 구명줄의 역할을 하고 있다.‘3선의 돌은 키워서 버린다.’는 격언과도 일치한다. 흑59는 백을 모두 잡으러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외곽의 단점이 거슬린다고 <참고도1> 흑1로 보강을 하는 것은 백2,4,6의 수순으로 여유 있게 살아간다. 백58에서 잠시 뜸을 들이던 백홍석 5단은 잠시 후 빠른 손길로 백60,62를 교환한다. 이것은 백대마를 모두 살릴 자신이 있다는 의미. 힘차게 내려놓은 백64가 흑의 작은 빈틈을 간파한 멋진 타개의 맥점이다. 비록 흑에게 71의 빵때림은 허용했지만 백도 72로 건너가면서 집을 차지해 큰 불만은 없다. 흑69는 좀더 욕심을 내서 <참고도2> 흑1로 버텨볼 만도 하지만 어차피 백8까지 백이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영국에서 중국으로…1만km를 날아간 풍선

    풍선은 인연을 싣고. 최근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지역에 사는 한 여자아이가 날려보낸 풍선이 1만km를 건너 중국대륙의 한 소년에 의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4살인 앨리스 마인스(Alice Maines)는 지난 8월 중순에 유치원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풍선에 쪽지를 써 하늘에 날려보냈다. 쪽지 안에는 풍선을 발견한 사람이 따라야할 지시사항이 적혀있었으며 발견자가 그 지시대로 답장을 해줄 경우 앨리스는 물론 발견자도 함께 상을 받기로 되어있었다. 얼마 후 앨리스는 중국의 한 소년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깜짝놀랐다. 풍선이 영국으로부터 6000마일이나 떨어진 중국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편지에는 자신을 13살의 중국인소년 시에유페이(XieYuFei)라 소개한 글이 적혀져 있었으며 광저우(廣州)의 한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풍선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시에유페이의 편지를 받은 엘리스와 유치원행사 관계자는 중국아이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치원선생님인 제이슨 레드몬드(JasonRedmond)는 “아이들 앞에서 이 풍선이 얼마나 멀리 날아갔는지 지도를 직접 그려 설명해 주었다.”며 “믿기 어려웠지만 굉장히 기분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러한 풍선날리기 행사를 기획한 수 우드(Sue Wood)는 “시에유페이의 편지를 받기 전까지는 리버풀(Liverpool)에서 온 답장이 가장 먼 곳에서 온 편지였다.”며 “풍선이 어떻게 날아서 중국까지 갔는지 신기할 뿐”이라고 놀라워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의 여왕’ 마돈나 손 “왜 이리 늙었나?”

    ‘팝의 여왕’ 마돈나 손 “왜 이리 늙었나?”

    “마돈나, 고생이 심했나?” ‘팝의 여왕’ 마돈나의 최근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얼굴과 근육질 몸매에 비해 사진에 찍힌 손이 유독 늙어보이기 때문. 화제의 사진은 지난 26일 런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검은색 옷과 대조적인 창백하고 주름잡힌 손이 눈에 띈다. 올해 49세가 된 마돈나에게 주름잡힌 손은 당연할 수도 있지만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마돈나의 손 사진이 올려진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mail.co.uk),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 등에는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coolrepublica’는 “그녀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언제까지 25살의 마돈나일 수는 없다.”고 적었고 ‘SC’는 “그녀에 대한 환상 때문에 잊고 있었을 뿐 그녀는 남편과 세 아이가 있는 49살의 주부”라며 “지금의 모습도 대단해 보인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Elizabeth’는 “주름진 손보다 손 외에는 49살로 보이지 않는 그녀 자체가 놀랍다.”고 마돈나를 응원했다. 그러나 실망감을 드러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Jackie’는 “역시 세월의 힘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적었고 ‘NOT a fan’은 “끔찍하다. 과다한 성형수술의 결과”라는 글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왜 아무도 패션에 대한 말들은 없지? 정장에 해골 목걸이라니!”(swell)라며 예전보다 패션감각이 무뎌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마돈나는 내년 8월에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MZ.com(위), 데일리메일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이창호,막차로 원익배 24강 합류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이창호,막차로 원익배 24강 합류

    제5보(48∼55) 독특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3기 원익배 십단전에서 이창호 9단이 강동윤 7단을 꺾고 막차로 본선24강에 합류했다.20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본선1회전 마지막 대국에서 이창호 9단은 강동윤 7단의 거대한 대마를 함몰시키며 흑 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올해 다섯 번의 대결을 펼친 두 기사는 지금껏 흑번필승의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창호 9단은 제1기 원익배 결승에서 박영훈 9단을 누르고 초대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대회 우승상금은 3500만원. 백48은 최대한 벌어들인 다음 타개에 나서겠다는 전략. 실제로 흑이 <참고도1> 흑1과 같이 넓게 포위망을 쌓더라도 귀에서 백이 2,4 등으로 움직이는 뒷맛이 있어 흑이 온전한 집을 만들기는 어렵다. 흑49는 공격에 앞서 간접적으로 귀를 보강한 수. 흑49가 놓여진 다음에는<참고도2>의 진행에서 보듯 백이 귀에서 사는 수는 없다. 언뜻 백이 3,5로 흑 한점을 잡아 살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흑에게는 6으로 빠진 다음 8로 젖혀 백의 자충을 이용하는 맥점이 준비되어 있다. 백52는 당장 끊기는 약점이 있어 위험해 보이지만 백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행마. 만일 연결만을 생각하고 흑55의 곳으로 한칸 뛰는 것은 흑가의 씌움을 당해 백돌전체가 갑갑해진다. 실전은 끊길 때 끊기더라도 귀의 활용수단을 이용해 타개에 나서겠다는 의미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UCC명예기자단]대통합민주신당 서혜석의원 인터뷰

    20일 대통합민주신당 서혜석 국회의원의 경선관련 인터뷰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임효준 dreamecho@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조치훈,통산 72번째 우승도전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조치훈,통산 72번째 우승도전

    제4보(41∼47)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 9단이 생애 7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조치훈 9단은 13일 일본기원에서 열린 제14기 아함동산배 준결승전에서 오가다마사키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라 일본의 일인자 장쉬9단과 우승컵을 다툰다. 조치훈 9단과 장쉬 9단은 2002년 제9회 아함동산배 결승에서도 맞붙어 조치훈 9단이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조9단은 당시 우승으로 인해 그동안 사카다 에이오 9단이 보유하고 있던 일본 최고 우승횟수(64회)와 타이를 이루었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아함동산배는 결승전도 단판승부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1000만엔. 전투의 불길은 좀처럼 사그라질 줄 모르고 전판으로 번져가고 있다. 백이 42로 팻감을 썼을 때 손을 빼고 패를 해소한 것은 다소 의외다. 흑으로서는 백44의 단수한방이 너무 아픈 곳이기 때문이다. 이 한수로 흑의 귀가 백집으로 변한 것은 물론 흑돌 전체가 미생마로 변해버렸다. 따라서 실전심리상 44의 곳에 손이 가게 마련인데 원성진 7단은 <참고도1>의 진행보다 실전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백46은 흑의 근거를 없애는 요처이자 불안한 흑 대마에 가일수를 하라는 일종의 위협사격. 그러나 원7단은 아랑곳하지 않고 흑47로 달려 마이웨이를 외친다. 우하귀의 흑돌이 공격대상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참고도2>의 수순에서 보듯 중앙 쪽으로 달아나는 데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흑43…△의 곳)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초반부터 불꽃 튀는 접전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초반부터 불꽃 튀는 접전

    제3보(29∼40) 이세돌 9단과 조한승 9단이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한다. 1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5기 강원랜드배 명인전 동률재대국에서 조한승 9단이 목진석 9단에게 불계승을 거두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리그전적 7승2패를 기록하며 이미 결승에 선착한 이세돌 9단과 조 9단이 5번기로 우승을 다툰다. 입단동기인 두 기사간의 역대전적에서는 이 9단이 14승11패로 약간 앞서지만, 조 9단 역시 중요한 고비 때마다 이 9단의 발목을 잡아온 경력이 있어 만만치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조 9단은 이 9단의 32연승과 23연승을 모두 저지한 주인공. 또한 지난해 천원전 결승에서도 이 9단을 3대1로 누르고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흑29는 일종의 갈림길.(참고도1) 정도로 타협을 한다면 아주 온건한 진행이 된다. 흑이 31로 패를 썼을 때 백32로 붙여간 것이 도발적인 강수. 전투의 대가들답게 초반부터 불꽃 튀는 접전의 연속이다. 흑이 35로 강하게 막아 일단 백의 탈출구는 봉쇄된 것처럼 보인다. 흑39다음 백은 (참고도2) 백1,3 등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흑이 4로 뛰면 백은 자체로 살기 힘든 모양이다. 그러나 백홍석 5단은 백40으로 패를 걸며 전장을 확대한다. 이 모든 것이 전면적인 패싸움을 위한 사전공작이었던 것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이명박 후보 ‘신용불량자가 다시 웃는 사회’ 정책간담회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19일 오전 법률구조공단 강당에서 ‘신용불량자가 다시 웃는 공감 2007’ 4차 타운미팅을 가졌다. 글/영상=서울신문·프리챌 UCC 명예기자 임효준 dreamecho@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강동윤,신예연승최강전 우승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강동윤,신예연승최강전 우승

    제2보(23∼28) 속기의 명수 강동윤 7단이 제7기 오슬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결승2국에서 강동윤 7단은 백홍석 5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두어 지난 1국의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두었다. 오스람코리아배는 만25세 이하,5단 이하의 기사들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신예기전. 대회기간 중 7단으로 승단하게 된 강동윤 7단에게는 이번 결승전이 마지막 우승기회였던 것이다. 대회 우승상금은 2000만원. 흑이 23으로 단수친 것은 최강의 수법. 일반적으로 초반에는 마땅한 팻감이 없어 이런 종류의 패는 굴복하는 것이 평범한 발상이다. 그렇다고 흑이 <참고도1>과 같이 저자세로 나오는 것은 백의 외세가 너무 두터워진다. 흑의 입장에서는 백이 2로 흑 한점을 축으로 잡을 때 우변 쪽에 축머리를 이용해야 하지만 현재의 배석상으로는 그것 또한 마땅치 않다. 백이 24로 때려낼 때 흑25가 원성진 7단이 준비해둔 팻감.<참고도2>의 수순처럼 바꿔치기가 된다면 쌍방간에 할 만한 바둑이 된다. 이것은 프로들의 실전에서도 가끔 등장하는 그림. 그러나 백홍석 5단은 이것도 만족스럽지 않다고 보고 백26으로 패를 응수했다. 흑이 27로 따낼 때 백28로 이은 것이 끈덕진 버팀수. 이번에는 다시 흑에게 바통이 넘어갔다.(흑27…▲의 곳)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원성진 7단,삼세번의 우승도전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1국)] 원성진 7단,삼세번의 우승도전

    제1보(1∼22) 드디어 대망의 결승전이다. 원성진 7단과 백홍석 5단 모두 산 넘고 물 건너 험한 길을 달려왔다.180일간의 대장정을 통과한 두 주인공들이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결승무대에 서게 된 백홍석 5단으로서는 첫 번째 신인왕전 결승진출. 반면 원성진 7단은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번이 세 번째 우승도전이자 신인왕전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내년부터는 입단 만10년차 이하의 기사들만 출전할 수 있다는 조항에 걸리기 때문이다. 두 기사간의 역대전적에서는 백홍석 5단이 2승1패로 앞서있지만 세 판의 대국이 모두 2004년 이전에 두어진 것이라 큰 의미는 없다. 잘나가는 두 기사가 최근 3년간 공식대국이 없었다는 점이 의아할 따름이다. 백8까지는 다소 더딘 진행. 초반 한수 한수에 내공을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흑의 입장에서 9로 받는 것은 실리를 중시한 가장 무난한 응수. 이후 <참고도1>의 정석진행이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실전에 자주 등장했는데 최근에는 백10,12로 가볍게 전개하는 것이 주를 이룬다. 백이 16으로 끼웠을 때 흑17로 끊은 것은 기세의 한 수. 물론 <참고도2>의 진행도 생각할 수 있지만 흑의 입장에서 좀 미지근한 느낌이다. 백이 22로 단수치는 데까지는 변화의 여지가 거의 없는 필연의 수순. 이 장면에서 흑도 작전구상에 돌입해야 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박기철의 플레이볼] 컴퓨터 전력분석과 감독의 힘

    프로야구 구단들은 모두 전력분석팀을 운영한다. 활용도는 구단이나 감독의 스타일마다 다르지만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야구가 기록경기이긴 하지만 이처럼 기록 분석이 팀의 승패에 활용된 역사는 짧기만 하다. 기록을 작전에 이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더구나 컴퓨터 자료에 의존한다는 것은 더더욱 자존심 상하는 일로 여겼다. 이른바 ‘감’으로 작전을 펴는 게 유능한 감독이었고, 자료는 물론 기계의 도움을 받는 일은 창피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디나 선구자는 있게 마련이고 그래서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컴퓨터 시대를 연 구단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1981년 오클랜드는 컴퓨터 한 대 없던 스태츠라는 신생 통계회사에 7만 5000달러를 주고 전력분석 시스템 개발을 주문했다. 하버드를 거쳐 MIT를 나온 딕 크레이머라는 젊은 사장의 제안서만 믿고 투자했다.1981년이면 PC혁명의 모델인 애플Ⅱ 컴퓨터가 시장에 등장한 때다. 당시 애플Ⅱ 성능은 지금의 휴대전화보다 뒤처진 수준. 크레이머는 야구장에서 애플컴퓨터에 자료를 입력하고 이를 다시 중형컴퓨터에 전송, 전산 처리한 뒤 또다시 야구장 PC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에지 1.000’이란 상표로 출시된 이 시스템은 경기 다음날 아침이 돼야 결과를 받아볼 수 있었다. 그래도 이 시스템이 토해낸 데이터의 활용 가치는 뛰어났다. 처음에 이를 좋아한 사람들은 감독보다 방송 관계자들이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 오클랜드의 컴퓨터 시스템은 자기를 알아 주는 감독을 만나게 된다. 코치 시절부터 12가지 색깔의 펜을 이용, 기록을 집계해온 스티브 보로스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컴퓨터를 쓸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보로스는 자신이 컴퓨터를 참고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밝혔다. 이후 화이트삭스와 양키스도 ‘에지 1.000’을 애용하게 됐다. 이 시스템의 오퍼레이터 대니 에번스와 덕 멜빈은 나중에 각각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단장으로 출세했다. 컴퓨터를 이용한 전력 분석은 이후 모든 구단으로 확산됐지만 아직도 제대로 활용하는 구단은 그리 많지 않다. 현재 기록 분석을 최대한 활용하는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 야구 통계에 혁신을 불러온 세이버 매트릭스의 선구자 빌 제임스가 있고, 그도 놀랄 새 분석법을 개발한 뵈뵈스 매크라켄을 고용했다. 이들의 역할은 단지 기록 집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분석이다. 국내 프로구단들도 82년부터 기록원으로 불리는 전력분석팀을 운영 중이다. 구단마다 활용도는 제각각이지만 아무리 활용도가 높은 구단이라 해도 오클랜드나 보스턴처럼 감독보다 전력분석팀의 의견이 중시되는 곳은 아직 없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cobb76@gmail.com
  • [인도통신] “성교육을 했다고?”…보수집단 “버럭”

    [인도통신] “성교육을 했다고?”…보수집단 “버럭”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인도 사회에서 성교육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570만명의 에이즈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 전문가들은 에이즈 예방차원에서라도 적극적인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요구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보수주의자들은 성교육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타락시킬 것이라고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인도의 한 사립학교에서는 생물학 교사가 수업시간 중 자위행위, 콘돔사용, 동성연애등에 관해 가르쳐 보수집단의 분노를 산 사건이 발생했다. 어머니가 딸에게 생리와 같은 기본적인 교육도 꺼릴 정도로 보수적인 사회이다 보니 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에이즈 문제도 갈수록 악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카마 수트라’로 유명한 카주라호의 고대 사원 건물에는 노골적인 성행위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고 이를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여기는 인도는 그러나 학생에게 성을 교육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아리송한 논리를 펴고 있다. 대다수의 반대여론들과 일부 보수 야당까지 이같은 성교육에 반대하고 있어 실제 성교육이 실시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인도 정신건강연구회(Foundation for Integrated Research For Mental Health)가 조사한 보고에 따르면 80%의 학생들이 성교육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놀랍게도 조사대상 학생 중 31%가 성희롱이나 성폭력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카마 수트라 나우뉴스 인도통신원 쿠마르 redarcas@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2국)] 쿵제에,중국 랭킹 1위 올라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4강전(2국)] 쿵제에,중국 랭킹 1위 올라

    총보(1∼203) 12일 중국기원에서 발표한 중국 국내랭킹에서 쿵제 7단이 1위를 차지했다. 부동의 1위를 고수하던 구리 9단은 후야오위 8단에게도 밀려 3위로 하락했다. 쿵제 7단은 각종 세계기전에서는 뚜렷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중국 갑조리그와 명인전 등에서 12연승을 달려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로 1위에 올랐다. 윤준상 6단은 역전패의 아쉬움이 무척이나 컸지만 비교적 싹싹하게 돌을 거두었다. 초반 흑 대마 전체의 사활이 걸린 패가 나서는 백이 필승지세를 구가했다. 그러나 바꿔치기 이후 윤준상 6단이 다소 느슨해진 틈을 타서 원성진 7단이 기어코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돌을 거두자마자 윤준상 6단이 지목한 것은 좌변 쪽의 패공방이었다. 실전의 진행도 백이 충분했지만 윤준상 6단은 <참고도1>과 같이 두어 좀더 강하게 흑을 압박해야 했다고 후회했다. 즉, 백104로 패를 받아주지 말고 좌변 패를 해소한 뒤 다시 패를 걸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흑이 <참고도1>의 진행이 싫다고 <참고도2>와 같이 두는 것은 백3으로 나가는 수가 선수로 들어 흑이 더욱 곤란해진다.(68,90,96,102,108,113…64 87,93,99,105,111…65) 203수 끝, 흑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문국현 인터넷 지지모임 호프번개

    무소속 대선후보 문국현 전 사장이 14일 오후 9시 서울 종로5가 한 호프집에 부인과 함께 자신을 지지하는 인터넷 동호회 번개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인터넷 동호회 문지지(문국현 지지하기)가 주최한 행사로 문후보는 17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게 12월 대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한다.”며 “여러분이 있어 12월 19일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특히 문 후보의 부인 박수애 여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여기서 희망을 보았다. 여러분이 바로 희망이다.”라며 “남편을 여러분과 우리나라를 위해 바치겠다.”고 말했다. 글/영상=서울신문·프리챌 UCC 명예기자 임효준 dreamecho@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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