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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억 람보르기니 사고…차주인 “내일 또 사지 뭐”

    4억 람보르기니 사고…차주인 “내일 또 사지 뭐”

    허세의 왕? 4억 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갑작스런 사고로 파손된 뒤, 차량 주인의 ‘허세 섞인’ 멘트가 알려져 웃음을 주고 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5.2리터 10기통(V10) 엔진을 탑재한 최고출력 560마력의 슈퍼카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 만에 가속 가능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레스터셔의 한 주택가를 달리던 람보르기니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량 뒷바퀴가 빠지고 차량진입방지용 말뚝이 훼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인근에 있던 주민인 마틴 존슨(46)과 그의 9살 된 손녀는 하교 후 집으로 향하다가 슈퍼카의 커다란 바퀴가 자신들을 향해 굴러오는 것을 발견하고 몸을 피했다. 다행히 빠진 바퀴와 충돌은 피할 수 있었지만 람보르기니는 차체 후미가 크게 파손된 상황이었다. 존슨은 “손녀와 함께 커브길을 돌았을 때, 오렌지색의 람보르기니와 커다란 자동차 바퀴를 발견했다”면서 “가까스로 이를 피한 뒤 손녀가 겁에 질려하자, 운전자는 웃으며 ‘그냥 내일 또 사면 된다’고 농담조로 말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비교적 젊은 나이의 이 운전자는 차량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셔의 한 경찰은 “잠시 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됐다”면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차량은 지난달 거제에서 발생한 보험사기사건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당시 한 운전자가 몰던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으면서 뒷부분 범퍼 등이 파손됐고, 수리비만 1억 4000만원,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은 하루 200만원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이 사고는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이용해 거액의 보험사기를 치려던 일당의 고의적인 사고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악마 별’

    [아하! 우주]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악마 별’

    -메두사의 머리에서 빛나는 변광성 '알골' 밤하늘에서 윙크하는 별이 있다. '악마의 별'로 불리는 페르세우스자리의 알골이란 유명한 별이 그 주인공이다. 밤하늘에서 알골의 위치를 알고 있다면 정말로 윙크하는 별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윙크하는 간격이 좀 길다. 사흘에 한 번 꼴로 윙크한다. 두 별이 서로 앞을 가리는 식쌍성으로, 69시간을 주기로 2.2등에서 3.5등까지 변화하는 변광성이기 때문이다. 알골은 실제로 알골 A, B, C 세 개의 별로 이루어진 삼중성으로, 가장 밝은 알골 A를 알골 B가 주기적으로 가린다. 시계처럼 정확히 일어나는 알골의 엄폐 주기는 9시간 49분으로, 잘하면 하룻밤 사이에 긴 윙크를 다 볼 수가 있다.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93광년 떨어져 있으나, 730만 년 전에는 지구에서 겨우 9.8광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알골 항성계의 총질량은 태양의 5.8배 정도이며, 세 항성의 질량비는 4.5 : 1 : 2이다. -별명과 닮은 별의 내력 알골은 페르세우스자리 베타 별의 이름으로, 아라비아 어로 '악마'를 뜻한다.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악마 메두사의 머리에서 빛나는 가장 밝은 별이다. 이 별은 일찍부터 알려졌던 변광성의 하나로, 옛날 사람들에게는 항성의 밝기가 자주 변한다는 것은 매우 기묘하게 생각되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그래서인지 서양 점성술에서는 대흉(大凶)을 뜻하는 별이고, 고대 중국에서는 알골이 관측되면 나라에 재난이 다가와 많은 시체가 쌓이게 된다 하여 ‘적시성(積屍星)’이라 불렀다. 2013년 '천체물리학 저널'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3,2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던 길흉 달력에 2.85일의 주기가 뚜렷이 나타나 있는데, 이는 명백히 알골의 변광주기를 뜻하는 것이라고 한다. 보통 때의 알골은 엄폐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보다 3.3배 더 밝은 2.1등을 기록한다. 이 광도는 부근에 있는 안드로메다자리의 알마크와 비슷한 밝기다. 그러나 가장 어두울 때는 3.3등으로, 옆에 있는 삼각형자리의 밝은 별들과 비슷하다. 엄폐는 3일을 주기로 거의 10시간에 걸쳐 일어나는데, 메두사가 '윙크'를 하는 것은 3일에 한 번 꼴인 셈이다. -350년 전에 윙크 습관 발견 알골의 윙크 습관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1667년 이탈리아의 수학자 제미니아노 몬타나리로, 가장 처음 발견된 식쌍성이다. 당시 알려진 다른 변광성은 돌고래자리의 미라뿐이었다. ​10개월을 주기로 하는 고래자리 미라의 변광에 비해 빠른 주기로 변광하는 알골은 천문학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많은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망원경 세례를 받았다. 오늘날에도 알골은 천체관측에서 인기 '품목'의 하나로 꼽힌다. 밤하늘에서 알골을 찾자면, 해진 후 서쪽 하늘을 보면 된다. W자 꼴을 한 카시오페이아 옆에 찌그러진 K자 모양의 별자리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다. K자의 아랫 가닥 끝 부근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자리잡고 있고, 알골은 다른 가닥의 끝 부분에서 반짝인다. 삼중성 알골의 주성인 알골 A는 태양 질량의 3.6배로, 밝기는 태양의 90배에 이르는 푸른 별이다. 알골 A를 주기적으로 가리는 알골 B는 노란색 별로, 태양보다 3배 밝다. 알골 C는 흰색 별로, 1.9년을 주기로 두 별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알골의 윙크를 직접 보고 싶다면 30분 간격으로 별을 관측하면 된다. 최저 광도의 유지 시간은 20분이므로, 그 부근에서는 10분 단위로 확인하기 바란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푸른 별과 노란 별의 아름다운 윤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embed/hJ9zpvm7slo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금 노린 사기 절대 아니다” 의혹 반박 ‘입장은?’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금 노린 사기 절대 아니다” 의혹 반박 ‘입장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극 의혹에 “절대 아니다” 주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극 의혹에 “절대 아니다” 주장보니..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극 의혹 전면 부인 ‘입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극 의혹 전면 부인 ‘입장보니..’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토로 “보험금 노렸다면 한도 높은 차량 골랐을 것” 주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토로 “보험금 노렸다면 한도 높은 차량 골랐을 것” 주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20일 람보르기니와 SM7 차량의 추돌사고를 조사 중인 동부화재는 사고 당시 차량의 운행 상태와 여러 사실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고 결론 내고 경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사고를 낸 SM7 차량의 보험사로 보험금 지급을 위해 이번 사고를 조사해왔다. 사고는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뒷범퍼와 SM7 보닛이 파손됐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내기 힘든 구간이지만 이 사고로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충돌 당시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없었고 도로 표면에도 급정거 시 나타나는 스키드마크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 같은 상황을 미뤄볼 때 우연히 발생한 사고가 아닌 고의성이 있는 추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이날 “SM7 운전자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지내다 이번 사고로 만나게 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사고가 난 람보르기니는 렌트가 아닌 운전자 자가 소유로 돼 있으며 최근 수백 만 원의 비용을 들여 차량을 고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고의성이 없다면 큰돈이 들어가는 수리비를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는데다 사건 이후 운전자들의 진술이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추돌사고와 관련한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은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사진 = 서울신문DB (람보르기니 차주) 연예팀 chkim@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자작극 절대 아니다” 보험금 청구 포기서 서명한 이유봤더니..

    람보르기니 차주, “자작극 절대 아니다” 보험금 청구 포기서 서명한 이유봤더니..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차주 A 씨의 람보르기니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20일 람보르기니 차주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 사고”라고 주장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 운전자를 아는 내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람보르기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혐의 반박 ‘입장은?’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혐의 반박 ‘입장은?’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뒷범퍼와 SM7 보닛이 파손됐다. 동부화재는 이 사고가 우연히 발생한 사고가 아닌 고의성이 있는 추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이날 “SM7 운전자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지내다 이번 사고로 만나게 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사고가 난 람보르기니는 렌트가 아닌 운전자 자가 소유로 돼 있으며 최근 수백 만 원의 비용을 들여 차량을 고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고의성이 없다면 큰돈이 들어가는 수리비를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는데다 사건 이후 운전자들의 진술이 바뀌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절대 아니다” 억울한 입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절대 아니다” 억울한 입장보니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도대체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에 억울한 입장 ‘주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에 억울한 입장 ‘주장보니..’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 전면 부인 ‘입장은?’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의혹 전면 부인 ‘입장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람보르기니 사고’의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보험사기 의혹을 반박했다. 이어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와 얼굴만 알뿐 연락처도 모른다” 보험사기에 억울함 호소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와 얼굴만 알뿐 연락처도 모른다” 보험사기에 억울함 호소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와 얼굴만 알뿐 연락처도 모른다” 보험사기에 억울함 호소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보험 사기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용접공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가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범퍼 등이 부서졌다. 4억5000여만원에 이르는 슈퍼차인 람보르기니는 해당 사고로 수리비만 1억4000만원이 나왔다. 또한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를 빌려 쓰는 비용은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람보르기니 차주는 언론에 보험사기로 몰린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사고가 난 람보르기니는 렌트가 아닌 운전자 자가 소유로 돼 있으며 최근 수백 만 원의 비용을 들여 차량을 고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람보르기니 차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호소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억울함 호소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자작극 절대 아니다” SM7 차주와 관계 알고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사기극’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차주 A 씨의 람보르기니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람보르기니 사고를 조사하던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B씨의 서명을 받았다.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의혹이 일자, 20일 람보르기니 차주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 사고”라고 주장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 운전자를 아는 내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보험사기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람보르기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람보르기니 차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 얼굴만 아는사이” 자작극 논란에 입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 얼굴만 아는사이” 자작극 논란에 입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SM7 차주 얼굴만 아는사이” 자작극 논란에 입장보니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보험 사기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해당 의혹을 반박했다.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용접공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가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범퍼 등이 부서졌다. 4억5000여만원에 이르는 슈퍼차인 람보르기니는 해당 사고로 수리비만 1억4000만원이 나왔다. 또한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를 빌려 쓰는 비용은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8일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를 양측 차주가 일부러 낸 보험사기라고 주장했다. 동부화재측은 두 차주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극 논란이 일자, 람보르기니 차주는 언론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람보르기니 차주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 인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며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람보르기니 차주는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사고가 난 람보르기니는 렌트가 아닌 운전자 자가 소유로 돼 있으며 최근 수백 만 원의 비용을 들여 차량을 고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 경찰은 서류를 검토한 뒤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람보르기니 차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 사기 아니다” 전면 부인…갑자기 왜?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쯤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람보르기니 차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다. 억울” 반박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차주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차주 A씨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가 나고 보니 공교롭게도 상대 차량 운전자가 지인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었다”면서 “좁은 지역사회에서 얼굴만 아는 사이일뿐 서로 연락처도 모르는 관계인데 보험사기로 몰리는 것은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자작극이 아닌 우발적으로 발생한 접촉사고라는 것이다. 이번 일은 지난 14일 거제시 고현동 한 도로에서 SM7 승용차가 앞서 가던 A씨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뒤에서 들이받은 데서 비롯됐다. 당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뒷범퍼 등이 파손됐다. 람보르기니 수리비는 1억 4000만원이고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조사에 나선 동부화재는 이번 일이 보험금을 노린 두 차량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로 결론 내렸다. 동부화재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지난 18일 오후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는 내용이 담긴 합의서와 보험금 청구 포기서에 A씨의 서명을 받았다. A씨는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꼈고 상대 차량의 지인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이었다”며 “고의성 여부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더 이상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아서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SM7 차량 대물보험 한도가 1억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험금을 노렸다면 한도가 훨씬 높은 차량을 골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차량 관리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A씨는 최근 수백만원 정도 비용으로 차량 수리를 거의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주장에 대해 동부화재 측은 두 차량 운전자의 관계를 떠나 사고 정황상 자작극이라며 A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회사 조사결과 당시 사고는 토요일 낮 12시께 편도 2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발생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이고 속도를 낼 수가 없는 구간인데 SM7 차량의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사고 충격이 컸다. 그럼에도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도로 표면에 차량 급정거 흔적인 스키드마크도 없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최근 외제차량을 이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 직원들이 면밀히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고 최종적인 판단은 경찰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동부화재 측에 이번 사고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서류를 검토한 후 당사자들을 불러 사기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야. 억울해” 무슨 일?

    람보르기니 차주, “보험사기 아니야. 억울해” 무슨 일?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극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람보르기니 차주가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20일 람보르기니와 SM7 차량의 추돌사고를 조사 중인 동부화재는 사고 당시 차량의 운행 상태와 여러 사실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고의성이 있는 사고라고 결론 내고 경찰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사고를 낸 SM7 차량의 보험사로 보험금 지급을 위해 이번 사고를 조사해왔다. 동부화재는 여러 상황을 미뤄볼 때 우연히 발생한 사고가 아닌 고의성이 있는 추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이날 “SM7 운전자와 아는 사이는 맞지만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지내다 이번 사고로 만나게 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SM7 차주와 짜고.. 동정여론 “황당+분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SM7 차주와 짜고.. 동정여론 “황당+분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운전자들끼리 짜고..‘충격’ SM7 차주 동정여론 “농락당한 느낌”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최근 화제가 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사기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14일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들이 짜고 일부러 낸 사고로 드러났다. 이날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운전자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으면서 났다. 이 사고로 SM7 승용차는 본네트가 파손됐다. 람보르기니는 뒷부분 범퍼 등이 파손돼 수리비만 1억 4000만 원에 달했으며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람보르기니 모델의 경우 신차 가격은 무려 4억5000여만 원에 달한다. 람보르기니 사고는 SM7 운전자가 평범한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지며 동정 여론을 모았다. 그러나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 따르면 두 운전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 동부화재 측은 다행히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 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전했다. 두 운전자는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가 람보르기니 사고가 큰 화제가 되자 부담을 느껴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 측은 A씨와 B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멘붕이다”,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농락당한 느낌”,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이럴 수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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