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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022 하반기 히트상품] 소비시장 빛낸 24개 상품… 차별화·기술력, 역시 남달랐다

    24개 상품이 소비시장을 빛냈다. 서울신문은 올 하반기에 가전, 자동차, 식음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소비자 사랑을 받은 24개 히트상품을 뽑았다.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기술력을 집약해 구매욕을 자극했다. 현존 해상도 중에서 실사에 가장 가깝게 구현한 삼성전자 ‘Neo QLED 8K’, 로봇청소기의 먼지통까지 자동으로 비워주는 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제일브레이크 A.I 특허기술로 안정성과 관용성을 높인 캘러웨이골프 ‘로그 ST’ 드라이버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는 이전 모델보다 크기를 키우고 미래형 기술을 담았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치킨 메뉴 ‘쌈닭’과 풍미 메뉴 ‘쫄뱅이’를 결합한 ‘쌈닭·쫄뱅이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무풍 냉방과 더불어 7단계 위생 관리 기능을 한층 개선했다. 차별화 요소로 시장규모를 확대한 상품도 있다. 동원F&B는 직화그릴에 두 번 구워 풍부한 육즙과 진한 불맛을 구현한 직화햄 ‘그릴리’를 내세웠다. 농심 ‘라면왕김통깨’는 구운 김 플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로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KB국민은행의 특화지점 ‘9To6 뱅크’는 기존 은행 지점들과 달리 저녁 6시까지 운영하는 전략으로 방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 출시 39년째를 맞은 롯데제과 ‘빼빼로’ 등과 같은 장수 제품도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전자제품[삼성전자 ‘Neo QLED 8K’] 8K 초고화질로 몰입감 극대화[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 냉장·냉동고 4개를 하나로[삼성전자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청정기능 적용해 사계절 사용[LG전자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대명사… 뽀송함 더욱 살렸다[LG전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R9’] 로봇청소기 먼지통 자동 비움 ●자동차[현대자동차 ‘디 올 뉴 그랜저’] 덩치 키우고 미래형 모빌리티 기술 집약[기아 ‘EV6’]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식음료[동원F&B ‘그릴리’] 두 번 구워 불맛 입혀… 육즙도 풍부[농심 ‘라면왕김통깨’] 고소함 한가득… 건면 열풍 이끈다[SPC삼립 ‘하이면’] ‘하이면’ 신제품 2종 출시… 면발 1만번 치대 쫄깃[CJ제일제당 ‘비비고 특설렁탕·특양지곰탕’] 국물요리로 따뜻한 겨울을 ●제과제빵[롯데제과 ‘빼빼로’] 39살 맞은 ‘빼빼로’… 국민 1인당 66갑씩 먹었다 ●주류[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새로’] 구미호 품은 소주… 디자인·맛으로 유혹 ●가구[한샘 ‘조이S 2’] 신학기 학생·자녀방가구… 디지털 기기 활용에 적합[에몬스 ‘뉴 코지’] 기능성 원단 갖춰… 헤드보드 디자인 독특[코웨이 ‘마인’] 180도 회전형 모듈 등 탑재한 소형 안마의자 ●패션잡화[잔디로 ‘파파슈 컴포트화’] 영국산 천연가죽 입혀… 특허 받은 깔창[세이코 ‘세이브 더 오션 스페셜 에디션’] 극지방 빙하 풍경 형상화 ●미용[아모레퍼시픽 ‘윤조에센스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 ‘백납도’ 모티브 ●골프[캘러웨이골프 ‘로그 ST’] “관용성·안정성 높여주는 드라이버”[마이캐디 ‘M2’]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만보계 등 기능 다양 ●금융[KB국민은행 ‘9To6 뱅크’] “은행업무 저녁 6시까지 봐드려요”[KB국민카드 ‘KB페이’] 간편결제 플랫폼…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프랜차이즈[누구나홀딱반한닭 ‘쌈닭·쫄뱅이 세트’] “생맥주와의 궁합 자랑”
  •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M2’… 만보계·나침판 등 기능 다양

    손목에 차는 골프거리측정기 ‘M2’… 만보계·나침판 등 기능 다양

    마이캐디의 ‘M2’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거리측정기다. 충전크래들 필요 없이 직접 본체에 5핀 케이블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정확한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화면은 풀컬러 터치스크린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시계모드와 에이밍, 만보계, 음성안내 등의 기능이 탑재됐으며 편의기능으로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그린 표시, 비거리측정 등이 있다. 손쉽게 화면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정 구조를 간소화했다. 마이캐디 관계자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호도 골프거리측정기 부문에서 ‘M1’ GPS워치형측정기를 비롯해 ‘MS2’, ‘MS3 OLED 레이저측정기’가 5개 일간·경제지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며 “올 하반기에 출시된 신제품 ‘MF1 GPS워치형측정기’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히트상품에 선정돼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마이캐디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할 수 있다. 이운형 마이캐디 이사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전철역 연계 4개 노선 전세버스 투입

    경기 남양주시는 새 달 2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전철역을 지나는 4개 버스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내버스 76번 노선에 4회, 마을버스 33-1번에 2회, 광역급행버스 M2352번과 직행 좌석버스 1000-1번에 각 2회 등 모두 10회 투입할 예정이다. 전세버스 투입으로 배차 간격은 기존 10∼15분에서 5∼7분으로 준다. 7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1000-1번의 경우 30분으로 단축된다. 이들 전세버스는 교통카드로만 승차할 수 있으며 요금과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버스 33-1번의 첫차와 막차 시간을 조정했다. 시는 또 광역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전세버스를 투입한 1003번과 1006번 노선을 모니터링해 증차 할 계획이다.
  •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에 공급될 RCH-155 차륜형 자주포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에 공급될 RCH-155 차륜형 자주포

    12월 초,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아직 수출되지도 않은 RCH 155 차륜형 자주포 18문을 제공하기로 했다. RCH 155는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어렵고, 중량 문제로 A400M 수송기로 이동이 어려운 PzH 2000 자주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사인 클라우스-마페이-베그만(KMW)이 개발했다.  핵심은 PzH 2000 자주포 포탑을 무인화한 AGM(Artillery Gun Module) 모듈이다. AGM 모듈은 내부에 자동장전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운용 요원들은 포탑이 아닌 차체에 탑승하기 때문에 완전 무인으로 운용된다. 이 외에 이동 간 사격, 헌터킬러 사격 등이 가능하다. AGM 모듈에는 155mm 포탄 30발과 모듈형 장약 144개가 적재된다. PzH 2000이 포탄 60발을 적재하는 것에 비하면 적은 양이지만, 신속 발사 후 이탈하여 안전한 곳에서 빠르게 재장전 받는 개념을 채택했다.  AGM 모듈은 도입국이 원하는 플랫폼에 장착할 수 있는 높은 이식성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지금까지 제안된 것은 M270 MLRS 차량에 탑재된 도나(DONAR), 이베코 8X8 트럭에 탑재된 트럭 탑재 AGM, 그리고 복서 차륜형 장갑차 탑재 RCH 155가 있다. RCH 155는 길이 10.4m, 폭 2.99m, 높이 3.6m, 중량 39톤, 탑승 인원 2명, 도로상 최고속도 100km/h, 항속거리 700km, 엔진 출력 815마력의 제원을 가진다. 포탑은 좌우 각 200도로 움직일 수 있어 사실상 360도 전 방향 사격이 가능하며, 고각은 -2.5 ~ 65도 사이로 움직일 수 있다. 항력감소탄인 베이스 브리드 탄은 약 40km, V-LAP 탄은 최대 54km까지 발사가 가능하며, 분당 9발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RCH 155는 우리나라의 K9A2와 함께 영국 육군의 차기 자주포 사업인 MFP(Mobile Fire Platform) 사업에서 경쟁하고 있다. MFP 사업에는 독일 라인메탈의 HX3, 스웨덴 BAE 보포스의 아처(Archer)도 참가하고 있다.
  • [포착] 우리나라도 덮친 중국발 황사…NASA 위성에 포착

    [포착] 우리나라도 덮친 중국발 황사…NASA 위성에 포착

    중국 고비사막과 네이멍구 등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대륙을 길게 가로지르며 뿌옇게 뒤덮은 모습이 위성으로 포착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지구관측위성인 테라에 설치된 중간해상도 영상 분광계(MODIS·Moderate-Resolution Imaging Spectroradiometer)로 촬영한 중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2일 촬영한 것으로 수도 베이징을 비롯 허베이성, 산시성 등 주요 지역이 희뿌연 갈색 먼지로 가득차있는 것이 확인된다. 실제 이날 베이징시는 최악의 황사경보가 내려졌다. 베이징시 기상 당국은 12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베이징의 공기질 지수(AQI)가 수치로 측정 가능한 최고치인 500을 넘어섰다고 집계했다. 이는 가장 심각한 수준인 ‘엄중 오염’ 단계에 해당한다.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도 이날 미세먼지(PM2.5)의 대기질 지수가 300을 넘어 인체에 유해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날인 지난 13일 새벽 4시를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이는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했다. 이번 황사가 이례적인 것은 봄이 아닌 12월 겨울에 발생했다는 점이다. 통상 12월은 토양이 얼거나 눈이 쌓여 황사가 잘 생기기 않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즈바오 장 연구원은 "매년 3월과 4월 해당 지역이 건조해지며 황사가 자주 일어나지만 12월의 황사는 들어보지 못했다"면서 "사막화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중국 북부에서의 황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고든 정의 TECH+] 저렴한 가격에 HBM2E 메모리 넘보는 성능…GDDR6W, 게임 체인저 되나?

    [고든 정의 TECH+] 저렴한 가격에 HBM2E 메모리 넘보는 성능…GDDR6W, 게임 체인저 되나?

    삼성전자는 기존의 GDDR6 메모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GDDR6W 메모리를 공개했습니다. GDDR6W는 지난 7월 삼성이 공개한 24Gbps GDDR6와 동일한 크기의 패키지로 새로운 반도체 다이 (die)를 사용하는 대신 새로운 적층 조립 기술인 FOWLP (Fan-Out Wafer level Package)을 이용해 대역폭과 용량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은 하나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보도 자료만 봤을 때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항상 더 빠르고 용량이 큰 반도체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더 이상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발표된 내용을 보면 GDDR6W의 중요한 비교 대상이 GDDR6와 HBM2E 메모리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GDDR6 메모리의 후공정 부분을 개선해 성능을 높인 제품인 만큼 GDDR6 메모리와 비교는 당연한 일이지만, HBM2E 메모리는 상당히 성격이 다른 메모리입니다. 직접 비교 대상인 HBM2E 메모리는 4096개의 시스템 레벨 I/O를 갖고 있으며 핀 (pin) 당 대역폭은 3.2Gbps입니다. GDDR6W는 시스템 레벨 I/O 숫자는 512개 정도이지만, 대신 핀 당 전송 속도가 22Gbps로 빠릅니다.  일반적인 그래픽 카드에 탑재되는 HBM2E 메모리는 총 1.6TB/s의 대역폭을 지닌 GDDR6W 메모리는 1.4TB의 대역폭을 지녀 둘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 비교가 중요한 이유는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이 값비싼 HBM2E 메모리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GDDR6W 메모리로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HBM 메모리는 기존의 GDDR 메모리가 따라올 수 없는 높은 대역폭과 용량을 지녔기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 때 그래픽 카드 메모리의 미래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서버용 제품이나 일부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 탑재되는 것이 전부였고 일반 사용자는 거의 사용하기 힘든 제품이었습니다.  최근 등장한 지포스 RTX 4090도 HBM2E 메모리 대신 21Gbps 속도의 GDDR6X 메모리를 384bit로 연결해 1TB/s의 대역폭을 확보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연결하는 것이 256bit 메모리보다 훨씬 비싸지만, 그래도 HBM2E보단 저렴합니다.  그런데 GDDR6W를 대신 사용하면 어떨까요? 이론적으로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로 더 높은 대역폭 확보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비용을 낮추면서도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GDDR6W 메모리는 HBM2E 메모리와 비교해서 시스템 레벨 I/O가 1/8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가격을 높이는 주범인 마이크로 범프나 실리콘 인터포저 층 추가가 필요 없습니다. 더구나 새로운 반도체 다이를 만든 게 아니라 웨이퍼에서 반도체 패키지를 만드는 후공정만 달리 한 것이기 때문에 비용적 측면에서 HBM2E보단 GDDR6와 비슷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 측은 이 GDDR6W 메모리의 고객을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GDDR6 메모리의 주요 사용처가 그래픽 카드와 엑스 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게임 콘솔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엔비디아와 AMD가 최대 고객일 것입니다.  이들이 개발하는 차세대 제품부터 GDDR6W 메모리가 도입된다면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GDDR6W 메모리와 GDDR6 메모리의 가격 차이입니다. 성능상 이점이 분명한 만큼 가격 차이가 적다면 GDDR6W 메모리가 새로운 대세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크다면 HBM처럼 대중화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 [포토] ‘M2 카빈소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희귀총기류 특별전시

    [포토] ‘M2 카빈소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희귀총기류 특별전시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에 M2 카빈 시제품 1호가 진열돼 있다. 이날 개막해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M2 카빈 시제품 1호, 마드센 경기관총 등 국내의 희귀 총기 총 52점이 공개된다.
  • 우크라에 첫 공급될까?…소형 공대지 유도폭탄 GLSDB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에 첫 공급될까?…소형 공대지 유도폭탄 GLSDB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다양한 무기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아직 어떤 나라도 배치하지 않은 새로운 종류의 정밀 타격무기가 지원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번에 미 국방부를 통해 지원 가능성이 언급된 무기는 지상 발사형 소구경 폭탄 GLSDB(Ground-Launched Small Diameter Bomb)이다. GLSDB는 간단히 말해 지상에서 발사되는 소형 공대지 유도폭탄이다. 높은 고도로 올라가기 위해 M270 MLRS와 HIMARS에 쓰이는 M26 로켓 모터 위에 미 공군과 해군이 운용하는 소형 공대지 유도폭탄인 GBU-39/B SDB I을 달았다. GBU-39/B는 미국 보잉이 2006년부터 생산한 위성항법 및 관성항법 시스템을 이용한 공대지 유도폭탄이다.길이 1.8m, 직경 19㎝, 무게 129㎏, 탄두 중량 93㎏이다. 중량 500파운드(227㎏)의 MK.82 폭탄을 사용하는 JDAM보다 위력은 작지만, 부수적 피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2015년 운용 시험을 끝냈지만, 도입할 국가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GBU-39/B는 전투기에서 투하할 경우 110㎞의 사정거리를 가지지만, GLSDB로 운용될 경우 로켓 모터의 도움을 받아 최대 150㎞까지 타격이 가능하다. 이 정도 사거리는 우크라이나가 운용하고 있는 M270 MLRS와 HIMARS의 70㎞보다 길지만, 이상 타격이 가능하나 미국이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ATACMS의 300㎞보다는 짧다. 만약 우크라이나에 제공된다면, MLRS와 HIMARS의 사정거리보다 먼 거리에 위치한 러시아군 표적을 별다른 개조 없이 타격할 수 있게 된다. MLRS와 HIMARS에 사용되는 유도형 로켓인 GMLRS와 달리 SDB에는 날개가 달려 있어 360도 어느 방향이든 타격이 가능하다.GBU-39/B 대신 레이저 종말 유도가 더 해진 GBU-39B/B를 장착할 경우, 목표 인근에서 레이저 광선을 비춰주어야 하지만, 이동 표적 공격도 가능해진다. GLSDB는 결정이 빨리 이루어진다면 2023년 봄부터 우크라이나에 인도될 수 있다. 미군에 널리 사용되는 M26 로켓 모터를 사용하고 발당 4만 달러정도인 GBU-39/B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산 비용도 많이 들지 않는다. 최근 미국이 공급한 무기 가운데에는 GLSDB처럼 원래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최소한의 개조를 통해 사용되는 무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NASAMS를 꼽을 수 있는데, 공대공 미사일인 AIM-9X와 AIM-120C를 지상에서 발사하도록 만들었다. 만약 GLSDB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MLRS와 HIMARS용 GMLRS를 생산하는 록히드마틴의 생산 부담도 줄어들고, 더 긴 사거리를 가진 정밀 유도무기로 러시아군을 공격할 수 있게 된다.  
  • 국내외 희귀 총기 처음 만난다...전쟁기념관 기밀해제 총기류 30일부터 특별전

    국내외 희귀 총기 처음 만난다...전쟁기념관 기밀해제 총기류 30일부터 특별전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태동기를 보여주는 ‘M2 카빈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쟁기념관은 30일 개막하는 ‘기밀해제-국군정보사령부 총기를 보다’ 특별전을 통해 국군 정보사령부가 장기간 보관해오다 전쟁기념관으로 이관한 국내외 희귀 총기 52점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M2 카빈총 대한민국 1호 시제품은 1971년 1차 번개사업(긴급병기개발) 당시 제작한 M2 카빈 소총 시제품 10정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이다. 번개사업은 1971년 11월 박정희 전 대통령 지시로 소총과 기관총 등 무기를 자체 생산하라고 지시하면서 시작됐다. 산업기반은 물론이고 기술과 장비도 없는 상황에서, 도면도 없이 총기를 분해해 부품을 스케치하는 역설계 방식으로 노력한 끝에 2개월만에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대한민국 자주국방 태동기를 대표하는 유물인 셈이다. 특별전에선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일본의 주력 총기부터 현대 민간 호신용 총기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총기도 만날 수 있다. 이관받은 무기가 군사유물로 탈바꿈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보존처리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내년 3월 5일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은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은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2022 MAMA AWARDS’의 호스트로 박보검, 전소미가 확정된 가운데 월드 클래스 글로벌 아이콘 김연아, 황정민, 정우성을 비롯해 월드 스포츠 스타 박세리, 곽윤기, ‘K-POP DNA’를 품은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 등이 ‘2022 MAMA AWARDS’ 시상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레전드 피겨 여왕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최근 결혼을 한 김연아가 ‘2022 MAMA AWARDS’ 참석을 확정했다.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도 시상식에 참여한다. 음악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김연아는 “팬데믹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침체됐던 전 세계 모두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힘을 응원하기 위해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방송, 팬미팅을 통해 출중한 댄스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K-POP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밝혀온 그녀가 이번 ‘마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서며 진정한 K-POP 세계 시민의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과 ‘국제시장’ 쌍천만 영화를 견인하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으로 또 한번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황정민이 2010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알렸으며, 영화계 대표 배우를 넘어 이제는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K-무비를 각인시키며 연출자로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월드 클래스 스포츠 스타이자,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는 박세리, 곽윤기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출격한다.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는 ‘맨발 투혼’으로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희망과 도전의 아이콘이자, 현재는 엔터테이너로도 전천후 활약중이다. 곽윤기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또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들의 참여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K-POP DNA를 지닌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 안소희는 2세대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2007년 MKMF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9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해 K-POP의 세계화에 앞장선 바 있다. 황민현은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워너원 활동으로 2017년 MAMA 신인상을 수상,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여,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과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생’을 통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스타성을 지닌 대세 배우로 재발견된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K-콘텐츠를 전 세계에 무한 확장시키고 있는 서지혜, 김동욱, 박성훈, 여진구, 문가영, 김소현, 우도환, 강한나, 주종혁, 남윤수, 이재욱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K-댄스의 아이콘 라치카 리더 가비와 훅 리더 아이키,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중인 대세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일본에서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마다 미오가 참석하며,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판 리메이크작인 ‘극장판 시그널’의 주연을 맡았으며, 한국에서 가장 친밀감 있는 일본 배우로서 사랑받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2022 MAMA AWARDS’의 시상자로서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다.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은 16시, 본 시상식은 18시부터 Mnet 에서 생중계되며,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 만년설 절반 사라진 페루…물부족에 식량안보까지 걱정

    만년설 절반 사라진 페루…물부족에 식량안보까지 걱정

    “고산지대의 만년설이 사라지고 있어요. 깨끗하게 바위가 보이는 곳이 모두 빙하로 덮여 있던 곳이거든요.” 페루의 농부이자 고산지대 가이드인 사울 루시아노는 바위가 드러난 블랑카 산맥을 손으로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년설은 (산맥 아래에 있는) 팔카코차 호수로 물을 보내주는 원천”이라며 “이런 식으로 가다간 호수마저 말라버려 농사를 짓는 것도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했다. 여름으로 넘어가는 남반구 국가 페루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현실감 있게 확인되고 있다. 만년설이 덮여 있던 고산지대가 속살을 드러낸 벌거숭이산으로 변하면서다. 페루는 눈이 내리지 않지만 눈을 구경할 수 있는 국가다. 만년설(빙하)이 덮여 있는 산맥이 18개나 자리하고 있는 덕분이다. 그러나 앞으로 어쩌면 이런 진풍경을 볼 수 없을지 모른다. 페루 생태계ㆍ빙하연구소에 따르면 페루의 만년설은 이미 절반 이상 사라졌다. 연구소가 2018년 마지막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페루 만년설의 53%는 이미 자취를 찾아볼 수 없었다. 연구소는 “지난 20년간 사라진 만년설의 면적이 1200km2에 달한다”며 만년설이 있던 곳은 속살이 드러나 회색빛 바위가 덮고 있다고 밝혔다. 만년설이 녹으면 아름다운 풍경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페루는 당장 물 걱정을 해야 할 수 있다. 생태계ㆍ빙하연구소의 연구원 헤수스 로페스는 “강우량이 적을 때 강과 호수에 물을 대주는 건 다름 아닌 만년설”이라며 “이제 만년설이 사라지게 된다면 페루는 식수 공급에 매우 곤란을 느끼는 시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빙하가 사라지는 건 특정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칠라, 촌타, 라비우다, 우안소 등 페루 전국에서 빙하는 녹아내리고 있다. 담수를 비에만 의존하다 보면 식량안보도 위협을 당할 수 있다. 페루 환경부에 따르면 가뭄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당장 식량 걱정을 할 수 있는 취약계층은 1400만 명으로 추정된다. 로페스는 “물이 없는데 농사를 지을 수 있느냐”며 식량안보 위기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장 십수 년 내 닥칠 수 있는 현실적 위기라고 말했다. 페루 환경부는 쌀, 감자, 밀, 커피, 옥수수, 바나나, 보리 등 12개종 작물을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할 수 있는 작물로 지정하고 지원과 보호에 나섰지만 물 부족을 해결할 근본적 대책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것 외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며 “일반인들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도했다. 
  • 남양주시 ‘광역버스 입석금지‘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대책

    남양주시 ‘광역버스 입석금지‘ 증차·배차간격 단축 등 대책

    경기 남양주시는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승차 금지에 따른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노선버스를 증차하는 등 다각적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KD운송그룹 계열 14개 버스업체의 입석승차 금지가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남양주시에서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나 강변역을 운행하는 1003번과 1006번 버스 등 일부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입석승차 금지 관련 홍보와 현장점검을 하는 등 시민의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1003번 버스(다산동~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를 대체할 수 있는 광역급행 M2353번 버스 1대를 오는 12월부터 추가 투입한다. 특히 1003번과 1006번(다산동~강변역) 버스를 출퇴근시간대에 집중 투입해 평소보다 배차간격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 1월부터 전세버스를 활용한 증차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혼선을 막기 위한 안내와 승객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지키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고든 정의 TECH+] 96코어 서버 CPU 등장…AMD 4세대 에픽 프로세서 공개

    [고든 정의 TECH+] 96코어 서버 CPU 등장…AMD 4세대 에픽 프로세서 공개

    오늘날 우리는 갖가지 인터넷 및 온라인 서비스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메신저, 인터넷 쇼핑까지 한순간이라도 먹통이 되면 사회가 마비되는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온라인 서비스의 중심에 서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서버가 쉬지 않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산 능력을 지닌 CPU가 필요합니다. 최근까지 서버 CPU 시장은 인텔의 독무대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서버 CPU의 80% 이상이 x86 계열인데, 사실상 인텔 제온 프로세서가 이 시장을 독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서버 시장에 다시 진입한 AMD가 이 독점 구도를 깨고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AMD는 서버 프로세서인 에픽(EPYC) 제품군에 작은 CPU 묶음인 칩렛 디자인을 도입해 코어 숫자를 쉽게 늘리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의 큰 칩만 사용하는 인텔 제온보다 코어 숫자에서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올해 1분기 AMD는 거의 0%에 가까운 서버 시장 점유율을 11.6%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안전성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서버 시장에서 상당히 빠른 성장세입니다. 최근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을 보더라도 AMD의 약진과 인텔의 시장 점유율 축소가 확연한 상태입니다. 1년 사이 AMD의 데이터 센터 매출은 45% 증가했지만, 인텔은 데이터 센터 및 AI 그룹 매출이 27%나 감소했습니다. 여기에 인텔은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인 사파이어 래피즈의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하면서 AMD 입지는 한층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AMD는 연기 없이 4세대 에픽 프로세서인 9004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코드네임 제노아(Genoa, 이탈리아 제노바로 코드 네임은 지명을 따라 붙임)인 4세대 에픽 프로세서는 x86 최초로 5nm 공정을 채택한 서버 프로세서로 역대 가장 많은 코어인 96코어 192 스레드를 지원합니다. 5nm 최신 미세 공정, 384MB 대용량 L3 캐시, 12채널 DDR5 메모리, Zen 4 마이크로 아키텍처, AVX 512 지원 같은 여러 가지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코어 숫자도 최대 1.5배나 늘어났기 때문에 전 세대인 64코어 에픽 7763보다 고성능 컴퓨팅(HPC) 성능이 두 배 뛰어나고 경쟁자인 인텔 제온 플래티넘 8380(40코어)가 비교하면 2.5배나 더 뛰어나다는 것이 AMD의 주장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경쟁자보다 훨씬 적은 서버를 사용해 같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되는 에너지와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다만 이렇게 성능을 높인 만큼 가격도 올라가 가장 고성능 모델인 96코어 에픽 9654의 가격은 1만1805달러에 달합니다. 초기엔 높은 성능보다 가성비를 무기로 내세웠다면 이제는 x86 서버 CPU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가격을 올리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4세대 에픽 프로세서는 2023년에 세 가지 제품군이 더 출시될 예정입니다. 크기를 줄여 코어 밀도를 높인 128코어 베르가모 (Bergamo)와 L3 캐시를 추가로 장착해 최초로 1GB급 L3 캐시를 탑재할 96코어 제노아-X(Genoa-X), 그리고 저전력 제품인 64코어 시에나(Siena)가 그것입니다. 이에 대응하는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는 강력한 성능을 지닌 P 코어로만 구성된 서버 CPU이지만, 코어 숫자가 최대 56개로 다수의 코어를 사용하는 서버 환경에서 과연 4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제대로 견제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물론 사파이어 래피즈에도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서버 CPU 최초로 HBM2e 64GB를 내장한 제온 맥스 프로세서입니다. HBM2e 메모리는 한 개가 1TB/s의 대역폭을 지녀 DDR5와 비교가 불가한 수준의 속도를 보장합니다. 빠른 데이터 입출력이 필요한 작업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다만 서버는 성능과 가격, 전력 소모량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당장에 어느 쪽이 우세할지는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단 연기 없이 역대 최대 코어와 캐시를 지닌 신형 서버 CPU를 출시한 AMD가 당장에는 웃는 모습입니다. 2023년에도 서버 시장에서 AMD의 약진이 가능할지 아니면 인텔의 카운터 펀치가 먹힐지 궁금합니다.
  •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손목시계형 골프거리측정기 ‘M2’

    마이캐디는 손목시계형 GPS 골프 거리측정기 ‘M2’를 선보였다.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M2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골프장 정보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직관성을 살린 인터페이스로 화면설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시계 모드를 비롯해 에이밍, 만보계, 음성 안내 등의 기능을 갖췄다. 편의기능으로는 그린 정보를 알려주는 나침판과 오토슬로프, 좌우 그린 표시, 비거리 측정 등이 있다. M2는 실리콘 소재의 손목 스트랩과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별도 충전 크래들 필요 없이 5핀(Pin) 충전기를 직접 본체에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제품문의 및 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www.mycaddy.co.kr)와 온라인채널, 오프라인 골프숍에서 하면 된다.
  • ‘제7회 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성황리에 개최

    ‘제7회 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성황리에 개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한국기독교영화제(KCF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제7회 KCFF는 도약의 의미를 담아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FIC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전일 이효경 감독의 ‘울지마 엄마’ 시사회를 시작으로 당일에는 크리스찬 영화인과의 대화,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면서 많은 크리스찬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1부 행사인 크리스찬 영화인과의 대화에서는 할리우드 촬영감독인 스티븐 오 감독(XM2 Pursuit CEO)과 국내 크리스찬 영화감독인 김상철 감독(파이오니아 21 대표)이 100여명의 관객들을 만나 촬영현장에서의 있었던 다양한 간증과 향후 크리스찬 콘텐츠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들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의 시작은 영화인들의 레드카펫으로 알렸다. 이성혜 KCFF 위원장을 시작으로 배우 권오중, 황태환 대표(HUG 대표), 드러머 리노, 가수 범키, 가수 겸 배우 송민경 등이 KCFF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또 ‘요게벳의 노래’로 알려진 CCM 가수 ‘같이 걸어가기’팀과 가수 ‘범키’가 축하무대를 마련했다. 소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KCFF 영화제의 대상의 영예는 이가영 감독의 영화 ‘오, 주님’이 받았다. 영화의 퀄리티, 완성도와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담아 많은 이들로 하여금 소망과 복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점수를 얻었다. 최우수상으로는 한세대학교 문화사역 블루파이어팀 김신자 감독의 ‘아르바이트’가 선정됐다. ‘아르바이트’는 한세대학교 캠퍼스 내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작품으로, 생활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하는 많은 청년들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았다.우수상으로는 나무거꾸로서다 팀 서준호 감독의 ‘나무인생’이 선정됐다. 나무인생은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한 노인의 일생을 다큐멘터리로 담았다. 전날 시사회를 가졌던 이호경 감독의 ‘울지마 엄마’는 특별명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울지마 엄마는 4기암 판정을 받은 엄마들의 삶의 마지막 여정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김상철 KCFF 공동위원장은 “콘텐츠가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기독교만의 콘텐츠를 생산해 내야한다”며 시네마틱 웹드라마, 기독교 시트콤, 로드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 제작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보작에는 선출됐지만 수상을 하지 못한 두 편의 영화팀에게도 파이오니아21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의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하였다. 이성혜 위원장은 “KCFF는 영성과 전문성의 균형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기독교인 문화 사역자를 양성해 콘텐츠로 복음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 5세대 전투장갑차 ‘레드백’ 유럽 시장 공략

    5세대 전투장갑차 ‘레드백’ 유럽 시장 공략

    한국의 대표적 방산기업인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장갑차 ‘레드백’(Redback)은 올해 호주 궤도형 장갑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레드백은 호주에서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의 이름을 딴 것으로, 한화디펜스가 이스라엘·호주·캐나다 등 글로벌 방산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5세대 보병 전투장갑차이다. 국내에는 아직 전력화되지 않았다. 레드백은 적의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동성과 내구도를 높여 주는 복합 소재 고무궤도와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는 열상위장막, 차량 안에서 360도 외부를 감시할 수 있는 ‘아이언비전’ 기능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혁신적인 기술들이 대거 접목돼 유럽 국가들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한화디펜스는 레드백 개발과 시험평가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의 군용차량 개발업체 오시코시 디펜스와 손잡고 미국 차세대 유무인 복합 운용 보병전투장갑차(OMFV)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OMFV 사업은 M2 브래들리 장갑차 3500여대를 교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미 육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총사업비가 54조원에 달한다. 현재 5개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가운데 내년쯤 상세 설계와 시제품 개발을 맡을 3개 후보가 압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사업자는 오는 2027년 하반기에 발표된다. 한화디펜스는 “국방 로봇과 에너지 저장체계 등 신사업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방산 기업이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성비 끝판왕!”…푸틴 자존심 박살 낸 ‘M777 곡사포’ 인기

    “가성비 끝판왕!”…푸틴 자존심 박살 낸 ‘M777 곡사포’ 인기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M777 곡사포가 국제 무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무기제조업체 BAE 시스템스는 M777 생산 라인 재가동을 위해 미국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M777은 영국 BAE 시스템스의 미국 계열사인 ‘BAE 시스템스 Inc’가 제조와 납품을 맡고 있다. 최종 조립 공장은 미국 미시시피에 있으며, 해외 판매를 위해서는 미국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BAE는 최근 유럽 일부 국가에서 약 500문에 해당하는 M777 구매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M777은 사용이 편리하고 정확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GPS 유도 발사체를 사용하면 정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지난 5월 동부 돈바스에서 밀고 밀리는 격전을 이어갈 당시, M777은 주로 평지인 돈바스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진지와 탄약소, 지휘소, 군사시설을 파괴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M777이 처음 배치된 55포병여단의 사령관 로만 카추르는 지난 5월 “이 무기는 우리를 승리에 더 가까워지게 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측면에서 해당 무기는 가격 대비 성능과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잇따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의 대표적인 게임체인저는 미국이 제공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와 M270 다연장 로켓 시스템 등 유도장치를 사용한 미사일 발사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유도장치가 달린 미사일의 경우, 한 발 발사에 드는 비용은 약 15만 달러(한화 약 2억 1540만 원)에 달하지만, 유도장치가 달린 M777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 6만 8000달러(약 98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유도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M777 포탄 발사 비용은 800달러(약 115만 원) 정도에 불과하다. 무기 전문가들은 M777을 두고 ‘가볍지만 치명적인 무기’라고 평가한다. 마크 시뇨렐리 BAE 영업개발 분야 부사장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M777의 효율성과 폭넓은 활용성이 확인됐다”고 자평했다.
  • 황선우 ‘금물살’… 전국체전 자유형 200m 1위

    황선우 ‘금물살’… 전국체전 자유형 200m 1위

    황선우(19·강원도청)가 두 해 연속 전국체전 5관왕과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금물살을 또 갈랐다. 황선우는 10일 울산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67에 터치패드를 찍어 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태환이 2016년 대회에서 세운 1분45초01을 0.3초가량 앞당긴 대회 신기록. 그러나 지난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경신한 자신의 한국 신기록 1분44초47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날 강원 선발의 마지막 영자로 나선 계영 800m에서 대회 첫 금메달을 땄던 황선우는 이날 2관왕에 오르면서 2년 연속 전국체전 5관왕까지 금메달 3개를 남겨 뒀다. 황선우는 11일 계영 400m, 12일 자유형 100m, 13일 혼계영 400m에 나선다. 황선우는 서울체고 재학생이던 지난해 전국체전에선 남자 고등부 5관왕에 올라 MVP에도 뽑혔는데 이번에는 일반부에서 같은 수상에 도전한다. 그는 전날 계영 800m 결승전을 마친 후 “이번 대회도 5관왕을 목표로 잡았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최진우(17·울산스포츠과학고)는 이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고등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13을 넘어 자신의 첫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는 15일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하는 최진우는 “1위는 했지만 기록은 아쉽다.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내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최고 기록은 지난 7월 전국시도대항경기에서 넘은 2m23이다.  
  • [포착] 러軍, 영국이 지원한 로켓에 박살…“반격 성공 비결” 극찬(영상)

    [포착] 러軍, 영국이 지원한 로켓에 박살…“반격 성공 비결” 극찬(영상)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긴 동부 지역을 빠르게 탈환하는 가운데, 영국이 지원한 고성능 로켓 무기가 실전 배치된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영국이 지원하는 다중발사 로켓시스템(이하 M270 MLRS)는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제작했으며, 사거리가 최대 80㎞에 달한다. 이번 전쟁의 게임 체인저로 등극한 미국산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와 사거리가 유사하다. 영국은 지난 6월 미국으로부터 구입한 M270 MLRS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한달 뒤인 7월 당시 6기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도 미국에서 들여온 M270 MLRS 수 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했다. M270 MLRS는 장거리에서 러시아 군용 차량과 군사 기지, 탄약고, 지휘소 등을 완전히 파괴하는 등 새로운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다.실전에 투입된 M270 MLRS가 러시아 군을 파괴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영상은 우크라이나군 소속 무인 정찰기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한 포병 부대 지휘관은 영국 스카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영국이 지원한 M270 MLRS 덕분에 우리는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했다”면서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반격 중 30%는 영국과 독일이 제공한 MLRS 덕분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무기는 러시아군이 후퇴하도록 영향을 미친 핵심 요인 중 하나”라면서 “지휘관은 나를 포함해 많은 부대원이 영국에서 지원한 M270 MLRS 운용 방법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M270 MLRS의 위력은 매우 강력했고, 우리는 훈련을 도운 다른 국가의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스카이뉴스는 보안을 이유로 해당 포병 부대의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이번 동부 반격 작전에서 성공적으로 탈환한 루한스크주(州) 리만을 공격할 당시 임무를 수행한 부대라고만 설명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4개 지역에 대한 병합을 선언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거센 반격으로 굴욕적인 상황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헤르손주 미롤류비우카의 무너진 건물 옥상에는 우크라이나 국기가 휘날렸다. 도네츠크의 리만에서도 약 6개월 만에 러시아 국기가 땅에 떨어지고 우크라이나 국기가 게양됐다. 특히 리만은 통신과 운송, 물류가 오가는 주요 요충지로 평가되면서 러시아는 병합 선언 약 이틀 만에 굴욕적인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늘도 우리 전사들의 진격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지역 몇 곳을 해방했고, 몇몇 전선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면서 연이은 탈환 성공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등 서방 국가들에게 추가 무기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6억 2500만 달러(한화 약 8925억원) 규모의 새로운 안보 지원 패키지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병합 시도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재차 강조했다.
  • 골프존 유튜브 구독 20만 돌파 이벤트… 인증하고 아이언세트 받자

    골프존 유튜브 구독 20만 돌파 이벤트… 인증하고 아이언세트 받자

    골프존은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5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모바일·웹 화면을 캡처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초 골프존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경품 배송은 11월말 시작한다. 경품은 ▲1등 테일러메이드 SIM2 경량스틸 8 아이언세트 ▲2등 니콘 쿨샷 프로 거리측정기(2명) ▲3등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퍼터(2명)을 각각 증정한다. 4등·5등 당첨자에게는 까스텔바작 보스턴백(20명)과 까스텔바작 파우치(30명) 등을 준다. 6등은 신세계이마트 상품교환권 10만원권(5명), 7등은 치킨 기프티콘(50명)을 선물한다. 8등·9등 당첨 고객에게는 아이스크림과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손장순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상무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은 골프 레슨부터 대회, 예능, 정보 등 골프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약 3000여개 콘텐츠를 보유하고 신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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