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oL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LET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E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2019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112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1
  • ‘살짝 벌려봐!’

    ‘살짝 벌려봐!’

    우크라이나 Lolita Ananasova와 Anna Voloshyna가 15일(현지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Maria Lenk Aquatic Center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루틴 예선전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오바마 큰딸, 이번에는 마리화나 흡입 논란에 휘말려

    (영상) 오바마 큰딸, 이번에는 마리화나 흡입 논란에 휘말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18)가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온라인매체인 레이더(Radar)는 최근 콘서트에서 말리아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독점 입수했다며 10일(현지시간)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말리아가 입에 담배 모양의 흰색 물체를 물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이 물체가 마리화나인지는 영상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레이더는 목격자를 인용해 마리화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포스트는 이 동영상이 지난달 말 시카고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2016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말리아가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실은 그가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알려졌다. 이 페스티벌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와 겹쳤기 때문에 일부 언론은 말리아가 클린턴 전 장관의 연설을 뒤로하고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비꼬기도 했다. 뉴욕포스트는 시카고가 속한 일리노이 주의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이번 달 법안에 서명한 데 따라 일리노이 주에서는 마리화나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연합뉴스
  • 오바마 큰딸, 이번에는 마리화나 흡입 논란에 휘말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큰딸 말리아(18)가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온라인매체인 레이더(Radar)는 최근 콘서트에서 말리아가 마리화나를 피우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독점 입수했다며 10일(현지시간)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했다. 이 동영상에는 말리아가 입에 담배 모양의 흰색 물체를 물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이 물체가 마리화나인지는 영상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지만, 레이더는 목격자를 인용해 마리화나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뉴욕포스트는 이 동영상이 지난달 말 시카고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2016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말리아가 이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실은 그가 신나게 춤을 추는 장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알려졌다. 이 페스티벌은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와 겹쳤기 때문에 일부 언론은 말리아가 클린턴 전 장관의 연설을 뒤로하고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비꼬기도 했다. 뉴욕포스트는 시카고가 속한 일리노이 주의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이번 달 법안에 서명한 데 따라 일리노이 주에서는 마리화나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동영상 논란, 오히려 힐링” 게스트는 여자친구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동영상 논란, 오히려 힐링” 게스트는 여자친구

    방송인 김신영이 ‘동영상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신영은 1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쏟아지는 청취자들의 위로와 격려 문자에 “걱정해줘서 감사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웃고 목소리에 파이팅이 넘친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이어 “가족 분들이 ‘날 이만큼 생각해주는구나’라는 생각에 오히려 힐링이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신영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음란 영상이 유포됐고 김신영은 12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을 통해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한편 13일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음원차트 1위 소감을 묻자 “늘 믿기지 않는다. 이렇게 한분 한분 들어주시고, 따라 불러주신다는 게 신기하다. 하루하루 신기하고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11일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LO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구단도, 여자친구도 ‘인어공주’…같은 소재 다른 느낌

    구구단도, 여자친구도 ‘인어공주’…같은 소재 다른 느낌

    젤리피쉬의 첫 번째 걸그룹 구구단에 이어 걸그룹 여자친구도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곡을 들고 나왔다. 첫번째 정규앨범 ‘LOL’에 수록된 ‘Mermaid’가 바로 그것이다. 다만, 구구단의 ‘Wonderland’ 속 인어공주가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궁금해하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그려졌다면, 여자친구 ‘Mermaid’ 속 인어공주는 ‘짝사랑’에 초점이 맞춰 있다. 내용이 다르니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다르다. 업템포로 밝고 건강한 느낌을 선사하는 구구단의 노래와 달리 여자친구의 ‘Mermaid’는 경쾌한 뉴잭스윙 비트에 절묘하게 녹아드는 애달픈 가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걸그룹 보다는 보컬리스트적 해석에 무게가 실렸다. 쏘스뮤직 소속 보컬그룹 미오(MIO)의 작품이다. 이 밖에도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비롯하여 총 사랑과 웃음 많은 소녀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알차게 구성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파워청순’ 여자친구표 위로곡 ‘바람에 날려’

    (영상) ‘파워청순’ 여자친구표 위로곡 ‘바람에 날려’

    그땐 말하지 못했던 내 기억 모두 / 은하수 너머로 아득히 먼 곳으로 / 바람에 날려 11일 발매된 걸그룹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바람에 날려’(Gone with the wind) 가사 일부다. 아프고 힘든 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힘있는 리듬과 화려한 스트링 섹션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다가 간주로 이어지는 덥스텝(일렉트로닉 음악 장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보컬그룹 V.O.S 최현준과 작곡가 정호현으로 구성된 작곡팀 e.one이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명 ‘LOL’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하는 곡들을 다수 수록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MTV ‘더 쇼’를 통해 방송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여자친구 LOL 쇼케이스, 상큼발랄 포토타임

    [영상] 여자친구 LOL 쇼케이스, 상큼발랄 포토타임

    걸그룹 여자친구의 첫 정규 앨범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은하, 유주, 신비, 엄지, 예린)은 공연 전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내며 쇼케이스의 문을 열었다. 한편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여자친구가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곡이 담겼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비즈 in 비즈] 자충수·갈지자 정책에 게임산업 위기

    [비즈 in 비즈] 자충수·갈지자 정책에 게임산업 위기

    최근 전국의 PC방을 휩쓸고 있는 게임 ‘오버워치’가 국내 게임업계에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 출시한 ‘오버워치’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4년간 PC방 점유율 부동의 1위였던 미국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를 꺾을 정도입니다. ‘롤’에 이어 ‘오버워치’까지 국내 게임업계는 4년이 넘도록 자국 시장을 미국 게임에 내주게 됐습니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뮤오리진’과 ‘검과마법’ 등 중국 게임이 국산 게임과 매출 순위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더이상 한국 게임과 차이가 없다”며 중국 게임 업계의 기술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가 놓인 현실은 한마디로 ‘외우내환’입니다. 안방 시장은 외산 게임에 내준 데다 ‘텐센트’ 등 중국 자본이 물 밀듯 밀려오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정치권에서는 또다시 게임 규제 법안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게임산업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그것입니다. 아이템 구매가 복권처럼 설계돼 있는 방식을 ‘확률형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이용자가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을 공개하자는 게 골자입니다. 게임 업계는 “부분 유료화 운영 전략을 고스란히 공개하라는 것”이라며 울상입니다. 게임 업계의 위기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국내 게임 업계는 최근 몇 년 사이 ‘대작’ 타이틀에 집착하며 장르의 다양성을 놓친 게 사실입니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업계는 자율규제를 해 왔다고 강조하지만, 이용자들의 불만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20대 국회 개원 한 달 만에 여야가 이구동성으로 게임 규제 법안을 내놓았다는 사실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정부가 게임 진흥과 규제 사이를 오가는 갈지(之)자 행보를 걸으면서 업계는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회까지 게임 규제 기조로 돌아서면 게임업계의 위축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게임업계가 정치권의 ‘게임 때리기’에 발목을 잡히는 과오가 되풀이될까 우려됩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걸그룹 여자친구가 ‘너 그리고 나’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악스홀에서는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LOL’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음반 타이틀 ‘LOL’은 ‘소리 내어 크게 웃다(Laugh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다(Lots Of Love)’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여자친구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신나는 록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진성을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100% 한글로 이뤄진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해 앨범 인트로곡,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Mermaid’,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12트랙을 모두 신곡으로 채웠다. 여자친구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뷰!]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성공적 컴백

    [뮤직뷰!]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성공적 컴백

    서정적이면서도 상큼발랄하다. 첫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걸그룹 여자친구의 이야기다. 11일 0시 여자친구가 새 앨범 ‘LOL’로 컴백했다. 2015년 1월(시즌 오브 글래스)과 7월(플라워 버드), 2016년 1월(스노우플레이크)에 이어 네 번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특히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매 앨범 여자친구와 호흡을 맞춰 온 프로듀서 이기, 용배의 작품이다. ‘LOL’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를 비롯해, ‘INTRO’,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머메이드’,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총 12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조지훈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라는 표현으로 입에 착 감기는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앞서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화제를 모았던 ‘메구스타스투’(MeGustasTu)라는 표현의 연장선이다. 그런가 하면 ‘너 그리고 나’는 기타 솔로와 화려한 스트링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비트 속에서도 여자친구 특유의 발랄한 느낌 역시 간과하지 않았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파워 청순’을 고집해 온 그들이다. 같은 날 공개된 ‘너 그리고 나’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이러한 여자친구의 매력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롤러장 등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레트로한 매력을 발산한다. 첫 결과는 성공적이다. 여자친구는 앨범 공개 이후 네이버뮤직,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차트 1위를 휩쓰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1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MV]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9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새 앨범의 수록곡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2분 47초 분량의 영상에는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한 상큼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여자친구 특유의 감성이 담긴 12트랙의 일부 음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앨범명 ‘LOL’에 어울리는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사진들 역시 담겨 있어 여자친구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상황이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여자친구가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활짝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여러 악기의 다채로운 멜로디로 풀어낸 인트로를 시작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의 상태를 마음속에 상대방이 번져 물들어간다는 예쁜 가사로 표현한 곡 ‘물들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과 학교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표현한 곡 ‘너 그리고 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트랙이 담겼다. 한편, 여자친구는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영상=GFRIEND(여자친구) _ The 1st Album ‘LOL’ Highlight Medley/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풋풋 레트로걸”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풋풋 레트로걸”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발표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한 새 앨범의 수록곡을 담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비롯해 첫 정규앨범 ‘LOL’에 수록된 12트랙의 음원을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밝고 다양한 색깔을 지닌 레트로 무드에 트렌디를 입힌 레트로룩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시절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여자친구는 앨범명 ‘LOL’에 어울리는 소녀들의 해맑은 웃음과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상큼 발랄한 모습과 러블리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2016년을 대표하는 ‘레트로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이번 첫 정규앨범에는 활짝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여러 악기들의 다채로운 멜로디로 풀어낸 인트로를 시작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의 상태를 마음속에 상대방이 번져 물들어간다는 예쁜 가사로 표현한 곡 ‘물들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과 학교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표현한 곡 ‘너 그리고 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트랙이 담겨졌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의 전체적인 느낌과 곡의 콘셉트 등을 집약적으로 접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만으로도 한 층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의 장르의 수록곡을 통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며 다시 한 번 가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앞서 여자친구는 티저 영상을 통해 ‘2016 레트로걸’로 변신을 예고한 터라 여자친구가 신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어떤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한 후, 같은 날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훨훨 나빌레라

    여자친구 ‘너 그리고 나’로 훨훨 나빌레라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정규앨범을 내놓는다. ‘학교 3부작’으로 대세 걸그룹 타이틀을 단 여자친구가 정규 앨범으로 계속해서 훨훨 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너 그리고 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학교 강당을 찾아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넘어져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서로 상처를 치료해주고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우는 등의 모습은 여자친구 특유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과 동시에 여유 있고 성숙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자친구의 전매특허인 파워 넘치는 칼군무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멤버 유주의 폭발적인 보이스와 ‘꿈에서 깨어나 나빌레라 언젠가 너와 나 둘이서 너 하나면 충분하니까’라는 소녀 감성이 듬뿍 담긴 가사 역시 돋보인다. 한편 데뷔 1년 6개월 만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크게 웃다’(Laughing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보내다’(Lots of Love)라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학교 3부작’을 마친 여자친구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작곡한 작곡가 이기·용배가 작곡·작사에 참여해 다시 한 번 흥행 공식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자친구는 11일 0시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2]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자친구, 아날로그 감성 물씬…‘레트로 걸’ 변신

    여자친구, 아날로그 감성 물씬…‘레트로 걸’ 변신

    걸그룹 여자친구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트로 걸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여자친구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컴백 트레일러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컴백 트레일러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1일 컴백을 예고했다. 6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굵은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머리핀, 발목을 덮는 흰색 양말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으려는 첫 장면부터 인형과 라디오, 트로피, 롤러스케이트 등의 소품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트레일러 영상에 공개된 첫 정규앨범 ‘LOL’의 인트로 부분은 조지훈 시인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가 반복되며 여자친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크게 웃다’(Laughing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보내다’(Lots of Love)라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로 이어지는 학교 3부작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며 ‘대세’로 우뚝 선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같은 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Teaser]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 Comback Trai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LOL’ 트랙리스트+앨범 팩샷 공개 “소녀들의 심리상태”

    여자친구, ‘LOL’ 트랙리스트+앨범 팩샷 공개 “소녀들의 심리상태”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일 발매를 앞둔 첫 정규앨범 ‘LOL’의 트랙리스트와 앨범 팩샷을 전격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4일 오후 3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의 전곡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팩샷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해 앨범 인트로곡,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Mermaid’,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여자친구의 데뷔곡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를 작곡한 작곡가 이기, 용배와 다시 한 번 손잡은 곡이다. 학교 3부작을 끝낸 후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첫 정규앨범의 팩샷은 앨범명 ‘LOL’의 의미를 지닌 ‘Laughing out Loud(크게 웃는다)’,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낸다)’의 각기 다른 콘셉트를 담은 두 가지 사양의 앨범으로 발매된다. 총 124페이지 가량의 포토북, 페이퍼돌, 엽서, 포토카드 등 추가 구성품 등을 오픈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Laughing out Loud’ 버전에서는 컬러풀하고 톡톡 튀는 느낌의 상큼한 여자친구를 만날 수 있으며, ‘Lots of Love’ 버전에서는 파스텔톤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모습으로 색다른 두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로 이어지는 학교 3부작의 3연속 흥행으로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여자친구는 데뷔 1년 6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를 한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 후,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쏘스뮤직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게임 공룡 된 차이나 ‘펭귄’… 한국, 비상작전 있나

    게임 공룡 된 차이나 ‘펭귄’… 한국, 비상작전 있나

    中 자본 해외 유명사 지분 소유 넷마블·카카오 등 국내도 진출 차이나머니가 세계 게임시장을 집어삼키고 있다.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텐센트는 핀란드의 모바일게임사 슈퍼셀 인수에 나서며 게임 업계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됐다. 국내 게임 업계에도 중국 자본이 몰려들고 있고 중국산 게임의 흥행 돌풍도 거세지고 있다. 중국이 세계 게임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공룡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게임 업계에 감도는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가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슈퍼셀은 ‘클래시 오브 클랜’ 등 히트작을 배출한 모바일 전문 게임사다. 지난해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WSJ에 따르면 텐센트는 슈퍼셀의 지분 73%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로부터 지분을 사들일 예정으로, 인수 대금은 90억 달러(약 10조 5100억원)에 달한다. 텐센트는 2011년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스의 지분 100%를 사들였으며 액티비전블리자드와 에픽게임스 등 해외 유명 게임사들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국내 게임 업계는 이번 ‘빅딜’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은 해외 게임사들의 자국 시장 진출을 규제하고 있어 국내 게임사들은 텐센트와 같은 현지 회사를 통해 게임을 출시해야 한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텐센트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체 서비스할 수 있는 우수 게임을 많이 확보하게 되면 국내 게임사들은 중국 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면서 “세계적인 게임사들을 인수해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수록 국내 게임사들은 힘든 경쟁에 놓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게임 굴기(崛起)’는 국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텐센트는 넷마블에 5330억원을 투자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네시삼십삼분과 파티게임즈, 카본아이드의 지분도 가지고 있다. 중국 게임들은 국내 게임과 맞먹는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뮤오리진’과 ‘백발백중’, ‘천명’이 국내 시장에서 흥행한 데 이어 룽투컴퍼니의 한국 법인 룽투코리아가 카카오를 통해 출시한 ‘검과 마법’은 16일 구글플레이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 업계의 중국 수출액은 2014년 전년 대비 8.7% 줄어든 반면 수입액은 19.1% 늘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의 각종 규제로 국내 게임 업계의 수출은 줄어드는 반면 중국 내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한국에 법인을 설립해 진출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업계에서는 “경쟁력 향상만이 돌파구”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로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기술력 향상과 인수합병 등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힘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주를 보다] 팝 스타 프린스를 기리는 ‘보랏빛 성운’

    [우주를 보다] 팝 스타 프린스를 기리는 ‘보랏빛 성운’

    지난 21일(현지시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수 프린스를 추모하는 천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작고한 프린스를 추모하며 한 장의 성운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사진 속 보랏빛으로 빛나는 천체는 마치 게딱지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게 성운'(Crab Nebula)이라 불린다.   지구에서 약 65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게 성운은 초신성 폭발로 생긴 잔여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별은 생에 마지막 순간 남은 '연료'를 모두 태우며 순간적으로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를 초신성 폭발이라고 부르며 이 때 자신의 물질을 우주공간으로 방출하는데 사진 속 게 모습은 바로 그 흔적인 셈이다. NASA가 게 성운 사진으로 프린스를 추모한 것은 그의 대표곡이 퍼플 레인(Purple Rain)이자 초신성처럼 찬란한 유산을 남기고 떠났기 때문이다. 미국 팬들 역시 유명 건축물은 물론 온라인 사이트를 보라색으로 도배하며 그의 영면을 기원했다.   사진=ESA/Herschel/PACS/MESS Key Programme Supernova Remnant Team; NASA, ESA and Allison Loll/Jeff Hester (Arizona State University)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 최초 게임 전용 스타다움 서울서 개관

    세계 최초 게임 전용 스타다움 서울서 개관

     국내 게임 팬들의 숙원이 풀렸다. 서울시에 세계 최초의 e스포츠 경기장인 ‘서울 OGN e스타디움’이 문을 연다. 17일 첫 경기인 ‘하스스톤 마스터 코리아’를 열고 30일 정식으로 개관하는 e스타디움은 디지털 미디어 시티인 상암동에 자리 잡았다. 부모의 눈을 피해 몰래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무대에서 펼쳐지는 게임 중계를 편안한 극장 좌석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타크래프트, LOL, 각종 모바일 게임 등의 경기가 열리고 중계를 하게 될 e스타디움은 주경기장 800명, 보조경기장 200명 등 모두 10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 20여년간 음지의 스포츠로 대접받았던 e스포츠 전문경기장은 서울시 예산 275억원, 문화관광부 160억원, CJ 100억원 등 모두 600억원의 자본으로 완성됐다. 초고속 기가 와이파이 망이 구축되어 무대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실제로 관전하면서 손에 든 모바일 기기로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것이 가능하다.  e스타디움의 경기를 바로 방송으로 중계하게 될 OGN(온게임넷)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최첨단 경기장을 공개한 오늘은 20년 한국 e스포츠 역사에서 역사적인 날”이라며 “우리가 만든 e스포츠 문화를 세계와 함께 끌고 간다는 목표 아래 e스타디움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구장, 축구장과 달리 모니터를 통해 경기를 관전하는 e스타디움은 거대한 스크린과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장 곳곳에 스크린을 설치해 어느 관람석에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상현실 장치도 도입해 무대에서 360도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인철 서울시 게임애니팀장은 “2009년 처음 게임 전용 경기장 건립계획을 문화관광체육부와 마련해 6차례 유찰 끝에 지난해 OGN이 민간 운영자로 결정됐다”고 e스타디움 건립과정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국제대회를 자주 개최하고 가족 e스포츠 대회, 가족 e스포츠 캠프 등을 열 예정이다. 또 중소게임과 인디게임을 알릴 수 있는 마케팅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OGN 측은 세계 최대 게임업체인 블리자드 등에서 벌써 e스타디움을 다녀갔으며, 방문 요청의 70% 이상은 중국 업체라고 귀띔했다. OGN 관계자는 “한국에서 연봉 3억원을 받는 프로게이머에게 중국에서 연봉 50억원을 제안했고, OGN의 게임 방송 제작인력도 중국으로 여럿 이직했다”며 “곧 중국에도 첨단 e스포츠 스타디움이 들어설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고척돔을 완공한 서울시는 야구팬으로부터 여러 미흡한 점을 지적받았다. e스타디움은 완벽함을 기하기 위해 게임대회가 끝난 뒤 귀가할 수 있는 대중교통편까지 점검했다. 야구장, 축구장과 마찬가지로 매점, 식당, 각종 게임관련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문용품점도 곧 들어설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도 이곳에서 열겠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32) 증강현실, 가상현실 너머의 세계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32) 증강현실, 가상현실 너머의 세계

     수상한 회사, 매직리프  체육관 바닥에서 고래가 튀어나왔다.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육중한 몸이 천정까지 솟구쳤다. 고래가 파도 속으로 몸을 날리자 체육관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같은 장면에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래는 사라지고 마른 바닥이 드러났다. 한동안 IT 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증강현실(AR, Augment Reality) 스타트업 매직리프(Magic Leap)의 소개 영상 내용이다. 증강현실은 실제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서 보여주는 기술이다. 2015년 판매가 중단된 구글 글래스는 대표적인 AR 기기였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도 홀로렌즈(Hololens)라는 AR 헤드셋을 공개하였다. 가상현실은 오큘러스 리프트나 삼성 기어 VR과 같이 헤드셋을 쓰면 바깥을 볼 수가 없다. 외부와 차단된 상태에서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증강현실과 다른 점이다. 최근에는 360도를 촬영하는 카메라로 만든 영상도 가상현실이라고 불러 가상과 증강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  매직리프의 동영상을 보면 무엇이 가상이고 무엇이 현실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공개된 몇 개의 홍보 영상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어 조작된 것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3D선샤인사의 창업자인 스티븐 박사는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매직리프가 미래의 내러티브(이야기)를 팔아먹는다며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에 빗대어 꼬집었다. 뉴스위크지도 이 회사가 아무런 기술도 없이 허풍을 떤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도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가상현실 시대,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상한 회사 매직리프의 진실은 무엇일까.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신생 벤처 기업인 매직리프의 투자자들을 살펴보면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2014년 구글은 본사가 나서 이 회사의 투자를 주도하였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도 칩 메이커 퀄컴, 세계적 투자사 안데르센 호로비츠, 미국 대표 사모펀드 KKR 등 쟁쟁하다. 그 해 10월, 매직리프는 5억 4200만 달러의 기록적인 펀딩을 성사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구글의 CEO 순다르 피차이 당시 수석 부사장이 이사회에 참여하고 퀄컴의 폴 제이콥스 회장도 옵저버로 이름을 올렸다. 무명의 매직리프는 12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한순간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으로 등극하였다. 2016년 2월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워너브라더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막강한 투자사들이 참여한 펀딩에서 8억 달러에 이르는 신규 투자를 받았다. 올해 1, 2월 두 달간 가상현실 업계 전체 투자액 11억 달러의 70%가 넘는 금액이다. 이번 투자로 매직리프의 기업가치는 45억 달러가 되어 몇 개월 사이에 4배 가까이 뛰었다.  베일에 싸인 스텔스 기업이라고 불리는 이 회사를 조사하던 중 몇 가지 단서가 포착되었다. 첫째로, 2015년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테크놀로지 리뷰는 올해의 ‘10대 혁신기술’(10 Breakthrough Technologies)로 매직리프를 선정하였다. 심사단들이 본 내용의 일부가 알려지면서 윤곽이 드러났다. 두 번째로는 최근 공개된 매직리프의 특허를 통해 기술이 알려졌다. 350페이지의 방대한 내용으로 특허 항목만도 703개에 이른다. 세 번째는 중국 텐센츠의 QQ에 올라온 “매직리프, 어쩔 수 없이 밝힌 비밀”이라는 구글 연구원과 뉴욕대 교수의 강좌 내용이다. 이 세 가지 단서를 간단히 요약하였다.  매직리프의 비밀  매직리프의 CEO 로니 애보비츠(Rony Abovitz)는 우주복을 입고 TED 강연을 하고 록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하기도 한다. 신문에 만화를 기고하고 집안에 온갖 동물을 키우는 등 자유분방하고 기발한 인물로 유명하다. 2004년에는 수술로봇 회사 마코서지칼을 설립하였다. 이 회사의 수술로봇 리오에는 국내 기업 큐렉스의 특허가 적용되어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그는 촉감을 전달하는 로봇 팔을 개발하던 중 환자의 뼈를 보면서 수술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존의 가상현실 기기들로 시도를 해보았지만 모두 실망스러웠다. 마침내 애보비츠는 새로운 기술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워싱턴 대학의 에릭 세이벨 교수를 만나게 되었고 그와의 만남은 애보비츠를 증강현실의 세계로 이끌었다  세이벨 교수는 혈관 속을 볼 수 있는 초소형 내시경을 연구하던 중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내시경은 몸속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일종의 카메라이다. 그는 거꾸로 내시경으로 빛을 쏘아 빔프로젝터처럼 영상을 만드는 증강현실 기기를 생각했다. 2010년 세이벨 교수가 발표한 내시경 프로브는 직경이 1mm에 불과했다. 이 가느다란 관에서 나오는 빛을 렌즈를 통해 직접 망막에 쏘아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현실 세계에서 들어오는 빛과 컴퓨터가 만든 가상의 빛이 뒤섞여 사람의 눈은 이 둘을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체육관에서 튀어나온 고래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영상의 데모 버전이다. 세이벨 교수의 시제품을 본 애보비츠는 2011년 매직리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증강현실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2013년에는 마코서지칼을 16억 5천만 달러에 매각하고 매직리프에 올인 하였다. 그 이후 얼마나 많은 발전이 있었는지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애보비츠가 공개를 망설이는 것은 신비주의 전략이라기보다는 말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몇 가지 짐작을 해 보았다. 우선 냉장고만한 시스템의 크기를 몸에 착용할 만큼 작게 만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실내에서 시연을 하였지만 그보다 수백, 수천 배 이상 밝은 태양빛 아래에서 제대로 영상이 보일지도 의문이다. 무엇보다 레이저를 눈에 직접 쏘는 것이 걱정스럽다. 신체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 약한 레이저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아직 의학적으로 검증된 결과는 없다. 그 밖에도 좁은 시야각, 선명도, 응답 속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VR을 인수할 때 후원했던 스파크 캐피탈은 “매직리프의 증강현실은 낙관적으로 보이지만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애보비츠는 “디지털과 물리적 현실 세계를 융합해 새롭고 놀라운 세상을 만들겠다”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구글, 퀄컴, 알라바바는 그 미래를 확신하고 매직리프에 수억 달러를 투자한 것이다.   현실 속의 증강현실  증강현실의 대명사로 불리던 구글 글래스는 현재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고 있다. 구글에 인수된 네스트의 창업자 토니 파델이 구글 글래스를 맡으면서 산업용을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매직리프에 투자한 이후 “구글 글래스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재천명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증강현실 기기 홀로렌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 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보다 한 수 위의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홀로렌즈를 쓰면 게임 속의 인물이 튀어나오고 벽면에는 가상의 TV가 나타난다. 테이블 위에서 미식축구를 관람하고 마인크레프트로 게임을 할 수도 있다  증강현실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와있다. 그래픽 화면 앞에서 진행하는 일기 예보나 선거 중계방송도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자동차의 앞 유리에 교통 정보를 보여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중요한 증강현실 기기이다. 아이언맨이 쓴 헬멧의 눈앞에 나타나는 화면이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허공의 스크린을 손으로 조작하는 것과 같이 SF 영화의 단골 소품으로도 등장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 서비스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 이케아의 AR 앱과 카탈로그를 이용하면 미리 가구를 배치해 볼 수 있다. 어떤 색상과 디자인이 우리 집에 어울릴지 고민하는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서비스이다.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길거리의 안내판이나 식당의 메뉴를 읽지 못해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다. 구글이 인수한 퀘스트비주얼에서 개발한 ‘워드 렌즈’라는 앱은 이런 걱정을 덜어준다. 스마트폰으로 외국어 글자를 비추면 자동으로 번역을 해주는 AR 기능 덕분이다. 그 외에도 교육, 국방, 의료, 공공 서비스 분야로 증강현실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게임과 같이 단절된 가상공간에서 사용하는 가상현실에 비해 응용 분야가 넓어 시장 전망도 밝다. 전문 컨설팅 업체 디지 캐피털에 따르면 2020년 증강현실 시장은 1200억 달러로 300억 달러인 가상현실의 4배에 달한다. 이 거대 시장을 향해 선두 기업들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겠다.   김지연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