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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 깃털 모자 쓴 여성 모델의 아찔한 순간

    불붙은 깃털 모자 쓴 여성 모델의 아찔한 순간

    이집트 테마 패션쇼에서 발생한 아찔한 순간을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거대한 흰색 깃털 모자를 쓰고 금색의 화려한 스카트를 입은 여성모델 한 명이 무대 뒤쪽 중앙에서 관객 쪽으로 워킹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무대 양 옆에서 횃불을 들고 서 있는 한 남성 곁을 지나는 순간, 여성의 깃털 모자에 불꽃이 옮겨 붙습니다. 불길은 순식간에 모자 전체로 퍼집니다. 매우 순식간에 일어난 상황이라 여성 모델은 그 상황을 바로 알아 차리지 못했지만, 영상에서 들리는 관중들의 비명 소리로 곧 상황을 인지하게 됩니다. 무대 위 이벤트 해설자도 불타는 깃털에 대응하기 위해 그녀 쪽으로 뛰어 나왔지만 손을 쓸 수가 없는 모습입니다. 절대절명의 순간, 관중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무대 위로 뛰어 올라 활활 타오르는 깃털 모자를 손으로 끄면서 모델로부터 떼어내려 합니다. 이 사람의 도움으로 불길은 완전히 소멸 됐지만, 타버린 모자는 여전히 그녀 머리에 있습니다. 이후 여자 모델은 무대 뒤쪽으로 가서 잔불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모자를 완전히 벗어 버립니다. 이집트를 주제로 한 화려한 패션 무대는 비록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용감한 관중 한 명의 신속한 도움이 없었다면 여자모델은 큰 화상을 입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끔찍한 순간이다’, ‘그 용감무쌍한 관중은 여자 모델의 생명의 은인이다’ 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사진·영상=DON !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홈리스 소년의 ‘폭풍 눈물’, 그 사연은?

    홈리스 소년의 ‘폭풍 눈물’, 그 사연은?

    오로지 ‘자기 소유의 침대 하나’ 만을 오랜 기간 간절히 원해 왔던 홈리스 소년. 소년의 ‘소박한 꿈’은 마침내 이뤄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미러는 홈리스 가족인 리틀 데이어(8)와 엄마 디오나의 사연을 소개해 보는 이의 감동을 자아냈다. 데이어가 엄마와 함께 현관 문을 열고 들어 온다. 소년은 들어오자마자 첫 눈에 발견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물 앞에서 멈추고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 ‘움직일 수 없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 모르겠다. 소년은 트리를 한 동안 바라본 후 다시 이동했고, 거실에 있는 쇼파를 발견하고 ‘첫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나서 여러 명이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생애 첫 식탁을 보자 감동의 ‘첫 마디’를 내뱉는다. “It‘s a table”.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이제부터다. 자선단체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간 소년은 방 입구 앞에서 손으로 눈을 감도록 요청받는다. 직원들이 눈에서 손을 때라고 말하자 손을 땐 후, 잠시 동안 방안을 응시하는 소년. 오직 소년만이 알 수 있는 오랜 기간의 ’외롭고 서글펐던 감정‘들이 소년을 재촉한 듯, 그제서야 감정에 북받쳐 엄마 품에 안기어 소리내어 눈물을 흘린다. 소년 옆에 있던 직원은 “이 방에 있는 모든 것이 네 거다”라고 말한다. 소년은 드디어 그동안 꿈꿔 왔던 ’본인 소유의 침대 하나‘를 갖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방안엔 의자, 쿠션, 색연필과 그가 동경하는 예술품인 ’스타워즈 장난감‘ 등도 갖추고 있어 축복은 두 배가 되었다.  함께 있었던 단체 직원들은 “데니어가 방안에서 생애 첫 침대를 보자 ’불신의 미소‘가 얼굴에 살짝 나타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불신감도 곧 안도감과 기쁨으로 바뀌었고 엄마 품에 안기어 흐느끼는 소년의 모습을 보자 너무나 기뻤다”고 당시의 모습을 전했다. 데이어와 연수생 간호사 출신의 엄마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마련된 노숙자 쉼터에서 어린 시절 대부분을 보냈다고 한다. 엄마 디오나가 일과 집을 동시에 잃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두 모자는 당국에 의해 임시 시설로 수용되었지만 의자 2개와 다 낡아빠진 매트리스 외엔 어떤 것도 들여놓을 수 없는 공간에서 살았다고 했다. 이들의 사연을 전해들은 트레거 스트라스베르크라는 이름의 험블 디자인(Humble Design) 대표는 이들의 공간을 새로운 가구와 장식으로 된 집으로 변화시켰다.. 트레거는 자신의 꿈이 현실로 된 것을 본 8살짜리 홈리스 소년이 “나는 단지 내 침대 하나를 가지고 싶었을 뿐이었다”라고 말했다며 그 소년으로 인해 “침대와 자기 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을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라며 “이제 데이어와 디오나 모자는 진정한 의미의 ’집(home)‘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모든 상황이 좋은 쪽으로 변화될 일만 남았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표현했다.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0파운드(90kg) 바벨 들고 스쿼트하는 역도신동

    200파운드(90kg) 바벨 들고 스쿼트하는 역도신동

    일상 속에서 포착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RM Videos가 지난 9일(현지시각) 한 ‘역도 신동’을 소개했다. 성인용 헬스클럽에서 앳된 한 소년이 보기에도 매우 무거워 보이는 양쪽 바벨을 들고 스쿼트 자세(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를 준비하고 있다. 천천히 호흡 고르기를 하다가 이내 호흡을 참고 몸과 함께 바벨이 내려간다. 이러한 과정을 3번 연속 실시하면서도 소년은 크게 힘들어 보이지 않는다. 많은 훈련 과정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바벨의 무게가 소년이 감당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200파운드, 거의 91kg에 육박하는 무게를 들어 올린 것이다. 농구를 좋아했던 건장한 체격의 오바마 前 미국 대통령도 200파운드의 바벨을 간신히 들어 올렸다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기를 들고 앉았다 일어서는 모습 정말 놀랍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훈련이란 건 정말 대단하다’, ‘올림픽 금메달은 따놓은 당상이다’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아 성별 맞추기 ‘에그 룰렛’ 승자는?

    태아 성별 맞추기 ‘에그 룰렛’ 승자는?

    임신해 출산을 앞 둔 사랑스런 조카를 위해 이모가 마련한 ‘룰렛(Roulette)’ 이벤트. 하지만 룰렛의 도구는 무시무시한 ‘총알’이 아닌 맛있는 ‘달걀’이었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에 살고 있는 남편 채드 코인과 그의 아내 브리아가 뱃속 아이 성별을 알기 위해 찾아온 친지가족에 둘러쌓여 선보인 ‘에그 룰렛(Egg Roulett)’ 영상을 지난 10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가 소개했다. 이 행복한 부부는 많은 친지와 가족들이 모인 방 안에서 누군가로부터 파란색과 분홍색이 칠해진 달걀을 건네 받았다. 달걀 12개 중 11개는 삶은 달걀이고 나머지 1개만 생달걀이라는 설명과 함께 6개의 분홍색 달걀은 여자아이, 나머지 6개의 파란색 달걀은 남자아이를 상징한다고 전해들었다. 그리고 1개의 생달걀을 고른 사람이 이 에그 룰렛의 승자가 된다고 말했다. 설명을 마친 부부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한 개씩 달걀을 선택했고 각자의 이마에 쳐서 ‘달걀의 상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 누구보다 태아의 성별을 궁금해 하고 있는 부부. 딸이 태어나길 바라며 아내가 9번째 분홍색 달걀을 선택하고 이마에 힘차게 부딪혔지만 달걀은 깨지지 않았다. 그녀가 실패하자 주변 가족 친척들의 탄성과 탄식으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됐다. 이윽고 남편이 10번째 파란색 달걀을 선택한 후 그의 이마에 힘차게 가져갔다. 운좋게도 그가 고른 달걀은 생달걀이었다. 남편의 성공적인 선택으로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남자’로 밝혀 졌다. 두 사람은 감격에 겨워 서로 포옹했으며 방에 있던 친지들은 축복의 함성을 질렀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찰에 포위된 커플이 보인 뜻밖의 행동

    경찰에 포위된 커플이 보인 뜻밖의 행동

    경찰에 포위된 도주범 커플의 강렬한 포옹과 키스가 화제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은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촬영된 경찰의 도주 차량 추격 순간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주 차량이 울퉁불퉁한 사막 지형을 질주하다가 바위틈을 들이받고 멈춰서는 순간이 담겼다. 차에 타고 있던 도주범 커플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다가 경찰에 포위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한 지점에서 재회한다. 두 사람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강렬한 포옹과 입맞춤을 나누고는 경찰에 체포된다. 경찰은 두 사람이 검거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면서 도주와 차량 도난,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Global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인공 닮은 원주민 캐셔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인공 닮은 원주민 캐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의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의 남주인공 ‘마우이’ (Maui)를 쏙 빼닮은 캐셔 윌리엄 바아나(William Va‘ana)에 대해 소개했다. 두 명의 소녀 라일리(Ryley)와 린린(Rylyn)이 곱슬진 검은 장발머리와 근육질 거구, 온몸을 뒤덮은 문신이 인상적인 캐릭터인 ‘마우이’의 실사판 ‘바아나’를 만난 곳은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섬의 코스트코 매장. 엄마 렐라 리베라(Rella Rivera)와 함께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 앞에 선 두 소녀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계산대 캐셔로 ‘마우이’가 서 있었던 것. 영화 속 ‘마우이’ 의 긴 장발머리와 문신까지 비슷한 건장한 체구의 ‘바아나’가 노란 조끼를 입고 렐라 가족이 구매한 물품들의 바코드를 찍고 있었던 것. “누구일까?”란 엄마의 질문에 딸들은 “마우이!”라고 소리쳐 대답했다. 스크린 속에서 방금 뛰쳐나온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마우이’와 흡사한 ‘바아나’의 모습에 라일리와 린린은 그에게서 눈을 떼질 못했고 ‘바아나’는 자신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녀들을 옆으로 초대해 ‘마우이’의 상징 구호인 “치~후”(chee-hoo)를 외쳐줬다. ‘바아나’의 팬 서비스에 라일리와 린린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바아나’는 지역사회에서 ‘마우이’를 닮은 사람으로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으며 엄마 렐라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그의 영상은 현재 8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Rella Rivera, William Va’ana Facebook, Walt Disney / Rella On the radi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빙판길 출근하다 ‘꽈당’…SNS 화제

    [별별영상] 빙판길 출근하다 ‘꽈당’…SNS 화제

    한 남성이 꽁꽁 언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영상 한 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미국 버지니아주 로우던 카운티에 사는 켈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 팀의 출근길 모습을 담은 CCTV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빙판길에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던 팀이 길을 따라 미끄러지더니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태그하며 “빙판길을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12일 현재 118만 건이 공유됐고 5217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Kelly Bonser Besecker/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냥 네가 참아…’ 닭싸움 말리는 견공

    ‘그냥 네가 참아…’ 닭싸움 말리는 견공

    닭 두 마리의 싸움을 뜯어말리는 견공 영상이 화제다. 지난 9일 ViralHog 유튜브 채널은 최근 태국 북동부 이산 지방의 차이야폼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은 두 마리의 닭이 싸우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런데 녀석들의 싸움을 지켜보던 견공이 한 녀석의 꼬리를 물고는 두 녀석을 떼어놓는다.‘제발 그만 좀 싸워…’라고 말하는 듯한 견공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팔자가 상팔자’ 발톱 손질받는 불독들

    ‘개팔자가 상팔자’ 발톱 손질받는 불독들

    우리나라 속담에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했던가? 비슷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It must be a blessing to live as a dog’도 서양에서 흔하게 쓰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동서양을 불문하고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주인공’들처럼 ‘어느 특정 부류의 개님들(?)’은 사람보다 처지가 낫다는 것이다.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주인이 직접 발톱 손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온갖 호강을 맘껏 누리고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불독 5마리를 소개했다. 체코 공화국 다샤(38)와 로스티슬라프 세벨로바(47)은 18마리의 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중 5마리 불독은 왕족처럼 매우 특별한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영상 속엔 5마리의 불독이 공중에 발을 뻗고 나란히 누워 있다. 여주인 다샤가 한 마리씩 정성 들여 발톱을 깍고 손질해준다. 개들은 이런 최고의 대우에 익숙한 것처럼 보인다. 주인의 보살핌과 사랑에 ‘흠뻑’ 취해 가만히 있는 모습이 재밌다. 개들 또한 주인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인이 발톱을 편히 깎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이 부부는 ‘소피아 찬’과 ‘사라 안젤라’라는 쌍둥이 딸도 두고 있지만 이 다섯 불독들도 두 딸과 동등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 물론 ‘불독 분대’(Bulldog Squad)라고 명명한 이 개들에게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퀴네타(Quinetta), 모니(Moni), 레이디(Lady), 니나 보니타(Nina Bonita)와 니코(Nico) 총 5마리의 불독은 심지어 특별하게 장식된 그들만의 음식 접시와 식탁을 가지고 있다.또한 이 가정은 5마리의 불독 외에도 각각 ‘루치아노’와 ‘잉글리시 마스티브’라고 불리는 ‘나폴리 마스티프’와 ‘그레이시’, ‘코논’이라는 ‘킨타마니’도 있다. 큰 농장을 소유한 부부는 이외에도 부엉이, 앵무새와 말 등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다샤는 “남편도 동물을 너무나 사랑할 뿐 아니라 우리 집은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힘들다”며 절대적인 동물 애호가임을 밝혔다. 사진=Mercury Press & Media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27㎏도 ‘거뜬’…보잉이 개발한 거대 화물드론

    227㎏도 ‘거뜬’…보잉이 개발한 거대 화물드론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화물 드론의 첫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0일(현지시간) 미국 IT 매체 더버지 등에 따르면, 이 화물 드론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며 227㎏에 달하는 화물을 한 번에 나를 수 있다. 드론의 길이는 4.57m, 폭은 5.49m, 높이는 1.22m이며, 무게는 339㎏다. 화물 드론은 다른 항공업체들이 전기 항공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보잉 역시 항공우주 운송수단으로서 회사의 자율비행기술을 시험하고자 화물 드론 제작에 나선 것이다. 특히 화물 드론은 미국 항공 연구업체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를 인수한 후 4개월 만에 나온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는 우버와 협력해 하늘을 나는 자율주행 택시를 개발하고 있다. 보잉의 최고 기술책임자 그레그 히슬롭은 “(화물 드론은) 항공 여행과 운송에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훗날 이날을 큰 진전을 이룬 날로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신 여부 알려주는 이케아의 기발한 광고

    임신 여부 알려주는 이케아의 기발한 광고

    스웨덴의 가구 업체 이케아(IKEA)가 만든 기발한 광고가 화제다. 이케아는 최근 스웨덴 여성 전문지 아멜리아에 아기 침대 광고를 내면서 “이 광고지에 소변을 묻히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는 문구를 넣었다. 광고 아래쪽에는 소변을 묻힐 수 있는 테스트지 부분을 포함됐는데, 임신한 여성이 이 부분에 소변을 묻히면 침대 사진 옆에 할인된 가격이 표시되도록 했다. 이는 스웨덴의 광고회사 옹크스탄 홀스트와 메르시네 연구소가 합작해 만든 것으로, 임신 테스트기의 원리를 적용했다. 여성이 임신했을 때 체내에서 나오는 임신 유지에 필요한 여러 호르몬 중 ‘사람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에 반응하도록 한 것이다. 아래는 이케아가 제작한 광고의 원리를 보여주는 영상이다.영상팀 seoultv@seoul.co.kr
  • 중국서 도살 직전 동료 구하는 돼지 포착

    중국서 도살 직전 동료 구하는 돼지 포착

    생명 경시의 풍조가 만연한 중국 사회 하찮은 미물인 동물이 위험에 처한 동료를 구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남서부의 한 도축장에서 도살 직전의 돼지를 동료 돼지가 사람들을 공격해 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휴대전화로 촬영된 영상에는 도축장 테이블 위 남성 두 명에게 제압 당해 놓여 있는 돼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살 직전의 다급한 상황, 울부짖는 동료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주변의 또 다른 돼지 한 마리가 갑자기 달려 나와 테이블을 향해 돌진했다. 테이블 위 돼지는 들이받힌 충격에 무게중심이 흐트러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고 예상치 못한 습격에 남성들은 도살하려던 돼지를 놓쳤다. 위기의 상황 속 친구를 구한 용감한 돼지는 도살에 참여했던 남성 한 명을 쫓으며 위협하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돼지들의 반란에 잔뜩 겁먹은 남성은 손가락으로 해당 돼지를 가리키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25일 충칭시 바난구의 한 도축장에서 촬영됐으며 영상 속 돼지들이 도살됐는지에 대한 여부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one n only, Mailonline, Newsflar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메라 향해 웃으며 손짓하는 뱃속 태아

    카메라 향해 웃으며 손짓하는 뱃속 태아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소개한 초음파 스캔으로 포착된 28주 엄마 뱃 속 아이의 표정과 손짓이 화제다. 마치 카메라를 의식한 듯, 태아의 표정과 손짓이 한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또한 매우 놀랍다. 영국 버크셔 타텀 출신인 루시 베어레이와 스튜어트 배럿 부부는 뱃속 아이가 28주였을 때 찍은 초음파 스캔 영상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루시는 “나는 초음파 화면과 반대 방향으로 누워 있어 아이를 잘 볼 수 없었다. 갑자기 남편이 ‘태아가 손을 흔드는 것 같다’고 내게 말했고 검사하고 있던 사람에게 남편이 봤던 그 장면을 다시 보여달라고 요청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운 좋게도 부부는 그 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뱃속 태아는 부부를 바라보고 있었을 뿐 아니라 손까지 흔들고 있는 모습이 확실해 보였다. 루시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남편 배럿 또한 아내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초음파 검사자도 이런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부부는 이 장면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줬고 사람들의 반응은 두 부류로 양분됐다. 그녀는 “이 영상을 본 사람들 중 절반은 ‘정말로 귀엽다’고 말했고, 나머지 절반은 ‘무서웠다’고 말했다”면서 “아이가 출산하면 악령 좇기 의식을 해야할 거 같다”고 전했다. 엄마 뱃 속 아이는 3월 5일 출산될 예정이며 그들의 첫 번째 아기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홍콩 올킬한 ‘아이린’ 각선미

    [포토] 홍콩 올킬한 ‘아이린’ 각선미

    모델 아이린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홍콩’ 행사에 참석한 아이린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톱으로 톱모델 다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린은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톱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신질환자에게 떠밀려 선로 떨어진 여성…극적 생존

    정신질환자에게 떠밀려 선로 떨어진 여성…극적 생존

    정신질환자에게 떠밀려 열차가 달려오는 선로에 떨어진 여성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오후 상파울루의 한 지하철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이 녹화된 CCTV 영상에는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자 흰 옷을 입은 남성이 기다렸다는 듯 서서 대기 중이던 여성을 선로로 떠미는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여성은 떨어지자마자 선로 틈으로 몸을 일자로 펴 누워 팔만 부러졌을 뿐,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피해 여성이 고압 전류에도 감전되지 않았다며 여성이 생존한 것은 기적이라고 평가했다. 경찰은 여성을 선로에 떠민 남성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영상=Sao Paulo Metr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간띠 만들어 얼음물에 빠진 가족 구조한 시민들

    인간띠 만들어 얼음물에 빠진 가족 구조한 시민들

    중국에서 시민들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들어 얼음호수에 빠진 가족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중국 허베이(河北) 탕산(唐山)의 한 호수에서 놀던 남자아이 2명과 아이들의 엄마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다. 위급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인간띠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민 구조대는 13여명에 이르렀다. 기지를 발휘한 시민들의 도움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은 무사히 구조됐다. 보도에 따르면, 얼음물에 빠졌다가 구조된 가족은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이날 구조를 도운 시민 영웅들을 찾는다고 공지했다.한편, 지난해 12월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의 한 강에서도 50대 남성이 얼음물에 빠진 70대 할머니를 구조해 훈훈함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편법증여 다주택자 자금출처 조사… 탈세 도운 중개업자 단속

    [단독] 편법증여 다주택자 자금출처 조사… 탈세 도운 중개업자 단속

    다운계약 등 세금탈루 심각 판단 ‘떴다방’·기획부동산 집중 단속 거액 현금 거래자도 조사 대상국세청이 연초부터 부동산 기획 세무조사라는 특단의 카드를 뽑아 든 것은 서울 강남 4구를 중심으로 발호하고 있는 부동산 투기세력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현재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 방안은 법 개정이 필요해 시행에 옮기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반면 기획 세무조사는 정부가 시장에 즉각 개입할 수 있는 ‘회초리 효과’ 수단이다. 정부가 투기 세력과의 전쟁에서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미가 크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6·19 대책을 시작으로 8·2 대책, 9·5 후속조치, 10·24 가계부채대책, 11·29 주거복지로드맵, 12·13 임대주택등록 활성화 방안까지 각종 대책을 쏟아냈다. 주요 내용은 양도세 중과와 함께 임대사업자에게는 등록 시 세금을 깎아 주는 방안이다.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낮춰 대출 규제도 강화했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고, 임대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등록하는 효과를 기대했지만 다주택자를 포함한 집주인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정부의 대책을 비웃기나 하듯 오히려 새해부터 강남 4구를 중심으로 서울 아파트 가격이 들썩였다. 정부가 부동산 기획 세무조사 카드까지 빼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강남 4구 부동산 기획 세무조사의 대상은 넘쳐난다. 국토부가 8·2 대책 이후 주택시장 현장단속과 자금조달계획 집중조사를 실시해 편법 증여 등이 의심되는 269명, 다운계약 등으로 양도세 탈루 혐의가 높은 1799명 등 총 2068명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다. 여기에 국세청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 대상자를 추가했다. 지난해 8~9월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 한정됐던 세무조사(588명)보다 이번 조사의 대상자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조사에 투입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강남 4구 아파트 등 고가주택 매입자의 자금 출처는 물론 최근 강남에 다시 등장한 떴다방·기획부동산 등 투기세력과 탈세를 도운 부동산 공인중개업자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강남에 집을 샀다고 다 조사 대상은 아니고 매입 가격보다 소득이 터무니없이 적은 주택 매입자가 타깃”이라면서 “번 돈은 없는데 고가주택을 샀다는 건 세금을 내지 않고 불법 증여를 받았거나, 다른 소득을 누락하고 탈세한 것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이 11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현안간담회’에서 다주택자가 자녀에게 변칙 증여를 하는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세금을 탈루한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자금출처 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배우자나 자녀에게 부동산을 양도·증여할 때 전세보증금이나 주택담보대출 등 부채를 같이 물려주는 ‘부담부 증여’에 대해서도 탈세가 없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다. 고가 주택을 거액의 현금을 주고 샀거나, 사업소득을 신고하지 않고 빼돌려 이 돈으로 강남에 집을 산 사업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빨래에 물걸레질까지…집안일하는 견공 화제

    빨래에 물걸레질까지…집안일하는 견공 화제

    스스로 집안일을 해내는 영리한 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에 올랐다. 보더콜리와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교배종인 시크릿(3)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크릿이 최근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견주 마리(17)가 눈썰매를 타는 시크릿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다. 영상 속 시크릿은 썰매를 입에 물고 언덕 위를 올라가 스스로 눈썰매를 즐긴다. 이 영상은 24만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이 인기를 끌자 마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다른 영상들도 주목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시크릿이 대걸레를 입에 물어 걸레질하는가 하면 세탁기 안에서 빨랫감을 거둬가 옷감을 서랍장에 넣는 모습이 담겼다. 시크릿은 누운 채로 요가 자세를 취하는 마리의 다리 위로 올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리와 그의 반려견 시크릿의 일상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은 11일 현재 31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했다. 사진·영상=my_aussie_gal/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교훈을 되새기는 영상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교훈을 되새기는 영상

    모든 일이 당초 계획한 대로만 이뤄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예상하고 계획했던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많다.  지난 9일(현지시각) 수천 개의 네티즌 영상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소셜 뉴스 에이전시인 스토리풀(Storyful)은 웃음과 아픔이 묻어있는 ‘아름다운 실패(?)’에 관한 영상들을 모아서 소개했다. 영상 속엔 ‘얼음이 깨진 줄 알고 속옷 만 입은채로 공중에서 물 속으로 뛰어든 남성’, ‘여자친구의 얼굴을 발로 강하게 찬 남성’, ‘보호 그물이 찢어져 땅바닥으로 추락한 곡예사’, ‘낚시 바늘에 걸려 물에 빠진 남성’, ‘철로 만들어진 담을 넘으려다 속옷까지 찢어진 여성’, 그 외 오토바이, 자동차, 비행기와 관련된 아슬아슬한 사고 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실패를 통한 학습’은 매우 효과적인 삶의 지혜가 된다. 일이 계획대로 안되었을 때는 변화된 상황에 맞춰 다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 된다. ‘도전’이란 단어도 그렇게 해서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외지서 학대당한 가정부, 페이스북으로 구조 요청

    외지서 학대당한 가정부, 페이스북으로 구조 요청

    이라크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필리핀 출신의 한 여성이 페이스북을 통해 학대 사실을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앨리스 아길란이라는 여성은 지난달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그간 당해왔던 폭력과 학대 사실을 털어놓았다. 아길란에 따르면 그의 고용인은 친절했지만, 고용인의 친척은 그에게 계속 폭력을 일삼아왔다. 특히 영상 속 고용인의 친척은 생중계 도중에도 아길란을 마구 때리는가 하면 휴대전화를 빼앗으려는 모습이 찍혀 충격을 더했다. 헝클어진 머리를 한 아길란은 몇 분간 호소를 이어가고는 고향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아길란은 방송 직후 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본국으로 귀환할 수 있었다. 여성은 빠른 조치를 취해준 대사관 측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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