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항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 김덕종(40·왼쪽)씨와 최예용(51)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레카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최고경영자(CEO)는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다”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최 소장은 “영국 옥시에 대한 민형사 소송이 전개되면 영국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이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면서 “국제적인 환경단체 ‘지구의 벗’ 영국·덴마크 지부 등과 함께 국제적인 불매 운동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족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가해 기업인 옥시제품 불매를 선언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징벌적손해배상제도, 소비자집단소송제도 및 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을 촉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가족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가해 기업인 옥시제품 불매를 선언하며 옥시제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또한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징벌적손해배상제도, 소비자집단소송제도 및 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을 촉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월드스타 싸이가 8일 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옆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6 C-페스티벌 K팝 콘서트’에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콘, 위너, 아이오아이(I.O.I) 등 인기 아이돌 그룹까지 나선 이날 공연에는 단체로 한국을 찾은 중국 중마이과학발전유한공사 임직원 등 외국인 관광객 5000명을 포함해 약 3만 5000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