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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가수 케이티 페리, 섹시한 ‘자연가슴’ 공개

    팝가수 케이티 페리, 섹시한 ‘자연가슴’ 공개

    팝가수 케이티 페리(25)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의해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됐던 페리는 영국 에스콰이어(Esquire) 최신판에서 상반신 누드로 관능적인 자태을 뽐냈다. 영국 출신 인기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와 약혼한 케이티 페리는 소문난 ‘바람둥이’인 남자친구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비결이 자신의 “섹시한 자연 가슴 덕분이다.”고 자랑한 바 있다. 러셀 브랜드는 연인 케이티 페리를 만나 복잡했던 여자관계를 모두 정리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등 ‘180도 변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케이티 페리가 스눕독의 피처링으로 내놓은 싱글 ‘캘리포니아 걸스’(California Gurls)는 지난주(6월 21일-27일) 미국 라디오 스테이션 통산 총 11,816회가 방송되면서 빌보드 사상 17년 만에 최다 방송횟수를 기록했다. 또 이 곡은 지난 3주간 빌보드 ‘핫100’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 케이티 페리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페리의 새 앨범 ‘틴에이지 드림’(Teenage Dream)은 오는 8월 24일 발매된다. 사진 = 에스콰이어 영국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로에서는 개그맨 서세원(54)과 김형곤(1957-2006) 등 연예인들이 가게를 열어 숱한 화제를 뿌렸다. 이젠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홍석천(39)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뼈아픈 경험을 안고 조용히 스며들었지만 유명세는 그치지 않는다. 홍씨는 25일 “2002년 처음 업소를 차려 이젠 누나 등 가족끼리 다섯개로 늘렸는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서대문구 신촌, 중구 명동 등 서울 상권들 가운데 첫째나 둘째 가는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태원 세계식당 거리에서 마이 첼시(my chelsea), 마이 차이나(my china) 등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직업 탓에 다른 동네에서는 주목을 많이 받아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이곳에선 그렇지 않아 좋다.”며 “외국인들이 많은 데다가 남의 일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여서 옮겼다.”고 덧붙였다. 동성연애자나 트랜스젠더들이 다니는 업소가 자리하는 등 개인적인 이유로 이태원에 왔다는 말은 오해라는 것이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홍보이사이자 어엿한 사장님으로 통하는 홍씨의 얘기는 이태원 분위기를 담고 있었다.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들려준 가수 왁스의 ‘전화 한번 못하니’ 가사처럼 변신을 꾀하는 이태원의 바람이 묻어났다. ‘미안해 널 잊을 수 없어서/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홍콩·타이페이 호텔, ‘72시간 한정 프로모션’

    홍콩·타이페이 호텔, ‘72시간 한정 프로모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 호텔 예약 전문사이트 호텔스닷컴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홍콩과 타이페이에 위치한 인기 호텔들을 엄선해 선보였다. 이 곳 호텔들은 오는 29일 0시부터 7월 1일 24시까지 72시간 동안 최대 40% 할인한 숙박료를 특별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것. 또한 7,8월 홍콩 여름정기세일을 노리는 여행객들에게 알찬 가격과 정보가 담겨 있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번 호텔스닷컴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투숙하는 고객들에 한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 및 호텔 예약은 호텔스닷컴 웹사이트나 해당 이벤트 페이지(kr.hotels.com/sahngpoom/kr_hongkong_taipei_72hour/) 및 한국어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한편 호텔스닷컴은 미국의 대표적 온라인 여행 예약 서비스 전문업체인 익스페디아 (Expedia, Inc)의 계열사로서 전 세계 12만여 개에 달하는 호텔, B&B, 호텔식 아파트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88세 생일 축하 미수연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88세 생일 축하 미수연

    LS전선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88세 생일을 축하하는 미수연(米壽宴)이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구 명예회장은 LG그룹의 창업주인 구인회 전 회장의 셋째 동생으로 1958년 4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6선 의원과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LG그룹에서는 LG전자 전신인 금성사와 럭키금성그룹에서 경영인으로 활동했다. LG그룹 창업고문도 맡았다. 슬하에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4남2녀를 두고 있으며, 손주와 증손주 등을 합쳐 직계 가족이 50여명에 이른다. 구 명예회장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 70주년을 맞았고 부인 최무 여사는 지난해 미수연을 가졌다. 미수연에는 직계 가족 외에 구태회 명예회장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과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을 비롯, 구자경 LG 명예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일가 친척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멋진 응원구호로 ‘자블라니’ 잡으세요

    자~ 이제 8강 진출입니다. 멋진 응원구호 하나 만들어 주십시오. 서울신문사는 26일 오후 11시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우루과이 전을 태평로 사옥의 양면 전광판에서 생중계합니다.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로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부터 응원 명소로 소문난 곳입니다. 더불어 서울신문사는 우리 대표팀의 8강을 넘는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서울신문 8개월 무료 구독권과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등을 나눠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참신하면서도 기발하고, 모두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응원구호를 만들어 보내 주십시오. ▲마감 27일 오전 11시 ▲응모 방법 트위터(twitter.com/theseoulshinmun) 또는 이메일(people@seoul.co.kr) ▲경품 자블라니 월드컵 공인구, 서울신문 8개월 무료구독권, MP3, 고급화장품세트
  • 금순할머니들의 특별한 6·25

    금순할머니들의 특별한 6·25

    “피란 간다.”는 말만 듣고 부모를 따라나섰다. 아버지는 집문서며 금붙이를 구덩이에 파묻고는 “두 달이면 돌아올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날 함경남도 흥남부두에서 거제도행 LST수송선을 탄 주금순(69) 할머니는 지금까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올해로 60년째다. 그래도 할머니는 살아남은 사실 자체를 고맙게 생각한다. 피란 당시 할머니와 가족들은 미군들이 내민 손을 붙잡고 간신히 배에 올라탔었다. 그러나 수많은 이들이 배에 타지 못했다. 금순 할머니는 “물 속에서 울부짖던 그들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그때는 너무 어려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다.”며. 6·25전쟁 60주년을 앞두고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 앞마당에서는 22일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금순 할머니 위안잔치’였다. 박물관이 6·25 특별전 ‘굳세어라, 금순아’ 개막에 맞춰 전국의 ‘금순 할머니’를 수소문해 연 합동잔치였다. 전쟁을 겪고 월남했으며 이름이 금순이인 사람이 대상이었다. 그렇게 모인 할머니는 주금순, 한금순, 송금순, 유금순, 김금순, 고금순, 차금순 등 12명. ‘금순 할머니’들의 사연은 저마다 절절했다. 오래전 기억이지만 할머니들에게 전쟁은 남의 일처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송금순(71) 할머니는 “북에 살 때 돌피를 훑어 먹으며 연명했다.”고 회상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시누·올케 금순이’ 사연도 각별했다. 유금순(73), 김금순(64) 할머니는 각각 황해도 연안과 개풍이 고향. 유 할머니는 남한으로 피란 와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북에서 왔다는 시누이 이름도 ‘금순’이었다. 시작은 무거웠지만 잔치는 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변했다. 할머니들은 비슷한 운명의 다른 ‘금순 할매’들과 마주 앉아 오랜 벗처럼 이야기꽃을 피웠다. ‘눈보라가 휘날리던 바람 찬 흥남 부두에~’. 할머니들의 주제가나 마찬가지인 노랫가락이 흘러나오자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노래 소감을 묻자 금순 할머니들은 입을 모아 답한다. “말도 마, 저 노래 때문에 어려서 얼마나 놀림받았는데…. 그래도 돌아보면 저 노래 들으며 힘을 얻은 것 같기도 해.” 8월23일까지 계속되는 ‘굳세어라, 금순아’ 전에서는 전쟁 당시 사용된 ‘삐라’, 전쟁용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526마력 전기슈퍼카…벤츠 ‘SLS AMG E-셀’

    526마력 전기슈퍼카…벤츠 ‘SLS AMG E-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고성능 전기 슈퍼카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형 슈퍼카 SLS AMG의 전기차 버전인 ‘SLS AMG E-셀(CELL)’ 프로토타입은 2013년 출시를 앞두고 제작된 시제작 차량이다.  SLS AMG E-셀은 차체 앞뒤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해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이 전기모터의 최대 회전영역은 1만 2천rpm으로 526마력의 최고출력과 89.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단 4초로 기존 SLS AMG에 비해 손색없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 차에 장착된 2개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무게중심을 위해 앞뒤로 하나씩 배치했다.  외관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프런트 스포일러를 적용하고 새롭게 설계된 리어 디퓨저를 장착했다. 또 배기 시스템을 제거해 공기흐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실내는 오디오와 공조장치·내비게이션 등을 작동할 수 있는 10인치 모니터를 장착했다. 배터리의 충전 상황과 주행가능거리 등은 계기판에 표시된다.  2013년부터 본격 양산될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E-셀의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장항항 정비사업 국토부 심의 통과

    충남 서천군 장항항 정비사업이 확정됐다. 어민 편의 및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국토해양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서 장항항 정비사업이 심의를 통과해 2014년까지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르면 오는 8월부터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에 따라 장항읍 장암리 전망산 서쪽에 340척의 어선이 접안할 수 있는 820m 규모의 물양장이 추가로 신설된다. 116m의 신규 물량장 진입도로도 건설된다. 기존 선착장도 50m에서 105m로 확장된다. 현재 신창리에 있는 물양장은 시설이 낡아 지난 20여년간 어민들이 대체어항을 조성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어민들은 그동안 금강으로부터 흘러나온 토사가 쌓여 해수면이 좁고 접안시설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했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장항항 잡화부두~LS산전 동쪽 사이의 낡은 호안 1053m가 깨끗이 정비된다. 한솔제지 앞바다를 매립, 산책로와 벤치 등으로 꾸며 친수공간도 조성한다.서천군과 군산해양항만청은 이달 말까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5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장항항이 정비되면 물양장을 이용하는 어선이 늘어나 어민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면서 “친수공간을 국립생태원, 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해 장항지역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박진영, 원더걸스 하와이공연 오프닝 장식

    박진영, 원더걸스 하와이공연 오프닝 장식

    박진영이 소속 가수인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지원사격에 나선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Wonder Girls World Tour’의 하와이 공연에 박진영이 오프닝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최근 전미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원더걸스 투어는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총 9회 공연에 2PM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2차 공연에는 2AM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추가된 하와이 공연에는 박진영이 오프닝을 장식하기로 결정돼 눈길을 끈다. 이번 원더걸스 하와이 공연 오프닝을 위해 원더걸스와 함께 오는 24일 하와이로 들어갈 예정인 박진영은 어느 때 보다 핫한 오프닝을 준비 중이며 자신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원더걸스 콘서트의 오프닝만을 위한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의 이번 하와이 오프닝은 박진영의 연말 콘서트 ‘나쁜파티’에 버금가는 멋진 노래와 퍼포먼스로 가득한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원더걸스의 매력은 물론 매년 연말 공연의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 박진영의 명성을 확인 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싱가폴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며 광고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 중이며 22일 미국으로 입국, 25일부터 하와이를 시작으로 2차 전미투어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옻나무 추출 한약 ‘넥시아’로 암 치료

    한약으로 전이암을 치료했다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암센터(센터장 최원철 교수)는 암(종양)이 신장에서 폐로 전이된 환자 2명에게 옻나무 추출물로 만든 한약 ‘넥시아’를 복용시켜 종양을 없앤 임상 결과가 종양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Annals of Oncology)에 게재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약을 이용한 암 치료사례가 저명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최원철 교수는 “한의학적 암 치료 사례는 약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등의 문제 때문에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 어려웠다.”면서 “이번에 논문이 등재된 것은 표준화와 품질관리 과정을 거친 한약을 환자치료에 사용해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50대 남성의 경우 2006년 신장에서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4기 진행암을 선고받았는데, 이후 기존의 항암치료 대신 넥시아를 6개월간 복용한 결과 종양이 완전 소실됐다고 보고했다. 이 남성은 현재 예방 목적으로만 넥시아를 복용하고 있으며, 재발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같은 시기 폐로 암세포가 전이된 신장암 4기 남성 환자(47)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한약 넥시아만으로 단독 치료한 결과, 종양이 없어져 현재 건강한 상태라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이 병원 한방내과 정현식 교수는 “한약으로 진행암을 치료한 임상결과가 SCI 등재 암 전문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처음”이라며 “이 밖에도 여러 편의 한방 암 치료 임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원더걸스, 아기는 몇 명?” 싱가포르 황당 기자회견

    “원더걸스, 아기는 몇 명?” 싱가포르 황당 기자회견

    “원더걸스, 엄마가 되기를 원한다.”(?) 싱가포르를 방문한 원더걸스가 현지 기자회견에서 느닷없는 ‘가족계획’ 질문을 받았다. 아기를 갖고 싶다는 답변이 나오자 현지 언론은 “원더걸스가 ‘엄마’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표현했다. 지난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마친 뒤 싱가포르를 방문한 원더걸스는 직접 사인한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 미니’ 3대를 판매한 금액을 현지 아동 단체에 후원했다. 소니에릭슨 프로모션을 겸해 현지 어린이를 돕는 행사였다. 이 선행은 황당하게도 기자회견장에서 결혼과 가족계획에 관련된 질문의 배경이 됐다. 예은이 “아이들이 정말 귀여웠다. 눈을 뗄 수가 없었다.”고 말한 것을 모성애의 표현으로 해석했기 때문. 싱가포르MSN(xin.msn.com) 기사에 따르면 원더걸스 멤버 중 누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이 나왔고 이 주제는 미래의 가족계획까지 이어졌다. 예은은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멤버로 선예를 꼽았다. 아이를 좋아하고 요리를 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선예는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인정하면서 “세 명의 아이를 갖고 싶다. 그 후에 둘을 입양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싱가포르MSN은 전했다. 또 18살로 가장 어린 멤버인 혜림은 “결혼을 되도록 빨리 하고 싶고, 아이는 둘 또는 셋이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싱가포르MSN은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원더걸스가 진짜 원하는 것은 ‘엄마’들이 되는 것”(the Wonder Girls really want is to be mothers)이라고 과장하기도 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4일 워싱턴DC 공연으로 미국 투어를 시작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프로모션 활동을 마친 뒤 바로 미국으로 돌아가 오는 7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남은 콘서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xin.msn.com 캡처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實錄, 한국전쟁] (4)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동상이몽

    [實錄, 한국전쟁] (4)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동상이몽

    휴전협상을 앞두고 스탈린과 마오쩌둥 사이에 보이지 않는 균열이 있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지 일 년째 접어들자 기력이 쇠한 중국은 휴전을 꾀했다. 김일성도 정전을 원했지만, 스탈린의 생각은 달랐다. 유엔에 휴전을 발의하는 한편 남한 내 빨치산 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군사 반격을 재촉했다. ●“스탈린, 끝없는 마오요구에 짜증” 베이징은 휴전교섭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모스크바에 요구했다. 모스크바는 오히려 한 발을 뺐다. 마오쩌둥이 휴전을 주도하도록 권한을 위임했다. 토르쿠노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학 총장은 “소련이 전쟁의 주체자가 아님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휴전협정 문제가 처음 거론된 1951년 6월5일부터 유엔주재 소련대표 말리크가 정전교섭을 제안한 6월23일까지 모스크바와 베이징 그리고 평양 간 비밀문서의 교환이 급증했다. 마오쩌둥의 정전제안에 대해 스탈린의 첫 반응은 신통찮았지만, 김일성과 가오강 중국 동북성 서기를 만나고 나서 태도가 달라졌다. 스탈린은 6월13일 마오쩌둥에게 “정전이 현시점에서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긍정적인 내용의 친서를 보냈다. 두 공산 거목이 주고받은 서신의 형식에도 변화가 엿보인다. 모스크바 주재 대사나 베이징 주재 대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주고받았다. ‘경애하는 스탈린 동지’ 같은 서두는 생략됐고, ‘볼셰비키적 경의를 표하며 마오쩌둥’이라고 꼬박꼬박 썼던 마무리도 ‘마오쩌둥’이라는 이름 석 자를 적는 것으로 끝냈다. 내용적으로도 마오쩌둥의 자기주장이 강해졌다. 휴전협정 장소가 개성으로 정해진 것은 마오쩌둥의 아이디어였다. 마오쩌둥은 스탈린에게 보낸 1951년 6월30일자 친서에서 “다음 몇 가지 문제에 관해 귀하에게 나의 의견을 전한다. 검토 후 김일성에게 직접 지시하시기 바란다.”면서 “회담 장소로 미국 리지웨이(유엔군 총사령관)는 원산항을 제안했지만, 북한 해군의 요새기지인 원산항에 적의 함정을 상륙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된다. 내 생각에는 38선 부근의 개성이 적당하다고 본다. 회담개시는 7월15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같은 날 스탈린은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 중지와 휴전을 포함한 모든 평화적 제안에 우리는 동의한다. 회담장소는 38선 인근의 개성지구를 제안한다. 귀하가 동의한다면 7월10일부터 15일 사이에 귀측 대표단과 만날 것이다.”라는 내용의 유엔군에 보내는 회답문을 직접 작성해 마오쩌둥에게 보낸 친서에 동봉했다. 마오쩌둥의 의견을 100% 받아들였다. 스탈린은 또 이 친서에서 “모스크바가 휴전교섭을 지시해야 한다는 제안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럴 필요조차 없다. 교섭을 지휘할 사람은 바로 마오쩌둥 귀하 자신이다. 우리는 개별 문제에 대해 조언할 뿐이다. 우리는 김일성과 접촉할 수 없다. 귀하가 직접 김일성과 접촉해야 한다.”고 썼다. 스탈린은 휴전교섭 책임의 배턴을 마오쩌둥에게 넘겨버렸다. 이후 스탈린은 중국이 요청한 군사고문 파견과 6억루블의 군사차관에는 동의했지만, 추가 고문파견과 장비공급은 거부했다. 김일성과 스탈린 마오쩌둥 사이에 오간 1951년부터 1953년까지의 기밀문서를 분석한 토르쿠노프 총장은 “휴전교섭 과정에서 스탈린은 마오쩌둥의 끊임없는 지원요구에 짜증을 냈고, 분노마저 느끼는 듯했다.”고 말했다. 휴전교섭의 열쇠는 마오쩌둥이 쥐고 있었다. 스탈린에게 정기적으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충고도 받았지만 형식적이었다. 김일성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박헌영은 “북한 인구의 10%가 기아상태에 있다.”면서 조기정전을 요청했다. 다급해진 김일성도 ‘유엔군 측의 요구를 다 수용하겠다.’고 나섰지만, 스탈린은 불리한 전쟁종결을 원치 않았다. 나약한 보습을 보여 정치적 불이익을 가져왔다고 김일성을 나무랐다. ●마오, 스탈린에 협상상황 형식적 보고 스탈린은 마오쩌둥에게 보낸 1951년 7월20일자 전문에서 “휴전제안에 동의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전쟁종결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이 같은 견해는 스탈린이 사망한 1953년 3월까지 유지됐다. 3월5일 독재자가 죽자 소련 내각회의는 전쟁을 종결짓는 쪽으로 한반도정책을 바꿨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대에도 휴전협정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6월18일 반공포로 2만 7000명을 석방하는 초강수를 뒀지만, 전쟁을 종식하고자 하는 중국과 미국의 의사를 꺾을 수는 없었다. 한국전쟁은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타이완에 각각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영어권 학자들은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 ‘원치 않은 전쟁’이라고 부른다. 미국의 서점에서 베트남전쟁에 관한 책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지만, 한국전쟁에 관한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콜디스트 윈터’를 쓴 퓰리처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핼버스탬은 “책을 저술하던 2004년 미국 플로리다의 한 도서관 서가에 베트남전 관련 책은 88권이나 꽂혀 있었지만 한국전쟁 관련 서적은 4권뿐이었다.”고 술회했다. 영화도 그랬다. 미국이 만든 전쟁영화의 무대는 대개 베트남 정글이거나 사이공 거리였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중 인기를 끈 작품은 ‘M.A.S.H’ 정도에 불과했다. 그나마 80년대 이후에는 사라졌다. 한국전쟁에서 3만 3000명의 미군이 희생됐고, 10만 명이 넘는 상이군인이 발생했지만, 미국의 영광은 별것이 없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낳은 최고의 전쟁영웅 맥아더를 추락시킨 것도 한국전쟁이었다. 그래서 잊고 싶은지도 모른다. 한국전쟁을 총지휘한 스탈린의 나라, 옛 소련도 마찬가지였다. 소련은 2차 대전 종식과 함께 38선 이북을 점령해 공산 이데올로기를 수혈시켰다. 항일무장 게릴라 지휘관 김일성을 북한의 지도자로 둔갑시켰다. 막대한 군수물자를 지원했다. 하지만 전쟁은 무승부로 종결됐다. 무엇보다 전쟁이 끝나고 나서 부동항을 가진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중국으로 넘어간 것이 뼈아팠다. ●타이완 ‘戰禍’ 모면… 또 다른 수혜국 굳이 한국전쟁의 승자를 따지자면 중국을 거론할 수 있다. 더 엄밀하게 말하면 마오쩌둥이었다. 냉전체제 아래에서 중국은 한국전쟁의 의미를 내전으로 축소했고, 마오쩌둥과 중국의 한국전쟁 관련성을 부인했다. 80년대 말까지 무려 40년 동안 감췄다. 중국과 마오쩌둥의 역할은 90년대 들어 냉전체제가 해체되면서 공개된 러시아와 중국의 비밀문서에서 속살을 드러냈다. 한반도를 무대로 치른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었다. 중국은 한국전쟁에 한때 130만명의 대군을 일시에 참전시켰다. 3년간 연인원 500만명을 동원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파병이다. 갓 태어난 신생 사회주의국가 중국은 비록 미국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지옥을 보여줬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전쟁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가고자 계획했던 연합군의 ‘크리스마스 공세’는 미국의 전쟁사에서 가장 처참한 패배 중 하나로 기록됐다. 한국전쟁 최대의 수혜국은 일본이었다. 와다 하루키 도쿄대학 명예교수는 “일본은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참전해 경제적 이익을 챙겼다.”고 분석했다. 전쟁 기간 중 일본은 군사기지 역할을 했으며,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된 미군 전차상륙함(LST)은 대부분 일본인 승무원에 의해 조정됐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알아차린 미국의 전후 복구자금은 대부분 일본으로 흘러들어 갔다. 한국경제는 일본 예속형으로 변했다. 일본의 경제부흥에는 한국전쟁의 공이 지대했다. 타이완도 수혜국으로 볼 수 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한국전쟁을 대체하는 또 다른 전쟁에 휩싸였을지도 모른다. 마오쩌둥과 중국은 한반도보다 타이완 점령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었다. 마오쩌둥은 한반도에서 3년 동안 발이 묶였고, 힘을 소진하는 바람에 통일의 대업을 이루지 못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 1950년 6월27일 7함대를 출동시켜 타이완해협을 봉쇄한 것도 중국 참전의 한 요인이었다. 해군력과 공군력이 없다시피 한 중국의 처지에서는 불리한 양안(兩岸)전쟁을 치르는 것보다 한반도에서 보병으로 싸우기로 작정한 것이다. 미국은 1941년부터 1949년까지 장제스의 국민당 정부를 재정적, 군사적으로 지원했다. 당시 워싱턴에는 중국의 공산화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 이른바 ‘차이나 로비’였다. 워싱턴 정가에 영향을 미치는 외국단체 중에서 가장 활발했다. 중국 국민당 정부의 존재감은 중국보다 워싱턴에서 오히려 더 클 정도였다. 장제스의 희망은 미국의 지원을 얻어 공산당을 밀어내고 본토로 귀환하는 것이었다. 장제스는 군대를 한반도에 파견해 중국과 싸우겠다고 큰소리쳤다. 한국전쟁 덕분에 타이완은 호전적인 마오쩌둥과의 전화(戰禍)를 피할 수 있었다. 한국전쟁의 공산 측 두 주역,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같은 전쟁을 치르면서 다른 꿈을 꿨다. 상호 의견교환이 별로 없던 두 지도자 사이에서 한국전쟁이라는 공통관심사가 생기면서 교류가 활발해졌다. 그러나 목적은 달랐다. 스탈린은 전지전능한 영향력의 유지를 원했지만, 마오쩌둥은 한반도와 타이완, 베트남으로부터 가해지는 미국의 위협으로부터 신생 조국을 지켜내고 싶었다. 연합군의 파상공세로 궁지에 몰린 북한이 9월28일 노동당 중앙정치국 긴급회의를 열어 소련과 중국에 지원을 요청했다. 10월1일 아침, 스탈린은 마오쩌둥과 김일성에게 긴급 메시지를 타전했다. 김일성에게는 “중국의 동지와 협의하라.”고 했다.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에게는 “조선의 동지들이 절망적인 곤경에 빠졌다. 지원군을 보낼 수 있다면 속히 38선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이 건에 관하여 나는 조선의 동지에게는 조금도 언급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전할 생각이 없다.”라고 썼다. ●中 참전번복… 체면 구긴 스탈린 노회한 스탈린은 김일성에게는 ‘마오쩌둥에게 말하지 않겠지만’이라고 했고, 마오쩌둥에게는 ‘김일성에게 알리지 않겠지만’이라고 전했다. 도요가쿠엔 대학 주지안롱 교수는 “중국과 북한을 분리시켜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고자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군을 출병시킨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다. 중국의 참전결정이 두 번, 세 번 번복되면서 스탈린의 체면이 구겨진 것도 사실이다.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보낸 전보내용이 ‘중국이 참전한다.’ ‘참전을 거부했다.’ ‘참전이 최종 결정됐다.’는 식으로 계속 변경됐다. 비록 목적과 계산법은 달랐지만, 약속을 지킨 쪽은 마오쩌둥이었다. 독자적 참전 결단에 따라 스탈린은 중국과 마오쩌둥을 다시 보게 됐다. 중국은 공산주의국가의 ‘둘째 형’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했다. 소련은 중국에 공군 사단을 배치해 본토방위에 대한 염려를 놓게 했다. 1953년부터 시작된 중국의 1차 5개년 계획에 소련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환경·성장 조화는 절박한 과제”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환경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조화시켜야 하는 문제는 인류의 절박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 기후포럼 2010’ 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출범식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GGGI는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이 코펜하겐 기후변화 정상회의에서 제안해 구성된 최초의 국제적 기구다. 또 동아시아 기후포럼 역시 2008년 일본 도야코 G8 확대정상회의에서 발표한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사업으로서 지난해부터 매년 열린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 12억명의 인류가 아직도 하루 1달러 이하의 극빈에 시달리고 있고, 선진국 또한 성장의 종말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인간중심주의도 안 되지만 환경지상주의도 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GGGI는 비전을 넘어 실천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이 기후변화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면 GGGI는 정책적·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오는 2012년까지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고 국가 간 조약에 의한 국제기구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우리 정부는 GGGI 사업과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GGGI의 초대 이사장은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맡고 기후변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니컬러스 스턴 영국 런던정경대(LSE) 교수, 토머스 헬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클라이미트 워크스 재단’의 안드레아 머클 사무총장, 신각수 외교통상부 1차관, 김상협 청와대 미래비전비서관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日학자가 본 한국전쟁] “60년전 동북아 정세 지금과 판박이”

    [日학자가 본 한국전쟁] “60년전 동북아 정세 지금과 판박이”

    한국전쟁의 발발 원인과 관련해 일본내 진보적인 학자로 꼽히는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는 15일 “한국전쟁은 북한이 명확하게 무력으로 통일하려는 목적으로 남한을 침입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와다 교수는 브루스 커밍스와 같이 한국전쟁과 관련해 주로 진보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당초 전공은 러시아 근대사였지만 1980년대부터 북한 연구로 이름을 날렸다. 다음은 와다 교수와의 일문일답. →한국에선 한국전쟁의 원인과 관련해 북침설과 남침유도설 등이 여전히 존재한다. -러시아연방 대통령문서보관소에 있던 스탈린과 마오쩌둥(毛澤東)간 왕래 편지가 공개됐지만 한국전쟁은 북한이 명확하게 무력으로 통일하려는 목적으로 남한을 침입한 것이다. 북한의 남침을 스탈린과 마우쩌둥이 지지했고 이제는 이러한 사실을 누구도 의아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단순하게 북한이 남한을 갑자기 침입한 전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1948년 당시 남한도 북한도 분단된 상황에서 서로를 유일한 합법 단일 국가로 생각했다. 당시 북한은 국토완정(國土完整·국토완전통일)을, 남한은 북벌통일(北伐統一)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서로를 무력으로 통일하려고 노렸다. 이런 상황에서 김일성이 세 번 정도 스탈린에게 남침을 요청했는데 결국 스탈린이 이를 받아들여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스탈린은 원래 ‘3대 남침 불가론’을 내세워 김일성의 남침 요구를 거절해오다 입장을 바꿨는데. -미군과 소련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38선 유지 등 동북아시아에 대한 협정을 맺었다. 소련은 당시 미국의 파워가 너무 세서 동북아시아에서 미국과의 대립을 원치 않았다. 하지만 김일성의 집요한 요청이 있었고, 마우쩌둥의 중국 통일이 스탈린에게는 상당한 자극이 됐다. 이런 와중에 미국 국무장관인 딘 에치슨이 1950년 1월12일 전미국신문기자협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태평양에서 미국의 방위선에 한국을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밝히자 스탈린은 김일성이 남침을 해도 미군이 지원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허락한 것이다. →한국전쟁 이후의 한반도 주변 정세는. -한국전쟁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참가한 동북아시아의 상황을 규정하는 전쟁이다. 남북한은 물론 일본, 중국 등도 이후에 많이 변했지만 정치적인 상황은 60년전과 비교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한반도는 아직 휴전상태로 남아 있다. 일본은 전쟁과정에서 일·미 안보조약을 맺어서 자위대가 생기고 오키나와에서는 사실상의 미군점령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과 타이완의 역할은 뭐였나. -일본과 타이완은 한국전쟁의 참전국이 아니다. 하지만 두 나라는 사실상 전쟁에 참여해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봤다. 미군은 전쟁기간 일본 군사기지를 활용했다. 한반도로 출격한 미군 전투기들은 일본 군사기지에서 출발했으며 인천상륙작전에 투입된 미군의 전차상륙탱크(LST)들은 대부분 일본인 승무원에 의해 움직였다. 미군은 또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타이완을 방어하기 위해 제7함대를 파견했다. 타이완은 이 과정에서 미국의 지지로 일본과 국교를 맺고 지위를 확립했다. →천안함 사태 이후 신냉전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지금 동북아 정세를 보면 남북관계 파탄과 북·미관계 정체 등 두 가지가 겹쳐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했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이 도대체 어떤 의미로 그런 것을 해야 했는지 의문이 많다. 북한이 했다면 국제적 비난을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군사적 긴장상태를 초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국정부가 유엔을 통한 북한제재에 나서고 있지만 북한이 저렇게 막무가내인 상황에선 제재를 한다고 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국 정부가 제재를 하고자 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숨을 고르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한국의 지자체 선거 결과 예상외로 여당이 패했는데. -한국 국민이 현명하게 대처한 결과다. 한국 국민은 대단한 선택을 했다. 더이상의 냉전을 원치않는다는 신호인 셈이다. 한반도에 또 한번의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하이힐 신고 걷는 법’ 대학에서 배운다?

    하이힐 신고 걷는 법’ 대학에서 배운다?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을 가르치는 과목이 개설돼 화제다. 런던 남서부 사우스템즈칼리지(South Thames College)는 여학생들이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을 비롯해 착용 시 자세와 관련된 쇼핑법 등을 배울 수 있는 6주 과정을 개설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섹시 힐 인 더 시티’(Sexy Heels in the City)라는 수업명이 붙은 이 과목은 여학생들이 비즈니스 세계 진출을 준비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대학 관계자는 밝혔다. 이 대학은 하이힐 관련 서적 ‘하이힐의 예술’(The Art Of Wearing High Heels)의 저자 차이나 와인을 초빙해 이 과목을 맡겼다. 자신이 신발에 맞는 걸음을 알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와인은 “여성들은 (하이힐을 신고) 걷는 기술을 일찍 배울수록 나중에도 좋다.”고 주장했다. 이 과목의 내용과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여성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여성의 이미지를 제한한다는 의견이다. 여성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육 지원 단체 ‘에브리우먼’의 토니 이스트우드 디렉터는 “영국에서 가장 천박한 과목일 것”이라며 “여성들을 향한 편견을 더욱 부추기는 돈 낭비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스텍, 獨 막스플랑크 연구소 유치 확정

    노벨상 사관학교로 불리는 독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의 포항 유치가 마침내 확정됐다. 경북도와 포스텍은 14일 독일 뮌헨의 막스플랑크 연구재단 본부에서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07년 유치에 나선 이후 2년여 만의 결실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의 기초과학연구소인 막스플랑크 연구재단과 포스텍 측은 우선 이달 중 포스텍 내에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부설 연구소’를 설립한 뒤 내년 독립 법인으로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아토초과학(Attosecond Spectroscopy) 및 복합소재(Complex Phase Materials)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될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는 연구 활동을 위한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첨단 빔라인과 아토초 광학장비를 설치한다. 또 양측은 연구인력 교류 및 국제 공동연구 수행, 신진 연구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의 설립은 경북도를 선도거점으로 우리나라 기초과학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첨단 신소재 분야 연구 인력 및 세계적인 과학 인재를 유치, 노벨상급 연구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과학기술 중심지로의 새로운 도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 유치추진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지역 대학, 방사성·양성자가속기를 연계한 세계적인 과학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닉쿤,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 ‘노홍철로 착각’

    닉쿤,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 ‘노홍철로 착각’

    2PM 닉쿤이 미국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청바지에 후드티셔츠를 입은 닉쿤은 다리를 벌리고 하늘 높이 뛴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닉쿤은 사진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다. 내 이상한 행동 중 한 모습이다.”(SF is a beautiful city! One of my crazy acts hehe)라고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런 모습마저 우월하다. 멋지다.”, “뛰다가 날아가지마 꽃남쿤!”, “즐거워 보여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다소 흐릿한 사진 때문인지 괴짜 스러운 행동 때문인지 “노홍철 인줄 알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2PM은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Wonder Girls World Tour’의 오프닝 무대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금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닉쿤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 사랑받고 싶다면 ‘쿨 로맨틱 원피스’를 입어라!

    올 여름 사랑받고 싶다면 ‘쿨 로맨틱 원피스’를 입어라!

    올 여름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가 대세다. 여름철 패션의 기본 아이템인 원피스는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좋고, 도심에서뿐만 아니라 바캉스에서 바닷가 데이트나 한여름 밤의 파티에도 어울린다. 특히 플라워 프린트로 디자인 된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로맨틱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올 여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로맨틱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원피스에 대해 살펴봤다.♦사랑스러운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로맨틱과 내추럴리즘이 유행하면서 여성들의 옷차림에 꽃이 만발하고 있는 가운데, 섬세하고 페미닌한 감성 브랜드 지컷(g_cut)이 사랑스런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다채로운 색상의 플라워 패턴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원피스 앞 쪽에서 보여지는 스터드 디테일로 시크함을 더했다.고급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트라페즈 실루엣은 활동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체형커버로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을 가능케 한다.♦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미니 원피스각선미를 뽐내며 당당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 원피스의 인기는 여름이 되면 한층 더 고조된다. 이에 여름을 맞아, 질바이 질스튜어트 (JILLbyJILLSTUART)는 깜찍한 매력이 풍기는 ‘비바 글램 미니 원피스(Viva Glam Mini One-piece)’를 내놓았다.질바이 질스튜어트의 광고 비주얼에도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는 비바 글램 미니 원피스는 산뜻한 깅엄 체크 프린트에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이뤄져 있으며, 가슴 부분에 실루엣을 잡아 주는 와이어가 들어있어 체형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또한 절개 패턴과 러플 디테일로 발랄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웨어러블한 플레어 미니 원피스로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로맨틱하고 이국적인 롱 원피스더운 여름 여행지에서도 빛을 발하는 선드레스는 평상시에는 카디건이나 데님 베스트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로맨틱 영 캐주얼 브랜드 ‘숲 (SOUP)’이 시원한 트로피컬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롱 쉬폰 썬드레스를 출시했다.‘로맨틱과 러블리함’을 바탕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고, 시원한 느낌의 트로피컬 컬러를 사용해 한여름 남태평양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인 가벼운 쉬폰 소재와 베어탑(민소매) 디자인을 사용하여 더워 보일 수 있는 롱 드레스의 단점을 커버했고, 자칫 부해질 수 있는 쉬폰 원피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썬드레스보다 슬림한 핏의 라인으로 모든 여성이 부담을 갖지 않고 연출할 수 있다.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 향한 사랑 담은 뮤비 공개 ‘뭉클한 감동’

    2PM, 팬 향한 사랑 담은 뮤비 공개 ‘뭉클한 감동’

    2PM이 팬들의 사랑을 담은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PM은 지난주 유튜브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담은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건다는 남자의 진실 된 고백이 담겨있는 2PM 최초의 발라드곡 ‘목숨을 건다’의 뮤직비디오. 성공적으로 싱글 활동을 마친 2PM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목숨을 건다’의 뮤직비디오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팬들에게 전하는 2PM의 사랑이 담긴 영상이 부드럽지만 강렬한 보컬로 노래하는 2PM의 감미로운 고백과 어우러져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Don’t Stop Can’t Stop’앨범 준비 및 활동 동안 팬들과 함께했던 2PM의 행복한 모습은 물론 광고 촬영장, 뮤직비디오 촬영장, 재킷 촬영장, 방송국 대기실 등 그 동안 공개 되지 않았던 2PM의 영상이 포함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팬들과 함께 행복할 수 있었던 순간들을 담은 뮤직비디오다.”고 설명하며 “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2PM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원더걸스의 전미투어 ‘Wonder Girls World Tour’의 오프닝 무대를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금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2Y, 신곡 뮤비 파격 안무·영상에 ‘19금 판정’

    B2Y, 신곡 뮤비 파격 안무·영상에 ‘19금 판정’

    혼성그룹 비투와이(B2Y)가 파격적으로 변신한 신곡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미니 앨범 ‘Babyboys To Yearinggirls’ 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혼성그룹 비투와이는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미쳐버리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36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리더 한연, 진웅, 서연, 나라 등 네 명의 멤버가 마치 런웨이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화끈하고 세련된 안무가 펼쳐진다. 특히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매 작품 주목을 받은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티장에서 젊은이들의 파격적인 스와핑 댄스를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는 너무 생생한 파격적인 안무와 영상 탓에 19금 판정을 받았다. B2Y 측은 “화려한 의상과 파격적인 댄스로 ‘미쳐버리게’ 뮤직비디오가 19금 판정을 받아 재심의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곧 공중파 방송출연과 뮤직비디오 풀 버전으로 기존의 디스코 이미지에서 완벽 변신한 B2Y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 곡을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이번 B2Y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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