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S산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리폼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묵인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반발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1000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6
  • 배용준 연인은 구소희씨…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배용준 연인은 구소희씨…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41)의 ‘재벌가’ 여자친구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로 확인됐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배용준과 구소희 씨는 지인들의 모임에 동석하며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리기 시작했다. 재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석달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 재계에서는 어느 정도 알려졌던 일”이라고 귀띔했다. 구소희 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자균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소희씨는 1986년생으로 배용준과 14살 차이다.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다. 같은 달 부친으로부터 LS 주식 5760주와 E1 주식 4000주를 각각 매입했다. 현재는 LS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고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원이다. E1의 대주주로, 현재 소유하고 있는 E1 주식의 지분가치 평가액은 약 6억원이다. 배용준과 구소희씨 두 사람은 지난 11월 말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도 했다. 배용준이 미국 하와이에서 직접 경영 중인 카페 점장이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이 하객으로 함께 참석했다. 또 지인의 결혼식 3일 전이 구소희씨의 생일이라 두 사람은 결혼식 참석 직후 도쿄 인근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이 처음 알려진 건 23일 일본 닛칸스포츠 보도를 통해서였다.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대기업 경영자의 딸과 수개월 째 교제 중이다. 상대 여성은 27세의 한국인 일반 여성이며 170cm의 큰 키에 총명한 미인’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3개월 정도 만남을 가졌다. 이제 막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라 결혼을 말하기엔 이르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상대의 신원에 대해서는 “기업가의 딸인 건 맞다”고만 말을 아꼈다. LS그룹 측은 “회장단 가족의 사생활은 언급할 수 없는 문제다. 또 교제사실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다”고만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배용준은 당분간 특별한 활동 계획이 없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내년 초까지 특별한 활동 계획은 없다. 하지만 차기작을 계속 검토 중이고, 좋은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면 연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용준 여친’ 지목 구소희 일상 공개… “직접 장보러 다녀”

    배우 배용준(41)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상대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인 구소희(27)씨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구소희씨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소희씨는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털털한 모습이었다. 또 170㎝에 가까운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 2011년 말 사직했다. 지난해 1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결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소희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3일 일반인 여성과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만남을 인정했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배용준 여친’ 지목된 구소희, 이미 결혼했다고?

    24일 ‘한류스타’ 배용준(41)의 여자친구라고 보도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가 2012년 결혼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배용준 연인으로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 딸로 1986년생인 구소희씨를 지목했다. 앞서 일본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던 ‘14살 연하’, ‘유명 경영자의 딸’과는 일치한다. 하지만 구소희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2011년 10월 약혼식을 치른 후, 2012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은 ‘재벌가 딸과 샐러리맨의 결혼’이라면서 화제가 됐었다. 구소희씨는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결혼 준비를 이유로 2011년 말 사직했다. 이후 구소희씨의 행적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 이혼을 했다는 이야기 역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보도가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찍힌 상황이다. 하지만 인터넷 연예매체 OSEN은 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구소희씨가 결혼 6개월만인 2012년 여름께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구소희씨가 약 1년 넘게 혼자 지내다가 몇 달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배용준을 알게 됐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열애 상대가 구소희씨인지에 대해 “(여자친구가) 일반인인데다,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회사에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용준 여자친구는 ‘LS산전’ 구소희?…소속사 “우리도 몰라”

    배용준 여자친구는 ‘LS산전’ 구소희?…소속사 “우리도 몰라”

    배우 배용준의 여자친구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씨라는 보도에 대해 배용준의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다.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4일 오전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배용준의 여자친구가 누구인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여자친구가) 일반인인데다,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회사에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일간스포츠는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연인 관계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지인들의 모임에 동석해 열애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구소희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로, 1986년생이다.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약 1년여 간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배용준의 열애 사실을 처음 보도한 일본 닛칸스포츠는 배용준이 한국의 대기업 자제와 수개월 째 교제 중이라며 상대 여성은 27세의 미인이라고 보도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신용회복위원회 ◇승진△제도기획부장 정순호◇전보△신용관리교육원장 한창복 ■신한카드 ◇부문장△전략영업 이재정△영업추진 권오흠△경영기획 임종식△경영지원(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겸임) 조성하◇본부장 승진 <상무>△채권관리본부 김원구△브랜드전략본부 김영호<본부장>△기업영업 박시철△IT 김재룡◇본부장 전보 <상무>△금융영업본부 배태규△고객지원본부 주홍수<본부장>△CRM 이찬홍△신사업 박영배△소비자보호 최인선△강남 배연태△강북 이성진△중부 서원석 ■LS전선 ◇상무 승진△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황남훈◇이사 신규선임△시공부문 전문위원 김태훈 ■LS산전 ◇전무 승진△송변전사업본부장 이정철△생산/기술본부장 박용상◇상무 승진△HR부문장(CHO) 박해룡△IP센터장 전문위원 김지영△전력연구소장 이종호◇이사 신규선임△해외사업PD 서정민△재경부문장(CFO) 김동현△기반기술연구단장 연구위원 이정준△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CTO 선우정호◇이사 신규선임△영업담당 이동수 ■LS엠트론 ◇전무 승진△기술개발부문장(CTO) 우경녕△전자부품사업부장 조호제◇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부장 허규찬◇이사 신규선임△트랙터생산개발담당 김덕구 ■LS ◇전무 승진△인사/홍보부문장(CHO) 안원형 ■가온전선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김성은◇상무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수열 ■LS메탈 ◇상무 승진△동가공사업부장 정호림 ■예스코 ◇이사 신규선임△전략기획부문장(CSO) 임웅순 ■LS글로벌 ◇이사 신규선임△CFO(비철금속사업부장 겸임) 이상범 ■대성전기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이철우◇상무 승진△생산기술본부장 문해규◇이사 신규선임△스위치사업본부장 이희종△중국사업본부 영업담당 이준구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오상권△HR부문장(CHO) 김연재◇이사 신규선임△재경부문장(CFO) 김용선 ■LS I&D ◇전보△사업지원부문장 최창희 ■SK ◇승진△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부문장 박성하◇신규 선임△포트폴리오1실장 김진원△사업관리3실장 오탁근△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강창균 ■SK이노베이션 ◇승진△배터리사업본부장 이동은△SHE본부장 장성춘◇신규 선임△통합최적화실장 강동훈△릴라이어빌리티실장 공정국△사이언스&테크. 어드바이저리 보드 전문위원 김종화 남용원△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장 이용욱△생산기술실장 정영균 ■SK에너지 ◇승진△울산CLX부문장 이양수◇신규 선임△CLX변화추진실장 곽기섭△자카르타법인장 박병용△노사협력실장 서영곤△물류경영실장 양대준 ■SK종합화학 ◇승진△화학생산본부장 이완순◇신규 선임△올레핀공장장 김영균△최적운영실장 김병일△경영기획실장 석찬호 ■SK루브리컨츠 ◇사장 선임△이기화◇신규 선임△경영지원실장 이배현 ■SK텔레콤 ◇승진△사업총괄 박인식△마케팅부문장 윤원영△PR실장 윤용철◇신규 선임△수도권마케팅2본부장 박결△네트워크기술원장 박진효△세무담당 정대덕△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 최승원△수도권마케팅1본부장 최영석△대구마케팅본부장 허선영 ■SK케미칼 ◇사장 선임△김철◇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김철진△LS생산본부장 박섭△바이오소재사업부문장 진영휘◇신규 선임△MR실장 김윤호△바이오실장 김훈△안동공장장 이홍균△INITZ 대표 김효경 ■SKC ◇부회장 승진△박장석◇사장 선임△정기봉◇승진△필름사업부문장 이광희△화학사업부문장 원기돈△회장실장 김규태◇신규 선임△태양광사업추진실장 이성희△기업문화본부 임원 최성환 ■SK C&C ◇승진△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신규 선임△구매본부장 김병두△인력본부장 안석호△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건수△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비젠 대표 성기진 ■SK건설 ◇승진△전략사업추진단장 이명철△해외법무실장 양정일◇신규 선임△부-마 사업단장 구윤태△CR담당 김병록 ■SK해운 ◇승진△전략경영부문장 김재육△SM부문장 강석환△마케팅부문장 황신◇신규 선임△투자기획본부장 김정현△선박관리본부장 조항덕△전략기획본부장 한병송△해상인력본부장 허기영 ■SK증권 ◇사장 선임△김신 ■SK E&S ◇승진△도시가스사업부문장(코원에너지서비스 공동 총괄사장 겸임) 조성대△LNG사업부문장(업스트림 본부장 겸임) 최동수△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사장 김찬호◇신규 선임△CR지원본부장 김기영△O&M본부장 김달곤△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치석△전력사업개발본부장 문상학△전력사업운영본부장 차태병△SK E&S Americas 사업개발지원담당 Shaun Parvez ■SK가스 ◇사장 선임△김정근◇신규 선임△미주사업담당 이우형 ■SK플래닛 ◇승진△커머스부문장 이준식△변화추진부문장 한권희◇신규 선임△제휴영업2본부장 김문웅△Comm. Planning 2본부장 문상숙△프로덕트개발본부장 이은복△커머스플래닛 OM총괄 장진혁 ■SK브로드밴드 ◇승진△네트워크부문장 강종렬◇신규 선임△경영기획실장 최형준 ■SK하이닉스 ◇승진△환경안전본부장(부사장) 김동균△품질보증본부장(전무) 양예석△재무본부장(전무) 이명영△청주FAB장(전무) 이상선◇신규 선임△대만법인장 권영길△설비기술실장 김상근△EE그룹장 김용군△핵심설계그룹장 김윤생△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종호△FC기술그룹장 김태훈△수율개선그룹장 김현수△SK하이스텍 대표 남건욱△DW경영지원그룹장 두성규△법무특허실장 민경현△FT기술그룹장 박영기△DI FAB그룹장 박재수△D소자그룹장 박주석△FA그룹장 박철수△회계관리실장 사택진△M8그룹장 손기근△DI수율그룹장 송창록△G-ERP추진실장 신희풍△D제품그룹장 윤건상△영업2그룹장 이상락△C P&T그룹장 이성동△선행소자그룹장 이정훈△사업화그룹장 이종수△플래시제품그룹장 이희기△FC FAB그룹장 임성빈△모바일소자그룹장 장태식△F소자1팀장 장희현△D설계그룹장 전준현△M&T기획그룹장 정의삼△DW수율그룹장 정종호△상해법인장 조원상△이천FAB장 최근민△DI기술그룹장 최봉호△플래시공정T팀장 피승호△스토리지 솔루션그룹장 한종희△FC수율그룹장 허용진△청주경영지원실장 허현국△모바일응용그룹장 홍재근△GLDP 연수 곽노정 ■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PR팀장 이만우
  • [부고]

    ●전윤배(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씨 부인상 동호(승보 부장)창호(위담한방병원 원무부장)씨 모친상 5일 인하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32)890-3180 ●이상민(로고나코리아 대표이사)붕현(자영업)향순(전 스포츠서울 기자)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06 ●이효건(삼성전자 부사장)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이민남(전 창해소프트 대표이사)상남(대주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정인균(두산중공업 과장)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65 ●간우영(삼성전자 개발실 연구위원 상무)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이동학(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조정위원·변호사)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20 ●박해규(카길애그리퓨리나 부장)해룡(LS산전 경영지원부문장 이사)씨 모친상 신용진(진해안골포초 교감)신구철(포스텍 실장)조병덕(창원 의창구청 계장)씨 장모상 5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055)270-1951
  • [거대 시장 중국을 공략하다] LS그룹

    [거대 시장 중국을 공략하다] LS그룹

    LS그룹은 창립 10주년 사이에 매출을 4배로 키우면서 재계 14위 그룹으로 급성장했다. 올해 초 취임한 구자열 회장은 “가장 잘하는 분야와 중국사업 활성화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로써 중국 전역에 생산법인 20곳, 판매법인 2곳, 연구·개발(R&D)센터 3곳, 지사 2곳 등 총 28개 거점을 확보했다. LS전선은 전력망 구축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출자한 ‘LS홍치전선’을 통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설비인 ‘VCV 타워’를 구축했다. 이 타워는 지상 16층인 130m 높이로 연산 1500㎞의 초고압 케이블, 연간 2600억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전 과정이 자동화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 풍력발전 능력 1위인 중국 풍력발전시장(75.6GW, 점유율 26.8%)에 본격적인 진출을 꾀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미 2008년과 2009년 풍력발전용 케이블과 운영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LS홍치전선은 최근 중국 최대의 풍력발전 업체인 시노벨과 4000만 위안 규모의 1.5~3㎿급의 풍력발전용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산전은 전력과 자동화 분야 국내 1위라는 든든한 입지를 바탕으로 중국 대륙에서 세계적인 중전기 생산 메이커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LS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LS

    LS는 창조경제를 위한 기업 혁신의 일환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회사가 보유한 친환경 그린비즈니스 분야 기술을 임직원 전문가를 통해 대학 등에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4개 계열사가 울산과학기술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6월에는 LS전선과 강원대가, 그해 4월에는 LS-Nikko동제련과 서울대 신소재공학연구소가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LS는 산학 연구협력은 물론 석·박사 과정 교육, 비학위 파견교육, 초청 세미나, 산업체 인턴십, 공동 기자재 활용 등 학술·연구 분야에서의 긴밀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기업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기회를 얻고, 대학은 기초과학 발전, 융복합 인재 양성 등 성과를 거둘 것으로 LS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계열사별 교육 기부 활동도 다양하다. LS전선은 생산 공장이 있는 경북 구미시에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기 과학 교실’을 운영한다. 전기의 과학적 원리, 안전교육, 미래 기술 등을 강의하고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 또 수도권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박사급 연구개발 인력들이 직접 나서 전기·화학 분야 최신 기술을 전할 계획이다. LS산전은 지난해 청주사업장에서 지역 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LS엠트론은 베트남 등 해외 학교에 교육 기자재를 제공하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마을 정화 사업도 펼치고 있다. LS-Nikko동제련은 어린이 환경 꿈나무 육성에 나서고 있다. 한편 LS는 장학제도 운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중국 상하이·우시·톈진·칭다오 등 현지 법인을 통해 저소득층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홈플러스 등 8개사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등 8개사 동반성장 ‘꼴찌’

    홈플러스, 코오롱글로벌,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CJ오쇼핑, KCC, LS산전, STX중공업 등 8개 기업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가장 소홀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플러스는 2년 연속 최하위인 ‘개선’ 등급으로 분류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전기, 삼성SDS, 현대미포조선, 현대중공업, 포스코, SK텔레콤, SK종합화학, SK C&C 등 9개 기업은 동반성장지수에서 ‘우수’ 등급으로 평가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7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제23차 회의를 열고 73개 대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자동차 등 29개 기업은 ‘양호’ 등급을 받았으며 대우조선해양, 동부건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27개 기업은 ‘보통’으로 분류됐다. 당초 평가 대상이었던 ‘코웨이’는 평가 기간 중 기업 매각 절차가 진행돼 등급 발표에서 제외됐다. 이번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 73곳과 체결한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의 이행실적 평가와 동반위의 중소기업 체감도 평가 결과 점수를 합산해 정규분포로 4등급화해 이뤄졌다. 우수 등급 기업은 공정위의 하도급 분야 직권·서면 실태조사를, 양호 등급 기업은 하도급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1년간 면제받는다. 하위 기업이 받는 불이익은 없지만 동반성장을 소홀히 하는 것처럼 비춰져 기업 이미지 악화나 정부 과징금 처벌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반위는 이날 대기업 외식 계열사와 일반(직영 중심)·프랜차이즈(가맹 중심) 외식 전문 중견기업에 대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역세권 반경 100m 이내 출점 제한을 확정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역세권 반경 200m 이내로 제한됐다. 아울러 이동 급식용 식사 분야에서의 대기업 사업 축소와 자동차 전문 수리업 분야에서의 사업 축소 및 확장·진입 자제를 권고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희망 나누는 기업] LS그룹 - 계열사 봉사단 결성, 임직원 참여 독려

    [희망 나누는 기업] LS그룹 - 계열사 봉사단 결성, 임직원 참여 독려

    “LS의 사회공헌활동은 작은 것에서 출발합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거창하게 홍보하기 위한 포장된 활동이 아니라, 받는 분들이 진심 어린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듯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또한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에 따라 LS의 사회공헌은 크게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지원 및 환경보호 ▲글로벌 지원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LS그룹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LS전선과 LS산전, LS엠트론 등 계열사들이 자체 봉사단을 결성하는 등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여기에 사업장별로 비공식적 동아리식 조직들을 통해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조길형(경찰교육원장)씨 부친상 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86-9547 ●신명상(하림그룹 상무)민형(범종교신문 주필·전 문화일보 부장)상형(서울시립양로원 복지사)씨 모친상 규섭(삼성SDS 사원)미나(현대자동차 사원)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5 ●함영희(경남혜림학교 교사)영삼(사업)씨 부친상 백남경(부산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20일 경북 상주 노블레스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54)531-4411 ●문광원(외교통상부 인천공항 연락실장)광옥(사업)상철(에스에이상사 대표이사)강순(피자헛 군포점 대표)씨 부친상 김광수(예술의전당 홍보부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5 ●박병준(통영경찰서 수사과장)씨 조모상 20일 창원 영락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5)256-9173 ●박인구(동원그룹 부회장·한국식품산업협회장)형구(바다사랑 대표)희권(주페루 대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영철(한국교육정책연구원장)씨 별세 희경(삼성물산 대리)희정(LS산전 과장)희진(한국뇌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오시형(경기대 과장)안현우(한국수력원자력)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 ‘빛 잃은 태양광’… 올 상반기에도 구조조정 칼바람

    ‘빛 잃은 태양광’… 올 상반기에도 구조조정 칼바람

    국내 태양광산업이 올해 상반기에도 구조조정 한파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더딘 데다가 중국의 덤핑관세 추진, 일본의 ‘엔저 현상’ 등 새로운 악재가 경기 전망을 더 어둡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세계 수요를 턱없이 무시한 중국의 공급과잉과 원전의 대체수요를 찾아 일본에 몰입한 국내 기업들의 섣부른 노림수가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태양광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 수입품에 대해 오는 20일 덤핑조사 예비판정을 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5월 20일에 최종판정을 한다. 이번 조사는 중국과 무역마찰을 빚고 있는 미국과 유럽이 표적이지만, 한국도 조사대상에 포함돼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세계 3위 OCI가 주요 대상이고, 내년에 상업생산에 나서는 삼성정밀화학과 한화케미칼도 잠재적 위험에 노출됐다. 중국은 폴리실리콘 수요의 40%를 미국과 한국·독일 등 3개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수입품 가운데 한국산의 비중이 26.1%에 이른다. 유럽은 이에 맞서 6월에 태양광의 부품인 중국산 웨이퍼·셀·모듈에 대한 덤핑조사 예비판정을 내린다. 이는 국내 기업들에는 호재이다. 일본은 사고를 겪은 원전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약 2G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했다. 올해도 3GW 이상의 설치가 기대되면서 LS산전, 신성솔라에너지, 한화케미칼 등이 일본 시장에 매달리고 있다. LS산전의 경우 일본 시장의 비중이 70%를 웃돌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최근 3개월 사이에 엔화 가치가 20% 이상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폴리실리콘의 공급과잉은 상반기에도 말끔하게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세계 공급량은 35만~40만t으로 수요량(약 20만t)의 두 배를 넘었다. 이 때문에 폴리실리콘 가격은 지난해 1월 ㎏당 30달러대에서 올 들어 지난달 말 16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2위 업체인 한국실리콘이 지난 연말에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앞서 KCC와 웅진폴리실리콘이 공장 가동을 중단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폴리실리콘 공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끝나고 공급량이 조절되면 시장 상황은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12월 인수 통합, 파산 유도 등을 통해 부실기업의 구조조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60개 폴리실리콘 업체 중 5~6개만 남고 모두 정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투자의 귀재라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최근 태양광 발전회사인 선파워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25억 달러를 투자해 주목을 받았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고]

    ●전영재(건국대 대외협력처장·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3 ●송인식(고려대 홍보팀장)씨 모친상 동상근(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금시원(엠비텍이엔씨 대표이사)씨 장모상 1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923-4442 ●오영달(LS산전 홍보팀장)씨 장모상 1일 안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31)438-4546 ●민경명(뉴스1 세종·충북본부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승현(OBS PD)씨 별세 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2)327-4001 ●원용구(전 한국전력공사 부처장)씨 별세 준홍(사업)씨 부친상 오태현(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부사장)박성하(사업)씨 장인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영호(한일중 이사장)영곤(아주대 경영대학 교수)영국(신구대 경영학과 교수)영구(신두보산업 대표)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410-6920 ●김경중(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사)씨 모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51 ●장용동(헤럴드경제 대기자)연화(화성 수영초 교사)택동(한국지엠 세종부품물류 차장)순화(전 오스코텍 판교중앙연구소 팀장)씨 모친상 백춘희(용인 동백중 교사)김영미(논산 계룡 두마초 교사)씨 시모상 한상락(화성 와우중 교사)이용준(천안 천성동물병원 원장)씨 장모상 1일 수원 빈센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31)249-8465
  • [부고]

    ●윤창수(전 소청심사위원장)씨 별세 정원(씨디케이 이사)상훈(에프제이브로스 대표이사)성원(대한항공 사무장)씨 부친상 이병호(에쓰오일 부사장)씨 장인상 이선영(코트라 과장)씨 시부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80 ●윤종건(전 한국교총 회장·한국외대 명예교수)종배(KBS PD)귀옥(대구 매호중 교장)종필(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증자(전 대구성당중 교감)씨 모친상 이정수(홍익한의원장)이재래(전 대구동부도서관장)박병한(대보건설 전무)씨 장모상 윤고은(연합뉴스 문화부 차장)씨 조모상 19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1-7628 ●차종희(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씨 별세 형기(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선기기연구부장)영기(준흥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영석(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19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42)471-1651 ●안현승(NPD 디스플레이서치 대표이사)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우제홍(강서송도병원 원장)씨 모친상 박경자(우박산부인과 원장)씨 시모상 임구혁(임구혁정형외과 원장)이흥수(전 서울주철 사장)김홍훈(예비역 해군 대령)씨 장모상 우상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씨 조모상 임세중(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임민중(동국대 공과대학 교수)김우정(우정이비인후과 원장)이주종(LG CNS 부장)이주동(삼성화재 책임)씨 외조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63 ●최종복(아주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양주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31)864-4444 ●김명식(남도일보 사회부장)씨 모친상 19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2)670-0010~12 ●박해규(카길애그리퓨리나 부장)해룡(LS산전 이사)씨 부친상 김병협(사업)신용진(진해 안골포초 교감)신구철(포스텍 실장)조병덕(창원시 의창구청 계장)씨 장인상 1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21일 (055)270-1900 ●장재명(전 동국대 공과대학장)씨 부인상 부환(JIE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송영만(효형출판 대표)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4 ●장정익(원로 작곡가·전 서울대 음대 교수)씨 별세 재명(신한증권 주임)씨 부친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1 ●차준민(대진대 교수)준철(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장)준택(인천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19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3779-2182
  • LS전선 CEO 구자은 사장 선임

    LS전선 CEO 구자은 사장 선임

    LS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최고경영자(CEO)에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사장이 선임됐다. LS그룹은 또 E1사업부문을 신설해 기존 3개 사업부문을 4개로 확대했다. 새해부터 구자열 회장 체제로 전환되는 LS그룹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부문 재편 및 2013년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1명, 신규선임 15명 등 총 36명이 승진해 그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했다. 전선사업 부문은 LS전선에 가온전선·JS전선을 추가해 그룹 내 전선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구자엽 회장이 이끈다. 구자균 부회장이 맡는 산전 사업부문은 LS산전에 LS메탈, 대성전기가 편입됐다. E1에 LS네트웍스를 포함시켜 신설한 E1사업부문은 구자용 회장이 책임경영을 하도록 했다. E1사업부문 신설에 따라 LS그룹은 동제련사업부문을 포함해 사업부문이 3개에서 4개로 변경됐다. 구자명 회장이 동제련사업부문을 그대로 맡는다. 구자철 한성 회장은 한성의 모기업인 예스코 회장으로 선임됐다. 구자명 회장의 아들인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중국사업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대구고법 사무국장 권오복△특허법원 〃 김찬규<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최충식 김영선△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 모경필△부산가정법원 사무국장 노필호△제주지법 〃 나채찬△수원지법 사무국 권중탁△광주지법 사무국 박종희<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김용필△법원공무원교육원 최용택△양형위원회 도형기△대전고법 신철재△대구고법 정호길△서울중앙지법 오태훈 이현규 이의랑 추천엽 이소영 김선형△서울남부지법 권영민△의정부지법 김규문 정동찬 김상현 정종선 노학균△인천지법 당선증 김형남 김오균△수원지법 유영도 이상신△춘천지법 박만식 이병욱 서용일△대전지법 함낙원 김주호△청주지법 이경순 배창현 전재권△대구지법 이동기 이종락 이광희 안소율 박종식 김영록 윤성자 이자봉△부산지법 김형수 장문규 옥동건 박종일△부산가정법원 임경호△창원지법 정오석 김광석 한동환 김성훈 이영기△광주지법 양동길△제주지법 노기형△울산지법 박장배△창원지법 권병희 권삼천△전주지법 선주태△법원행정처 조효주 문귀환<기술서기관>△법원행정처 김남필◇전보△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최환열<사무국장>△법원공무원교육원 구연모△법원도서관 김금남△서울가정법원 황성호△서울남부지법 김용안△대전지법·가정법원 천안지원 박도철△청주지법 윤기환△울산지법 김은숙△광주지법 김종혁<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배은석 김병길 김흥규 정동린△법원공무원교육원 김주완 고요원 조정근 이종연 김가나△법원도서관 김경운 이래홍△서울고법 김진국 권문자 인치영△광주고법 노덕생△서울중앙지법 이상순 김병석 민국식 조순희 박문양 이석범△서울가정법원 정성희 홍승옥 김호욱△서울동부지법 민동원 조성묵 국정식 이헌기 곽남구△서울남부지법 오성남 최영철△서울북부지법 서영식 김기록 김용식△서울서부지법 이혜란 강승종 김성원△의정부지법 백종홍 손영철△인천지법 김필수 박희국 한재필 김강건△수원지법 유재균 김진수 조동철 윤영재 원진희△춘천지법 이규철 류시청△대전지법 이택우 정찬주△대구지법 황복인△창원지법 원경섭△광주지법 정희태 문충현△전주지법 김종진△서울중앙지법 김세경 안달용△서울남부지법 이종언 신민권△수원지법 안재후 이상영 최재광△대전지법 김영준△부산지법 박헌호 정병화△울산지법 이점욱△창원지법 이윤태 ■방송통신위원회 △정책관리담당관 권병욱△편성평가정책과장 곽진희△국립전파연구원 지원과장 위관식△중앙전파관리소 지원과장 김택주△〃 전파운용팀장 최승만△서울전파관리소 운영지원과장 강도성◇팀장△방송정책기획 손승현△네트워크정보보호 이승원△심결지원 장대호△시장분석 우영규△홍보기획 임정규 ■우정사업본부 △감사담당관 김윤기△우편정책과장 이동명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장 이철희△체육과학연구원장 정동식 ■대한불교 천태종 △종의회 사무처장 갈웅◇부장△총무 월도△교무 도웅△교육 갈수△재무 월중△사회 보광△규정 갈지 ■LS그룹 ◇승진 <부사장>△예스코 대표이사 CEO 노중석△LS-니꼬동제련 해외사업부문장 전승재<전무>△LS전선 중국전력사업담당 겸 LSHQ법인장 김선국△가온전선 영업본부장(CMO) 천성복△E1 재경본부장(CFO) 윤선노△E1 수급본부장 최영철△LS네트웍스 경영지원본부장 안경한<상무>△㈜LS 경영관리부문장 한상훈△LS전선 소재사업부장 진충제△LS전선 해양사업부장 이인호△LS전선 어플리케이션센터 연구위원 김동욱△LS산전 태양광솔루션사업부장 신동진△LS-니꼬동제련 CFO 김환우△LS-니꼬동제련 중국사업부장 구본혁△LS엠트론 중앙연구소 연구위원 신현철△E1 지원본부장 강정석△E1 영업본부장 박영문△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사업본부 상품기획담당 홍진표◇신규 선임 <부사장 전입>△LS네트웍스 신규브랜드본부장 이경범<전무 전입>△LS산전 CSO부문장 최민구<이사 선임>△LS전선 구미/인동 주재임원 박원규△LS전선 글로벌비즈니스그룹장/CGMO 김종원△LS전선 CAE기술그룹장 연구위원 김원배△LS산전 HVDC연구실장 연구위원 정용호△LS산전 전력시험기술센터장 연구위원 김영근△LS-니꼬동제련 생산담당 유경△LS엠트론 중국지역부문장 겸 LSMW법인장 김인찬△LS엠트론 생산기술센터 연구위원 이현구△가온전선 경영지원/구매부문장 정현△가온전선 전략/재경지원부문장 주완섭△E1 운영부문장 송연복△LS네트웍스 브랜드전략담당 차연수△LS네트웍스 글로벌사업본부 자원원자재담당 이장호◇이동△LS-니꼬동제련 CSO 박희석△LS전선 중국사업개발담당 신용민 ■동방그룹 ◇승진 <동방>△상무 정운건△상무A 이광섭 하종열 김명학 이정헌△상무보 김순규 송종복 최수웅<광양선박>△상무A 류광식 이경희
  • LS 구자열 체제로… 아름다운 ‘사촌간 승계’

    LS 구자열 체제로… 아름다운 ‘사촌간 승계’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LS그룹 회장직을 물려받는다. 대기업에서 보기 드문 사촌 간 경영권 승계다. LS그룹은 11일 구자홍(66) 회장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물러나고 구자열(59) LS전선 회장이 그룹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권 이양 공식 발표가 이뤄진 이날은 LS그룹 창립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LS그룹을 새로 이끌게 된 구자열 회장은 구자홍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구자홍 회장은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장남이고, 구자열 회장은 지난달 20일 별세한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공식적인 경영권 승계는 내년 주주총회 이사회에서 이뤄진다. 하지만 새해에 회장직 업무를 인수인계하고 신임 회장이 직무를 수행하는 관례에 따라 내년 1월 2일 이·취임식이 열린다. 구자홍 회장은 내년부터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 회장직을 맡아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구자홍 회장은 “그룹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소임을 다했다.”면서 “LS가 출범 당시에 비해 크게 성장한 것은 더없이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LS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더 역동적이고 능력 있는 경영인이 제2의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구자홍 회장은 2003년 LS가 LG에서 계열분리하면서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기반으로 그룹의 기틀을 확립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S그룹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 등 3형제가 만들었다. 지난해 매출 29조 1850억원으로 재계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본업인 전기·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인수·합병(M&A)과 글로벌 성장 전략을 펼쳐 계열분리 당시보다 매출은 4배, 이익은 3배가 늘어났다. 현재 계열사는 40여개로 ㈜LS 산하의 LS전선·LS산전·LS-니꼬동제련·LS엠트론, E1, 예스코, 가온전선 등이 주력이다. 신임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스타일의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2010년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장과 올 초 울산과학기술대 이사장에 취임할 만큼 과학기술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사이클을 좋아해 출퇴근을 자전거로 할 때도 있다. 2009년부터는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맡아 아마추어 선수 육성에도 열심이다. 1953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LG상사에 입사한 뒤, 2003년 LS그룹이 LG그룹과 분리된 이후 LS전선 부회장을 거쳐 2008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첫 LPG사 설립 ‘석유화학산업 큰별’ 지다

    LG 창업고문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지난 20일 오전 9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구 명예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넷째 동생으로, 1926년 6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1951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락키화학공업사(현 LG화학)에 입사, 기업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럭키화학 뉴욕사무소장·전무,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사장, LG그룹 부회장, LG그룹 창업고문 등을 역임하며 60년간 이어져 온 LG그룹 성장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1967년 미국 칼텍스와의 합작을 통해 민간 석유화학공업의 시초인 호남석유(현 GS칼텍스)를, 1984년에는 한국 최초 LPG 전문회사인 여수에너지(현 E1)를 설립해 한국 중화학공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2002년 월드컵 유치위원장을 맡아 한국의 첫 월드컵 개최권을 가져오는 데 기여했고, 한국무역센터 건립도 무역협회장 재직 당시 그의 주도로 이뤄졌다. 구 명예회장은 상훈으로 금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필립 하비브 국제전략지도자상, 페루 대십자훈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2007년), 한미우호상(2010년) 등을 각각 받았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문남 여사, 장남 구자열 LS전선 대표이사 회장, 차남 구자용 E1 대표이사 회장, 3남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부회장, 딸 구혜원 푸른그룹 회장 등이 있다.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000. 구평회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는 각계의 조의가 잇따랐다. 이명박 대통령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전날 조화를 보낸 데 이어 21일 빈소를 직접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철학과를 졸업한 김 전 대통령은 구 명예회장과 서울대 문리대 동기 동창으로 남다른 교분을 쌓아왔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재진 법무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남덕우 전 국무총리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도 빈소를 찾거나 조화를 보냈다. ‘범(汎) LG그룹’ 창업 1세대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로 고인의 친형인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겸 GS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 등 범LG가(家) 인사들도 이날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한편, 구평회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오늘의 ‘범LG그룹’을 있게 한 1세대들이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 6형제 가운데 5형제가 유명을 달리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50대 대기업 44% “정년연장 시행·검토”

    50대 대기업 44% “정년연장 시행·검토”

    ‘정년을 연장하긴 하겠지만 등 떠밀려 하기는 싫다?’ 국내 50대 대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22곳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년 연장’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비용 증가 등을 이유로 정년 연장에 소극적이었지만 재계에 최근 들어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정치권이 추진 중인 정년 연장 법제화에 대해서는 상당수 기업이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12일 서울신문이 지난해 매출 기준 국내 50대 상장사를 대상으로 정년 연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2곳(44%)이 ‘시행을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 가운데 ‘이미 시행했거나 시행할 예정’인 대기업은 14곳(28%), ‘정년 연장을 검토 중’인 대기업은 8곳(16%)이었다. 이는 중소기업, 대기업 가릴 것 없이 국내 기업 대부분이 55~58세 정년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산업계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상당수가 50대 후반의 노동력 활용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룹별로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들과 범LG군에 속하는 GS그룹(GS칼텍스·GS건설), LS그룹(LS산전·LS전선) 계열사들이 정년 연장을 이미 시행하거나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글로비스 등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들도 정년 연장을 적용하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사들도 정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정년 연장 쪽으로 맞춰진 만큼 신규 채용 등 세부 조건들을 따져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정년 연장에 긍정적이었다. 이밖에 정년 연장 법제화에 대해서는 31곳(62%)이 ‘강제화 대신 자율적용 필요’, 13곳(26%)이 ‘사업장 규모, 연도별 속도조절 시행’을 선택하는 등 대부분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구자엽 LS산전 회장 부인 김태향 여사

    구자엽 LS산전 회장의 부인 김태향씨가 1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3세. 고인은 슬하에 딸 은희씨와 구본규 LS산전 부장 등 1남1녀를 뒀다. 정일선 현대B&G스틸 대표가 그의 사위다. 지난달 모친인 최무씨를 여읜 데 이어 부인상을 당한 구 회장은 구태회(LG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 LS전선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로 구자홍 LS그룹 회장,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회장과 형제간이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경기 분당 추모공원 휴(休)에 마련됐다. (02)3010-2000.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