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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열 LS그룹 의장, 고려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 받아

    구자열 LS그룹 의장, 고려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 받아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 겸 한국무역협회장이 모교 고려대학교로부터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앞서 고려대는 지난 10일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열고 구 회장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12일 LS그룹과 고려대에 따르면 구 회장은 해외 무역과 금융 분야 전문 기업인으로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고 인문학을 비롯한 각종 문화사업 분야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19년부터 3년간 제33대 고려대 교우회장을 맡아 교우회 활성화와 학교 발전에 공헌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LS그룹은 “기업이 수익만 좇지 말고 ‘철학이 있는 경영’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 번영에 공헌해야 한다”는 것이 평소 구 회장 지론이라고 전했다. 고려대는 기업 경영과 사회 전반에 탁월한 수훈을 남긴 사람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학위 수여식에서 “구 회장은 한국 대표 기업인이자 국제 무역 전문가로 우리 기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으며, LS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주력사업과 미래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제2의 도약의 초석을 놓은 분”이라고 소개했다. 구 회장은 답사에서 “기업인으로서 평생 지켜온 기업 철학과 신념에 대해 모교에서 작은 의미를 담아 학위를 주셨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지금까지 받았던 그 어떤 상보다 더 의미 있고 영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앞으로 명예박사 학위가 부끄럽지 않도록 맡은 자리에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과 결혼식 포착

    이영애, ‘20살 연상’ 남편과 결혼식 포착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나란히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31)가 11일 또래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범현대가와 재계 일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 전 회장이 어릴 때부터 범현대가와 가족끼리 인연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이영애는 그레이 컬러의 단정한 코트에 플라워 패턴의 화사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하객 패션을 선보였다. 단발 헤어스타일에 단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정 교수의 결혼식에는 이영애 부부를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김병지 전 축구선수 등이 참석했다.
  • ‘현대家’ 정준선 결혼식서 노현정·이부진·이영애 포착…럭셔리 하객패션

    ‘현대家’ 정준선 결혼식서 노현정·이부진·이영애 포착…럭셔리 하객패션

    정몽규 HDC그룹 장남 정준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31)가 11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결혼식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 교수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인 고 정세영 전 HDC그룹 명예회장의 장손으로, 정몽규 HDC그룹 회장 슬하 3남 중 첫째다. 영국 이튼스쿨을 거쳐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로, 2021년 만 29세에 카이스트 교수가 됐다. 신부는 또래의 치과의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범(汎)현대가와 재계 일부 인사 등 약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오후 3시 결혼식을 앞두고 1시 4분쯤 정 교수와 신부 김모씨를 태운 검정색 제네시스 G90 차량이 정동제일교회 정문으로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린 두 사람은 교회 입구 계단에서 스냅 사진을 촬영하면서 천천히 식장 안으로 향했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양가 혼주, 직계가족 추정 7명은 검정색 카니발 2대를 나눠 타고 동시에(1시 4분쯤) 후문으로 조용히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1시 40분쯤 도착한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이사 등 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하객을 맞을 준비를 했다.범현대가는 오후 2시쯤 들어선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속속 집결했다. 부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내외는 물론, 정 이사장의 장남 정기선 HD현대(옛 현대중공업 그룹) 사장 부부, 차녀 정선이씨와 차남 정예선씨가 모두 참석했다.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동생 정상영 KCC명예회장 차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주영 회장 일곱 번째 아들)도 모습을 보였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도 뒤를 이었다. 범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오후 2시 37분쯤 시어머니 이행자씨와 함께 정문으로 들어섰다. 단발머리를 한 노 전 아나운서는 깔끔한 올블랙 의상에 진주 목걸이 등으로 하객 패션을 완성했다. 남편 정대선 HN사장은 10분쯤 지나 뒤따라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에선 정몽구 명예회장의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과 남편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이 모습을 보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나 정몽구 명예회장의 모습은 취재진엔 포착되지 않았다.범현대가 외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예식 시작 30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정문에 모습을 드러냇다. 고급스러운 미가 돋보이는 세련된 하객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재계 일부 인사도 참석했다. 혼주 정몽규 회장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김병지, 황선홍, 이천수 등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탁구선수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나경원 전 의원, 최중경 전 장관의 모습도 보였다. 연예인 중에선 영화배우 이영애씨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참석했다. 그레이 컬러의 단정한 코트에 화사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정 전 회장이 어릴 때부터 범현대가와 가족끼리 인연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가수이자 방송인 출신으로 현재 본인 명의 장학재단을 운영하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김흥국씨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후 3시쯤 시작한 결혼식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약 40분간 진행됐다. 정동제일교회는 범현대가가 자주 결혼식을 올린 장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부친 정몽구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등도 이곳에서 결혼했다.
  • [단독] 4대 그룹 절실한 전경련… 구자열에 쏠린 눈 [재계 블로그]

    [단독] 4대 그룹 절실한 전경련… 구자열에 쏠린 눈 [재계 블로그]

    범LG가 일원… 정·재계 인맥 넓어삼성·SK·현대차·LG 재가입 기대무협회장엔 윤진식 전 장관 등 하마평 최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사의를 밝힌 이후 후임 후보로 언급된 재계 총수들이 잇따라 고사하며 전경련의 새 수장 찾기가 오리무중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재계에서는 구자열 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4대 그룹의 복귀 등 전경련의 정상화와 쇄신을 이끌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한 재계 관계자는 “재계 맏형 역할을 했던 전경련의 위상이 국정농단 사건 이후 추락했는데 기업 경영 활동에 힘을 실어 주고 경제를 살리려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는 일을 전경련이 해 줬으면 하는 게 정부나 여권의 생각”이라며 “이 때문에 주요 그룹을 결집하는 전경련의 구심점 역할 복원과 조직 혁신 등을 추진력 있게 이끌 인사로 구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련 부활을 위한 필수 조건이자 내부에서 새 수장에게 바라는 최우선 과제는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의 재가입’이다. 때문에 범LG가(2013~2021년 LS그룹 전 회장) 출신이자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정·재계 인맥이 폭넓은 구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2월 무협회장으로 취임한 구 회장의 임기는 2024년 2월까지다. 무협은 2006년부터 김영주 전 산업자원부 장관 등 퇴직한 경제 관료들이 주로 회장을 맡아 왔으나 2021년 15년 만에 민간 기업인 출신인 구 회장을 수장으로 맞았다. 이번에 구 회장이 전경련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 경제 관료 출신이 부임하던 전통(?)이 되살아날 공산이 크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역할을 한 인사의 하마평이 벌써 돌고 있는데, 윤진식 전 산업부 장관도 그중 하나다. 전경련 회장단과 회원사들은 다음달 23일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혁신위원회를 꾸려 차기 회장 추천 및 쇄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전경련 회장은 부회장단에서 줄곧 배출됐다. 때문에 차기 회장 후보로 현재 부회장단에 속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등이 거론됐으나 이들은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계 관계자는 “신 회장은 롯데건설 자금난 등으로 ‘지금은 경영에 집중해야 할 때’라며 거절한 걸로 안다”며 “4대 그룹 복귀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어렵다고 하니 전경련의 고민이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부터 여섯 차례 연속 전경련 회장을 맡아 온 허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말까지다. 외부 후보로 언급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 대해서는 전경련 내부에서 반대 기류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관계자는 “현재 70대인 회장과 부회장이 조직에 쇄신이 필요하다고 물러나는데 손 회장은 이들보다 열 살 이상 많은 데다 그간 전경련과 경총과의 통합 필요성을 주장해 온 터라 반대 여론이 많다”고 했다.
  • LS그룹,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전달… 소외 이웃에 ‘햇살’

    LS그룹,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전달… 소외 이웃에 ‘햇살’

    LS그룹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지난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LS MnM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 우수리(셈하고 남는 잔돈)와 회사에서 지원한 매칭 그랜트 기금으로 마련했다. LS그룹은 이보다 앞선 지난 11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 안성시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안성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가구에 김치 5000여 포기, 쌀 470포대, 토종벌꿀 100단지 등을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안성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7년째 이어 오는 행사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하고 사전교육한 뒤 파견을 실시해 왔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의 하이퐁, 하이즈엉, 호찌민, 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 이어 오고 있다. 이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포토多이슈] 재활용 된 靑영빈관...베트남 주석 만찬에 사용

    [포토多이슈] 재활용 된 靑영빈관...베트남 주석 만찬에 사용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윤석열 정부 첫 국빈방한 형식으로 방한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이날 국빈만찬은 옛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윤석열 정부 첫 국빈 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는 것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1일  영빈관 재사용과 관련해서  “새 정부 들어 영빈관 신축을 검토했으나 국민의 뜻에 따라 예산 반영 계획을 거둬들인 바 있다. 국격에 걸맞은 대규모 내외빈 행사 시 최적의 장소를 찾는 노력의 일환으로 푹 주석 국빈만찬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번 만찬은 국빈만찬인 만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서  정부와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부측 인사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정계인사로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우택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재계인사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 명예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왼쪽) ㈜LS 사장과 도석구(오른쪽)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이후 첫 번째 임원 인사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 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LS일렉트릭)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외에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LS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왼쪽) ㈜LS 사장과 도석구(오른쪽)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후 첫 번째 임원인사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 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낸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 있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 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LS일렉트릭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의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구자은 LS 회장, 변화보단 안정

    전문경영인 명노현·도석구 부회장 승진…구자은 LS 회장, 변화보단 안정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LS그룹의 안정적인 실적을 이끈 전문경영인 최고경영자(CEO) 명노현 ㈜LS 사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이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 승진 2명을 비롯해 총 27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그룹 지휘봉을 잡은 구자은 회장의 취임 이후 첫 번째 임원인사다.부회장으로 승진하는 명노현, 도석구 사장은 ‘재무통’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명 사장은 LS전선에서, 도 사장은 지주사 ㈜LS에서 각각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바 있다.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었던 배경이라는 후문이다. 명 사장은 1987년 LS전선에, 도 사장은 1986년 현재 GS리테일인 LG유통에 입사하면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LS 오너일가 3세 경영인인 구본규 LS전선 부사장과 구동휘 E1 전무가 각각 사장, 부사장(LS일렉트릭)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안원형 ㈜LS 부사장이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경영지원본부장의 직책을 맡으며 사장으로 승진했다. LS그룹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전기화 시대’를 과감히 이끌 내외부 전문가를 통해 미래 성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LS니꼬동제련 ‘LS MnM’으로 새출발

    LS니꼬동제련 ‘LS MnM’으로 새출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새 사명을 달고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낸다. LS니꼬동제련은 지주사인 ㈜LS가 지분을 100% 보유하며 ‘LS MnM’(로고)으로 사명이 변경된다. 6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신사명 선포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등 7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새 사명은 기존의 금속 사업에 소재 사업을 추가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금속 사업의 원료 구매 네트워크와 금속 기술을 소재 사업에 융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회장은 “LS MnM은 그룹의 전기·전력 인프라 사업 가치 사슬의 첫 시작점이자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계열사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으로 키워 전 세계 인프라 시장에서 LS그룹의 영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S MnM의 소재 사업에는 구 회장이 최근 강조하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산업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등이 대표적이다. LS MnM은 1999년 LG전선 등과 일본 금속회사 JX금속을 중심으로 한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설립 23년 만인 지난달 그룹 지주사인 ㈜LS가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독립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전기동 생산량 세계 2위(단일 제련소 기준)인 온산제련소를 운영하며 국내 최대 비철금속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매출액은 9조 9015억원, 영업이익은 3544억원을 기록했다.
  • 국내 유일 동제련소, ‘LS MnM’ 새 사명 달고 미래 성장에 ‘속도’

    국내 유일 동제련소, ‘LS MnM’ 새 사명 달고 미래 성장에 ‘속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새 사명을 달고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낸다. LS니꼬동제련은 지주사인 ㈜LS가 지분을 100% 보유하며 ‘LS MnM’으로 사명이 변경된다. 6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열린 신사명 선포식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도석구 LS MnM 사장, 박성걸 노조위원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등 7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새 사명은 기존의 금속 사업에 소재 사업을 추가해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속 사업의 원료 구매 네트워크와 금속 기술을 소재 사업에 융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회장은 “LS MnM은 그룹의 전기·전력 인프라 사업 가치 사슬의 첫 시작점이자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계열사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으로 키워 전 세계 인프라 시장에서 LS그룹의 영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S MnM의 소재 사업에는 구 회장이 최근 강조하는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산업이 대부분 포함돼 있다.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반도체 세척용 황산, 태양광 셀 소재 등이 대표적이다. LS MnM은 1999년 LG전선 등과 일본 금속회사 JX금속을 중심으로 한 JKJS 컨소시엄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설립 23년만인 지난달 그룹 지주사인 ㈜LS가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독립적인 경영권을 확보했다. 회사는 전기동 생산량 세계 2위(단일 제련소 기준)인 온산제련소를 운영하며 국내 최대 비철금속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매출액은 9조 9015억원, 영업이익은 3544억원을 기록했다.
  • LS, 임직원·대학생 함께 해외봉사 활동

    LS, 임직원·대학생 함께 해외봉사 활동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을 방학 기간에 받을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째 이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코로나19로 교육 격차 등의 문제가 대두됐을 때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파견했다. 이를 통해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LS드림스쿨’ 총 18개를 준공했다. 또 올해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비롯해 산불피해복구성금, 포항지진지원성금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 구자은 회장 “LS의 미래 바꿀 퓨처리스트 되자”

    구자은 회장 “LS의 미래 바꿀 퓨처리스트 되자”

    LS그룹은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LS 퓨처데이’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LS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 내 신사업과 기술, 혁신 분야의 우수 프로젝트 20개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LS전선의 폐전선 재활용 등 6개 프로젝트, 기술 분야에서는 LS전선의 전기차 초급속 충전케이블 등 9개 프로젝트, 혁신 분야에서는 LS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등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들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구 회장은 “여러분들이 보여 준 창의성에서 LS의 미래를 바꿀 ‘퓨처리스트’(Futurist)의 모습을 봤다”면서 “전 구성원이 퓨처리스트가 되어 2030년 지금보다 두 배 성장한 LS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꿈을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구자은 LS 회장 “모두 퓨처리스트 돼 두배 성장한 LS 만들자”

    구자은 LS 회장 “모두 퓨처리스트 돼 두배 성장한 LS 만들자”

    LS그룹은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LS 퓨처데이’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LS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 내 신사업과 기술, 혁신 분야의 우수 프로젝트 20개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LS전선의 폐전선 재활용 등 6개 프로젝트, 기술 분야에서는 LS전선의 전기차 초급속 충전케이블 등 9개 프로젝트, 혁신 분야에서는 LS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등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들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구 회장은 “여러분들이 보여준 창의성에서 LS의 미래를 바꿀 ‘퓨처리스트’(Futurist)의 모습을 봤다”라면서 “전 구성원이 퓨처리스트가 되어 2030년 지금보다 두 배 성장한 LS를 함께 만들어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꿈을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LS그룹, 미래 에너지 사업 발굴…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기지 구축

    LS그룹, 미래 에너지 사업 발굴…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기지 구축

    탄소중립에 따른 ‘전기화 시대’를 맞아 LS그룹이 주력 사업인 전기·전자 및 소재, 에너지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 전기차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전국 14곳의 자회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경영에 나섰다. ㈜LS는 지난 5월 LS니꼬동제련의 2대 주주 JKJS가 보유한 49.9% 지분을 9300억원에 사들인다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 LS는 최근 구리 가격 상승으로 LS니꼬동제련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전기동을 주요 자재로 다루는 그룹 내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가 예상됨에 따라 회사의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의왕시청에서 의왕시 등 4개 기관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의왕시 백운호수 공원에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탄소중립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실질적인 투자를 통해 전기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LS일렉트릭은 지난달 전기차 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중국에 이어 멕시코에 두 번째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도 했다. LS이모빌티솔루션은 2023년까지 두랑고에 3만 5000㎡ 규모의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2024년부터 전기차 핵심 부품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번 멕시코 공장 준공을 통해 2030년 북미 시장에서 연간 약 7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LS엠트론은 지난 6월 웅진기계와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 ‘랜드솔루션’은 김제 자유무역지역 내 부지에 연 2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작업기 생산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로더’(적재용 작업기), ‘백호’(굴착용 작업기) 등이 생산될 예정이며, 내년 1분기 제품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기업 E1은 수소,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 신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E1은 지난 4월 ‘휴맥스모빌리티’, 5월 ‘스탠다드에너지’와 각각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장 운영(하이파킹)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휴맥스 EV), 차량 공유 서비스(피플카, 카플랫 비즈), 주차 설비(휴맥스 팍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 수해 복구에 기업들 기부 ‘한마음’..김범수 10억 쾌척

    수해 복구에 기업들 기부 ‘한마음’..김범수 10억 쾌척

    포스코그룹 20억원·한화그룹 10억원 성금 기부한화보험, 보험료납입·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도IT업계, 네이버·카카오 각각 15억원·10억원 지원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기부 릴레이가 확산하고 있다. 12일 포스코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태는 한편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도 이날 전국재해구호협외에 1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기부에는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6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보험금 청구 절차도 간소화해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LS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기부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트랙터 사업을 하고 있는 LS엠트론은 수해를 입은 LS트랙터 현황을 파악해 접수된 농가에 무상순회 수리 서비스에 나서며 농민들의 작업에 불편함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IT 업계에서도 성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5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수해를 입은 전통시장에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하고 배송비 지원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네이버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카카오도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부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10억원을 별도로 기부한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열고 이용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1억 6000만원의 모금액이 조성됐다. 카카오는 “이번 모금액은 폭우로 긴급히 대피한 이재민들을 위한 생수와 마스크, 대피소 칸막이 등의 구호물품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니 대통령 만난 정의선 “첨단 산업 협력 확대”

    인니 대통령 만난 정의선 “첨단 산업 협력 확대”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첫 일정으로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현지 투자와 협력 방안 논의에 공을 들였다. 우리 기업들도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 1위 보유·생산국인 인도네시아와의 공급망 구축 확대, 현지 시장 선점, 미래 산업 협력 등을 위해 적극 ‘러브콜’을 보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과의 1대1 면담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이 친환경에서 첨단 미래 분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국내 기업 10곳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투자 과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도 이전에 따른 인프라 건설 등으로 현지에 투자 기회가 많다는 점도 적극 알렸다. 이날 면담에는 손경식 CJ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박주환 TKG태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 기업의 현지 신규 투자·협력 발표도 잇따랐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철강 생산 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앞으로 5년간 함께 35억 달러를 투자해 2014년 가동을 시작한 양사의 합작 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제2고로와 냉연공장을 신설한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를 포함해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에도 참여한다. LS그룹은 이날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와 인도네시아 전력 인프라 개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에서 조코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공급망, 방위산업 등 전방위적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해 전기차 등 첨단산업에서 전략적 연대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담에서 조코위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한국형 전투기 KF21 개발사업 미납금 해결을 위한 양국 간 협의에 나서자고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인도네시아는 KF21 공동 개발에 참여해 전체 사업비의 20%인 1조 6000억원을 분담하고 시제기 1대와 기술 자료 등을 넘겨받기로 했다. 그러나 2016년 사업 시행 후 2272억원만 납부했고 경제 사정을 이유로 분담금 지급을 미뤄 연체액이 현재 8000억원까지 불어났다. 조코위 대통령이 협의 의사를 밝힌 만큼 협의가 가속화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 투자 유치 나선 인니 대통령...정의선 회장 “부산엑스포 지지해달라” 요청도

    투자 유치 나선 인니 대통령...정의선 회장 “부산엑스포 지지해달라” 요청도

    정상회담 참석차 방한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첫 일정으로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현지 투자와 협력 방안 논의에 공을 들였다. 우리 기업들도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 1위 보유·생산국이자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허브’를 추진하는 인도네시아와의 공급망 구축 확대, 현지 시장 선점, 미래 산업 협력 등을 위해 적극 ‘러브콜’을 보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과의 1대1 면담에서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이 친환경에서 첨단 미래 분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부산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재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국내 기업 10곳의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투자 과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도 이전에 따른 인프라 건설 등으로 현지에 투자 기회가 많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이날 면담에는 손경식 CJ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권봉석 LG 부회장,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박주환 TKG태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와 사업 관계가 있는 기업들 위주로 개별적으로 초청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포스코, LS그룹 등 우리 기업들의 현지 신규 투자·협력 발표도 잇따랐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철강 생산 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앞으로 5년간 함께 35억 달러 를 투자해 2014년 가동을 시작한 양사의 합작 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에 제2고로와 냉연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에도 참여한다.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가 참여를 검토 중이다. LS그룹은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와 인도네시아 전력 인프라 개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력 케이블, 전력 기기, 전력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AI·빅데이터 미래 기술로 ‘제2의 도전’

    AI·빅데이터 미래 기술로 ‘제2의 도전’

    LS그룹은 전기·전력·소재 기술력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미래 선행 기술을 더해 그룹의 두 번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월 취임식에서 “한 손에는 전기·전력·소재 등의 앞선 기술력을, 다른 한 손에는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선행 기술들을 기민하게 준비해 고객 중심 가치의 솔루션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LS그룹의 각 계열사들은 전력 인프라와 종합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오랜 사업적 경험을 살려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4월 LS그룹은 전기차 충전 사업을 하고 있는 ‘LS E-Link’를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 투자해 신규 설립했다. 지난 5월에는 전기차 부품을 생산하는 ‘LS EV코리아’ 군포 공장을 준공해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에는 해상풍력발전사업 세계 1위 기업 덴마크 오스테드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 K전기차, 멕시코 생산기지 구축… “북미 공략”

    K전기차, 멕시코 생산기지 구축… “북미 공략”

    멕시코가 국내 전기차 업계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산업이 급성장하는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게 강점으로 꼽히면서다. LS그룹의 전기차 부품 계열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임원들은 이날 멕시코 두랑고에서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릴레이’와 ‘BDU’가 2024년부터 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릴레이는 배터리에서 생산된 전기 에너지를 모터에 공급하거나 차단하는 제품이다. 릴레이와 전류 센서, 퓨즈 등이 조합된 모듈이 바로 BDU인데, 배터리의 고전압 전류를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스위치로 이해하면 된다. 회사는 전기차(EV) 릴레이 시장 규모가 올해 1조 9000억원에서 2030년 7조 3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이날 멕시코 코아우일라주에 전기를 발생시키는 모터의 구성 부품으로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아 공장을 짓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약 1600억원을 투자해 연 150만대 생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착공하기 전부터 글로벌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앞으로 8년간 4억 6000만 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맺는 등 일감도 두둑이 쟁여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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