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PGA 출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성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군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음료 테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현대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0
  • ‘슈퍼땅콩’김미현, 필립스인비테이셔널 골프 공동3위

    김미현(22)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립스인비테이셔널에서 미국 진출 이후 최고기록인 공동 3위에 올랐다.올시즌 상금도 10만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김미현은 24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어니언크릭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김미현은 노장 베스 대니얼과 공동 3위를 차지,LPGA투어 데뷔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지난주 사라리클래식 단독 5위에 이어 2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하는 안정세를 보였다.그러나 재미교포 펄 신은 4오버파 74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27위에 그쳤다. 우승컵은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친 일본 출신의 새내기 후쿠시마 아키코(26)에게 돌아갔고 샤롯타 소렌스탐이 11언더파 269타로 준우승했다.김미현과신인왕을 다투는 후쿠시마는 데뷔 4개월만의 첫승을 거두며 신인 평점 402점이 돼 335점에 그친 김미현을 앞섰다. 챔피언조로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첫 홀과 5번홀에서 버디를 잡은뒤 7번홀에서의 보기를 9번홀버디로 만회,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그러나 12번홀에서 어프로치샷 미스로 보기를 해 선두 추격권에서 멀어졌고 14·18번홀에서는 드라이버샷이 흔들려 각각 보기를 보탰다. 한편 이 대회에서 4만8,307달러의 상금을 벌어들인 김미현은 올 시즌 상금총액이 13만6,267달러(약 1억6,350만원)로 늘어나 데뷔 4개월여만에 10만달러를 넘어섰다. 곽영완기자
  • 내일 티오프 군제컵대회 박세리-구옥희등 9명 출동

    일본 프로골프 무대에서 한국 여자골퍼들의 돌풍이 예고된다. 박세리(22)는 오는 6∼9일 도쿄의 요미우리골프장에서 4라운드 스트로크플레이로 열리는 군제컵여자골프대회(총상금 한화 6억원)에 출전하기 위해 4일 일본에 도착했다.박세리로서는 생애 첫 일본 프로무대 나들이다. 박세리는 지난해 리셀로테 노이만,캐리 웹,로라 데이비스 등과 같은 주최측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당시 노이만이 6언더파 282타로 우승. 이번 대회에는 구옥희 한희원 김애숙 이오순 고우순 원재숙 신소라 김만수등 올시즌 일본 투어에서 풀시드를 지닌 한국 선수 8명이 참가한다.특히 지난 4월 나수오가와대회를 포함,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통산 15승에 빛나는 노장 구옥희(43)와 올해 이미 두차례 준우승을 따낸 프로 2년생 한희원(21)과의 맞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끈다.94년 대회 우승자 원재숙(30·통산 5승)의 선전도 기대된다. 박세리와 한희원은 국내 아마추어 시절에는 더 없이 친한 사이였지만 각각미국과 일본 LPGA의 신인왕 출신이라는 점에서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대결이 예상된다.초반 성적이 좋으면 3·4라운드에서는 주최측에 의해 함께 라운딩할 가능성도 있다.박세리는 6일 오후 12시1분,한희원은 12시9분 1라운드를티오프한다. 김경운기자 kkwoon@
  • 올 첫 메이저 그린여왕 “양보 못해”

    ‘올시즌 첫 메이저 챔프는 누구냐’-.세계 여자골프 무대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99나비스코 다이나쇼대회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미션힐스골프장(파 72)으로 속속 집결하고 있다.26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개막돼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질 이 대회는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첫 메이저대회출전선수는 모두 104명으로 프로와 아마를 통틀어 최정상급 선수들에게만 자격이 주어졌다. 지난해 챔피언 팻 허스트를 비롯해 캐리 웹,도티 페퍼,애니카 소렌스탐 등올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들은 물론,이 대회 통산 3회 우승 경력의 벳시 킹,81년 우승자 낸시 로페스 등 역전의 노장들까지 모두 망라돼 있다.한국출신도 박세리와 박지은,펄 신,구옥희 등 메이저대회 사상 가장 많은 4명이 출전,당당히 일군을 형성하고 있다.박세리는 지난해 메이저 2관왕이자 신인왕,박지은은 미국 아마추어 최강의 자격으로 단 2명의 아마추어에게만 주어진 초청장을 받았고 펄신은 지난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로서,구옥희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랭킹 3위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세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비록 시즌 초반 연이어 예선탈락의 고배를 들고 있긴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처럼 유독 메이저 타이틀에 강한 면모가 있는데다 더울수록 컨디션을 되찾는 체질이기 때문에 이 대회 정상 정복 가능성을 놓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더불어 그녀와 함께 지난 시즌 LPGA무대를 석권했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 등 ‘3인방’의 메이저 첫 격돌도 작지 않은 관심사다. 웹은 올 들어 이미 3승을 거둔 그칠줄 모르는 상승세의 연장선상에서,아직첫 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소렌스탐은 자존심 만회의 기회로서 이번 대회를 맞고 있어 초반 부진에서 탈출을 모색하는 박세리와의 정면격돌이 불가피하다. 대회가 열릴 코스는 총연장 6,460야드로 벙커,연못 등 군데군데 예기치 못한 함정이 도사리고 있고 그린플레이도 만만찮아 방심은 용납하지 않는다.한편 박세리는 26일 오전 3시40분 벳시 킹,낸시 로페스와 첫 라운드를 시작하며 소렌스탐은 3시30분,웹은 0시40분에 각각 티오프한다.또 박지은은 0시30분,구옥희는 2시20분,펄 신은 4시30분에 1라운드를 시작한다.
  • 박세리-월간 ‘아시안골프’ 최근호 커버스토리로

    월간 ‘아시안골프’는 최근호에서 ‘아시아의 퍼스트레이디’라는 제목의커버스토리로 박세리를 다루고 ‘박세리가 새로운 아시아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잡지는 기사에서 박세리가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조니워커사가 후원하는 ‘올해의 아시안골퍼’로 선정되는등 아시아권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세리는 19∼2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문밸리골프장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스탠더드 레지스터 핑대회 1∼2라운드에서 베테랑 도티 페퍼와 같은 조로 경기를 한다. 17일 발표한 대회 1∼2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페퍼,얀 스티븐슨과 함께 19일 오전 0시50분(이하 한국시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또 주최측 초청으로 출전권을 얻은 재미유학생 아마추어 톱랭커인 박지은은 캐나다 출신으로 LPGA투어 테스트를 수석으로 통과한 신예 애너 제인 이톤,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 샤롯타와 한조에 편성돼 오전 5시50분 역시 인코스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 박세리 ‘역전 불씨’ 살렸다…웰치스서클K 3R 8언더

    박세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웰치스서클K 선수권대회 3라운드까지 톱10을 지켜 역전우승의 희망을 남겼다. 박세리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랜돌프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줄리 잉스터,태미 그린과 함께 공동 7위를 달렸다고 알려왔다.선두 데일 이걸링(12언더파)과는 4타차. 김미현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0위를 마크했다.베테랑 도티 페퍼와 미셸 레드먼은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해 우승자인 헬렌 알프레드슨은 7언더파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고바야시 히로미와 같은 조로 3라운드를 시작한 박세리는 4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9·12·13·17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그러나 파3인 6·11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선두와의 격차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박세리는 15일 오전 4시17분 캐리 웹과 같은 조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고 김미현은 오전 2시5분 스코틀랜드 출신의 메이리 매케이와 같은 조로 경기에 들어갔다. 곽영완 kwyoung@
  • 웰치스서클K골프 내일 개막…박세리, 케인-디킨슨과 한조

    박세리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99웰치스서클K선수권대회(12∼15일·애리조나주 투손 랜돌프CC) 1∼2라운드에서 로리 케인,주디 디킨슨과 같은조로 경기를 한다.또 김미현은 비교적 만만한 상대인 히라세 마유미,캐런 웨이스와 상대한다. 10일 발표된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박세리는 12일 오전 1시50분(이하 한국시간) 아웃코스(1번홀)에서 케인,디킨슨과 함께 티오프해 18홀 경기를 치른다.캐나다 출신의 케인은 직전 대회인 99호주여자마스터즈대회에서 4위에 오르는 등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3차례 ‘톱10’에 드는 상승세를보이고 있는 강호다.그러나 50줄을 바라보는 노장 디킨슨은 이번 대회가 시즌 3번째 대회일 만큼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박세리는 하와이언오픈 출전 이후 2주간의 휴식으로 컨디션을 가다듬은 박세리는 시즌 첫메이저대회인 99나비스코다이나쇼대회(3.26∼29)를 앞두고 이번 대회부터 상승세를 탄다는 각오다. 12일 오전 6시10분 역시 아웃코스에서 첫 날 경기를 시작하는 김미현은 밸리오브스타선수권 하와이언오픈호주여자마스터즈에서 3연속 예선탈락하는부진을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샷을 다듬고 있다. 곽영완
  • 김미현 신인랭킹 2위-LPGA 순위 발표

    ‘땅콩’김미현(22)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LPGA가 26일 지금까지 끝난 2개대회 성적을 합산,발표한 ‘올해의 신인’순위에서 김미현은 48점을 받아 일본 골프투어 상금왕출신인 후쿠시마 아키코(5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김미현은 첫 출전이었던 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 공동 34위,이어 네이플스메모리얼대회에서 공동 19위에 오르면서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 또 정확한 드라이브샷을 자랑하는 서지현(23)은 페어웨이 안착률에서 0.893을 기록,바브 화이트헤드와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1위는 케이트 골든(0.905).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 1위,네이플스대회에서 2위를 했던 켈리 로빈스는 올해의 선수부문과 평균최저타수부문에서 각각 1위를 달리고있다.
  • 김미현 美데뷔무대 ‘합격’…공동 34위로 예선 통과

    │올랜도(미 플로리다주)외신종합연합│ ‘슈퍼땅콩’김미현(22)이 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대회인 99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 여유있게예선을 통과,박세리에 이어 한국 여자골프 돌풍의 주역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시즌 국내 상금랭킹 1위인 김미현은 17일 새벽(한국시간) 플로리다주올랜도의 그랜드 사이프레스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홀아웃,1라운드서 1언더파를 쳐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김미현은 특히 153㎝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250∼260야드에 달하는장타를 날려 갤리러들로부터 탄성을 불러내고 있다.김미현은 이같은 플레이로 캘러리들로 부터 ‘마이티 미니(Mighty Mini)란 애칭을 얻었다.또 많은갤러리들이 그녀의 뒤를 따라다녀 관심을 모았다. 박세리(22)는 이틀 연속 2오버파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83위에그쳐 예선탈락,‘2년생 징크스’가 우려되고 있다.재미교포 펄 신은 이틀 연속 이븐파를 쳐 공동 41위를 달리고 있다. 첫날 노장 낸시 로페스와 함께 선두에 나섰던스코틀랜드출신 캐트리오나매튜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9언더파로 ‘10년 무관’의 티나 배럿과 공동선두를 지켰다.캐리 웹과 패티 시한은 선두그룹에 1타 뒤진 합계 8언더파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한편 이번대회는 71명의 선수가 컷트오프를 통과,마지막 3라운드에 나섰다.
  • 슈퍼스타 박세리(사설)

    이토록 감동적인 드라마를 또 다시 볼 수 있을까.박세리 선수의 US여자오픈골프대회 우승은 스포츠에서의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한국인의 혼(魂)이 담긴 장엄한 드라마였다.박선수를 통해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그리고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박선수는 거듭된 위기속에서도 흔들림없는 자신감과 의지력으로 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스물한살의 어린 나이로 그토록 눈부신 일을 해낸 박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세계 무대 데뷔 첫해 LPGA챔피언쉽에 이어 메이저 대회 2연승의 위업을 수립한 박선수의 쾌거는 우리 국민의 시름을 단숨에 날려버렸을 뿐만 아니라 세계 골프사에도 불멸의 자취를 남겼다. 이번대회에서 그는 최연소 우승,동양 출신 첫 우승,7년만의 메이저 대회 2연승등 갖가지 기록을 세움으로써 ‘골프 신데렐라’에서 ‘세계적인 골프 슈퍼스타’로 우뚝 서게 됐다.외신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고 격찬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감동하는 것은 그의 골프 실력때문만이아니다.연장,재연장의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거둔 그가 보여준 불굴의 정신력과 투지에 우리는 더욱 감탄한다.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다.연못 턱에 빠진 공을 치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간 그의 하얀 발과 검은 종아리의 대조는 그 정신력이 치열한 자기 단련의 결과임을 웅변으로 보여 주었다. 박세리 선수는 국제통화기금(IMF) 체제에서 우리가 벗어 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박선수 자신이 상금을 포함해 광고등 엄청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슈퍼스타로 떠 오른 것은 물론 박선수의 가능성에 일찍이 투자한 기업 삼성은 수천억원의 마케팅 효과를 올린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그뿐인가.우리나라의 국제 신인도를 올리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최근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경제학자 기 소르망은 “세계에 내세울만한 한국적 이미지의 상품이 없다는데 한국 경제위기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뉴욕타임스가 “한국이 수출한 최고의 상품”으로 꼽은 박선수는 한국이미지 제고에 성공한 벤처기업인 셈이다. 이같은 성공이 정신과 기술의 결합이란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투지만으로는 부족함을 월드컵은 일깨워주었다.박선수는 세계적인 골프지도자 데이비드 리드베터에게 기량을 계속 갈고 닦음으로써 오늘의 영광을 거머쥔 것이다. 우리 모두 박선수를 본받아 추락한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자.
  • 스포츠영웅 충남서 또 탄생/야구 박찬호이어 박세리 세계무대 우뚝

    충남의 아들과 딸이 세계 프로 스포츠계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주 출신의 朴贊浩(24·LA 다저스)가 지난해 14승의 대위업을 달성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에 우뚝 서자 대전 유성 출신의 朴세리(20)도 세계 4대 메이저의 하나인 여자프로골프선수권(LPGA) 챔피언십을 따내며 오빠에게 화답했다.특히 朴세리는 LPGA에 진출한지 1년도 안된 새내기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따내 주위를 경악케 하고 있다. 두사람은 모두 충남이 고향이다.朴贊浩는 공주 중동초등학교와 공주중,공주고를 거친 공주 토박이.반면 朴세리는 유성에서 태어나 유성초등,갈마중에 이어 공주 금성여고를 나왔다. 흔히들 ‘충청도 양반’이라고 한다.이 말에는 행동이 느리다는 것과 예절바르고 지조가 곧다는 뜻이 함축돼 있다.행동이 굼뜬 것은 그만큼 결정을 내리기까지 심사숙고한다는 것을 말해준다.따라서 한번 마음 먹으면 어떤 난관이 있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초지일관한다. 朴贊浩와 朴세리에는 바로 이런 ‘양반 기질’이 배여 있다.두 사람은 모두 아득하게 보였던 미 프로야구와 미 프로골프에 뜻을 두었다.중간에 좌절하고 실패하기도 했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