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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이나,“1년 미국 생활을 통해 쇼트게임 능력도 많이 좋아졌다”…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4D 출시

    윤이나,“1년 미국 생활을 통해 쇼트게임 능력도 많이 좋아졌다”…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4D 출시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윤이나가 “1년 미국 생활을 통해 쇼트게임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며 “올해는 예전에 하던 플레이로 돌아오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이나는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2026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에 참석해 올해 각오를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우승을 목표로 (미국에) 갔고 1·2라운드까지는 그 목표에 가까워진 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며 “작년에는 저답지 않은 플레이를 많이 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LPGA 퀄리파잉스쿨에서 8위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윤이나는 LPGA 투어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26개 대회에 출전해 11월 토토 재팬 클래식 공동 10위가 가장 좋은 성적일 정도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는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제 골프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다”면서 “팬 분들께서도 속상해하셨는데 올해는 저를 더 믿고 2024년의 저처럼 당찬 골프를 다시 쳐보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윤이나는 “작년 제 목표를 성장에 뒀던 부분을 보면 어느 정도 달성했다”며 “한국에서 뛸 때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통해 하나씩 얻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정말 잘하는 선수들을 보며 배우는 것도 많았다”며 “그런 면에서 미국 진출을 잘했다고 생각했고 골프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으로 아쉽게 미국 무대에 진출하지 못한 방신실은 “이 시간이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무대로 나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팬 여러분의 응원으로 지금까지 잘 버티며 달려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이겠다”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 경험도 많이 쌓으면서 제 무대를 넓혀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테일러메이드는 2026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인 유해란, 윤이나, 방신실, 이동은, 김수지가 참석했다. Qi4D 드라이버는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으며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피팅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세팅으로 최대 스피드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 기간인 9일부터 드라이버와 우드 혹은 레스큐 3개 이상 구입 시 32만원 상당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래블러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맥스(Max), Qi4D 맥스 라이트(Lite) 4종으로 구성됐다.
  • 올 시즌 LPGA 진출 이동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하며 시드 유지가 목표”

    올 시즌 LPGA 진출 이동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하며 시드 유지가 목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진출한 이동은이 “첫 시즌은 무사 완주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동은은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2026 신제품 드라이버 Qi4D 공개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LPGA는 어릴 때부터 꿈꾼 무대로 그곳에서 도전하게 돼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공동 7위에 올라 2025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된 이동은은 LPGA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동은은 미국 무대 진출에 대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만큼 결과에 조급해하지 않고 매 라운드 배운다는 자세로 차분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은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비거리 261.1야드로 1위에 오른 장타자다. 그는 “장타는 제 강점 중 하나지만 LPGA 투어에는 멀리 치는 선수가 많아서 단순한 비거리 경쟁보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 게임, 정교한 퍼트 쪽에 비중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자들이 첫 시즌에 대한 목표를 묻자 “물론 신인왕이나 우승에 대한 욕심도 나지만 욕심이 날 때 잘 안되는 것이 골프”라면서 “그런 욕심을 잠깐 눌러두고 올해는 잘하는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제 골프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경기를 해보고 싶은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동은은 “같은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인 넬리 코르다(미국)”라며 “같이 경기하면 배울 것도 많을 것 같고 만일 우승 경쟁을 하게 되면 정말 재미있는 명승부를 펼쳐보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이동은은 “매 대회 최선을 다하며 시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하던 대로 열심히 하면 우승, 신인왕과 같은 좋은 결과도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함께 미국 무대에 진출한 황유민에 대해 그는 “같은 한국 선수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선의의 경쟁은 제 골프 실력을 높이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이번엔 LPGA와 손잡고 여자스크린골프리그(WTGL) 출범…한국선수 출전 가능성도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이번엔 LPGA와 손잡고 여자스크린골프리그(WTGL) 출범…한국선수 출전 가능성도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해 만든 스크린골프대회 TGL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손을 잡고 올해 말부터 여자스크린골프리그(WTGL)를 출범한다. LPGA 투어는 7일 TGL을 운영하는 TMRW 스포츠와 함께 “2026-27시즌부터 WTGL 경기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WTGL은 지난해 12월 시즌2를 시작한 남자골프 실내리그 TGL과 같은 공간을 쓰지만 완전히 별도의 리그로, 유명 여자프로골퍼로 팀을 꾸려 시즌 내내 경쟁을 벌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WTGL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첫 시즌이 열린다. 다만 어떤 선수가 참여하게 될지 또는 몇 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할 것인지와 같은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세계랭킹 2위인 넬리 코르다를 비롯해 메건 캉(이상 미국),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TGL 경기를 보며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며 “로즈 장(미국)은 TGL 팀인 베이 골프클럽의 투자자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우즈와 매킬로이 등이 중심이 돼 창립한 TGL은 현재 두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주형이 우즈와 같은 팀으로 출전하고 있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회장은 “TMRW 스포츠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은 혁신을 통해 골프가 새로운 팬층을 확보하고 LPGA 선수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WTGL이 올해말부터 치러지게 되면 다수의 한국 선수가 참가하게 될 가능성은 물론 LPGA 투어의 겨울 일정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달 말 개막전을 치르는 LPGA 투어는 이후 태국과 싱가포르, 중국에서 대회를 치르는 아시안스윙을 갖는다. 그렇지만 북미 출신 선수 상당수는 이 일정을 건너뛰고 있다. 이에 따라 WTGL이 이 기간에 열리게 되면 아시안 스윙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이 미국에 머물며 경쟁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서 꾸준한 성적 내는 유해란,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서 꾸준한 성적 내는 유해란,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다”

    지난 시즌 한국 선수 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꾸준한 성적을 거둔 유해란은 올 시즌 목표와 관련, “올해도 승수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고 가능하다면 메이저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매드캐토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장 큰 목표는 아프지 않게 1년을 보내는 것”이라면서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1승 이상을 거둬서 8승을 이뤘는데 올해도 승수를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신생 대회인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 와이어의 압도적 기량으로 우승한 유해란은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는 아쉽다고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너무 감사한 한해였다”며 “지금부터 1년 전 아파서 입원한 상황에서 시즌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 5월 우승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사람으로서 성장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되돌아봤다. 유해란은 LPGA 통산 3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승 등 통산 8승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4월 열린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미끄러지면서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친 것이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다. 유해란은 “아무래도 가장 아쉬운 장면은 셰브론 챔피언십으로 아직도 생각난다”면서 “올해는 코스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제가 항상 우승한 대회가 새로운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였던 만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실제로 유해란이 지난해 우승한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이나 2024년 우승한 FM 챔피언십은 모두 새로운 코스에서 열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셰브론 챔피언십이 열린다. 그동안 셰브론 챔피언십은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다 지난해에는 텍사스주 더 우드랜즈 더 클럽 앳 칼튼 우즈에서 열렸다. 영국의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먼슬리는 올 시즌 생애 첫 메이저타이틀을 거머쥘 유력한 후보로 유해란을 꼽았다. 잡지는 최근 ‘2026시즌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할 준비가 된 17명의 골퍼에서 유해란을 꼽았다. 그는 메이저대회 우승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기술적으로 짧은 퍼트나 쇼트게임 리커버리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낀다”라며 “신인이후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좀 더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성장해서 나중에는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유해란은 “메이저대회 우승생각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제가 아직 준비가 돼지 않아서 우승을 못하는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지금도 준비하고 있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메이저대회 우승 사냥을 위해 지난해 셰브론챔피언십대회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제로토크 퍼터도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을 익혔다. 그는 “퍼터는 은퇴하기 전까지 고쳐야할 부분이라 지금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기보다는 저에게 맞는 과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계속 미국에 있는 코치와 공이 일관성 있게 똑바로 가는지 상의하고 고민도 많이 해서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미국 무대에 얼굴을 내미는 황유민과 이동은에 대해 조언할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골프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다”라며 “저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어서 말하기 그렇지만 캐디와 트레이너, 매니저 등 팀을 신중하게 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황유민과는 대학 선후배 사이로 가끔 연락은 했는데 이들이 현지생활의 노하우를 물어본다면 도와줄 용의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등을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유해란은 “재작년에 성적이 좋아서였는지 지난해에는 스트레스가 많았다”면서 “올해는 너무 성적에 연연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과정에 충실하고 연습한 뒤 결과는 받아들이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11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2주가량 훈련한 뒤 이달 29일부터 2월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참가한다.
  • 지난 시즌 KLPGA 대상 유현조, 롯데 품으로…2028년까지 후원계약 체결

    지난 시즌 KLPGA 대상 유현조, 롯데 품으로…2028년까지 후원계약 체결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유현조가 롯데그룹의 모자를 쓰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유현조는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EBC센터에서 열린 메인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딴 유현조는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들며 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했으며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지난 2년간 신인상과 대상, 최저타수상까지 받으며 스스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표와 함께 의미있는 시즌을 보냈다”면서 “롯데그룹의 관심과 신뢰 속에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롯데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롯데골프단은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과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모두 5명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유현조는 이번 겨울 동계훈련을 마친 후 태국에서 개최되는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에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 캘러웨이 어패럴, KLPGA 이가영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 체결

    캘러웨이 어패럴, KLPGA 이가영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 체결

    캘러웨이 어패럴은 5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가영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가영은 기존 장비 후원에 더해 의류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게 된다고 캘러웨이 측은 덧붙였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이가영은 K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 상금 랭킹 9위에 오르기도 했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기능성 소재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결합하여 선수들이 경기 내내 최상의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장비와 의류 전반에서 캘러웨이와 함께하는 이가영 선수가 2026년 KLPGA 투어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올 시즌 LPGA 진출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계약

    올 시즌 LPGA 진출 황유민,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계약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황유민이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골프 의류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5일 “올 시즌부터 LPGA 무대에서 활약하는 황유민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차세대 아이콘인 황유민의 합류는 매드캐토스의 여성 투어 및 글로벌 확장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의 황유민은 지난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황유민은 2026년 매드캐토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 속에서 매드캐토스의 의류를 착용할 예정이다. 현재 신지애, 양용은 등이 매드캐토스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고 있다. 황유민은 “디자인뿐 아니라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드캐토스의 브랜드 정체성인 ‘미친 몰입’처럼 저도 골프에 대한 미친 몰입으로 올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왁티 대표이사는 “KLPGA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LPGA 슈퍼스타로 발돋움할 황유민 선수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LPGA 무대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이 낳은 방신실 프로골퍼, 지난해 7천500만 원 성금 기탁

    평택이 낳은 방신실 프로골퍼, 지난해 7천500만 원 성금 기탁

    프로골퍼 방신실 선수가 지난달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0만 원을 평택행복본부에 전달했다. 이로써 방 선수는 2025년 총 7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방 선수는 2025 시즌 KLPGA 투어 총 28개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총 12차례 톱텐(Top-10)에 진입했으며, 세계랭킹 50위로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방 선수는 “모든 평택시민이 한파 속에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우울하고 암담한 현재를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방 선수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추운 겨울 더욱 위축되고 힘들어할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2026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방 선수의 성금은 노인, 아동, 장애인 가정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KLPGA 이예원, 고려대병원에 3000만원 기부

    KLPGA 이예원, 고려대병원에 3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오른 이예원이 팬클럽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고려대 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31일 고려대 병원에 따르면 이예원은 자신이 마련한 1500만원과 팬클럽 ‘퍼펙트바니’가 모금한 1500만원 등을 합쳐 성금을 전달했다.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지난 29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이예원 등이 참석했다. 이예원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환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팬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분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저소득층과 의료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 KLPGA, 태국서 ‘리쥬란 챔피언십’ 연다… “최고 개막전 될 것”

    KLPGA, 태국서 ‘리쥬란 챔피언십’ 연다… “최고 개막전 될 것”

    투어 글로벌화 추진하는 KLPGA파마리서치와 신규 대회 만들어내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역대 최대김상열 회장 “2026 최고 시즌으로” 내년 시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이 29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내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 1600만원)을 놓고 개최된다.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인 2026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한 파마리서치, 그리고 투어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KLPGA가 함께 만들어낸 신규 대회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최되지 않는다.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KLPGA 투어는 모두 31개 대회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4개 대회가 새로 신설됐으며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리게 된다. 태국에 이어 국내 개막전은 총상금 10억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다.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한 파마리서치는 신예 육성,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 등 한국 여자 골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는 골프단 선수층 강화를 비롯해 정규 투어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KLPGA의 미래와 현재를 모두 견인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빛나길 바란다”는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리쥬란’은 태국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호주,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내년에는 서유럽 중심 22개국 동시 진출도 앞두고 있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의 의미와 세계적인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KLPGA 2026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역대 최고 개막전되도록 최선 다할 것”

    KLPGA 2026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역대 최고 개막전되도록 최선 다할 것”

    내년 시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이 29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원)을 놓고 개최된다.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인 2026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한 파마리서치와 투어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KLPGA가 함께 만들어낸 신규 대회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최되지 않는다.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KLPGA 투어는 모두 31개 대회를 개최한다. 이중 4개 대회가 새로 신설됐으며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리게 된다. 태국에 이어 국개 개막전은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한 파마리서치는 신예 육성,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 등 한국 여자 골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는 골프단 선수층 강화를 비롯해 정규 투어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KLPGA의 미래와 현재를 모두 견인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빛나길 바란다”는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리쥬란’은 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호주,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내년에는 서유럽 중심 22개국 동시 진출도 앞두고 있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의 의미와 세계적인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판 커진 KLPGA… 내년 시즌 상금 347억 ‘역대 최대’

    판 커진 KLPGA… 내년 시즌 상금 347억 ‘역대 최대’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년 시즌에는 더욱 규모를 키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26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5시즌 31개 대회에 346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상금 규모가 1억원 가량 증가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2026시즌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이 가운데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새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린다. 개막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국에서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 개막전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더 시에나 오픈(가칭)’으로, 총상금 10억원이다.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중단됐다. 새롭게 열리는 대회 외에 상금 증액이 확정된 대회도 있다. 4월 17~19일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은 지난해 총상금 9억원에서 1억원이 증액돼 10억원으로 편성됐다. 메이저 대회 못지않은 상금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도 여럿 있다. 6월 5~7일 성문안 CC에서 열리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총상금 12억원에서 3억원이 증액되면서 총상금 15억원을 놓고 펼쳐진다. 이밖에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가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도 총상금 15억원이 걸렸다. 이와 함께 KLPGA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8월 20~23일·포천힐스)은 BC카드·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열린다. 대신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다. 이외에도 일부 스폰서가 상금 증액을 고려하고 있어 내년 시즌 KLPGA 투어의 총상금 규모는 시즌 개막 이후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부 대기업이 대회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투어 전체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렇지만 KLPGA 투어에 큰 관심을 보인 김상열 회장의 노력으로 오히려 투어 규모가 확대되면서 선수들도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과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등 투어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한국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들과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골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 시즌 K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31개 대회 347억 원, 2025시즌보다 1억 증가

    내년 시즌 KLPGA 투어 역대 최대 상금…31개 대회 347억 원, 2025시즌보다 1억 증가

    흥행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내년 시즌에는 더욱 규모를 키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4일 2026시즌 투어 일정을 발표하면서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는 2025시즌 31개 대회에 346억 원이었던 상금 규모보다 1억 원가량 증가한 수치이며 정규투어 대회 평균 상금도 약 11억 2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26시즌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31개 대회다. 이 중 모두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새 시즌 열리는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 원 이상 규모로 열린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열린다. 2025시즌 개막전도 태국에서 열렸다.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개최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이었던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은 중단됐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레인보우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며 10월에는 ‘000 오픈’이 개최된다. 새롭게 열리는 대회 외에 상금 증액이 확정된 대회도 있다. 2026년 4월17일~19일까지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6은 지난해 총상금 9억 원에서 1억 원이 증액돼 10억 원으로 편성됐다. 또 6월5일~7일까지 성문안 CC에서 열리는 2026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지난해 총상금 12억 원에서 3억 원이 증액돼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 총상금 15억 원은 메이저 대회에 준하는 규모다. 2026시즌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제48회 KLPGA 챔피언십,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으로 각각 총상금 15억 원이 걸렸다. 이외에도 일부 스폰서가 상금 증액을 고려하고 있어 내년 시즌 KLPGA 투어의 총상금 규모는 시즌 개막 이후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와 함께 KLPGA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KLPGA 챔피언십(8월20일~23일·포천힐스)은 BC카드·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열린다. 대신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은 중단됐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일부 대기업이 대회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투어 전체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렇지만 KLPGA 투어에 관심을 보인 김상열 회장의 노력으로 오히려 투어 규모가 확대되면서 선수들도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황유민과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등 투어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한국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모든 스폰서 분들과 투어를 응원해 주시는 골프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LPGA 투어 임진희, 고향 서귀포에 1000만원 기부

    LPGA 투어 임진희, 고향 서귀포에 1000만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올린 임진희가 자신의 고향인 서귀포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프레인스포츠는 23일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임진희가 바쁜 LPGA 투어 일정속에서도 고향을 향한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부금은 제주도 서귀포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귀포시에서 태어난 임진희는 “마음의 버팀목인 고향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품고 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임진희는 2023년 4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오르기도 했다. 임진희는 지난 6월 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이소미와 함께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일궜다.
  • 정윤지 프로, 렉스필 본사 방문…프리미엄 수면 기술력 체험

    정윤지 프로, 렉스필 본사 방문…프리미엄 수면 기술력 체험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윤지 프로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 본사를 방문해 제품 체험과 기술 설명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렉스필의 수면 설계 기술과 제품 특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프로는 렉스필 본사에서 브랜드 소개와 함께 주요 매트리스 라인업을 체험했다. 렉스필 측은 브랜드 개발 방향과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대표 기술인 젤스페이서(Gel Spacer) 구조의 설계 원리와 적용 효과를 소개했다. 젤스페이서 시스템은 탄성과 복원력을 기반으로 체압을 분산하고, 수면 중 신체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된 구조를 갖췄다. 정 프로는 제품 체험 이후 실제 선수 사용 사례와 수면 환경이 컨디션 관리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렉스필은 골프 선수들이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의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몸의 부담을 덜어주는 설계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렉스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선수의 관점에서 제품과 수면 환경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면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렉스필은 프로 선수 후원을 비롯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고객, 주거·공간 디자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KLPGA 출전·대학 수업 병행내년 1월 UAE 두바이서 전지훈련LET 투어 참가… LPGA 진출 계획골프계 “LPGA에서도 통할 것”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49.64야드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 티샷 유현조(20·삼천리)는 욕심쟁이다. 올 시즌 유현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참가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대학 수업을 듣는 것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런 속에서도 KLPGA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현조의 시선은 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향하고 있다. 1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한 유현조는 올 시즌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로 삼았던 ‘2승’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돌아봤다. “올 시즌 29차례 대회에 출전해 19차례나 10위 안에 들었고, 상금도 많이 받긴 했는데요. 뭔가 승수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뒷심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이루며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하며 자신의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만천하에 알렸다는 걸 떠올리면 뜻밖으로 들릴 수 있는 대답이다. 하지만 유현조는 두 차례 준우승했던 게 두고두고 생각난다고 했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선 연장 끝에 신다인에게 패하며 준우승했고,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홍정민의 압도적인 기량을 확인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선두를 달리다 이다연, 이민지와 연장전을 벌인 끝에 고배를 마셔야 했다. 유현조가 아쉽게 생각하는 또 다른 성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수업에 집중을 못했나 봐요. 시험성적이 좋질 않네요.” 물론 구체적인 성적은 비밀이라고 했다. 유현조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1학년으로 KLPGA 투어와 학업을 병행하는 ‘주경야독’을 계속했다. 시즌도 끝나고 방학을 하고 나서야 소설도 읽고 친구들과 맛집도 찾아다니며 수다도 떠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 “운동하랴 공부하랴 쉽진 않지만, 공부가 운동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스포츠심리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골프도 멘탈 게임이잖아요. 스포츠심리학을 통해 마음가짐이랄까 선수의 심리상태가 골프 경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죠. 내가 경기를 하면서 중요한 순간에 압박을 이겨내는 게 부족했다는 것도 돌아보게 됐고요.” 유현조는 이제 내년 시즌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 달가량 현지 적응 훈련을 한 뒤 2월 11~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한다. 유현조로선 첫 유러피언 투어 참가다. 유현조가 LET투어에 참가하는 건 LPGA 투어 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유현조는 내후년에는 LPGA 투어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맞서려면 준비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영어 공부와 체력운동, 쇼트게임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다. 유현조는 “LPGA에 진출한 한국 선수 중에서도 김효주, 고진영 두 언니 경기는 꼭 챙겨본다”고 귀띔했다. 골프계에선 유현조가 LPGA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전망한다.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가 249.64야드로 KLPGA 투어에서 15위인 그는 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로 티샷을 할 만큼 경기 운영도 노련해졌다. ■ 유현조는 누구 ●출생:2005년 3월 2일생 ●KLPGA 입회:2023년 11월 ●소속:삼천리 (2024~) ●주요 수상 및 경력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2024 KLPGA 투어 신인상 수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2025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2025 KLPGA 투어 KLPGA 대상 및 최저 타수상 수상
  •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스포츠단은 18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주와 홍진영, 송지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한 기대주다.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등을 포함해 모두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홍진영은 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손녀로 아버지는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씨다. ‘골프 명가’에서 자란 홍진영은 지난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이후 드림투어(2부 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의 장녀인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송지아의 강점으로 알려졌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6일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팬 투표에서 임희정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임희정을 비롯해 2위 박현경, 김민솔과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등이 새 시즌 KLPGA 투어의 얼굴로 활동한다. 홍정민은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왕에 올라 홍보모델로 자동 선정됐다. KLPGA는 온라인 투표로 상위 20명을 선별한 뒤 내부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홍보모델을 결정했다. 임희정과 박현경은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됐고 홍정민과 이세희, 김민솔, 박혜준, 이율린 등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KLPGA 홍보모델은 1년 동안 KLPGA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각종 제작물 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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