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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통사, 멤버십 데이터 특화 경쟁

    ‘데이터 요금제’를 앞세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쟁탈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혜택을 가미한 각종 멤버십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4일 데이터 쿠폰을 제공하는 ‘T멤버십 데이터 플러스’를 멤버십에 혜택에 추가했다. 메가박스 등 제휴처에서 영화를 예매하면 가입자는 티켓당 2000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정가 2000원 상당의 데이터(100MB) 쿠폰을 받는다. 하루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는 이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년간 등록 가능하고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KT도 비슷한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KT는 2년간 올레 모바일을 사용한 장기 고객 700만명에게 연 4회(2월, 5월, 8월, 11월) 골라 쓸 수 있는 ‘팝콘’ 혜택을 주고 있다. 팝콘은 데이터 1GB, 올레tv모바일팩 1개월, 음성 통화 30분, 기본알 5000알(청소년) 가운데 원하는 서비스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KT는 팝콘 쿠폰을 내려받은 가입자 100만명 중 60%가 데이터 혜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가족 혜택 서비스인 ‘올레 패밀리 박스’도 인기다. 올레 패밀리 박스는 가족 간 데이터 공유는 물론 매월 가족 한 명당 100M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셰어링’을 통해 이용요금제의 잔여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 전용 단말기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신규 멤버십 서비스 출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발품 시대는 갔다! 전국 웨딩홀 정보 총망라 ‘웨딩홀가이드’

    발품 시대는 갔다! 전국 웨딩홀 정보 총망라 ‘웨딩홀가이드’

    경기불황과 신세대들의 합리적인 취향이 만나 결혼풍속도가 빠르고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식장 선택은 이런 변화와는 달리 여전히 가장 타협이 어려운 결혼준비 과정 중 하나로 꼽힌다. 신랑신부 두 사람만을 위한 신혼여행이나 신혼집, 혼수와는 달리 결혼식장은 양가 부모님을 비롯해 친지와 지인들을 모두 초대하는 자리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취향을 존중하면서도 예비 신랑신부의 스타일을 반영한 합리적이고 품격 있는 예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바쁜 시간을 쪼개 수많은 웨딩홀을 돌며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이처럼 고민에 빠진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최근에는 직접 웨딩홀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의 수많은 웨딩홀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국 800여 개의 웨딩홀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딩홀가이드(www.weddinghallguide.com)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결혼준비 필수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웨딩홀가이드에서는 지역별, 지도, 지하철 등 다양한 전국 웨딩홀 검색 서비스는 물론, 교통편, 비용, 실시간 웨딩홀 예약현황, 이용자 평가, 전문가 리뷰 등 웨딩홀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회원 선호도, 음식맛, 지역별, 홀타입별로 제공되는 웨딩홀 랭킹은 보다 쉽게 좋은 웨딩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라는 서비스를 통해 한층 편리해진 웨딩홀 제안요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신랑신부가 입력한 조건에 부합하는 웨딩홀 담당자들이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시해 이용자에게 어필하면, 예비 신랑신부는 가장 마음에 드는 웨딩홀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웨딩홀가이드 관계자는 “톡톡 튀는 신세대 신랑신부와 전통을 고수하는 양가 부모님을 모두 만족시키는 결혼식장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며 “웨딩홀가이드를 이용하면 신랑신부와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만 제시하면 이에 부합하는 조건과 혜택을 역으로 받아볼 수 있어 예비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부모님들의 만족도 역시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홀가이드는 방문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웨딩홀 할인혜택 및 무료시식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웨딩홀가이드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이터 선택 요금제, KT 요금제 살펴보니…SKT, LGU+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KT 요금제 살펴보니…SKT, LGU+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요금제와 상관없이 최저 약 3만원부터 음성 통화와 문자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데이터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됐다. KT는 LTE 고객을 상대로 국내 최초로 최저 2만 9900원부터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저 요금인 2만 9900원 요금제부터 4만 9900원 요금제까지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무선 간 통화가 무한으로, 5만 4900원 이상의 요금제에서는 유무선 간 통화도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가 2004년에 처음 선보인 월 10만원의 요금에 음성통화를 무한 제공하는 무제한 정액 요금제와 비교하면 통신비가 10년 만에 70%가량 저렴해진 셈이다. 기존 요금제의 경우 음성과 문자, 데이터 사용량을 모두 고려하다 보니 요금제가 복잡했고, 특히 음성통화가 많아 높은 정액 요금제를 쓰는 고객은 데이터가 남는 경우가 많았으나 새로운 요금 체계에서는 데이터 이용량 기준으로 더 합리적인 요금제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데이터 요금이 1GB당 약 5000원으로 설계돼 1GB당 약 1만원으로 설정한 미국 통신업체 버라이즌과 구글 등 해외 사업자에 비해 더 저렴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5만원대 요금제 이상에서는 유무선 통화뿐 아니라 데이터도 무한으로 제공된다. 기본 제공량을 다 쓴 이후에도 1일 2GB가 속도 제한 없이 제공되며, 2GB 소진 시에는 최대 3∼5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무한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요금제는 정부가 최근 20%로 상향한 단말기 지원금에 상응하는 선택 요금 할인제를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요금제 가입자도 전환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요금 전환에 따른 위약금을 물지 않으려면 약정 기간 2년을 채워야 한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단말기 지원금을 받고 가입한 고객은 높은 요금제에서 낮은 요금으로 변경하려면 단말기 지원금 차액을 반환해야 한다. KT는 이와 함께 데이터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데이터 이용 방식을 ‘밀당’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밀당’은 기존에 KT에서 제공하던 데이터 이월(밀기)에 다음 달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당겨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더한 것으로 고객은 이런 방식으로 남거나 부족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 데이터를 6GB 제공하는 ‘데이터 선택 499’ 요금제(매월 4만 9900원)에 가입할 경우 ‘밀당’ 기능을 활용하면 전월에서 이월한 6GB, 당월에 주어지는 기본 데이터 6GB에 다음 달에서 미리 당긴 2GB를 합해 최대 14GB까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족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매월 1인당 데이터 100MB를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올레멤버십 포인트로 부족한 데이터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밖에 4만 9900원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87개의 실시간 채널과 8만여 편의 고화질 VOD를 감상할 수 있는 월 5천원 상당의 ‘올레tv 모바일’을 2년 동안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요금제 도입이 고객으로 하여금 실제 데이터 이용량에 가장 적합한 요금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통해 1인당 평균 월 3590원, KT LTE 고객 1000만명 기준으로 연간 총 4304억원의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KT는 추산하고 있다. 또 고객들의 통신 이용 패러다임이 데이터 중심으로 완전히 바뀜으로써 콘텐츠와 앱 시장, 관련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KT가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요금제의 포문을 엶에 따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비슷한 방식의 요금제를 잇따라 내놓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동영상 시청 등이 늘어나는 ‘비디오 LTE’ 시대를 맞아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를 반영해 2만원대 무제한 요금제를 비롯한 미래형 요금제를 다음 주에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도 현재보다 요금이 대폭 인하되고 혜택이 늘어나는 데이터 중심의 새 요금제 출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의 인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를 공개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韓·中 핀테크시장 공략 확대

    LG유플러스가 KB금융그룹 및 유니온 페이와 손잡고 한국과 중국의 핀테크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16일 차이나유니온페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금융그룹, KB국민카드와 LG유플러스 용산 신사옥에서 모바일 카드 발급 및 결제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니온페이 카드의 한국 내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지고, 한국 고객 역시 중국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KB국민카드 등은 오는 7월부터 LG유플러스 및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유니온페이 브랜드가 탑재된 모바일 카드를 발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통3사 갤S6 마케팅 전쟁…KT는 보조금 가장 많고 LGU+ ‘엣지’ 가장 싸고 SKT ‘T안심’ 첫 서비스

    이통3사 갤S6 마케팅 전쟁…KT는 보조금 가장 많고 LGU+ ‘엣지’ 가장 싸고 SKT ‘T안심’ 첫 서비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10일 일제히 시판에 들어갔다. 어느 이동통신사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 이날 이통 3사가 공시한 보조금을 비교해 보면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 요금제를 기준으로 KT의 판매가가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쌌다. 월 9만 9000원인 ‘KT 순완전무한99’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는 출고가가 85만 8000원인 갤럭시S6 32GB를 64만 7000원(보조금 21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출고가가 92만 4000원인 갤럭시 S6 64GB는 72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 역시 KT가 가장 싸다. 출고가가 105만 6000원인 갤럭시 S6엣지 64GB는 LG유플러스가 89만원으로 가장 쌌다. 12만 4000원인 ‘울티메이트124’ 요금제를 기준으로 LG유플러스는 16만 6000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갤럭시 S6엣지 32GB 모델을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은 17만 2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KT로, 80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대 보조금이 12만~14만원 선으로 이통 3사 중 가장 적었다. 이날 발표된 보조금은 공시일을 기준으로 2주간 유지된다. 때문에 제품을 싸게 구입하려면 일단 기다리라는 조언도 있다. 지난해 아이폰 6는 출시 한 달 후 10만원대 보조금이 2~3배 올랐다. 한편 이통사들은 갤럭시 S6를 지렛대로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6와 엣지에 자체 보안서비스인 ‘T안심’ 서비스를 최초로 적용한다. 기기 변경·번호 이동 고객에게는 요금절감, 멤버십 등급 상향, 분실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담은 ‘T클래스’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KT는 보조금이 가장 높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면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걸었다.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휴대전화 할부원금의 최대 15%까지를 할인해 주고, 쓰던 휴대전화를 반납하면 최대 25만원까지 깎아 주는 등의 혜택이 대표적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으로 이뤄진 ‘U+컬렉션’을 30% 할인한 2만 3500원에 판매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이상철(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 내 마스터 카드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핀테크(정보기술로 진화된 금융서비스)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에도 들러 갤럭시 S6 시리즈에 탑재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이 부회장은 “급격히 발전하는 금융 서비스의 생태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김윤진-서경덕, 삼일절 맞아 ‘유관순 동영상’ 전 세계에 알린다

    김윤진-서경덕, 삼일절 맞아 ‘유관순 동영상’ 전 세계에 알린다

    제96주년 3.1절을 맞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영화 ‘국제시장’의 배우 김윤진이 힘을 모아 ‘한국인이 알아야 할 영웅 이야기’ 제2탄 유관순 열사편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국인이 알아야 할 영웅 이야기’ 제1탄 안중근 의사편에 이어 2번째로 제작한 7분량의 이번 동영상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 및 독립정신과 3.1운동의 발발 계기 및 역사적인 의미 등을 모아 한국어(http://is.gd/iPLGUl)와 영어(http://is.gd/9bvYch)로 각각 제작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유관순 열사의 행적이 일본 교과서에는 7종 중 4종에 서술된 반면, 한국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8종 중 1종에만 수록되는 등 우리 역사의 영웅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올해는 세계적으로도 종전 70주년을 맞는 의미있는 해이다. 우리 유관순 열사의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보기힘든 ‘비폭력 평화운동 정신’을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영어 동영상은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미국,프랑스,이집트,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하여 각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 및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올려 ‘3.1운동 정신’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특히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CNN,AP통신,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이번 영어 동영상을 링크하여 SNS를 활용한 전 세계 홍보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윤진은 “안중근,이봉창 등 많은 독립 운동가들에 비해 여성 독립 운동가들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가 좀 무관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유관순 열사의 재조명을 통해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서 교수는 독도 및 동해, 일본군 위안부, 일본 전범기,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문제점 등을 한국어 및 영어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일본 정부의 잘못을 널리 알려왔다. 한편 서 교수는 제3탄 동영상을 윤봉길 의사로 선정하여 현재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동영상 제작에는 메가스터디가 후원했고 각종 포털사이트 및 아프리카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영상= 서경덕 교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SKT·LGU+, 고객정보 불법수집·무단 도용의혹”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거나 무단 도용해 영업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희망연대노동조합(희망연대노조)과 참여연대, 통신공공성포럼 등은 26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가입자가 동의하지 않은 개인정보 관련 항목에 가맹점과 직영점 직원들이 마음대로 서명한 뒤 관계사 영업에 활용한 의혹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SK텔레콤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 등은 지난달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조합원 700여명이 SK텔레콤 고객센터를 방문해 불법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알아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방문 조합원 가운데 약 11%의 개인정보가 본인이 직접 서명을 하지 않았는데도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 등의 마케팅 정보로 활용됐다고 주장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대부분 예비 신랑신부는 ‘웨딩홀’을 고르는 일에서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웨딩홀은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은 물론이고 귀한 시간을 내서 찾는 하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가장 까다롭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모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웨딩홀을 계약하려면 웬만한 발품과 정성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웨딩홀 서비스 ‘웨딩홀 가이드’만 기억하면 웨딩홀 선택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1월 오픈한 웨딩홀 가이드(www.weddinghallguide.com)는 전국 800여 개의 웨딩홀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딩홀 포털 사이트이다. 내가 원하는 웨딩홀 검색에서부터 교통편, 실시간 예약현황, 이용자 평가와 전문가 리뷰는 물론 비용까지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클릭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웨딩홀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웨딩홀 정보 검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경매 개념을 도입한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는 등 예비 신랑신부들의 알뜰한 웨딩홀 선택을 돕고 있다.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는 일반적으로 웨딩컨설팅 회사나 회딩홀에서 제시하는 금액에 일방적으로 맞출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구조를 역으로 이용한 서비스다. 예비 신랑신부가 자신이 원하는 웨딩홀 조건을 입력하면 웨딩홀 담당자들이 역으로 최대한의 혜택을 제시하게 된다. 예비 신랑신부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혜택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웨딩홀가이드 관계자는 “웨딩홀 계약시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예비 신랑신부는 언제나 ‘을’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다. 웨딩홀가이드에서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국 웨딩홀 데이터를 방대하게 제공하는 한편 역경매 방식의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예비 신랑신부가 동등한 입장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웨딩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예비 신랑신부가 고품격의 웨딩홀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며 보다 많은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유명 웨딩홀 할인혜택 및 무료 시식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www.weddinghallguide.com)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 코루냐 팬들의 심금을 울린 두 경기를 기억하십니까? [2편]

    라 코루냐 팬들의 심금을 울린 두 경기를 기억하십니까? [2편]

    -센떼나리아쏘의 기적, Centenariazo 2000년대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경기를 봤던 팬이라면 잊지못할 두 경기가 있습니다. 기적과도 같은 데포르티보의 전성기시절이지요. Centenariazo라고 하는 2002 Copa del Rey 결승전과 안첼로티의 AC밀란을 기적적으로 홈에서 꺽은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경기 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센떼나리아쏘의 기적’은 2002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경기입니다. Copa del Rey는 스페인어로 '국왕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Copa는 cup, Del은 From the(De=from, El=남성 관사), Rey는 King의 의미를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Copa del Rey가 '스페인 국왕컵'이라고도 번역이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이 경기가 ‘센떼나리아쏘'(Centenariazo)라고 불릴까요? 센떼나리오(Centenario)는 스페인어로 ‘100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1902년 3월 6일 마드리드 풋볼 클럽으로 창단했던 것에서 우리는 그 의미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2002년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100주년이 되는 기념일 이었던 것이죠. 운이 좋게도 그해 결승전 장소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Santiago Bernabeu)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이었죠. 결승전에 올라온 그들은 자축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때마침 숙적 바르셀로나도 결승전에 올라오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스스로 우승을 자축할 최상의 시나리오를 꿈꾸던 레알 마드리드. 은하계 군단(갈락티코 1기)이라는 별명처럼 모든 정예 맴버들이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상대팀은 결승전에 오랜만에 올라온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였습니다. 하비에르 이루레타(Javier Irureta) 감독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던 적장 중 한명이었습니다. 빌바오, 산탄테르, 소시에다드, 셀타 비고 등의 감독 직을 역임하면서 그 당시 비센테 델 보스케와 가장 많이 대결한 감독 중에 하나였으니까요. 그래서 맞불 작전을 사용합니다. 아래는 당시 라인업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 César Sánchez(세자르 산체스,GK), Míchel Salgado(미셀 살가도), Hierro(이에로), Pavón(파본), Roberto Carlos(호베르투 카를로스), Makélélé(마케렐레), Iván Helguera(이반 엘게라), 피구(Figo), 지단(Zidane), 라울(Raúl), 모리엔테스(Morientes), SUB(교체) : McManaman(맥마나만), Jose Maria Guti(호세 마리아 구티), 솔라리(Solari)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 몰리나(GK, Molina), 스칼로니(Scaloni), 세자르(César), 네이벳(Naybet), 로메로(Romero). 세르히오(Sergio), 마우로 실바(Mauro Silva), 후안 세바스티안 발레론(Valerón), 빅토르(Víctor), 디에고 트리스탄(Diego Tristán), 프란(Fran) SUB(교체) : Djalminha, Capdevila, Duscher 442의 갈락티코에 맞서 데포르티보가 내놓은 전술은 442였습니다. 이루레타 감독은 전반전에 승부를 보려고 했던 것이죠. 그 결과는 적중했습니다. 5분만에 터진 세르히오의 골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침묵에 휩싸였습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37분에 디에고 트리스탄에게 추가골을 내주게 됩니다. 이루레타는 전반전을 2:0으로 압승하게 됩니다. 그 후에 이루레타는 카프데빌라, 두셰르 같은 선수들을 교체하면서 잠금모드로 경기에 임합니다. 데포르티보의 우승을 위해 디에고 트리스탄을 제외한 발레론, 빅로르, 프란을 모두 수비적인 선수들로 교체합니다. 다급해진 델 보스케의 마드리드는 맥마나만과 구티, 솔라리를 투입하며 경기에 실마리를 잡으려고 애쓰지만 이미 경기는 데포르티보에게 살짝 기울어진 상태였습니다. 58분에 넣은 라울의 만회골 공격을 제외하고는 라 코루냐의 철저한 수비벽에 가로막혔고, 이에 경기는 2-1로 마무리됩니다. 2002년 3월 6일, 1902년 3월 6일에 창설된 마드리드 풋볼 클럽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수만명의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충격적인 패배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엘 센떼나리아쏘’는 마드리드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단어로, 데포르티보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단어로 스페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뜨뜻미지근한 부동산… 종부세 폐지 등 중과세 손질해야”

    [2015 경제전망 설문조사] “뜨뜻미지근한 부동산… 종부세 폐지 등 중과세 손질해야”

    지난해 정부는 경기 침체를 만회하고자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을 잇따라 내놓았다. 덕분에 모처럼 신규 분양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도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저금리 기조 속에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면서 전세물량은 씨가 말랐고 전세 가격은 폭등했다. 올해 부동산 경기는 이런 흐름 속에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뜨뜻미지근’하다는 얘기다.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보다 다소 높았다. 경제 전문가 100명에게 부동산 경기 전망을 설문 조사한 결과 64명이 ‘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바닥을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은 16명, ‘더 떨어질 것’이라고 보는 부정적 견해는 14명으로 나왔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6명이었다.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반등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에는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부동산 3법(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분양가 상한제 탄력 적용, 재건축 조합원의 주택 수만큼 새 주택 지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법 통과 이후 당장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올랐다. 내년부터 청약 1순위 조건이 완화되면 내 집 마련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정책에서 1년 이상 청약통장에 가입돼 있고 월 납입금이 12회 이상이면 수도권에서 누구나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청약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강남·서초·송파구 등 서울 강남 3구와 집값이 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일부 수도권 인기지역으로의 분양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규 주택 분양시장에서 평균 청약 경쟁률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높았지만 지역별로 체감온도 차는 컸다. 강남 3구는 수십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강북권과 광주·대구·부산을 제외한 지방은 저조했다. 부동산 경기가 반등할 것으로 예측한 전문가들 가운데 회복 시점에 대한 의견은 조금씩 달랐다. 응답자 56.3%는 현재 회복 중이거나 올 3월 이사철을 기점으로 상반기 내 부동산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37.5%는 하반기 이후에나 부동산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해 부동산 정책 효과가 3개월 이후 반등세가 꺾였던 것처럼 실수요가 높은 곳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시급한 전세난을 해결하지 않는 한 반쪽짜리 반등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높다. 이미 금리 인하 등 제동 장치가 많이 풀린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면 더 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이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0년 이후 14년 만에 개정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역시 6억~9억원 매매, 3억~6억원 전세 주택 등의 수수료율 인하로 정작 서민층은 혜택을 보지 못해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 중과세를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규제 완화’는 절반에 가까운 42명이 가장 중요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꼽았다. 이어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연장’(17명), ‘중과세 손질’(12명), ‘공급 확대’(6명), ‘금리 추가 인하’(5명) 순이었다. ‘정부의 활성화 대책이 필요없다’(17명)는 주장보다는 적극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개입해 경기 부양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문이 많은 셈이다.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반등이 7월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 정책에 힘입은 결과라고 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가나다순)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 ●곽창호 포스코 경영연구소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김경준 삼성물산 부사장 ●김민덕 현대백화점 전무 ●김상성 MG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수봉 보험개발원장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김인철 성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재문 LG경제연 수석연구위원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김정철 현대건설 기획본부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준경 KDI 원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태동 성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김태진 GS건설 전무 ●김판중 경총 경제조사본부장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 ●김형국 GS칼텍스 경영기획실장 ●김흥종 대외경제연 부원장 ●남상덕 중대 경제학과 객원교수 ●박경원 한화 경영기획실 상무 ●박대수 KT경제경영연구소장 ●박덕배 현대경제연 선임연구위원 ●박 린 CJ㈜ 사업담당 상무 ●박성훈 조선대 경제학과 교수 ●박윤식 한화손보 대표이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박형민 LGU+ 정책회계팀장 ●박홍재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장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투자분석팀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 ●서병운 대우건설 경영지원실장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송원근 전경련 경제본부장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신민영 LG경제연 경제연구부문장 ●신성호 IBK투자증권 사장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 ●엄영호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오정근 아시아금융학회장 ●원종석 신영증권 대표이사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은성민 메리츠종금 리서치센터장 ●이기광 대한항공 상무 ●이만우 SK그룹 부사장 ●이명진 삼성전자 IR그룹 전무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 ●이 영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이재연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종건 코트라 정보전략실장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종진 캠코 이사 ●이준재 한투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준협 현대경제연 경제동향분석실장
  • 오체투지 행진, 광화문광장서 막혀…“비정규직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오체투지 행진, 광화문광장서 막혀…“비정규직은 일회용 소모품이 아니다”

    ‘오체투지’ 오체투지 행진이 광화문광장에서 멈췄다. 기륭전자(현 렉스엘이앤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법안 철폐를 촉구하며 청와대 쪽으로 향한 ‘오체투지’(五體投地) 행진이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의 제지에 막혔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는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회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를 향해 26일까지 5일간의 ‘온몸’ 행진을 시작했다. 비정규직 관련 법·제도의 전면 폐기를 촉구하고,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의 고통을 청와대, 정부, 국회에 알리기 위해서다. 오체투지는 머리, 양팔, 다리 등 신체의 다섯 부분을 이용해 절하는 행위다. 흰 옷을 입은 이들은 북소리에 맞춰 많을 땐 열 걸음, 적을 땐 세 걸음을 떼고 배·가슴, 얼굴을 땅에 묻었다 일어나기를 천천히 반복했다. 한겨울 추위 속에 길 곳곳에 쌓인 눈은 행진단의 팔꿈치와 무릎으로 파고들었다. 이들의 옷은 검게 변했고 머리에는 땀이 맺혔다. 주로 파견·계약직인 이들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 2005년부터 1895일 농성 끝에 2010년 사측과 정규직 고용에 합의한 노동자들이다. 2013년 5월 회사에 복귀했지만 일감과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출근만 하던 중 그 해 연말 회사가 사옥을 기습 이전해 빈 사무실에서 농성을 이어왔다. 김소연 전 기륭전자 분회장은 “지난 10년간 고통 속에 싸워왔지만 우리와 900만 비정규직의 현실은 그대로”라며 “이 상황에서 정부가 문제 해결은 커녕 오히려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려고 하는 등 비정규직을 늘리는 종합대책을 내놓는다고 해 행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행진단은 오체투지를 하는 10∼15명과 북을 치거나 플래카드를 들고 곁을 좇는 인원을 합해 70여명 규모다. 이들은 둘째 날인 23일 국회에 도착해 비정규직법 관련 질의서를 전달했고, 다음날 마포대교를 지나 성탄절인 25일엔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 닿았다. 여의도 LGU+와 파이낸스빌딩 앞 씨앤앰(C&M) 등 같은 처지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엔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운동주민센터로 향한 뒤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한 후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찰은 미신고 집회라는 이유로 이날 행진을 제지했다. 경찰 관계자는 “광화문광장∼경복궁역 구간은 신고도 하지 않았고, 신고한 경복궁역∼청운동주민센터 구간은 폭이 좁은 주요도로여서 금지통고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행진 주최 측은 선례가 없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신고를 경찰이 받아주지도 않았다고 맞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변요한, 뱅크월렛 카카오 모델 발탁 ‘팔색조 표정 12종 이모티콘’

    ‘미생’ 변요한, 뱅크월렛 카카오 모델 발탁 ‘팔색조 표정 12종 이모티콘’

    tvN 드라마 ‘미생’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변요한이 뱅크월렛 카카오의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뱅크월렛 카카오는 19일 “’미생’에서 건강한 직장인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했던 배우 변요한과 함께 첫 발을 내딛는다. 앞으로 변요한은 다음카카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뱅크월렛카카오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변요한은 ‘미생’에서 넘치는 자신감과 재치를 겸비한 신입 사원이자, 회사 소문에 밝아 ‘개벽이’, ‘확성기’ 등의 별명을 지닌 한석율로 출연해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국민적 공감을 샀다. 아울러, 능청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대세 대열에 합류했다. 뱅크월렛 카카오 역시 친화력 강한 한석율과 100%의 싱크로율로 시청자들과 소통에 성공,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요한과 함께 이용자들의 생활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생활편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리를 좁혀나갈 계획이다. 다음카카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뱅크월렛 카카오는 최대 25장의 현금카드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결제 어플리케이션이다. 뱅크월렛 카카오 이용자끼리는 매우 간편하게 계좌이체가 가능하며, 지갑이 없어도 뱅크월렛 카카오로 결제 가능하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 폰을 소유한 인터넷 뱅킹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LGU+의 경우, 뱅크 머니만 이용 가능, 타 서비스 추후 제공 예정) 뱅크월렛카카오 측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변요한의 ‘한석율’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변요한은 톱스타들만 등장한다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로도 탄생해 인기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한석율의 개성을 담은 코믹한 모습들로 구성된다. ‘개벽이’ 한석율부터 ‘밉상’ 한석율, ‘볼매’ 한석율까지 팔색조 같은 표정 변화가 담긴 12종 세트 이모티콘이 이용자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뱅크월렛 카카오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한석율 이모티콘을 사용해 말로 전하기 힘든 상황에 위트 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번 12종 세트 이모티콘에는 ‘N빵 갑시다’, ‘왜? 만날 나만 쏴!’, ‘저기 할말이 있어’ 등 현실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문구들이 포함돼 있다. 또한, 뱅크월렛 카카오는 앞으로 변요한과 함께 영화관, TV, 잡지,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적인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T기술발달로 아이들 빨리 조숙해진다(연구)

    IT기술발달로 아이들 빨리 조숙해진다(연구)

    급속도로 발전된 IT기술 때문에 아이들의 내적 성장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컴퓨터 보안 전문기업 불가드(BullGuard)는 스마트폰, SNS 등의 급속한 발전이 아이들의 성장속도 상승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불가드(BullGuard)는 영국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8~12세 사이 자녀들의 행동습관에 대한 상세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IT기술발달과 아이들 성장속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아이들 대부분이 10세 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운용할 줄 알았고 12세 이하 아이들 70% 이상이 부모들의 별다른 제재 없이 스스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태블릿PC, TV 등 현대 테크놀로지 기기를 손에 넣는 시점은 평균 10세였다. 특히 조사에 응한 부모 중 평균 50%이상은 자녀가 12세 이전에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갖는 것에 크게 반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조사 대상자의 40%는 아이들이 부모보다 온라인에서 각광받는 유명인사 혹은 온라인 친구들에게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표출했다. 불가드(BullGuard) 측에 따르면, 아이들이 최신 발전 기술을 일찍 받아들이면서 과거에 비해 내적 성장이 빨리 이뤄지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접하면서 얻게 될 부작용도 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해당 조사에 응한 부모들의 77%는 아이들을 급속도로 조숙하게 만드는 IT기술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불가드(BullGuard) 측은 “아이들이 과거보다 더욱 빨리 IT기술에 노출되는 만큼, 필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들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IT기술발전이 아이들 ‘성장속도’ 높였다 (연구)

    IT기술발전이 아이들 ‘성장속도’ 높였다 (연구)

    급속도로 발전된 IT기술 때문에 아이들의 내적 성장속도 역시 빨라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컴퓨터 보안 전문기업 불가드(BullGuard)는 스마트폰, SNS 등의 급속한 발전이 아이들의 성장속도 상승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불가드(BullGuard)는 영국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8~12세 사이 자녀들의 행동습관에 대한 상세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IT기술발달과 아이들 성장속도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아이들 대부분이 10세 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운용할 줄 알았고 12세 이하 아이들 70% 이상이 부모들의 별다른 제재 없이 스스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태블릿PC, TV 등 현대 테크놀로지 기기를 손에 넣는 시점은 평균 10세였다. 특히 조사에 응한 부모 중 평균 50%이상은 자녀가 12세 이전에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갖는 것에 크게 반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조사 대상자의 40%는 아이들이 부모보다 온라인에서 각광받는 유명인사 혹은 온라인 친구들에게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표출했다. 불가드(BullGuard) 측에 따르면, 아이들이 최신 발전 기술을 일찍 받아들이면서 과거에 비해 내적 성장이 빨리 이뤄지고 있지만 그만큼 많은 양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접하면서 얻게 될 부작용도 크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해당 조사에 응한 부모들의 77%는 아이들을 급속도로 조숙하게 만드는 IT기술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불가드(BullGuard) 측은 “아이들이 과거보다 더욱 빨리 IT기술에 노출되는 만큼, 필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부모들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LGU+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LGU+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LG유플러스가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장애청소년을 위한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3회 방콕 대회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정보 검색 대회인 ‘이라이프’(e-Life) 종목에 참가 중인 장애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 이통3사 보조금 지원 경쟁… 스마트폰 바꿀까

    이통3사 보조금 지원 경쟁… 스마트폰 바꿀까

    애플의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꽁꽁 묶였던 스마트폰 지원금의 빗장이 풀리는 모양새다. 이동통신 3사는 24일 갤럭시노트4를 비롯한 최신 기종에 대한 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가장 먼저 지원금 인상 계획을 발표한 건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에 대한 보조금을 최대 22만원으로 올렸다. 이전 보조금은 최대 10만원 정도였다.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가 95만 7000원이니 2년 약정 실납부금 7만원대 이상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73만 7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KT도 갤럭시노트4의 지원금을 기존 11만원에서 20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실납부금 8만원대의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면 73만 1000원에, 실납부금 5만원대의 중저가 요금제에 가입하면 15만 6000원을 지원받아 80만 1000원에 제품을 살 수 있다. KT는 출고가 92만 4000원의 LG전자 G3 Cat.6에 대한 지원금도 17만원에서 22만 5000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 고가요금제 사용자는 25만 1000원 지원금을 받아 67만 3000원에, 중저가 요금제 사용자는 17만 3000원을 지원받아 75만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경쟁사들과 비슷한 폭으로 지원금을 조정했다. 고가요금제 가입자가 갤럭시노트4를 사면 지원금을 11만원에서 21만원으로 10만원 더 지급한다. G3 Cat.6에 대한 지원금은 17만원에서 23만원으로 6만원 인상했다. 아이폰6는 아직 출고가와 지원금 규모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입 기간 중 서비스 편의를 고려한다면 SK텔레콤을,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LG유플러스를 선택하는 편이 유리하겠다. SK텔레콤은 이날 수리 기간이 국내 제품들보다 오래 걸리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해 수리 기간 중 최대 2주 동안 아이폰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분실 등에 대비한 휴대전화 보험금을 50% 할인해 준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보조금과 기존 사용 단말기의 중고 보상금을 더한 뒤 아이폰6의 1년 반 뒤 보상금도 미리 주는 ‘제로클럽’ 프로그램을 내놨다. 회사는 이날 아이폰6(16GB)를 70만원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제로클럽을 활용하면 20만~30만원대에 기기를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8개월 뒤에 제품을 반납해야 하며 계속 쓰려면 받았던 보상금을 도로 납부해야 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통3사, 아이폰6 동시 출시’가격·편리성·혜택’ 내 취향에 맞게 고르는 방법?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처음으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U+)를 통해 동시에 출시됨에 따라 어느 이동통신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지 소비자의 저울질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SK텔레콤과 KT 두 이동통신사만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이 음성LTE(VoLTE)을 지원하면서 LGU+도 제품을 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화하면서 이통사들은 예약 가입 첫날인 24일 각기 새로운 혜택을 내놨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는 데 주력했고, LGU+는 아이폰을 값싸게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새로 마련했다. KT는 기존의 멤버십 혜택과 기지국 수를 내세웠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 중 서비스 편의를 고려한다면 SK텔레콤을, 보다 값싸게 제품을 사고 싶다면 LGU+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아이폰 이용자들이 여벌 USB ‘라이트닝’ 케이블을 바란다는 점을 고려해 iOS 인증 8핀 케이블 등 액세서리를 50% 할인해 구입할 수 있는 ‘T멤버십 리미티드’ 혜택을 준다. 또 아이폰 이용자들이 데이터 사용량이 많다는 데 착안해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가입자에게 기본 데이터를 100% 추가 제공받을 수 있는 데이터 리필 쿠폰을 2매 증정하고, 수리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휴대전화 보험금을 50% 할인해준다. 특히 국내 제조사 제품과 견줘 수리 기간이 긴 아이폰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수리기간에 최대 2주간 아이폰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린 아이폰이라도 아이클라우드 등을 통해 복원 과정을 거치면 자신이 평소 쓰던 것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SK텔레콤은 또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중 일부 모델에 한해 가입 12∼18개월 뒤 제품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클럽T’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이폰을 처음 출시하는 LGU+는 아이폰을 최대한 싸게 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놔 SK텔레콤과 KT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마트폰 보조금과 기존 사용 단말기의 중고 보상금에 더해 아이폰6의 1년반 뒤 보상금을 미리 주는 ‘제로(0) 클럽’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간단하게 계산해봐도 보조금 20만∼30만원에 기존 단말기 중고 보상금 약 20만원, 미리 받는 아이폰6의 중고 보상금 약 20만원을 더하면 제품을 60만∼70만원 할인해 살 수 있다. LGU+가 아이폰6 16GB 모델을 70만원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을 고려하면 중고 보상금의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상 아이폰6를 거의 무료에 가깝게 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다만 18개월 뒤에 아이폰6를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만약 반납하지 않고 계속 쓰려면 미리 받았던 보상금을 도로 납부해야 한다. 도로 납부하는 보상금은 12개월까지 분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구입 후 12개월이 됐을 때 제품을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U클럽’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KT는 아이폰6 출시에 맞춰 새롭게 공개한 혜택은 없지만, 12개월 이상 사용시 누적 기본료가 70만원 이상이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스펀지 플랜’ 프로그램으로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T는 또 스마트폰을 살 때 올레멤버십 포인트로 출고가의 15%까지 결제할 수 있어 기존 아이폰 가입자가 아이폰6·6플러스를 살 때 일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가격은 얼마?

    아이폰6, 가격은 얼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한국 출시일이 이달 31일로 확정되자 국내용 출고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 루마니아 등 23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이에 SKT, KT올레, LGU+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는 각각 80만원, 10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은?

    ’아이폰6 출고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한국 출시일이 이달 31일로 확정되자 국내용 출고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 루마니아 등 23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SKT, KT올레, LGU+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는 각각 80만원, 10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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