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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졸신입 공채 막올랐다

    대졸신입 공채 막올랐다

    올해 대기업의 신입사원 공채가 막이 올랐다. 인턴의 정규직 채용 비중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스코가 올해 처음으로 신입사원 전원을 인턴십으로 선발하고 STX그룹과 CJ그룹도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11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공식 서류접수를 시작한 삼성그룹 전 계열사를 포함, LG전자와 LG CNS, 하이닉스반도체, 한미약품 등이 일제히 공채에 나섰다. ●LG전자 사무직 600명 모집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전 계열사에서 상반기 총 3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중 삼성전자가 50%인 1500명 이상을 선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관계자는 “우수 지원자가 많을 경우 채용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원 자격은 정규대학 졸업자와 2010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학점은 평균 4.5 만점 환산시 3.0 이상만 가능하다. 지원 마감일은 전 계열사 모두 3월15일이다. LG전자는 대졸 사무직 신입사원 600명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홈엔터테인먼트, 모바일커뮤니케이션 등 전 분야다. LG전자는 태양전지 분야 등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키로 해 하반기에 채용 규모를 큰 폭으로 늘릴 전망이다. 하이닉스반도체는 대졸 신입 200명과 경력 100명 등 모두 300명을 뽑는다. 신입사원은 정규대학 졸업자로 학점은 평균 3.2 이상만 가능하다. ●STX·CJ그룹도 비중 확대 STX그룹은 건설·중공업·조선해양 등 전 계열사에서 대졸 인턴 사원 600명을 모집한다. 인턴십 우수자는 정규 신입사원으로 받을 방침이다. CJ그룹은 대졸 신입 100명, 인턴 200명 등 300명을 선발한다. 한편 건설업계는 경력직 해외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만큼 해외 투입 인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대부분 해외 경력직을 원해 국내 고용시장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SK건설은 올해 플랜트·토목 등 해외사업 분야에서 500여명을 채용키로 했다. SK건설 관계자는 “1·4분기에 발전플랜트 등에서 150여명을 뽑고 다시 분기마다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X건설도 괌, 가나 등 해외 현장에서 일할 40여명을 모집한다. 경남기업은 지난해보다 해외 채용 규모가 두배 정도 늘어난 100여명을 모집한다. 인도네시아 등 수주 지역이 늘면 채용 규모가 160명까지 늘 수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 해외 수주사업과 관련된 100명 안팎의 경력직원을 선발하기로 했다. 안동환 오상도 이두걸기자 ipsofacto@seoul.co.kr
  • [부고]

    ●오병문(전 교육부 장관)씨 부인상 성훈(오성훈피부과 원장)씨 모친상 8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62)220-6981 ●강기석(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씨 모친상 이정훈(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최연봉(싱가포르 거주·사업)씨 장모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30-7903 ●소진환(전 SK건설 상무)씨 별세 수창(한진해운 홍보팀 과장)수만씨 부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30분 (02)2258-5971 ●윤석루(청운 회장)석암(CJ미디어 방송본부장)씨 부친상 8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30분 (062)227-4381 ●조석현(전 자민련 대전시당 사무처장)씨 별세 8일 건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600-6662 ●이일용(시스웨어 운영컨설팅팀장)씨 부친상 고동준(육군본부 군참부 시설처 중령)인세진(앵카어학원 원장)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69 ●이성연(경찰공제회 사업개발 이사)중연(삼탄 관리담당 이사)문연(LG CNS 로또사업팀장)씨 모친상 송정윤(이암 대표)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30 ●주중석(성안치과의원 대표)영석(동양생명 재무전략팀장)현석(한국컴퓨웨어 부장)씨 부친상 이신애(행복약국 대표)씨 시부상 8일 울산 영락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52)256-6896 ●유종환(광주지방국세청 법무과장)씨 모친상 8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10시 (062)515-4488 ●손형복(한국당구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1
  • 은퇴후 자금 근린상가로 몰린다

    “주로 50대, 60대 부부들이 하루에 100쌍 정도 상담하러 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느라 여러번 와서 상담 받은 끝에 투자를 결정하죠.” 경기도 판교의 근린상가 ‘마크시티’ 시행사인 ‘미래와 우리들’ 권영규 사장은 7일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이 상가 투자에 관심이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가는 연 6~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대박’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고 강조했다. 특히 1955~1963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1세대가 매년 30만~40만명씩 정년을 맞는 반면 국민연금 수령은 61세 이후부터나 가능한 상황에서 서울과 신도시의 근린상가는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근린상가는 주변에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고, 대형 상가나 쇼핑몰에 견줘 투자금액이 적게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단지 안에 고소득층 주민과 인근 오피스 고객이 확보된 역세권 주상복합 상가도 줄지어 분양되고 있다. 서울 회현동 ‘쌍용 플래티넘’은 3월 중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주거 대비 상가 비중이 10%에 불과한 이 상가는 주상복합 236가구가 있고 인근에 LG CNS·우리은행 본사 등이 있어 상권이 든든하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회현역의 유동 고객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롯데캐슬 아이리스도 4월 분양을 앞두고 있고 SK리서스뷰와 충무로 센트럴 자이도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 있는 KCC 웰츠 타워와 9호선 봉은사역 예정지 인근의 신도브래뉴도 주상복합 상가를 분양 중이다. 신도시 중에는 서판교 6개동과 동판교 1개동 등 총 7개동 규모의 근린상가 ‘마크시티’가 눈에 띈다. 3만여 가구의 아파트 주민이 살지만 주거용지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1.4%에 불과하고, 분양가가 분당의 절반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미 입주를 시작한 서판교의 경우 상업시설이 거의 없어 상가 수요가 많은 편이다. 지난해 LH공사가 분양한 판교 단지내 상가는 경쟁률이 6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유일한 근린생활상업시설인 하이펙스몰도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상가전문 분양대행사 미소나눔의 백대현 부사장은 “노후 대비 차원에서 주상복합 단지내 상가와 신도시 근린상가는 소규모 창업과 투자가 모두 가능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인천 로봇랜드 청사진 발표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청라지구에 2013년 개장 예정인 ‘로봇랜드’의 청사진이 나왔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로봇랜드는 청라지구 5블록 76만 7000㎡의 부지에 국비 595억원, 시비 595억원, 민간자본 6655억원 등 모두 78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된다. 인천시가 사업 시행을 맡고 시 산하 인천도시개발공사, 벽산건설, 신한은행, LG CNS 등이 참여한다. 로봇랜드는 크게 테마파크지구, 공익시설지구, 부대시설지구로 구분되며 중앙에 대표 캐릭터인 ‘로보트태권브이’ 타워를 건물 40층 높이(111m)로 세울 예정이다. 시는 지식경제부에 로봇랜드 실행계획 승인을 신청한 뒤 올 하반기에 착공, 2012년 6월 부분 개장하고 2013년 완전 개장할 계획이다.
  • [부고]

    ●문건오(전 서울신문 광고영업부장)건성(KT엔지니어링센터 팀장)건동(서산시농민회 회장)근배(포스코 냉연부 계장)근보(63빌딩 조리팀 부조리장)씨 모친상 27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666-1710 ●강재수(완주 삼례고려병원장·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씨 장모상 28일 전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10-3651-7596 ●김형곤(통합 LG텔레콤 정책협력담당 상무)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927-4404 ●김병섭(현대오일뱅크 상무)충섭(MEMC코리아 영업담당 상무)기섭(사업)씨 모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50 ●박기안(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인상 윤근(독일 카셀대 연구원)지영(성남 풍생중 교사)씨 모친상 이영진(삼정KPMG 회계사)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32 ●류흥수(진명주류 대표)영우(진명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이재생(전 선진제관 이사)씨 별세 기태(더존비즈온 차장)주미(한국아이비엠 차장)씨 부친상 박진희(하워드힐병원 사무국장)씨 시부상 김진영(에스큐테크놀로지 부장)류경호(사임당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9 ●이영미(서울시청 행정국)씨 부친상 박경만(한국수출보험공사 대전충남지사장)안종덕(서울 영등포구청 도로과)씨 장인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67 ●이성모(동남관리공단 상무이사)씨 별세 진희(LG CNS모델링팀 과장)규호(포티넷코리아 기술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6 ●이태영(전 대림산업 전무)씨 모친상 김종춘(다보성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9 ●최은수(대동타일 디자인실 과장)은희(한국수출보험공사 계장)씨 부친상 안종현(세스코 마케팅부 실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한일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종찬(일호전기 대표)종국(신용보증기금 경주사무소 지점장)종명(제트에프삭스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울산 시민전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2)269-4444 ●임준택(사업)인택(파트원 대표)씨 모친상 이지호(한미기술산업 대표)강재청(서울시청 자원순환담당)남성삼(국민은행 양주자이지점장)씨 장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631
  • “3위 굴레벗고 통신 태풍의 눈 되겠다”

    “3위 굴레벗고 통신 태풍의 눈 되겠다”

    통합 LG텔레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상철 부회장이 “통합 LG텔레콤은 3위의 굴레를 벗어나 통신시장에서 태풍의 눈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 매출이 아닌 미래 비전으로 기업 가치를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LG텔레콤은 올해 안에 ‘탈(脫) 통신 프로젝트’ 상품을 출시하고, 조직 개편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초 단위로 요금을 계산하는 초당과금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SK텔레콤과 KT, 그리고 통합 LG텔레콤을 주축으로 하는 통신 3강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탈 통신 프로젝트 연내 출범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신시장은 생성과 성장, 쇠퇴라는 궤도에서 정점을 지나 쇠퇴기에 접어들었다.”면서 “LG는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S커브를 그리며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화의 주도는 탈 통신으로부터 시작될 것이고, 이는 기존 통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장르를 만들겠다는 뜻”이라면서 “앞으로는 통신선을 빨랫줄처럼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 선에 새로운 가치가 열리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LG텔레콤은 이를 위해 이미 20여개의 탈통신 프로젝트와 전담 추진조직도 구성했다. 2월부터는 신성장 동력의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안에 대부분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SK텔레콤이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초당과금제도 3사 통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공급자가 아닌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경영을 펼칠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업계 협력했으면 국내서도 구글, 애플 나왔을 것” 이 부회장은 이어 “구글 매출은 미국 내 117위이지만 미래 성장성이 반영된 시장 가치는 1900억달러로 4000억달러 매출의 월마트와 비슷하다.”면서 “통합 LG텔레콤도 시장 규모는 작아도 구글처럼 시장가치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통신업계의 마케팅 비용이 (유무선을 포함해 매년) 10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업계가 협력하고 연구개발에 힘을 합쳤으면 애플과 구글이 한국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텔레콤은 이날 조직을 3개 본부와 4개 부문·13개실·기술연구원(유무선 연구전담) 체제로 개편했다. 기존 통신 3사 임직원의 교차 배치로 유무선 통합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조직의 핵심인 퍼스널모바일(PM·이동통신) 본부장에 정일재 전 LG텔레콤 대표, 홈솔루션(HS·유선통신) 본부장에 이정식 전 LG파워콤 대표, 비즈니스솔루션(BS·법인영업) 본부장에 고현진 전 LG CNS 공공영업본부장 등을 임명했다. 또 전략조정실장(CSO)에 김선태 ㈜LG 전무를, CR(대외협력) 전략실장에 유필계(전 정보통신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전 LG경제연구원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홍준형(서울대 행정대학원 부원장)광옥(경기대 초빙교수)현숙(미국 거주)상준(회사원)정림(국어논술강사)씨 모친상 박명서(전 국회의원·전 경기대 대학원장)정순범(노아 대표)김성(번역가)씨 장모상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30분 (031)787-1512 ●이종복(전 중앙일보 출판국장)씨 별세 이화영(피아니스트)씨 남편상 이석원(서울대 교수)혜원(미국 거주)씨 부친상 조석희(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씨 시부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2258-5965 ●유태종(조선일보 충청본부 부장)석종(LG이노텍 차장)씨 모친상 3일 청주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3)224-2898 ●권태용(현대엔지니어링 상무)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 ●양춘승(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씨 모친상 3일 전남 장흥군 장평면 진산리 374 자택, 발인 5일 오전 9시 (061)862-4207 ●전호문(목포대 체육학과 교수)씨 부친상 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2)231-8901 ●백승흠(Asurion Korea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이헌상(한국유리공업 영업팀장)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2 ●유승범(UBCNS 대표)경수(국토해양부 사무관)인경(두리계전)씨 부친상 김진성(진성집 대표)장용석씨 장인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2227-7569 ●남민(헤럴드경제 온라인뉴스부 팀장)준(사업)씨 부친상 이상택(분당서현2동대장)홍원혁(사업)정용길(마켓리더 부장)씨 장인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072-2018 ●장만기(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형기(자영업)상기(〃)정기(농업)춘기(현교솔루션 회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6 ●유환준(충남도의원)씨 모친상 2일 충남 연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41)866-4412 ●전재광(중외제약 마케팅전략실장·수석상무)씨 장인상 3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2)340-7310 ●이동호(서울아산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 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동익(한나라당 농수산분과 정책위원장)경문(인천항공화물터미널 운영지원팀장)씨 부친상 박상우(SC제일은행 부산초곡동지점장)김준식(GM대우테크놀로지 상무)윤재명(사업)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3010-2230
  • 남용·권영수 투톱 유지… 안정성 강화

    남용·권영수 투톱 유지… 안정성 강화

    LG그룹이 18일 지주회사 ㈜LG와 LG전자 등 10개 계열사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남용(60) LG전자 부회장과 권영수(52)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그룹내 핵심 최고경영자(CEO)는 유임되는 등 ‘변화’ 대신에 ‘안정’을 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의 조준호(50)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LG그룹은 전날 열린 전자분야 계열사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의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LG그룹 인사의 특징은 급격한 변화 대신 ‘지속 경영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에 방점이 찍혔다는 점. 한때 교체설이 나왔던 남 부회장과 권 사장은 지난 3년 재임 기간의 양호한 실적을 인정받아 임기를 늘리게 됐다. 삼성그룹이 지난 15일 단행한 인사에서 이건희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를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임명하는 등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꾀한 것과 비교하면 ‘현상 유지’에 가깝다. 실제로 LG 10개 계열사 전체 승진 임원 수는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17명 ▲상무 62명 등 총 81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LG그룹 관계자는 “두 CEO에게 책임을 더 부여하는 대신에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 달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면서 “안정적인 경영이라는 그룹 분위기를 유지한 채 세계 경제가 회복되는 내년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지주회사 LG에서는 이명관(49) 인사팀장 등은 전무 발령을 받았다. LG전자에서는 박경준(51), 이감규(50), 전시문(51) 상무 등 7명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 38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또 해외법인장에 대거 현지인이 임명되고 젊은 임원들이 지역본부장을 맡았다. 이어 CAC(시스템에어컨) 사업팀은 사업부로 확대 개편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태양전지사업은 AC(에어컨) 사업본부로 이관됐다. 권 사장이 유임된 LG디스플레이에서는 정철동(48) 생산기술센터장 등 3명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는 등 모두 1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LG이노텍에서는 LED 사업부장 류시관(51) 전무가 부사장에 올랐다. LG CNS는 새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김대훈(53) 서브원 G-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을 내정했다. 그룹내 화학 분야 계열사들은 20일쯤, 합병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통신 분야는 내년 1월 통합 마무리 시점을 전후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윤영기(전 조달청 부이사관)씨 별세 원상(오픈타이드차이나 팀장)소영(이화여대 연구원)씨 부친상 고중선(모니터그룹 팀장)씨 빙부상 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384-4634 ●조희대(자영업)희복(〃)희수(〃)희길(청호나이스 상무)희군(동국대 경주병원 원무과장)씨 부친상 황태수(대구시경 통신계장)씨 빙부상 3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4)776-9411 ●박응범(한미약품 자문위원·전 이대병원 교수)응분(미국 거주)응련(〃)응범(〃)응익(〃)씨 모친상 4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02)2019-4003 ●최기문(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씨 부친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31)787-1506 ●김영미(대구 관광고 교사)영문(기아자동차)씨 부친상 이충도(한국도로공사)이재윤(영남일보 편집부국장)김봉현(자영업)씨 빙부상 정윤희(울산정보산업고 교사)씨 시부상 3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11-820-0439 ●박해근(안양과학대 교수)동근(동서울레스피아 CC팀장)충근(대풍건설 사장)씨 부친상 조환묵(코아종합건설 대표)조성문(청원군청)안병오(용인시청 과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김봉수(LG하우시스 울산 경영지원팀장)씨 부친상 권혁대(사업)백종한(〃)고문수(〃)씨 빙부상 4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02-8479 ●임장수(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동광건설 고문)씨 모친상 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1시 (02)2210-3426 ●김희석(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태균(서울 금옥초 교직원)씨 부친상 최동훈(전엔지니어링 상무)조상운(국민일보 체육부 차장)씨 빙부상 김진영(서울 잠신초 교직원)씨 시부상 4일 서울 보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483-3320 ●조승훈(웅진씽크빅 교사)관근(진원전자 차장)씨 부친상 배은혜(LG CNS 과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후 2시 (02)2238
  • [부고]

    ●이수맹(애경화학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23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6일 (02)2626-1444●이용규(메리츠화재 준법감시인 상무)씨 모친상 2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31)961-9412●김광렬(한국예탁결제원 파생서비스팀 파트장)씨 모친상 22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3)286-9508●한상준(대한건설협회 부장·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 파견)씨 부친상 22일 충남 서천군 서해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41)953-4417●김우항(한국자산관리공사 팀장)인수(한국예탁결제원)경민(경기도청)씨 부친상 23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483-3320●정명세(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씨 별세 지윤(실레고테크놀로지 이사)정윤(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471-1651●김정모(문화일보 중앙광고지사장)씨 별세 석현(기호무역 차장)은양(클라메드 대표)씨 부친상 김태식(삼정한의원 원장)씨 빙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227-7597●김석배(한국조류보호협회 고문)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52●김규섭(전 방송위 정책연구실장)씨 상배 기형(솔원텍 대리)씨 모친상 유진걸(LG CNS 엔트루 컨설팅 부문 총괄)씨 빙모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30분 (031)932-9167
  • 유·무선 융합시대 “ICT 뭉쳐야 산다”

    유·무선 융합시대 “ICT 뭉쳐야 산다”

    15일은 정보통신기술(ICT)의 ‘합병의 날’이었다.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등 LG통신3사와 삼성SDS·삼성네트웍스,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이날 합병을 발표했다. 유·무선 융합시대가 오면서 하나의 회사로 몸집을 불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다. ●‘LG텔레콤’ 내년 1월 새출발 LG통신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1일 합병법인 ‘LG텔레콤’으로 새출발한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LG텔레콤은 자산 7조 8818억, 매출액 7조 7190억, 영업이익 6850억, 가입자 1360만명(이상 3사 단순 합계), 종업원 4000여명을 거느리게 된다. KT에 이어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인터넷TV(IPTV) 등을 아우르는 종합 유무선통신사로 거듭난다. 합병으로 유·무선 서비스의 매출을 높이고 유무선 결합상품 등 신규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효율화 등으로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통합 LG텔레콤의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철(61)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통신서비스만 제공하고 현재처럼 시장 점유율만 경쟁하는 것은 지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방송과 IT 등 다양한 융합을 선보여 전 세계에 유래없는 통신기업으로 일구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네트웍스 9년만에 합병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도 내년 1월 합병한다. 삼성SDS에서 지난 2000년 분리됐던 삼성네트웍스(2002년 유니텔에서 사명 변경)는 10년 만에 다시 삼성SDS로 합쳐지는 것이다.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삼성SDS와 광전송 통신망 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네트웍스가 합쳐짐으로써 통합서비스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는 지난해 각각 2조 5194억원과 74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합병법인의 매출액은 3조 2000억원에 달해 경쟁업체인 LG CNS와 SK C&C의 지난해 매출 2조 16억원과 1조 2751억원의 두배 가까이 된다. ●팬택·팬택앤큐리텔 12월 출범 휴대전화 제조사인 팬택과 팬택앤큐리텔도 하나로 합쳐진다. 팬택계열은 이날 금융감독원에 양사 합병을 위한 ‘합병 신고서’제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음달 27일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12월30일 합병법인 ‘팬택’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은 “휴대전화 시장 경쟁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내부 전열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국내 우정 IT 기술력 세계에 뽐낸다

    우정사업본부가 29일~10월1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Post-Expo 2009(국제우편전시회)’에서 국내 우정산업체의 해외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Post-Expo 2009’는 우편산업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 1997년부터 매년 유럽의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 190여개 우정분야 산업체가 참가하며 40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할 전망이다.  우정본부는 국내 우정산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orea-Post 종합전시관’을 설치해 웹 기반의 통합정보체계로 전국 우체국을 하나로 묶은 우편물류시스템 ‘포스트넷(PostNet)’과 GIS·GPS 기반으로 소통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우편물류종합상황실의 우수성을 뽐낸다.  또 RFID 기반의 우편시스템과 산업용 PDA, 바코드 스캐너, 모바일 프린터, 봉함기, 무인 우편창구시스템 등 국내 우정산업체가 자체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함으로써 국내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국내 우정산업체는 (주)대성 L&A, (주)블루버드소프트, (주)빅솔론, (주)LG CNS, (주)웰텍시스템, (주)이노텔리텍, (주)포스트큐브 등 7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우정산업체는 지난해 우정IT 시스템 및 우편장비를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 2500억원어치 수출했으며 올해는 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남궁 민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우정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녹색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환경 선진우정을 집중 부각시킬 것”이라면서 “국내 우정산업체의 수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시회 기간에 열리는 포럼에서 김기덕 우편사업단장이 ‘우편사업 환경변화에 따른 한국우정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우편물량 감소 대응 전략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며, 각국 우정 CEO와의 면담을 통해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세계 각국이 우편사업을 펼치는데 있어 친환경 녹색성장으로 세계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자는 ‘Seal the Deal 캠페인’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용어설명]  Seal the Deal 캠페인=4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주도한 유엔 차원의 캠페인이다.정치가, 기업가, 시민, NGOs, 여성단체, 그리고 청소년단체 등 모든 이해 관계자가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실제적인 행동 이행을 촉구하고자 시작한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LG 4200명-현대·기아차 3300명 공채

    주요 대기업들이 올 하반기 채용규모를 크게 늘리면서 정부의 경기회복 노력에 화답하고 있다. LG그룹과 현대·기아차 그룹은 하반기 채용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최대 30% 이상 늘렸다. LG그룹은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2600명과 기능직 1600명 등 모두 420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엔 대졸 인력 2600명, 기능직 2800명 등 모두 5400명을 채용해 연간 채용 인원은 당초 계획(6000명)보다 3600명이나 늘어난 9600명이 된다. 채용인원이 늘어난 것은 LG전자 연구개발(R&D), LG디스플레이 파주 8세대 라인 증설, LG이노텍 발광다이오드(LED) 투자 확대, LG화학의 전지·정보전자소재 투자 확대로 인력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사업부문별로는 전자부문 3600명(대졸 2200명), 화학부문 300명(대졸 100명), 통신·서비스 부문 300명(대졸 300명) 등이다. 이달 초부터 LG전자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 CNS 등 계열사가 차례로 대학에서 취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도 당초 계획보다 하반기 채용 규모를 32% 늘린 3300명을 뽑는다. 현대·기아차그룹은 하반기 2500명을 뽑으려던 당초 계획보다 800명이 늘어난 33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1500명을 뽑은 현대·기아차그룹은 올 한해 모두 4800명을 채용하게 된다. 지난해보다 300명이 늘었다. 하반기 채용 인원 가운데 상당수는 미래 신성장동력인 친환경차 개발을 위한 연구 및 개발 등 업무에 배치된다. 현대차의 대졸신입사원 신청접수는 오는 23일까지 현대차 인터넷 홍보 홈페이지(www.pr.hyundai.com)를 통해 이뤄진다. 기아차도 오는 14일부터 기아차 인터넷 채용 사이트 (http://recruit.kia.co.kr)를 통해 분야별로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원조 알파걸’ 국세청 첫 여성국장에

    “납세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원클릭 세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 1966년 국세청 개청 이래 처음 탄생한 여성국장이 출근 첫날 밝힌 포부다. 13대1의 경쟁률을 뚫고 7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에 낙점된 임수경(48)씨.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얼굴이지만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원조 알파걸’로 통하는 유명인사다. IT기술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과 접목시키는 유비쿼터스 전문가로, 전자정부 구축 등 정부 관련 일도 많이 했다. 직전 직함은 LG CNS 상무. ●임국장 “원클릭 세정서비스 선보일 것” 임기(2년) 뒤 취업 제약(퇴임 뒤 일정기간 동안 동종업종 취업을 제한한 공직자 윤리규정)이 따를 수도 있는 공무원을 월급까지 뭉텅 깎여가며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민간에서 일하기 전에 (한국전산원 등)공공기관에서도 오래 일했는데 공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았다. 그분들의 강력한 권유와 최근의 국세청 혁신 바람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 국세청 핵심국장 자리를 외부에 개방한 것은 백용호 신임 청장의 작품이다. 혹시나 해서 백 청장과의 ‘인연’을 물었다. “전혀 모르는 분”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국세청 첫 여성국장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임 국장은 “와보니 1호더라.”면서 “민간에 있을 때도 여성으로서 최초 자리를 여러 번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국세청에는 동대구 세무서장 등 4명의 여성 과장이 있다. 민간 출신답게 그는 고객 중심 마인드를 분명히 했다. “고객인 납세자 시각에서 서비스 중심의 체제 정비와 그에 따른 프로세스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임 국장은 “국세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홈택스(전자세정 서비스) 따로, 현금영수증 관련 서비스 따로 식으로 분산돼 있던데 납세자가 한 번 접속(원클릭)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월급이 많이 깎여 서운하겠다는 질문에 “중소기업을 하는 남편이 많이 벌기로 했다.”며 웃어 넘겼다. 연봉은 4500만~77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된다. 직전에 몸담았던 LG CNS가 국세청의 굵직한 IT 프로젝트를 많이 수주했다는 점을 들어 이해상충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문국장 “눈치 안보고 들여다보겠다” 임 국장과 함께 외부 공모로 뽑힌 문호승(50) 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20년 넘게 감사 업무만 본, 감사원 출신이다. “국세청 변화에 동참하기 위해” 미국서(국제성과감사센터 소장 재임 중 지원) 날아왔다. 국세청이 외부인사를 감사관에 앉힌 것도 개청 이래 처음이다. 문 국장은 “(감사원 시절) 국세청을 직접 감사한 적 없어 누구에게도 빚진 게 없다.”면서 “눈치보지 않고 들여다보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본청과 지방청 감사·감찰 직원 186명을 지휘해 2만여 국세청 식구들을 감독하게 된다. “개별비리는 엄정하게 처리하되,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에도 힘쓰겠다.”는 그는 “국세청 신뢰 위기 문제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닌 만큼 서두르지 않겠다.”는 뼈아픈 말도 던졌다. 마지막 남은 공모직인 본청 납세자보호관은 이달 말 공표될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LG CNS 해외시장서 잇단 ‘승전고’

    LG CNS 해외시장서 잇단 ‘승전고’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LG CNS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잇따라 해외 시장에서 ‘승전고’를 울리고 있다. LG CNS는 올 상반기에 56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재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해 몽골 긴급 구조망 구축 사업, 네팔텔레콤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 중국 에어차이나 모바일 고지서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아시아 주요 정부 기관과 기업의 굵직한 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 특히 지난달 베어링포인트, TCS(타타 컨설팅 서비스), IBM BCS 등 글로벌 기업을 물리치고 국내 업계 최대 규모인 인도네시아 재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수주액이 성장했다. 매출도 올 상반기에만 1000억원 이상을 올려 지난해 동기(650억원) 대비 약 1.5배 이상 늘었다. 해외사업의 50% 이상이 비계열사 물량으로 계열사 물량을 제외한 해외사업 매출로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올해 해외에서 2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해외 영업 강화를 위해 조직을 매트릭스 체제로 전환하고 ‘사업이행본부’를 신설하는 등 IBM, 엑센추어 등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글로벌이행체계’를 갖춰왔다. 중국 베이징, 인도 방갈로르에 이어 세 번째 해외개발센터를 중국 선양에 열기도 했다. 신재철 사장은 “지난 3년간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전자정부시스템, ERP 등 국내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IT 코리아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LED 식물공장 추진

    전북 전주시가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식물공장 운영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LED 식물공장 관련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전주 생물소재연구소와 ㈜LG CNS가 전주 생물생명산업육성을 위한 협약을 15일 체결한다. LED 식물공장 관련 시스템 개발에 나선 곳은 전국 자치단체는 물론 연구소, 기업을 막론하고 전주시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LED 빛을 이용해 식물 재배공장을 설치하고 운영, 관리하는 기술과 기기 등을 개발하게 된다. LED 식물공장을 전주지역에 건립하고 해외에 수출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LED 식물공장은 조명을 이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식물을 밭이 아닌 실내에서 대량으로 재배하는 방식이다. 인삼의 경우 LED 조명을 쪼여 재배한 결과 6년근 인삼을 2년 만에 키워 내는 등 밭에서 재배하는 것보다 성장 속도와 유효 성분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 관계자는 “식물공장 시스템을 산업화할 경우 전주가 생물생명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황병구(전 인하대 부총장)씨 별세 명규(재미 공학박사)용규(재미 의사)영규(성균관대 교수)상규(국방연구원)씨 부친상 주신자(언어학연구원 박사)씨 시부상 황윤성(일본 도쿄대 물리학과 교수)윤일(현대자동차 연구원)윤우(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씨 조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1 ●손위수(전 주미한국대사관 공보공사)씨 모친상 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51)790-5064 ●이주상(SBS 보도본부 문화부 차장)은주(대구 영송여고 교사)은선(안산 동산고 〃)은정(LG CNS 과장)씨 모친상 손승혜(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시모상 손일수(제주 영송학교 교사)이창영(JY자산운용 이사)이철재(삼성SDS 과장)씨 빙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배재흠(수원대 교수)동흠(메써슈미트코리아 대표)정흠(한국후지쯔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2 ●양규희(경희대 명예교수)씨 별세 형기(형우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이교범(전 건설경제 차장)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9 ●강신국(BSL시스템 영업이사)성국(풀하우스 실장)씨 부친상 이현기(현대증권 삼성역지점장)씨 빙부상 1일 일산 백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910-7444 ●정천기(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기술협력센터 부장)홍기(동화고 교사)성기(안성성모병원 의사)평기(에버다임 상무이사)씨 부친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923-4442
  • LG, 인턴 80% 정규직 채용

    LG그룹은 21일 올해 뽑는 인턴사원 680여명의 80%에 해당하는 550명을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그룹은 올 상반기 전자·화학·생활건강·하우시스·생명과학·텔레콤·데이콤·파워콤·CNS 등 계열사별로 선발한 410여명의 인턴사원 중 80% 이상인 34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선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 뽑는 270여명의 인턴사원도 80%인 21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하반기 예정된 인턴사원 채용 규모는 LG텔레콤 100명, LG화학 50명, LG파워콤 50명, LG CNS 20명, LG생명과학 15명 등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부고]

    ●정상봉(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수출마케팅팀장)춘경(서울 용두초 교사)씨 모친상 송대성(선경상사 대표)김철희(코트라 상파울루 인큐베이터운영팀장)씨 빙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72 ●정해선(삼화전자 대표)해상(삼화양행 〃)해용(삼화칼라 〃)씨 모친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50 ●채장수(YTN 대구지국장)씨 빙부상 1일 대구 수성성당, 발인 3일 오전 8시 (053)751-5365 ●김영혁(신한카드 차장)영인(미국 거주)인애(픽스)씨 부친상 이의훈(변리사·국제변호사)씨 빙부상 이수정(LG CNS 과장)씨 시부상 이진옥(화인무역 고문)씨 상부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호경(전 함평 부군수·전남도 인력관리과 지방서기관)씨 부친상 3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62)250-4409 ●김강호(서울위생치과병원 진료부장)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김성복(만수감리교회 권사)성환(우정사업본부 사무관)수연(한국피부미용자격협회장)씨 모친상 최병성(농어촌공사 단장)씨 빙모상 1일 서울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30-0457 ●김재백(원광제약 회장)씨 별세 법현(익산병원 기획이사)인경(익산병원 약국장)혜경(예인치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박천일(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신흥철(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김의수(연세김치과의원 원장)황철규(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원)씨 빙부상 31일 익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3)840-9100 ●최형모(변호사)창영(금영기계 대표)일생(연세의대 명예교수)득주(회사원)씨 모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3
  • LG텔레콤, 고객정보 암호화 시행

    LG텔레콤이 고객정보 보호강화를 위해 통신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가입고객정보 암호화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부터 LGCNS와 함께 시작된 LG텔레콤의 고객정보 암호화 작업은 주민번호, 은행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휴대폰식별번호(ESN) 등의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고, 4천여개의 관련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23일 24일 양일간 최종 암호화 이행작업으로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의 고객정보는 알파벳과 숫자 그리고 특수기호의 조합으로 암호화되어 저장, 관리됨으로써 만약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도 식별이 불가능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고객정보 보호시스템이 구축된다.  고객정보 암호화 최종 이행작업으로 LG텔레콤의 홈페이지(www.lgtelecom.com) 및 고객센터 ARS는 23일, 24일 일시적으로 제한운영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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