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G CNS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SPO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영화관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영란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삼성생명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0
  • LG CNS, 용산개발 5000억 규모 사업참여

    LG CNS가 삼성물산의 사업 포기로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뛰어들었다. 용산 개발의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이하 드림허브)는 이사회를 열어 LG CNS가 500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5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그린시티 구축작업에 참여하는 내용의 사업협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투자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드림허브 측에서는 LG 계열사의 참여로 향후 건설투자자 모집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LG CNS는 2006년 삼성물산 컨소시엄에 밀려 용산 개발에 참여하지 못했다. 드림허브 관계자는 “삼성SDS가 지급보증 요구를 거부한 지 20여일 만에 LG CNS 투자가 결정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진행될 건설투자자 외부 공모 작업에도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드림허브 이사회는 새 건설투자자 모집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확정하고, 16일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예정보다 1∼2년 늦어질 것”이라고 첫 공식 언급했다. 오 시장은 13일 주한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초청 오찬 강연에서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투자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데, 이 때문에 예정된 2015년보다 1∼2년 늦어질 수 있다.”면서 “재투자가 이뤄지는 내년쯤 틀이 갖춰지면 지금 걱정하는 수준보다는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겠지만 (결국 완공되면) 상당히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며 외국인의 투자 환경도 개선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토지소유주인 코레일과 건설투자자 대표인 삼성물산의 갈등으로 성패의 갈림길에 놓인 용산 개발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LG “年 8조5000억 전액 현금결제”

    LG “年 8조5000억 전액 현금결제”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앞으로 연간 8조 5000억원 규모의 협력사와의 거래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결제한다. 2, 3차 협력사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LG 상생협력펀드’ 대출도 시작했다. LG그룹은 9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 캠퍼스에서 LG전자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LG엔시스 등 9개 계열사와 10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LG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가졌다.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과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등도 참석, LG의 자율적인 상생협력 체결을 지원했다. ●전자 등 4개사 이달부터 실행 남용 LG전자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G가 글로벌 일등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든든한 동반자는 모든 협력사들”이라면서 “LG는 정직과 공정, 정정당당한 경쟁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상생협력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LG는 협약식을 통해 2000여개 협력사와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초 발표한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 5대 전략과제’를 분야별로 나눠 ‘파트너십 상생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먼저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지원 부문에서 LG전자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4개 계열사는 이번달부터 100% 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4개 계열사의 올해 협력사 거래대금 규모는 LG전자 6조원을 비롯해 모두 8조 5000억원 규모다. LG유플러스와 LG CNS 등 다른 계열사들도 현금결제 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금 지급기일 7일이내로 단축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1차 협력사가 2·3차 회사에 현금결제 비율을 확대, 결과적으로 2·3차 회사에 대한 간접 자금지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LG는 연간 25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통한 첫 대출로 LG전자에 세탁기 부품을 납품하는 동일공업에 1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현금 지급 기일도 단축된다. LG화학은 이번 달부터 지급 기준을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에서 ‘7일 이내’로 변경했다. LG이노텍은 결제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또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LG가 미래성장엔진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그린 신사업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중소기업을 선정, 2011년부터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한다.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등은 중소기업을 통한 생산장비와 부품 소재의 국산화도 적극 진행한다. 이 밖에 그룹 차원의 중소 협력회사 소통 전담 온라인 창구인 ‘LG 협력회사 상생고’를 오는 10월에 개설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LG CNS 금융시스템 日수출

    LG CNS는 일본 SBI생명보험 금융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150억원 규모로 생명보험회사 업무 처리를 위한 메인 시스템인 기간계 시스템을 비롯해 콜센터 시스템, 웹 시스템 등을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하는 것이다. LG CNS는 사업 수주를 위해 IBM, HP, NTT데이타 등 10여개 정보기술(IT) 기업과 경쟁을 벌였다. LG CNS는 생명보험 솔루션인 ‘인슈타워’를 제안, 기술 평가 부문에서 글로벌 IT 기업과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차지했다.
  • LG그룹 하반기 7300명 채용

    LG그룹이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100명과 경력사원 1200명, 기능직 2000명 등 모두 7300명을 뽑는다 LG는 29일 주력 사업과 미래성장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용 창출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별로 하반기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사기준에 따른 올해 채용 규모는 당초 계획인 1만명보다 50% 늘어난 1만 5000명이 된다. LG는 기존에 계열사별로 실시하던 인성검사를 통합해 LG의 새로운 인재상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인성검사를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부문의 경우 현재 주력사업 및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5400명을 뽑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3D, 스마트가전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과 함께 생산, 마케팅 분야의 인력을 채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증설라인 기능직을 뽑는다. LG이노텍은 발광다이오드(LED)와 솔라셀 등 첨단 부품·소재 분야의 R&D, 생산, 마케팅 인력을 선발한다. 총 900명을 뽑는 화학 부문에서는 LG화학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R&D 인력과 생산 엔지니어를 뽑을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박효신(사업)광신(천일석재 대표)상신(세진산업 〃)근신(세진산업 대전영업소장)씨 모친상 김한수(선서초 교감)유경선(EBS 통합사옥추진단 부단장)씨 장모상 13일 함열 백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63)861-7764 ●홍인권(단국대 교무처장)인오(오공 부장)씨 부친상 이명길(도시철도공사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9 ●권오민(전 은계초 교장)씨 별세 기훈(사업)기만(중소기업중앙회 부장)기현(인천지법 참여관)은희(안동 진명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보영(가정초 교사)씨 시부상 김시오(안동중 교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병후(스톨코리아 대표이사)긍선(한경ENC 〃)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1 ●이종호(진해경찰서 경제팀장)씨 부친상 13일 경남 밀양 한솔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56-9407 ●노우영(트리스비 부점장)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한복(NHN I&S센터장·전 쓰리소프트 대표이사)용복(대산기업 임원)인복(대산기업 〃)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한규(서울 로봇고 교사)씨 모친상 이인순(한양초 교사)씨 시모상 김은중(엄지어린이집 원장)백완기(사업)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8 ●장성일(사업)재훈(〃)화정(굿네이버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씨 모친상 이재갑(신한금융지주 홍보부 팀장)씨 장모상 13일 광주 남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223-7715 ●박중영(보험개발원 팀장)돈영(대한적십자사)씨 부친상 13일 경기 부천 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32)340-7360 ●이동승(전 조선일보 이사)씨 별세 준희(LG CNS 책임컨설턴트)진희(두산관리본부 사원)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2 ●오운석(전북지방경찰청 정보관)전석(대상 생산계장)씨 모친상 13일 전북 군산은파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3)445-4444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 U+, 脫통신… 고객맞춤 서비스 주목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 U+, 脫통신… 고객맞춤 서비스 주목

    LG유플러스는 국내의 대표적인 통신회사지만 ‘탈통신’을 미래의 모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기존의 ‘LG텔레콤’ 상호에서 ‘텔레콤’이라는 단어까지 떼어냈다. 탈통신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통신 상품을 뛰어넘어 숨겨진 고객가치를 찾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의 탈통신 비전은 기존 경쟁사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기업부문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 업무에 통신과 정보기술(IT)을 접목, 제품의 생산성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프트웨어 연계 유무선 융복합상품의 개발과 외부 업체와 제휴등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 IT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등의 서비스 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IT와 기업, 의료와 통신 접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미디어 및 광고, 교육, 유틸리티, 자동차, 헬스케어 등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정보통신산업 전반의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전략조정실 산하에 20여개의 탈통신 프로젝트 담당 조직을 두고 올해 안에 과제들을 대부분 출범시킬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인프라와 서비스, 솔루션을 모두 갖춘 종합 솔루션 회사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시도는 벌써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이랜드 그룹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 제휴를 맺었다. 임직원들에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모바일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경영자 특화 솔루션으로 핵심 경영지표, 인사관리, 산업뉴스 등 주요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패션·유통 분야 특화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바코드 스캐너를 결합한 재고관리 시스템으로 매출과 재고, 순익, 상품조회가 가능하도록 구현, 사용의 편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는 기존 고가의 장비를 대체할 수 있어 비용 부담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법인 마케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해 4만여대의 서울 택시에 스마트리더기를 장착, 고객들이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전용 모바일 오피스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이다. 모바일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와 쌍용정보, 버추얼텍 등 200여개 업체와 제휴해 LG전자와 동부화재, 롯데칠성, 대우해양조선 등에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전자, 태양전지 5년내 세계1위에

    [Next 10년 신성장동력] LG전자, 태양전지 5년내 세계1위에

    최근 전 세계 기업들의 중심적인 경영전략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LG전자는 ‘그린 경영’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2020년까지 녹색성장 분야에 20조원을 투자하고 녹색성장 추진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중 태양전지 사업은 LG전자 그린 경영의 핵심 축이다. 올해 태양전지 분야에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을 시작, 5년 안에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등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5년까지 매출 3조원 목표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 6월18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 태양전지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남용 부회장은 “LG전자는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그린에너지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LG전자는 앞으로 3년 안에 생산능력을 1기가와트(GW)급으로 확대, 글로벌 톱으로 올라서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또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 1조원을 투자해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LG전자의 태양전지 사업 준비는 1980년대 중반으로 올라간다. 이때부터 태양광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착수한 LG전자는 2006년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LG화학의 관련 인력들도 대거 흡수했다. 이를 기초로 2008년 11월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모듈 A1라인을 태양전지 생산라인으로 전환했다. 이어 지난해 말에는 생산능력 120㎿급 1기 라인을 완성, 올해 초 양산을 개시하고 올해 말까지 120㎿급 1개 라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총 투자 규모는 2200억원 정도. 모두 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한 결정형 방식의 태양전지 셀과 모듈을 생산한다. LG전자의 태양전지 사업의 성과는 불과 양산 4개월 만에 태양광의 최대 시장인 유럽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유럽 각국에 태양광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이미 올해와 내년에 생산될 물량까지 예약이 끝난 상태다. ●기술력을 태양광에서도 인정받아 LG전자의 태양광 모듈이 호평받는 것은 LG전자의 브랜드 신뢰도 덕분이다. 태양전지는 제품의 특성상 수명이 20년 이상으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드스타’ 시절부터 수십년 동안 쌓아온 LG전자의 기술력 때문에 유럽시장에서도 LG전자 태양전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국내외 경쟁업체들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반면 LG전자는 자체 공정을 통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최고 권위의 안전규격 인증기관 ‘UL’로부터 태양전지 모듈 공인시험소로 지정받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LG전자는 최근 태양전지모듈의 제조수율을 98%까지로 끌어 올렸다. 제조수율 98%는 양산안정화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태양전지는 LG그룹 차원에서도 대표적인 신성장동력으로 꼽힌다. LG전자는 LG실트론을 통해 웨이퍼를 공급받는 등 LG그룹 내 태양광산업 클러스터 구성의 핵심이 되고 있다. 또 LG화학에서 태양전지 원자재인 폴리실리콘 사업, LG이노텍에서는 CIGS 태양광모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LGCNS에서는 태양광발전소 시공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 CNS “스마트기술 선도”

    LG CNS “스마트기술 선도”

    LG CNS가 스마트 기술을 선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 202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2020년 비전을 발표했다. 스마트 기술은 정보기술(IT)과 각 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들을 융합,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LG CNS는 이를 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정보화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바일 서비스와 제조·설비 엔지니어링 등 신성장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솔루션이나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개발·공급하는 대신 자체적인 솔루션 기반 사업을 크게 늘리고, 해외 사업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김대훈 사장은 “기존 국내 IT 서비스 업계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선도적으로 바꿀 것”이라면서 “전통적인 IT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도 전방위적인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IBM이나 액센추어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먼저 2020년까지 매출 10조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연 평균 14%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해야 가능한 수치다. 현재 17% 수준인 신성장사업 매출 비중을 2020년까지 약 53%까지 끌어올리고, 10% 비중인 해외 사업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상암DMC 잔여분 6필지 연내 공급

    서울시는 19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잔여분 6필지를 올해 안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첨단업무용지인 B1·B4-2 필지와 상업용지인 B3·B6-1 필지에 대해 매각 공고를 낸 뒤 올해 말까지 계약을 마칠 계획이다. 필지별 면적은 B1 7140㎡, B4-2 2055㎡, B3 7209㎡, B6-1 5381㎡ 등이다. B1과 B4-2는 영화나 게임 관련 업체가, B3과 B6-1은 백화점과 카페와 같은 상업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시는 또 지난 1월 D2-1 필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으며, 7월쯤 신청을 받아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카네기멜론연구소나 MIT미디어랩과 같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 분야 종합고등교육기관이나 전문연구기관을 유치할 방침이다. A1-1 필지도 영어권 외국인학교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3개월 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DMC는 시가 2002년부터 난지도 인근 버려진 땅 56만 9925㎡를 개발해 디지털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중심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5년 완공 목표다. 현재 CJ E&M센터와 팬택 R&D센터, LG텔레콤 사옥, LGCNS IT센터 등 22개 건물이 들어섰으며, 261개 기업 2만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대구스타디움 전광판 교체

    대구스타디움 전광판 교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경기 광경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회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의 전광판 2개를 최신 대형 전광판으로 교체했다. 11일 조직위에 따르면 기존 전광판의 크기를 약 1.5배로 확대, 주전광판은 가로 24.24m 세로 9.6m, 보조전광판은 가로 17.04m 세로 9.6m 규모로 새로 설치됐다. 새 전광판은 화면 분할과 함께 다양한 화면 표출이 가능하다. 조직위는 당초 41억원을 들여 보조전광판만 교체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제안공모를 개최, 3억원을 더 들여 주전광판도 확대하기로 한 (주)LG CNS와 계약하면서 2개 모두 바꿀 수 있게 됐다. 새 전광판은 오는 19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볼 수 있으며, 조직위는 이에 앞서 오전 전광판 점등식을 개최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김점옥(전 서울신문 편집국 행정팀장·편집제작부 차장)씨 별세 남상범(서울 은평구청 치수방재과 직원)씨 부인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47 ●안승렬(자영업)승돈(〃)씨 모친상 김정수(서울신문 평택지국장)씨 장모상 10일 충남 공주 계룡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1)853-4444 ●김병호(전 서울 은석초 교장)씨 별세 대식(변호사·전 대구지검 차장검사)영식(홍익대 교수)현식(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귀야(미국 UC샌디에고병원 연구원)씨 부친상 백성아(온누리옥산약국 대표)곽은정(대전서부병원 영상의학과장)씨 시부상 최성원(미국 거주)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01 ●김종훈(리딩투자증권 전무)종두(자영업)종구(〃)종혁(한국정보통신 과장)씨 부친상 김희정(배화여고 교사)양선희(스타밴코리아 과장)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유영윤(어린이교통안전협회·안전운전교통봉사회 전국중앙회장)영애(신림조명 회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05 ●조우(상지대 교수)수진(미국 거주)창현(경기도립중앙도서관 직원)씨 부친상 홍대식(미국 거주)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30분 (02)3010-2233 ●이상익(경북항공고 교사)씨 모친상 주형(LG CNS 직원)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61 ●김도형(옥시 레킷 벤키저 부장)민희(지구촌교회 분당성전 전도사)씨 부친상 안목(빙그레 과장)씨 시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37 ●홍석진(MBC 디지털기술국 부국장)씨 모친상 10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210-3415
  • 남산 플래티넘 단지내 오피스 분양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 18의1에 위치한 남산 플래티넘 단지(조감도)내 오피스를 분양한다. 10~30평형대 총 19실 340평 규모로 분양되며, 3.3㎡당 분양가가 1100만~1500만원이다. 계약금 10%로 초기 부담을 줄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현사거리는 LG CNS, 우리은행 본사, 스테이트 타워(신축 중), 서울중앙우체국 등 대기업 본사와 대형 관공서가 밀집돼 있다. 입주는 7월이다. (080)012-0777.
  • LG, 오산시에 친환경 어린이집 기증

    LG, 오산시에 친환경 어린이집 기증

    LG복지재단은 경기도 오산에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어린이 보육시설 ‘시립 수청어린이집’을 건립, 오산시에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청어린이집은 지상 2층 1058㎡(약 320평) 규모로 어린이 120명을 보육할 수 있다. LG가 15억원, 경기도와 오산시가 4억원을 부담했다. 설계 단계부터 정부가 고시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기준’ 우수등급에 맞춰 건립됐다. 특히 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을 막기 위해 LG하우시스의 항균 기능을 갖춘 마루와 유해물질 분해 효과가 있는 벽지를 사용했다. 절약형 창호를 사용해 일반 창호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을 25% 절감하고, LG CNS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설치돼 연간 전기료의 13%가량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개원식에는 이기하 오산시장과 안민석 국회의원(민주당), 윤한섭 오산시의회 의장과 남상건 LG복지재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G는 2007년 12월부터 어린이집을 건립해 지방자치단체에 기증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어린이집은 경기도 파주의 ‘꿈나무 미래·희망 어린이집’, 경북 구미의 ‘시립 천생어린이집’에 이어 세 번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윤수홍(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덕홍(민주당 최고위원·전 교육부총리)신홍(전 고려실리카 회장)우홍(전 현대홈쇼핑 본부장)일홍(전 영남대 교수)씨 모친상 22일 한패밀리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53)760-8800 ●박종기(전 덴마크 대사)씨 별세 지환(아시아에볼루션 대표)경빈(경원대 교수)정혜(동시통역사)정민(경원대 교수)씨 부친상 조인원(경희대 총장)이병석(연세대 교수)조준희(빌리츠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2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440-8922 ●주우철(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강우(전 전주소방서)우찬(전 전북도청)우경(익산 청안교회 목사)우선(금우개발 대표)정희씨 모친상 유길현 양재언 김진옥씨 장모상 주인(키움증권 홍보팀장)씨 조모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63)250-2450 ●김성남(동아일보 출판사진팀장)씨 모친상 정성문(사업)한명수(현대건설 QA팀 부장)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227-7587 ●김동온(LG화학 오창테크노파크 수석부장)씨 모친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43)269-7211 ●김종훈(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김맹선(숙명여대 문화관광학과 교수)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92 ●박재국(계룡건설 고객지원부 차장)국희(회사원)씨 모친상 2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220-9978 ●유용희(교육지존 대표)씨 부친상 배승완(소망한의원 원장)남석우(LG CNS 부장)송의열(안진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2
  • LG CNS, 모바일IT 사업 진출

    LG CNS가 드림위즈와 모바일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 IT사업에 본격 나선다. LG CNS는 22일 서울 회현동 LG CNS 프라임타워 본사에서 김대훈 LG CNS사장,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를 비롯해, 김영섭 LG CNS하이테크사업본부장, 김태극 LG CNS솔루션사업본부장, 권형준 드림위즈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 사는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기업 토털 커뮤니케이션(Total Communication) 혁신 전략 수립 및 시범 서비스 구현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도 양사는 트위터 관련 콘퍼런스 후원 등 모바일 사업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휴는 LG CNS와 드림위즈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향후 모바일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향후 산업구조의 가치사슬 전체가 모바일화 될 것이고, 모바일 오피스 적용이 확대돼 나갈 것이다.”면서 “LG CNS는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모바일 분야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황종호(전 국민은행)승호(한국은행 감사실 부국장)기호(미국 우드랜드힐교회 목사)현주씨 모친상 정영봉(동아운수)씨 장모상 20일 국립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62-4819 ●조기훈(오티에스)효민(금융감독원 제재심의실 변호사)영민(약사)씨 부친상 차대영(현대산업개발 과장)조수민(약사)씨 장인상 19일 김천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54)429-8288 ●이홍규(한국석유공사 인도네시아사무소장)인규(국민대 영문과 교수)윤경(울산대 음대 강사)씨 부친상 박규열(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자동차선박기술대학원장)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최승진(대우증권 성동지점 팀장)승환(자트코코리아 수석연구원)승조(현대모비스 제동시스템설계팀 과장)씨 부친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30-7901 ●서홍진(기정화학·일광화학 회장)씨 별세 기석(기정화학 대표)정민(일광화학 〃)씨 부친상 19일 인하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32)890-3191 ●강유진(충청일보 편집국 편집부 차장)씨 조모상 20일 강원 원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3) 760-4609 ●박백범(대전시 부교육감)씨 장모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53)420-6145 ●홍로선(부동산업)기선(사업)씨 부친상 민경윤(현대증권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낮 12시30분 (031)219-4111 ●정철우(일신여상고 교사)윤환(롯데호텔)씨 부친상 지정만(사업)홍사웅(인창 대표)장영만(전자부품연구원 실장)박광진(사업)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 ●송순봉(풍성상역 회장)씨 별세 명재(사업)명철(SDN 미디어국장)경미(앙또아네뜨패션 대표)민숙(연극평론가)씨 부친상 김창종(지에스트랜즈 대표)류효일(GS칼텍스 전무)씨 장인상 강명자(백마초 교사)씨 시부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손응룡(고려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동완(동일양행 대표)동우(가천의과대 교수)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윤희상(전 하남고 교장)씨 별세 성령(강원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언어치료사)성유(예수전도단 선교사)성희(리앤풍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현수호(면류관교회 강도사)김선일(대구 시민성결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 ●정재윤(언어세상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072-2033 ●최상종(코스콤 경영기획부 과장)상선(LG CNS 설비자동화팀 대리)씨 모친상 19일 경북 포항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4)247-0551 ●노희용(광주광역시 공보관)희상씨 부친상 2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250-4410 ●김관철(전 인천시의사회 회장)씨 별세 광윤 광호(안동여성병원 소아과 과장)광섭(지성의원 원장)광선(슈타이너교육예술연구소장)광진(동부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씨 부친상 김동주(세란병원 치과 과장)씨 장인상 20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2)890-3192
  • ‘네팔 정부’ 국내 IT서비스에 관심

    ‘네팔 정부’ 국내 IT서비스에 관심

    LG CNS 상암IT센터에 네팔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모였다.네팔의 스실 기미르 정보통신부 행정장관, 네팔텔레콤 아마나스 씽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서울 마포구 상암 DMC에 위치한 LG CNS 상암IT센터를 15일 방문했다.이들은 u-시티, 스마트카드, e러닝시스템 등을 참관하며 우리나라 첨단 IT서비스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LG CNS는 작년 6월 국내 IT서비스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네팔에 진출, 글로벌 IT기업과 경합을 벌인 끝에 네팔텔레콤 ERP 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을 최종 오픈할 예정이다.LG CNS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반으로 후속 사업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LG CNS 상암IT센터는 2007년 4월 개관해 중국 교통부, 페루 국회부의장, 프랑스 상원의원단, 필리핀 교통청, 두바이 왕족, 터키 전자정부, 트루크메니스탄 외교사절단 등 2000여명이 넘는 해외고객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사진=LG CNS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통시스템 입찰담합 25억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3월 서울시가 발주한 ‘주요도로 교통관리 시스템 설치공사’ 입찰에 들러리 업체를 동원해 공사를 낙찰받은 LG CNS와 GS네오텍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각각 17억 1600만원과 8억 5800만원 등 총 25억 7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LG CNS는 다른 입찰자가 없어 유찰이 우려되자 형식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GS네오텍에 거짓 입찰을 요청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LG CNS는 “공정위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며 향후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LG CNS-GS와 담합 ‘공공부문 낙인’

    LG CNS와 GS네오텍이 과거 같은 계열에 속해 있던 관계를 악용, 서울시 공공부문 사업에서 ‘짜고치기’ 수법으로 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서울시는 LG CNS와의 사업을 전면 보류한 상태다. 4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서울시가 발주한 ‘주요 도로 교통관리시스템 설치공사’ 입찰에서 LG CNS의 요청으로 GS네오텍이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가한 ‘들러리 입찰담합’행위를 적발, 시정명령하고 과징금 총 26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해당 공사 입찰에서 LG CNS는 GS네오텍에게 설계와 가격입찰서 등 입찰서류를 작성하는데 자료제공 등을 돕고 설계 심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 담긴 이메일 등을 주고받는 등 담합을 위한 긴밀한 연락을 취해왔다. 즉, LG CNS가 GS네오텍에게 서북권 BIS(버스정보시스템) 사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제안하면서 GS네오텍은 들러리 입찰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는 것이 공정위 설명이다. 서울시가 제기한 담합 의혹은 양사가 제출한 설계도의 일부분이 거의 유사하거나 동일하고 투찰금액도 LG 245억3000만원, GS 245억5000만원으로 차이가 거의 없었고 시가 책정한 예산금액은 246억으로, 투찰율이 LG(99.7%), GS(99.8%) 거의 동일했다. 이후, LG CNS는 들러리 참여 조건을 변경해 GS네오텍이 서북권 컨소시엄을 포기하는 대신에 GS네오텍에게 ‘20억원 수주(1억 4000만원 이익) 보장 , 타 사업 공동제안, 설계보상비 1억원 보상’등을 제안한 행위도 조사결과 드러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 서울시에서 입찰참여 업체들간의 담합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해 6월부터 이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조사 의뢰 후 현재 서울시는 낙찰업체인 LG CNS와 계약절차의 진행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LG CNS의 국내 사업에 대한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SI 사업의 경우 공공, 금융 등 두가지 분야로 극히 한정돼 있으며 금융권 사업의 경우 지난해를 기점으로 더이상 매출을 올리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지자체 등 공공부문 ITS 사업에서 LG CNS와 GS네오텍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IT업종 전반에 대한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법 위반시 엄중 제재함과 함께 담합 징후를 포착한 지자체는 공정위에 즉시 조사를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LG CNS 관계자는 “공정위의 조사에 불할리한 부분이 있다.”면서 “향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형철(전 환경부 차관·전 아주대 교수)씨 별세 세욱(LG CNS 과장)씨 부친상 유황찬(LG화학 부장)씨 장인상 최지우(Standard & Poor´s 부장)씨 시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이환범(스포츠서울 체육2부 차장)씨 부친상 31일 서울 순천향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792-2131 ●정준기(현대 WIA 법무팀)씨 부친상 김영수(로얄DNL 부사장)김성수(연합뉴스 편집상무)정지석(코스콤 시장본부장)김윤중(롯데 손보팀장·일산테니스연합회장)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9 ●채윤병(알파인베스트먼트코리아 사장)옥병(자영업)선병(한국은행 국장)영희씨 부친상 송인성(개포동교회 장로)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대규(한신정신용정보 상무)씨 부친상 표오진(대한항공 팀장)이광훈(가야랜드 부장)김원조(금호택스 대표)씨 장인상 1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31)217-7112 ●강신홍(제주지방경찰청 청문관)씨 부친상 1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5)771-7921 ●김홍(산업은행 정보시스템부 부장)경범(김경범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박상화(박상화정형외과 원장)씨 장모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227-7556 ●박성수(대우증권 여수지점장)씨 장모상 1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63)286-4444 ●박희동(전 교사)순신(전 한국경제신문 교열부장)재익(인도네시아 CHMB·PT 대표)씨 모친상 최달주(신산업경영원 상무)박병권(박내과 원장)씨 장모상 박초희(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 기자)씨 조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순임(한올바이오파마 개발부 이사)씨 모친상 1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3일 오전 (055)860-042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