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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곡R&D센터 개발!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분양문의 급증

    마곡R&D센터 개발!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분양문의 급증

    마곡지구R&D센터의 개발계획이 가시권에 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지구R&D센터는 지난 23일 마곡지구 내 입주 선도기업인 LG사이언스파크가 기공식 이후로 개발에 더욱 탄력이 더해지고 있다. LG사이언스 파크는 연면적 111만여m² (약33만7000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되는 종사자는 4만 여명에 달하고 고용효과가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선행연구 조직이 2017년 1단계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5호선인 마곡역은 LG사이언스파크는 물론, 신세계몰, 강서세무소, 강서구청, 출입국관리소, 강서경찰서와 같은 주요기관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최대 수혜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주)은 지하철5호선 마곡역 인근 상업용지 B6블록에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을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이며 총 899세대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22㎡ (A타입)을 721세대로 구성되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으며, 단지 주변의 연결녹지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 빌트인 풀옵션과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분양관계자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위치한 5호선 마곡역 주변은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요자보다 오피스텔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공실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02) 6434-0605
  •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마곡 R&D센터 중심에 위치 ‘주목’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 마곡 R&D센터 중심에 위치 ‘주목’

    현재 마곡지구R&D센터는 개발계획이 가시권에 들면서 분양문의가 더욱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지난 23일 마곡지구 내 입주 선도기업인 LG사이언스파크가 기공식을 가졌기 때문이다. LG사이언스 파크는 연면적 111만여m² (약33만7000평) 규모로 연구시설 18개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기존 LG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구소인 LG전자 서초R&D캠퍼스의 약 9배, 그룹본사 사옥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2배 규모의 크기이며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되는 종사자는 4만 여명에 달하고 고용효과가 8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LG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LG생활건강,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10개 계열사의 선행연구 조직이 2017년 1단계 준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하철5호선인 마곡역은 LG사이언스파크는 물론, 신세계몰, 강서세무소, 강서구청, 출입국관리소, 강서경찰서와 같은 주요기관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최대 수혜 역세권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주)은 지하철5호선 마곡역 인근 상업용지 B6블록에 ‘현대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을 분양 중에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이며 총 899세대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22㎡ (A타입)을 721세대로 구성되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지구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3개 동으로 분리해서 설계했으며, 단지 주변의 연결녹지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 및 보행환경이 조성돼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 빌트인 풀옵션과 차별화된 수납공간을 선보였다. 이에 분양관계자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위치한 5호선 마곡역 주변은 마곡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수요자보다 오피스텔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초기 공실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02) 6434-0605
  • “50만원 간다” vs “지나친 기대”

    삼성SDS 공모주 청약이 끝나자 시장의 관심은 주가가 얼마나 오를까에 맞춰지고 있다. 50만원은 거뜬히 갈 것이라는 분석과 기대가 지나치다는 반론이 교차한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과정 등 변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유안타증권(옛 동양증권)은 7일 삼성SDS 목표 주가로 5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SDS의 내년 예상 영업이익에 시스템통합(SI) 업계 2위인 SK C&C의 주가가치 등을 고려해서다. SK C&C는 이날 22만 4000원(종가 기준)을 기록했다. 삼성SDS는 SK C&C와 LG CNS 매출액 합계의 1.6배, 영업이익 합계의 2.2배 수준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삼성그룹 전체 기업 중 3세들이 보유한 기업 지분 가치가 가장 크다”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및 지배력 강화를 위한 상속 및 핵심 지주사 지분 확보 용도로 쓰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이투자증권은 목표가로 36만원을, KTB투자증권은 35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삼성SDS는 상장 이후 시가총액이나 거래대금 규모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 내년 3월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코스피200에 편입될 경우 인덱스 펀드 및 상장지수펀드(ETF)가 삼성SDS를 편입해야 하는 수급상의 매력도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지나친 기대라는 주장을 펴는 진영은 2010년 삼성생명 공모를 근거로 든다.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역대 최고 청약증거금’(19조원) 기록을 세운 삼성생명은 그러나 상장 이후 꽤 오랫동안 주가가 공모가(11만원)를 밑돌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최종원(대구지검 1차장 검사)씨 부친상 23일 경북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25일 오전 (054)530-3017 ●정완대(건설공제조합 이사장)씨 부친상 22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3)200-6146 ●박병용(삼성전자 업무팀 부장)씨 장인상 23일 여의도 성애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844-5163 ●안현규(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운영팀 대리)씨 부친상 23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5)750-8652 ●이장우(새누리당 대전 동구 국회의원)씨 부친상 23일 충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42)257-1703 ●김준모(LG CNS 책임연구원)정우(네이버 홍보실 차장)씨 모친상 우수연(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과장)김은옥(웹스프레드 부장)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20분 (02)3010-2231 ●남기부(자영업)기창(삼미통상 근무)씨 부친상 송정호(연합뉴스 정보사업국 부국장)한상욱(롯데건설 차장)씨 장인상 23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31)217-7200 ●신영수(전 국회의원)동수(전 고려생명 영업본부장)지연(전 노바스코셔뱅크 팀장)씨 모친상 안경환(전 수출입은행 부장)씨 장모상 김정혜(산부인과 원장)김경덕(보라매병원 수간호사)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30
  • 전력공기업에 첫 여성 사장… 한전KDN, 임수경씨 선임

    전력공기업에 첫 여성 사장… 한전KDN, 임수경씨 선임

    전력 관련 공기업에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KDN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으로 임수경 전 KT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1984년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산업공학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산원 부장, LG CNS 상무를 거쳐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국장,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부문 전무 등을 역임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임 사장은 “전력과 에너지산업,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전KDN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의 취임식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파인건설·LG CNS 세종시 랜드마크 ‘에비뉴힐’ MOU 체결

    파인건설·LG CNS 세종시 랜드마크 ‘에비뉴힐’ MOU 체결

    세종시 최초로 LG CNS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이 적용된 ‘에비뉴힐’에서 손쉽게 스마트 워킹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파인건설㈜과 LG CNS 양사는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 위치한 LG CNS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세종시 유러피안스트리트몰 ‘에비뉴힐’ 3~6층에 LG CNS의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을 적용하기로 했다. LG CNS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은 보안 시스템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공용 공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공간으로 단순 편리함을 넘어 일반 오피스에 비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종시 1-5 생활권 C-53, C-54 블록에 건설될 예정인 에비뉴힐은 유럽 스트리트몰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태리 밀라노 거리, 프랑스 파리의 노천카페, 스위스의 힐링 공간 등을 재해석한 컨셉형 복합상가 및 업무시설로 건설된다. 한편 파인건설(대표이사 이관근)은 회사설립 이후 현재까지 정직을 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경영관리로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신뢰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지역건설업체 실적 신고’ 자료에 따르면 파인건설 주식회사가 계룡건설산업, 금성백조주택에 뒤를 이어 계약액 1211억원으로 대전 지역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현재 해피라움 1~6, 도시형 생활주택 까사리움(175세대), 까사누보(80세대), 세종시 홍보관 이전 건립공사 등 민관공사를 도맡아 세종시에서 우수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인건설 관계자는 “파인건설이 수년 간 쌓은 공사 노하우와 신우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건설되는 에비뉴힐은LG CNS와의 MOU 체결을 통해 시공 경쟁력을 한 차원 높여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00-5886~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자정부 2제] 유엔 선정 ‘전자정부’ 3년 연속 1위

    유엔이 선정하는 전자정부평가에서 우리나라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안전행정부는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행사에는 박경국 안행부 제1차관, 안문석 전자정부민관협력포럼 의장, 송희준 정부3.0추진위원장, 호세 파우리노 도미니카공화국 전자정부국장 등 공공·민간의 전자정부 유공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개인 31명과 관세청에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홍필기 서울디지털대 교수는 전자정부 기본 계획 수립과 지원 사업 심의 등 전자정부 정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박진국 LG CNS 전무는 민원24 등 전자정부 주요 시스템 구축과 해외 수출 등에 기여해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44개 중앙부처의 전산 장비와 주요 시스템들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안행부와 전자정부민관협력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전자정부 미래 발전 전략 학술세미나’가 열렸고, 부대행사로 유엔 전자정부평가 세계 1위 기념패 3종(2010년, 2012년, 2014년)과 우리나라 전자정부의 역사 및 발전 과정을 담은 사진전이 개최됐다. 박 차관은 “우리나라가 유엔 전자정부 평가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한 협력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전자정부를 기반으로 한 행정 한류를 세계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기틀 마련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기틀 마련

    안전행정부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이달 초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하는 등의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 계획을 구상하는 ISP 사업자로 LG CNS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보고회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차세대 기술 방식을 700㎒ 대역 LTE로 선정한 이후 앞으로 구축될 재난안전통신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첫 단계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 컨소시엄이 재난안전통신망 이용 기관 수요조사, 구축 목표 및 범위 설정, 투자 규모 산출 등 사업 수행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안행부, 미래부 등 관련 부처와 기업체, 전문 기관 등이 의견을 공유했다. 이성호 안행부 2차관은 “그동안 표류된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이 착수 보고회를 계기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중요한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행부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견 수렴 협의체 ‘재난안전망포럼’ 창립 총회도 개최했다. 재난안전망포럼은 전문가협의회, 산업협의회, 이용자협의회, 재난망 관련 업체들로 구성됐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역할도 맡게 된다. 안행부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의 목표와 범위를 다루는 공청회를 통해 연말까지 세부 추진 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시범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내년 초에 공고할 예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고]

    ●이영만(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영해(북인천정보산업고 교장)강운(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장)강화(세종대 회화과 교수)씨 부친상 19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2)517-0710 ●황재홍(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재현(사업)씨 모친상 인영(SBS PD)우현(LG하우시스 과장)승현(회사원)씨 조모상 고위공(전 홍익대 교수)정문상(전 서울대 의대 교수)조홍은(변호사)씨 장모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58-5940 ●유병철(전 한라중공업 부사장)병호(전 국민은행 지점장)병애(약사)씨 모친상 박수일(전 한국사노피 전무이사)권영돈(전 볼보건설기계 상무이사)씨 장모상 조순영(현대제이드약국 대표)씨 시모상 유석재(조선일보 문화부 기자)현주(연세대 독문과 교수)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50분 (02)3010-2291 ●하영춘(한국경제신문 금융부장)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227-7580 ●정만훈(인덕회계법인 근무)일훈(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50 ●이승현(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씨 부친상 우원인(만대가구 대표)김재현(남부터미널 근무)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27-7597 ●이양호(연세대 신과대학 교수·한국교회사학연구원장)씨 부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56 ●천재영(전 KBS 연구위원)씨 별세 원진(LG CNS 부장)혁진(뮤직비디오 감독)민정(금옥여고 교사)씨 부친상 이원철(구일고 교사)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2227-7572
  • 재난통신망 구축 우선협상대상자에 LG CNS

    LG CNS 컨소시엄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전략을 세우는 사업자를 선정하는 입찰에서 사업권을 따냈다. 7일 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지난 6일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컨소시엄이 KT와 SK C&C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안전행정부는 13일까지 협상을 벌인 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은 기관이 구상하는 정보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적용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실행계획을 짜는 단계다. 이에 따라 LG CNS 컨소시엄은 2조원 이상 규모의 국가재난망 구축 사업에서 큰 틀을 짜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이번 입찰에는 KT와 SK C&C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했으나 최종적으로 LG CNS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뉴스 플러스]

    재난통신망 ISP사업 공모 ‘3파전’ 안전행정부는 지난달 30일 마감된 재난통신망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자 공모 결과 KT 컨소시엄, LG CNS 컨소시엄, SK C&C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재난통신망 ISP에는 재난안전통신망의 현황, 구축 목표, 기지국 및 사업물량 산출, 운영체계, 구축 일정 등을 포함해 최적의 구축 방안이 담기게 된다. ‘지방도시계획委 가이드라인’ 개정 국토교통부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심의 과정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 우선 심의 때 살펴봐야 할 심의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자의적 심의를 막고 심의의 효율성은 높이기 위한 것이다. 코레일 시간선택제 정규직 30명 채용 코레일이 시간선택제 정규직 사원 30명을 선발한다. 12개 지역본부 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할 정규직(6급)으로 하루 4∼6시간 근무한다. 학력과 자격·성별·경력·거주지 제한이 없고 취업지원 대상자와 저소득층, 경력 단절 여성을 우대한다. 원서는 오는 10일부터 14일 오후 1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합격자는 12월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 [인재경영 특집] LG그룹, R&D 인재 발굴 ‘테크노콘퍼런스’ 매년 개최

    [인재경영 특집] LG그룹, R&D 인재 발굴 ‘테크노콘퍼런스’ 매년 개최

    “LG는 여러분과 같은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싶습니다.” LG그룹은 인재 확보가 곧 고객 가치 창출의 원천이라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2월과 4월에 열리는 ‘LG 테크노 콘퍼런스’은 LG의 인재경영을 상징하는 행사다. 이 콘퍼런스는 구본무 회장이 매년 직접 참석해 연구개발 인재들을 격려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는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는 2월에는 국내에서, 4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주요 계열사들의 연구·개발(R&D) 비전을 제시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석·박사급 R&D 인재를 대상으로 열린다. LG는 차세대 성장동력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소개하면서 이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1995년 구 회장 취임 이후 시작한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LG 글로벌챌린저’ 행사도 해마다 챙기며 젊은 인재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7월 열린 발대식에서 구 회장은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 배우고 창의적인 생각을 실현하려는 젊은 열정에 감동받았다”면서 “꿈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설레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 주저앉지 말고 열정과 패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LG 관계자는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의식을 중시하는 구 회장의 인재관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LG는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의 옴니채널 리테일 매장(Shop)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되는 ‘K Shop 2014(2014 케이샵)’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Shop Design과 Shop Technology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장 마케팅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는 온라인-모바일-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을 주제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옴니채널은 여러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없앤 통합 쇼핑개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쇼루밍족에 대한 대응방안이, 온라인 마켓에서는 실물을 볼 수 있는 경험 제공이 요구되는 등 유통업계에서 옴니채널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 Shop 2014에서는 온오프라인 리테일 솔루션, 결제, 고객분석 관련 혁신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옴니채널과 관련된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로는 SK텔레콤의 비콘 솔루션, IBM의 Retail OMS 솔루션, LG CNS-카카오의 카카오페이, NICE평가정보의 얼굴인식 솔루션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최근 금융감독원 ‘가군’ 인증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LG CNS의 엠페이(MPay)는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결합, 카카오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선보이며 엠페이(MPay) 및 카카오페이에 대한 별도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옴니채널 리테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약 20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tag-비콘 활용 O2O 옴니채널 상거래 솔루션, 모바일 결제 및 공인인증서 대체인증수단 동향, 고객 동선 및 선호도 분석 솔루션, bitcoin의 리테일 적용 등 현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최신 옴니채널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K Shop 2014는 국내 유일의 Retail Shop Design& Technology 전시회로써, ICT와 리테일의 접목, 솔루션 개발,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통한 산업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시아 리테일러들이 모두 모일 본 전시회에서 사업확장의 기회, 산업관계자와의 네트워크, 최신 기술 및 트렌드 세미나 등 다양한 경험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 Shop 2014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hop.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kshopfair), 전화(031-810-80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장 불빛 바꿔 年 68억 아낀 ‘IT맨’

    공장 불빛 바꿔 年 68억 아낀 ‘IT맨’

    LG 디스플레이 구미·파주 공장의 전구 53만개를 갈아 치우며 기존 조명 대비 40% 이상 에너지 절감을 이끈 인물이 있다. 이재승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정보자원통합관리(EA)팀장이 주인공이다. 정보기술(IT) 솔루션 회사가 웬 조명 사업을 할까. 29일 서울 여의도 LG CNS 본사에서 이 팀장을 만났다. 이 팀장은 “2011년 중국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문득 공장의 조명을 바라보다 기존의 전력 소모가 높은 공장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돈이 되겠다는 걸 직감했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공장은 1.2m짜리 형광등을 사용한다. 형광등은 LED 조명보다 10배 이상 싸지만 교체 주기가 2년으로 짧고, 사용 전력량도 32W로 소모량이 큰 편이다. 4개월간 실험을 반복해 전력량은 낮지만 공장에 적합한 조명의 밝기인 400㏓를 충족시키는 신제품이 탄생했다. 하지만 장애물은 또 있었다. 도대체 왜 IT 기업이 조명 사업을 하느냐는 물음이었다. 이 팀장은 “CNS의 IT 솔루션 기술을 활용해 조명 운영 관리 시스템을 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조명 솔루션은 사무실에서 클릭 한 번으로 조명을 제어하도록 했다. 이전에는 작업자가 사업장 곳곳에 위치한 전원을 찾아다니며 조명을 켜고 꺼야 해 불편함이 컸다. 조명의 밝기를 7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디밍’ 솔루션도 입혔다. 이 팀장은 “(구미·파주 공장은) 조명 교체로 연간 68억원에 이르는 전기료 절감 효과와 더불어 스마트조명 솔루션을 이용해 추가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말부터는 남미를 중심으로 해외 대규모 에너지 관리사업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카톡으로 9월부터 신용카드 결제

    카카오가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에 나선다. 미리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29일 “삼성, 신한, 씨티 등 9개 카드사와 손잡고 오는 9월 안으로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 간편결제’(가칭)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소액결제,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야만 해 결제 절차가 복잡했다. 더구나 결제액이 30만원이 넘으면 공인인증 등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카카오 간편결제’는 결제 과정이 훨씬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LG CNS의 ‘엠페이’를 인증 수단으로 도입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전자정부시스템 수출지원 방안 모색

    안전행정부는 우리나라가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을 계기로 전자정부시스템 수출 지원 방안을 본격 모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전자정부 해외 진출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수출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수출 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원조자금을 해외시장 개척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LG CNS와 인터젠컨설팅 등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 기업은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를 발표했다. 안행부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전자정부 수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국가별 전자정부 현황 및 수출 전망’ 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유엔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달성한 뒤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에서 한국의 전자정부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협력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면서 “지금이 우리나라의 전자정부시스템을 해외에 확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 CNS, 유럽·콜롬비아 교통카드 사업 접수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 CNS, 유럽·콜롬비아 교통카드 사업 접수

    LG CNS는 지난 3월 그리스에서 1억 3790만 유로(약 2054억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케팅 사업’을 수주했다. 유럽 교통카드사업에 진출한 국내 최초 사례이다. 2011년 수주 당시 3000억원 규모인 콜롬비아 보고타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사업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총 1조 6000억원 규모의 영국 런던 대중교통 요금지불 시스템 수주를 위해 뛰고 있다. 2012년 7월에는 빌딩 한 채부터 대규모 도시까지 에너지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했다. 2012년 불가리아에 21.3㎿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그린 솔루션’을 적용한 첫 번째 해외사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3년 11월에는 쿠웨이트의 90여 개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조명부터 냉방장치, 수도시설 상태 등을 모두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몇 년간 주목하는 분야는 빅데이터다. 2011년 업계 최초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이듬해인 2012년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SBP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이끌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소셜미디어 분석 솔루션 ‘스마트 SMA’로 중국 빅데이터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LG, 에너지 솔루션 시장 선점 나섰다

    LG, 에너지 솔루션 시장 선점 나섰다

    LG그룹이 차세대 성장동력인 에너지 솔루션 분야 시장 선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에너지·환경 분야 이슈를 다루는 ‘그린경영 포럼’을 정례화하고,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저장장치(ESS),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건물관리시스템(BEMS) 등 3개 분야 시스템을 각 계열사 사업장에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재확인시키면서 에너지 소비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LG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조준호 ㈜LG 사장 등 계열사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 그린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이 첫 행사로 LG그룹은 이 포럼을 연 2회씩 정례화하기로 했다. 외부 인사를 초청해 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흐름을 파악한 LG그룹 임원들은 ESS·LED·BEMS 등 3개 분야의 자사 사업장 적용 실태, 효과와 더불어 미래 계획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LG화학은 현재 시험 가동 중인 전북 익산과 충북 오창 사업장의 ESS를 이달 중 전면 가동하기로 했다. ESS는 일종의 ‘초대형 배터리’다. 기업 등이 전기료를 아끼려고 심야 시간에 값싼 전기를 비축했다가 전기료가 비싼 낮에 사용하도록 하는 장치다. 특히 익산 사업장 ESS는 세계 최대 규모인 23MWh급이다. 오창 사업장 ESS(7MWh)를 더하면 모두 30MWh급으로, 2500가구(4인 가구 기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G그룹은 ESS 구축만으로 연간 13억원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면 가동으로 산업계 에너지 효율화 모델을 제시해 ESS 분야를 확실하게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6조원 수준이었던 글로벌 ESS 시장은 2020년 58조 6000억원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CNS는 다음달 말까지 LG디스플레이의 파주와 구미 사업장의 형광등을 모두 LED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디밍’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조명 제어 시스템도 구축한다. 디밍은 외부 환경 밝기에 따라 조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렇게 되면 연간 68억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은 이미 지난해 국내외 전 사업장에 LED 스마트 조명을 구축해 연간 약 6억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LED 설치 대상을 LG화학 여수·익산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LED 조명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45%의 고속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청주·창원·강서 사업장에는 지난달 BEMS이 구축됐다. 이 중 청주 사업장에는 물을 냉각시켜 냉방과 제습 기능을 하는 BEMS의 일종인 ‘칠러’ 시스템을 구축해 전기 사용의 효율을 높였다. 2개월간의 시험 가동으로만 3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BEMS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4%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강한 대학 가진 나라가 세계 리드”

    “강한 대학 가진 나라가 세계 리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건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 해외연구교수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강한 대학을 가진 나라가 세계를 리드한다”면서 “대학이 학문과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인재를 많이 배출해야 기업도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어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교수진의 연구와 교육 능력”이라며 “LG가 연구 의욕과 역량이 탁월한 교수들을 후원하는 일은 매우 보람된 투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또 “LG가 해외연수를 후원해 온 것은 대학 교육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LG그룹은 올해 선발한 30명의 대학교수에게 해외 연구비로 1인당 연간 3만 6000달러(약 364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그래핀 나노리본을 단기간에 제작하는 원천 기술을 개발한 이태우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백두용과 한남서림 연구’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된 이민희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등이 선정됐다. LG는 1989년부터 인재 양성과 학문 수준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를 선발해 1년간 해외연구를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26년간 교수 717명에게 200억원이 넘는 해외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날 증서 수여식에는 심사위원장인 한민구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이병남 LG인화원 사장, 조준호 ㈜LG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 사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사장 등 LG그룹 고위 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IT 전문가 꿈 키워 줄 멘토 생겼어요”

    “IT 전문가 꿈 키워 줄 멘토 생겼어요”

    금천구는 LG CNS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카데미’ 2기가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LG CNS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미래의 IT 전문가를 꿈꾸는 금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돼 주는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카데미는 지난해 첫발을 뗐다. 2기엔 고등학교 5곳에서 선발된 학생 25명이 참여한다. 금천에 가산 데이터센터를 둔 LG CNS로서는 청소년들의 꿈을 가꿔 주며 자연스럽게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셈이다. 스마트 아카데미 2기는 6개월 동안 IT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우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방과 후 두 시간씩 전문가 22명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운다. 또 실습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하게 된다. 방학 중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프를 즐긴다. IT멘토링, IT기업 탐방, IT기업 최고경영자(CEO) 특강, 적성 검사 및 진로 상담 등도 함께 진행된다. 1기의 경우 모바일 전문가 10명이 모바일 앱 제작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과목별 내신성적을 간단히 산출하는 앱, 청소년 독서실 안내 앱, 중고교 문제집 주문 앱 등 5개의 앱을 만들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오세천 LG CNS 업무홍보부문장은 “금천 청소년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IT는 사람을 위한 기술”이라며 “청소년들이 삶의 지혜까지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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