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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선빈(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선주(경기대 융합교양학부 교수)씨 부친상 윤운상(넥스지오 대표)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8시 (02)3410-6917 ●정평호(NH선물 상무) 중호(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철호(무송미트 대표)씨 부친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7시 (02)2227-7556 ●윤석구(순창군 농촌지도소장)씨 별세 여탁(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여홍(청진건설 사장) 여용(한국수력원자력 처장)씨 부친상 정호림(LS메탈 사업본부장) 강훈(삼진엘앤디 수석부장)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6시 (02)3010-2230 ●손세창(행정사) 승현(NH투자증권 법무지원부장·변호사) 상훈(LG CNS 구매팀 책임)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일 낮 12시 (02)3410-3151
  • LG, 협력사·스타트업 경쟁력 키우는 대표주자로

    LG, 협력사·스타트업 경쟁력 키우는 대표주자로

    LG가 국내외 협력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연구개발(R&D)·기술 등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향상을 통한 상생에 힘쓰고 있다. 또 혁신적이고 미래가 유망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 등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LG는 총 9114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계열사별로 협력회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장 자동화, 경영인프라 구축, 국내외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요 계열사별로 협력사 지원 추진 전담조직을 꾸려 기술 전문가를 상시 지원하는 한편 협력사 임직원들이 LG제조기술대학 교육과정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실질적으로 협력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31개국에 있는 1600여개 1차 협력회사 전체를 대상으로 CSR리스크 자가 진단을 실시했다. 자가진단은 세계 최대 산업연합체 RBA가 공유하는 양식을 바탕으로 노동자 인권, 산업안전, 설비안전, 유해물질관리, 정보보호 등 약 90개 세부항목을 대상으로 한다. 협력회사의 SCR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위험 협력회사 비중이 현재 3%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는 방안으로 최고의 원가 경쟁력 확보, 신사업의 강건한 공급망 관리(SCM) 구축, 품질·납기 준수, 안전·정도경영 등 4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해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 LG디스플레이는 소외계층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기기, 인테리어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마련하는 ‘IT 발전소 조성사업’도 진행해 국내 47곳과 중국 광저우 등 해외 4곳의 IT발전소를 개소했다. LG화학은 전문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매년 40억원 규모의 그린상생펀드를 조성하고 투자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66개 중소협력사와 함께 총 274건의 에너지 절감 아이템을 도출했다. LG유플러스는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모델 발굴 분야에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과의 협업,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5G가 단순히 이동통신사들만의 신성장동력에 그치지 않고 5G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활성화함으로써 업계 전체가 시너지를 내고 대중소 기업 모두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LG사이언스파크는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공동 연구 공간인 ‘조인트 랩’과 중소 스타트업을 위한 ‘개방형 연구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40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교류 행사인 LG 스타트업 테크페어를 진행했다. LG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웹OS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려는 스타트업 4곳을 선발해 개발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와 LG CNS는 각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플레이와 스타트업 몬스터를 통해 LG사이언스파크의 인프라와 기술을 스타트업에 지원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LG ‘테크페어’ 유망 스타트업 발굴 가속

    LG그룹이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4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LG 스타트업 테크페어 2019’를 개최했다. 그룹 계열사들과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연구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사업화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취지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다. 올해엔 캐나다, 러시아, 프랑스, 네덜란드, 이스라엘, 스위스 등 외국의 8개 스타트업도 참가했다. LG그룹은 참가 업체 가운데 협업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개발(R&D), 사업화 지원, LG사이언스파크 내 개방형 연구공간 ‘오픈랩’ 입주, 글로벌 홍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행사에 참여했던 VR 콘텐츠업체인 ‘벤타VR’에 15억원의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AI 기반 영상인식 기술 개발업체인 ‘알체라’와 기술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시회엔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했다. 안 대표는 “혁신적이고 미래가 유망한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KISDI,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개최

    KISDI,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개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데이터기반 미래예측분과위원회 간사기관으로서 9월 3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 세미나’ 에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가로막는 법·제도적 장애요인과 이에 대한 개선전략을 살펴보고, 나아가 교통, 과학기술 등 주요 사회현안과 관련해 국책연구기관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정책을 기획하고, 민간에서는 새로운 부가가치와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희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개회사에서 데이터가 자본이나 노동과 같은 경제성장의 필수요소가 되는 데이터경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책연구기관들이 나서서 데이터를 발굴, 공유하고 분석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결정을 지원한다면 보다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 및 사후 통제수단 완비로 국민불안을 해소하면서도 익명화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데이터 기반 정책·학술연구 및 산업혁신을 촉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데이터는 우리의 지식과 예측능력을 미래 차원으로 확대하고 활동능력을 글로벌 공간 차원으로 확장하는 원천이라고 설명하면서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 높아지는 대외불확실성에 대한 정책대응이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예측 시뮬레이션의 토대위에서 기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 이어진, 첫 번째 <데이터 유통의 경제적 효과 및 정책과제> 세션에서는 천승훈 한국교통연구원 빅데이터 연구팀장이 교통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방안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교통정책 패러다임을 과거 모델링 기반 접근법에서 연결된 전수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접근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성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품질이슈, 적정 가격책정, 소유권 문제 등 데이터 거래시장 조성의 장애요인과 장애요인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김광섭 빅데이터 허브국장은 활용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통계작성 시에도 빅데이터의 한 종류인 행정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공공부문의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방안> 세션에서는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들이 협업해 추진 중인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시스템의 구축방안과 기대효과를 소개했고, 전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원자력, 과학기술 분야에서 법령정보에 네트워크분석기법을 적용한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법령정보와 같은 비정형자료의 분석이 증거기반 정책을 수립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 진충렬 LGCNS 단장은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제반환경과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 내 의사결정체계의 변화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 여성 IT강사로 양성

    LG CNS, 자사 출신 경력보유 여성 IT강사로 양성

    LG CNS가 이 회사 출신 경력보유 여성을 정보기술(IT) 강사로 양성한다. 국내 IT 업계 최초 자사 출신 경력보유 여성 대상 사회진출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상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지만, LG CNS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이라는 부정적 어감의 단어 대신 보유라는 긍정적 의미를 담은 ‘경력보유여성’을 프로그램명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력보유 여성들은 9월부터 LG CNS의 중학생 대상 무상 소프트웨어(SW) 교육 ‘코딩 지니어스’ 강사로 활동한다. 지난해부터 중학교 코딩교육 의무화가 시작되면서 SW 교육 수요는 많지만 전문 지도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LG CNS는 지난 2013~2015년 사이에 퇴직해 4~5년이 지나 육아 외 시간 투자가 가능한 LG CNS 출신 경력보유 여성을 우선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IT와 SW분야 엔지니어 역량을 보유하고, IT 교육에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60명의 대상자 중 전체 교육일정에 참가 가능한 16명을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시켰다.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은 퇴직 뒤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IT 신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레고 자동차 EV3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중학생을 다루는 법과 강의 기법에 대한 특강도 열린다. 양성 과정을 마친 경력보유 여성들은 10개 학교 13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코딩 지니어스의 SW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LG CNS는 내년부터 경력보유여성들의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과기부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김희경… 첫 민간 출신 여성 임명

    과기부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김희경… 첫 민간 출신 여성 임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공무원교육원장(국장급)에 최초로 여성 민간전문가가 임용됐다. 김희경(52) 전 LG CNS L&D 센터 교육·역량개발 상무다. 인사혁신처와 과기부는 김 전 상무를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정공무원교육원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현 등 우정사업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교육을 총괄한다. 인사처는 “김 신임 원장은 약 29년간 대기업에서 프로그래머 실무자와 정보통신기술 관리자 및 교육·역량 개발 총괄 임원을 지낸 융합형 인재”라고 설명했다. 성신여대에서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고려대에서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김 신임 원장은 현장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인사처는 전했다. 정부 헤드헌팅은 공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각 부처 요청에 따라 민간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하고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발굴 서비스다. 2015년 7월 제도를 도입한 뒤 지금껏 39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부고] 정기형씨 조모상, 조규석씨 별세, 장정문씨 부친상

    ●정효용(현대자동차 그룹장)·효순 씨 모친상, 정기형(KNN 사회부 기자)·기동(하이테크 TMS 팀) 씨 조모상, 13일, 울산전문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5일. 052-289-5050 ●조규석(전 세계일보 논설실장)씨 별세, 김애자씨 남편상, 조주현(LG CNS 사원)·조시현(미쓰이스미토모은행 대리)씨 부친상, 12일 오후 6시52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94 ●장정문(고용노동부 안산지청 근로감독관) 씨 부친상, 박대성(헤럴드경제 광주전남 주재기자)·곽상주(아시아첨가제 부장) 씨 장인상, 13일 오전 9시30분, 목포중앙병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61-262-6666
  • [부고]

    ●김원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병기(마일스톤에스앤티㈜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5 ●조규석(전 세계일보 논설실장)씨 별세 주현(LG CNS 사원) 시현(미쓰이스미토모은행 대리)씨 부친상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94 ●정효용(현대자동차 그룹장)씨 모친상 13일 울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5일 (052)289-5050
  • [부고]

    ●조규석(전 세계일보 논설실장)씨 별세 주현(LG CNS 사원) 시현(미쓰이스미토모은행 대리)씨 부친상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27-7594 ●정효용(현대자동차 그룹장)씨 모친상 13일 울산전문장례식장, 발인 15일 (052)289-5050 ●김원태(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병기(마일스톤에스앤티㈜ 대표)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5
  • 하루 걸리던 보건소 엑스레이 판독… AI로 20초면 끝

    의료 AI 스타트업과 상생… 정확도 94% LG CNS가 ‘민간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말부터 내년 말까지 서울 은평구 보건소에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로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하는 솔루션이 도입된다. LG CNS는 의료 AI 스타트업인 루닛과 협업하는데 대기업의 정보기술(IT) 사업 역량과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상생 사업모델로도 주목받았다. LG CNS는 “클라우드 기반 AI 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 빠른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면서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 판독을 의뢰했다면 하루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번 서비스로 판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평구 보건소에서 다음달 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고 올해 안으로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진단범위를 늘릴 방침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여서 엑스레이 기기가 있는 의료기관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LG CNS는 이번 은평구 AI 보건소 모델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민간주도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했고 기업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전국 254개 보건소로의 AI의료영상분석 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신한카드, 카드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 ‘페이스페이’ 운영

    신한카드, 카드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 ‘페이스페이’ 운영

    신한카드가 카드 없이 얼굴만으로 결제하는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식당 및 카페, 편의점 CU에서 ‘신한 페이스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5월 금융위원회 주관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행사에서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를 시연하고 실제 매장 결제에 적용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에 설치된 안면인식 등록 무인단말기(키오스크)에 본인 확인 및 카드정보와 안면정보를 1회 등록했다. 또 사내 식당 및 카페와 사옥 내에 위치한 편의점 CU에서 안면 인식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LG CNS와 기술협력을 통해 3D/적외선 카메라로 추출한 디지털 얼굴 정보와 신한카드의 결제정보를 맞춘 뒤 가상카드정보인 토큰으로 결제를 승인하는 방식이다. 1번만 정보를 등록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카드나 휴대전화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신한 페이스페이가 지원되는 매장 어디서든 안면 인식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대학교 및 편의점 CU 일부 매장에서 상용화를 준비하는 등 일반 고객 확대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안면인식 결제는 현재 결제 기술 혁신의 종착역”이라며 “신한 페이스페이로 결제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탁월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LG CNS, 초등·중학생 무상 코딩교육

    LG CNS가 23일부터 세종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코딩교육 ‘정보기술(IT) 드림프로젝트’를 실시한다. LG CNS가 2017년부터 매년 중학교 여름방학에 맞춰 3박4일 일정으로 코딩 교육을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 마지막 날엔 중학생들이 초등학생에게 코딩 교육을 한다. LG CNS가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무상 소프트웨어(SW) 교육 ‘코딩 지니어스’ 우수 이수자와 IT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올해는 서울 소재 중학교의 SW 동아리 소속 중학생 30명을 선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기업들, 웹툰·유튜브로 신기술 홍보 붐

    기업들, 웹툰·유튜브로 신기술 홍보 붐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콘텐츠 적극 활용 반도체·전기차 배터리 등 원리 쉽게 설명 B2B 기업도 주주들 요구로 유행에 합류# 1. 평범한 공대생 ‘나노민’은 첫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녀가 근무하는 반도체 회사에 취직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 소꿉친구의 도움을 받아 반도체 공부에 돌입하던 도중 나노민과 첫사랑 그리고 소꿉친구는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분위기가 미묘해진다. # 2. 삼성SDI의 최재홍 프로는 평범한 연구직이었지만 최근 우스꽝스러운 콧수염을 붙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삼성SDI가 만드는 전기차 배터리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회사 동료에게 “어렵다”는 타박을 연신 들으면서도 4화에 걸친 유튜브 영상에서 꿋꿋이 설명을 이어 간다. 기업들이 친절해졌다. 반도체나 전기차 배터리 등 일반인들은 다소 어렵게 여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해 그 개발 원리 등을 설명해 주는 코너를 잇따라 만들고 있다. 자칫 내용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웹툰이나 유튜브 등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반 소비자와는 거리를 두던 비투비(B2B·기업 간 거래) 위주의 기업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는 이제 업계에 일반화됐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가(한가람·신형욱)를 섭외해 반도체를 소재로 한 웹툰인 ‘나노’를 현재 2회까지 연재했다. 삼성전기에서는 ‘SEM’, ‘윙키’, ‘파니’라는 새 캐릭터를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SDI도 ‘배 프로’라는 캐릭터를 이용한 콘텐츠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도 많이 이용한다. LG CNS와 LG이노텍은 자사 채널을 통해 클라우드나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소개한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도체 제품을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신입사원들의 입사 소감 인터뷰 영상도 함께 올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2B 기업임에도 SK하이닉스의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가 21만여명에 이른다. 기업들이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이유는 인재 확보 차원이 크다. 기업 인지도가 낮아서 취업자들의 선택에서 외면받을 때가 종종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인지도가 높아지면 일반적으로 기업 가치가 높아진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B2B 기업임에도 주주들 사이에서 ‘기업 이미지 홍보를 왜 이렇게 안 하냐’는 지적이 나올 때가 있다. 더불어 기업이 어떤 곳인지 잘 몰라서 입사 지원을 안 했던 사람들을 흡수하는 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기술 홍보가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부고] 김동일씨 모친상, 연제호씨 장인상, 이승호씨 모친상, 김창종씨 부인상

    ●김동일(전 LG CNS 상무·전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이광필씨 시모상, 23일 오후 2시1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20 ●이연경·이종선·이종분(파주시청 아동복지 교사)·이종덕(세화테크 팀장)·이종성(피앤피 이사)·이종란씨 부친상, 김종윤·홍인식·연제호(스포츠동아 편집국장)·김양수(인천지방해양수산청 근무)씨 장인상, 24일 오후 7시30분께,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30분. 032-580-6675 ●이영호·이승호(한국낙농육우협회장)씨 모친상, 이승용씨 장모상, 24일 오후 2시45분께,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7일 오전 6시50분. 02-798-1421 ●김창종(전 전주일보 편집국장)씨 부인상, 24일 낮 12시44분께,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41
  • “이젠 모든 클라우드 포용하는 플랫폼 있어야”

    “이제는 모든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를 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정우진 LG CNS 클라우드 사업담당 상무는 1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신기술 설명회 ‘테크데이 2019’를 열고 ‘클라우드 엑스퍼’의 정식 출시를 알렸다. ‘클라우드’(Cloud)와 ‘전문가’(Expert)의 합성어로 이름이 붙은 클라우드 엑스퍼는 LG CNS가 처음으로 내놓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2015년 797억 달러(약 94조원)에서 2021년 2768억 달러(약 325조원)로 연평균 23.1%씩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LG CNS도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클라우드 엑스퍼’는 각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한번의 로그인으로 전체 클라우드의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사용 중인 클라우드 종료에 따라 기업들이 내야 할 사용료를 분석해주기도 한다. 보안성이 중요한 정보는 프라이빗(폐쇄형) 클라우드로, 데이터 축적 속도가 가파른 업무는 퍼블릭(개방형) 클라우드로 나눠서 관리해준다. 정 상무는 “(클라우드 산업이 커 나가는 것에 비해) 인력이 부족해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뿐 아니라 인수합병(M&A)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 부산서 개최..협력방안 모색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 부산서 개최..협력방안 모색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 협의회가 부산서 열렸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2일 제4차 혁신 추진협의회 및 제22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혁신 추진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말부터 분기별로 매년 4회 열리고 있다.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청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상·하반기 매년 2회 개최된다. 이번 제4차 혁신 추진협의회에서는 규제 샌드박스 사례 발굴 방법을 공유하고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들이 직접 투자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부가가치 스마트물류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두동지구와 지역 주력산업 혁신성장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국제산업물류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캐나다 글로벌 물류 기업이 2300억원을 투자하는 두동지구는 LG CNS,e-커머스 업체 등이 입주해 고부가가치 물류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가 1084억원을 투자한 국제산업물류도시는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을 위한 친환경 차 부품 융합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 열린 제22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산업부에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항만·공항 배후지에 대한 주도적 개발 건의,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 협력촉진 관련 법률 개정,경제자유구역 내 농지보전부담금 감면 확대,경제자유구역 기반시설 우선 지원 등 7개 제도개선안을 담았다. 하 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이 각종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의 노력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보성산업-LG CNS-LG전자 “부산에 스마트타운 조성” 협약

    보성산업개발·LG CNS·LG전자가 29일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지난해 1월 정부가 지정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218만㎡(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4만㎡(1만 2000평)를 활용해 LG의 정보통신(IT) 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 건설을 추진한다. 3사 중 LG CNS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스마트 홈, 빌딩 에너지, 안전보안, 주차관제 시스템 등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타운 서비스 기획과 통합 운영관리 영역을 담당한다. LG전자는 스마트타운에 필요한 스마트 가전, 공조, 사물인터넷(IoT), 에너지 기술 등 솔루션 분야를 담당한다. 보성산업은 스마트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제반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타운 기획 및 시공을 맡는다. LG CNS 측은 “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해 폐공장 부지를 주거 중심 스마트타운으로 개발한 일본 후지사와시, 에너지 특화 서비스를 구현한 일본 카시와노하시 등 해외 스마트타운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왔다”면서 “민·관·공이 협력하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개발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지난해 LG CNS는 시티허브를 출시하며, 대기업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LG CNS는 또 올해 2월 출범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의장사이기도 하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신종민(DB Inc 부사장)씨 부친상

    △신동기씨 별세, 신종민(DB Inc 부사장)·신종일(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신종승(LG CNS 팀장)씨 부친상, 이신정(부산남산중 교사)씨 시부상 = 21일 오후 3시1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3일 낮 12시. 02-3410-6917
  • 文대통령 우즈베크 국빈방문… 300명 경제사절단 동행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 300여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대한상의는 15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김영섭 LG CNS 사장,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안재현 SK건설 대표, 조현수 한화파워시스템 대표, 손준 현대건설 전무 등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응식 대원 대표, 고동현 동일토건 대표,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 등 중견기업인들도 사절단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사업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대한상의와 우즈베크상공회의소는 오는 19일 공동으로 우즈베크 타슈켄트 우즈엑스포에서 ‘한-우즈베크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대한상의는 이날 발간한 ‘국내 기업의 우즈베크 진출 방안 보고서’에서 “중앙아시아 중심인 우즈베키스탄은 유라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나라”라면서 “농업, 자동차, 에너지, 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과 진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구광모, 글로벌 스타트업 ‘과감한 투자’

    구광모, 글로벌 스타트업 ‘과감한 투자’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고 LG가 11일 밝혔다. 최근 연구개발(R&D) 분야 석박사 유학생 인재 유치를 위한 ‘LG 테크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구 회장은 행사에 앞서 LG 권영수 부회장,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사장 등과 함께 실리콘밸리에 있는 그룹 산하 기업벤처캐피탈(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찾아 운영 현황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해 전자, 디스플레이, 화학, 유플러스, CNS 등 5개 LG 계열사가 총 4억 2500만 달러(약 4839억원)를 출자해 조성한 펀드 운용 회사다. 지금까지 LG는 이 회사를 통해 미국 스타트업에 약 1900만 달러(약 216억원)를 투자했다. 최근엔 카카오톡 출신들이 창업한 가상현실(VR)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인 ‘어메이즈브이알’에 2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어메이즈브이알은 온라인 플랫폼에 300여개 VR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엔 인터랙티브 VR 영화 콘텐츠를 제작·방송하고 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이 밖에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와 광학필름 관련 기술을 보유한 옵토닷, 요리법 제공·식재료 배달 서비스 플랫폼인 사이드쉐프, 모바일 분야 벤처투자사 노틸러스 벤처 파트너스, 모빌리티 공유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라이드셀 등에 투자했다. 회사 측은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글로벌 스타트업 기술 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VR·증강현실(AR), 바이오·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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