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G 트윈스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홍보대사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분리배출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31
  • 구본무 회장의 남달랐던 야구 사랑

    구본무 회장의 남달랐던 야구 사랑

    20일 구본무(73) LG 그룹 회장이 병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구 회장의 남달랐던 야구 사랑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LG 트윈스가 창단된 건 1990년. 당시 럭키금성그룹에서 프로야구 원년멤버인 MBC 청룡을 150억에 인수해 그룹사의 영어 약자를 따 LG(Lucky Goldstar) 트윈스로 출범시켰다. 구본무 회장은 LG 트윈스의 초대 구단주를 맡았다. LG 트윈스는 창단 첫 해 우승을 거머쥘 정도로 승승장구하며 90년대 프로야구의 강자로 군림했다. 특히 94년의 우승은 LG 야구의 대명사인 ‘신바람 야구’의 돌풍을 일으킨 해로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LG 트윈스의 우승이 그룹 전체의 이름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는 설도 떠돈다. 당시 구단주로서 LG 트윈스의 우승을 크게 기뻐했던 구본무 회장이 이듬해 그룹사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기존 사명인 럭키금성을 LG로 바꿨다는 것이다. 야구장 시설개선에 앞장섰던 구 회장은 뚝섬에 한국 최초의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야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구 회장은 해외 출장을 가는 도시에 돔구장이 있으면 방문 일정을 잡았고, 실제로 그룹사에서 건설계획을 구체화해 서울시에 부지 입찰을 따내기도 했다. 그러나 축구계와의 갈등, IMF의 여파 등으로 돔구장 건설은 무산됐다. 구 회장은 시즌 전 경남 진주 단목리에 위치한 자신의 외가에서 LG 선수단 전체를 모아놓고 그 해의 선전을 기원하는 ‘단목행사’를 갖는 독특한 전통도 만들었다. 98년 단목행사에선 한국시리즈 MVP에게 8000만원 상당의 고급 손목시계를 선물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아직까지 시계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2000년에는 오키나와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단에게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백지수표를 써주겠다고 약속했던 일화도 유명하다.2008년 구단주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도 1년에 몇 차례 야구장을 찾을 정도로 구 회장은 야구단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그룹 수뇌부의 지나친 관심이 LG 야구단의 성적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꾸준히 성적이 좋지 않던 암흑기 시절에도 구 회장이 매년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터라 LG 트윈스 팬들 사이에서 구 회장은 구느님(구본무+하느님)으로 불린다. 한편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LG의 경기는 유니폼에 검은 리본을 달고 응원도 자제하기로 하는 등 야구단도 구 회장 추모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본무 회장 별세’ LG 트윈스, 한화전 응원 중단

    ‘구본무 회장 별세’ LG 트윈스, 한화전 응원 중단

    구본무 LG 그룹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잠실 홈 경기에서 응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LG의 한 관계자는 “한화 구단도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기로 협조했다”면서 “LG 선수단은 유니폼에 근조(謹弔) 리본을 달고 뛸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용하고 간소한 장례를 원하고 조문과 조화도 사양한 고인의 유지와 가족의 뜻에 따라 LG 트윈스는 별도의 애도 행사를 열지 않는다. 구 회장은 숙환으로 이날 오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야구에 큰 애정을 보였다. 1995년 그룹 회장에 오르기에 앞서 1990년 창단한 LG 트윈스의 초대 구단주로 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었다. 2007년까지 LG의 구단주로서 트윈스가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판이 뭐라고... 이용혁 판정 논란에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심판이 뭐라고... 이용혁 판정 논란에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이용혁 심판의 스트라이크존이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영구제명’을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이용혁 심판을 심판위원회에서 영구제명 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아 올라왔다. 청원자는 “ 19일 한화이글스 VS LG 트윈스 이날에 이용혁 심판께서 심한 LG 편파판정을 했다”라면서 “당연히 스트라이크인 것을 볼로 판정 하는 치욕한 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므로 이용혁 한국 프로야구 심판을 한국심판위원회에서 영구제명 할것을 요청합니다”라고 덧붙였다. 20일에는 또 다른 청원글에서도 해당 청원자는 “이용혁 심판이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심판을 번복했다”라면서 “불법 스포츠 도박에 연류가 되어있거나 LG와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나 의심이 되는 경기 였습니다. 철저하게 진상 규명 요청드린다”고 남겼다. 한편 이용혁 심판은 장충고와 단국대를 나왔으며,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이후 2010년부터 9년째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본무 LG 회장 병문안 여성 “발만 주무르다···”···병문안 잇따라

    구본무 LG 회장 병문안 여성 “발만 주무르다···”···병문안 잇따라

    17일 와병 사실이 외부로 알려진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입원해 있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에 친인척의 병문안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병원 본관 12층 특실 121병동에는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병문안이 늘고 있다고 뉴스1이 전했다.구 회장이 입원한 12층 특실은 허가받은 이들만 입장할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돼 있다. 병동 입구를 지키고 있는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환자 정보를 알려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병문안을 위해 찾은 한 중년 남성과 여성은 “구 회장님을 만나러 왔다”고 말해 121병동에 구본무 회장이 입원해있는 것이 확실시된다. 부축을 받고 특실 병동을 빠져나온 한 중년의 여성은 본인이 구 회장 직계 친인척이라고 소개했다. 이 여성은 “구 회장의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며 “발만 주무르다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 두 차례 뇌 관련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뒤 서울대병원에서 와병 중이다.업계에선 구 회장이 수술 후유증으로 위독하다는 건강 악화설이 돌기도 했다. LG그룹은 “현재 치료 중인 상태”라고 했다.각종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구 회장을 병문안하는 이들도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 회장의 건강 악화에 LG는 후계구도 인선에 나섰다.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구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LG 등기이사로 인선하기로 했다. LG는 다음달 6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방침이다. 구 상무는 구본무 회장의 장남으로 LG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다. 친부는 구본능 희성전자 회장이지만 장자 승계 원칙을 고수하는 범LG가(家)의 전통에 따라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아들로 입적해 경영 승계 수업을 받아 왔다. LG트윈스 프로야구단 구단주를 직접 맡는 등 재계에서 이름난 ‘야구팬’으로 알려진 부친 구 회장과 같이 평소 야구 관람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화강씨 별세 한대수(전 청주시장)씨 부인상 11일 청주 하나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3)270-8423 ●신영식씨 별세 신욱(프로야구 전 LG트윈스 사원)씨 부친상 13일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290-9442 ●양소임씨 별세 윤유석(전 한겨레신문 전무)씨 모친상 13일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923-4442 ●어윤덕씨 별세 최준석(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씨 장인상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 영락원 전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1시 (055)292-4444
  • 윤보미 시구, 프로 뺨치는 ‘정확도+파워’ 박용택 표정 보니 “대박”

    윤보미 시구, 프로 뺨치는 ‘정확도+파워’ 박용택 표정 보니 “대박”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놀라운 투구 실력을 뽐내며 시구 다음날까지 뜨거운 화제다.윤보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경기장에 등장했다. 이날 윤보미는 LG 유니폼 상의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야구화까지 갖춘 완벽한 의상으로 마운드에 섰다. 이어 와인드업 자세를 취한 윤보미는 포수 미트를 향해 정확하게 공을 뿌리며 완벽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중계진은 “오오오”라고 놀라며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스트라이드가 오픈되어 있는데도 멀리 던지는걸 봐서는 기본적으로 파워가 좋은 것 같다. 힘 있는 투구 동작이었다. 대단하다 정말”이라며 감탄했다. 윤보미의 시구 장면과 함께 중계 카메라에는 LG 박용택 선수가 크게 놀란 후 웃는 표정이 잡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보미는 2015년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은 “여자 연예인이 투수판을 밟고 던지는 건 처음 봤다. 내가 본 여성 시구 중에 1등인 것 같다”며 극찬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보미 시구, 완벽한 투구폼+카리스마 눈빛 ‘엄지 척’

    윤보미 시구, 완벽한 투구폼+카리스마 눈빛 ‘엄지 척’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에이핑크 윤보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잠실구장에 있던 야구팬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섰던 윤보미는 당시 완벽한 투구폼과 강속구로 야구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윤보미는 이번 시구에서도 비장한 표정으로 힘차게 와인드업을 해 포수 유강남의 미트를 향해 공을 던졌다. 사진=SBS스포츠 중계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보미 시구, 허구연 해설위원 “여성 중 1등” 녹슬지 않은 실력

    윤보미 시구, 허구연 해설위원 “여성 중 1등” 녹슬지 않은 실력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다시 한번 남다른 시구 실력을 뽐냈다.윤보미는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윤보미는 LG 유니폼 상의에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야구화까지 갖춘 완벽한 의상으로 마운드에 섰다. 윤보미는 진지한 표정으로 전력으로 공을 던져 관중의 큰 박수를 받았다.윤보미는 앞서 2015년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은 “여자 연예인이 투수판을 밟고 던지는 건 처음 봤다. 내가 본 여성 시구 중에 1등인 것 같다”며 극찬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유안, LG트윈스 응원 “꼭 이겼으면..아자아자 화이팅”

    김유안, LG트윈스 응원 “꼭 이겼으면..아자아자 화이팅”

    ‘보니하니’ 김유안이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를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6일 LG트윈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유안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EBS ‘보니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김유안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이렇게 시구를 하러 왔는데요. LG가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라며 LG트윈스를 응원했다. 한편,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어마무시한 강풍’

    [포토] ‘어마무시한 강풍’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을 날아가자, 보안 요원이 잡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킨 맞은 이대호…류중일 감독 “출근길 안전 보장해야”

    치킨 맞은 이대호…류중일 감독 “출근길 안전 보장해야”

    이른바 ‘이대호 치킨 테러’ 사건을 계기로 선수들의 출퇴근길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은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대뜸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이대호가 성난 팬들에게 봉변을 당한 사건을 화제로 삼았다. 롯데가 지난달 31일 안방에서 개막 7연패를 당하자 경기 후 집으로 향하던 이대호를 향해 누군가가 치킨이 담긴 박스를 던졌다. 이대호가 차분하게 대처해 사태는 그것으로 일단락됐지만, 자칫 야구공이나 흉기 등을 집어 던졌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류 감독은 “팬들과 가까이하는 건 좋다. 팬들과 스킨십을 늘려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한다”며 “하지만 출퇴근길만은 조금 팬들을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류 감독은 “팬들을 멀리하겠다는 게 아니다. 지금 야구장을 보면 출퇴근길이 안전한 곳이 잘 없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정도를 빼면 출퇴근하는 선수들과 팬들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는 “팬들이 보고 싶은 선수를 가까이서 볼 권리도 있지만, 대호 문제가 생긴 만큼 한번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사인회와 같은 공식 행사를 늘리면 얼마든지 팬들과 소통하고 스킨십할 수 있다. 출퇴근길만큼은 선수와 팬이 이용하는 통로가 분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야구장 셀카는 필수’

    트와이스 나연, ‘야구장 셀카는 필수’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에 나섰다. 나연은 이색 바이크를 타고 눈길을 끌며 등장해 시구를 선보였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에 오른 나연은 힘껏 공을 뿌렸지만 포수 미트 근처에도 못 가고 땅에 공이 떨어졌다. 나연은 민망한 듯 미소를 보이며 밝게 인사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나연은 시구가 끝난 뒤 야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구 여신 등극?…트와이스 나연, ‘내 공을 받아라’

    시구 여신 등극?…트와이스 나연, ‘내 공을 받아라’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시구에 나섰다. 나연은 이색 바이크를 타고 눈길을 끌며 등장해 시구를 선보였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에 오른 나연은 힘껏 공을 뿌렸지만 포수 미트 근처에도 못 가고 땅에 공이 떨어졌다. 나연은 민망한 듯 미소를 보이며 밝게 인사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척돔서 야구 관람하던 남성, 심정지로 사망

    고척돔서 야구 관람하던 남성, 심정지로 사망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이 심정지가 발생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따르면 2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 LG 트윈스의 KBO리그 경기 시작 직후인 오후 6시 35분쯤 관중석에서 한 남성 관람객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넥센 구단은 “구장 경호원 2명이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온 지 2분 만에 구장 내 응급팀이 출동해 제세동기로 심장 박동을 살려냈다”면서 “이후 환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고대구로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오후 8시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사망한 관람객의 인적 사항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고형욱 구단 단장이 병원에 동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창섭, 역대 6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양창섭, 역대 6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우완 투수 양창섭(19)이 KBO리그 역대 6번째로 고졸 신인 데뷔 첫 경기 선발승 기록을 달성했다. 대졸을 포함한 역대 신인 투수로는 26번째다.양창섭은 2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0개의 공으로 상대 타선을 단 4안타로 막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성이 4-0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최충연에게 넘긴 양창섭은 6-0으로 경기가 끝나면서 데뷔전에서 승리를 안았다. 이로써 양창섭은 김태형(롯데 자이언츠·1991년), 김진우(KIA·2002년), 류현진(한화 이글스·2006년), 임지섭(LG트윈스·2014년), 하영민(넥센 히어로즈·2014년)에 이어 6번째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수확한 고졸 신인 투수가 됐다. 명문 덕수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지난해 신인 2차 지명 1라운드에서 삼성의 부름을 받은 양창섭은 고교 시절부터 다양한 변화구와 안정된 제구를 인정받은 투수다. 시즌 초반 삼성의 4선발로 나선 양창섭은 개막 후 3경기에서 35득점으로 경기당 10점 이상을 뽑은 KIA 타선을 날카로운 제구로 손쉽게 요리했다. 양창섭은 3회 1사 후 최원준에게 좌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허용할 때까지 7타자를 연속 범타로 잡았다. 4회에는 선두 안치홍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최형우, 나지완, 김선빈 등 KIA의 주력 타자들을 모조리 뜬공으로 처리하고 위기를 넘겼다. 선두 로저 버나디나에게 2루타, 나지완에게 몸에 맞은 볼을 허용해 2사 1, 3루에 몰린 양창섭은 지난해 타격왕 김선빈을 중견수 뜬공으로 엮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사4구 2개만 내주고 삼진 2개를 잡은 양창섭은 스트라이크 존을 거의 벗어나지 않는 예리한 슬라이더와 커브, 포크볼로 KIA 타선에 맞섰다. 빠른 볼의 최고 구속은 시속 146㎞가 찍혔다. 양창섭은 시범경기에서 2경기에 등판해 7이닝 동안 1자책점(평균자책점 1.29)만 기록하는 빼어난 투구로 정규리그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백호, 개막전 데뷔 첫 타석에 홈런 ‘괴물 신인 증명’

    강백호, 개막전 데뷔 첫 타석에 홈런 ‘괴물 신인 증명’

    2018 KBO리그 전체 첫 홈런, 역대 6번째 신인 첫 타석 홈런신인 개막전 첫 타석 홈런은 1998년 조경환 이어 역대 두 번째 ‘괴물 신인’ 강백호(19·kt wiz)가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쳐내며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들을 세웠다.강백호는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했다. 그는 0-2로 뒤진 3회 팀의 첫 타자로 나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쳐냈다. 강백호는 지난해 20승을 거둔 KIA의 에이스 헥터 노에시와 대결해 볼 카운트 3볼 2스트라이크에서 헥터의 6구째 빠른 볼(시속 146㎞)을 밀어쳐 왼쪽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10m짜리 포물선을 그렸다. 이 홈런은 2018 KBO리그 전체 첫 홈런이다. 또한 역대 신인이 개막전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친 건 조경환(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강백호가 두 번째다. 조경환은 1998년 4월 11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2회 홈런을 쏘아 올려 이 부분 첫 기록을 작성했다. 신인이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사례는 강백호를 포함해 총 6번이다. 이석규(롯데·1984년), 윤찬(LG 트윈스·1992년), 조경환, 허일상(롯데·2002년), 황정립(KIA 타이거즈·2012년)이 짜릿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황정립은 대타로 출전해 진기록을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프로야구 개막…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

    오늘 프로야구 개막…야구보기 딱 좋은 날씨

    2018 시즌 프로야구가 오늘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는 24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늘 경기에 나서는 팀들은 윤성환을 예고한 삼성라이온즈를 제외하고 모든 팀이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해 우승팀인 KIA 타이거즈는 홈 개막전 선발로 헥터 노에시를 예고했다. kt wiz는 왼손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로 반전을 노린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지난 스토브리그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조쉬 린드블럼과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이 맞붙는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SK 와이번스의 메릴 켈리와 롯데 자이언츠의 펠릭스 듀브론트가 맞붙는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두 우완 투수가 대결한다. 넥센 히어로즈의 에스밀 로저스,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이 주인공이다.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는 KBO 첫 대만 출신 선수인 NC 다이노스의 왕웨이중과 LG 트윈스의 타일러 윌슨이 예고됐다. 2018년 프로야구 역시 10개 구단 체제가 된 2015년부터 해온 대로 팀당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 8경기, 원정 8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른다. 날씨 역시 전국이 맑아 개막전을 관전하기에 더 없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오지환-임정우-정찬헌, 애리조나 전지훈련 명단 제외

    LG 오지환-임정우-정찬헌, 애리조나 전지훈련 명단 제외

    LG 트윈스가 30일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1군 핵심 멤버 중 3명이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다.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3명, 주장 박용택을 포함한 선수 39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2월 23일 일시 귀국 후 24일 2차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다. 박용택을 비롯한 22명의 선수는 지난 21일 먼저 애리조나로 출국해 자율훈련을 하고 있다. 주축 선수 중에는 유격수 오지환, 불펜 투수 임정우와 정찬헌의 이름이 없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지환은 병역 문제 때문에 빠졌고, 임정우는 사생활 문제 때문에 자숙 차원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정찬헌은 2016년 허리 수술을 받았는데, 장거리 비행을 하면 재발 우려가 있어서 애리조나 캠프 명단에서 빠졌다. 오키나와 2차 캠프에는 합류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성화’ 내일까지 서울 달린다

    ‘평창 성화’ 내일까지 서울 달린다

    북촌~서울성곽~잠실 경기장 17일 하루 쉰 뒤 경기 북부권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서울을 통과한다. 성화는 지난해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봉송은 제주를 시작으로 영호남과 충청, 서울을 거쳐 강원까지 101일간 이뤄진다. 서울 성화봉송 2일차인 14일에는 145명의 주자가 참여했다. 성화는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출발해 북촌 한옥마을, 서울성곽,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지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호돌이광장까지 29.2㎞를 이동했다. 이날에도 과거 스포츠 스타와 유명 연예인 등이 대거 나섰다. 88서울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인 차영철 사격 국가대표팀 코치, 임계숙 KT 하키선수단 감독 등이 참여했다. 2AM의 멤버 가수 정진운과 방송인 샘 해밍턴, 배우 정경호 등도 성화 봉송 주자로 합류했다. 기업인 중에는 대한스키협회장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잠실역 사거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200m 구간을 달렸다. 이날 성화 봉송의 종점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저녁부터 각종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3일차인 15일에는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출발해 강남구 코엑스몰과 영동고,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양재역, 예술의전당을 거쳐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성화가 봉송된다.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박용택 선수, 한국계 미국인 출신인 프로농구 문태영 선수, 문형철 양궁 국가대표 감독, 구본찬·김우진·이승윤 양궁 국가대표 선수,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배우 차승원 등 143명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서울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동작구 현충원 앞에서 출발해 남부순환로를 타고 서울대 입구를 지나 양천구 목동운동장 등을 거친 뒤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내 민속놀이마당까지 이동한다. 성화 봉송 주자로는 배우 박보검, 여자 아이돌그룹 마마무 등 141명이 참여한다. 앞서 서울 일정 첫날인 지난 13일에는 마포구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출발해 월드컵경기장과 합정역 사거리, 중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장충체육관, 용산구 전쟁기념관, 중구 서울로7017을 거쳐 종로구 광화문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광화문에서는 ‘어가행렬 성화봉송’ 행사가 펼쳐졌다. 나흘간의 서울 일정을 마친 성화는 17일 하루 휴식한 뒤 18일부터 경기 북부를 돌게 된다. 고양, 파주, 연천, 의정부를 지난 뒤 경기와 강원의 최북단 지역을 거쳐 속초·춘천·원주·태백·삼척·동해·강릉 등 강원 전역을 훑을 예정이다. 이어 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다음달 9일 평창에 도착하는 것을 끝으로 성화 봉송은 101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두산, 김현수 보상선수로 유재유 지명…양상문 “아쉽고 미안”

    두산, 김현수 보상선수로 유재유 지명…양상문 “아쉽고 미안”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한 외야수 김현수(29)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유재유(20)를 27일 지명했다.두산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미래 전력 확보와 즉시 전력 투입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충족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유재유를 두산에 보내게 된 양상문 LG 단장은 “LG에서 좋은 선수로 크길 바라면서 군대도 일찍 보내려 준비 중이었다. 아쉬워도 어떻게 하겠나. FA를 영입했으니 어쩔 수 없다. 미안하지만, 두산에 가서 좋은 선수가 되길 바란다”라고 미안함을 전했다. 유재유는 갈산초-양천중-충암고를 나왔으며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출신으로, 키 183cm에 몸무게 87kg의 신체조건을 지녔다. 유연한 몸과 부드러운 투구폼이 장점으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다. 1군 통산 10경기(11⅔이닝)에 나와 1패, 평균자책점 9.26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에는 7경기에서 6⅔이닝을 소화하며 1패 평균자책점 13.50, 올해는 3경기에서 5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올 시즌 2군에서는 21경기에 나와 35⅔이닝 동안 1승 4패 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8.07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김현수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다 2016∼2017시즌 2년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115억원의 조건으로 LG로 옮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