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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eoul잉글리시]

    #1.한국제품 유럽서 인기 몰이 Korean corporations have hit the nail with their soccer marketing strategies in Europe. 한국 기업들의 축구 마케팅 전략이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Soccer clubs sponsored by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have won the professional league championships in the UK and France.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후원하는 프로 축구팀들이 영국과 프랑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Hyundai Motor is an official sponsor of the 2006 World Cup in Germany. 현대 자동차도 2006년 독일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입니다. Samsung Electronics signed a five-year sponsorship deal for W100 billion (US $100 million) with UK club Chelsea FC. 삼성전자는 최근 5년간 1000억원(미화 1억달러)을 후원하는 스폰서 계약을 영국 축구구단 첼시 FC와 맺었습니다. LG Electronics has a sponsorship contact with France‘s Olympique Lyonnais and Hyundai Motor is enjoying the current marketing effects from the World Cup in Germany. LG전자는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고, 현대차는 독일 월드컵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2.16강 진출 하면 병역 면제 혜택 Military authorities announced that if the Korean National Soccer Team advances to the round of 16 of the World Cup finals held in Germany,players eligible would be exempt from compulsory military service that is mandatory for all able-bodied men over 20 years old.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본선 16강에 진출하면 군복무 병역 특례가 주어진다고 병무청이 밝혔습니다. 현재 건강한 신체를 가진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성들은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마쳐야 합니다. Currently,eight members of the team would be affected by the announcement including popular striker Park Ju-young. 이번 조치로 병역 미필 선수 8명이 혜택을 보게 되며 스트라이커 박주영도 포함됩니다. Korea’s 2002 team was given similar treatment when the team advanced to the semifinals of the tournament. 한국팀이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을 때도 비슷한 병역 면제를 받았습니다. ●어휘풀이 *hit the nail 정곡을 찌르다 *marketing stategy 마케팅 전략 *official sponsor 공식후원사 *the round of 16 of the World Cup finals 월드컵 16강 *exempt 면제하다 *compulsory 의무적인 *mandatory 의무적인 *storke 타격, 치기, 일격 *mature 성숙한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中企텃밭 MP3P시장 ‘비상’

    中企텃밭 MP3P시장 ‘비상’

    벤처·중소기업의 텃밭이던 국내 MP3플레이어 시장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 IT분야의 알짜 틈새시장인 MP3P가 급변하는 IT 컨버전스(융합) 추세에 따라 ‘그저 그런’ 시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애플컴퓨터 ‘아이팟’의 저가 공세로 휘청거린 중소 MP3P업계는 그로기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국내 대기업의 진입도 시장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애플은 20만∼30만원대 시장을 10만원대까지 끌어내렸다. MP3P 세계시장이 당분간 성장할 것이란 시장조사기관들의 전망만이 한줄기의 빛이 되고 있는 셈이다.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세계 MP3P 시장 규모는 현재 1억 3000만대에서 2008년 1억 80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컨버전스가 살길 업계에서는 올해 국내 MP3P 시장규모를 200만대 4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5000억원 규모였다. 세계시장과는 달리 국내시장 규모가 줄고 있는 것이다. 팔리는 대수보다는 가격이 낮아져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업계는 앞으로 MP3P가 단순히 음악파일을 재생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인정한다. 이에 따라 동영상 재생,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수신,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컨버전스 기능이 복합화되는 길을 걷고 있다. 이런 흐름은 음향·영상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이 주도한다. 국내시장 강자가 된 삼성전자는 최근 1.8인치 TFT LCD(박막액정표시장치)로 저장된 사진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급 MP3P(옙)를 내놓는 등 컨버전스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MP3P 시장에 재진입한 LG전자가 DMB가 탑재된 MP3P ‘앤’을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아이리버 신화’를 쏜 레인콤이 미국의 애플과 삼성전자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는 등 국내 MP3P 중소업계는 시장 지키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는 “경쟁관계에 있는 휴대전화, 전자사전 등에 MP3 기능이 있지만 음질 등에서 개별 MP3P의 기능을 못 따라온다.”며 MP3P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 시장 vs 대기업 시장 국내시장은 레인콤(시장점유율 30%), 삼성전자(20%), 코원(15%)의 3강 체제다. 외국 기업으로는 애플(8%), 소니(2%) 순이다. 하지만 국내시장을 호령하던 레인콤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애플과 삼성전자의 공세에 주춤하고 있다. 중소업계는 코원 등 일부를 제외하곤 부도를 맞거나 업종을 바꾸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의 박효상 디지털 미디어 차장은 “MP3P 시장은 과거와 달리 중소기업이 이끌어가는 시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겠지만 초창기처럼 주도하지는 못할 것이란 주장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물량이 적어 반도체 구매 단가가 높고 안정적으로 공급받기조차 쉽지 않아 사업하기 힘든 구조라는 것이다. 시장점유율 1위인 레인콤이 사업영역을 다른 데서 찾고 있는 것도 다 이런 이유라고 설명한다. 이에 대해 코원의 전략기획실 원윤식 팀장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고 밝혔다. 다른 IT 제품과 달리 MP3P의 경우 대기업이 시장에 너무 늦게 뛰어들었고 벤처·중소기업이 나름대로 시장을 선점했다고 보고 있다.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더라도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는 “MP3P 시장은 성장 일로에 있다.”면서 “국내 시장의 신규 수요가 예년에 비해 주춤한 것은 사실이지만 재구매 수요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구매 중단이 아니라 구매 경향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원의 지난해 매출액은 995억원으로 지난해 785억원보다 200억원 이상 성장했다. 원 팀장은 “향후 국내 MP3P 시장은 ‘정글의 법칙’이 적용될 것”이라면서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마케팅 능력과 브랜드 이미지, 자금력,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재고發 ‘구조조정 한파’ 오나

    제조업계에 구조조정이란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고유가·환율 하락에 이어 재고부담이 기업 구조경영을 짓누르고 있다. 외환위기(IMF) 이후 최대 상황이라는 얘기까지 나돈다. 재고 부담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자 기업들이 궁여지책으로 인원을 줄이고 있는 것이다. 구조조정은 중소기업부터 시작됐다. 휴대전화 제조업체 VK는 최근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1997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인력 충원만 했던 이 업체는 최근 ‘효율적인 회사 구조 확보’란 이유로 직원들에 대해 ‘칼’을 댔다.800여명에 이르던 국내 인력을 700명으로 100여명 줄였다.2000명에 이르는 중국 VK법인 소속 직원은 절반인 1000명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으로 대체해 조직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사업구조 전환에 따른 잉여 인력을 상시 재배치할 계획이다. 또 희망퇴직제도를 가동 중이며, 이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몇 명이 나갔는지에 대해서는 회사 기밀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잘나가던 휴대전화 제조업계에 재고는 올해부터 뚜렷하게 늘기 시작했다. 지난해 이후 노키아, 모토롤라의 시장점유율은 늘고 있는 반면 국내 업체의 점유율은 제자리 걸음이다. 지난해부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인도, 중남미 등 저가시장에 노키아 등이 적극 대응하는 데 반해 한국 업체는 저가 제품 라인업 부족으로 제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다. 외국에서 처분해야 할 물량이 소화되지 않아 재고가 늘고 있는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가상승, 원·달러 가치 상승 등이 수반돼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국내 재고는 더욱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시장에 퍼진 구조조정설(說)을 강력하게 부인하면서도 무척 신경 쓰이는 눈치다.LG전자의 한 직원은 “루머가 시장에 돌아다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해당 부서에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진화에 나섰다. 이 직원은 “IMF 이후 증원은 있었어도 구조조정은 없었다.”며 “경쟁이 치열해서 순이익은 낮아지고 있지만 전체 판매량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구조조정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지만 국내 휴대전화 제조업계가 죽을 쑤는 것에 대해서는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대형 건설업계도 겉으로는 직원을 내보내고 있지 않지만 자연 감소 인원 충원을 미루는 등 사실상 구조조정이나 마찬가지다. 협력업체는 더욱 심각하다.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설계·용역업체의 경우 아파트 재고가 늘고 건설사들이 사업을 미루면서 일자리를 잃은 기술자들이 늘고 있다. 한 아파트 전문 설계사무소 소장은 “20명에 이르는 직원 가운데 4∼5명을 쉬게 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건설 현장 일용직 근로자 역시 갈 곳이 없다. 대전에서 일하는 한 용접공은 “한 달에 열흘도 채우지 못한다.”며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최용규 주현진기자 ykchoi@seoul.co.kr
  • “한국도 SCM 경쟁력 갖춰야”

    LG전자 박재규 SCM 태스크 팀장(상무)은 “일본이 80년대 환율 급상승 때 재고를 줄이기 위해 JIT란 시스템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인 사례가 있다. 한국도 SCM(Supply Chain Management)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상무는 최근 정보통신부 민간 우편사업단장직을 끝내고 LG전자의 ‘재고관리’ 등을 총괄하기 위해 영입됐다. 그는 “LG전자의 경우 글로벌 제품의 재고, 부품 재고, 유통부문 재고가 많은 수준이고, 재고 가격 하락분에 대해 매출액을 반환하는 금액도 상당히 많아 기존의 공급망 관리방식과 업무절차로는 더 이상 돈을 벌 수가 없다.”고 진단했다. 재고 물량을 3년 안에 30% 줄여야 한다고 했다. 이는 국내 다른 대기업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전자는 재고 관리가 효율적으로 끝나면 수조원의 유동성 확보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상무는 “휴대전화의 경우 3개월이 멀다 하고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벽걸이TV는 지난 1년 사이에 반값으로 가격이 폭락했다.”면서 “이러한 급격한 시장 변화는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재고는 의도적으로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공급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의도되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LG ‘초콜릿Ⅱ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전자는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슬라이드폰 ‘초콜릿Ⅱ’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초콜릿Ⅱ 스페셜 에디션’ 10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초콜릿Ⅱ의 플레이트 부분에 14K골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구매 고객에게는 주문 제작된 에스티듀퐁 가죽 파우치와 함께 골드 플레이트 부문에 영문 이름이나 글귀를 새겨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된다.SK텔레콤과 KTF용으로 판매되며 이번 주부터 7월2일까지 2주간 싸이언 초콜릿Ⅱ 이벤트 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전자업계 ‘잔인한 2분기’ 되나

    전자업계 ‘잔인한 2분기’ 되나

    ‘잔인한 2·4분기’전자업계가 환율 하락과 시황 악화,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다음달 ‘어닝 쇼크’ 수준의 2·4분기 실적을 내놓을 모양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미 최악의 실적을 점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4분기를 바닥으로 보고 있어 3·4분기부터는 실적 반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1조 5000억원을 한참 밑돌 것으로 보인다.LG전자는 2분기 연속 휴대전화 부문에서 적자가 예상된다. 삼성SDI는 영업이익 규모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영업이익률은 미미하다. 하이닉스반도체는 1·4분기 실적과 비슷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전자업계 가운데 그나마 나은 편이다. ●증권가 “삼성전자 LCD부문 500억 적자” 다음달 발표될 삼성전자의 2·4분기 실적이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압도적이다. 증권가에서 예측하는 2·4분기 전망치는 매출 13조 8000억원, 영업이익 1조 2800억원 안팎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13조 5900억원, 영업이익 1조 6500억원)보다 매출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20%가량 떨어진 수치다. 2·4분기 영업이익률은 10% 아래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4분기 영업이익률은 11.5%로 2002년 이후 가장 낮았지만 이를 경신할 것으로 점쳐진다. 굿모닝신한증권 송명섭 연구위원은 “환율 하락과 더불어 LCD(액정표시장치), 휴대전화 부문의 실적 악화가 가장 큰 요인”이라면서 “특히 가격 하락이 심했던 LCD 부문은 2·4분기에 500억원 가량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 김영준 연구위원도 “신제품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휴대전화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상당한 곤란을 겪었다.”면서 2·4분기 영업이익을 1조 2870억원으로 예상했다. ●“LG전자 휴대전화 2분기 연속 고전” 환율 하락과 휴대전화 부진으로 LG전자의 2·4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을 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전화 부문은 북미시장에서의 고전과 유럽시장 개척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1·4분기에 이어 적자가 점쳐진다. 시장에서 보는 LG전자의 2·4분기 매출은 5조 9000억원, 영업이익은 1650억원 수준이다. 전분기(매출 5조 7998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 대비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가량 낮아진 수치다. 1·4분기 실적이 워낙 부진했던 삼성SDI는 2·4분기에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좋아졌다고 평가하기에는 어렵다는 진단이다. 삼성SDI의 2·4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 30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안팎이다. D램 부문의 선전으로 하이닉스반도체는 2·4분기 매출 1조 5500억원, 영업이익 3700억원이 예상되면서 IT(정보기술)기업 가운데 그나마 견조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플러스] LG전자 월드컵 기념 PC 이벤트

    LG전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자사 PC를 사는 고객에게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기와 유무선공유기, USB 메모리스틱 등을 증정하는 ‘do DMB,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이란 행사를 연다.
  • LG전자 “디자인으로 ‘톱3’에”

    LG전자 “디자인으로 ‘톱3’에”

    LG전자가 2010년 글로벌 ‘톱3’를 달성하기 위한 승부수로 ‘디자인 경영’을 빼들었다. 세계 전자업계의 최근 화두가 디자인인 만큼 가장 치열한 승부처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최첨단 디자인 센터를 설립해 창의적인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디자이너도 육성키로 했다. LG전자는 15일 서울 역삼동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 김쌍수 부회장과 이희국 사장(CTO), 박문화 사장(MC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DA사업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개발담당 임직원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을 중심으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디자인 경영’을 선포했다. LG전자는 이 자리에서 ‘감동과 신뢰를 디자인한다’는 목표로 컨셉트와 스타일, 사용성, 마무리 등을 4대 디자인 핵심 역량으로 선정하고,‘1등 디자인’ 개발에 진력키로 했다. 김 부회장은 “디자인은 단순히 보고 느끼는 제품의 외관이 아니라 삶을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문화코드”라면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디자인 중심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앞으로 제품개발 초기 단계부터 디자인을 주축으로 상품기획, 설계, 마케팅 등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협업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상품의 컨셉트와 디자인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슈퍼 디자이너’를 발굴키로 했다. 스타급 디자이너에게는 파격적인 보상과 처우를 제공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디자이너가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2009년 완공하는 ‘서초 R&D캠퍼스’에 최첨단 디자인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현재 500여명인 디자인 인력도 2010년까지 7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LG전자, KTFT 지분인수 무산

    LG전자가 3개월간 추진했던 휴대전화 제조업체 KTFT 지분인수 협상이 무산됐다. 가격차가 가장 컸다. LG전자와 KTFT의 대주주인 KTF는 지난 3월15일 KTFT의 지분 매각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실사 등을 통한 협상 과정에서 양사간 거래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15일 각각 공시했다. KTFT의 지분 73.94%를 보유한 KTF는 LG전자에 KTFT 지분 50% 이상을 팔고 경영권을 넘겨줄 계획이었다. 그러나 협상과정에서 양측이 제시하는 금액의 차이가 너무 커 계속 공전을 거듭해오다 최종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LG전자측은 500억원대를 제시했고,KTF측은 브랜드 ‘에버’의 가치를 고려,1000억원 정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KTFT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 정도다. KTF는 ‘스카이폰’의 SK텔레텍을 인수한 팬택이 2700억원을 제시했다는 점을 감안했다. 휴대전화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휴대전화 업체들, 특히 LG전자의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면서 “중저가 제품군인 KTFT의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엔 부족하다는 점도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LG가 주력하는 3세대폰인 WCDMA 라인업을 갖추는 데 KTFT 기술력이 미흡하다는 것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KTFT가 당분간 독자노선을 걸으면서 중장기적으로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각 주체는 타이완·중국업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최근 독일의 지멘스 지분을 인수한 타이완의 휴대전화업체인 벤큐를 지목하고 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노건호씨 美유학 준비차 휴직

    LG전자에 근무 중인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건호(32)씨가 미국 유학을 위해 휴직했다.LG전자 관계자는 14일 “건호씨가 최근 무급 휴직원을 제출해 이를 받아들였다.”며 “유학을 마치고 희망할 경우 복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LG전자 ‘아름다운 나눔행사’

    김쌍수 부회장은 평소 애지중지하던 수십만원짜리 몽블랑 볼펜을 선뜻 내놓았고, 어떤 임원은 이창호 프로기사의 사인이 있는 바둑판을 들고 나왔다. 김영기 HR부문 부사장은 몸을 보탰다. LG전자가 지난 10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전국 12곳에서 ‘LG전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었다. LG전자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애장품을 내놓고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다. 이번이 3번째로 3만 2000여명이 4만 5000점을 내놨다.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 부회장의 몽블랑 볼펜과, 도자기, 바둑판 등이 즉석 경매에 부쳐졌다.LG세이커스 소속인 현주엽, 조상현, 김훈 선수 등도 지난 시즌 입고 뛰었던 유니폼과 농구공을 기증하고 직접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기증한 자필 사인볼도 즉석 경매에 부쳐졌다.행사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진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김 부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프로야구 2006] ‘괴물루키’ 류현진 V9 다승·삼진·방어율 1위

    ‘괴물루키’ 류현진(19·한화)이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구출하며 투수 3개부문 단독선두로 나섰다. 류현진은 8일 대전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탈삼진 9개를 솎아내며 2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아 4-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3번째 완투승을 거두며 9승(1패)째를 챙긴 류현진은 팀 선배 문동환(8승2패)을 제치고 다승 단독 1위가 됐고 탈삼진은 91개로 2위 박명환(77개·두산)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또한 유현진은 방어율 2.16으로 하리칼라(2.19·삼성)를 제치고 선두로 떠올랐다. 새내기 류현진의 호투 속에 3연패의 사슬을 끊은 한화는 삼성을 1게임차로 따돌리고 사흘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이순철 감독이 퇴진한 뒤 양승호 감독 대행이 이끄는 LG는 삼성을 7-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기록,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두번째 투수로 나서 1이닝만 던지고 승리를 거둔 강상수는 롯데 소속이던 2003년 8월20일 LG전 이후 무려 2년 9개월여 만에 승리투수의 감격을 맛봤다. 광주에선 KIA가 모처럼 장단 15안타를 터트린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롯데를 17-8로 대파했다. 한편 수원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현대-두산전은 비로 취소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에어컨 냉방은 서늘하게 경쟁을 후끈하게

    에어컨 냉방은 서늘하게 경쟁을 후끈하게

    에어컨 시장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덕분이다. 게다가 ‘찜통’ 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이란 예보도 에어컨 판매를 부채질하고 있다. 특히 에어컨이 혼수품으로 인식되면서 쌍춘년(음력으로 한해에 입춘이 두번인 해)인 올해의 결혼 특수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업계는 에어컨 판매 신장세에 희색이 만면하다. 이상규 LG전자 DA마케팅 부장은 “6월 첫주 판매량이 100년 만에 무더위가 찾아왔다는 지난 해보다 40%나 신장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6월 첫 주의 판매 신장률이 전주보다는 50% 늘어났다.”고 밝혔다. 업계는 이 달을 에어컨 1년 농사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6대 도시의 에어컨 보급률은 지난해 기준으로 67%. 연간 150만∼160만대가 팔린다. 사상 유례가 없던 무더위를 보였던 지난해에는 190만대까지 판매가 치솟았다. 업계는 올해 180만대 정도 팔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가운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전체 75%를 차지하고, 대우일렉과 위니아만도가 뒤를 쫓는 형국이다. 올해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열대야를 대비한 스타일이다. 밤에 에어컨을 켜면 춥고, 끄면 더운 현상을 막기 위한 취침 기능을 더한 것이다. 절전형도 많이 나와 있다. 또 실외기 1개에 가장 많이 팔리는 평형대인 15∼18평형와 5평형의 작은 에어컨 1∼2대를 연결하는 투인원, 스리인원도 많이 나와 있다. ●탁월한 냉방,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휘센 LG전자의 주력 모델 휘센 ‘오리엔탈골드’ 18평형(LP-C183LG·출하가 300만 9000원)의 디자인이 일단 눈길을 끈다. 자사의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센터와 공동 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속의 길조인 삼족오의 문양을 새긴 에어컨은 한국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가정용 에어컨의 17.4%를 차지해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의 액자형 에어컨에 쿠르베의 ‘선셋’, 르누아르의 ‘로즈’ 등 화려한 색채와 명화를 넣은 제품도 등장했다. 집안 분위기를 꾸며주는 소품 역할을 할 수 있다. 액자형 에어컨의 ‘열대야 쾌적취침기능’은 잠자는 중에도 인체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온도가 조절된다. 열대야 쾌적취침기능을 선택하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설정 온도와 풍향, 풍량을 조절해 35도에서 ±5도를 기준으로 취침하는 내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휘센의 오리엔탈골드는 3면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냉방 시스템으로 냉방효과가 강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헤파필터·AI필터 등 16개의 필터를 장착, 각종 알레르기 물질과 세균을 제거한다고 덧붙였다. ●냉방 효율은 높이고 전력 소모는 낮춘 하우젠 삼성전자가 야심적으로 내놓은 ‘하우젠 수퍼 서라운드 홈멀티에어컨’(HP-A181DC·18평형·출고가 179만 8000원)은 최적의 냉방 효과 최소의 전력을 구현하고 있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시판 중인 기존 가정용 에어컨의 경우 실내기 2대를 동시에 가동하면 냉방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수퍼 서라운드 홈멀티에어컨’은 2대를 동시에 가동해도 100% 냉방 능력을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냉방 능력은 기존 보다 38%, 냉방 속도는 28%가 향상되면서 전력 소비량을 줄였다. 권혁국 삼성전자 생활가전총괄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지난해 선풍적 인기를 주도한 페이즐리 패턴과 함께 유럽풍의 다마스크(Damask) 문양을 채용, 인테리어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며 “프리미엄 하우젠 에어컨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찬바람을 멀리 보내는 클라쎄 대우일렉은 국내 최초로 에어컨 내부 상단에 팬을 하나 더 장착해 바람을 더 멀리, 더 빨리 전달하는 인터쿨러 시스템을 적용한 ‘클라쎄’(KP-151SR·15평형 179만원·벽걸이형 포함)를 출시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시험 결과 기존 제품에 비교해 냉방 시간은 32% 향상, 월간 소비전력은 41% 절감해 한달 사용시 전력소비가를 4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에어컨 열교환기 표면에 ‘2중 자외선 살균램프’를 채용, 에어컨 작동시 발생할 수 있는 페렴균이나 녹농균 등의 유해세균을 99.9%까지 제거해 공기청정기 수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김명범 대우일렉 국내영업 상무는 “매혹적인 패턴과 레드홀릭, 마가리타 블루 색상을 적용하고 원터치 패널,LED 디스플레이 등 인테리어 기능을 한층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이밖에 위니아만도의 에어컨 ‘2실멀티’(PTS-184SW·257만원)는 18평형 스탠드와 6평행 룸 에어컨을 패키지로 내놓았다. 공기 흡입구와 토출구를 분리해 청정을 유지하며 에어컨 내부 유해세균 99.9%를 살균하며 필터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용량은 아파트 면적의 절반 수준을 에어컨은 자주 바꾸는 제품이 아니다. 때문에 살 때 여러 가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먼저 용량은 아파트의 경우 통상 분양면적의 절반 크기를 선택하면 된다. 분양 면적이 30평형대이면 15∼18평이 알맞다. 또 거실에는 스탠드형을, 안방이나 작은 방의 경우 액자형이나 벽걸이 형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1대의 실외기로 에어컨 2∼3대를 설치하는 제품들도 나와 있다. 집안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거실과 침실 등 에어컨이 놓이는 공간과 에어컨의 색상과 무늬를 잘 골라야 한다. 전기료 부담이 적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해야 한다. 같은 1등급에서도 소비효율 달성률이나 소비전력에 따라 전력소모의 차이가 난다. 에어컨은 소비전력량이 낮을수록, 최저 소비효율 달성률이 높을수록 전력 소모가 적다. 전기료는 집안 전체의 전력 사용량을 합산해 누진제로 적용하므로, 조금이라도 효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 도움말 이기영 LG전자 에어컨 마케팅그룹 부장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전자 한국’ 허리 무너진다

    ‘전자 한국’ 허리 무너진다

    ‘한국 전자호(號)’의 허리가 무너지고 있다. 두꺼운 층을 형성해 ‘전자 한국’의 위상을 지탱했던 중견 전자업체들이 최근 매각 절차를 밟거나 청산,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중간 지대’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빅2’만이 생존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외국계가 국내 전자업계 인수·합병(M&A) 시장에 대거 뛰어들면서 업계의 지각 변동도 점쳐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3위 전자업체인 대우일렉이 외국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채권단이 올해까지 매각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외국계 7개사와 국내 1개사가 대우일렉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대우일렉은 지난해 매출(연결기준) 2조 8516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 올 1·4분기에 세계 TV시장에서 185만대를 출하하며 세계 7위(시장점유율 4.2%)에 올랐다. 세계 2,3위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빼고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세계 10위권에 들었다. 한때 세계 저가 PC시장을 휩쓸었던 삼보컴퓨터도 연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보컴퓨터에 눈독을 들이는 기업으로는 중국의 하이얼과 레노보가 꼽히고 있다.90년대 삼보컴퓨터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현주컴퓨터는 최근 청산 가치가 더 높다고 보고 회사정리가 진행 중이다. 올해 초 매각을 추진했었지만 유찰이 되면서 방향을 틀었다. 디지털TV를 생산하는 디보스, 이레전자, 디지탈디바이스, 현대아이티(옛 현대이미지퀘스트) 등 중견 전자업체들도 최근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환율 하락과 가격 하락으로 올 상반기에 대부분 영업적자를 기록할 정도로 위기를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2∼3년 안에 1∼2개사를 빼고는 정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우증권 강윤흠 연구위원은 “조립 등 저부가가치 기업들이 최근 한계 상황에 몰리면서 국내 전자시장에 중간층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전자업계의 ‘무너진 허리’를 차지하기 위한 외국계의 사냥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계 가전업계 1위인 미국 월풀에서 ‘신흥 강호’인 중국 하이얼에 이르기까지 국내 M&A시장에 대거 뛰어들었다. 인수 결과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상당한 ‘후폭풍’이 전망된다. 그러나 외국계의 가세에도 불구하고 파괴력은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시장에서 퇴출당한 이 기업들은 사실상 한계 기업으로 비용 등을 감안한다면 사업 자체가 중국이나 동남아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김광익(STM 대표)광준(한국전자통신연구원 ASON 기술팀장)광문(중산고 교사)씨 부친상 이해성(한국조폐공사 사장)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8●전희천(전 오리콤 사장)희방(사업)희영(부광약품 감사팀장)씨 모친상 박일석(사업)김세진(〃)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6917●박동하(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장)씨 부친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72-2018●전용국(한양안료 대표)씨 부친상 이정현(삼양자동차공업사 대표)이상민(필립스코리아 차장)씨 빙부상 윤미숙(세진콜렉션 대표)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37●장동수(현대제철 계장)동관(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동찬(신성엔지니어링 대표)동문(케이피케미칼 일반지원팀 IR홍보 과장)씨 부친상 송경호(송목수인테리어 대표)씨 빙부상 7일 인하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890-3187●박창순(경북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무순(시티은행)호순(해운대구청)씨 모친상 김을수(서울신한은행 부지점장)씨 빙모상 6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620-4231●윤규진(삼성금속 대표)욱진(리플래시기술 상무)영진(세종중 교사)청진(한국중부발전)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이상용(디자인블루 대표)상래(디자인블루 차장)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3●이재춘(전 선창산업 대표)씨 별세 순희(서광산업 대표)창희(하우스파컨설팅 〃)문희(산업컴퓨터기술 차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61●윤명진(KBS 중계제작팀장)대진(강북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7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002-8937●박성호(남도일보 대표)성택(한전 조도발전소)영섭(진도군청)씨 부친상 7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자택, 발인 9일 오전 10시 (061)542-5035 ●최인근(전 신일설비 대표)씨 별세 종범(한석상사 실장)종경(신흥증권)씨 부친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92-0699●차정학(신진화학 과장)정호(학생)씨 모친상 전창남(LG전자 중국지주회사 차장)씨 빙모상 7일 인천의료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2)580-6690●김광수(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수석코치)씨 조모상 7일 경기도 광주 경안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31)765-1917 ●송승헌(글로벌 인터내셔널 대표)정헌(미림상사 〃)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0●박상룡(세기문화사 과장)상태(KT 팀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5
  • 실적 부진 휴대전화업계 ‘죽을 맛’

    국내 휴대전화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초부터 환율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업계가 올 2·4분기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시장 1,2위인 노키아, 모토롤라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6일 휴대전화 제조업계에 따려면 삼성전자의 올 1·4분기 영업이익률은 근래 최저인 10%에 그쳤다. 2005년 4·4분기 15%와 비교해 크게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2·4분기 영업이익률은 1·4분기보다 훨씬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영업이익률 저하의 주요 요인으로 환율인상을 꼽았다. 환율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0원 가까이 떨어져 삼성전자 전체적으로 2조원, 휴대전화부문은 8000억원이 줄어들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올 1·4분기에 휴대전화 부문에서 309억원의 영업 손실을 낸 LG전자는 2·4분기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성장 전환점이 될지에 대해서는 장담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4분기에 기록한 1975억원의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고전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GSM(유럽방식 이동전화) 시장에 판촉 비용을 많이 투입한 데다 2·4분기 매출이 마진이 박한 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늘어나 환율 등을 감안할 때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와 관련, 세계 휴대전화 시장이 인도·멕시코·베트남 등 저가 시장 중심으로 볼륨이 커지면서 중·고가 전략을 구사하는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가 당분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저가폰 위주의 노키아, 모토롤라 등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 업체들의 전략인 ‘다 품종 소량 생산’ 방식이 약점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업계의 해석이 달랐다. A사 관계자는 시장 1,2위 업체인 노키아, 모토롤라는 시장 지배력이 강해 ‘소 품종 대량 생산’ 방식이 먹히지만 역사가 짧은 한국이 기존 세계 시장을 뚫기 위해서는 기능과 디자인이 한 발 앞선 제품을 여러 개 내놓아야만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최근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IT시장 전문 분석업체인 아이서플라이 데렉 리도 회장은 “지난 2004년 노키아, 모토롤라가 한 개 모델당 평균 2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때 3,4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4000만달러를 올렸다.”면서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키아, 모토롤라가 세계 어느 시장에서도 판매될 수 있는 히트 제품에 주력하는 데 반해 한국은 히트 제품보다는 수출 대상 국가별로 모델을 개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LG “中시장 전자·화학 선두 도약”

    LG그룹이 오는 2010년까지 중국시장에서 전자와 화학을 중심으로 선두권 진입을 선언했다.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우남균 사장과 LG화학 중국지주회사 나상진 상무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LG의 중국 프리미엄 시장 진출전략을 밝혔다.●순이익 낮은 후진적 사업구조 개편 우남균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사장은 지난 5일 저녁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자가 물에 빠지면 붕어밥이 되고, 상어가 뭍에 올라오면 쥐에게 물어 뜯긴다.”며 중국 사업 전략을 요약했다.중국 내수시장을 놓고 현지업체와 출혈경쟁을 지양하는 대신 LG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매년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순이익은 턱없이 낮은 후진적 사업구조를 벗어나기 위한 처방으로 풀이된다. 우 사장은 “전문화·집중화·현지화를 중국사업의 3대 축으로 설정해 현지기업과 중국진출 외국기업들과 비즈니스 모델을 차별화하겠다.”며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D·마케팅 등 전조직 전문화 LG전자는 특히 경쟁우위의 휴대전화와 디지털TV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이에 맞춰 연구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전조직을 제품별로 분리하는 전문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우 사장은 “현지 마케팅과 영업조직을 휴대전화, 가전,IT 등 제품별 전문 조직으로 분리해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체제로 운영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는 지난 4월 현지 출시한 초콜릿폰의 인기몰이를 바탕으로 향후 멀티미디어 기능과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고가형 제품으로 승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TV는 50인치 이상 PDP TV와 42인치 이상 LCD TV 등 대형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현지 생산기지 원가 경쟁력제고 집중LG화학은 중국에서 정보전자소재와 고부가산업재 사업분야의 매출 비중을 확대해 국내 시장과 같은 균형 있는 사업구조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석유화학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난연ABS와 투명ABS 등 프리미엄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현지 생산기지의 원가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보전자소재 분야는 중국 IT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춰 편광판과 2차전지를 중심으로 품질경쟁력 강화와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세계적인 IT기업을 대상으로 한 타깃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나 상무는 “매출 확대보다는 사업체질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제플러스] LG전자 독일 3개도시 광고판 설치

    LG전자는 독일의 베를린과 뮌헨, 프랑크푸르트 등 3개 도시를 월드컵 마케팅 전략 지역으로 선정하고, 주요 공항과 지하철, 버스, 건물 등에 인쇄광고나 대형 옥외광고 등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LG전자는 우선 뮌헨 공항역사에 가로 173m, 세로 19m의 초대형 광고판을 설치했고, 베를린 공항에는 높이 12m의 광고탑을 설치하고 있다.
  • 이름만 들어도 제품·성능이 보인다

    이름만 들어도 제품·성능이 보인다

    제품에서 브랜드 이름은 아주 중요하다. 소비자에게 강하게 호소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힌 브랜드 이름은 시장에서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최근 가전업체의 출시 제품 브랜드가 다소 ‘생뚱맞아’ 보인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아하!’하고 무릎을 칠 만큼 제품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름이 직설적이지 않아 쉽게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LG전자가 출시한 휴대전화 초콜릿폰의 성공 이후 제품의 첨단 기능을 설명하기보다는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이름이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향은 월드컵을 앞두고 LCD TV,PDP TV에서 돋보인다. ●와인을 닮은 TV 삼성전자가 독일 월드컵을 겨냥, 새롭게 선보인 ‘보르도 LCD TV’는 프랑스의 유명한 레드와인 산지인 보르도의 이름을 차용했다. 이를 다시 제품의 디자인에 녹였다. 고객의 감성을 자아내는 블루와 와인 컬러를 제품 하단에 넣고, 붉은 와인이 담긴 글라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호소력이 있다. 출시 두 달 만에 50만여대가 팔려나가 벌써 명품 반열에 오른 제품이다. 제품은 32인치(220만원)와 40인치(330만원)로 두께가 각각 8㎝,8.7㎝에 불과한 초슬림 LCD이다. 슈퍼-모방형수직정렬(PVA) 패널을 사용해 화질이 뛰어나고,178도 광시야각이 적용돼 어느 방향에서나 TV를 선명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임머신 TV는 경기 결과를 미리 보여줄까? LG전자의 ‘타임머신 PDP TV’도 브랜드 이름에 제품 특성이 스며든 대표적인 제품이다.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는 기기라는 뜻의 타임머신처럼, 생방송을 시청하는 중에 정지가 가능해 정지 후에도 그 화면 후부터 계속해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월드컵의 경기 장시간 녹화가 가능한 제품은 25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를 탑재,HD급 영상으로는 21시간,SD급은 장시간 녹화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녹화된 방송을 보면서 앞으로 20초, 뒤로 8초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42인치(350만원),50인치(480만원),60인치(890만원) 등 3종류가 나와있다. ●청소, 쌍둥이가 나을까, 밑바닥 청소부가 나을까 일렉트로룩스가 최근 한국시장에 출시한 ‘트윈클린(Twin clean)’ 청소기 또한 브랜드 명이 특이한 제품이다. 사이클론 방식의 먼지봉투가 없는 청소기로, 필터가 두개인 쌍둥이 필터에서 제품명이 착안됐다. 이 중 한 개는 청소용 필터로, 다른 한 개는 예비용 필터로 장착, 필터에 먼지가 끼면 서로 위치를 바꾸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필터 청소가 끝난다. 결국 두개의 필터로 청소를 더욱 깨끗히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은 세계 최초로 셀프 필터 클리닝 시스템을 장착, 일반 사이클론 방식에서 소홀하기 쉬운 필터 관리를 손쉽게 해결해 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격은 52만 5000원. 세계 최초로 시장에 내놓은 로봇청소기 ‘트릴로바이트(Trilobite)’는 영어로 삼엽충이라는 의미. 고생대의 바다 밑바닥을 돌아다니며 플랑크톤과 박테리아 등을 빨아먹으면서 해저 바닥을 청소했던 삼엽충이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청소하는 로봇청소기의 기능과 유사하다는 점에 힌트를 얻었다.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적인 모습도 삼엽충을 그대로 닮았다. 가격 238만원. ●알아 요리해주는 똑똑한 오븐 주방 소형 가전에도 제품 특성이 잘 드러난 이름의 가전이 많다. 삼성의 스마트오븐은 이름만 들어도 똑똑한 오븐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오븐의 2차원 스캐너를 적용, 요리 카드나 포장지에 기록된 바코드의 조리정보를 스캔해 자동으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으며, 스마트 코드에 저장된 조리법에 따라 음식이 조리된다.42ℓ짜리가 93만원. ●아침식사 준비에는 아침식사라는 영어 단어인 ‘브렉퍼스트’ 또한 아침에 자주 사용하는 소형 가전에 적용되는 브랜드 이름이다. 커피 메이커, 토스터, 주전자 등으로 구성된 주방의 소형 가전 라인에 브렉퍼스트 이름을 붙인 회사로는 일렉트로룩스와 크룹스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크룹스의 토스터는 12만 4000원, 커피 메이커 13만 7000원, 무선 주전자 11만원이고, 일텍트로룩스의 커피메이커 6만 2000원, 무선주전자 6만 3000원, 토스터 5만 8000원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네이밍이 이젠 소비자들의 꿈과 신화 등을 자극하는 감성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황두연(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기연(한통엔지니어링 사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김재팔(대전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재덕(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가격조사과장)학대(공인회계사)씨 부친상 1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42)531-0452●박승희(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대희(한국HP 과장)씨 부친상 한창희(한미디어 대표)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9●정광철(전자부품연구원 전임)순옥(GS25)씨 부친상 이영규(구로세무서 세원2과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2●장순일(자영업)명일(육원개발 현장소장)만순(현대증권 상계지점장)씨 모친상 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219-4110●심재홍(전 광운대 전산과 교수)씨 별세 종철(사업)종원(〃)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1●이종화(한국전력 성남지점)종인(사업)종필(〃)종빈(〃)씨 모친상 광호(사업)씨 조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17●최헌수(대한약사회 홍보팀장)씨 빙부상 31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일 오전 6시 010-4806-7616●김길주(SK증권 장외파생상품팀장)도년(LG전자 차장)현자 금주씨 모친상 유경표(인하대 사무처장)김현(삼성전자 차장)씨 빙모상 1일 서울 성애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844-5164●전준헌(한국디자인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씨 모친상 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2)515-4488●김완철(전 배재고 교사)씨 별세 용재(뉴룩스 대표)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63●단성학(노스웨스트건설 이사)명학(사업)유학(노블인테리어 이사)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5●김유홍(전 제일은행 상무이사)씨 별세 동현(P&G 대리)선영(LG전자 대리)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6●정진태(우리은행 북부본부지점장)씨 부친상 하영자(신한은행 쌍문역지점장)씨 시부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9-1299●김세훈(참영화사 대표)씨 모친상 1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30분 (032)540-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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