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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겨울’ 삼성 울고… ‘자동차 전장 강세’ LG 웃고

    ‘반도체 겨울’ 삼성 울고… ‘자동차 전장 강세’ LG 웃고

    오는 7일 발표 예정인 삼성전자와 LG전자 2분기 잠정실적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반도체 시장의 ‘바닥’과 자동차 전장(자동차 전기·전자 장비)사업의 강세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반도체 겨울’을 혹독하게 겪고 있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한 61조 7648억원, 영업이익은 98.32% 감소한 2375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반도체 혹한의 영향이 처음 고스란히 드러난 지난 분기의 3분의1 수준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이 어두운 데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의 커다란 적자, 1분기 실적을 지탱했던 ‘갤럭시S23’ 출시 효과가 약해진 점 등이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1분기 4조 5800억원 적자를 기록한 DS 부문 적자 규모가 3조원대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구나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측면에서 바닥권을 지났다”고 밝히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2분기엔 매출이 19조 78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9599억원으로 21.1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2분기 실적에선 불황 속에서 독주하는 전기차 시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잠정실적 발표에서 부문별 세부 실적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전장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8조 6496억원, 영업이익 169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이제 LG전자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증권가는 VS사업본부가 올해 최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VS 부문의 2분기 매출 성장은 기대 이상으로 평가된다”며 “자동차의 전장화, 전기자동차 비중 확대, 거래선 다변화로 수주 잔고가 증가해 전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이 나오는 데엔 생활가전(H&A) 사업본부의 프리미엄 가전 위주 전략이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도 양호한 판매를 유지하고 있는 영향도 크다. LG전자 측은 산업 전반의 수요가 부진했던 1분기에도 볼륨존(신흥국 중간소득층)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전략으로 가전과 TV 부문에서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올렸다고 밝혔다.
  • “LG 트롬과 함께하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70일의 기적’ 참여하세요”

    “LG 트롬과 함께하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70일의 기적’ 참여하세요”

    LG전자,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8월 20일까지 70일간 진행미세플라스틱 감소 위한 환경보호 취지로 한국물포럼과 함께 해 LG전자는 트롬과 함께하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챌린지 70일의 기적’을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사용이 가능한 LG 트롬 세탁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총 70일이다.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히며, 해양 속 미세플라스틱의 35%가 합성섬유 세탁시에 발생한다. 바다로 유출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를 통해 식품으로 오염돼 최종적으로 인체까지 영향을 미쳐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LG 트롬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는 일상생활에서의 가전 사용만으로도 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초 UP 가전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트롬 세탁기만의 ‘6모션’ 기술을 통해 옷감 마찰에 의한 미세플라스틱 발생은 최대 70%까지 감소시키고, 세탁 효과 또한 그대로 유지하는 코스다. 섬세한 세탁을 통해 아끼는 옷은 더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옷감 손상도 최대 70% 줄여 준다. 이번 챌린지는 해양 생태계 오염 저감 활동의 일환인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벤트는 70일 동안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가장 많이 사용한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LG 공식 홈페이지에서 코스 사용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여행상품권과 같은 파격적인 경품 혜택이 기다리고 있어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 제품은 UP가전으로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 다운로드 및 사용이 가능한 제품에 한한다. 참여방법은 ThinQ 어플 내 트롬 세탁기 제품을 등록하고, ‘UP 가전센터’에서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다운받은 뒤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사용하면 된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 전원에게 LG 씽큐(LG ThinQ) 앱 리워드를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5월 사단법인 한국물포럼과 ‘미세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고객 참여 프로세스와 환경 관련 연구 개발 협업 체계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국물포럼 주관 행사와 제작 콘텐츠 등에서 LG전자 트롬 세탁기의 미세플라스틱 케어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 서울신문 선정 24개 히트상품… 볼수록 끌린다, 쓸수록 빠져든다

    서울신문 선정 24개 히트상품… 볼수록 끌린다, 쓸수록 빠져든다

    엔데믹 이후 소비시장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신문은 가전, 자동차, 식음료, 생활용품 등의 분야에서 올 상반기를 빛냈거나 하반기 인기가 기대되는 히트상품 24개를 뽑았다. 상품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첨단 기술력을 집약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 일체형으로 만들어 전체 높이를 낮추고 에너지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 신발을 최적의 습도로 보관하고 맞춤 관리해주는 신발관리기 LG전자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기존 자사 안마의자보다 크기를 줄이고 리클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한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등이 대표적이다.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는 이전 모델을 풀체인지급으로 바꾸고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했다.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는 1970년대 출시됐던 ‘탐스’를 칼로리 제로 음료 콘셉트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차별화 요소로 시장 규모를 확대한 상품도 있다. 하이트진로 ‘참이슬’은 취중 온라인 음악 방송 ‘이슬라이브’를 운영하며 MZ세대를 저격하고 있다. 물감이 덧대어지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한 ‘신한카드 봄’은 국내외 어디에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을 제공해주는 차별점으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제품 [삼성전자 ‘Neo QLED 8K’]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 상하 일체형으로 만든 세탁·건조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용량 키우고 AI 세척 도입 [LG전자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전자 ‘LG 그램’]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 ●자동차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 풀체인지급 변경… 고급 사양·OTA 탑재 [기아 ‘The Kia EV9’] 한번에 501km 주행… 보조금 시 6900만원대 ●식음료 [농심 ‘배홍동쫄쫄면’] “진짜 분식집 쫄면 맛이네” [오뚜기 ‘짜슐랭’]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만드니 더 맛있네 [파리바게뜨 ‘프리티바’] 상큼·달콤한 과일 원물 40% 함유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청량감 높인 탄산음료 ‘0칼로리’ [롯데웰푸드 ‘제로’] 당 줄이고 맛·풍미 살린 디저트 브랜드 ‘제로’ ●주류 [하이트진로 ‘참이슬’] 술자리 음악방송 ‘이슬라이브’ 운영 [오비맥주 ‘한맥’] 국제식음료품평회서 3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아영FBC ‘에딩거’] 130년 전통 독일 밀맥주… 부드러움 매력 [동원와인플러스 ‘에보디아’]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1만원대 와인 ●가구 [에몬스 ‘오아시스’] 원하는 대로 조합하는 맞춤형 소파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안마 성능 높여… 리클라이너 겸용 ●생활용품 [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2종] 여름철 집안 불쾌한 냄새 해결 [만송 ‘이프란’] 편백서 100% 추출한 피톤치드 담은 탈취제 ●미용 [아모레퍼시픽 ‘센슈얼 누드 스테인’] 수분 머금은 듯한 윤기 제공 ●골프 [캘러웨이골프 ‘패러다임 드라이버’] 360도 카본 섀시로 성능 향샹 ●금융 [신한카드 ‘신한카드 봄’] 국내외 어디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 제공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생맥주가 맛있는 집’] 가맹점 생맥주 품질관리
  • LX그룹, 자본금 120억 출자해 CVC설립…신재생 에너지 등 벤처기업 발굴

    LX그룹, 자본금 120억 출자해 CVC설립…신재생 에너지 등 벤처기업 발굴

    LX그룹은 30일 신재생 에너지, 제조/물류 자동화, 친환경 소재, 반도체 기술/소재 분야에 우수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자본금 120억원을 투자해 기업주형벤처개피탈(CVC)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12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되는 ‘LX벤처스(LX Ventures)’는 LX홀딩스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로 미래 유망 산업군에 있는 우수 벤처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를 진행한다. LX벤처스는 투자전문인력과 준법감시인, 관리인원 등 총 6명 규모로 직전까지 LX홀딩스에서 경영전략팀장으로 투자를 담당해 온 이근명 대표가 이끈다. 이 대표는 76년생 젊은 리더로 (주)LG, LG전자, 제너럴일렉트릭 등에서 M&A와 투자, 경영전략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LX벤처스의 초기 투자는 LX그룹의 주력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제조/물류 자동화, 친환경 소재, 반도체 기술/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연관 영역에 있는 벤처기업·스타트업에 집중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분야를 확장해 빅데이터/인공지능(AI), 헬스케어, 미래 식량자원 등의 신규 영역에 대한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LX그룹 관계자는 “LX벤처스 설립으로 벤처투자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신성장 산업 분야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해 그룹의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성장전략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발도 옷처럼 관리하세요…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신발도 옷처럼 관리하세요…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LG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와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지난해 IFA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신발 등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즐기는 동시에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아왔다. 먼저 LG 스타일러 슈케이스는 자신만의 소중한 신발을 최적의 습도로 제대로 보관하고 예술 작품처럼 감상하는 신개념 신발 보관 전시함이다. 내부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지고 받침대는 턴테이블처럼 360도로 회전해 백화점 부띠끄(boutique)의 진열장처럼 신발을 더 고급스럽고 돋보이게 해준다. LG 스타일러 슈케어는 운동화나 구두 등은 물론 골프화, 축구화 등 기능성 신발과 자주 신는 데일리 슈즈까지 맞춤 관리해주는 프리미엄 신발관리기다. 이 제품은 ‘LG 스타일러’ 특허 기술인 트루스팀(TrueSteam), 미세한 습기와 냄새까지 제거하는 제오드라이필터(Zeo-Dry filter) 등 신발관리에 최적화된 기술을 탑재했다. 특히 한 대의 신발관리기 상하칸에 다른 종류의 신발을 넣고 각각의 신발에 최적화된 맞춤 코스로 동시에 관리하는 ‘듀얼 케어시스템’을 구현했다. 도어 안쪽에 있는 받침대를 상하칸에 설치하면 한 번에 최대 4켤레까지 케어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오브제컬렉션 색상인 에센스 화이트, 에센스 그라파이트, 크림 로제, 크림 옐로우 등 4종이 있다. LG전자는 투명창을 제외한 신제품 외관에 재생플라스틱을 적용했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전자는 슈케이스에 조명색을 추가하고 슈케어에 신규 맞춤 코스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셀러비 ‘서울메타위크 2023’ 참여… 전현무·양세찬 깜짝 축하 영상

    셀러비 ‘서울메타위크 2023’ 참여… 전현무·양세찬 깜짝 축하 영상

    숏폼 리워드 플랫폼 셀러비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서울메타위크 2023 메타콘에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셀러비는 기존 플랫폼들과 차별화된 보상프로그램인 ‘유저리워드(W2E) & 크리에이터리워드(C2E)’ 를 체험할 수 있는 ‘셀러비 타이밍을 맞춰라’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셀러비X팬시 메타콘 부스에서 예능인·MC·골퍼 등 유명인사들의 축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방송인 전현무·이수근·양세찬 그리고 셀러비 후원 프로골퍼인 김지현·김재희·박결이 셀러비X팬시의 메타콘 참여를 축하했다. 방송인 전현무는 축하 영상에 스타트업 CEO처럼 옷을 입고 등장해 셀러비와 팬시코인를 응원했고 개그맨 이수근은 가수 김태우의 노래 ‘사랑비’를 개사해 셀러비의 메타콘 참여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셀러비는 LG전자와 협업으로 LG 스마트TV 전용 셀러비 앱을 출시한다. 메타콘 현장 부스에서 셀러비의 새로운 숏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부스는 코엑스 오디토리움 앞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셀러비의 포인트 및 굿즈 등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들이 제공된다. 박성훈 셀러비코리아 대표는 “체험 부스를 통해 이용자가 새로운 숏폼 생태계의 시청 경험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 서울메타위크는 웹3와 메타버스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과 한데 모여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탐색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 “돌돌 말렸던 내비가 펴지네”… 차량 디스플레이의 진화

    “돌돌 말렸던 내비가 펴지네”… 차량 디스플레이의 진화

    “롤러블·스위블 등 시장 선도할 것”확장현실·HUD 접목 기술도 기대 시동을 켜자 대시보드 안에 숨겨져 있던 내비게이션이 천천히 올라온다. 주행 중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돌돌 말려 3분의1 크기로 접힌다. 주유나 충전을 위해 차량을 잠시 멈췄을 땐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16대9 비율로 커지기도 한다. 지난 26일 경기 용인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연되자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이 국내 미디어에 직접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롤러블, ‘스위블’(가변형),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세 기술을 앞세워 첨단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연결성)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겁니다.” 이날 한영훈 현대모비스 EC랩장(상무)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중요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주행 과정에서 운전자의 역할이 줄어들고, 자동차가 점차 전자기기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지금까지 제공해 왔던 정보의 수준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화질 개선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가 탑승객과도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기술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운전석에 앉아 말과 손짓, 몸짓만으로도 모빌리티를 조작하는 ‘디지털 콕피트’도 머지않아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올해 90억 달러(약 11조 7171억원)에서 2027년 1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만간 디스플레이는 평면의 한계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의 착용형 공간 컴퓨터 ‘비전프로’ 공개 이후 혼합현실(MR) 등을 아우르는 개념인 ‘확장현실’(XR)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차량 내 ‘윈드실드’(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를 투사하는 HUD가 확장현실 기술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홀로그램 기반 AR 스타트업 ‘엔비직스’에 투자한 현대모비스는 투사된 정보를 고화질로 뚜렷하게 제공하는 ‘로컬디밍’ 기술을 확보했다. 폭스바겐도 LG전자와 협업해 AR HUD를 공동 개발하고 전기차 ‘ID.4’에 적용한 바 있다.
  • LG, 경영 방향·계획 담은 ESG 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4대 전략 수립

    LG, 경영 방향·계획 담은 ESG 보고서 발간… 탄소중립 4대 전략 수립

    지난해 주요 상장사 이사회에 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설립을 완료한 LG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감사위원회 권한 및 독립성 강화 등 지배구조 개선과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에 중점을 두고 ESG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LG는 지난해 9월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을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광모 LG 회장은 보고서를 통해 “국제 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공급망 불안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매년 심각해지는 가뭄, 홍수, 온난화와 같은 미증유의 ‘초불확실성의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며 “LG는 기후위기 문제에 책임의식을 갖고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전환, 제품 폐기물 순환체계 구축 등을 위한 클린테크 육성투자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가 계열사의 ESG 활동을 종합한 그룹 차원의 ESG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고객가치 실천’이라는 LG그룹의 ESG 경영 방향성과 실행 계획을 담았다. 이와 함께 LG는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재무 성과와 비재무 성과를 균형 있게 창출하는 ESG 기반 강화,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해결을 위해 LG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함께 ESG 생태계 구축, 기후 위기와 탈탄소 경제 전환에 따른 사업 방식의 변화 등 3대 전략 체계를 수립했다. 보고서는 또 LG 주요 계열사의 ESG 활동 현황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최근 3년간(2019~2021년)의 그룹 차원의 종합적인 ESG 경영 현황과 관련한 데이터를 담고 있다. LG는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LG는 구체적인 탄소 감축 이행 목표를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개별 기업이 아닌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보고서 형태로 구체적으로 공개한 것은 LG가 처음이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그룹 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99%를 차지하는 7개사가 실질적이고 단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LG는 2050년까지 주요 계열사의 필요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온실가스 배출량 직접 감축, 탄소를 직접 흡수·제거할 수 있는 산림 조성 등 상쇄사업 발굴, 기후 거버넌스 중심의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의 탄소중립 4대 전략을 수립했다.
  • 평면의 한계 넘어 확장현실로…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무한 진화

    평면의 한계 넘어 확장현실로…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무한 진화

    시동을 켜자 대시보드 안에 숨겨져 있던 내비게이션이 천천히 올라온다. 주행 중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돌돌 말려 3분의1 크기로 접힌다. 주유나 충전을 위해 차량을 잠시 멈췄을 땐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16대9 비율로 커지기도 한다. 지난 26일 경기 용인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시연되자,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기술이 국내 미디어에 직접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롤러블, ‘스위블’(가변형),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 세 기술을 앞세워 첨단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연결성)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겁니다.” 이날 한영훈 현대모비스 EC랩장(상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중요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주행 과정에서 운전자의 역할이 줄어들고, 자동차가 점차 전자기기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지금까지 제공해왔던 정보의 수준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화질 개선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가 탑승객과도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기술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 것처럼 운전석에 앉아 말과 손짓, 몸짓만으로도 모빌리티를 조작하는 ‘디지털 콕피트’도 머지않아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올해 90억 달러(약 11조 7171억원)에서 2027년 14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만간 디스플레이는 평면의 한계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플의 착용형 공간 컴퓨터 ‘비전프로’ 공개 이후 혼합현실(MR) 등을 아우르는 개념인 ‘확장현실’(XR)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차량 내 ‘윈드실드’(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를 투사하는 HUD가 확장현실 기술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홀로그램 기반 AR 스타트업 ‘엔비직스’에 투자한 현대모비스는 투사된 정보를 고화질로 뚜렷하게 제공하는 ‘로컬디밍’ 기술을 확보했다. 폭스바겐도 LG전자와 협업해 AR HUD를 공동 개발하고 전기차 ‘ID.4’에 적용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윈드실드 일부와 사이드미러에만 국한됐던 HUD 기술이 윈드실드 전체, 후면 유리, 썬루프 등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전자의 손동작, 눈동자를 인식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발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올해 초 ‘CES 2023’에서 전면 유리 전체에 HUD를 적용해 차량 내에서 메타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인 BMW가 대표적이다.
  • 역대급 장마 시작됐는데… 바닥난 제습기, 속은 바짝

    역대급 장마 시작됐는데… 바닥난 제습기, 속은 바짝

    “올해 장마철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올 거라고 해서 고민 끝에 제습기를 주문했는데 공장 출고가 늦어지고 있다네요. 주문이 몰리면서 기존 재고가 싹 다 나갔다고 합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형 제습기를 구매한 직장인 이모(39)씨는 일주일째 오지 않는 제품 배송에 마음이 급해졌다. 지난 25일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와 가전업계는 일찌감치 제습기 판매 경쟁에 들어갔지만 이번 장마 때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습기 공급이 시장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2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제습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국내 제습기 시장 점유율 1위(42.7%) 위닉스의 경우 17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홈쇼핑 방송에서 ‘19ℓ 인버터 뽀송 제습기’ 판매를 진행해 6845대를 판매하며 자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올해 위닉스 제습기 홈쇼핑 방송 중 가장 높은 매출인 동시에 시간당 매출 신기록이기도 하다.위닉스는 꼭 필요한 제습 기능만 담은 10ℓ 용량 제품부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대용량 19ℓ 제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혔다. 모든 제품이 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고,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 휠과 냉각기 자동 성에 제거, 만수 감지 운전 자동 정지, 연속 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 제습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SK매직이 올해 장마를 앞두고 출시한 ‘초슬림 제습기’도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물량이 확보되는 족족 당일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SK매직은 재고 확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사전 예약만 하루에 1000대 이상 몰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제습기 판매량은 당초 회사 목표 대비 3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SK매직 제품의 제습 용량은 13ℓ다. 제품 두께는 22㎝ 성인 남성 손 한 뼘 크기로 작고 슬림하지만, 강력한 성능으로 최대 62㎡(19평)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소파나 드레스룸 틈새 같은 좁은 공간에도 설치·보관할 수 있다. 또 물통을 분리하지 않아도 배수가 되는 ‘연속 제습 기능’을 지원해 최적의 습도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LG전자는 이달 초 제습기 신제품 ‘2023년형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3종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냉매 압축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로 더 많은 냉매를 압축할 수 있게 해 제습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신제품의 경우 전력량 ◇당 16ℓ 제품은 3.2ℓ, 20ℓ 제품은 2.81ℓ의 습기를 흡수한다. 한국에너지공단에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을 등록하고 판매 중인 동급 용량의 제습기 중 제습 효율이 가장 뛰어나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신제품 3종 모두 1등급이다. 3종 모두 LG전자가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업(UP) 가전’으로 출시됐다.지난해 5년여 만에 제습기 시장으로 돌아온 삼성전자는 경쟁사보다 앞선 지난 4월 신제품 ‘2023년형 인버터 제습기’를 공개하며 정체에 빠진 생활가전 매출 회복에 나섰다. 제습 용량은 18ℓ로, 도서관보다 조용한 34㏈ 수준의 저소음 모드를 지원한다. 이 모드로 설정하면 최대 모드 대비 소비 전력을 65% 아낄 수 있고,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까지 사용하면 최대 20%의 소비 전력을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 역시 1등급을 획득했다. 장마철 고민거리인 빨래 건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류 건조’ 모드를 탑재한 덕에 강력한 풍량으로 습도를 조절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제습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왔는데 올해는 특히 심한 장마에 전기요금 인상 부담까지 커지면서 에어컨,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전통적인 여름 가전보다 제습기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 LG전자-캐치테이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 진행

    LG전자-캐치테이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 진행

    SNS 이벤트 진행, 와인셀러 경품 추첨 및 스페셜 서비스 메뉴 증정다목적 보관 기능 적용으로 진화한 23년형 신제품최대 11가지 식재료∙식품 맞춤 보관 가능 LG전자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2주간 국내 통합 외식업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인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서울 시내 레스토랑 5곳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각 레스토랑 매장 내 비치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매장 특성에 따라 준비된 스페셜 서비스 메뉴가 제공된다. 또, 업로드한 인증샷을 한 달간 삭제하지 않은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까다로운 와인 보관·관리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8병 모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휴 매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비스트로 앤트로’, ‘수퍼판’, ‘네기다이닝 라운지’, 강남구 삼성동의 ‘야키도리 수다’, 용산구 이태원동의 ‘스키야키 타카’로 총 5곳이다. 이중 일부 매장에서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메뉴를 이벤트 기간 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23년형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에는 채소, 과일, 주류 등 11가지 식재료 및 식품을 맞춤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보관 모드’가 새롭게 적용됐다. 다목적 보관모드는 고객들이 김치냉장고 내부 칸을 김치 보관보다는 야채, 과일, 쌀, 잡곡 보관 또는 냉동 등의 용도로 다수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ThinQ 어플에 김치냉장고를 등록한 후, 좌·우칸, 중칸, 하칸으로 나누어 보관 식재료에 따라 맞춤형 모드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좌·우칸은 음료나 주류를, 중·하칸은 채소나 과일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탠드식 신제품의 경우 LG ThinQ 앱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P가전으로, LG전자는 이를 이용해 추후 324ℓ 용량 제품으로까지의 다목적 보관 모드 추가 및 모드 내에서 선택 가능한 식재료 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기존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장점을 계승해 ▲좌·우 공간 분리로 공간 활용성을 높여 효율적인 재료 보관을 돕는 ‘다용도분리벽’ ▲최적의 온도 유지로 김치 유산균을 최대 57배까지 증식시키는 ’NEW유산균김치+’ ▲입체냉각·쿨링케어·냉기지킴가드로 냉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 ▲LG ThinQ 앱으로 포장김치의 바코드를 찍어 등록하면 제조사와 제조일자에 따라 그에 맞는 보관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원한다. 이 밖에 2023년형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매는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한 ‘LG 그램’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한 ‘LG 그램’

    LG전자는 지난 10년간 ‘LG 그램’의 상품성을 강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4년 국내 최초 1kg 미만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LG 그램 13’ ▲2017년 60Wh 고밀도 배터리를 탑재한 ‘LG 올데이 그램’ ▲2019년 17인치 대화면에 1kg 초반 무게로 또 한번 기네스북에 오른 ‘LG 그램 17’ ▲2021년 16인치 노트북 중 세계 최경량 무게에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LG 그램 16’ ▲2022년 고성능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LG 그램 등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2023년형 LG 그램은 LG전자가 쌓아온 10년 혁신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역대 가장 얇은 10.9mm 두께를 갖춰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성능과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2023년형 LG 그램은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2023년형 LG 그램 17과 16에 각각 91점과 90점을 부여했다. LG 그램 17이 받은 91점은 전체 184개 제품 가운데 최고 점수다. 이로써 2023년형 LG 그램을 비롯한 LG 그램 시리즈는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 평가에서 1~9위를 석권했다. 매체는 두 제품의 장점으로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 ▲긴 배터리 수명 ▲매우 뛰어난 성능 등 소비자들이 노트북에 요구하는 거의 모든 항목을 꼽았다. 특히 성능을 두고 “테스트한 모든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노트북”이라며 극찬했다. 디스플레이 성능과 인체공학 디자인 또한 장점으로 꼽았다.
  • 대한상의, 프랑스 경제단체와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갖고 에너지 기술분야 협력 논의

    대한상의, 프랑스 경제단체와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갖고 에너지 기술분야 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산업연맹인 MEDEF 인터내셔널과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열고 에너지와 기술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및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가삼현 HD현대 대표이사 부회장, 강호성 CJ 경영지원 대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정상철 큐에너지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등 기업 인사 13명이 참석했다. 프랑스에서는 스테판 이스라엘 MEDEF 인터내셔널 한불재계회의 위원장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등 정부·기업인 대표 17명이 함께 했다.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한국과 프랑스는 137년간 경제, 외교,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온 파트너”라며 “양국 기업이 에너지 및 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와 MEDEF 인터내셔널은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양국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민간 소통 채널 역할을 맡기로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중장기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고 대한상의는 덧붙였다.이와는 별도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8개 그룹 회장단은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 회장단과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20여명은 20∼21일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참관하고 BIE 대표들을 대상으로 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마크롱 대통령은 면담에서 프랑스가 추진 중인 경제·사회 개혁 정책과 에너지, 미래 교통수단, 의료·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투자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한국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고 대한상의는 밝혔다.
  • LG휘센·크러쉬 뮤직비디오 ‘내심.바람’ 조회수 171만회 돌파

    LG휘센·크러쉬 뮤직비디오 ‘내심.바람’ 조회수 171만회 돌파

    LG전자와 가수 크러쉬가 함께 제작한 ‘내심.바람’ 뮤직비디오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71만 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러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내심.바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휴식의 아이콘’이 된 가수 크러쉬와 함께 휘센 에어컨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을 표현했다. ‘내심.바람’은 ‘WHISEN(휘센)’의 브랜드 철자를 뒤집은 ‘NESIHM(내심)’을 활용한 문구로,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다. LG전자는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오는 30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광명동굴에서 ‘내심.바람 뒹굴 LIVE’ 콘서트도 진행한다. 한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동굴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크러쉬를 비롯해 비오, 루시, 스텔라장 등의 가수들이 참여한다. 콘서트 현장에는 공연 외에도 LG 휘센 에어컨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크러쉬 ‘내심.바람’ 뮤직비디오 속 세트장에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콘서트 티켓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21일까지 진행되며, ‘내심.바람’ 뮤직비디오를 공유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내심 바라는 나만의 쉬는 법’을 작성한 뒤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내심.바람 뒹굴 LIVE’ 콘서트 티켓, 커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휘센 브랜드가 젊은 세대 고객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캠페인”라며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콘서트 티켓도 얻고 휘센의 청정 라이프와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 눈을 뜨다

    LG 등 국내 기업들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학회에 대거 참가해 ‘이미지 인식(비전) AI’ 기술을 뽐낸다. LG AI연구원은 18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열리는 ‘국제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CVPR) 2023’에 LG전자,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참가해 ‘캡셔닝 AI’를 처음 공개했다. 국제학회에 처음 공개되는 캡셔닝 AI는 인간처럼 처음 보는 물체나 장면에 대해서도 이전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AI다. 눈이 달려 본 것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생성형 AI로 보면 쉽다. 캡셔닝 AI는 대량의 이미지를 관리해야 하는 기업들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평균적으로 문장 5개, 키워드 10개를 10초 내에 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범위를 1만장으로 확장하면 2일 이내에 맞춤형 이미지 검색·관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작업을 끝낼 수 있다. CVPR은 세계 최대 공학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와 국제컴퓨터비전재단(CVF)이 공동 주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비전 AI 학회다. AI가 카메라나 센서로 인식한 이미지를 분석하고 분류하는 기술인 비전 AI는 자율주행, 의료, 스마트공장, 광학문자인식(OCR, 금융 등), 안면인식(보안)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 올해 행사엔 9155편의 비전 AI 논문이 접수돼 25.8%에 해당하는 2359편이 발표됐다. 올해도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브레인이 CVPR에 논문을 제출해 각각 8편, 6편이 채택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대표적으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검색해 반자동으로 대화를 생성하고 이를 원래의 데이터셋과 함께 사용해 10배 효율적으로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안을 제안했다. 카카오브레인은 CVPR에서 LG가 주최하는 이미지 캡셔닝 대회인 ‘NICE 챌린지’에서 3위를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기업과 기관 117곳이 부스를 차리고 AI 인재 채용에 나선다. 올해도 구글, 애플, 아마존, 퀄컴, 메타(옛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이 부스를 차렸다. 테슬라, 아마존의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죽스(ZooX)도 가장 큰 부스를 차려 인재 모집에 나섰다.
  • 현대차 타고 삼성공장 출근… 베트남, 한국의 경협 파트너로 뜬다

    현대차 타고 삼성공장 출근… 베트남, 한국의 경협 파트너로 뜬다

    삼성, 스마트폰 공장 등 6곳 가동2021년 베트남 수출액 19% 담당현대차 합작법인·LG는 생산법인SK, 정·재계 교류하며 친환경 협력 # 베트남 북동부 지역 타이응우옌성에 사는 40대 남성 팜응띠엔은 매일 아침 통근버스를 타고 인근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생산 공장으로 출근한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삼성의 스마트폰 부품 조립이 그의 업무다. 베트남 생산직 노동자 중에서는 벌이가 괜찮은 편이어서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이용할 용도로 베트남 ‘국민차’로 통하는 현대탄콩의 액센트를 구입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다.●‘中 중심’서 베트남으로 변화 움직임 평범한 베트남 노동자의 일상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경제·산업이 밀접하게 교류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1992년 수교 당시부터 저임금 노동력이 풍부한 베트남은 한국 제조 기업의 해외 생산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이제 베트남은 미국이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주도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지난해 5월 출범하면서 한국의 핵심 경협 파트너로 부상했다. 베트남의 달라진 위상은 오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의 규모와 구성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대한상의 회장)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총 205개사 대표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업 영역별로 현지 정·재계 관계자를 두루 만나며 원활한 공급망 구축과 미래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세안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 기대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려는 이유는 중국과의 관계 급랭 상황에서 베트남이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9월 베트남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7.2%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베트남은 코로나19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있으며, 아세안 회원국 중 가장 견고한 거시경제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경제 성장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점도 우리 기업에 기회가 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공공투자 예산을 고속도로와 항구, 디지털 인프라 및 5G 인프라 구축 등에 중점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팜민찐 베트남 총리는 지난해 IPEF 출범식에서 “IPEF 출범으로 베트남은 공급망 안정과 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등의 문제를 국제사회와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생산·투자 거점 공들이는 국내 기업 베트남 정부·기업과 가장 활발한 협력이 기대되는 기업은 단연 삼성전자다. 삼성은 양국 수교보다 3년 앞선 1989년 삼성물산(상사부문)이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양국 간 무역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현지 기반을 다져 왔다. 현재 북부 박닌, 타이응우옌과 남부 호찌민 등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가전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공장만 6곳에 이르며, 2021년 베트남 총수출액의 19.4%(655억 달러)를 삼성전자가 담당했다. SK는 탄소 감축 등 친환경 사업에서 각 계열사가 확보한 역량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과 폭넓은 교류를 지속해 온 최 회장은 2021년 12월 브엉딘후에 베트남 국회의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탄소 감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내 대기업이 외국 정부와 탄소감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것은 SK가 처음이다. 현대차는 탄콩 그룹과 닌빈성에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지 2년 만인 2019년 현지 판매 7만 9328대를 기록하며 아시아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일본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대탄콩은 현지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액센트를 앞세워 2020년과 2021년에도 베트남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고, 올해도 도요타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LG는 1995년 LG전자가 베트남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후 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화학·LG생활건강 등 계열사들이 베트남 내 7개 생산 법인을 포함해 총 12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자·LG디스플레이·이노텍의 생산 법인이 있는 ‘하이퐁 클러스터’는 전자 계열 3개사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2022년 기준으로 글로벌 세트·부품 생산액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 슈케어, MZ겨냥 신규 광고 영상 공개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 슈케어, MZ겨냥 신규 광고 영상 공개

    LG전자가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이스 & 슈케어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서는 패션 아이템인 신발을 단순히 신고 벗는 용도가 아닌, 하나의 전시품으로 수집하고 소장하는 MZ세대만의 특별한 슈컬렉팅 문화를 담아냈다. 광고 속 LG 슈케이스는 MZ세대 특유의 젊음과 힙한 라이프에 슈컬렉팅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매력적으로 묘사했다.영상에서 소개된 프리미엄 신발관리 솔루션 LG 스타일러 슈케이스 & 슈케어는 올해 3월 신제품이 출시되며 신발 애호가들뿐만 아닌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슈케이스는 소장 중인 신발을 마치 예술작품과 같이 전시할 수 있는 동시에, 최적의 습도로 보관하고 UV를 차단해주는 신개념 신발 보관 전시함이다. 국립박물관 습도 기준이 적용되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내부 습도를 55% 이하로 유지하며, 신발 변색의 주요 원인인 외부 유입 자외선을 99.9%까지 차단한다. 또한 360° 자동 회전 턴테이블과 밝기 조절이 가능한 집중 조명 및 12개 컬러의 간접 조명은 보다 스타일리시한 신발 보관∙전시를 가능케 한다. LG ThinQ 앱에서 제품의 근접 센서 인식을 통해 턴테이블과 조명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쇼타임 모드’ 등 다양한 모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살균부터 건조, 탈취까지 토탈 슈즈 케어를 제공하는 LG 슈케어는 신발의 종류와 소재에 따른 다양한 코스에 트루스팀 분사량을 다르게 적용하여 살균, 탈취가 가능하다. 특히 무빙노즐로 운동화부터 부츠까지 신발의 높이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하며, 분리 선반을 장착하여 최대 4켤레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슈케이스와 슈케어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MZ세대들을 표현했다”며 “제품의 특징을 바탕으로 멋진 광고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에어컨 고치러 온 AS기사, 알고보니 LG전자 사장

    에어컨 고치러 온 AS기사, 알고보니 LG전자 사장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주완 사장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서비스 현장 점검에 나섰다.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서대문구 일대를 담당하는 홍대역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서비스 요청이 몰리는 지역 내 특별 지원인력 확보 현황,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매뉴얼 등을 살필 조 사장은 이어 가전 수리 출장서비스에 동행했다. 조 사장은 출장서비스에서 냉장고·에어컨 AS(애프터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서비스매니저와의 간담회에서는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어려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를 들었다. 조 사장은 “진정한 고객 경험 혁신은 고객의 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해 고객이 만족의 미소를 지을 때 완성된다”며 “고객 접점에서 듣는 고객의 귀중한 목소리를 고객 경험 혁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에어컨 사전 점검 서비스를 하는 등 여름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점검·출장비용을 받지 않고 집으로 방문해 에어컨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지난해 대비 약 3배 이상 많은 에어컨 사전 점검을 마쳤다.
  • ‘공세권’ 아파트 ‘호반써밋 파크에디션’…민간공원 특례사업

    ‘공세권’ 아파트 ‘호반써밋 파크에디션’…민간공원 특례사업

    공원 안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이 찾아온다. 호반건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인천 연희공원 내 아파트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을 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이 단지는 인천 서구 연희동에 지하 2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호반써밋 파크에디션은 인천 연희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공원 안에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직접적으로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단지다. 전체 99만㎡의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 테마공원으로 조성되고, 연희공원 산책로와 연계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연희공원의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또한 인근으로 ‘걷고 싶은 느티나무 300 숲길’도 예정돼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을 말한다. 단지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바로 옆에 위치해 주거 인프라를 공유하게 된다. 스타필드 청라점(예정), 코스트코 청라점(예정), 청라 의료복합타운(예정) 등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LG전자인천캠퍼스, 하나금융타운, 서부일반산업단지, 서구청 등 직주근접 요소를 갖추고 있어 배후 수요 단지로 주목 받을 전망이다. 7호선 청라 연장선(석남역~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 제3 연륙교, 인천 도시철도 3호선 등도 계획돼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연희초등학교도 예정돼 있다.
  • LG 디오스 와인셀러, 유어네이키드치즈와 콜라보 팝업스토어로 화제…7월 9일까지 운영

    LG 디오스 와인셀러, 유어네이키드치즈와 콜라보 팝업스토어로 화제…7월 9일까지 운영

    유어네이키드치즈 성수점서 7월 9일까지 한 달 간 팝업스토어 운영직접 맛보는 와인 시음 행사와 스페셜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체험 제공 LG전자는 지난 9일 오픈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X유어네이키드치즈 특별 콜라보 팝업스토어가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으로 방문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트렌디한 감각의 와인∙치즈 그로서리 스토어 ‘유어네이키드치즈’ 성수점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는 8병∙81병∙121병의 다양한 보관 용량으로 구성된 제품 3종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여객들은 방문을 통해 와인 보관과 관리에 최적화된 LG 와인셀러와 LG전자만의 독보적인 와인 케어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LG 디오스 와인셀러로 셀러링된 와인의 무료 시음 행사가 2부로 나눠 운영된다. 6월 9일부터 24일까지는 시즌1,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는 시즌2로, LG 와인셀러에 보관된 신선한 와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풍부한 기회가 제공된다. 시즌1 기간에는 셀러링 와인과 상온 보관 와인을 비교∙체험해보는 테이스팅이 진행되고, 시즌2에서는 와인 숙성의 미학을 주제로 올드 빈티지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또 방문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장 내 비치된 LG 와인셀러 인증샷을 찍은 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특별 콜라보 굿즈인 미니치즈플래터가 증정되며, 게시물을 한 달 이상 유지할 시에는 추첨을 통해 8병 용량의 와인셀러를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한편 지난해 출시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어렵고 까다로운 와인 보관∙관리를 보다 손쉽게 만들어주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외선∙열을 차단하는 다중 글라스 도어 탑재 ▲최적의 온도 실현을 위한 넉넉한 보관온도 및 1도 단위 미세온도 조절 기능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적용되어 와인의 고유한 맛과 향을 유지한다. 이 밖에도 LG ThinQ 어플의 ‘와인 큐레이터’ 기능으로 와인 정보 조회, 테이스팅 기록 등 나만의 와인 컬렉션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보관 용량으로 출시된 만큼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와인 시음 행사,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많은 분들의 방문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을 통해 LG 디오스 와인셀러를 몸소 느끼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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