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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아트센터 대표 윤여순씨

    윤여순(56) LG인화원 전무가 4일 LG아트센터 신임대표로 선임됐다. 이화여고, 연세대 도서관학과를 졸업한 윤 대표는 미국 유학 뒤 1995년 인화원 부장으로 LG그룹과 인연을 맺었고 2000년 LG 최초의 여성임원에 올랐다. 탤런트 윤여정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부장 원병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기술정책연구소장 겸직) 김준경<본부장>△연구기획지원 이병권△기술사업 하성도△대외협력 신경호△경영지원 오건택 ■LG전자 ◇사장 승진 △AE사업본부장 노환용◇전무 승진△혁신팀장 고명언△MC사업본부 한국담당 나영배△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장 노석호△CTO Mechatronics & Storage 연구소장 민병훈△HA사업본부 냉장고사업부장 박영일△한국마케팅본부장 최상규△스페인법인장 한승헌△품질담당 한주우△생산기술원장 홍순국◇상무 신규선임△Car사업부 마케팅팀장 김덕영△MC사업본부 유럽팀장 김상식△중국지역대표 상하이법인장 김성학△중아지역대표 이란법인장 김종훈△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 프런트로더 사업팀장 류재철△디자인경영센터 HA디자인연구소장 박광춘△MC사업본부 AT&T KAM팀장 박준혁△AE사업본부 HR/경영지원팀장 박철용△CFO 세무통상팀장 배수한△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Smart TV팀장 서영재△CTO 미래IT융합연구소장 손진호△HA사업본부 러시아생산팀장 왕철민△HA사업본부 몬테레이생산법인장 이동한△유럽지역대표 이탈리아법인장 이상용△HE사업본부 Media사업부 인도네시아생산팀장 이승억△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상품기획팀장 이쌍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HA OEM팀장 이일환△북미지역대표 뉴저지법인 AE팀장 이재성△중남미지역대표 콜롬비아법인장 이종화△한국마케팅본부 HE마케팅팀장 이태권△MC사업본부 북미R&D Lab장 이형석△CFO Business Audit팀 장병녕△중국지역대표 중국법인 서비스팀장 전양균△MC사업본부 중아팀장 조기수△중아지역대표 터키법인장 조충근△중남미지역대표 아르헨티나법인장 주병권△HA사업본부 C&C사업부 Healthcare사업팀장 최규성△글로벌마케팅부문 Global Logistics팀장 최효준△북미지역대표 캐나다법인장 에릭 애지우스 ■LG화학 ◇부사장 승진 △배터리 연구소장 김명환◇전무 승진△중국지역 총괄 김광중△ABS/EP 사업부장 김재율◇상무 신규선임△한민기 홍영준 이동주 김현철 김경호 윤명훈 박상욱 하범종 ■LG디스플레이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종식◇전무 승진 <센터장>△전략/마케팅 신찬식△OLED개발 안병철△경영지원 이방수△구매 이한상◇상무 승진△Monitor개발1담당 김건태△모바일/OLED 기획관리담당 김덕용△모바일/OLED 상품기획1담당 김원△System IC 개발담당 김철우△구미 패널 생산담당 김환명△애플 영업담당 민융기△노경담당 신영철△구미품질담당 심원보△패널 성능담당 양명수△회계담당 이동열△3D 기술담당 임경문△구매2담당 최재익△TV 중국영업2담당 한재관△TV SCM담당 홍진성◇상무 전입△LG전자 박학준△LG 경영개발원/경제연구원 이창엽 ■LG생활건강 ◇전무 승진 △최고생산책임자(CPO) 김재천△화장품사업부장 김춘구◇직책선임 <상무>△생활용품사업부장 이정애◇상무 신규선임△생활용품공장장 김철하△화장품 프레스티지 마케팅부문장 나유정△구매부문장 류재민△음료마케팅〃 이형석△해외신사업〃 임성주◇상무 전입△최고재무책임자(CFO) 김건오 ■LG 이노텍 ◇전무 승진 △해외마케팅부문장 이찬복◇상무 승진△부품해외마케팅팀장 강석환△PS사업〃 구한모△BLU생산〃 박병훈△PCB사업〃 유승옥△소재연구소장 이경준△LED생산기술팀장 이종익◇상무 전입△이남양◇연구위원 선임△권세한 김영운 이영수 최희석 ■LG상사 ◇전무 승진 △산업재2부문장 이강우◇상무 신규선임△철강1사업부장 주진효△일본법인장 정철승△그린에너지사업부장 이운용△인도네시아 석탄법인장 권기섭△CIS지역총괄 고수열 ■LG ◇전무 승진 △재경팀장 이혁주 ■HLDS ◇전무 승진 △개발본부장 최영도◇상무 승진△개발1팀장 김소만 ■실트론 ◇상무 승진 △MS생산담당 이영래△한국영업담당 이항녕 ■서브원 ◇전무 승진△곤지암CC 운영사업부장 석영한◇상무 신규선임△CM사업부 플랜트환경담당 이원암△기획담당 정제헌△곤지암리조트 스포츠운영팀장 김강우 ■LG도요엔지니어링 ◇상무 신규선임 △경영지원담당 이유진 ■LG하우시스 ◇전무 승진 △하우시스연구소장 민경집◇상무 신규선임△창호재·PVC창호사업담당 이은철△구매담당 조윤행◇전입 <상무>△해외사업담당 김봉수 ■LG인화원 ◇상무 신규선임 △기본교육팀장 최명규 ■LG연암문화재단 ◇LG아트센터장 선임 △전무 윤여순 ■LG유플러스 ◇전무 승진 △컨버전스사업단장 노세용◇상무 신규선임△MS본부 남부영업담당 이용재△MS본부 충청영업담당 임경훈△NW본부 NW품질담당 황재윤△전략조정실 전략지원담당 박팔현 ■LG CNS ◇상무 신규선임 △정보기술연구원장 이수강△공공1사업부장 김한수△품질경영센터장 김명원 ■LG엔시스 ◇상무 신규선임 △유통사업부문장 김학선 ■V-ENS ◇상무 신규선임 △중국법인장 양웅필 ■LIG손해보험 ◇전무 승진 △중국법인장 윤경수◇상무 승진 <담당>△해외사업 이종욱△홍보 박주천△개인마케팅 이기원△IT 김형직<본부장>△강남 유승현△법인영업2 정도현◇이사 승진△장기일반보상담당 김승화△일반보험〃 김태순△준법감시인 홍성준△미국법인 구동범◇담당 승진 <담당>△자보 김옹중△교육 이병일△장기보험 심재웅△고객지원 변치규<본부장>△RFC 박경희△법인영업1 박희재△신채널 허재영△충청 민광기◇전보△보상총괄 노문근△호남본부장 송해주△경인강원〃 이강우△자동차보상담당 이홍수△미국법인장 김형걸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한복환△비상임 전문이사 이정연 ■호텔신라 ◇임원급 △호텔사업부장 한인규△생활레저사업〃 김정환<서울신라호텔>△총지배인 최태영<제주신라>△총지배인 이윤규 ■아워홈 ◇승진 △전무 구지은△상무대우 권윤순 ■KT ◇승진 △부사장 전인성△전무 이상직△상무 박은수 김형욱 조근묵 윤동식 신광석 이제 공성환 정화 장기숭 이성춘 이현석 전윤모 정문철 박혜정 김진훈 이문환 윤차현 김영현 (이상 12월 20일자)△상무보 성숙경 김영우 김준근 박세하 (이상 2011년 1월 1일자) 류길현 여병훈 한상현 김연대 김석준 임형종 김현표 지영하 서광민 이갑성 김봉태 신선호 홍성주 이경우 송준호 안진욱 최창인 이두복 김오수 이병규 천성일 최정철 정두현 오상곤 김원록 정해경 신현삼 서대경 이명우 조은연 조남주 백용창 최대우 서영수 이탁근 김이한 김태균 조병철 유종성 고상호 이석우 유충렬 김충겸 신동욱 오미나 고충림 윤명호 오영호 김기택 김경환 신현옥 김경일 김사룡 (이상 2011년 4월 1일자) ■동국제강 ◇부사장 승진 △당진공장장 변철규△영업·수출 총괄 연태열◇전무 승진△중앙기술연구소장 정진환◇상무 승진△포항 품질담당 김종율△기획실장 김계복△당진 관리담당 조권제◇이사 승진△일본지사장 구장회△본사 봉강담당 최원찬△〃 관리담당 윤병면△미국지사장 성열웅△후인원장 엄중렬◇전보 <전무>△브라질제철사업단장 문영일<상무>△포항제강소 관리담당 강국<이사>△부산공장장 이태신△포항제강소 고철구매팀장 서영태△후판 담당 제국환 ■유니온스틸 ◇부사장 승진 △채주표◇전무 승진△부산공장장 이용수△기획·인사담당 정광용◇상무 승진△부산공장 관리담당 김숙진◇이사 승진△USC 및 무석장강 생산담당 이민재△국내영업담당 임동규◇전보 <상무>△중국법인 총괄 손구열<이사>△재무 손호△부산공장 생산 김갑태△R&D 담당 최종철 ■인터지스 ◇승진 △상무 김재형 이인식△이사 김경태△이사대우 서정윤 정원우 ■DK UIL ◇승진 △전무 김상주△이사대우 이범희 ■DK UNC ◇승진 △이사대우 안덕기 ■DK 에스앤드 ◇승진 △부사장 박자홍
  • “CEO 관심 뒷받침돼야 혁신 성공”

    “CEO 관심 뒷받침돼야 혁신 성공”

    “성공적인 혁신은 최고 경영자의 끊임없는 관심이 뒷받침돼야 한다.”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지난 3일 경기 이천의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강조한 말이다. ‘혁신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서 구 회장은 “지금 LG는 시장을 선도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워크숍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 부회장과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석했다. LG그룹의 최고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 1월 글로벌 최고경영자 콘퍼런스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워크숍에서는 ‘실행에 집중하라’의 저자인 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램 차란 교수의 초청 강의가 진행됐다. 차란 교수는 LG 사장단에게 혁신의 방향과 리더의 역할을 강의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구본무 LG 회장, 탈바꿈 시점…최고경영자의 관심 당부

    구본무 LG 회장, 탈바꿈 시점…최고경영자의 관심 당부

    “최고경영자의 끊임없는 관심이 성공적인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3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워크샵’을 개최했다.이 날 워크샵에는 구본무 LG 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조준호 LG 대표이사,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했다.구본무 회장은 이날 워크샵에서 CEO들에게 “지금 LG는 시장을 선도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말했다.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전지사업을 예로 들면서 “전지사업 초기에는 LG화학의 주력사업이 석유화학 부문이었다면 전지는 미래 사업이었고 지금은 성장엔진이 되고 있다.”고 구 회장은 설명했다.구회장은 특히 “최고경영자의 끊임없는 관심이 성공적인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혁신과 리더의 역할에 LG CEO들의 마음가짐을 당부했다.앞서 램 샤란(Ram Charan) 美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혁신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LG CEO들에게 조직 구성원의 마음가짐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 방향과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창출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강의했다.CEO들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시장의 통합과 고객의 영향력 증대로 기업환경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과 구체화 되지 않은 요구,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기대까지 제품이나 서비스로 탈바꿈시키는 기업 도약을 논의했다.한편 LG CEO 들은 이날 토론을 통해 리더가 구성원들을 믿고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목소리 높이는 범LG家 총수들

    목소리 높이는 범LG家 총수들

    ‘정중동(靜中動)의 경영’을 지향하던 범 LG가(家) 총수들이 요즘 부쩍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태에 따른 ‘한반도 리스크’와 ‘PIGS(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 리스크’가 불거지는 가운데 ‘녹색 산업’이 새로운 명제로 떠오르는 등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손꼽히는 ‘오너 경영’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 구본무 LG그룹회장 “획기적 상상으로 경영 혁신” 범LG가의 ‘맏형’ LG그룹 구본무 회장은 26일 상상력에 바탕한 획기적인 경영 혁신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구 회장은 이날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진행된 LG스킬올림픽’에서 “이제는 고객가치를 혁신적으로 높이는 리더가 시장을 선도해야 할 때”라면서 “혁신도 점진적인 개선에 그칠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수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 회장은 “무엇보다 상상력을 발휘해 과감한 혁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LG 스킬올림픽이 다양한 상상이 어우러져 차원 높은 고객가치를 선도하는 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 스킬올림픽’은 경영 혁신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허창수 GS그룹회장 “완성도 갖춘 명품경영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명품 경영론’을 들고 나왔다. 허 회장은 26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면서 “명품은 마무리가 뛰어나다.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역설했다. 아무리 좋은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이 있더라도 실행단계에서 완성도를 충실하게 확보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허 회장은 또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실행력”이라면서 “비록 실패의 우려가 다소 높더라도 전략적 방향성과 일치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더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경영진에서 명확히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구자홍 LS그룹회장 “세계가 놀랄 그린비즈니스를”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미래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25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혁신한마당 행사인 ‘LS I(Innovation)-Fair 2010’ 격려사에서 “LS가 미래 성장엔진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세계가 깜짝 놀라게 하는 데 LS의 혁신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또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의 기운이 조직 내에 넘쳐나도록 임직원 모두가 혁신을 즐기고 혁신의 메신저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25~26일 ‘LG 스킬올림픽’

    LG그룹은 오는 25~2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스킬올림픽’을 개최한다. ‘LG 스킬올림픽’은 국내외 사업장에서 진행된 경영혁신활동 성공사례를 임직원이 공유하는 자리로 1992년부터 해마다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고객 가치를 높인 16개팀의 창의적인 혁신사례 발표와 지난 3월 열렸던 중국 스킬경진대회 수상테마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구본무 LG회장의 젊은세대 인재육성법 “기 살리고 칭찬 많이 하라”

    구본무 LG회장의 젊은세대 인재육성법 “기 살리고 칭찬 많이 하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승진한 임원들에게 자기표현력이 좋은 젊은 세대를 인재로 육성하는 방법으로 “기(氣)를 살리고 칭찬을 많이 하라.”는 처방을 제시했다. 1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9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신임 전무 승진자 30여명에 대한 임원교육에서 “젊은 사람들을 키우려면 기를 살려 칭찬하고 격려해 줘야 한다.”면서 “창의와 자율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는 이유도 그런 의미”라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인재의 쓰임새는 적재적소가 있겠지만 나는 꿈과 비전을 갖고 끈기 있게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는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인재관도 함께 피력했다. 그는 또 ‘전자와 화학 등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력 확보가 생존의 관건’이 되는 기업의 총수로서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구 회장은 20여년 전 시작한 2차 전지사업은 끈기의 산물이라고 거론하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R&D에 더 힘을 쏟아 전지 사업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영속적인 기업이 되려면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R&D 투자를 꼭 해야 한다.”면서 “아직 우리의 R&D 투자 비중은 낮고, 더 많이 벌어 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아울러 최근 3차원 입체영상(3D) 영화 ‘아바타’를 본 소감을 언급하며 3D 디스플레이 사업의 육성 의지를 재차 피력하면서 발광다이오드(LED) 등 성장 부품사업을 적극 키워나가고, 자원개발사업을 석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이효진(태림양행 대표)씨 별세 승재(삼성전자 과장)씨 부친상 김준식(법무법인 충정 변호사)권영주(SK건설 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72-2011●공연규(전 이리여객 회장)씨 별세 우석(경희대 이과대학장)강석(사업)경석(한국글로벌제약)주석(이수건설 부장)씨 부친상 김선호(펜믹스 부사장)씨 빙부상 박인화(스타약국 대표)씨 시부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02)958-9549●서성원(전 서울산업대 교수)충원(제천종합폐차장 대표)명원(전 대교스포츠단 단장)순원(사업)인원(한서약국 대표)씨 모친상 윤주병(사업)한형희(한서약국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2●민항기(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영선(우리은행)씨 부친상 박정인(해군 대위)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1●최주녕(프로캠상사 대표)도영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03●장학식(전 인천대 총장)씨 별세 김경자(전 김경자산부인과 원장)씨 상부 장철호(충북대 법학과 교수)씨 부친상 조우호(인제대 의대 교수)김형석(ING은행 상무)씨 빙부상 유희영(재능대 겸임교수)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5●한흥규(새마을금고연합회 광주·전남지부 총무팀장)홍규(광주시교육청 재산관리팀장)흥연(중일기업 상무)씨 부친상 박정규(대화전기조명)최성수(신안 자은중 행정실장)씨 빙부상 2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2)515-4488●배이동(전 전경련 상무)씨 별세 21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20분 (031)932-9171●방동식(세브란스병원 부원장)동욱(사업)동수(내과 의사)씨 모친상 손승요(아주대 공과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80●연원영(전 자산관리공사 사장)씨 별세 정윤(미국 거주)지은(성신여대 강사)씨 부친상 이석재(재미 의사)구본진(분당 연세해맑은치과 원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이승복(전 대우 전무)씨 별세 경원(쉬어먼스텔링법률회사 파트너)대원(미국 공군연구소 연구원)가영(대학생)서원(신한은행)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019-4001●박영우(유엔환경프로그램 아태지역장·전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씨 부친상 윤여순(LG인화원 상무)씨 시부상 미국에서 별세,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4●강재택(한국은행 팀장)씨 현택(쌍용양회 상무) 준택(대림산업) 부친상 서보식(서울 녹천중학교) 최원춘(충남 농업기술원) 빙부상 22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42)628-4440●이기두(전 유진수산 대표)씨 기용(전주 온고을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이소정(KBS 경제팀 기자) 조모상 22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3)530-6644
  • [비즈&피플] 구본무 LG회장

    [비즈&피플] 구본무 LG회장

    구본무 LG 회장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게 조직을 이끌어 갈 ‘LG웨이(way)형 리더’를 육성하라고 전 계열사 인사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구 회장은 29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2009 LG인재개발대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회장은 “구성원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LG웨이형 리더가 우리 조직에 더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려면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경영 체질을 바꿔 나가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창의와 자율이 넘치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특히 “인사 담당자들 모두는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면서 “LG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길러낸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우수한 인재확보와 육성에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선진 기업을 쫓아가는 ‘추격자(Follower)’에서 ‘고객가치혁신 리더’로 경영체질을 개선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사람과 조직의 경쟁력 강화가 선결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과 인사부문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비즈&피플] 구본무 LG그룹 회장 “도전 즐기고 완벽 추구하라”

    [비즈&피플] 구본무 LG그룹 회장 “도전 즐기고 완벽 추구하라”

    “지금까지 흘린 혁신의 땀방울이 경기침체 속에서도 LG가 선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0~21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LG 스킬올림픽’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LG스킬올림픽은 1992년부터 해마다 한차례씩 열리는 경영혁신과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구 회장은 이날 “창의와 자율에 기반을 두고 혁신으로 나아가면서 조직 전체가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정신이 가득 차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구본준 LG상사 부회장·남용 LG전자 부회장·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200여명이 참석해 ‘고객가치 혁신을 이끄는 LG’라는 주제로 혁신사례 발표와 세미나를 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문호 천안연암대 총장 취임

    이문호 전 LG인화원장이 LG연암학원(이사장 구자경 LG명예회장) 천안 연암대 총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에는 구자경 명예회장과 남상건 LG연암학원 부사장, 정광수 연암공업대학 총장, 천안연암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LG 새해경영전략 ‘인간존중’

    LG 새해경영전략 ‘인간존중’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이 ‘인간존중경영’의 참모습이다.” 구본무(64) LG그룹 회장이 새해 경영전략의 화두로 이같은 ‘인간존중경영’을 강조했다. LG는 지난 15∼16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1박2일간 글로벌CEO전략회의를 가졌다.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조준호 ㈜LG대표이사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간존중경영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주로 논의가 이뤄졌다. LG가 지난 3년간 전략회의를 통해 붙들고 있던 화두가 ‘고객가치경영’이었다면 새해에는 ‘인간존중경영’으로 바뀐 것이다. 구 회장은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의 원동력은 구성원들의 창의와 자율이며,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고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이 인간존중경영의 참모습”이라면서 “창의와 자율이 살아 숨쉬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CEO들이 현장에서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선진기업을 쫓아가는 ‘민첩한 추격자(Fast-Follower)’에서 ‘고객가치혁신 리더’로 경영체질을 바꿔 나가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구 회장은 LG의 올해 경영 주안점인 고객가치 혁신과 미래 준비의 가장 근본적인 주체는 ‘사람’이며, ‘사람’의 경쟁력이 높아져야 진정한 고객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인간존중경영을 강조하고 있다고 LG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고객사랑 열렬하게”

    “고객사랑 열렬하게”

    구본무(63) LG그룹 회장이 고객과 ‘지독한 사랑’에 빠졌다. 입만 열면 고객 얘기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전략회의’에서도 “LG의 미래는 고객에게 달렸다.”고 쉼없이 되풀이했다. 이 회의는 강유식 ㈜LG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40여명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LG의 미래전략을 모색한 밤샘 토론장이었다. 구 회장은 “가치 사슬(Value Chain)의 모든 단계에 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으로 배치하라.”며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는 부분도 창조적 파괴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자면 “CEO부터 고객가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야별로 최우선 실천과제도 정했다. 구매와 생산 분야는 더 낮은 가격에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비용 혁신을, 마케팅 분야는 고객 눈높이의 신상품 개발을, 영업 분야는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제고한 영업채널 재구성이다. 구 회장은 올해 시무식 때도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핵심가치는 그 어떤 순간에도 변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해 시무식때는 “고객가치를 선도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지시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구본무 LG회장 CEO 전략회의서 ‘능력 극대화’ 촉구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고객중심의 LG’를 위해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21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8∼19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전략회의에서 “고객가치 창출과 관련한 올해의 성과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LG그룹은 통상 전략회의를 매년 8월에 열었으나 올해 연초로 앞당겼다. 이와 관련,LG 관계자는 “연중에 전략회의를 열면 시기도 애매할 뿐 아니라 경영방침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거나 성과를 점검할 수 없어 개최시기를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연초부터 경영에 대한 고삐를 바짝 죄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LG그룹의 실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구 회장은 “단기목표 달성을 위한 현안이슈 해결에 치중하는 현재와 같은 방식의 경영으로는 결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낼 수 없다.”면서 “당장은 힘들고 어렵더라도 경영의 패러다임을 보다 철저하게 고객가치 중심으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구 회장은 지난해 8월 열린 전략회의에서도 단기실적에 연연해 미래를 소홀히 하는 관행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었다. 구 회장은 “CEO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철저한 실행방안을 마련하라.”고 CEO들의 분발을 촉구했다.LG는 지난해말 성과를 반영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전략회의에는 강유식 ㈜LG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등 계열사 CEO 40여명이 참석했다. 또 LG전자의 국내외 마케팅 담당자와 해외총괄 사장 등도 참석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Seoul in] ‘직원 상상력 키우기’ 강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구 공무원들의 잠재된 상상력과 창의력을 일깨우고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직원 상상력 키우기’ 강좌를 5∼6일 양일간 개최한다.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창의적인 행정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엔 LG인화원 전임교수이자 현 CAP컨설팅 대표이사인 이덕기씨가 ‘VOSION 세우기’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구 공무원 전원이 대상이며 시흥동 소재 금천문화웨딩홀에서 진행된다.890-2315.
  • “공급자중심 경영 조속히 벗어나야”

    “공급자중심 경영 조속히 벗어나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공급자 중심의 경영과 생각에서 벗어날 것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지난 24∼2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서 고객가치 혁신을 위한 개선점을 지적하면서,CEO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LG그룹이 27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CEO 전략회의’에는 구 회장과 강유식 ㈜LG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등 LG의 CEO 40여명이 참석했다.CEO들은 고객가치 혁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지만 아직 내부 관점에서 공급자 중심의 생각으로 경영이 이뤄지는 점이 있고, 단기실적에 연연해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을 소홀히 하는 관행도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면서 “기본으로 돌아가 하나씩 혁신해 나간다면 한층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매출이나 손익 등 당장의 재무성과는 챙기는 반면 미래의 고객가치를 위해 역량을 높이는 데는 소홀히 하는 관행을 없애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구 회장은 연초 새해 인사말에서 고객가치를 경영 화두로 강조한 이후 고객가치 중심 경영을 그룹내 최우선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LG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CEO들이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토론을 통해 실천적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면서 “최고경영진의 선도적 사고가 LG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전파되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본무회장 끝없는 ‘고객가치’

    구본무 LG 회장이 또 한번 ‘고객가치 경영’을 역설했다. LG는 구 회장이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경영혁신 활동 대회인 ‘LG 스킬올림픽’에서 “우리의 비전인 ‘고객이 인정하는 1등 LG’를 위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차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혁신에 역량 집중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LG스킬올림픽에는 강유식 ㈜LG 부회장과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사장, 남용 LG텔레콤 사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과 임직원 1500여명이 참가했다.LG관계자는 “구 회장이 고객가치 혁신을 강조하는 것은 최근 고유가와 환율 하락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고객가치 혁신 활동’을 경영진에게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檢 “기업 경영혁신 노하우 배우자”

    검찰이 ‘기업의 경영혁신 마인드’를 배우는 데 열심이다. 대검은 6일 열린 ‘검찰 혁신아카데미’에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류한호 상무를 초청,‘삼성의 경영혁신 이야기-나부터, 쉬운 것부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검찰 혁신아카데미는 대검 연구관 및 서기관급 이상 간부 교육프로그램이다. 류 상무는 강연에서 “공공부문의 경영혁신을 위한 진짜 문제는 조직의 논리나 기득권 보호를 위해 감추고 표면적 현상만 고치는 경우가 있다.”고 일침을 놓았다.경영학 박사인 류 상무는 외환위기 이후 농림부, 환경부, 감사원 등 정부조직과 정부기관 경영진단 팀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혁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치료를 하려는 의사처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할 것”을 검찰에 주문하기도 했다. 앞서 대검은 지난 2일 미래기획단, 혁신추진단 등 교육·인사 직원 10여명을 삼성인력개발원과 LG인화원에 보내 기업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정상명 검찰총장도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을 위한 혁신은 단순한 업무개선이나 형식적 제도 변화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검찰은 지난해 하반기 기업의 품질혁신 운동인 ‘6시그마’운동을 도입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005 재계 ‘말말말’

    올해도 재계는 부침의 굴곡수만큼이나 ‘말의 성찬(盛饌)’들이 쏟아졌다.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의 ‘말말말’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재계의 한 해를 되돌아본다. ●‘철의 여인’ 현정은 회장, 올해 최고의 화술 선보여 ‘김윤규 파동’으로 대북사업 위기를 겪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고비마다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현 회장은 9월12일 현대그룹 홈페이지에 올린 ‘국민여러분께 올리는 글’에서 “16년간 대북사업을 보필했던 사람(김윤규 전 부회장)을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으로 물러나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대북사업의 미래를 위한 읍참마속(泣斬馬謖)의 결단이었다.”며 북측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는 강단을 보여 ‘철의 여인’ 대처 전 영국총리에 비유되기도 했다. 그의 “비굴한 이익보다는 정직한 양심을 택하겠다.”는 발언은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 회장은 이어 10월10일 현대아산 임직원에게 보낸 e메일에서는 “우리는 얼마전 남에게 알릴 수 없었던 몸 내부의 종기(김 전 부회장)를 제거하는 커다란 수술을 받았다. 마취에서 깨어나 몸의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의 오랜 친구(북측)는 우리의 모습이 변했다고 다가오기를 거부한다.”는 ‘절묘한’ 비유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 전 부회장은 연이은 현 회장의 초강수에 10월22일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귀국하면서 “오너가 아니면서 오너처럼 행동한 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며 백기를 들었다. ●좌초한 ‘미스터 쓴소리’ 지난 7월 말 불거진 두산그룹 ‘형제의 난’은 숱한 말을 남긴 채 ‘4형제 불구속 기소’로 결론났다.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은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답게 화려한 수사로 형인 박용오 전 회장을 몰아붙였다. 박 전 회장은 박용오 전 회장이 ‘비리사건’을 고발한 다음날인 7월22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의 본질은 경영권 분쟁이 아니라 박용오 전 회장의 두산산업개발 경영권 탈취 미수사건”이라며 “100년 전통에 금이 갔다기보다는 열 손가락 중에 손가락 하나가 없어진 것일 뿐이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박 전 회장은 검찰 수사결과 비자금 조성 등이 사실로 드러나자 그룹 회장직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 등을 내놓으며 임직원들에게 ‘사과의 글’을 띄워야 했다. ●고삐 죄는 최고경영자들 올 한 해도 한 치의 긴장도 허용치 않는 총수와 CEO들의 질책과 주문이 이어졌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4월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가진 ‘디자인 전략회의에서 “최고 경영진부터 현장 사원까지 디자인의 의미와 중요성을 새롭게 재인식해 세계 일류에 진입한 삼성 제품을 품격 높은 명품으로 만들 것”을 강조하고 “명실공히 월드 프리미엄 제품이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 브랜드 등 소프트경쟁력을 강화해 기능과 기술은 물론 감성의 벽까지 모두 넘어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구본무 LG 회장도 지난 3월 경기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열린 ‘연구개발 성과 보고회’에서 “무한경쟁 시대에 진정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1등 제품이 아니면 안된다.”고 전제하고 “1등 제품의 핵심은 바로 R&D이며,R&D 인력은 글로벌 경쟁의 첨병인 동시에 LG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R&D를 통한 제품 및 사업 차별화와 R&D 인력의 주도적 역할도 당부했다. 올해 사상 최대의 경상이익을 기록한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은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생명이 끊어진 기업이다. 기업이 이윤을 남기는 것은 죄가 아니다. 이윤을 최대한 창출하되 사회 환원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진정한 기업이다.”라며 자칫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있는 직원들을 독려했다. ●쏟아진 론, 론, 론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달 처음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프리미엄 전략 고수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강아지론’을 예로 들며 고가정책을 고수할 뜻을 내비쳤다. 이 사장은 “시골 장에서 강아지를 팔러 온 할머니도 가격이 안 맞으면 보자기에 싸서 도로 갖고 간다. 하물며 삼성전자 직원들의 땀과 정성과 기술이 녹아 있는 휴대전화를 어떻게 헐 값에 판매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도 ‘유목민론’을 들고 나왔다. 황 사장은 9월12일 세계 최초로 50나노미터(nm) 공정의 16기가비트(Gb) 플래시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동하는 자가 승리하고 성을 쌓는 자는 패배할 것이다.”라며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시대의 변화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자만 살아남는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남중수 KT사장은 “바람을 막기 위해 돌로 담을 쌓지 않고 풍차를 돌리겠다.”며 ‘풍차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남 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통신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는 피할수 없는 시대의 트렌드”라며 “KT의 경영환경을 거센 바람이라고 한다면 최고경영자(CEO)로서 바람이 불면 피하지 않고 풍차를 돌린다는 발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박해춘 LG카드 사장은 “LG카드는 겨우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긴 단계다.”라며 ‘병원’에 빗대 매각을 앞두고 있는 LG카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산업부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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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부처장급 승진 △본사 이전 계획팀장 鄭震旻△경영평가〃 全榮烈△사업개발〃 崔光鎬△기획〃 高采錫△대외협력〃 朴承甲△대관령지사장 崔源坤△강릉〃 彭佑善△무주〃 姜錫富△서해대교관리소장 金鐘炘△전주지사장 徐俊鎬△순천〃 金希暻△남원〃 李商俊△부안〃 沈棋述△함평〃 申宰先△구미〃 裵基陽△고령〃 郭東洲△울산〃 全康烈△양산〃 姜鎬東△창녕〃 金成熙 ◇부처장급 전보 △조사팀장 裵英晳△사업개발실(인도네시아 파견 팀장)金性煥△방재총괄팀장 朴律奎△ITS 사업실장 金在洽△건설계획팀장 李相槿△대전·당진건설사업소장 池東漢△목포·광양〃 尹文鎬△부산·울산〃 金兪植△경기〃 朴權濟△영동·김천〃 李忠求△남원·광양〃 李相龍△일산·퇴계원〃 金在永△대구·부산〃 姜漢旭△인천지사장 崔潤和△시흥〃 辛元建△화성〃 盧英宅△수원〃 金會政△강원지역본부 기술처장 許福一△원주지사장 黃堯性△제천〃 李信宰△충주〃 李昌聖△충청지역본부 관리처장 裵淳建△〃기술처장 崔孝相△천안지사장 金英泰△대전〃 李在旭△논산〃 張貞植△당진〃 姜重遠△보령〃 鄭柄壽△호남지역본부 관리처장 金泳燮△〃기술처장 柳煥奉△광주지사장 姜相明△경북지역본부 관리처장 孫禎杓△〃기술처장 白元煜△대구지사장 崔泰珍△경남지역본부 관리처장 裵鐘燁△〃기술처장 崔潤澤△인력관리처부 金榮成△인력개발센터 桂勳燦 ◇부처장급 파견 △서울대 李潤宰 金敬熙 全德洙 洪淳旭 金在賢 ◇부장급 전보 △진주지사장 직무대리 安鍾甲△고성지사장〃 孫海銖△충주지사 고객지원팀장 尹昇鎭△호남지역본부 姜聲彬■ 한국토지공사 ◇승진△신도시사업 이사 직대 김주열△개성지사장 김대년△국유재산처장 김영식△경제자유구역사업〃 강재욱△신도시사업〃 김호경△인사처 임홍구△남양주지사장 박정석△용인〃 지상근△평택〃 김종령△판교사업단장 윤여산△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2〃 배효동 △성과관리팀장 신종갑△도시환경사업〃 손경중△경제자유구역사업처 용지〃 유태기△수탁사업〃 유춘재△인재육성〃 신재만△인사처(교육파견) 구남걸△건설지원처 설계단장 추병철△비서실장 박인서△감사1팀장 전태호△감사2〃 금철수△삼송사업단장 박성수△양산〃 전국진△청라〃 이승우△김포〃 임규청△죽전〃 홍석기△흥덕〃 이진수△동탄〃 윤문진△향남〃 김진호△판교사업단 OK팀장 이차관△전북지역사업단장 유제록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문수△경영정보처장 신경우△도시사업〃 최영△지역균형개발〃 홍경표△신도시계획〃 정만모△시설사업〃 서원동△환경교통〃 김종원△토지정보센터장 성도용△단지사업처장 김향태△개성〃 김은종△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 이동국△재무〃 박환직△건설지원〃 박종천△연구개발〃 이덕복△연구개발처 사업지원연구소장 최기성△서울지역본부장 양영모△부산울산〃 공창두△화성지사장 홍창현△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광수△전북〃 정해동△광주전남〃 변동원△대구경북〃 배판덕△경남〃 정만구△제주〃 배상철△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1단장 유인출 △기획총괄팀장 이현주△전략기획단장 유영일△단지사업처 사업총괄팀장 김연광△국외사업단장 김재윤△디지털도시건설〃 봉원익△송파거여건설〃 김성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획처 사업총괄팀장 홍용석△〃 개발〃 김성종△〃 사업1단 OK〃 유준현△〃 사업2단 OK〃 김태겸△중개사시험관리단장 임진묵△자금지원팀장 최부성△기술〃 최창열△정책홍보단장 한헌△연구기획팀장 갈종완△시험연구소장 이병춘△서울지역사업단장 윤호재△서울본부 지역발전협력〃 이길영△별내사업〃 김갑성△부산울산지역사업〃 전병재△인천지역사업〃 오일섭△인천본부 지역발전협력〃 방천호△경기지역사업〃 김재목△경기본부 토지정보팀장 겸 국유재산〃 윤영운△동백사업단장 안재호△강원지역〃 명용주△충북지역〃 성태기△오송〃 구관서△대전충남지역〃 박종선△군산〃 윤여공△대구경북지역〃 하진수△경남지역〃 엄기헌△영동지사장 김홍수 △국방대 성백륜△세종연구소 박관민△서울대 김도종△고려대 강대가△경원대 채천석■ LG그룹 △㈜LG 부사장 金柱亨△LG경영개발원·LG인화원 상무 金經洙■ GS건설 ◇전무 승진 △기술본부장 권오훈△토목사업본부 총괄 박종인△주택사업본부장 이찬호◇상무보 선임 △최희태 신문도 신동민 김종규 장기복 유재욱 김진만 이병인■ 데이콤 ◇승진△상무 孫宇澤 崔炳昶 ◇전입△상무 成基燮 姜絃求■ 풀무원 △BHC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 柳漲夏△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상무 朴南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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