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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금리에도 믿을 건 적금뿐…우대금리 잘 챙기면 年 3%대

    바닥금리에도 믿을 건 적금뿐…우대금리 잘 챙기면 年 3%대

    중국 경기 둔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국내 기업 구조조정 등 안팎으로 불투명한 경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도 여전히 불안하다. “그래도 믿을 건 저축뿐”이라는 말이 힘을 얻은 지는 오래됐다. 치솟는 가계저축률이 이를 뒷받침한다. 기준금리(연 1.25%)가 사실상 ‘바닥’이지만 잘 찾아보면 연 3%대 고금리 적금도 있다. 모바일 쇼핑족에게 포인트를 주거나 내 마음대로 우대 조건을 설정하는 DIY(Do-It-Yourself) 상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저금리 속 여전히 유효한 ‘진리의 적금’을 6일 살펴봤다. 신한은행의 ‘청춘드림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3%(36개월)이다. 여기에 ▲첫 거래 0.8% ▲신한 ‘FAN클럽’ 가입·체크카드 실적 0.3% ▲휴대전화 요금 자동이체·주택청약저축·비대면 가입 0.2% 등 최고 1.7%의 우대금리를 챙기면 연 3.0%의 금리를 확보할 수 있다. ●우대금리·계약기간 등 가입자가 결정 위비꿀머니 적립과 연계한 우리은행의 ‘위비꿀모아정기적금’도 눈에 띈다. 기본금리(연 1.6%)에 추가로 납입금액 1%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위비꿀머니(1꿀=1원)를 준다. 1년짜리로 들었다면 최대 3.44%(1년 10만원 정기적금 가정 시 기본 이자 1만 400원+위비꿀머니 1만 2000꿀)의 금리 효과가 있다. KEB하나은행도 통합 1주년 기념으로 최고 연 2.8%의 금리를 제공하는 ‘두리하나 적금’ 상품을 내놨다. 최근엔 ‘나만의 적금’이 대세다. 내 마음대로 직접 피자 위에 토핑을 뿌리듯 우대이율과 부가서비스를 스스로 설계하는 상품이다. KB국민은행의 ‘KB내맘대로적금’은 DIY형 스마트폰·인터넷 전용 상품이다.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고객들이 직접 저축 방법이나 금액, 계약기간, 우대이율 등을 선택할 수 있다. KB손해보험과 연계해 적금에 부가서비스로 휴대전화 수리비용 보상보험(파손 제외)을 제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KEB하나은행의 ‘(아이)사랑해 적금’은 자녀 이름이 정다온이라면 ‘정다온 사랑해 적금’을 통장명으로 쓴다. 아이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적금통장을 선물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입대상은 만 14세 이하의 자녀다. 가족끼리 뭉치면 최대 연 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표가족으로 등록한 사람이 신규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거나 자녀와 함께 찍은 적금통장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연 0.6% 포인트 금리를 더 준다. 예금주인 자녀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있거나 자녀의 장래희망을 등록해도 연 0.4% 포인트 금리를 얹어 준다. 이렇게 하면 우대이율(최대 1.0%)을 포함해 최고 연 3.0%까지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추가 제공 연 2,8% 적금도 이색 상품도 있다. 신한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해 이자에 통신 데이터까지 추가 제공하는 ‘신한 T주거래 적금’(3년 만기 금리 최고 2.8%)을 출시했다. 해외여행에 관심이 많은 60대 이상 은퇴·노년층에 특화된 기업은행의 ‘IBK꽃보다청춘통장’도 이목을 끈다. 여행 관련 증빙서류를 내면 이자를 더 주고 제휴 여행사 상품 10% 할인을 비롯해 환전 수수료 50% 감면 등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영지 신한PWM이촌동센터 팀장은 “한동안 적립식 펀드가 유행했지만 박스권 시장이다 보니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면서 “은행들이 여성, 어린이 등 미래고객 확보 차원에서 역마진을 감수하고 금리를 더 주는 것이라 우대조건과 DIY 중에 어떤 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 가입하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라디오쇼’ 이봉원, 한 달 수입 질문에..“명품 등산복 입을 정도”

    ‘라디오쇼’ 이봉원, 한 달 수입 질문에..“명품 등산복 입을 정도”

    ‘라디오쇼’ 이봉원이 한 달 수입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봉원에게 “한 달에 얼마 버냐”고 물었고, 이봉원은 “한 달에 한 번 등산할 정도는 된다. 그런데 등산복이 가격대가 좀 있다. 명품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이봉원은 “무조건 일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두 번씩은 산에서 캠핑을 한다”라고 취미 생활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집에 안 계시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했고 이봉원은 “아내도 같이 가려고 하는데 무릎이 안 좋아서 못 간다”라며 아쉬워하다가도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봉원은 “박미선이 얼마나 버는지 나는 모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

    [최영미와 함께 읽는 세계의 명시]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

    이 근처에어떤 이의 유해가 묻혔다그는 아름다움을 가졌으나 허영심은 없었고,힘을 가졌으나 오만하지 않았고,용기를 가졌으나 잔인하지 않았고,인간의 모든 미덕을 갖추었으나 악덕은 없었다. 이런 칭찬이, 인간의 유해 위에 새겨진다면무의미한 아부가 되겠지만,1803년 5월에 뉴펀들랜드에서 태어나1808년 뉴스테드에서 죽은 개, 보츠웨인을 추모하기 위해서라면당연한 찬사이리라. Near this Spotare deposited the Remains of onewho possessed Beauty without Vanity,Strength without Insolence,Courage without Ferocity,and all the virtues of Man without his Vices. This praise, which would be unmeaning Flatteryif inscribed over human Ashes,is but a just tribute to the Memory ofBoatswain, a Dogwho was born in Newfoundland May 1803and died at Newstead Nov. 18th, 1808……(후략) 자신이 사랑하던 개가 죽었을 때 스무 살의 바이런이 바친 추모의 글이다. 광견병에 걸린 애견을 바이런은 혹시 모를 전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다 한다. 바이런 가문의 사유지였던 뉴스테드 교회에 가면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Epitaph to a Dog)이 새겨진 무덤이 있는데, 개의 무덤이 주인이었던 시인의 무덤보다 크단다. 바이런이 사망한 뒤에 그의 친구인 홉하우스가 ‘어느 개에게 바치는 비문’의 도입부를 자신이 썼다고 주장하는 편지를 남겼는데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에 밴 풍자, 마치 칼로 찌르는 듯 간결한 위트에서 바이런의 숨결이 느껴지는데, 두 친구가 같이 보츠웨인을 매장하며 추모시를 합작했는지도 모르겠다. 동물을 사랑해 무덤을 만들고 비문까지 새겨 넣은 사람이 자신의 친딸에겐 어쩜 그리 냉담했는지. 밀방크와 결혼해 딸을 낳은 뒤 이혼하고 영국을 떠난 바이런은 이탈리아로 망명해 다시 고국에 돌아오지 않았고, 생후 1개월 만에 아버지와 헤어진 딸 에이다는 살아서 바이런의 얼굴을 다시 보지 못했다. 제네바에서 만난 클레어를 임신시켜 낳은 딸 알레그라는 아버지와 지내다 이탈리아의 수도원에 맡겨져 다섯 살에 어머니도 아버지도 곁에 없이 병을 앓다 죽었다. 자신이 아버지 없이 자라서 그랬던가. 바이런은 1788년 런던에서 몰락한 스코틀랜드 귀족의 피가 흐르는 어머니와 ‘미친 잭’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방탕했던 아버지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바이런이 세 살 때, 서른여섯의 나이에 프랑스에서 죽었다. 바이런도 그의 아버지와 같은 나이에 그리스에서 죽었고, 바이런의 딸 에이다도 서른여섯 살에 암으로 사망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바이런의 유년기는 그리 풍족하지 않았다. 어머니 캐서린은 한없이 부드럽다가도 금방 난폭해지고, 예민하며 불안정한 정서를 아들에게 물려주었다. 삼촌이 죽으며 상당한 영지와 ‘남작’ 직위를 상속받은 바이런은 해로 고등학교와 케임브리지를 다니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즐겼다. 학교를 마친 뒤 바이런은 유럽여행을 떠난다. 친구 홉하우스와 함께, 그리고 하인이 셋이나 동행한 모험이었다. 포르투갈, 스페인을 거쳐 그리스, 터키 등 지중해와 근동을 순례하며 바이런은 시를 썼다. 2년여에 걸친 여행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온 바이런을 하루아침에 유명인사로 만든 시집이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Childe Harold’s Pilgrimage)이다. 8절판에 찍은 3000부가 시장에 나온 지 이틀 만에 다 팔렸다. 바이런 자신도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유명해졌더라”(I awoke one morning and found myself famous)라고 말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였다. 전례 없는 인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바이런 특유의 위트로 풀어낸 ‘세상에 대한 권태’와 우울한 분위기가 아니었는지. 몇십 년 지속된 프랑스혁명에서 비롯된 피로감, 타락한 정치와 종교에 대한 환멸을 바이런처럼 재치 넘치는 언어로 표현한 시인은 없었다. 나는 바이런을 졸업했지만 입시와 취업에 매몰된 우리 아이들에게 바이런을 알리고 싶다. 이렇게 살다 간 젊음도 있었다고. 그리스 독립군에 거금을 빌려주고 자비로 군대와 군수물자를 동원해 1개 여단을 훈련시킨 그는, 싸우기도 전에 전쟁터에서 병으로 숨졌다. ‘반대’를 위해 태어난 시인. 인간을 억압하는 모든 압제에 반대하며, 독재와 관습과 위선에 맞서 싸운 바이런의 삶은 헛되지 않았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유럽에 그리스 문제를 환기시키는 계기가 돼 1827년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가 파견한 군함들이 터키 함대를 파괴했고, 몇 년 뒤에 터키에서 독립한 그리스 국가가 탄생했다.
  • 대형 픽업트럭에 특화 적용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개발

    현대모비스는 최근 대형 픽업트럭용 전자식주차브레이크(eDIH)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eDIH는 전자식주차브레이크의 한 종류로 주로 중량과 적재 용량이 커 큰 제동력이 요구되는 트럭이나 버스 등 대형차에 적용된다. 승용차나 레저용차량(RV)에는 주로 캘리퍼 방식의 전자식주차브레이크(MOC)를 장착한다. 현대모비스는 2011년 MOC를 양산해 현재 기아차의 K7과 현대차의 LF쏘나타 등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eDIH는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대형 픽업트럭에 특화됐다. 기존 기계식 주차브레이크보다 주차 제동력을 1.5배 이상 높이고 일부 부품을 일체형으로 개발해 크기도 30%가량 줄였다는 설명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돼지 코’ 모양 가진 3m짜리 희귀 흰철갑상어 잡혀

    ‘돼지 코’ 모양 가진 3m짜리 희귀 흰철갑상어 잡혀

    초대형 어류인 슈퍼 철갑상어가 캐나다에서 잡혀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프레이저 강 릴루엣(Lillooet)에서 19살 청년 ‘닉 맥케이브’(Nick McCabe)가 돼지 코 모양의 거대 흰철갑상어를 낚았다고 보도했다. 맥케이브가 잡은 흰철갑상어는 프레이저 강 지역에서 ‘돼지 코’(Pig Nose)란 이름으로 유명한 슈퍼 흰철갑상어로 핑크색 돼지 코 모양의 주둥이를 갖고 있다. 이날 포획된 ‘돼지 코’는 길이 3m, 무게 295kg에 달했으며 나이는 대략 80살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낚시투어 가이드인 맥케이브는 2시간 동안의 사투 끝에 이 ‘돼지 코’ 흰철갑상어를 포획하는데 성공했으며 일행들과 기념 사진 촬영 후 강에 다시 놓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맥케이브가 일하는 낚시회사 ‘리버 몬스터 어드벤처스’(River Monster Adventures) 제프 글몰슨(Jeff Grimolfson) 은 “이 흰철갑상어의 이름은 ‘돼지 코’”라며 “40년 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이런 모양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릴루엣 지역에서 유명한 흰철갑상어 ‘돼지 코’를 낚은 맥케이브에겐 ‘철갑상어 위스퍼’(The Sturgeon Whisperer)란 별명이 붙여졌으며 그는 지역에서 유명인사가 됐다. 한편 프레이저 강은 로키 산맥부터 태평양 쪽의 조지아 해협까지 흐르며 총 길이는 1400 km, 면적은 220,000 km²다.(참고 : 위키백과) 사진·영상= Dailyvid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남극 빙붕 급속 균열중…내일이면 늦으리

    남극 빙붕 급속 균열중…내일이면 늦으리

    남극에서 네번째로 큰 빙붕인 라르센C 빙붕의 균열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영국남극탐사팀인 '프로젝트 미다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과 2015년 사이에 약 30km 길이가 더 자랐고, 잠시 위성 관측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 지난 3월 관측했던 것보다 무려 22km 이상 추가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라르센C 빙붕에는 총 130km에 이르는 균열이 생기게 됐다. 라르센 빙붕은 구역에 따라 A, B, C로 나뉘며 그 중 라르센C 빙붕은 5만5000㎢로 그 크기가 한국 면적의 절반에 이른다. 빙붕(ice shelf·氷棚)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100~900m 두께의 얼음 덩어리다. 빙붕이 붕괴되면 작은 빙산 조각으로 떠돌다 결국 녹게 되고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진다. 라르센A와 라르센B 빙붕은 지난 20년에 걸쳐 이미 사라졌다. 1995년 1월 라르센A 빙붕이 붕괴한데 이어 라르센B 빙붕 역시 2002년 2월 사실상 붕괴됐다. 영국의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는 "특히 라르센 B 빙붕의 소멸은 1만2000년 전 마지막 빙하시대가 끝난 이후 전례가 없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고 언급했다. 빙붕의 소멸은 지구 온난화의 결과물로서 해수면 상승과 직결된다. 남극반도는 지구에서 지구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지역 중 하나이며 지난 50년간 섭씨 2.5도가 상승해 그 속도가 지구 평균 기온상승속도의 몇 배에 이른다.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해수면이 약 70m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라르센C 빙붕의 소멸은 해수면 상승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다만 라르센C 빙붕의 소멸로 해수면에 접촉하는 빙하가 더 늘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연쇄 도미노 현상의 출발점이 된다는 지적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이상엽 공현주, 결별 인정..의미심장한 사진 ‘3년 만에 무슨 일?’

    이상엽 공현주, 결별 인정..의미심장한 사진 ‘3년 만에 무슨 일?’

    이상엽 공현주가 결별을 인정했다. 이상엽 공현주가 23일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그가 과거에 공개한 사진이 재조명됐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DO NOT LIE TO YOUR SELF’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그가 사진을 통해 결별인정에 대한 태도를 미리 드러낸 것이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엽과 공현주는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의 수순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상엽과 공현주는 2013년 8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한 이후 약 3년 만에 공개 연애 마침표를 찍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극 빙붕이 급속히 갈라지고 있다…대재앙의 예고?

    남극 빙붕이 급속히 갈라지고 있다…대재앙의 예고?

    남극에서 네번째로 큰 빙붕인 라르센C 빙붕의 균열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영국남극탐사팀인 '프로젝트 미다스'의 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과 2015년 사이에 약 30km 길이가 더 자랐고, 잠시 위성 관측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 지난 3월 관측했던 것보다 무려 22km 이상 추가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라르센C 빙붕에는 총 130km에 이르는 균열이 생기게 됐다. 라르센 빙붕은 구역에 따라 A, B, C로 나뉘며 그 중 라르센C 빙붕은 5만5000㎢로 그 크기가 한국 면적의 절반에 이른다. 빙붕(ice shelf·氷棚)은 남극대륙과 이어져 바다에 떠 있는 100~900m 두께의 얼음 덩어리다. 빙붕이 붕괴되면 작은 빙산 조각으로 떠돌다 결국 녹게 되고 해수면 상승으로 이어진다. 라르센A와 라르센B 빙붕은 지난 20년에 걸쳐 이미 사라졌다. 1995년 1월 라르센A 빙붕이 붕괴한데 이어 라르센B 빙붕 역시 2002년 2월 사실상 붕괴됐다. 영국의 국립설빙데이터센터(NSIDC)는 "특히 라르센 B 빙붕의 소멸은 1만2000년 전 마지막 빙하시대가 끝난 이후 전례가 없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고 언급했다. 빙붕의 소멸은 지구 온난화의 결과물로서 해수면 상승과 직결된다. 남극반도는 지구에서 지구온난화가 가장 빠르게 일어나는 지역 중 하나이며 지난 50년간 섭씨 2.5도가 상승해 그 속도가 지구 평균 기온상승속도의 몇 배에 이른다.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해수면이 약 70m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의 예측에 따르면 라르센C 빙붕의 소멸은 해수면 상승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다만 라르센C 빙붕의 소멸로 해수면에 접촉하는 빙하가 더 늘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연쇄 도미노 현상의 출발점이 된다는 지적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석유대국 노르웨이, 신규 등록차량 3대 중 1대는 전기차

    석유대국 노르웨이, 신규 등록차량 3대 중 1대는 전기차

     유럽의 대표적 산유국인 노르웨이에서 올해 등록한 차량 3대 가운데 한 대꼴로 전기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청정기술 관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노르웨이에 등록한 전기차(완전 전기차와 플러그인 방식 하이브리드카 포함)는 모두 2만 5453대로 전체 등록 차량의 33%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미쓰비시 아웃랜더(3347대·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폴크스바겐(VW) e-GOLF(3138대), 닛산 Leaf(2829대), VW Golf GTE(2507대·플러그인 하이브리드),VW Passat GTE(1458대) 등의 순이었다.  한국산 전기차인 기아의 쏘울 EV도 올해 노르웨이에서 751대 팔렸다.  세계적인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의 모델S는 올해 들어 7월까지 1284대 팔려서 르노의 Zoe(1309대)에 이어 7위를 차지했다. 다만 7월엔 단 43대만 팔려 최근 20개월 만에 최악의 기록을 나타냈다.  7월에 등록한 전기차도 2998대를 기록, 지난해 7월보다 17% 증가했다.  더욱이 올 7월에 가장 많 팔린 전기차인 미쓰비시 아웃랜드(504대)는 처음으로 전체 차량 판매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전기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해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전 세계 5대 석유수출국, 3대 천연가스 수출국이지만 오래 전부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 및 활용에 역점을 두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빅뱅 10주년 콘서트, 산다라박-위너-아이콘 한자리에..“이제 대가족”

    빅뱅 10주년 콘서트, 산다라박-위너-아이콘 한자리에..“이제 대가족”

    ‘빅뱅 10주년 콘서트’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대가족이에요 귀여운 동생들과 함께 셀피 selfie with my lovely dongsaengs at Bigbang‘s 0TO10 concert. One big happy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과 위너, 아이콘 멤버들, 악동뮤지션의 수현 등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빅뱅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기요금 폭탄에 네티즌 불만↑…“서민들만 죽어난다”

    전기요금 폭탄에 네티즌 불만↑…“서민들만 죽어난다”

    일부 가정에서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포털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포털에 걸린 전기요금 관련 기사의 댓글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7, 8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은 네티즌들이 요금 폭탄을 맞았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18일 한 포털의 아이디 ‘rlfg****’인 네티즌은 “17만원 나왔네 난생 처음이다”, ‘bmh0****’는 “서민들만 죽어난다”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cara****’는 “재난문자 그만보내고 누진세 완화가아니라 페지하란말이다. 국민들의 소리에 귀좀 귀울어라”라고 지적했다. 아직 고지서를 받지 않은 네티즌들도 전기요금 폭탄을 걱정했다. 아이디 ‘minj****’는 “아 진짜 무섭다 곧 고지서 나올텐데”라고, ‘1945****’는 “촛불집회라도 하던지 해야지 8월달 요금 나오는 9월달은 더 장난아니겠다”라고 우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금·보험료 절약”… 장기 렌터카 급성장

    “세금·보험료 절약”… 장기 렌터카 급성장

    작년 시장규모 4조… 5년새 2배 10년 된 LF쏘나타 차주였던 윤모(36)씨는 최근 HG그랜저로 차를 바꿨다. 당초 할부로 차를 살까 했지만 장기 렌터카로 방향을 틀었다. ‘허’ 번호판이 걸렸지만 취등록세와 계약 기간(3년) 동안 보험료와 자동차세를 안 내도 된다는 장점에 끌려서다. 덕분에 윤씨는 최초 취등록세 240만원과 연 220여만원의 자동차세와 보험료를 아낄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 ●롯데렌탈 상반기 매출 7447억 사상 최대 경기 침체 덕에 렌터카 시장은 거꾸로 ‘나 홀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새 차를 선뜻 사기가 부담 되는 사람들이 렌터카 업체를 통해 신차를 구매하는 ‘장기 렌터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인 롯데렌터카(법인명 롯데렌탈)는 16일 올 상반기에 매출 7447억원, 영업이익 5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로는 매출은 22.9%가, 영업이익은 76.3%가 각각 증가했다.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차 장기 렌터카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덕이다. 롯데렌터카의 1년 이상 장기 렌터카 고객 중 개인 비중(누적대수 기준)은 2009년 4.5%에서 올 6월에는 29.8%까지 높아졌다. 법인 고객이 7명이라면 개인 고객도 3명까지 늘어난 셈이다. 장기 렌터카 개인 고객은 최근 5년 반 사이 해마다 평균 60.1%(전년 대비)씩 성장했다. 2011년 4000명에 불과하던 개인 장기 렌터 고객이 올해는 4만 6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2011년 2조 4780억원이었던 국내 렌터카 시장 규모는 지난해 4조 4867억원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 장기 렌터가 고객은 젊은층, 회사원, 은퇴자 등 연령에 관계없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도 렌터카업계 호재 전기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도 호재다. 전기차는 일반 자동차에 비해 잔가(일정 기간 운행 후 보장되는 중고차 가격) 가치가 불안정해 신차 구매보다 렌터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 상대적으로 많다. SK렌터카와 롯데렌터카는 최근 고객이 일정 기간 전기차를 운행한 이후 차량을 반납하거나 매입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렌터카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에는 군소업체를 포함해 1100여개의 렌터카 업체가 있는데,국내 시장은 업계 1위인 롯데렌터카(24.8%)가 1강 체제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이어 AJ렌터카(11.8%)와 SK네트웍스(9.6%) 등이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차별화된 개인 및 법인 서비스로 업계 2위를 굳건히 지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2018년까지 렌터카 보유 대수를 10만대로 늘려 AJ렌터카를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잡고 공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주유소 네트워크, 정비사업(스피트메이트) 등과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하태핫태’ 2016 리우 올림픽 스포츠 스타 5人의 여자들

    ‘하태핫태’ 2016 리우 올림픽 스포츠 스타 5人의 여자들

    2016 리우 올림픽이 16일 현재 중반전을 넘기면서 많은 메달리스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받는 리우의 올림픽스타만큼 관심을 받는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바로 ‘WAGs’다. ‘Wives And Girlfriends’의 약자로, 스포츠 스타들의 아내 혹은 여자친구들을 의미한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주목받는 스포츠 스타들의 WAGs 5명을 리우 올림픽을 취재 중인 외신과 유명 베팅업체들의 자료를 토대로 소개한다. 1. 마이클 펠프스 / 약혼녀 : 니콜 존슨 (Nicole Johnson) 미국 국대 수영선수 살아 있는 수영 전설 ‘마이클 펠프스’에게는 동갑내기 약혼녀 ‘니콜 존슨’이 있다. 그녀는 2010년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미스 USA 대회에서 톱10에 들어갔을 만큼 완벽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다. 그녀의 응원 덕분일까? 은퇴했다가 다시 수영 국가대표 선수로 돌아온 펠프스는 이번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5개에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니콜 존슨은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따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 노박 조코비치 / 아내 : 옐레나 리스티치 (Jelena Ristic)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는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는 남자 단식 1라운드 1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에 0대 2로 패하는가 하면, 남자 복식 2라운드 3경기에서는 브라질에 0대 2로 패했다. 그에게는 고등학교 때부터 만나 결혼한 한 살 연상의 아내 옐레나 리스티치가 있다. 그는 과거 우승 소감으로 “결혼 후 나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다”며 옐레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4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3.라이언 록티 / 여자친구 : 카일라 레이 리드 (Kayla Rae Reid) 미국 국가대표 수영 선수인 라이언 록티는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개인 통산 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여자친구 ‘카일라 라 레이드’는 완벽한 몸매로 록티 못지 않은 인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일라 라 레이드는 외신들과 스포츠 베팅 업체들이 선정한 2016 리우 올림픽 스타들의 최고 ‘WAG’로 선정된 바 있다. 4. 루디 페르난데스 / 여자친구 : 헬렌 린데스 (Helen Lindes) 스페인 농구 국가대표 선수인 루디 페르난데스는 NBA에서도 큰 활약을 한 선수로 유명하다. 이번 올림픽에서 스페인은 브라질에 65대 66으로 패하며 ‘세계 2위’라는 명성이 위태롭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아르헨티나를 92대 73으로 꺾으며 ‘살아난 무적함대’의 모습을 보였다. 루디 페르난데스는 여자친구 ‘헬렌 린데스’와 5년 간 열애 중이다. 헬렌 린데스는 2000년도 미스 스페인 출신으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모델이자 스페인 여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5. 마르퀴뇨스 / 아내 : 카롤 카브리뇨 (Carol Cabrino) 마르퀴뇨스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 지난 시즌 34경기를 뛰며 수비에 무게감을 더한 ‘중요한’ 선수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네이마르 다음으로 몸값이 비싼 선수로 평가받기도 했다. 그는 최근 카롤 카브리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제 막 신부가 된 카브리뇨는 브라질 가수이자 리얼리티 TV쇼 MC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업과 개인의 짐을 덜어 공간 확보,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

    기업과 개인의 짐을 덜어 공간 확보, 셀프 스토리지 ‘엑스트라 스페이스’

    최근 머무는 공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건축·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방송을 통해 손쉬운 인테리어법을 소개하는 ‘집방’이 성행하면서 집 꾸미기와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삶은 고단해지고 지갑은 가벼워진 상황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며 자기만족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고 꾸미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간대여의 필요성도 함께 증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정 공간의 임대를 통해 공간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셀프스토리지(SELF STORAGE)’ 서비스가 개인·기업 등의 물품보관시설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짧게는 2주에서 고객이 원하는 기간까지 0.3평~10평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을 임대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으로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정 수준의 항온·항습 기능을 유지해 고온 다습한 여름이나 건조한 겨울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물품 훼손의 걱정이 없다. 또 지정된 고객 이외에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최첨단 3중 보안장치가 마련돼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양재, 분당, 가산 등 교통의 요충지에 지점들이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셀프스토리지 기업 ‘엑스트라 스페이스’의 구자성 한국지사장은 16일 “최근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뚜렷한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취미관련 용품 보관 및 수집 등 다양한 공간으로 셀프스토리지가 이용되고 있다. 공간 대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해당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셀프스토리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엑스트라 스페이스는 2007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010년 국내 상륙하여 양재점, 분당점, 가산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7월 4호점 압구정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현재 압구정점 오픈 할인 이벤트를 포함해 각 지점마다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셀프스토리지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유일 리테일 박람회 K Shop, 중국·태국 리테일쇼와 ‘컨퍼런스 연합’ 구축

    국내 유일 리테일 박람회 K Shop, 중국·태국 리테일쇼와 ‘컨퍼런스 연합’ 구축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려면 박람회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박람회는 앞으로의 전망 등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관련 분야의 박람회라면 유익한 정보와 더불어 다양한 업계 사람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유통업계는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 가운데 고객의 욕구를 반영하고 매장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리테일 업계의 마케팅 기법과 디지털 솔루션 기기 채용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리테일 전문전시회 ‘K Shop 2016(케이샵 2016)’가 주목을 받고 있다. ‘Future Retail for Smart Customers’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100여 개사 300여 부스가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 홀로티브는 Poly Net, Hexa Film등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매장 인테리어,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가능한 스크린, 사인보드를 전시하며 슈프리마는 리테일 매장에 특화된 영상 출입보안 솔루션 및 지문인식 근태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블루버드는 이동형 결제컴퓨터, 바코드 스캐닝 컴퓨터, 산업용 태블릿 등 유통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본 전시회는 대형유통사, 매장점주, 예비창업자 등 매년 1만 명이 박람회를 찾고 있으며 박람회를 통해 성공적인 매장 운영전략을 세울 수 있어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올해 역시 다양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 첫째날은 디지털 마케팅을 주제로 모바일 컴퓨터,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활용한 스마트한 매장운영, 광고기법에 대해 소개하며 둘째날은 매장 연출과 진열, 조명 구성, 친환경 자재 활용과 저비용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매장 디자인 전략으로 구성된다. 마지막날에는 온라인 비디오 활용 사례, 고객 소비행태, 고객 동선 분석 및 옴니채널을 활용한 고객경험 등의 주제로 이어지며 30여 개 전문세션으로 구성돼 실무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현재 리테일 업계의 동향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매년 독특한 공간의 매장 컨셉을 제안하고 있는 ‘K Shop’은 올해 2가지 컨셉의 독특한 쇼룸을 공개할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카페형태의 쇼룸도 추가해 카페를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에게 매장 구성에 대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전시회의 전문화, 국제화를 위해 참가업체가 기대하는 B2B 전문전시회로서 바이어-셀러의 미팅을 주선하고, 참가업체간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과 해외미디어를 초청해서 국내 참가업체를 해외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커머스 말단배송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여주는 국제행사 LMF(Last Mile Fulfilment) Korea가 동시 개최되기 때문에 기존의 전시와는 전문성을 높였다. 이에 비즈니스 관점에서 참관객은 더 많은 볼거리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참가업체에는 유익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를 총괄하는 킨텍스 김용우 팀장은 16일 “아시아 대표 리테일 전시회인 K Shop(한국)-C-Star(중국)-RetailEx(태국)와 맺은 3자 얼라이언스가 본격화되는 2017년도에는 국내의 유사전시회와 더욱 더 차별화되는 독보적인 리테일 브랜드 전시회로서 거듭나기 위해 참가업체의 국제적인 홍보와 투자사절단 교환을 통해 거래 증대는 무론 국가관 구성을 통해 국제적인 행사로 더욱 더 발돋움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스트리트저널 “변화하지 않을거면 대통령 후보직 넘겨라”...트럼프에 직격탄

    미국의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변화를 요구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을 중단하고 대통령 후보처럼 행동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 후보직을 부통령 후보인 마이크 펜스에게 넘기라”고 촉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5일(현지시간) ‘트럼프의 자기 심판’(Trump‘s Self-Reckoning)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전날 트럼프가 언론에 불만을 제기한 것을 거론하면서 남 탓을 하기보다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가 트위터에 ‘언론의 왜곡이 없었다면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을 20% 이상 앞서고 있을 것’이라고 올린 글을 문제 삼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언론이 자신의 패배를 원한다고 보는 트럼프의 판단에 대해 “맞다”면서 “하지만 조지 W. 부시, 조지 H.W. 부시, 로널드 레이건 등 다른 공화당 후보들과 달리 트럼프는 언론과 적들이 자신을 싫어하도록 너무 쉽게 만들어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가 참모와 가족들의 변화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덧붙였다. 선거를 클린턴에 대한 심판으로 만들어야 하며, 주요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경제성장과 테러 대응에 대해 집중하라는 충고를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 자신의 입으로 공화당과 무소속 유권자를 설득할 수 있으며,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격전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런 전략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길 수 있는 선거를 망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수주의 성향인 이 신문은 트럼프가 상황을 호전시킬 기회를 날리고 있다면서 변화를 촉구했다. 트럼프 지지를 선언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에게 노동절인 9월 5일까지 트럼프를 변화시키라고 촉구하면서 그렇게 못한다면 트럼프에 대한 희망을 버리고 상·하원 선거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남대익(전 동기상사 대표)정수(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대훈(호주맥쿼리대 경제학 교수)씨 모친상 동우(SBI인베스트먼트 팀장)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35 ●정재섭(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운영관리자 대표이사·SBS골프 해설위원)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이병세(동대문구청 보상팀장)병진(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수석업무역)씨 부친상 원유상(자영업)씨 장인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76-7695 ●이종진(한치과병원장)종무(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종숙(성결대 학장)종복(효성 미국 타이어보강재법인 상무)씨 모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은주(자영업)진훈(현대자동차연구소 과장)진배(그린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이경은(EBN 증권팀 기자)씨 시부상 10일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3)733-0444 ●오원만(LF 전무)씨 별세 염옥주씨 남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조수빈(LF 상무)씨 별세 허윤혁씨 부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
  • 이번엔 병원 테러… ‘출근길 피격’ 변협회장 조문객 대참사

    이번엔 병원 테러… ‘출근길 피격’ 변협회장 조문객 대참사

    파키스탄이 최소 170여명의 사상자를 낸 자폭 테러에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8일(현지시간)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 퀘타의 정부 운영 시빌 병원에서 일어난 자폭테러는 지난 3월 북동부 펀자브 주 라호르 어린이공원에서 자폭테러가 발생해 주민 75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친 사고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다. 이날 파키스탄 당국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오전 총기 피격으로 숨진 파키스탄 유력 변호인 빌랄 안와르 카시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이를 취재하기 위해 언론인과 동료 변호사, 조문객 등이 병원에 몰려 있었다. 이 사이에서 폭탄조끼를 입은 괴한이 자폭했다. 현장에 있던 한 언론인은 변호사와 언론인, 조문객 등 50여 명이 카시 회장의 시신과 함께 병원 응급실에 들어서는 순간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무함마드 카카르 전 발루치스탄 주 변호사협회 회장, 아자지 TV 소속의 셰자드 아흐메드 기자, 돈 뉴스의 메무드 칸 카메라 기자 등이 숨졌다고 전했다. 어느 단체가 이번 테러를 저질렀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TTP 자마툴아흐랄의 에사눌라 에산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면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파키스탄 지오TV는 국제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연계 단체가 이번 테러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dpa 통신 역시 이번 사건의 배후에 IS 호라산(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등을 아우르는 지역을 뜻함) 지부가 있다고 IS 호라산과 가까운 한 소식통의 발언을 알렸다. IS는 파키스탄 다른 지역에서 테러를 저지른 적은 있지만 발루치스탄 주에서는 테러를 저지른 적이 아직 없다. 일각에서는 발루치스탄 주의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발루치해방전선’(BLF) 등 발루치 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의 소행을 의심하고 있다. 한편 사나울라 제리 발루치스탄 주 총리는 이번 테러를 인도 정보기관 RAW가 저질렀다면서 “RAW가 관련됐다는 증거가 있으며 나와즈 샤리프 총리와 외교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에 말했다. 파키스탄 수사 당국은 우선 카시 회장 피격 사건과 병원 자폭 테러가 관련 있는지부터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라호르, 페샤와르 등 여러 도시에서는 변호사와 언론인들이 테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파키스탄 변호사협회는 이번 사건에 항의하는 의미로 9일 회원 변호사 전원이 업무를 중단하고 시위를 하기로 했으며 1주일간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신해철 유작 ‘크라이(CRY)’ 뮤비 공개..청년시절 모습 ‘뭉클’

    ‘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의 유작이 뮤직비디오로 새롭게 탄생했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고 신해철이 작곡한 유작 ‘크라이(CR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의 생전 모습이 생생한 영상미와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어 다시금 추억을 소환한다. 지난 2014년 9월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그룹 넥스트유나이티드(NEXT.Utd.)와 함께했던 고인의 생전 마지막 콘서트 ‘리부트 유어셀프(REBOOT YOURSELF)’ 공연 당시 미공개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고 신해철의 모습이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마지막에 샤프하고 앳된 청년 신해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더욱 진한 여운을 남긴다. 신작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CRY)’의 OST로 탄생된 고 신해철의 유작 음원 ‘크라이’는 고인이 개발 초기부터 독특한 게임 세계관에 맞춰 작곡했던 곡으로 사후 넥스트 멤버들이 최종 완성했다. 큰 스케일의 웅장한 록 사운드 곡으로 게임 분위기에 맞춰 한 남자의 처절함이 잘 담겨 있다. 중간중간 고인의 생전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사진= 신해철 ‘CRY’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직뷰!] 독보적 섹시미, 현아 ‘어때?’로 컴백

    [뮤직뷰!] 독보적 섹시미, 현아 ‘어때?’로 컴백

    가수 현아가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A+’ 이후 1년 만에 컴백했다. 그 사이 현아의 섹시함은 더 강렬해졌고, 음악적 역량 역시 한층 발전했다. 1일 0시 발매된 현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어썸(A’wesome)’은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댄스곡뿐만 아니라 감성적이면서도 성숙한 느낌의 곡까지 현아 만큼이나 색다른 매력의 곡들로 꾸려졌다. 현아의 이번 앨범은 현아가 직접 앨범 수록곡을 선곡하고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도 그렇지만, 지난 6월 걸그룹 포미닛의 해체를 겪은 이후 현아가 첫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아가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어때?’를 포함해 ‘유앤미’(U&ME♡), ‘두 잇’(Do it!), ‘나팔꽃’, ‘꼬리쳐’, ‘울프’(Wolf) 등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어때?’는 신나는 색소폰 리프와 808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랩 비트와 섹시한 현아의 보컬이 어우러진 댄서블한 힙합 트랙으로, 사운드와 노랫말 전반에서 자유분방한 현아의 아이덴티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로 호흡을 맞춘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같은 날 공개된 ‘어때?’의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등장과 동시에 뜨겁게 불타오르는 클럽의 열기를 전한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의 말처럼, 이번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는 ‘초대형 파티신’이다. 현아와 뒤엉켜 수많은 사람들이 화끈하면서도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는 장면은 실제 클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장면을 위해서는 왁킹·비보잉·폴댄스·룸바 등을 추는 각양각색의 댄서들과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 100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아의 타이틀곡 ‘어때?’는 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벅스뮤직, 지니, 올레뮤직, 엠넷, 네이버 뮤직, 몽키3,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한때 전 거래일보다 10% 이상 뛰는 등 ‘현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사진·영상=HyunA 현아 (Official YouTube Channe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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