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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두께 절반 PDP TV 출시

    삼성전자는 3일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절반 이상 얇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출시했다. 신제품(PDP 850)은 두 종류로 50인치는 두께가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같은 수준인 29㎜로 기존 제품보다 60% 이상 얇다. 58인치 모델의 두께도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PDP TV는 두껍다’는 생각을 깼다. 무게도 줄어 액자처럼 벽에 걸 수도 있다. 제품 테두리에는 친환경적인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했고, 금속재질의 스탠드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 삼성전자,‘핑거슬림’ PDP TV 2종 출시

    삼성전자,‘핑거슬림’ PDP TV 2종 출시

     삼성전자가 핑거슬림, 자연스런 화질, 에코절전으로 PDP TV시장에 또 다른 선을 긋는 혁신적인 초슬림 PDP TV 2종(PDP 850)을 출시했다.  핑거슬림, 빛의 화질, 에코절전을 앞세워 세계 평판T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LED TV의 성공을 PDP TV에서도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 LED TV처럼 얇은 PDP TV  ‘핑거슬림’ PDP TV(PDP 850)는 삼성 LED TV처럼 슬림한 29mm대 두께(50인치 모델)를 구현했다. 기존 제품 대비 60% 이상 얇다. 58인치 모델도 기존 제품의 절반 두께에 불과하다.  삼성전자는 제품 구조와 플랫폼을 변경하고 부품 경량화를 통해 기존 PDP TV의 틀을 깨고 LED TV처럼 ‘핑거슬림’ 두께를 실현할 수 있었다.  삼성 파브 PDP 850은 무게도 기존 대비 20% 이상 줄여(본체 기준 50인치 26kg대, 58인치 36kg대) ‘핑거슬림 벽걸이’로 LED TV와 마찬가지로 액자처럼 손쉽게 벽에 걸 수 있다.  제품 베젤(테두리)에 친 환경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했고, 메탈재질의 스탠드를 적용해 프리미엄 격을 한층 높였다.  ■ 영화관의 감동을 안방에···삼성 파브(PAVV) 리얼리즘  삼성 파브 PDP 850은 빼어난 디자인과 함께 PDP 특유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한다.  삼성의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삼성 크리스털 풀HD 엔진’이 풍부하고 깊은 컬러,깨끗한 풀HD(초고화질) 원본 영상, 더욱 섬세한 디테일을 구현함으로써 자연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영화 속 어두운 장면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는 ‘블랙패널’, 영상의 블랙 신호가 들어오면 픽셀이 꺼져 명암비를 극대화하는 ‘셀 라이트 컨트롤’, 밝은 조명 아래서도 더욱 입체감 있는 영상을 보여 주는 ‘울트라 데이라이트+’ 등 삼성 고유의 블랙 화질 기술도 총망라됐다.  또 블루레이를 통해 입력된 초당 24장의 영상(24p)을 PDP TV 최초로 초당 96장(96p)으로 조절해 영화관의 영사기(48~72p) 보다 더 빠르고, 끊김 현상이 적은 자연스러운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 PDP TV 고유의 Motion 보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빠른 동영상에서 나타나는 의사(疑似)윤곽을 제거, 정지영상처럼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 낮은 소비전력, 멀티미디어 성능  기존 PDP TV 대비 소비전력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지난해 제품과 똑같은 밝기 기준으로 40% 이상 전기료를 절감(50인치 기준)할 수 있고, ‘절전 모드’를 적용할 경우에는 추가로 35% 정도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PDP TV 구상단계부터 소비전력을 최 우선으로 고려,PDP 셀 내부 구조와 형광물질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낮은 소비전력으로도 효과적인 밝기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위젯 형식으로 뉴스, 일기예보, 증권, 유튜브(YouTube),인기 TV 프로그램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TV 위젯은 고객 취향에 따라 설정하고 해제할 수 있으며 개인별 계정 설정도 가능하다.  TV에 내장된 갤러리(명화), 요리, 리빙(와인/제사), 어린이(동요/영어 등), 웰빙(요가/골프 등)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다.  불필요한 콘텐츠는 삭제할 수 있고, 추가로 필요한 콘텐츠는 TV에서 직접 인터넷(www.nurisam.com)에 접속해 내려 받을 수 있다.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세계 홈 네트워크 협력체) 인증을 받은 ‘무선 PC 불러오기’ 기능으로 PC에 저장된 영화, 드라마 등 컨텐츠를 무선으로 불러와 대형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USB2.O 동영상’ 기능으로 USB에 저장된 사진, 음악 파일은 물론 동영상까지 TV로 즐길 수 있다.  HDMI1.3을 채용한 4개의 HDMI 단자(후면 3개, 측면 1개)로 풀HD 홈시어터,블루레이 플레이어, HD 캠코더 등 HD 기기들과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장 김양규 전무는 “초슬림 디자인과 삼성 PDP 특유의 탁월한 화질, 첨단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삼성 파브 PDP 850 출시를 통해 PDP TV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면서 “LED TV에 이어 PDP TV에서도 기존 TV와 선을 긋는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27cm(50인치)가 360만원대, 147cm(58인치)가 590만원대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3월 출시 삼성전자 LED TV 20만대 판매 돌풍

    3월 출시 삼성전자 LED TV 20만대 판매 돌풍

    삼성전자가 세계 평판TV 시장에 ‘새로운 종(種)’으로 내놓은 LED TV가 국내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17일 국내와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LED TV가 불과 6주만에 20만대 판매(유통망 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LED TV 시장 규모는 19만 대 수준. 삼성전자가 기존 TV와 선을 긋는 새로운 LED TV를 출시 한 지 불과 40여일 만에 지난해 모든 TV업체들이 판매한 LED TV 물량을 초과한 셈이다.  삼성 LED TV의 폭발적인 인기는 국내 시장은 물론 TV업체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북미, 유럽 시장에서도 주간 평균 1만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국경을 가리지 않았다.  글로벌 경제 침체와 TV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기존 평판 TV의 가격 하락 등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고가인 LED TV의 선전은 더욱 돋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LED TV가 기존 LCD TV에서 단순히 광원만 LED로 바꾼 것이 아니라 메가(Mega) 명암비, 크리스털 블랙 등 고화질을 기본으로 29mm대의 초슬림 디자인,기존 LCD TV 대비 40% 이상 낮은 소비전력 등 고객에게 확실히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유통망들도 앞 다투어 삼성 LED TV를 집중 마케팅하고 있다.  유통들은 경기 침체와 TV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TV 매출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핫 아이템’인 삼성 LED TV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고급 브랜드만 취급하는 영국의 유명 백화점은 삼성 LED TV 별도 전시관을 구성했고,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갖고 있는 대형 유통 체인은 주요 매장 입구에 삼성 LED TV를 별도 전시함으로써 내방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도록 했다.  또 유럽의 대형 유통업체인 Comet은 ‘새로운 종의 TV’라는 삼성 LED TV 마케팅 전략에 맞춰 기존 PDP, LCD TV와 별도로 LED TV를 카테고리화해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북미 최대의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이례적으로 온라인 홈페이지에 삼성 LED TV에 대한 별도 코너를 마련해 상세한 제품 정보 소개와 함께 직접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리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삼성전자 영상전략마케팅팀 김양규 전무는 “삼성 LED TV가 프리미엄 TV가 갖추어야 할 3대 트렌드인 고화질, 초슬림 디자인,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시킨 것이 인기 비결”이라며 “기존 6000/7000 모델에 이어 세계 최고속 패널과 첨단 화질 엔진이 더해진 240Hz LED TV 8000시리즈가 최근 출시됐기 때문에 삼성 LED TV의 인기가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에 삼성 파브 LED TV 전시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에 삼성 파브 LED TV 전시

     이집트 문명이 삼성 파브 LED TV와 만났다.  삼성전자는 28일~8월30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기획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집트 문명전:파라오와 미라’에 삼성 파브 LED TV 6대를 전시,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삼성 파브 LED TV의 ‘빛의 화질’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2007년 오르세 미술관전,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에 이어 이번에 이집트 문명전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해 열리는 ‘이집트 문명전:파라오와 미라’는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가장 오래된 이집트 역사와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이다.  미라와 파라오 관련 유물 외에도 신상, 부적, 파피루스 등을 통해 이집트 문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환경&에너지] ‘지구 구하기’ 아이디어

    지난 21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세계 각국의 언론들은 일상생활에서 ‘지구를 구하는 방법들’을 집중 보도했다. 그 가운데 우리 나라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우선 TV를 오랜 시간 시청하는 사람들은 전기소모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단순히 시청자들의 선의에만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2011년부터 TV 전력소모량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 이 정책을 기준으로 따져 보면 2008년에 생산된 플라스마 TV의 절반 정도는 캘리포니아에서 판매될 수 없다고 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및 그린 테크놀로지 전문 미디어인 CNET는 이같은 정책을 염두에 두고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TV들의 전력소모량을 분석했다. CNET는 전력소모가 가장 적은 고화질(HD) TV 4개 모델을 선정했는데, 그 가운데 3개가 LED TV를 포함한 삼성의 제품이었다. 교통수단을 선택할 때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만약 새로운 차가 필요한데, 부자인 경우라면 ‘테슬러’와 같은 고성능 전기차를 사면 좋다. 그 정도 부자가 아니라면,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는지 검토해볼 수 있다. 새 차가 필요없는 사람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이용해 연료소모를 줄일 수 있다. 구글이나 야후 등에서 교통상황을 미리 점검해 교통정체 지역을 피해다니면 시간도,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 교통체증은 운전자를 짜증나게 만들지만, 환경에도 최악이다. 물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대중교통 이용도 그에 못지않게 현명한 선택이다. 물건을 살 때 현금이나 수표보다는 크레디트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영수증도 받지 않으면 종이가 절약된다. 각종 공과금을 인터넷으로 내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히 앞으로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이 보편화되면 종이책을 만들기 위해 베어 내던 엄청난 양의 나무를 살릴 수 있게 된다. 그런 취지에서 신문도 종이 신문 대신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는 것이 낫다는 주장도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와인시음회에 간 LG전자 LED TV

    와인시음회에 간 LG전자 LED TV

    ”와인만 디캔팅 하나요? 컬러도 디캔팅 합니다.”  LG전자는 지난 23일 무한아트센터에서 열린 ‘호주 와인시음회’에서 ‘컬러 디캔팅’ 기술력을 뽐냈다.  ‘와인 디캔팅’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진 LG전자의 화질개선 기술인 ‘컬러 디캔팅’ 기술을 와인 시음회 행사를 통해 소개한 것.LG전자는 행사에 참석한 200여명의 소믈리에 앞에서 ‘와인 디캔팅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출시한 LED TV의 선명한 화질을 소개했다.  LG전자와 호주대사관이 함께 진행한 이 날 행사에는 샘 게로비치 (Mr. Sam Gerovich) 호주 대사를 비롯해 전문 소믈리에 200여 명 및 LG전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비즈&피플] 김재욱 삼성LED 사장 “스피드 경영… 반도체 신화 다시한번”

    [비즈&피플] 김재욱 삼성LED 사장 “스피드 경영… 반도체 신화 다시한번”

    “2015년까지 세계 1위권에 진입해 삼성 반도체와 휴대전화 신화를 발광다이오드(LE D)에서도 재현하겠습니다.” 23일 공식출범한 삼성LED 김재욱사장이 수원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밝힌 청사진이다. 삼성LED는 삼성전기와 삼성전자의 LED사업을 합친 독립법인이다. 액정표시장치(LCD) TV에 들어가는 백라잇유닛(BLU)· 조명용·자동차용·휴대폰용 LED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김 사장은 “LED처럼 급격히 성장하는 산업은 초기에 시장을 선점해야만 사업 일류화를 달성할 수 있다.”면서 “삼성전기의 10여년간 축적된 LED사업 노하우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했던 경험을 접목시킨다면 글로벌 일류화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은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반도체와 휴대전화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고, 이제 우리가 그 신화를 재현하겠다.”면서 “시장이 급성장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며, 기술개발·고객대응·대량생산 등 모든 면에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스피드경영’에 사업의 성패가 달렸다.”고 내다봤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빛의 화질’ 240㎐ TV 전쟁

    ‘빛의 화질’ 240㎐ TV 전쟁

    “이제는 화면 수 경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0헤르츠(㎐) TV를 잇달아 내놓았다. 240㎐ TV는 1초에 240장의 화면이 보여지는 방식을 말한다. 기존 TV는 1초에 60장만 지나간다. 화면이 많아지면 바로 전 화면이 남아 있는 끌림현상이나 잔상현상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22일 42·47·55인치 240㎐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출시했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24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적용, 끌림 현상과 잔상이 거의 없어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권희원 LG전자 LCD TV 부사장은“화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더욱 얇은 디자인의 LED TV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도 이날 240Hz 액정표시장치(LCD) TV ‘LCD 750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240Hz 전용 고속 패널이 들어 있다. 김양규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은 “LED TV와 240Hz LCD TV의 잇따른 출시로 디자인, 기능은 물론 화질도 세계 최고의 우수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모두 240㎐를 표방하고 있지만 기술방식은 서로 다르다. 삼성전자는 원본에 이어 3장의 화면을 더 추가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1초에 240장이 보여지는 것이다. 반면 LG전자는 원본화면과 복사본 사이에 2장의 검은 화면을 추가한다. 화면 수는 120장이지만 우리가 눈을 깜빡일 때처럼 검은 화면이 더해져 240㎐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240헤르쯔(Hz) LED TV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H90 시리즈 (55·47·42인치) 3개 모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순차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직하(Direct) 방식으로 960개 (55인치 기준) 발광다이오드(LED)가 화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발광해 더 밝고,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24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적용, 끌림현상과 잔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자동차 경주나 야구경기 등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을 즐길 때 그 효과는 더 잘 나타난다.  240Hz는 1초에 240장의 풀HD급 영상을 구현해 주는 방식이다.  또 화면을 90개 영역으로 분할해 화면의 밝기와 영상을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을 통해 더욱 또렷한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2백만대 1 이상의 고 명암비를 실현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컬러 디캔팅(Color Decanting)’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다.  ‘컬러 디캔팅’기술은 △영상엔진 △패널 △알고리즘 등 3가지 핵심 화질 개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TV 영상 속에 숨어있는 자연색을 본연의 색상으로 살아나게 하는 기술이다.  국내 유일의‘THX 인증’으로 화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THX (Tomlinson Holman EXperiment)인증 이란 스타워즈로 유명한 디지털영화의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의 ‘루카스 필름’이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갖춘 극장시설의 평가 및 인증을 위해 만든 것으로 감독이 촬영한 원본 화질이 정확하게 구현되는 제품에 한해 THX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음질도 놓치지 않았다.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스피커 홀(Hole) 없이 프레임 전체를 울리는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된 ‘클리어 보이스2’ 기능을 적용,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선택해 들려 줌으로써 인물의 작은 대사까지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시력 보호, 절전 효과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시력 보호를 위해 적용한 ‘아이큐 그린(EYEQ Green)’ 기능은 4096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해 밝기, 명암비, 색감 등을 최적으로 자동 조절해 눈을 편안하게 하며 소비전력을 절감해 준다.  또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기술 적용으로 시청 환경에 따라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해 7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있다.  이 밖에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USB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대화면 서라운드로 즐길 수 있는 ‘HD 동영상(DivX) 기능’과 TV 전문화질 조정 기능을 가이드로 내장한‘화질 마법사’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출하가는 55인치 640만원, 47인치 420만원, 42인치 330만원이다.  LG전자 LCD TV 사업부 권희원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LED TV는 LG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며 “LG전자는 앞으로도 화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더욱 얇은 디자인의 LED TV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삼성 슬림화 vs LG 고화질

    삼성의 ‘수성(守城)’이냐, LG의 ‘역전’이냐. 발광다이오드(LED) TV 시장에 먼저 뛰어든 삼성전자와 뒤따라 잡으려는 LG전자 간의 대격돌이 예상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달 파브 LED TV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LED TV 마케팅에 들어간 데 이어 LG전자도 이달 말 LED TV를 출시한다. LED TV는 기존 액정표시장치패널(LCD) TV에 사용되는 화면 뒤의 광원을 일종의 형광등인 냉음극형광램프(CCFL)에서 ‘빛을 내는 반도체’라 불리는 LED로 바꾼 차세대 제품이다. LED TV는 수은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고, 소비전력도 줄일 수 있고 TV를 더 얇게 만드는 데도 유리하다. ●삼성 브라질·중동서 초반 돌풍 지난달 LED TV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초반 돌풍에 힘입어 이달에는 브라질과 중동, 아프리카, 독립국가연합까지 전세계에서 출시지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 반응이 좋아 상당히 고무적”이라면서 “LED TV로 ‘글로벌 1위 TV’라는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달에도 삼성은 240헤르츠(㎐)의 새 LED TV를 내놓는다. 삼성은 최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경쟁사들의 추격을 따돌려 압도적인 1위가 되겠다는 마케팅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LED TV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선제공격을 당한 LG전자도 이달부터 대반격에 나선다. 이달 말 42·47·55인치 LED TV를 잇따라 내놓고 7월에는 1~2종의 신제품을 추가한다. 삼성전자가 얇은 두께를 강조하고 있는 것과 달리 LG전자는 화질에 승부를 걸고 있다. 신제품들은 240㎐(1초에 화면이 240번 바뀌는 것) LED TV들이다. 또 LCD 뒷부분에 LED 소자를 바둑판처럼 촘촘히 배치한 ‘직하형(Direct type)’을 채택했다.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최근 “LED TV는 사실 LCD TV의 한 종류인데, LED TV라는 명칭은 소비자를 오도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LG는 ‘TV는 화질’이다.”고 강조했다. ●LG 공격적 가격정책 선보일 듯 LG는 특히 가격도 공격적으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42인치형은 300만원대 초반, 47인치형은 400만원대 초반, 55인치형은 600만원대 초반에 결정해 삼성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앞설 것으로 보인다. 전자 업체의 한 관계자는 “불과 한 달 정도 차이지만 삼성전자가 시장 선점 효과에 어느정도 성공한 만큼 LG전자가 어떤 차별화된 마케팅을 들고 나와 반격에 나설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전자, 이탈리아 등 5개국 17개 도시 타깃 마케팅

    삼성전자, 이탈리아 등 5개국 17개 도시 타깃 마케팅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제불황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 툴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략 휴대전화 출시 이벤트를 국가별로 문화와 소비자 성향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기획하는 파워 런칭 프로그램 ‘삼성 모바일 라이브’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16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 울트라터치의 런칭 행사에서 이를 공식 발표했다.  ‘삼성 모바일 라이브’는 전략 휴대전화의 국가별 출시 일정에 맞춰 제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삼성전자의 새로운 마케팅 툴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는 LED 애니메이션, 댄스파티 등을 결합한 이벤트, 터키에서는 대형 트럭 전시관과 유명 스포츠 선수를 초청한 이벤트, 중국에서는 노동절 연휴에 사람이 많이 붐비는 광장에서 로드쇼를 기획하는 형식이다.  지난 해 6월 싱가포르에서 옴니아 출시 당시 현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구입 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을 선보이며 4주 연속 판매 매진 행진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이 이번 프로그램 도입의 기반이 됐다.  ‘삼성 모바일 라이브’의 올해 테마는 ‘Get In Touch’로 풀터치스크린폰 선두 업체의 이미지를 슬로건, 전시컨셉트, 컬러 등을 통해 일관되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모바일 라이브’를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폴란드, 러시아, 중국, 터키 등 5개국 17개 도시에서 올해 6월까지 할 예정이며 향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이영희 상무는 “현장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교감하고자 하는 삼성 휴대전화의 새로운 마케팅 시도로 TV, 신문 광고와 같은 매스 마케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삼성딜라이트, 10만명과 만나다

    삼성딜라이트, 10만명과 만나다

    삼성전자 서울 서초동 사옥내 글로벌 브랜드 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samsung d‘light)가 10만명과 만났다. 지난 해 12월 개관한 ’삼성딜라이트‘는 그동안 도심 속 ‘디지털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며 하버드 케네디 스쿨, MIT Sloan School 등의 해외 유명 대학생들과 세계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의 젊은이들을 비롯해 나탈리 모리제(Kosciusko-Morizet) 프랑스 국무장관, 비탈리 이그나텐코(Vitaly Nikitich Ignatenko)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사장,기업인 등 각계 VIP들도 다녀갔다.  또 ‘LED TV 디지털 갤러리-이이남 작가의 LED TV를 활용한 비디오아트 전시회와 ‘화이트데이 커플 사랑의 추억 이벤트’ 등도 개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17일 삼성딜라이트 방문객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정신지체를 갖고 있는 지역 청소년 20여명을 초청, ‘디지털 봄나들이’의 소중한 선물을 제공했다.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 삼성딜라이트는 전체 딜라이트 메이트들이 수화 교육과 장애인별 응대 교육을 별도로 받는 등 장애인들도 불편없이 디지털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려 있는 삼성딜라이트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초청 행사와 함께 프로포즈 이벤트, 대학생 디자인전, 스타초청 이벤트, 제품 발표회 등 풍성한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7~10일 나흘간 ‘빛의 TV - 삼성 파브 LED TV’ 출시를 기념해 ‘LED 디지털 갤러리’를 개최한다.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딜라이트 2층 글로벌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는 예술작품을 통해 두께가 29mm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 TV를 삼성딜라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삼성 파브 LED TV에 담겨 전시되며,벽면에 액자처럼 밀착돼 걸려 있는 LED TV가 미술 작품의 캔버스와 같은 기능을 해 관람객들은 마치 미술관에서 예술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이남 작가는 고전 명작 등을 재해석해 그림 속 주제인 구름 꽃,인물 등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가미해 작업하는 작가로서,이번 전시에는 모네의 ‘수련’과 ‘해돋이 인상’, 중국 리팡인의 ‘여름 안개 속의 대나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삼성딜라이트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갤러리에서 ‘LED 디지털 갤러리’를 지속적으로 개최, 삼성 파브 LED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가 열리는 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삼성전자의 브랜드 쇼케이스로, 삼성전자의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과 첨단 기술이 고객과 만나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얇아서… 선명해서… 절전돼서

    얇아서… 선명해서… 절전돼서

    불황 속에서도 600만원을 훌쩍 넘는 최첨단 발광다이오드(LED) TV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브(PAVV) 6000, 7000시리즈 LED TV는 지난달 17일 국내에서 처음 출시된 뒤 2주 만에 7000대가 넘게 팔렸다. 하루에 500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LCD TV가 형광램프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데 반해 LED TV는 LED를 백라이트(뒤에서 빛을 쏴주는)로 사용해 훨씬 화질이 뛰어나고 두께가 얇다. 수은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LED TV의 강점은 크게 ‘고화질·초슬림·친환경’으로 요약된다. 전력소비도 기존의 LCD TV보다 40% 이상 절감된다. 한달 평균 550㎾의 전력을 쓰는 집에서 하루 8시간씩 TV를 시청한다고 가정하면 1년에 15만 7000원, 7년이면 약 11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측 설명이다. 두께가 워낙 얇아 액자처럼 벽에 걸어 놓고 쓰면 기존의 TV를 배치했을 때보다 실내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같은 급의 LCD TV보다 70만~130만원 정도 비싸다. 삼성 LED TV 7000시리즈는 40인치가 330만원, 46인치는 420만원, 55인치는 640만원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삼성 ‘빛의 TV-LED TV’ 돌풍…출시 2주만에 7000대 판매

    삼성 ‘빛의 TV-LED TV’ 돌풍…출시 2주만에 7000대 판매

     삼성전자가 지난 달 17일 처음 선보인 기존 TV와 선을 긋는 ‘빛의 TV-LED TV’가 국내 출시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LED TV(6000·7000 시리즈)가 국내 출시 2주만에 70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하루 500대를 판매한 것으로,지난 해 3월말 출시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보르도 650’이 출시 20일만에 5000대를 판매한 기록을 앞섰다.  삼성 파브 LED TV 판매 현황을 인치대별로 살펴보면 55인치가 1500대(21%), 46인치가 3100대(44%),40인치가 2400대(34%)로 46인치 이상 대형 인치 제품(4600대,65%)이 주로 판매됐다. 판매 3대 중 2대는 46인치 이상 대형 제품이었다.  55인치의 경우 프리미엄 제품인 ‘LED 7000 시리즈’가 ‘LED 6000 시리즈’보다 300대 가량 많은 900대가 팔리면서 소비자들이 55인치 대형 TV 구입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가 지난 달 28일 선보인 LED TV 광고도 인기를 얻고 있다.  새로운 빛의 TV의 탄생을 알리는 ‘별의 이동’편과 삼성 파브 LED TV만의 초슬림 디자인을 보여 주는 ‘핑거슬림’편이 관심을 끌고 있다.삼성전자는 향후 ‘빛의 화질’과 ‘친환경성’ 등 삼성 파브 LED TV의 특장점을 강조한 새로운 광고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LED TV 광고캠페인과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펼친다.  삼성전자는 ‘빛의 TV 삼성 파브 LED, 이 세상 최고의 빛의 축제’를 테마로 이달 21일까지 LED TV(6000·7000 시리즈) 구매 고객 중 3명(동반 1인 포함)을 추첨, 6일 일정으로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구단 첼시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또 LED TV(6000·7000 시리즈)를 사는 고객에게 세계적인 디지털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수련, 묵죽도, 해돋이 인상을 주제로 한 3가지 작품)이 담긴 USB를 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 김의탁 상무는 “기존 TV와 본질부터 다른 ‘삼성 파브 LED TV’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빛의 화질’을 선보이며 4년 연속 세계 1위의 자리를 빛낼 것”이라며“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은 삼성 TV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1위의 한 주축이라는 자부심을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삼성 “휴대전화로 영화 다운로드”

    삼성전자가 영화나 인기 TV시리즈를 휴대전화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영국에서 오픈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영국에서 무비스토어(www.samsungmovies.com) 홈페이지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휴대전화 판매에서 벗어나 애플의 아이폰과 앱스토어처럼 휴대전화와 서비스·콘텐츠를 결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비스토어 서비스라는 동영상 콘텐츠서비스가 휴대전화 판매로 이어지는 휴대전화-서비스-콘텐츠라는 ‘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휴대전화 이용자들은 무비스토어에서 최신 영화와 인기TV시리즈 등 1600종 이상의 다양한 동영상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24시간 임대는 2.49파운드(3.55달러), 구입은 4.99파운드(7달러)다. 신작 영화는 16.99파운드(24달러)에 판매된다. 무비서비스는 현재는 동영상 기능이 들어간 삼성 휴대전화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는 앞으로 노트북·MP3플레이어·TV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서비스 지역도 영국에 이어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무비스토어를 통해 울트라터치와 옴니아HD, 비트에디션 등 올해 글로벌 전략폰에 채택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의 장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양떼가 만든 ‘거대한 예술’ 삼성 광고 화제

    양떼가 만든 ‘거대한 예술’ 삼성 광고 화제

    양떼가 모나리자 얼굴을 만든다? 양떼가 움직여 모나리자의 얼굴이나 거대한 양의 형상을 만든 삼성 광고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양떼 퍼포먼스가 담긴 삼성 TV제품의 광고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상은 ‘배-스터드’(Baa-Studs 양의 남자들이란 뜻)라는 팀이 제작했으며 촬영감독을 포함한 3명의 스태프와 수백 마리의 양, 그리고 20여 마리의 양치기 개가 참여했다. 양치기 묘기는 웨일스의 산 중턱에서 오전부터 시작해서 해가 질 때까지 이뤄졌다. 스태프들과 양치기 개들은 미리 짜여진 계획에 맞춰 수백 마리 양들의 대열을 변화시켜 아름다운 형상을 선보였다. 또 저녁이 되자 양들은 등에 발광소자(LED) 장치를 달고 대열을 움직여 모나리자의 얼굴과 아름다운 폭죽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이 퍼포먼스는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LED TV를 홍보하기 위해 촬영됐다. 영상의 마지막에 “삼성 LED기술 덕에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홍보용 코멘트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LED TV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돌파할 신무기인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7일 ‘삼성 파브 LED TV 6000·70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세계에 수출한다.  LED TV는 기존 TV에 비해 빠른 응답속도와 우수한 색을 낼 수 있어 화질이 선명하다. 두께도 2.9㎝로 평균 10㎝인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TV에 비해 3분의 1도 안 된다. 무게도 40인치 기준으로 14㎏에 불과, 부담없이 벽에 걸 수 있어 진정한 벽걸이 TV로 평가받는다. 전력소비도 기존 LCD TV에 비해 40% 이상 줄었다. 가격은 310만~650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LED TV 같은) 하이엔드 시장은 규모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선도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다음 달에는 8000시리즈를, 하반기에는 9000시리즈를 내놔 세계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CD TV가 양산된 지 5년이 지나 교체 시기가 오고 있다. LED TV로 위축되고 있는 TV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켜 고객·유통·제조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올해 전 세계 LCD TV시장 점유율을 25%로 끌어 올리고 미국 시장에서는 시장점유율을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창’ 든 LG

    “불황기의 공격적 투자로 이후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 LG그룹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의 투자를 사상 최대로 늘리는 등 공격경영에 나섰다. LG그룹은 올해 11조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지난해와 같지만 R&D 투자액은 3조 5000억원으로 정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R&D 투자가 25% 늘어난 것은 물론 사상 최대 규모다. LG 고위 관계자는 R&D 투자확대 배경에 대해 “민첩한 추격자(Fast Follower)에서 글로벌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불황기에 투자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임원 세미나에서도 “아무리 어려워도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 갈 수 있는 R&D 투자는 줄이지 않아야 한다.”며 경영진에게 “R&D, 마케팅 분야의 유능한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LG는 R&D 투자 확대를 통해 미래성장사업분야의 차세대 기술개발과 기존 주력사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제품 고효율화에 집중해 시장을 이끌 선행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전자부문은 차세대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 지난해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롱텀에볼루션(LTE) 단말 모델칩을 기반으로 한 4세대 단말기, 스마트폰, 모바일 TV, 네트워크 TV 등 차세대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한다. 화학부문은 당뇨·비만·치매 등 삶의 질과 바로 연결된 질병을 치료하는 이른바 ‘해피 드러그(Happy Drug)’ 신약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 친환경 기술개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전자부문에서는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 에어컨, 능동형 유기발광다이드(AM OLED), 발광다이오드(LED) 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아울러 태양전지 개발에도 나선다. 화학부문에서는 전기모터와 엔진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카 및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개발에 투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LG그룹은 이미 LG전자가 구미의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라인 2곳을 태양광 설비로 전환하고 자회사 LG디스플레이의 정관에 태양광 사업을 포함시키는 등 녹색산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반면 설비투자는 지난해 대비 8% 줄어든 7조 8000억원을 투자한다. LG 관계자는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성 투자인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의 주요 설비투자가 완료됨에 따라 올해 전체 시설투자 금액이 줄었다.”면서 “하지만 대부분 계열사들이 미래성장 사업을 위한 시설투자에는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소니코리아, ‘브라비아와 함께 하는 3월 웨딩’ 프로모션

    소니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브라비아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컬러 스피커 그릴, 상품권 등을 주는 ‘브라비아와 함께 하는 3월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RGB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해 천연색에 가까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플래그십 풀 HD TV 신제품 ‘X4500 시리즈’, 프리미엄 풀HD TV ‘X4000 시리즈’, 매스티지 풀HD TV ‘W4000 시리즈’ 등 총 8종이다.  플래그십 X4500 시리즈를 사는 고객에게는 풀 HD영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소니의 최신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S350’을,55형과 46형 구매 고객에게는 컬러 스피커 그릴을 추가로 제공한다.  ‘5가지 거실의 보석’ 디자인 컨셉트로 다이아몬드, 토파즈, 오닉스, 루비, 황수정의 5가지 컬러로 스피커 그릴을 교체할 수 있는 X40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신혼 집의 분위기와 개성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컬러 스피커 그릴이 추가 제공된다. 스피커 그릴은 구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컬러 선택이 가능해 신혼부부의 개성을 한껏 표현할 수 있다. W4000 시리즈 구매고객에게는 SK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소니 대리점,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 전화구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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