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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LED LCD 모니터 첫 출시

    LG전자, LED LCD 모니터 첫 출시

     ‘TV 이어 모니터도 LED’  LG전자가 LED(발광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채택한 22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 W2286L)를 1일 첫 출시했다.  이 제품은 LED를 광원으로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일반(CCFL) LCD 모니터의 절반 수준인 20mm로 두께를 줄였다.200만 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하고도 소비전력은 최대 40%까지 절감했다.수은과 납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이다.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편의기능도 적용했다.‘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은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눈이 가장 편하도록 모니터 밝기를 8단계로 자동 조절한다.한 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 기능을 지원한다.  또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이 떠있을 때 보고 싶은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화면을 검게 처리할 수 있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으로 UCC 감상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전원과 기능 버튼에 근접 센서를 내장해 손이 버튼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빛을 낸다.  2개의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를 갖춰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가격은 41만원.한국지역본부 HE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하반기 24인치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는 등 라인업 늘려 LED LCD 모니터 시장을 주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움직이는 산수화는 어떤 모습일까

    움직이는 산수화는 어떤 모습일까

    ‘휴우~휴우~’. 올빼미가 두 눈을 꿈쩍이며 고적하게 울고 있는 사이 가파른 지붕 위로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다. 바람에도 꿋꿋한 네 그루의 푸른 소나무도 하얀 눈꽃을 입고 있다. 둥근 창으로 촛불이 흔들거리고 글 읽는 선비는 밤이 새는 줄 모른다. 그렇게 책읽던 선비의 창 옆으로 추운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오고, 바람 시원한 여름과 쓸쓸한 가을이 찾아온다. ●LED 디지털 영상으로 고전 재해석 추사 김정희(1786~1856)가 제주도 유배 시절, 자신을 위해 베이징에서 어렵게 구한 책들을 보내주던 제자이자 역관인 이상적의 절개를 기리며 그렸다는 세한도(歲寒圖)를 영상미디어 작가 이이남(41)이 새롭게 해석해낸 작품이다. 평면 TV모니터인 LED(발광다이오드)를 캔버스 삼아서 조선시대 산수화로 움직이는 영상작업을 해오던 그가 이번 작업에 4계절까지 포함하게 됐다. 더 이상 조선의 산수화는 곰팡이내 나는 과거의 잊혀진 그림이 아니라 최첨단의 기계를 통해 살아나게 된 것이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개인전이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12층 신세계갤러리에서 7월21일까지 약 한달간 열린다. 서울 명동 근처에서 쇼핑을 한다면 쉬엄쉬엄 이 전시를 보러가라고 권하고 싶다. 일단 미술 상식이 없더라도 아주 재밌게 미술 교과서에 실린 익숙한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그것도 움직이는 그림으로. 소치 허련의 산수화가 인상파 화가 모네의 ‘해돋이’와 만나 교류하는가 하면, 오스트리아 클림트의 그 유명한 ‘키스’가 4계절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랑을 고백한다. ●눈동자 굴리는 모나리자… 세태 풍자 강세황이 그린 ‘영통동구’. 오른쪽 하단에 마땅히 있어야 할 나귀 탄 선비와 딴청을 피우는 동자가 보이지 않아 의아한데, 이런! 오른쪽 하단부터 능청스럽게 산길을 올라오고 있다. 일본 수묵화 ‘자연’ 속의 해오라기가 계절을 따라 물고기와 벌래를 잡아먹기도 한다.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는 1만 2000봉마다 크레인과 송신탑이 가득하다. 지구의 환경파괴를 고발했다. 통상 A4용지만한 크기로 인쇄된 겸재의 ‘금강전도’를 보다가 50인치 크기로 커진 금강전도를 보면, 겸재의 그림솜씨를 절로 감탄하게 된다. 실제 크기보다 3배 정도 커진 모나리자는 전투기와 낙하산을 따라다니느라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린다. 전쟁비판이다. ●피카소·마네 등 서양명화도 함께 감상 ‘신갤러리’ 작품에는 고흐, 피카소, 레제, 샤갈, 마네, 벨라스케스 등 작가들 작품 30여점이 들어가 있고, ‘리히텐슈타인연구’에도 서양명화 30여점이 전개된다.(02)310-1921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CEO 칼럼] 역발상의 힘/김언식 DSD삼호회장

    [CEO 칼럼] 역발상의 힘/김언식 DSD삼호회장

    최근 미국 시장에서 한국 상품이 화제다.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가운데 대표적인 상품이 발광다이오드(LED) TV다. 지난 3월 처음 출시된 삼성 LED TV는 100일 만에 50만대 넘게 팔렸다. 하루 5000대꼴로 팔린 셈이다. 특히 세계 가전 제품 전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면서 올해 미국 프리미엄 TV시장의 83%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반면 소니 제품은 시장 점유율이 10%대에 불과하다. 사실상 삼성의 ‘독주’나 마찬가지다. 월 스트리트저널은 ‘바보상자’에 머리를 달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결은 무엇일까. 역발상이다. 경기침체로 가전 시장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평범한 예측을 깨고 기술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과감하게 공략한 것이 먹혀들었던 것 같다. 일본 경쟁 제품보다 화질이 깨끗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이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경기침체기에는 고가 제품보다 값싼 제품이 잘 팔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도 세계 1등 TV 입지를 굳힐 수 있는 비결이었다. 대개 새 제품을 출고하거나 특히 경쟁 제품이 버티고 있을 때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매가에 원가를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 하지만 삼성은 LED TV 신제품 생산에 들어간 비용을 판매가에 얹어 수익률을 높이면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선전 또한 화제다. 세계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이 고꾸라지거나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과 달리 현대·기아차만 나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결은 역시 거꾸로 생각하기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차는 ‘만약 자동차 구입자가 직장을 잃으면 자동차를 되사준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위험한 약속이기 때문에 감히 어느 업체도 시도해보지 못한 마케팅 전략이지만 현대차는 과감하게 밀어붙였다. 결국 이 광고는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끄집어내는 데 성공했고,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 역발상 마케팅이 미국 시장에서 일본 닛산자동차를 따라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외국 기업에서도 불황기일수록 투자를 확대하는 역발상 경영을 찾을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고 온라인 콘텐츠 사업, 게임, 전자 북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하고 관련 업체와 제휴를 늘리고 있다. MS 역시 기업 인수·합병에 주저하지 않는다. 캐나다 게임 업체를 사들이고 야후 인수도 타진 중이라고 한다. 애플, 구글, 닌텐도와 같은 회사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공격이다. 침체기에는 다운사이징과 수비 위주로 경영해야 한다는 평이한 경영을 뒤로하고 역발상 경영으로 위기를 타개하고 있는 것이다. 최고 경영자(CEO)는 ‘위기극복의 전도사’다. 현재 처한 위기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했다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땅을 되파는 건설업체도 많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럴 때일수록 기술투자를 늘리고 인재를 확보하는 역발상 경영이 필요하다. 앞으로 찾아올 기회를 살리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눈앞에 놓인 환경만 고집하지 말고 거꾸로 생각하는 경영이 필요한 때이다. 김언식 DSD삼호회장
  • [희망 UP 현장을 가다] (1) 삼성전자 LED TV 수원공장

    [희망 UP 현장을 가다] (1) 삼성전자 LED TV 수원공장

    글로벌 경기침체로 세계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수출 길도 막혔다. 세계 최고 제품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세계 최고 기술과 제품으로 우리 경제에 희망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산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26일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발광다이오드(LED) TV 제조동. 올해 세계 TV시장의 ‘태풍’으로 떠오른 삼성 LED TV 생산 전초기지다. 미국 프리미엄 TV시장의 83%를 점유하는 등 수출 증대에 희망을 주는 산업현장이다. 공장이라기보다는 쾌적한 사무실로 착각할 정도로 깨끗하다. 생산량은 많지 않았지만 근로자들은 세계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찼다. 삼성 LED TV가 단기간에 세계 최고 제품으로 자리잡기까지 흘린 땀과 노력이 배어 있는 곳이다. ●최상의 기술, ‘삼성TV의 메카’ 삼성전자는 수원을 포함해 멕시코·헝가리·슬로바키아·중국 등 12개 나라에서 14개 TV공장을 운영한다. 수원공장에서 공정효율화 등 제조혁신이 이뤄지면 순식간에 해외공장으로 전파된다. 수원공장에서는 연간 100만대 남짓 생산한다. 전체 TV생산 물량(지난해 3468만대)과 비교하면 소규모지만 당당히 ‘삼성 TV의 메카’로 불리는 이유다. TV의 경쟁력은 화질과 디자인에 달렸다. 그런 점에서 삼성 LED TV는 세계 최고다. 김양규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전무는 “세계 각국 매장에서 삼성 LED TV를 다른 제품과 직접 비교해 본 고객들이 화질·디자인 기술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1등 제품 생산의 또 다른 비결은 숙련된 기술자다.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만큼 회사는 품질확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 공장에는 ‘Quality is first(품질이 최우선)’이라는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붙어 있다. 이곳의 불량률은 0.5% 미만이다. 모든 제품은 사원증 바코드를 이용해 직원실명제로 만들어진다. 몇 년 뒤에라도 불량이 생기면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그만큼 알아서 품질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각국서 화질·디자인 찬사 잇따라 ‘무결점’ 작업자를 상징하는 노란 깃발도 곳곳에 걸려 있다. ‘불량제로’를 달성한 최고 숙련작업자에게만 주어지는 ‘훈장’이다. 평균 근속 10년이 넘는 이곳 직원들의 숙련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직원들은 1년에 2번씩 능력 평가를 받아 1~5단계까지 레벨을 받는다. 최상급인 5레벨이 되면 두둑한 인센티브수당을 받는다. 해외생산 라인에서 기술지도를 하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보통 4레벨 이상 직원들은 2분에 1대씩 LED TV를 만들어 내는 ‘TV조립의 달인’이다. 55인치 LED TV를 조립하던 14년차 직원 박영옥(여)씨는 “요즘 어딜 가도 LED TV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세계 최고의 TV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셀방식 공정관리후 생산량 40%↑ 생산관리도 세계 최고다. 이곳에서는 TV를 전통적인 컨베이어 벨트가 아닌 셀(Cell)방식으로 만들고 있다. 패널·인쇄회로기판(PCB) 등 부품들이 모듈형태로 넘어오면 직원들이 각자가 맡은 셀에서 최종조립·검사작업을 진행하는 식이다. 2005년 셀방식으로 바뀌면서 개인 생산량이 과거보다 40% 넘게 늘었다. 공정의 90% 이상이 자동화돼서 생산 인력도 많이 줄었다. 공장 안에는 AGV(Auto Guide Vehicle·제품이송차량)가 분주하게 움직인다. 바닥에 있는 알루미늄테이프 라인을 따라 경로를 지정해주면 제품을 다음 공정으로 알아서 척척 옮겨주는 기계다. LED TV 제조동에서는 8개 라인에서 170여명이 근무한다. 교대근무를 하는 반도체 공장과 달리 오전 8시에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시스템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곧바로 제작을 해서 출고하기 때문에 재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2층에 있던 창고도 아예 없앴다. 임현재 과장은 “제품이 소비자에게 배달되는 시점에 맞춰 생산하기 때문에 휴일근무도 거의 없다.”고 자랑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LED TV 우리도 있다” LG의 반격

    “LED TV 우리도 있다” LG의 반격

    ‘더 얇게 그리고 더 밝게’ LG전자가 반격에 나섰다. 삼성전자에 비해 출발이 늦은 발광다이오드(LED) TV 분야에서다. 삼성전자는 LED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200만대 이상 팔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의 80~90%를 휩쓰는 셈이다. 사실상 ‘독주’체제다. 하지만 LG전자도 숨가쁜 추격전에 나섰다. ●“화질 뛰어나고 디자인 앞서” 25일 신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보다 뛰어난 화질과 앞선 디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3360개의 LED램프가 탑재된 55인치 풀 LED TV(모델명 55LH95·55LH93).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24.8㎜에 불과하다. 국내에서 지금껏 출시된 LED TV중 두께가 가장 얇다. 같은 크기의 삼성전자 제품(29.9㎜)보다도 5.1㎜가 얇다. 그러나 스피커가 들어간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37.5㎜다. LG전자는 LED를 테두리에 배치한 삼성의 LED TV와 달리 LED를 화면 전체에 가득 채우는 직하방식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고 강조한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구별할 수 있고 수천만원대의 의료형 모니터를 대체할 정도로 뛰어난 화질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출시된 55LH93 모델은 700만원, 다음달초 나오는 55LH95 모델은 760만원이다. LG전자는 올 하반기에 삼성과 ‘정면대결’을 펼친다. 삼성과 같은 방식인 다양한 크기의 에지형 LED TV를 출시한다. 일단 삼성제품보다 두께를 더 얇게 내놓을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는 삼성이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샤프 등 메이저 업체들도 모두 LED TV에 뛰어들면서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다양한 모델로 승부수 올해 세계 LED TV 시장 규모는 310만대 정도지만 내년에는 최대 3000만대, 2011년에는 최대 6800만대로 급팽창할 것으로 분석했다. 때문에 LG전자는 내년 판매 목표를 500만대로 잡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판매 목표는 40만대다. 강신익 LG전자 사장(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LED TV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신개념 TV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파브 LED’

    [2009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파브 LED’

    파브 LED TV는 기존 CCFL(냉음극형광램프) 대신 ‘스스로 빛을 발하는 반도체’ LED 소자를 광원으로 사용해 ‘빛의 화질’을 구현했다. 이는 70~90%에 머물렀던 일반 TV의 색 표현력을 90~130%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크리스털 LED 엔진, 크리스털 블랙 패널, 내추럴 화면 모드 등 독자적인 화질기술을 접목시켜 실물을 직접 보는 듯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초소형 반도체인 LED를 장착해 BLU(후면광원장치)가 차지하는 공간을 대폭 줄였다. 따라서 TV 두께가 29.9㎜에 불과하다. 무게도 가벼워 와이어 하나로도 액자처럼 간편하게 벽에 걸 수 있다. 파브 LED의 또 다른 장점은 친환경성. CCFL에 수은·납 등의 유해물질이 전혀 없고, TV 프레임 제작 시 유독성 스프레이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LCD TV보다 소비전력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절반가량 낮춘 것도 특징이다.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이 살아있는…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한국야쿠르트 ‘유산균이 살아있는… ’

    하루야채 시리즈인 ‘유산균이 살아있는 호박과 유자’(이하 호박과 유자)와 ‘유산균이 살아있는 보라당근과 포도’(이하 보라당근과 포도) 2종은 체내환경 균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야채 음료다. ‘호박과 유자’는 호박·노란당근 등 야채 15종과 유자·사과 등 과일 5종을 함유했으며 ‘보라당근과 포도’는 보라당근·토마토 등 야채 10종과 콩코드포도·파인애플 등 과일 3종이 들어 있다. 이들 제품은 기존 하루야채 제품에 유산균과 맛을 더한 것으로 한 병당 6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30~40대 직장인의 체내 환경의 균형을 맞춰 주는 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제품 신청 고객 1만 3145명에게 삼성 파브 LED TV, 올림푸스 DSLR 등을 추첨을 통해 준다.
  • 삼성 LED TV 불황속에 더 빛났다

    ‘발광다이오드(LED) TV의 성공전략을 배워라.’ 삼성전자의 발광다이오드(LED) TV가 그룹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불황속에도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며 ‘선전’을 거듭하고 있어서다. 지난 3월17일 처음 출시된 삼성 LED TV는 100일이 되는 24일 현재 50만대 넘게 팔렸다. 하루 5000대, 시간당 208대, 분당 3.5대꼴로 팔린 셈이다. 지난해 전 세계 LED TV 판매량(19만 6000대)의 배가 넘는다. 삼성 LED TV는 출시 6주 만에 20만대, 8주 만에 25만대, 10주 만에 35만대가 팔리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이 심한 북미·유럽은 물론 중동·아프리카·동남아 등 신흥 시장에서도 날개돋친듯 팔리고 있는 덕이다. 그룹 차원에서도 불황을 넘어설 ‘성공키워드’로 부상한 LED TV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열린 그룹 수요사장단회의에서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이 ‘TV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윤 사장은 제품 차별화와 원가경쟁력, 스피드(신속생산) 등 3개 요소를 중심으로 앞으로 TV 부문을 지속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CD TV의 ‘구원투수’로 등장하며 세계적인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삼성 LED TV의 성공비결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앞선 기술로 경쟁사보다 한발 먼저 시장을 선도했고, 특히 사전에 철저한 시장조사가 병행됐음을 강조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LED TV 출시 전 시장 조사 결과 같은 TV 크기에 초박형(두께 3cm이내)·고화질·친환경 기능을 추가하면 추가로 부담할 수 있는 금액이 676달러선으로 분석됐다. 이를 토대로 삼성전자는 600달러 정도 비싸게 가격을 매겼고, 실제로 판매는 ‘수직 상승’으로 이어졌다. 특히 올들어 미국 프리미엄 TV시장은 삼성이 ‘독주’하고 있다. 3000 달러 이상 고가 제품 시장의 점유율은 2008년 5월 삼성전자가 4%, 경쟁사가 89%였지만 올 5월에는 삼성전자가 83%, 경쟁업체가 13%로 완전히 역전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安교육 “정책 안따르는 교육청 지원 불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18일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정책에 따르지 않는 시·도교육청에는 예산 삭감·중단 등의 불이익을 줄 계획임을 시사했다.안 장관은 이날 KTV 정책대담에 출연해 “정부가 일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에 특정 시·도 교육청이 따르지 않으면 예산 지원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시·도 교육청에는 특색에 따라 자율성이 부여되는데 정부가 이를 막아서는 안 된다.”면서 “하지만 정부 정책에 어느 한 교육청만 따르지 않는다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초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취임한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일부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자율형 사립고 지정 등 정부 정책에 다소 부정적 태도를 보인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안 장관은 학업성취도 평가를 예로 들어 “전국적으로 시험을 보는데 ‘일제고사’라 해서 불응하면 곤란하다.”면서 “그렇게 되면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정보와 근거가 차단되기 때문에 정부 지원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최근 논란이 된 학원 교습시간 제한과 관련해서는 “오후 10시까지 해선 안 된다,된다 하는 식으로 정하는 것은 학원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일률적으로 제한하면 음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다만 초등학생은 오후 10시 이후까지 학원에 있으면 건강과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조례를 통해 이 문제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내년 3월 전면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교원평가제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지지율이 높은 제도 중 하나가 교원평가제였다. 학생, 학부모, 동료 등의 다면평가 방식으로 학교별 환경에 맞게 평가 제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삼성 휴대전화·TV가 잘 나가는 이유

    휴대전화와 TV 등 잘 나가는 삼성전자 제품에는 뒤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제트’는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니면서도 이에 못지않은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 기능 20개를 동시에 사용하거나, 무선인터넷 창을 5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휴대전화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좋기 때문이다. 제트에 사용된 CPU는 삼성전자가 만든 ‘6410’으로 성능을 800㎒까지 높였다. 발광다이오드(LED) TV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TV의 인기도 반도체의 활약이 있어 가능했다. 액정표시장치(LCD) TV나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속에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브 IC(DDI)’라는 반도체가 들어간다. 전기신호를 우리가 볼 수 있는 화면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DDI 성능에 따라 화질의 승패가 좌우된다고도 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ED TV에도 삼성전자의 ‘첼시’라고 불리는 자체 DDI가 들어가 있다. 삼성전자는 DDI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 반도체업체 관계자는 “한해 2억대의 휴대전화를 만드는 세계 2위의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에 자체 반도체 적용을 늘릴 경우 파급력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LG 가전3총사 好好好

    삼성·LG 가전3총사 好好好

    ‘가전 삼총사(TV·휴대전화·에어컨)’를 앞세워 불황을 넘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분기(4~6월)에 ‘깜짝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실적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TV·휴대전화·에어컨 등 이른바 ‘가전 삼총사’가 잘 나가고 있어서다. TV는 발광다이오드(LED) TV로 대표되는 액정표시장치(LCD) TV가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다. 경기침체로 여행을 줄이고 TV시청이 늘어나면서 TV를 사가는 사람이 많아진 데다, 일본 경쟁사들이 엔화강세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우리 가전업체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출시한 뒤 10주만에 전 세계에서 35만대가 팔리는 등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LED TV가 실적개선의 ‘일등공신’이다. 삼성전자는 시장선점 효과도 누리고 있다. 전자전문점은 물론 백화점 가전 판매량도 늘어나는 동반 상승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LG전자도 2분기 TV판매량이 늘고 있다. 지난 1분기 전 세계 13.3%의 시장점유율로 일본의 소니를 제치고 ‘넘버2’ 자리에 올랐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전화도 선방하고 있다. 당초 불황으로 수요가 크게 줄 것으로 우려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판매량은 많이 줄지 않았다. 번호이동 등 시장과열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국내에서는 지난달 208만대의 휴대전화가 팔렸다.지난해 4월 276만대 이후 13개월만에 가장 많이 팔렸다. 지난해 12월 110만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한 상승세다. 지난달 휴대전화 수출액도 24억 9000만달러로 전달(24억 4000만달러)에 비해 5000만달러가 늘었다. 역시 지난해 12월(16억 3000만달러)이후 5개월 연속으로 상승하고 있다. 휴대전화의 판매증가는 1위인 노키아를 추격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물론 LG전자에도 큰 호재다. 1분기 전세계 시장점유율 9.2%로 ‘빅3’에 진입한 LG전자는 2분기에는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승권 LG전자 휴대전화사업 총괄 사장도 지난 11일 아레나폰 출시 기념행사에서 “2분기에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도 1분기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휴대전화 부문은 1분기 3114억원 영업이익을 내 전체 영업이익(4372억원)의 70 %를 넘게 차지했다. 무더위로 일찍부터 판매량이 늘어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했던 에어컨도 2분기 실적 개선에 큰 공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2분기가 에어컨 성수기인 만큼 1분기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가전 삼총사의 실적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기는 아직 이르다는 전망도 있다. 전자업체의 한 관계자는 “가전 판매량이 올 초 예상보다 훨씬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원자재값이 오르고 있고 환율효과도 사라졌기 때문에 올 하반기도 막연히 좋을 것이라고 낙관만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LG “전략폰+앱스토어로 수성”

    삼성·LG “전략폰+앱스토어로 수성”

    전 세계에서 잘나가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전화에 신형 아이폰이라는 경쟁자가 등장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각각 글로벌 전략폰을 앞세워 새 경쟁자와 대결한다. 양사 모두 아울러 누구나 프로그램을 사고팔 수 있는 애플의 온라인 장터 앱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하드웨어(휴대전화)+소프트웨어(어플리케이션)’ 전략으로 맞대응에 나섰다. LG전자는 11일 글로벌 전략폰인 ‘아레나’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화면을 만져 조작하는 풀터치스크린폰인 아레나는 아이폰처럼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하는 멀티터치 기술을 사용했다. 특히 아레나폰에 들어간 ‘S클래스 이용자환경(UI)’은 3차원 정육면체의 가로 4개 면에서 각각 ▲간편메뉴 ▲위젯 ▲헬로 UI(전화번호부) ▲멀티미디어(음악·동영상)를 이용할 수 있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S클래스 UI는 쉽고, 빠르면서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또 “오는 7월 국내에 앱스토어를 오픈하고, 기존 앱스토어와는 차별화된 앱스토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본부장은 “LG전자 앱스토어의 차별화 요소는 나만의 것을 고집하지 않는 것”이라며 “제한적으로 문호를 개방하는 기존 앱스토어들과 달리 다양한 소프트웨어 플랫폼들을 수용하는 명실상부한 오픈형 앱스토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도 글로벌 전략폰+앱스토어 전략을 세웠다. 오는 15일 휴대전화에서도 고화질(HD) 화면을 볼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사용한 글로벌 전략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지만 이미 올 3월 영국에서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휴대전화용 앱스토어를 선보였다. LG전자와 마찬가지로 휴대전화는 물론 PC, MP3 플레이어, TV 등 다양한 기기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까지 아우를 전망이다. 여기에 앱스토어 열풍을 불러온 애플은 새 아이폰 3Gs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에서 아이폰 열풍을 일으키려 하고 있다. 세계 1위의 휴대전화 업체인 노키아는 이번 달에 심비안 OS를 사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키아도 온라인 콘텐츠 장터인 ‘오비 스토어’를 준비 중이고 최근에는 노키아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기도 했다. 블랙베리로 유명한 림(RIM)사도 앱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의료통역사·탄소거래 중개인 뜬다

    로봇감성인지전문가, 탄소포집저장연구원, 의료통역사, 그린빌딩설계자 등 55개 직업이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직업에 선정됐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녹색기술, 첨단융합, 고부가서비스 등 신성장 동력 3대 분야에서 중추가 될 차세대 직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국내에 종사자가 있는 직업이 46가지이고 나머지 9개는 앞으로 도입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이다. 국가나 기업간 탄소 배출 거래량을 중개하는 탄소거래중개인은 곧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 단열시스템 등을 이용해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방출을 줄일 수 있도록 건물을 짓는 그린빌딩설계자를 포함한 8개의 ‘해외 그린 잡’도 도입될 것으로 고용정보원은 예상했다. 녹색기술산업 분야에는 석유 등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해 지구환경에 영향을 줄이도록 처리하는 탄소포집저장연구원이 눈에 띈다. 적은 에너지로 더러운 물을 깨끗하게 처리하고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도록 하는 고도물처리연구원도 선정됐다. 첨단융합산업 분야에서는 퓨전음식개발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등이 뽑혔다. 고부가서비스산업 분야에서는 의료와 관광을 접목하는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의료진 사이에 통역을 전담하는 의료통역사, 게임기획자, 국제회의기획자 등이 선정됐다. 이들 직업은 5일부터 한국직업정보시스템(http://know.work.go.kr)에 공개된다. 고용정보원은 “제조업에 국한돼 있던 차세대 성장동력의 직업 분야를 전문가 영역까지 세밀하게 선정하고 소개해 이 분야로 진출하려는 이들에게 진로 선택의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차세대 신성장동력 직업 55선 1. 녹색기술산업(19가지) 태양광발전 연구 및 개발자, 해양바이오에너지연구원, 지열시스템개발기술자, 풍력발전 연구 및 개발자, 탄소포집저장연구원, 온실가스검증심사원, 해수담수화연구원, 고도물처리연구원, LED소자연구원, LED조명시스템기술자, LED방열시스템기술자, 하이브리드연료전지 연구 및 개발자, 하이브리드동력시스템개발자, 선박환경기술자, 선박대체연료개발자, 친환경선박설계기술자, U-City 기획자, U-City인프라 운영자, 건물에너지컨설턴트 2. 첨단융합산업(20가지) 통신공학기술자, UI 연구원, HCI 컨설턴트, IPTV 영상처리 전문가, 시스템반도체 연구 및 개발자, RFID시스템기술자, RFID장비기술자, 임베디드기술자, 지능형로봇 연구 및 개발자, 로봇감성인지전문가, 로봇인식기술연구원, 나노사업기획자, 나노소재 연구 및 개발자, 나노소자 연구 및 개발자, 나노기반기술 연구 및 개발자, 나노제품 연구 및 개발자, 생명정보학자, 생체계측기기개발자, 퓨전음식개발자, 기능성식품연구원 3. 고부가서비스산업(9가지) 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제의료마케팅전문가, 의료통역사, U-learning 교수설계자, U-learning 튜터, 탄소거래중개인, 모바일프로그램개발자, 게임기획자, 국제회의기획자 4. 해외 Green Job(7가지) 에코 컨설턴트, 그린빌딩설계자, 기후변화관리자, 그린상품개발자, 생태학전문가, 도시조경가, 에너지공학자
  • “삼성 LED TV 넘버원”

    “삼성 LED TV 넘버원”

    │글 뉴욕 류찬희특파원│ “삼성 LED TV 넘버원입니다. 찾는 고객이 많아 목이 제일 좋은 곳에 전시했습니다.” 삼성전자 TV와 휴대전화가 미국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9일 뉴욕 인근 뉴저지에 있는 ‘베스트 바이(Best Buy)’. 우리나라 하이마트와 같은 가전 전문 매장으로 세계 내로라하는 업체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미국 전역에 1030개가 깔려 있다. 이곳 가장 목 좋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 상품이 바로 삼성전자 발광다이오드(LED)TV다. 매장 벽에는 30여대의 TV가 걸려 있는데 이중 9대가 삼성제품이다. 삼성이 미국 시장에 내놓은 9개 모델이 모두 걸려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잘 팔린다는 것을 증명한다. 지난 4월 기준 미국 디지털 TV시장에서 삼성전자 점유율은 수량 기준으로 28.6%, 금액 기준으로는 37.9%로 1위를 기록했다. 수량보다 금액 기준 점유율이 높다는 것은 프리미엄 TV 판매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풀HD(초고화질) LCD TV는 40%, 120㎐/240㎐ 제품은 54%의 점유율을 기록할 정도로 미국 시장을 장악했다. ●풀HD LCD TV 점유율 무려 54% 출시 10주밖에 안 된 LED TV도 베스트 바이에서 특별 대우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1030개 매장 가운데 800여곳에서 삼성 LED관을 무료로 설치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베스트 바이가 특정 업체에 무료로 독립 공간 설치를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대적으로 뒤쪽에 전시됐던 세탁기, 냉장고 등도 TV인기에 힘입어 앞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드럼세탁기도 주부 잡지서 베스트 제품으로 뽑힐 정도로 자리를 굳혔다. 셀비스 매장 관리인은 “삼성 제품은 뛰어난 화질, 독특한 디자인, 손 쉬운 설치가 장점”이라며 “소비자들이 많이 찾으니까 좋은 자리에 전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근처 니만 마커스 백화점. 명품을 주로 취급하는 고급 백화점이다. 이곳에도 고객이 가장 많이 다니는 통로에 삼성 LED전시장이 들어섰다. 다른 고급 백화점 12곳에도 LED전시장 설치를 약속받았다. ●휴대전화 충성도 8년 연속 톱 휴대전화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수량 기준으로 26%, 금액기준 34%로 북미 시장에서 3분기 연속 1위 점유율을 기록했다. 8년 연속 충성도가 가장 높은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오상훈 부장은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유통체계 확립”이라며 “스포츠 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뉴욕 맨해튼 타임워너 빌딩. 중앙공원이 내려다보이고 브로드웨이가 시작되는 이 빌딩 3층에 삼성 쇼룸이 설치돼 있다. 누구나 삼성 제품을 시연해 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홍보관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늘 젊은이들이 북적대는 장소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스테파노의 손에는 삼성전자 인스팅드 휴대전화가 들려있다. 그는 “집 TV와 프린터도 삼성제품”이라며 “넷북을 사기 위해 쇼룸을 찾았다.”고 말했다. chani@seoul.co.kr
  • 삼성전자, ‘울트라 햅틱’ 국내 출시

    삼성전자, ‘울트라 햅틱’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리미엄 풀터치폰 ‘울트라 터치’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울트라 햅틱’을 국내에 출시한다.   ‘울트라 터치’는 전면 풀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드 키패드를 동시 탑재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이다.  ‘울트라 햅틱’은 ‘울트라 터치’의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곡선을 살린 라운딩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슬라이드 뒷면 힌지 부분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실키백 디자인’으로 후면 디자인을 마무리했다.  또 2.8형 AMOLED를 탑재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색상 등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800만 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오토포커스,손떨림 보정, 자동촬영, 반셔터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탑재해 완벽한 사진 촬영과 감상이 가능하다. 멀티미디어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지상파 DMB 기능을 내장해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고 제스처 기능, 근접 센서 기능 등이 추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3D 화면 전환이 가능해 가벼운 터치로 포토 전화번호부, 위젯,메뉴의 3가지 UI화면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울트라 터치’는 출시 한 달 만에 유럽 지역에서만 50만대 이상 판매되고,영국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르는 등 유럽 각국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울트라 햅틱은 완벽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최고의 프리미엄 풀터치폰”이라며 “삼성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풀터치폰 라인업을 통해 풀터치폰 트렌드를 계속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트라 햅틱’은 레드, 블랙이 조화를 이룬 ‘다크 레드’와 골드,베이지 색상이 어우러진 ‘골든 베이지’의 2가지 컬러로 SKT를 통해 출시되며,가격은 80만원대이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떠나는 학교서 돌아오는 학교로

    “학교 옆 텃밭에서 아이들이 상추와 토마토를 가꾸고 감자도 심습니다. 수확한 감자는 선생님이 간식용으로 아이들에게 쪄줍니다. 닭과 토끼도 기르는데 새끼를 낳으면 아이들이 집에 가서 키우죠.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 심성이 좋아요. 공부도 교과통합 주제통합적 방식으로 합니다. 논의 가로, 세로 길이를 재서 넓이도 구해 보고 생산량은 얼마나 되는지 따져 봅니다. 지난해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도 평균 80점 이상이 나올 정도로 높습니다.” 충남 아산시 거산초등학교 박장진 교장의 말이다. 이 학교는 1993년만 하더라도 전교생이 35명에 불과한 분교였다. 교육과학기술부 기준으로 하면 통폐합 대상 학교다. 하지만 학교와 지역사회의 학교살리기 열성으로 천안 등 인근 지역에서 2002년 한 해에만 96명의 학생들이 전학을 왔다. 이 덕분에 2005년 분교 가운데 전국 처음으로 본교로 승격했다. 현재는 전교생이 122명이다. “공교육이 획일적이고 중앙집권적이어서 지역특색을 못 살리는 만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해 지역에 어울리는 교육을 해보자고 한 게 주효한 것 같습니다.” 박 교장의 설명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거산초등학교와 같은 농산어촌의 작은학교 육성 성공사례를 토대로 농어촌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가운데 110곳을 ‘전원학교’로 선정, 3년간 총 139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원학교는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농촌에서 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막기 위한 학교 모델이다.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살려 학교 안에 자연체험 학습장, 생태연못 등 자연 친화적인 시설들을 조성한다. 교실에는 전자칠판, 디지털 교과서, IPTV 등 첨단 이러닝(e-learning) 환경도 마련한다. 교과부는 전원학교로 선정된 모든 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준별 영어학습, 체험중심 교육과정, 독서·인성교육, 학력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규·방과후학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선정 대상은 면 지역에 소재한 학생 수 61명 이상 200명 이하의 초·중학교다. 다만 학생 수 증감 추이와 발전 가능성, 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학교는 예외적으로 학생 수가 60명 이하이거나 200명이 넘더라도 선정될 수 있게 했다. 전우홍 교육복지정책과장은 “교육여건이 악화된 소규모학교에 대한 통폐합 정책은 있었지만 이를 예방하고 육성하려는 정책은 미흡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세상의 표준 線이 된다

    세상의 표준 線이 된다

    정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한국산 퀄컴’을 만든다. 치열한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국제 표준을 선점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3일 발광다이오드(LED) TV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3차원 입체영상(3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국제표준 선점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액정디스플레이(LCD) TV용 후면 광원모듈인 ‘발광다이오드 백라이트유닛(LED BL U)’이 국제 표준의 첫 주자로 떠오른다. ‘로컬 디밍(국부밝기 미세조절)’ 기술 적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LED BLU의 전기·광학적 측정방법’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국제 표준으로 제안했다. LED BLU의 품목 규격도 다음달 제안한다. LED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LCD TV는 기존의 형광램프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LCD TV보다 초슬림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41%), 색재현성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디스플레이의 백라이트유닛(BLU) 시장 규모는 437억달러 규모. 이 가운데 LED BLU의 비중은 9.6%(42억달러) 수준이다. 한국이 주도하는 LED BLU시장 비율은 40% 정도다. LED BLU의 전기·광학적 측정 방법이 표준으로 제정되면 올해 국내에선 289만달러의 효과가 기대되며 세계시장에선 714만달러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표원 관계자는 “국내에선 아직 ‘표준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없었지만 호주표준원(SA)과 호주국제경제연구소(CIE)에 따르면 표준이 1% 증가할 때 생산성이 0.17% 늘어난다고 보고 있다.”면서 “국제 표준을 활용한 이익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LCD 대비 소비전력의 30% 절감과 초고화질 동영상 구현,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 등의 장점이 있는 OLED 디스플레이에서도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3종을 제안하며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OLED의 품목 규격과 환경 신뢰성, OLED의 기계적 내구성 시험방법 등을 신규로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동성과 내수성이 우수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서도 ‘무(無)안경식 3D 디스플레이 화질평가’가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상업화의 길은 멀다는 지적이다. 세계시장을 이끄는 LED TV의 경우도 원천기술이 아닌 양산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부가가치가 낮다는 평가다. 이치호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국내 기업들이 OLED와 플렉시블, 3D 등에서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만큼 원천기술을 확보할 가능성은 높다.”면서 “하지만 양산화가 이뤄지기까지 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그린IT·녹색기술 12조 투자

    그린IT·녹색기술 12조 투자

    ‘그린IT’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녹색기술 수준을 2020년까지 선진국의 9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3년까지 12조원을 집중 투자해 53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13일 한승수 국무총리, 김형국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그린 IT 국가전략과 녹색기술 상용화 전략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그린 IT’를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3대 IT제품(PC·TV·서버)과 서비스의 그린화 ▲10배 빠른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 ▲공공부문 저탄소 원격근무 확대 ▲IPTV기반 교육·의료·문화 혁명 ▲녹색경영시스템 마련 ▲지능형 교통·물류·전력망 체계 구축 ▲실시간 환경감시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4조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7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5만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1800만탄소t의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녹색기술 상용화 전략도 확정됐다. 정부는 2012년까지 단기 목표로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16.5% 이상) ▲LPG 하이브리드 자동차 ▲고효율 초박형 LED ▲지능형전력망 등의 기술 상용화를, 2020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연료전지·2차전지·전기차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동력용 원자로 ▲원자력 수소생산 시스템 등의 기술 상용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녹색기술 강화를 위해 2012년까지 8조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재 선진국의 51%에 불과한 우리 녹색기술 수준을 2012년에는 80%, 2020년에는 9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내수 규모도 2012년 1500억달러에서 2020년에는 4100억달러로 늘어나고, 고용규모도 2012년 48만 1000명에서 2020년 118만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탄소배출 저감량은 2012년 4700만탄소t에서 2020년 1억 3000만탄소t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상상으로 미래를 두드리다’ 디자인 특별전

    삼성전자, 딜라이트에서 ‘상상으로 미래를 두드리다’ 디자인 특별전

    삼성전자는 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Design Frontier-상상으로 미래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삼성이 설립한 디자인학교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와 삼성디자인멤버십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만든 미래 컨셉제품 54건을 서울 서초동 삼성딜라이트에서 특별 전시한다.  이번 특별 전시회에는 음악의 높낮이 강약에 따라 조명이 퍼져 나가는 조명 스피커, 시각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즉석카메라, 사용자의 손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마우스, 절대 꼬이지 않는 지퍼형 이어폰 등 미래 컨셉트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IDEA, iF, Reddot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강국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온 SADI와 삼성디자인멤버십은 이번에 최초 공동 전시회를 통해 ‘디자인삼성’의 영파워를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디자인 특별전 기간 중 딜라이트에서는 SADI 제품디자인학과장인 박영춘교수의 ‘상상에서 일상으로의 제품 구현’을 주제로 한 특강 d’light Talk가 개최될 예정이고, 참가 디자이너들의 전문 설명회도 매일 개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홍보팀 한광섭 상무는 “삼성딜라이트는 이제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탈피해 다양한 이벤트와 이색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디자인 특별전도 많은 젊은이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들을 함께 나누고 미래를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삼성딜라이트에서는 하우젠 에어컨 씽씽 쇼케이스, 프리미엄 미니노트북 N310 발표회,LED TV 디지털 갤러리-이이남 작가의 LED TV를 활용한 비디오아트 전시회, 화이트데이 ‘커플 사랑의 추억 이벤트’ 등이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디자인 특별전은 삼성 홍보관을 방문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 신청시에는 전문 디자이너의 제품 설명도 별도로 들을 수 있다.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란 21세기 경쟁력의 핵심은 디자인이라는 삼성의 경영철학에 따라 창조적인 디자이너 양성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커뮤니케이션, 패션, Product 등의 학과가 있으며, 지금까지 13년간 4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고 현재 2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삼성디자인멤버십(Samsung Design Membership) 삼성디자인멤버십은 ‘인재는 곧 미래’라는 기업 철학 아래 삼성전자가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1993년 설립한 창조적 문화 공동체로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무한한 실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자인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400여명의 디자인 인재를 배출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삼성전자 두께 절반 PDP TV 출시

    삼성전자는 3일 기존 제품보다 두께가 절반 이상 얇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를 출시했다. 신제품(PDP 850)은 두 종류로 50인치는 두께가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같은 수준인 29㎜로 기존 제품보다 60% 이상 얇다. 58인치 모델의 두께도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PDP TV는 두껍다’는 생각을 깼다. 무게도 줄어 액자처럼 벽에 걸 수도 있다. 제품 테두리에는 친환경적인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했고, 금속재질의 스탠드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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