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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2차전지 세계1위 목표”

    삼성SDI “2차전지 세계1위 목표”

    삼성SDI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2차전지 시장에서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치훈 삼성SDI 사장은 14일 충남 천안사업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를 제패하자.”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소형전지 세계 1위 달성과 함께 전기자동차용 전지 신규수주 확대 등으로 전지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면서 “리튬이온 2차전지 이후 차세대 전지 개발과 리튬이온 전지사업에 연계된 신사업 추진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창조와 소통의 조직문화로 일하는 방법을 바꾸고 준법경영을 생활화해 ‘위대한 회사(그레이트 컴퍼니)’로 도약하자.”고 당부했다. 1970년 합작사 형태의 삼성NEC란 이름으로 설립된 삼성SDI는 브라운관 TV 시대에 흑백과 컬러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이어 액정표시장치(LCD)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사업을 거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부터는 리튬이온 2차전지와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에서 2차전지 중심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 KT와 IPTV 공동마케팅 제휴

    LG전자와 KT가 일체형 IPTV를 출시해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두 회사는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서울스퀘어에서 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전무)과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전무)이 참석한 가운데 ‘QOOK TV 일체형 LG 인피니아’ 신제품을 공개하고 공동 마케팅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LG전자는 32, 42, 47, 50, 55인치의 다양한 화면 크기에 걸친 풀(Full) LED, 슬림 LCD, PDP TV 등 모두 6개 제품을 내주부터 연속 출시해 국내 컨버전스 TV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IPTV 기능을 TV에 일체형으로 내장해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QOOK TV를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셋톱박스를 내장하면서도 제품 두께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나의 영상엔진 안에 IPTV 기능을 담았고, 리모컨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입력 방식이 다른 TV와 IPTV 모드를 끊김 없이 전환할 수 있다.고객 입장에서는 셋톱박스 설치 공간과 복잡한 연결선이 필요 없어 TV 주변을 깔끔하게 꾸밀 수 있고 하나의 리모컨으로 TV와 IPTV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제품 출시를 기념해 KT는 700만 기존 인터넷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내용의 온라인 판촉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최근 실시간 방송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IPTV 1위 사업자인 KT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TV판매 확대와 컨버전스 기술 선도 기업 이미지 구축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QOOK TV는 초고속 인터넷 망을 통해 지상파, 케이블 채널 등의 실시간 방송뿐만 아니라 9만여 편의 영화, 드라마, 교육 등의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VOD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박경준 LG전자 한국지역본부장은 “양방향 서비스의 확대와 디지털 방송 전환 등에 힘입어 급성장이 예상되는 IPTV 서비스는 프리미엄 TV의 전략시장.”이라며 “고객이 가장 편리하게 최고의 화질로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고객에게 다양한 편리함을 주는 일체형 TV를 통해 QOOK TV가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산업간 컨버전스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앞으로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임스 카메론, 한국 3DTV 전도사 되나

    제임스 카메론, 한국 3DTV 전도사 되나

    3D의 지평을 활짝 연 두 거장이 3D TV의 메카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만났다. 세계적인 3D 전도사,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과 그의 3D 촬영 파트너인 빈스 페이스(Vincent Pace)를 비롯한 아바타 촬영팀이 13일 ‘3D TV의 메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3D 아이콘으로 떠오른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지난 3월 뉴욕에서 있었던 3D TV 글로벌 런칭 행사에 이어 두번째 만남을 갖고 3D 기술과 산업에 대해 30여분간 환담을 나눴다. 이 날 카메론 감독 일행은 세계 TV 1위의 주역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을 방문해 삼성 3D LED TV를 비롯한 3D TV 전 라인업을 둘러보며 삼성의 3D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역사관과 홍보관도 방문해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메론 감독은 지난 3월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TV 시장을 선점하며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TV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라고 극찬하며 윤부근 사장과 함께 삼성 3D TV의 세계 첫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 MS와 손잡았다

    LG전자가 3D TV 마케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았다. LG전자는 한국MS와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자사의 풀 발광다이오드(LED) 3차원(3D) 입체영상 TV와 MS의 X박스 360 게임기의 결합 마케팅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앞으로 LG전자의 전국 1000여개 유통망에 X박스 게임기를 설치해 3D 게임 체험 공간을 만들고, 풀LED 3D TV 구매 고객에게 이 게임기를 주는 등 3D 분야의 공동 마케팅에 나서게 된다. LG전자는 이번 제휴로 자사의 3D TV를 게임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MS도 LG전자의 유통망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등 양측이 ‘윈윈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게임은 입체영상의 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라면서 “공동 마케팅을 한국에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으로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S-LG전자 전략적 제휴

    MS-LG전자 전략적 제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LG전자의 유통망을 이용해 체험관을 만드는 등 국내 판촉을 본격화 한다. MS가 국내 제조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기는 이번이 처음이다.11일 LG전자에 따르면 MS는 1000여개의 LG전자 전국 유통망에 XBOX 360 게임기를 대거 설치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풀 LED 3D TV를 통해 3D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또, 각종 전시회 및 스포츠 이벤트에도 양사 제품을 동시에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용 부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가 3D 시대의 핵심 콘텐츠인 3D 게임을 가장 실감나고 박진감 있게 표현할 수 있는 풀 LED와 트루모션 480 헤르츠(Hz) 등 LG만의 3D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역시 LG전자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XBOX 360 게임기의 소비자 접점을 크게 넓히는 한편, 3D 게임 분야의 선두업체 이미지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LG전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관섭 LG전자 HE마케팅전략팀장은 “고객들이 3D 효과가 아닌, 고품질의 3D 전용 콘텐츠를 최고 사양의 풀 LED 3D TV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3D TV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알렌 보우만(Alan Bowman) 마이크로소프트 EDD 사업부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 가전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 LG전자와 맺은 이번 제휴는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XBOX 360과 3D TV의 결합을 통해 소비자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LG의 3D TV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이 맺은 이번 제휴는 한국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차별화된 고품질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 기회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D조명 미술소재로 빛난다

    조명과 TV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가 미술작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LED 조명을 활용한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산업과 미술의 만남’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LED 아티스트 손봉채씨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청담동 앤디스갤러리에서 LED 조명 입체회화 작품전을 연다. 손씨는 방탄유리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에 하나의 이미지를 ‘공간분할’한 LED 조명 입체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감상자들이 시간과 역사, 기억 등으로의 여정을 떠나도록 유도한다. LED가 아트의 소재로 떠오르는 것은 기존 회화 작품보다 더 개성 넘치는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동시에 미술품의 본원적 기능을 넘어 실내조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앤디스갤러리 관계자는 6일“LED는 차세대 고효율 조명인 만큼 기업의 로비나 고급 주택 거실에 적합한 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9일까지 전남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는 LED 아트를 주제로 한 ‘2010 광주세계광(光)엑스포’가 열린다. 아울러 6월10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축제 ‘디지페스타’에서는 해외 작가들과 이정록, 진시영 등 국내 LED 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3D TV’ VS ‘김치냉장고’, 남녀 혼수 선호도 제각각

    ‘3D TV’ VS ‘김치냉장고’, 남녀 혼수 선호도 제각각

    옥션이 본격적인 결혼철을 맞아 지난 1주일간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뜨고 있는 혼수품목’을 설문, 진행한 결과 남녀 선호도가 다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이번 설문조사는 옥션 회원 9천600명이 참여해 혼수 비용, 품목 등 ‘혼수 계획’에 관련된 전반적인 질문들로 구성됐다.이번 설문을 묻는 질문에 남성(36%)은 ‘3D TV’를 1위로 꼽았으며 여성(25%)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1위로 꼽아 성별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이어 남성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19%), ‘로봇청소기’(14%)를 뜨는 혼수 품목으로 꼽았으며 여성은 ‘로봇청소기’(22%), ‘3D TV’(18%)를 차순위로 선정 했다.또한 금액에 관계없이 가장 좋은 제품을 준비하고 싶은 품목을 묻는 질문에 ‘TV, 홈시어터 등 영상가전’(43%)을 우선 꼽았으며 그 이유로는 ‘좋은 기능의 제품을 이용하고 싶다’(5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혼수로 장만할 예정인 TV사양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44%가 ‘LED(42인치 이상)’을 1위로 선정했다.이 외에 가구 교체 주기로는 ‘10년 이상’(3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가전제품은 ‘7~10년’(36%)라는 응답이 많아 가전제품 교체 주기가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적당한 혼수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모두 ‘1천~2천만원’(34%) 정도가 많았으며 ‘혼수 장만 시 영향 끼치는 요인’에 대한 응답으로는 ‘비용’(54%)을 꼽은 이가 상당수였다.옥션 가전팀 김문기 팀장은 “해마다 혼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전 분야의 유행 민감도는 다른 품목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남성과 여성의 선호도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 혼수 하면 이불, 한복, 장롱 등을 들었지만 이제는 실용성과 현실성을 중시한 생활 가전 용품으로 대표 혼수품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혼수 장만과 가장 밀접한 20~30대의 응답자 비율이 80%를 차지했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이 48%, 여성이 52%다.표=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유산 후 몸조리를 위해 친정에 가 있는 유미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걱정이 되는 한편 괘씸한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명희가 종수에게 유미를 데려오라 하자, 종수는 사실 유미가 자신의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던 중, 유미의 친정아버지가 종갓집으로 찾아와 유미가 미국에 있다는 뜻밖의 말을 전한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사교육 연령이 어려지고 있다. 영유아 시기부터 각종 사교육 시장에 노출되고 있는 것.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서, 혹은 자녀가 좋아해서 사교육을 시킨다는데…. 학원순례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정신건강과 실제 사교육의 효과는 어떨까.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교육이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해 본다. ●개인의 취향(MBC 오후 9시45분) 진호는 개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영선에게서 개인과 진호가 사귀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은 상준은 깜짝 놀라고, 인희는 진호에게 제주도에서 열리는 건축 세미나 초대권을 내민다. 한편 개인과 진호의 동거를 걱정하던 진호 어머니는 상고재 앞에서 한 회장이 개인에게 선물 전하는 것을 본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현재 국내에 거주 중인 18세 미만의 불법 체류자 자녀는 2만여명. 이 아이들 중 상당수는 강제추방의 두려움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한 채 숨어 지내고 있는 형편이다. 학교 교육은커녕, 의료 서비스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자라고 있는 불법체류 아이들의 실상을 소개하고, 이주아동들의 인권문제를 짚어 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무거운 흙을 다지고 뜨거운 쇳물을 부어서 만드는 주물 간판부터 현대식 조명 시스템을 이용한 LED 간판까지, 다양한 간판을 제작하는 간판공들. 고공 간판 시공 현장은 압사와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간판 제작부터 시공까지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간판공들의 작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신경모세포종을 앓고 있는 21개월 민기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교감신경절에 생긴 악성종양 때문에 터질 듯 배가 부풀어 오른 21개월 어린아이. 힘든 항암치료와 수술까지 고단한 과정을 버텨주는 민기는 이제 곧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퇴원을 한다. 가수 서영은이 민기 엄마의 희망일기 내레이션을 맡았다.
  • 피아노를 연주하는 옷까지 등장

    피아노를 연주하는 옷까지 등장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운동화에도 컴퓨터 칩이 들어가는 시대가 됐다. 5일 밤 12시30분 SBS TV에서 방영하는 특집 다큐 ‘패션, 과학을 입다’는 과학과 패션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패션 하면 자기만의 개성과 멋을 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다양한 기능과 결합하고 있다. 총알을 막는 방탄복에서 스스로 열을 내 체온을 유지해 주는 발열 재킷에 이어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원피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정보기술(IT)과 접목된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시대가 열린 것이다.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국제섬유박람회 때는 웨어러블 컴퓨터 패션 디자이너 오에 미즈코의 쇼가 눈길을 끌었다. 미즈코는 피아노 원피스와 함께 60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한 웨딩드레스, 로봇을 입는 옷을 무대에 등장시켜 충격을 안겨 줬다. 국내 연구도 활발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광통신을 가능케 해주는 섬유를 이용해 주머니에 든 MP3를 꺼내지 않고도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손동작만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핑거 모션 인식 시스템’ 연구도 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아이언맨2’ 등에서 선보이는 기술이다. 또 얇은 천 한 장을 오디오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물형 오디오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디자이너 이명수는 헤드셋에서 나오는 레이저빔을 손바닥에 투영해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움직이는 ‘무선통합 컨트롤러’를 연구 중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LED 조명을 점퍼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첨단 소재 연구도 활발하다. 그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강도가 강철의 5~7배나 되는 ‘아라미드 섬유’. 방탄복과 방탄 헬멧에 제격이다. 벌목작업 현장에서 아라미드 섬유로 만든 옷을 입으면 거대한 전기톱마저 사람을 해칠 수 없다. 또 소방복에는 형상기억합금이 응용되고, 전도성 섬유를 써서 체온을 유지해 주는 발열 재킷도 있다. 에코 열풍에 힘입은 친환경 섬유도 관심거리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미래형 OLED TV 시장 꿈틀

    미래형 OLED TV 시장 꿈틀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국내업체가 생산한 15인치 OLED TV가 유럽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데다 내년에는 30인치대 제품이 출시된다. 업체들의 설비 투자도 대폭 늘어나는 등 OLED TV가 액정표시장치(LCD) TV를 넘어 ‘미래형 TV’로 발돋움하려 한다. 다만 아직까지 가격이 비싸 보편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LG OLED특허업체 인수 3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OLED TV와 관련해 최근 두드러지게 분주한 기업은 LG전자를 꼽을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15인치 OLED TV 제품을 백화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 4월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시장에 내놓자마자 영국의 한 전문지가 선정한 올해의 정보기술(IT) 혁신 기기 중 31위에 올랐다. 또 LG전자는 그룹 계열사와 함께 OLED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이스트만코닥의 OLED 사업부를 인수했다. 이스트만코닥은 1980년 OLED를 최초로 개발하면서 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등에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역시 OLED 분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OLED 분야에서 기술 축적과 고객 확보의 기반이 닦인 만큼 (본격적으로 제품을 내놓을) 때가 됐다.”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내년에는 30인치 패널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올 3분기 양산에 들어가는 월 4000장(730×920㎜ 유리기판 기준) 생산 규모의 파주 OLED 라인 외에 월 8000장 규모의 패널 설비를 추가하는 데 내년 하반기까지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전자보다 한발 앞서 관련 기술을 축적한 삼성전자는 소형 OLED는 휴대전화 등에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지만 TV 제품은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쇼에서 14인치와 31인치 OLED TV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내부적으로 40인치대까지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삼성의 OLED 사업을 전담하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올해 OLED 분야에 1조원의 설비 투자를 단행한다. ●40인치 출시되면 수요 ‘빅뱅’ OLED TV는 LCD나 발광다이오드(LED) TV 등에 비해 선명도가 훨씬 뛰어나고 TV의 두께와 무게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영상디스플레이로 손꼽힌다. 2009년 세계 OLED 시장 규모는 2008년 대비 33% 성장한 8억 2600만달러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30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활용처도 모바일 기기와 조명을 넘어 TV 등으로 대형화되는 추세다. 향후 LCD를 제치고 3D TV의 패널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관건은 가격이다. LG전자의 15인치 OLED TV 가격은 40∼50인치대 LCD TV 가격과 맞먹는 260만원대에 달한다. 이러한 이유로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TV를 출시한 일본 소니는 올해 초 자국 판매를 중단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LG 42인치 3D TV 등 출시

    LG전자가 2일 42·47·55인치 3D LED TV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42인치 3D TV가 국내에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하가격은 42인치가 270만원대, 47인치와 55인치는 각각 320만원대와 490만원대로 기존 3D TV 가격보다 싸다. 3D용 안경은 개당 12만원으로 구입 때 1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지난달 출시된 풀LED 방식이 아닌 테두리에만 LED를 장착한 에지형이다.
  • LG전자, 보급형 LED 3D TV 출시

    LG전자, 보급형 LED 3D TV 출시

    LG전자가 보급형 LED 3D TV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3D TV는 에지형 LED 백라이트유닛(BLU)를 사용한 셔터안경 방식으로 일반 에지형 제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인 800만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 또 1초에 240장의 화면을 보여 주는 트루모션 240헤르쯔(㎐) 기술을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3D 영상을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제품은 슬림 베젤 디자인과 초박부 기준 29㎜ 두께 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강조했다. LG전자 에너지 절감 기술인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기능으로 소비전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70%까지 줄였다. 미디어박스를 별도로 구매하면 블루레이 플레이어ㆍ게임기ㆍ홈시어터 등 주변 기기를 화질 손상 없이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또 외장하드를 TV에 연결하면 생방송을 동시 녹화해 되돌려 보는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인 웹TV 기능을 적용, 운동ㆍ여행ㆍ동화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를 비롯해 유튜브 동영상과 구글의 웹 앨범 서비스 피카사 등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 LG전자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7.98㎜TV 9000시리즈 내놔

    삼성 7.98㎜TV 9000시리즈 내놔

    삼성전자가 두께 7.98㎜의 990만원짜리 최고급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최고급 초고화질(풀HD) 3D LED TV인 9000시리즈를 공개했다. 55인치로 출시된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7.98㎜에 불과한 두께. 최근 출시된 3D TV인 8000시리즈(23.9㎜)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또 제품 테두리와 뒷면에 스테인리스 소재가 적용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스탠드형이나 벽걸이 형으로 함께 쓸 수도 있다. 스탠드형으로 사용할 때 밑받침에 손을 대면 전원과 채널, 볼륨을 조정하는 터치패드가 자동으로 열리고, 벽걸이형으로 쓸 때는 스탠드가 제품 뒤로 숨겨진다. 여기에 터치형 스마트폰처럼 생긴 리모트 컨트롤에는 소형 액정패널이 내장되면서 TV를 시청하다가 다른 일로 집안에서 움직이더라도 TV 화면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인터넷과 프로그램 검색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안경, 인터넷 관련 기기를 포함한 풀 패키지로 99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교육플러스]

    ●영어지도·교재개발 석사 과정 모집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에서 가을학기 전문석사 과정 신입생 50여명을 모집한다. 윤선생영어교실이 설립한 IGSE는 영어지도학과와 영어교재개발학과를 운영한다. 학생 전원에게 전 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 전공 연수비용과 박사과정도 지원한다.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영어시험과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02)6477-5114. ●핵융합연구소 석·박사 해외연수 공모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플라스마 및 핵융합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해외 연구소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2010년 해외 여름학기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선정된 석·박사 과정 학생은 7월12일부터 2주 동안 영국 컬햄연구소에서, 또는 9월20일부터 1주일 동안 연수를 받는다. 항공료·등록비·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23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중간고사 성공 목표 작성 이벤트 교육업체 이투스는 오는 22일까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승승장구 이벤트’를 연다. 고교생들이 서울·연·고대 학생들이 공개한 ▲과목별 학습 전략 ▲시간관리 및 학습계획 ▲고3 내신과 수능 전략 등을 읽고 스스로 적용하고 싶은 방법을 선택한 뒤 ‘중간고사 성공 목표’를 작성하면 된다. 친구들에게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학생 10명에게는 해당 학급에 피자나 햄버거를 무료로 배송해 준다. 1599-6405.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 무료교육 건국대 공과대 디스플레이공학 연계 전공에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이론 및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와 노동부 지원으로 이뤄지는 교육 과정에서는 유기전계발광소자(OLED) 가운데 백색 광원을 구현할 수 있는 고분자 화이트 PLED의 재료 및 공정 기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5월24일부터 사흘간 전액 무료로 실시되는데, 디스플레이 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edu.kdia.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듀클럽 과학특강 인터넷 방영 두산동아의 초·중등 온라인학습사이트 ‘에듀클럽’에서 4월 한달 동안 과학과 관련된 동영상 특강을 제공한다. TV 연예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를 패러디한 ‘머리팍 도사’는 과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에게 머리팍 도사가 핵심 과학 학습법을 전수하는 식으로 구성된 개그 콩트이다.
  •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봄철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물과 침대, 화장품, TV 등 ‘웨딩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혼수용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해 알뜰 예비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영원의 약속 평생의 동반자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숭고한 의식에 쓰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야말로 전 세계 모든 신부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년)’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웨딩시즌을 맞아 선보인 ‘쉔브룬’ 반지는 오스트리아 빈의 쉔브룬 궁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심플한 스타일의 겹반지 세트로, 메인 반지에는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시작점 없이 이어지는 원형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반지의 밴드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했다. 품격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1010만~1510만원. 사랑의 마음을 담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특별한 보석함에 담아 전하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보석함 전문업체 ‘루부’의 발광다이오드(LED) 보석함 ‘키스 더 루부(35만원)’는 제품에 장착된 열감지 센서에 입을 맞춰 체온을 전달하면 케이스가 열리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 케이스가 열리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천연색 LED 조명이 회전하는 보석을 비춰준다. 나만의 보석함으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업체는 자평했다. ●10년 넘게 쓰는 침대 편안함 고려해야 침대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둘만의 사랑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써야 하는 만큼, 내구성과 편안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는 일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에이스침대’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를 설치한 ‘BRA-2383’과 ‘BRA-2384’를 내놓았다. BRA-2383은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으로, 견고함이 느껴지는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BRA-2384는 물푸레나무를 마감재로 사용해 견고한 느낌을 주며, 아치형의 헤드보드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고풍스러움을 강조했다. 전통가구 제조업체 ‘다심마루’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황토석 침대를 출시했다. 고급 기술의 장인이 전 과정을 수공으로 원목 하나하나를 직접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만든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 살아 숨쉬는 원목가구의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삼림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는 말한다. ●결혼식 한 두 달 전부터 피부 관리 결혼식을 앞두고 여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얼굴이다. 트러블을 없애거나 잡티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 한두 달 전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얼굴 피부의 잡티 제거까지 피부 결점을 개선하는 화장품으로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45만원)’를 내놨다. 이 키트는 더마소닉(미용기기)을 이용한 2단계 집중 케어로 전문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게 강점이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도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헤라 카타노 세럼’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이 내놓은 ‘리투앤 링클라인’은 국내 첫 실크 함유 화장품이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남아공 월드컵 필수품 LED TV 올 봄 신혼부부들은 영화 ‘아바타’와 남아공 월드컵 열풍으로 3D 기능이 추가된 대형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파브 풀HD 3D LED TV’를 출시했다. 2차원 영상도 3D로 볼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함께 사면 3D TV용 안경 2개, 3D 블루레이 영화를 무료 제공한다. 46인치·55인치별로 7000시리즈는 각각 420만원·580만원, 8000시리즈는 각각 450만원·610만원이다. LG전자도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내놓았다.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두께는 29.3㎜에 불과하고, TV 테두리도 30㎜로 줄었다. TV 앞부분은 물론 스탠드까지 다이아몬드 글래스로 장식했다. 47인치 300만원대 후반, 42인치가 300만원대 안팎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해 유행할 100대 가제트에 한국 제품 12개가 선정됐다. 가제트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비교적 작은 크기의 도구를 가리킨다. 영국의 첨단제품 잡지 ‘T3’ 웹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유행할 가제트 100’에 삼성전자 8개, LG전자 2개, 코원 1개, 휴맥스 1개 등 한국제품 12개가 포함됐다. 1위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했다. 삼성의 발광다이오드(LED) TV인 ‘9000 시리즈’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그 밖에도 ‘웨이브폰’(27위), 전자책 리더 ‘E101’(32위), 빔 프로젝터 기능이 포함된 안드로이드폰 ‘Beam i8520’(35) 등이 선정됐다. LG전자는 1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15EL9500’(31위) 등 2개 제품을, 휴맥스는 셋톱박스인 ‘Fox T2’62위), 코원은 MP3플레이어 ‘E2’(84위)를 각각 순위에 올렸다. 태블릿 부문의 애플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제품들이 5위 안에 선정됐다. 2위는 HTC의 신형 휴대전화 ‘디자이어’가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동작 감지 기술이 적용된 게임 솔루션 ‘프로젝트 나탈’과 허스트의 전자책 리더인 ‘스키프 리더’가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3D TV시장 中업체 몰려온다

    중국 가전업체들이 3D 입체영상 TV 시장에 뛰어든다. 저렴한 판매가를 무기로 광활한 중국 내수시장뿐 아니라 수출시장에도 뛰어들 태세여서 3D TV 시장을 둘러싼 한·중·일 ‘3D 삼국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중국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 2위 업체인 스카이워스는 이달 안에 42~55인치의 3D LED TV를 출시한다. 중국 1위 TV 제조사인 하이센스도 46~55인치 셔터 방식 3D LED TV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창홍과 TCL 등 상위권 업체들도 조만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다음달 중국 3대 명절 중의 하나인 노동절(5월 1~3일)과 ‘2010 상하이엑스포’ 개막(1일), 6월 남아공월드컵 등 ‘대목 시즌’을 겨냥한 것이다. 중국 기업들이 생산한 3D TV의 현지 출시가격은 1만~3만위안(164만~492만원) 정도다. 싼 것은 한국이나 일본 업체 제품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셈이다. 다만 3D전용 안경은 15만원 안팎에 따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품질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3D 화면 구현에 필수적인 240㎐ LCD 패널과 일반 2D 화면을 3D로 변환하는 ‘3D 컨버팅’ 등 최신 3D TV 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 3DTV 1만300대 판매

    삼성전자는 지난 2월25일 출시된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가 이번 달 7일까지 전국에서 1만 300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량 중 55인치 제품이 절반가량을 차지, 3D TV에서는 대형 제품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3D TV의 판매 호조에 대해 2D 영상의 3D 변환 기술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 세계 최초 스마트TV, 스웨덴서 첫선

    세계 최초 스마트TV, 스웨덴서 첫선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TV가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웨덴의 LCDㆍLED TV 제조업체인 ‘피플오브라바(People of Lava)’는 6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칸다나비아’를 공개했다. 스칸다나비아는 유튜브,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 피플오브라바의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 페이스북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2ㆍ47ㆍ55인치의 LCD TV로 풀HD와 1920×1080 화소를 지원한다. 코어텍스 A8 기반의 ARM 833㎒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무선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칸다나비아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TV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글은 지난달 소니ㆍ인텔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구글TV’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사진= 피플오브라바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80일간의 세계일주’ 승자는 35세 加여성

    LG전자 ‘80일간의 세계일주’ 승자는 35세 加여성

    LG전자가 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진행한 ‘80일간의 세계일주’ 행사의 최종 승자로 캐나다 국적의 30대 여성이 선정됐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캐나다 국적의 여성 프리랜서인 야스민 샤히아(35)로 80일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석 항공권과 여행 경비 10만달러를 받게 됐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보더리스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출시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석달 동안 전 세계에서 1만 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온라인 투표로 선발된 최종 후보자 6명이 마지막까지 경합한 끝에 아동 보육과 특수 교육, 신재생에너지 등과 관련해 다양한 경력을 가진 샤히아가 선발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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