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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美 ‘CES 2011’ 개최 기조연설 나선다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美 ‘CES 2011’ 개최 기조연설 나선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미국가전협회(CEA)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 ‘CES 2011’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기조연설(keynote speech)자로 선정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CE) 전시회로 2011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기조연설은 내년 1월 6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부터 진행된다. 윤 사장은 삼성전자의 TV·모니터·블루레이 플레이어·홈시어터 등 소비자 디지털 제품을 총괄하고 있다.게리 샤피로(Gary Shapiro) 미국가전협회(CE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회장은 “삼성전자가 CES에서 다시 한 번 기조연설을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삼성전자가 3D TV와 스마트 TV를 통해 홈 엔터테인먼트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렸다.”고 전했다. 윤 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소비자 가전 기술의 미래를 변화 시킬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윤 사장은 지난해 LED TV에 이어 올해 3D TV 출시를 이끌며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월 CES 2010를 통해 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오픈을 발표하는 등 스마트 TV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 새단장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지난 7월과 8월 그랜드 볼룸 ‘샴페인 룸’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그랜드 오픈했다.지난 1일 새로운 최첨단 설비와 보다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새단장한 ‘샴페인 룸’은 미국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윌슨 어소시에이츠 스튜디오(Wilson Associates Studio)’가 디자인을 설계했다.벽면은 실버톤의 우든 월(Wooden Wall)로 장식했다. 올록볼록 기하학적으로 요철 처리된 우든 월은 일반 연회장에 흔히 쓰이는 평면 페브릭 벽면보다 예식을 포함, 각종 행사의 최적화된 음향효과를 제공한다.또한 최첨단 설비와 인테리어, 벽면과 바닥 카펫까지 블랙, 그레이, 실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색조로 세련되고 격조 높은 연회와 행사 분위기를 조성한다. 샴페인 룸 천정에는 10개 샹들리에와 LED 조명이 설치돼 있다. 소니(Sony)사의 풀 HD 빔 프로젝터 TV 3대를 설치해 스크린을 통해 신랑 신부의 예식 진행 모습을 더욱 선명하게 지켜볼 수 있다.호텔 관계자는 “‘샴페인 룸’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2~30대 결혼 적령기 예비 신랑 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특급 호텔 웨딩홀 중 하나로 명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英가전시장 한국 3D TV 열풍

    英가전시장 한국 3D TV 열풍

    “LG전자나 삼성전자의 55인치 3차원(3D) 입체영상 TV는 3000파운드(약 540만원) 정도지만 같은 크기의 소니 3D TV는 2200파운드(396만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손님들은 화질 등에서 더 뛰어난 한국 제품을 많이 찾죠.” 모처럼 화창했던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160㎞쯤 떨어진 작은 도시 레스터. 공업 도시답게 영국의 대형 전자제품 매장 ‘커리 메가스토어(Currys Megastore)’가 자리잡고 있다. 매장 1층에 들어서자 LG전자와 삼성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글로벌 업체들의 큰 매장이 눈에 들어왔다. 영국 가전시장 공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곳이다. 경쟁 상품은 최근 TV 시장의 트렌드인 3D TV. 특히 LG전자는 메가스토어 안에서 TV 업체 중 가장 큰 43㎡의 매장을 통해 55인치 풀 발광다이오드(LED) 3D TV를 비롯한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한국산 TV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메가스토어 판매 직원(FSM)인 임란 디닷은 “LG, 삼성 등은 일본 업체와 달리 자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특히 LG 3D TV의 경우 타사 모델보다 선명도를 나타내는 ㎐(헤르츠)가 높아서 스포츠 경기를 볼 때 현장감이 뛰어나고, 이 때문에 축구 등에 열광적인 우리 영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LG전자의 영국 3D TV 마케팅의 또 다른 초점은 3D TV가 설치된 현지 대중 술집 ‘3D 펍’을 늘리는 것. 영국인들이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 펍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는 점을 감안해서다. 이를 위해 LG전자 영국법인은 영국 최대 위성방송인 스카이사와 손잡고 런던 등 주요 도시의 3D 펍을 3000여개로 늘렸다. 스카이의 스포츠채널인 스카이스포츠는 올해 초부터 프리미어리그 주요 경기를 3D로 중계하고 있다. 나영배 LG전자 영국법인장(상무)은 “연말까지 3D 펍을 7000여개로 늘릴 것”이라면서 “영국인들이 다른 유럽 국가와 달리 3D TV 등 최신 기술 수용에 적극적이라는 점도 3D 펍 마케팅이 효과를 누리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스카이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3D TV를 일반 가정에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영국에서도 글로벌 TV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GFK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영국 액정표시장치(LC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2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소니(16.8%)와 LG전자(14.1%) 등 2위 그룹과는 이미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풀HD 3D LED TV가 영국 최고 권위의 AV 잡지인 ‘왓하이파이사운드앤비전’에서 ‘파이브스타 급 TV’라고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런던 대영박물관에 대형모니터를 공급한 것도 이런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럽의 3D TV 수요는 아직 미국의 5분의1 정도에 불과하지만 조만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특히 영국 LCD TV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전체의 36% 정도로 일본 업체들보다 10%포인트 이상 앞서는 등 한국 기업들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레스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모닝 토크]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장

    [모닝 토크]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장

    “지금 모두들 스마트 TV에 대해 말을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2012년에 스마트 TV 시장을 둘러싸고 큰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윤TV’ ‘미스터 디지털TV’.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을 일컫는 수식어다. 그는 최지성 현 대표이사와 더불어 2006년 삼성전자가 ‘보르도 TV’를 앞세워 아날로그 TV 시대의 ‘거인’ 소니를 추월하고 TV 시장 선두에 오르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상상 이상으로 편리하게 진화” 2007년 부사장 승진 이후 2년 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뒤에도 발광다이오드(LED) TV와 3차원(3D) 입체영상 TV 등 ‘메가 히트작’들을 연달아 내놓으며 삼성전자를 디지털 TV 시대의 ‘절대 강자’로 올려놨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전시회(IFA)에서 인터넷과 TV가 결합된 스마트 TV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윤 사장이 7일 ‘스마트 TV 포럼’의 초대 의장으로 취임한 것도 이런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윤 사장의 스마트 TV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윤 사장은 2012년에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좀 더 쉬운 스마트 TV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기술개발과 제품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스마트 TV는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달리 가족들이 함께 보는 기기입니다. 쉽게 스마트 TV를 조종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이 때문에 리모컨 등 주변 기기들이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편리하게 진화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이 사업의 성패가 갈릴 것입니다.” ●제품 출시 삼성이 가장 빠를것 3D TV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TV의 실제 제품 출시도 삼성전자가 가장 빠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윤 사장은 “올 4분기까지 제대로 된 스마트 TV를 출시하는 회사는 삼성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TV 제품의 50%에 스마트 기능을 장착하고, 내년에 나오는 TV 대부분에는 3D와 스마트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쟁사들의 스마트 TV에 대한 생각도 내비쳤다. 윤 사장은 “IFA에서 구글 TV는 여전히 실체가 공개되지 않았다.”면서 “경쟁사들이 순위 경쟁 때문에 마음이 급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활용하면 이용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겠지만 반대 급부로 향후 콘텐츠 공급을 통한 광고 수익 등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윤 사장은 이어 “10년 뒤에는 TV 자체가 미디어가 되면서 삼성전자가 TV 세트를 판매하는 것보다 스마트 TV에서 즐기게 될 영화 등 콘텐츠 공급 수익이 더 많아질 것”이라면서 “콘텐츠 개발사 등과의 협력 체제가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콘텐츠는 당장 스마트 TV 시장에서의 성패뿐 아니라 장기적인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열쇠라는 뜻이다. 다만 “전자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 변모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가 과거 소니처럼 영화사 등을 사들이는 등 급격한 체질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은 적다는 얘기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독일 국제 가전전시회 참가 CEO 2인 인터뷰

    독일 국제 가전전시회 참가 CEO 2인 인터뷰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 “내년 IT 30조원 투자”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모바일과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등 전자산업에 3대 빅뱅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내년 3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정보기술(IT) 빅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0) 개막식에 참석한 뒤 한국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IT 빅뱅의 선두주자로 스마트 창조자(크리에이터)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바일·미디어·앱 3대 빅뱅시대 최 사장은 이를 위해 “2011년 투자계획을 30조원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반도체 11조원, 액정표시장치(LCD) 5조원 등 사상 최대 규모인 총 26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수종 사업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뜻이다. 최 사장은 “태양광 사업을 위해 올해 1억달러 정도를 투자,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확보했다.”면서 “바이오나 헬스케어 사업도 기술을 기반으로 답을 제시하면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사장은 앞으로 있을 IT 빅뱅의 내용으로 ▲디지털 미디어 전환 ▲모바일 라이프 확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유통·소비 등을 꼽았다. ●발광다이오드 TV 올 1000만대 판매 그는 발광다이오드(LED) TV는 올해 1000만대 판매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3차원(3D) 입체영상 TV도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면서 “스마트폰은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 확대로 1위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뤄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 복귀에 대해서는 “주인이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실적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일본 기업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회장님이 복귀한 뒤 회사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결정은 전문경영인이 할 수 없고, 회장님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LG전자 강신익 사장 “스마트TV 개발 총력” LG전자가 내년 평판TV 판매 목표를 400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특히 3차원(3D) 입체영상과 발광다이오드(LED) 등 프리미엄급 TV 라인업을 확대, 점유율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내년 평판TV 4000만대 이상 판매 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전시회(IFA 2010) 개막식 직후 국내 언론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1년 평판TV를 최대 4000만대 판매해 선두권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목표치 2500만대 대비 40% 정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CD) TV의 경우 내년 350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쉽고 재미있는 스마트 TV’라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강 사장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스마트 TV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TV 시장의 대변혁을 이끌 것”이라면서 “무한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LG만의 스마트 TV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IFA에서 내놓은 LG 스마트 TV는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구글 플랫폼을 채택한 ‘구글 TV’를 내놓을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만든다면 내년 초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만의 스마트TV 내놓을 것 경영 환경에 대해서는 “상반기엔 환율과 부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외부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하반기에는 LED, 3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주력, 연초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소니가 외주생산을 통한 저가 공세로 LG전자를 따라잡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오래 가지 못할 것이고, 금액과 수량 측면에서 모두 소니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電, ‘스마트 TV’ 내년초 콘텐츠 파트너쉽 구축·전용 어플 확보

    LG電, ‘스마트 TV’ 내년초 콘텐츠 파트너쉽 구축·전용 어플 확보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내년 평판TV 판매량을 최대 4000만대로 확대해 선두권(Top Tier)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할 계획이다.LCD TV는 내년 세계시장에서 3천5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을 약 15% 이상으로 목표치를 높였다고 5일 밝혔다. 이 같은 판매 목표는 올해 2천500만대 대비 40% 늘어난 것.LG전자는 2011년 세계 LED LCD TV 시장이 일반(CCFL) LCD TV 시장 규모를 넘어서 3D TV 시장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형화를 주도할 계획이다.LG전자는 전체 LCD TV 판매량 중 LED LCD TV가 차지하는 비중을 60%로 확대했다.‘나노 기술’을 적용한 화질과 디자인을 구현한 프리미엄 TV 나노(NANO) 풀 LED TV 라인 업을 대폭 늘려 글로벌 출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스마트 TV의 경우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친화적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2011년 초 지역별로 인기 있는 120개 이상의 프리미엄 콘텐츠 사업자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TV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대거 확보해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강신익 LG전자 사장은 “수년간 축적해온 풀 LED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나노(NANO) 풀 LED TV외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TV 등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혁신적 제품을 앞세워 LG TV만의 정체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PDP TV는 3D PDP TV 등 전략 제품과 50인치 이상 대형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해 판매량을 올해 400만대에서 내년 500만대로 늘리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강신익 LG전자 사장, “세계 시장 주도권…스마트TV 등 차별화 기회”

    강신익 LG전자 사장, “세계 시장 주도권…스마트TV 등 차별화 기회”

    “‘나노(NANO) 풀 LED TV’로 대표되는 기술선도형 전략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구축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해 현재의 사업 환경을 차별화의 기회로 삼을 것”[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10’ 전시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세계 TV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대와 브랜드 차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설명했다.강 사장은 “수년간 축적해온 풀 LED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는 나노(NANO) 풀 LED TV외에도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스마트TV 등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혁신적 제품을 앞세워 LG TV만의 정체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사장은 이어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구매력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난 중국,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 중장기 관점, 업계 최고의 수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목표로 프리미엄 제품·마케팅으로 본격 승부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강 사장은 또 “상반기 환율, 부품 부족 등 외부환경의 영향이 있었지만 신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고 외부환경이 개선 기조에 들어선 하반기에는 LED LCD TV와 3D TV 등 대형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를 통해 연초 설정한 2천900만대의 평판TV 판매목표를 계획대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 사장은 덧붙였다.한편 LG전자는 LCD TV를 2011년 세계시장에서 3천5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을 약 15% 이상으로 높일 목표로 평판TV 판매량을 최대 4000만대로 확대해 선두권(Top Tier)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가전명가 유럽 총출동 ‘스마트TV 대전’

    ‘TV의 새로운 차원’(A New dimension in TV·삼성전자) ‘새로운 3D 세계의 경험’(Experience a new 3D World·LG전자) ‘3D 안에서 음악을 상상하라’(Imagine music in 3D·소니) 2일(현지시간) 새벽 옛 서베를린 북서쪽 테겔 국제공항. 출국장을 빠져나오자 중부 유럽의 가을 바람과 삼성과 LG, 소니 등 전자업체들의 현수막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유럽 전자 시장을 이끄는 베를린을 잘 소개해 달라.” 입국 심사에서 만난 ‘독일 병정’ 인상의 세관 직원은 미소 띤 얼굴로 낯선 동양인에게 인사했다. 탈냉전의 상징이자 현대 예술의 요람 베를린이 세계 가전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전자 도시’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3일 엿새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막을 올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가전전시회’(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와 더불어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올해 벌써 50회째를 맞았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 유럽 필립스, 밀레, 지멘스, 일렉트로룩스 등 전 세계 1200여개의 가전업체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IFA가 3차원(3D) 입체영상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면 올해의 키워드는 ‘스마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은 일제히 스마트 TV를 공개, 첨단 TV의 추세가 액정표시장치(LCD)와 발광다이오드(LED), 3D를 거쳐 인터넷과 결합된 스마트TV로 넘어가는 것을 알리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7365㎡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경험의 새로운 차원’이라는 주제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유럽 지역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TV 등을 이날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스마트 TV와 더불어 ‘스마트 라이프’의 핵심 기기인 태블릿 PC ‘갤럭시탭’도 베일을 벗었다. 두께 11.98㎜, 무게 380g의 초경량·초슬림 디자인에 17.8㎝(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화했다. 특히 갤럭시탭은 경쟁 기기인 애플 ‘아이패드’와 달리 음성·영상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상통화용 카메라와 블루투스 3.0,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교보문고 e북 등 국내 특화형 기능과 애플리케이션 등이 탑재된다. LG전자는 3700㎡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스마트 TV와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개념 나노 풀LED TV, 친환경 가전 등 800여개 제품을 공개한다. LG전자의 독자적인 나노(Nano) 기술을 적용한 나노 풀LED TV는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유닛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 두께가 88㎜에 불과하다.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스마트 TV 등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웅진코웨이는 올해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비데 등 5개 품목의 80여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를린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IFA 2010 전시장’, 삼성 ‘3D TV 옥외광고’ 주목

    [NTN포토] ‘IFA 2010 전시장’, 삼성 ‘3D TV 옥외광고’ 주목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50회 ‘IFA 2010’ 개막을 앞두고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삼성전자 대형 3D TV 옥외광고가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 친환경 소재와 ‘이중 사출’로 TV업계 유일하게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LCD TV 옥외광고로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 ‘새로운 종(種)’ LED TV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사진=삼성전자 ‘3D TV 옥외광고’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삼성 3DTV 6개월만에 ‘밀리언 셀러’

    삼성 3DTV 6개월만에 ‘밀리언 셀러’

    삼성전자의 3차원 입체영상(3D) TV가 세계 시장에 출시된 지 6개월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3D TV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판매 60만대를 달성한 뒤 7월부터 월 평균 약 20만대를 판매, 업계에서 가장 빨리 ‘3D TV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2006년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2007년 보르도 액정표시장치(LCD) TV, 2008년 크리스털로즈 LCD TV, 2009년 발광다이오드(LED) TV에 이어 3D TV까지 삼성전자의 TV 제품은 5년 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 3월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3D TV가 세계 시장 출시 6개월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파악하고 있는 올해 글로벌 3D TV 시장 수요 340만 3000대의 3분의1 수준이다. 지역별 판매량 비중은 북미 66%, 유럽 15.5% 등으로 40인치 이상 프리미엄 TV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3D TV가 짧은 기간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일찌감치 세계 시장에 진출한 데다 업계 처음으로 3D TV 삼각편대(3D LED TV+3D LCD TV+3D PDP TV)를 완성하는 등 시장을 선점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3D TV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전체 TV와 평판 TV, LCD TV 시장에서 각각 24.0%와 24.4%, 24.2% 점유율(금액기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나아가 스마트 TV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마련한 TV 응용 프로그램 스토어인 ‘삼성앱스’에 대한 판매 확대에도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50회 ‘세계가전전시회(IFA) 2010’에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해 TV용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3D 솔루션과 3D TV 삼각편대, 3D 제품 라인업·콘텐츠 확대 등을 통해 3D 시장과 스마트 TV 시장을 주도해 세계 1위 기업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puzirl@seoul.co.kr
  •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제품 공개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제품 공개

    LG전자가 유럽 시장에 3차원(3D) 입체영상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 차세대 3D 디스플레이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두께가 29㎜에 불과한 31인치 3D OLED TV와 초대형의 3D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멀티비전 등을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31인치 3D OLED TV는 스스로 빛을 내 별도의 광원이 필요 없는 OLED의 장점을 극대화, OLED TV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29㎜ 두께를 실현했다. 일반 액정표시장치(LCD)보다 1000배 정도 빠른 응답속도와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갖추고 완벽한 검은색을 표현할 수 있다. 그 결과 일반 2D 영상은 물론 3D 입체영상에서도 어지러움이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 화면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대의 3D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3D PDP 멀티비전도 선보인다. 60인치 3D PDP를 대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상하좌우로 연결, 초대형 화면을 구현했다. PDP가 연결되는 부분 두께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3㎜ 이하로 줄이면서 마치 한장의 초대형 화면을 보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LG “글로벌 TV시장 주도권 굳힌다”

    삼성·LG “글로벌 TV시장 주도권 굳힌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0’에서 깜짝 놀랄 만한 ‘프리미엄 TV’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65인치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를, LG전자는 9㎜대 LED TV를 처음 선보이면서 글로벌 TV 시장에서 각 1, 2위 주도권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29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50회째인 IFA는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가전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전자기기·가전전시회이다.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지멘스 등 전 세계 1200여개 가전 업체들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의 대표 최고경영자(CE O)들도 총출동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재용 부사장과 최지성 대표이사(사장),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등이 찾는다. LG전자에서는 TV부문을 총괄하는 강신익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사장)과 가전을 담당하는 이영하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장(사장) 등이 참석한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65인치 풀HD 3D LED TV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글로벌 3D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죄기로 했다. 여기에 생생한 3D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입체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가정용 3D 프로젝터 신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윤부근 사장은 “3D 콘텐츠 역시 제품 못지않게 중요한 만큼 드림웍스 등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유럽 시장에 특화된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서비스도 공개하며 스마트TV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한국에 이어 이달 미국에서 유료 TV 앱서비스를 내놓았다.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는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럽시탭’도 이번 전시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LG전자는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신개념 나노 풀LED TV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OLED TV는 해상도가 뛰어나고 응답속도가 빨라 ‘꿈의 화질’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8.8㎜ 두께를 구현한 나노 LED TV도 함께 공개한다. TV의 광원인 백라이트 전체에 LED를 골고루 배치하는 직하형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얇다. 이 밖에 72인치 초대형 3D LED TV와 올인원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잇따라 공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그룹 하반기 7300명 채용

    LG그룹이 올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4100명과 경력사원 1200명, 기능직 2000명 등 모두 7300명을 뽑는다 LG는 29일 주력 사업과 미래성장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용 창출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계열사별로 하반기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사기준에 따른 올해 채용 규모는 당초 계획인 1만명보다 50% 늘어난 1만 5000명이 된다. LG는 기존에 계열사별로 실시하던 인성검사를 통합해 LG의 새로운 인재상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인성검사를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전자 부문의 경우 현재 주력사업 및 미래 성장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5400명을 뽑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3D, 스마트가전 분야의 연구·개발(R&D) 인력과 함께 생산, 마케팅 분야의 인력을 채용한다.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LCD 증설라인 기능직을 뽑는다. LG이노텍은 발광다이오드(LED)와 솔라셀 등 첨단 부품·소재 분야의 R&D, 생산, 마케팅 인력을 선발한다. 총 900명을 뽑는 화학 부문에서는 LG화학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및 정보전자소재 R&D 인력과 생산 엔지니어를 뽑을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나노 기술 적용 ‘나노 풀LED TV’ 출시

    LG전자, 나노 기술 적용 ‘나노 풀LED T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G전자는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해 화질과 디자인을 개선한 ‘나노(NANO) 풀LED TV(모델명:47/55LEX8)’를 9월 2일 출시한다.이 제품은 ‘나노 기술’로 필름형태의 LED 백라이트 광원을 제작 적용했고 각각 LED 소자의 빛을 화면 전체에 확산시킨 나노 스크린을 채택했다.LG전자만의 혁신적 공법으로 백라이트 광원을 한 장의 얇은 필름 형태로 제작해 패널에 곧바로 붙여 단위 기구들의 결합을 위한 별도 공간이 필요 없게 했다.이번 제품의 두께는 기존 약 3센티미터(㎝) 수준에서 3분의 1 정도에 불과한 0.88센티미터(㎝)로 줄여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직하방식의 풀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다. ‘나노 스크린’으로 ‘영상 균일도’ 완성과 프리미엄 화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관계자의 평이다.‘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통해 미세한 크기의 볼록한 점들을 새긴 투명필름(나노 스크린)을 LED 백라이트 광원 앞에 밀착시키고 각각의 점은 LED 소자에서 나오는 빛을 화면 전체에 고르게 퍼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 제품은 55인치 기준으로 TV 화면을 최대 288개 블록으로 구분해 칸칸마다 섬세하게 밝기를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로 1OOO만 대 1의 명암비를 실현했다.또한 빛 반사 방지 패널(Anti-Reflection Panel)를 사용해 TV시청에 방해가 되는 화면의 빛 반사현상도 없앴다.화면을 1초당 480장의 속도로 연속 구현하는 ‘트루모션 480헤르츠(Hz)’ 기술도 적용해 생생하면서도 편안한 3D 입체 영상을 구현했다.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웹TV’ 기능을 적용시켜 운동, 여행, 동화 등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브를 비롯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과 KBS 드라마 다시보기, KBO 야구게임 다시보기도 등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 홈 네트워킹 표준(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을 이용해 휴대폰, PMP, PC 등에 저장된 동영상과 음악 파일도 무선으로 공유해 재생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작 인식 방식 ‘매직 모션 리모컨’과 54개 채널을 한 화면에 띄워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채널 브라우저’도 탑재됐다. 55인치와 47인치 두 가지 제품 가격은 각각 990만원대와 610만원대다.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집약한 최고급 제품”이라며 “혁신적 기술을 접목한 고급 TV제품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프리미엄TV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LG전자는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Alessandra Ambrosio)를 광고모델로 선정했으며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전시회 ‘IFA (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 이번 제품을 선보인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성전자, 독일’IFA 2010’ 출품’글로벌 3D TV’ 시장공략

    삼성전자, 독일’IFA 2010’ 출품’글로벌 3D TV’ 시장공략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AV·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10’에서 3D 제품들을 출품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3D 입체화질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65인치 풀HD 3D LED TV ▲세계 최초 HDD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명품 디자인의 최고급 3D 홈시어터 ▲능동형 방식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등 신규 3D 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를 선보임으로써 3D TV의 대형화를 한 발 앞당기는 한편 40~65인치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춘 3D TV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삼성전자 65인치 풀HD 3D LED TV 8000 시리즈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인터넷@TV 2010’ 기능과 ‘올쉐어(Allshare)’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TV로 색다른 TV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날씨·증권·UCC·영화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와 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의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 또는 유료로 다운 받아서 즐길 수 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무선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인증을 받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콘텐츠를 간단한 리모콘 조작으로 대형 TV 화면을 통해 구현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영상과 프리미엄 입체음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라인업도 확대하며 ‘3D TV=삼성’에 이어 ‘3D AV=삼성’ 공식으로 글로벌 3D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하드디스크 내장형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BD-C8900)는 3D 영상 재생은 기본으로 500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대용량 하드디스크와 유럽형 디지털 TV 방송 수신 튜너(DVB-T/C, DVB-S/S2)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삼성 3D TV 라인업 중 최상급 모델인 풀HD 3D LED TV 9000시리즈와 프리미엄 3D 홈시어터 HT-C9950W도 공개된다. 프리미엄 3D 홈시어터 HT-C9950W는 품격 있는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와 인체공학적인 터치 컨트롤 버튼, 프리미엄 볼륨 휠, 슬롯인 디스크 로딩 및 7.1채널 스피커 시스템 기반의 고출력 서라운드 음향, 진동 방지 솔루션 액티브 서브 우퍼로 보다 파워풀한 저음을 구현, 입체 음향을 제공한다. BD-C8900와 HT-C9950W는 모두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와이파이(Wi-Fi) 내장형으로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와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된다. 삼성전자는 유럽 홈시어터 시장에서 올 상반기 25%(수량기준)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지난 2008년 1위 이후 3년 연속 자리를 고수 하고 있다. 유럽 홈시어터 4대 중 1대는 삼성 홈시어터라는 설명이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유럽 시장에서 1위 맹공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 수량기준으로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23%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삼성전자는 3D TV, 3D AV 제품에 이어 가정용 3D 프로젝터까지 선보인다. 능동형 방식의 ‘싱글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인 SP-A8000은 세계 표준인 능동형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풀HD 3D 영상을 원본 해상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SP-A8000의 사이즈는 432X473x212mm, 무게는 10.8 Kg으로 일반 가정용 프로젝터와 비슷한 수준이며 1000 안시루멘의 밝기로 최대 300인치의 대형화면으로 집에서도 극장처럼 온 가족이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하는 ‘2D→3D’ 전환 기능도 탑재돼 있어 입체감을 깊게 또는 얕게 사용자 기호대로 조절할 수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 3D 제품 라인업 확대로 다양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게 됐다.”며 “3D 활성화를 위해 제품 자체만큼 3D 콘텐츠도 중요하기 때문에 드림웍스와 같은 세계적인 콘텐츠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삼성전자·아바타 3D 촬영팀, SM콘서트 통해 ‘3D 뮤비’ 공개

    삼성전자·아바타 3D 촬영팀, SM콘서트 통해 ‘3D 뮤비’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 TOWN LIVE ‘10 WORLD TOUR’ 공연에서 아바타 3D 촬영팀과 함께 제작한 보아·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지난 7월 영화 아바타의 3D 촬영팀 ‘PACE HD’와 공동으로 보아·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를 다양한 3D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티 구성에서 모니터링, 후반 편집 작업 등 모든 제작 단계에 참여한 3D 뮤직비디오다. 삼성전자가 이번 서울 공연 현장 입구에 설치한 체험존에는 55인치 3D TV 가로3대×세로3대의 총 9대의 대형 3D TV 스크린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3D 영상을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보아와 소녀시대의 3D 뮤직비디오는 3D 블루레이 타이틀로 제작돼 전 세계의 삼성 3D TV 매장에서 시연되고 있으며 3D TV 구매 고객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아바타 3D 촬영팀 ‘PACE HD’는 9월 4일 미국 초대형 공연장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SM TOWN LIVE ‘10 WORLD TOUR’ 미국 공연 실황을 직접 3D로 촬영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3D 콘텐츠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9월 미국 공연 3D 콘서트 촬영은 국내 가수로서는 이번이 처음인 것.이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강타·보아·유노윤호·최강창민·슈퍼주니어·소녀시대·샤이니·f(x)·트랙스 등의 공연 영상을 삼성전자의 3D TV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 3월 세계 최고의 힙합 그룹인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의 삼성전자 풀HD 3D LED TV 론칭 콘서트를 3D로 촬영한 바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경헌 상무는 “아바타 3D 촬영팀과 함께 제작한 3D 뮤직 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한 데 이어 9월 국내 가수 최초 3D 콘서트 촬영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 가수들의 생생한 3D 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분야의 3D 콘텐츠를 확보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3D 토탈 솔루션 업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씨앤앰 선물 이벤트, “VOD 보고 그리스 가자”

    씨앤앰 선물 이벤트, “VOD 보고 그리스 가자”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방송(MSO) 씨앤앰은 31일까지 ‘타이탄’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그리스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그리스신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타이탄’ VOD를 시청한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항공, 숙박이 포함된 그리스 여행상품권(동반 1인)을 증정한다.또한 동일 기간 ‘KBS 다시보기 VOD’ 중 유료 콘텐츠를 많이 이용한 고객 200명에게 다큐멘터리 ‘누들로드’(6부작) DV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특히 미드 ‘스파르타쿠스’와 ‘스파르타쿠스 무삭제판’ VOD 서비스 실시를 기념한 3DTV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스파르타쿠스’ VOD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D LG Full HD LED TV 42인치, Full HD LED TV 42인치, 삼성전자 넷북, 삼성 VLUU 1220만 화소 디지털카메라를 증정한다.한편 씨앤앰은 오는 31일까지 씨앤앰 HD프리미엄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홈런 이벤트’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광랜 콤보(HD 프리미엄+100메가 광랜)와 스포츠 관람권, 삼성 노트북, 아이팟 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새달 3일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 ‘3DTV 大戰’

    새달 3일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 ‘3DTV 大戰’

    다음달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2010’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등 국내외 가전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종목은 요즘 ‘가전의 꽃’이라는 3D TV. 참가업체들은 ‘프리미엄’과 ‘인터넷’이라는 두 트렌드로 유럽시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올해 50회를 맞는 IFA는 연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가전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가전제품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CES에서는 그해 출시되는 신제품이 주로 선보인다면 IFA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는 의미를 갖는다. 더구나 유럽은 국내 가전업체들에게 가장 큰 시장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매출 중 유럽시장 비중은 26%로 미주(24%)보다 높다. LG전자 역시 평판 TV 글로벌 매출의 30%는 유럽에서 나온다.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대를 통한 이익률 극대화를 위해 이번 IFA에서 프리미엄 제품 위주의 출품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고급 TV 제품군은 국내 업체들이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시장에 공개한 세계 최대 65인치 초고화질(풀HD)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전시회에 내놓는다. 이 제품은 이달에 1000만원대의 초고가로 미국시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고, 다음달에 한국에 이어 유럽시장에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또 3D 토털 솔루션과 TV 겸용 LED 모니터, 초소형·초경량 LED 피코 프로젝터, USB로 바로 연결되는 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도 LED 소자를 화면 뒷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한 직하 방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7㎜대 두께의 풀 LED 3D TV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다. 이 제품은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한 뒤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크기는 47·55인치다. 또한 LG전자는 직하 방식 제품 중 가장 큰 72인치 3D LED TV도 이번에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이르면 10월 국내 시장에 10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으로 출시된다. 또한 31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도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과 연동되는 ‘스마트 TV’ 역시 이번 IFA의 큰 물줄기다. 소니는 스마트 TV인 ‘구글 TV’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IFA에서는 LED TV를, 올해 CES에서는 3D TV를 선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스마트 TV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TV는 훌루와 러브필름 등 유럽 업체들이 공급하는 지역 특화형 콘텐츠를 함께 공개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 3DTV 등 유럽 최고제품

    삼성전자는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에서 3차원(3D) 입체영상 발광다이오드(LED) TV와 3D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휴대전화, 카메라 등 5개 제품이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유럽 19개국 50여개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제품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영상음향(AV) 가전상이다.
  •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유피케미칼·켐츄라 MOU 체결, ‘LED시장’ 가격경쟁력 유리한 위치

    “켐츄라는 50년 이상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에서 뛰어난 회사다. 트리메틸알루미늄(TMA)은 트리메틸칼륨(TMG)의 원료 물질이고 이를 공급하는 회사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며 결국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한 위치에 놓인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유피케미칼과 Chemtura Corporation(이하 켐츄라)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8일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갖고 소감에서 신현국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이날 체결식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둔 고휘도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용 금속유기 화합물을 생산 판매할 합작회사 설립을 목표로 한 유피케미칼과 켐츄라의 상호간 교류 및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양사는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LED 제조용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말까지 트리메틸칼륨과 트리메틸알루미늄 생산에 필요한 공장을 한국에 우선 완공한다.이에 따라 켐츄라는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 제조의 핵심 원료인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생산 기술 및 시설을 합작회사의 발판으로 제공한다.켐츄라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고분자 합성 초매 등으로 사용되는 금속유기 화합물에 관한 기술 및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특수화학 상장법인 회사다.캠츄라 그레이스 로저슨 이사회의장·CEO는 “아시아 지역에서 고휘도 LED용 금속유기 화합물의 빠른 수요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위해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시아에 갖춤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을 추구하는 켐츄라의 현재 전략을 진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또 “이번 제휴로 원시스템을 갖춘 곳은 없다면서 이는 절감효과로 이어져 제품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과 높은 퀼리티의 기술이 결합돼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덧붙었다.유피케미칼은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원자층 증착 및 화학 증착 장비에 필요한 고순도 금속유기 화합물을 공급한 능력과 경험을 합작회사에 더한다는 계획이다.현재 LED 조명은 공공기관과 상업 건물을 중심으로 서서히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2010년까지 LED 조명 개발에 매년 2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조명의 30%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유피케미칼 신현국 대표이사는 “LCD 백라이트 시장은 2009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며 “이 시장은 2007년 3억 4천만 달러에서 2013년 32억 달러 시장을 목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신 대표는 이어 “LED는 가장 환경 친화적 조명으로 밝고, 에너지를 적게 사용해 수명이 길다.”며 “특히 독성이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폭발적인 수요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또 “LCD TV에 쓰이는 LE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조만간 LED가 기존의 조명을 대치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켐츄라와 협력해 유피케미칼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서 “양사는 이 조명 혁명에 필요한 원료를 생산하고 공급해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실제 형광등은 유해한 수은을 사용하고 있으며 백열전구의 경우는 호주가 2010년 퇴출대상으로 보고 있고 유럽연합은 2012년, 한국은 2013년, 미국은 2014년으로 계획하고 있어 향후 LED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업계가 주목하는 분야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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