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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협약에 최소 6개월… 가동까진 최단 1년 11개월

    투자협약에 최소 6개월… 가동까진 최단 1년 11개월

    기업이 공장 건립 입지를 선정하고 가동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부산시는 투자아이템을 갖고 지자체와 상담을 거쳐 투자를 결정하고 공장을 가동하려면 짧게는 1년 11개월에서 길게는 5년이 넘게 걸린다고 2일 설명했다. 통상적인 투자 절차를 보면 기업체가 지자체와 투자 상담을 통해 입주업종과 가동 시기, 기반시설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자협약을 맺는다. 이 과정에서만 6개월에서 1년 6개월이 소요된다. 투자협약 이후 시작되는 공장 건립 절차도 만만치 않다. 부지 계약에서 공장 설계 및 건축인허가 등을 거쳐야 해 준공까지만 길게는 3년이 걸린다. 준공해도 공장 설립 신고 절차 등으로 인해 두 달이 더 필요하다. 부산시가 원스톱기업지원단을 만들게 된 이유다. 투자협약을 맺은 후 시의 담당공무원(PM)은 유관 기관들과의 행정절차를 당긴다. 이 과정에서 숨어 있는 기업규제도 발견해 해결해 준다. 지난해 STS로보테크의 건의를 받아 기계식 타워주차장 벽면에 LED 광고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시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PM이 산하 기관인 기장군의 경관심의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공장 착공을 45일 앞당긴 사례도 있다. 김을순 부산시 원스톱기업지원단장은 “투자 의향을 가진 기업들이 투자를 망설이는 게 바로 공장 설립에 따르는 많은 기관의 숨은 규제 때문”이라며 “PM을 활용하는 기업체들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숨은 규제 발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NRD -K’ 건설… 재도약 박차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NRD -K’ 건설… 재도약 박차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내에 20조원을 들여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New Research&Development–K’(이하 NRD-K) 등을 짓고 있다. NRD-K는 미래 반도체 기술 선점을 위해 건설 중인 10만 9000㎡(3만 3000여평) 규모의 최첨단 복합 연구개발 단지로, 2030년까지 20조원이 투자된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NRD-K는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등 반도체 전 분야의 핵심 연구기지로 근원적 기술 연구부터 제품 개발까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고도의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 활용될 고해상도 EUV 노광설비나 신물질 증착 설비 등 최첨단 생산 설비와 웨이퍼 두 장을 이어 붙여 혁신적 구조를 구현하는 웨이퍼 본딩 인프라 등을 도입해 최첨단 반도체 기술의 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캠퍼스는 1983년 2월 도쿄선언 이후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상징적인 곳이다. 1992년 세계 처음으로 64Mb D램을 개발하고, 1993년 메모리 반도체 분야 1위 등을 이뤄낸 반도체 성공 신화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세계 메모리 시장 이끌어가는 ‘삼성 반도체’삼성전자는 1992년 D램 시장 세계 1위를 달성한 뒤 32년 동안 D램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도 2003년부터 21년간 선두를 지켜왔다. 지난해에는 근원적 사업 체질 강화를 목표로 선단 및 고부가 제품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데 주력했다. HBM, DDR5, 고용량 SSD 등 AI 및 서버향 고수익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HBM의 경우 성장하는 생성형 AI 수요 대응을 위해 HBM3E 8단과 12단 제품을 양산 판매하고 있으며, HBM4는 올해 하반기 양산 목표로 개발 중이다. 디램(DRAM)은 1b 나노 32Gb DDR5 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고, 업계 처음으로 개발한 10.7Gbps LPDDR5x와 GDDR7의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낸드(NAND) 또한 서버향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해 수익성을 개선해 갈 예정이다. 2006년부터 19년 연속 글로벌 TV 판매 1위한편,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19년 연속 글로벌 TV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018년 세계 처음으로 8K TV를 글로벌시장에 공개하면서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했다. 스크린 크기도 중형에서 초대형까지 다양화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QLED 4·8K TV 등을 내놓으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명암비·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네오(Neo) QLED’와 OLED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스마트 생태계 부분에서는 TV 플러스, OTT, 게임, 홈트레이닝 등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삼성전자는 네오 QLED와 초대형, OLED 등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도 라인업 확대와 제품 성능 개선 등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기술을 TV 제품에 적용해 ‘AI 스크린 시대’를 주도하고, 투명 마이크로 LED, AI 업스케일링 등 혁신적 제품·기능 등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위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이후 13년 연속 스마트폰 글로벌 출하량 1위를 유지 중이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전체 모바일 시장에서의 사업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태블릿과 웨어러블(스마트워치·무선이어폰 등), 액세서리 등의 제품과 함께 디지털 헬스, 디지털 월렛 등 콘텐츠·서비스 부문에서도 사업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생성형 AI를 적용한 검색, 실시간 통번역, 자동 내용 요약, 사진 편집, 콘텐츠 공유, 초음파 온스크린 지문 인식, 야간 촬영, 8K 동영상 녹화 등 차별화 기능을 지속해서 선보인다. 스마트폰 외에도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S펜을 갖춘 태블릿 ▲생체 센서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된 웰니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워치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링 ▲뛰어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이어폰 등으로 더욱 풍부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재활용 소재 적용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기술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플라스틱 폐기물 중 하나인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를 ‘갤럭시 S22’ 시리즈 이후 많은 과제에 적용하고 있다. ‘갤럭시 S24’ 시리즈에는 재활용 코발트와 희토류를 사용했고, ‘갤럭시 Z 폴드6’ 및 ‘갤럭시 Z 플립6’에는 재활용 금과 구리를 추가로 활용했다. 프리미엄 가전 ‘비스포크’, 글로벌 소비자 가치 확장프리미엄 가전 비스포크는 가전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는 2019년 6월 생활가전 사업의 새로운 비전인 ‘프로젝트 프리즘’ 아래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2020년엔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고, 비스포크 누적 출하량 100만대(2019년 6월~2020년 12월)를 돌파했다. 글로벌시장에서는 북미와 유럽 등에 비스포크 냉장고부터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비스포크 키친을 확대하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연결 생태계를 넓혔다. 올해 비스포크 AI로 완성하는 ‘새로운 AI 라이프(Life)’의 시작을 위해 비스포크의 진화한 AI 기능과 7인치 터치스크린 기반의 ‘AI 홈’, 음성 인식 ‘빅스비’(Bixby) 등으로 집안에 연결된 기기들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수리장애인복지관 및 관악 장애인복지관 시설개선 논의

    김재훈 경기도의원, 수리장애인복지관 및 관악 장애인복지관 시설개선 논의

    장애인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힘, 안양4)은 2월 26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2025년 상반기 도보확보와 관련하여 수리장애인복지관 및 관악 장애인복지관의 시설개선에 대한 안양시 장애복지과 관계자와 함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관악장애인복지관의 30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LED 전광판 사업과 실내 강당 시설 개선 등 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대해 참석한 관계자와 다양한 논의를 심도있게 했다. 김재훈 의원(여가위, 국힘)은 장애인 복지의 향상을 위해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장애인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경기도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신성장동력 발굴하는 LG… 계열사별 미래 경쟁력 키운다

    LG는 자사 계열사별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LG전자는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에 박차를 가한다. AI 가전과 스마트 홈 등으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하고 글로벌 1위 생활가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가전 전용 온디바이스 AI칩 ‘DQ-1’과 ‘DQ-C’를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 앞서 LG전자는 2011년 업계 처음으로 가전제품에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제품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며 ‘공감지능’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집을 넘어 모빌리티와 커머셜, 가상공간 등의로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텔레매틱스·내비게이션·디스플레이) 제품, 스마트카 및 모빌리티 솔루션 등 전장사업은 전기, 전자 분야의 첨단 기술력과 가전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고효율, 스마트 기능의 혁신 제품을 개발해 사업을 확대 중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풀라인업 구축…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처음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성공한 이후 지난 10년간 화질 혁신을 이어가며 초대형부터 중소형을 아우르는 OLED 풀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또한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 OLED 상용화에 성공, 차량용과 IT용으로 양산하고 있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초고화질·초대형 제품을 중심으로 게이밍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원가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중소형 OLED 부문에서는 IT용 OLED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모바일용 OLED는 증설된 생산능력을 활용해 하이엔드 시장 내 점유율을 확장해 간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탠덤 OLED 기술 기반의 P-OLED, ATO, 하이엔드 LTPS LCD 등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강화해 간다는 전략이다. LG이노텍,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선봬…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 강화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키워온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AD)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센싱 부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전한 자율주행에 필수인 ‘고성능 히팅 카메라 모듈’에 이어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을 최근 선보였다. LG이노텍은 전장부품사업에서도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RF(무선주파수) 설계∙제어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량용 5G-V2X 통신 모듈, 디지털 키 솔루션, 그리고 최근 새롭게 개발한 차량용 AP 모듈 등을 앞세워 차량 커넥티비티 부품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FC-BGA 등 고부가 반도체 기판 사업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적층∙미세 패터닝 등 기판 핵심기술의 경쟁 우위를 앞세워 전략고객 파트너십 강화, 매출 구조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화학, 친환경 소재·전지 소재·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 집중LG화학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성장동력을 중심으로 전환한다.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기존 플라스틱과 동일한 물성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재활용 기술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바이오 원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에 집중한다. 전지소재 분야에서는 양극재 사업을 빠른 속도로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양극재부터 방열접착제, 음극바인더, BAS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최근에는 열폭주 억재 소재를 개발해 고객사와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 신약 분야에서는 대표적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의 ‘리듬파마슈티컬스’에 희귀비만신약 LB54640 기술을 수출하는 등 신약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 가고 있다. 현재 20여개의 신약 과제(전임상·임상)를 보유 중으로, 2030년까지 FDA 승인 신약 5개 상용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 약 2조원의 생명과학 R&D 투자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AX 중심으로 한 ‘CX 혁신’ 강조…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 고도화LG유플러스는 AX를 중심으로 한 ‘CX(고객경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통신에 특화한 초거대 AI ‘익시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에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익시젠은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의 통신·플랫폼 데이터를 학습시킨 sLLM이다. 또한 AI 기반 모바일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를 고도화한다. 익시오는 통화 녹음 요약,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 등을 갖춘 서비스다.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이용 가능한 기기를 아이폰12 이상의 단말로 확대했다. LGCNS, AI·클라우드로 가치 혁신을 이끌어… ‘DAP GenAI 플랫폼’ 활성화LGCNS는 AI와 클라우드를 양 날개로 고객 비즈니스의 가치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비즈니스 이노베이터’로 도약하고 있다. 기업용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 플랫폼’은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기업 고객들이 활용 중이다. D이 플랫폼은 이메일, 보고서 작성 등 문서(Text)뿐만 아니라 상품 디자인이나 마케팅을 위한 이미지(Image)도 만들어 낼 수 있다. LG CNS는 오픈AI ‘GPT’, 앤트로픽 ‘클로드’(Claude), LG AI연구원 엑사원 등 다양한 모델의 최신 버전을 DAP GenAI 플랫폼에 탑재했다.
  • (주)한양그린파크, 국내 최초 복합형 세족장 개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 주도

    (주)한양그린파크, 국내 최초 복합형 세족장 개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 주도

    생활체육시설 및 조경시설물 전문 기업 (주)한양그린파크가 세족 기능과 흙먼지 제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세족장을 선보이며 공공시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주)한양그린파크는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복합형 세족장을 개발하여 주목 받았다. 기존 세족시설의 한계를 극복한 첨단 세척 기술을 적용하여 흙먼지 제거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압 브러시 안전 에어건과 정밀한 미세분사 워터건을 결합하여 물이 넓게 퍼지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세족 시설의 물 낭비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강력한 세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 시설에서 위생 관리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세족장은 UV-C LED 살균 기술을 적용해 공기 중 부유하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세족 후에도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UV-C LED는 기존의 화학적 살균 방식보다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높은 살균력을 가져 공공시설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기존 겨울철 세족 시설 이용의 가장 큰 걸림돌은 차가운 물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수 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 온수 탱크 내부에는 온도 감지 센서와 히터가 장착되어 있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단열 기능이 강화된 특수 소재의 보호막을 적용해 불필요한 열 손실을 막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한겨울에도 따뜻한 물로 세족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공공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운영비 절감과 환경 보호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흙먼지털이기는 기존 세족 시설 대비 물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미세 타공망이 적용된 수전 기술을 적용해 세척수가 균일하게 분사되며, 물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주변으로 물방울이 튀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물 여과 시스템을 도입해 깨끗하게 정화된 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러한 절수 시스템을 통해 기존 세족 시설 대비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한양그린파크의 복합형 세족장 이외에도 흙먼지털이기의 경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이번 혁신제품 선정을 계기로 전국의 공원과 등산로, 해수욕장, 맨발걷기 산책로 등에 흙먼지털이기의 기술력이 탑재된 복합형 세족장 보급이 진행중에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 보호와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 (주)한양그린파크는 3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흙먼지털이기를 개발 및 상용화한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전국 7,500여 개소이상에서 (주)한양그린파크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공공시설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 시설개선 관련 논의’

    이채명 경기도의원,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 시설개선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2월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배드민턴클럽 장정훈 회장, 안양시청 체육과 관계자들과 함께 호계체육관 베드민턴장 환경개선 관련으로 면담을 가졌다. 이날 호계체육관 배드민턴장의 전광판 교체, 점수판, LED조명 조정 등 시설개선 사업관련으로 현황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채명 의원(기재위, 안양6)은 “현장방문을 통해 노후화 시설 개선의 시급함을 인지하였으며, 소요예산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원할히 진행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오영훈 지사 “두바퀴로 출근해보니 그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았어요”

    오영훈 지사 “두바퀴로 출근해보니 그동안 아이들이 얼마나 불편했는지 알았어요”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데 간단하지 않았어요. 건널목에선 자전거도로 표시가 안돼 있어 무조건 정차해야 해서 아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불편했을까 생각들었어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문학관 인근에서 24일 오전 8시 20분쯤 출발해 오전 8시 45분쯤 도청에 20여분 만에 전기자전거로 출근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203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도와 교육청 직원들의 전기 자전거 출퇴근 시범사업 발대식을 갖는 날이자 ‘자전거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본격화하는 첫걸음을 떼는 날이었다. 손이 꽁꽁 시릴 정도로 추운 아침, 하나 둘 전기자전거를 타고 도청으로 속속 들어서는 공무원들의 얼굴엔 땀이 송송 맺히고 있었다. 도교육청 총무과 김 모씨는 “전기 자전거로 출근해보는 건 처음”이라며 “용담에서 15분 정도 걸렸지만 해태동산 언덕을 넘어 오는데도 수월해 퇴근길에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웃었다. 또다른 도교육청 총무과 원 모씨는 “보건소에서 자전거 타고 5~6분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날씨가 좋으면 더 자주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며 “다만 인도도 좁고 자전거 전용도로 구분이 잘 안돼 있어 안전상 위험을 느꼈지만 보완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도청 15분도시과 양 모씨는 “일반자전거보다 잘 나가서 자전거 타기가 훨씬 수월했다”며 “연삼로는 인도가 넓어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어 날씨가 풀리는 봄부터는 두바퀴 출근을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도는 올해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 원년’으로 선언하고 공무원들의 전기자전거 이용 경험과 개선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경사로와 언덕이 많은 제주에서 자전거타기는 운동과 함께 이동의 편의성까지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새로운 친환경교통수단을 확보하지 않으면 탄소중립 2035 실현이 불가능하다. 이번 기회로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녹색 헬멧을 착용하고 발자국 모양으로 줄을 지어 서서 ‘탄소발자국 줄이기 발광다이오드(LED) 퍼포먼스’를 펼쳤다. 도청 중앙현관 앞에 설치된 LED 전구는 참가자들이 도착할 때마다 백색에서 녹색으로 바뀌며 제주의 탄소중립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자택에서 자전거로 출근한 김 교육감도 “학생 대상 체계적인 자전거 안전교육과 교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을 적극 장려하고 자전거가 일상적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힘쓰겠다”고 했다. 공유 전기자전거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와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도청과 도의회, 도교육청 소속 공직자 223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도는 자전거전용도로 도입을 위해 우선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연삼로(신광사거리~도련초교 9.2㎞)와 연북로(노형초교~도련초교 11.2㎞)를 대상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간선축 확충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사업은 도민 200여 명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구입금액의 50% 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민 15분도시추진단장은 “공직자들이 먼저 자전거 출퇴근을 실천하면서 발굴한 개선점을 도민들의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2025년을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년까지 자전거전용도로(차로)를 22.8㎞(2021년 기준)에서 91.2㎞로 대폭 확충하고, 자전거 교통 분담률도 현재 0.43%(전국 평균 1.17%)에서 2027년까지 3%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마포 “여성 안전·행복 도시로”… 안심이 앱 운영, 민·관·경 순찰

    마포 “여성 안전·행복 도시로”… 안심이 앱 운영, 민·관·경 순찰

    서울 마포구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2025년도 여성안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민 비율이 높은 마포구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마포구는 먼저 ‘여성안전실무협의체’와 ‘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인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폭력 피해를 본 여성과 아동에게 의료비, 생계비, 법률상담을 지원하여 피해자들의 회복도 돕는다. 이를 위해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인프라를 위한 ‘안심이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과 ‘안심이 앱’을 운영한다. 안심이 앱을 사용하면 ‘안심이 CCTV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범죄 취약 지역인 골목길에는 ‘안심귀갓길’ 정비, ‘표지병’,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심야 시간대에 여성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다세대와 원룸이 밀집된 10개 노선에 노면을 표시하고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112안내표지판을 유지·보수한다. 이 밖에 1인가구와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음성인식 비상벨’ 등의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여성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면서 “여성이 편안하고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들 공부방 뚝딱!… 양천 ‘봄 산타’

    아이들 공부방 뚝딱!… 양천 ‘봄 산타’

    학습권 보장 위해 최대 250만원다자녀·다문화·한부모 가구 우선 서울 양천구에 사는 A씨는 아이 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지만, 넉넉하지 않은 살림 탓에 제대로 꾸며 주지 못했다. 책상도 의자도 없는 방에서 학교 숙제를 하거나 공부할 때 항상 방바닥에 엎드려야 하는 아이를 보면 항상 속이 상했다. 하지만 당장 내일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부방을 꾸며 주는 것은 ‘언감생심’이었다. 그랬던 A씨에게 꿈같은 일이 생겼다. 서울시와 양천구가 손잡고 진행한 ‘희망플러스 꿈꾸는 공부방’ 사업에 선정되면서 아이 방을 밝고 멋진 공부방으로 꾸며 줄 수 있게 돼서다. A씨는 “신나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기뻐했다. 양천구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희망의 집수리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천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크게 ‘집수리 시공’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으로 진행된다. 집수리 시공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60가구에 가구당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서울시(기준중위소득 60% 이하)보다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학습공간과 책상 등이 없는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부방 조성 사업은 취학연령(2018년~2007년생) 학생이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5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다자녀, 한부모, 다문화 가정을 우선 선정한다. 가구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책상, 의자, 책장, 유기발광다이오드(LED)조명, 도배, 장판 등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로 사업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수리비에 대한 부담으로 생활의 불편이나 위험에도 집수리를 못 하고 있던 구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포구 여성 안전 특별구 된다

    마포구 여성 안전 특별구 된다

    서울 마포구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2025년도 여성안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주민 비율이 높은 마포구 특성을 반영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마포구는 먼저 ‘여성안전실무협의체’와 ‘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민·관·경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목표인 지역 안전을 위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에게 의료비, 생계비, 법률상담을 지원하여 피해자들의 회복도 돕는다. 이를 위해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인프라를 위한 ‘안심이 폐쇄회로(CC)TV 관제요원’과 ‘안심이 앱’을 운영한다. 안심이 앱 가입가 어플을 사용하면 ‘안심이 CCTV 관제요원’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범죄 취약 지역인 골목길에는 ‘안심귀갓길’ 정비, ‘표지병’, ‘로고젝터’ 등 안전 시설물 등을 설치한다. 심야 시간대에 여성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다세대와 원룸 밀집되어 있는 10개 노선에 노면을 표시하고 LED보안등, 112안내표지판을 유지·보수한다. 이밖에 1인 가구와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음성인식 비상벨’ 등의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여성 인구 비율이 가장 높다”면서 “여성이 편안하고 안전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지원, 거리 풍경 개선에 탄소중립까지… 양천구의 ‘일거삼득’ 행정

    소상공인 지원, 거리 풍경 개선에 탄소중립까지… 양천구의 ‘일거삼득’ 행정

    서울 양천구가 간판 교체 비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과 도시 미관 개선,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양천구는 영세·소상공인 가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영세·소상공인 간판개선 지원사업’ 대상을 170개 점포로 늘리고, 가게당 최대 200만원의 간판교체비를 지원한다. 낡고 오래된 간판은 안전성을 물론 거리 미관을 해친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에너지 절약형 LED 간판 설치로 탄소 중립에도 기여한다”면서 “하나의 정책으로 세 가지 정책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3일 기준 양천구에서 영업 중인 영세·소상공인이다. 업소당 1개의 광고물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간판개선 설치비 10%는 자부담이 원칙이다. 간판교체 작업은 양천구에 있는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했다. 간판 개선을 희망하는 영세·소상공인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흥업소와 프랜차이즈 직영점, 건물명 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신청 건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기별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간판과 주인 없이 방치된 낡은 간판을 연중 정비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이나 이전 또는 업종 변경 후 방치된 낡고 훼손된 간판이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상가관리자 등은 ‘옥외광고물 정비요청서’를 작성해 해당 건물 소재 동주민센터나 구청 건설관리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9년부터 간판개선사업을 시작해 불규칙적으로 설치됐던 간판들을 규격에 맞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교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자영업자 150개 점포에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했으며, 31개 위험·무주간판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상황에 이번 간판개선 지원사업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 고척스카이돔 관람객 편의 증진...행사 유치·가족동반석 확대

    고척스카이돔 관람객 편의 증진...행사 유치·가족동반석 확대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3월 2025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의 시설개선 등 관람객 편의 증진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이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야구장을 비롯해 대회의실, 공연준비실 등 부대시설을 대관한다. 대관 가능 기간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 중 프로야구 경기와 키움 히어로즈의 훈련 등을 제외한 65일이다. 대형 행사 유치를 위한 사전대관 신청도 함께 이뤄진다. 사전대관은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9일 중 행사 개최일 2일, 이용 인원 3만명 이상의 행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공단 누리집(www.sisul.or.kr/open_content/skydome/community/notice.jsp)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6일까지 이메일(gocheokdome@sisul.or.kr)로 보내거나 고척스카이돔 내 운영팀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접수된 행사는 대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28-2331, 2337)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공단은 가족동반석을 기존 21석에서 33석으로 외야 2층 관람석에 대폭 확대 조성했다. 아울러 보행광장과 장애인 경사로에 다양한 꽃과 LED 경관조명, 장미 아치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매력정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 밖에도 보행광장, 전면광장에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하고, 방송 중계 기자실도 전면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2025년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고척스카이돔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해 시민 여러분께 한층 더 좋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척스카이돔이 앞으로도 서울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인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 글로벌 TV 19년 연속 1위… LG, OLED TV 12년 연속 1위

    삼성, 글로벌 TV 19년 연속 1위… LG, OLED TV 12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1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LG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는 전 세계 OLED TV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가전업체들은 전년 대비 매출 기준 점유율이 상승하는 등 글로벌 TV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28.3%를 기록했다. 2006년 이후 19년간 연속 1위다. LG전자는 16.1%로 2위를 지켰고, 중국 TCL(12.4%)과 하이센스(10.5%), 일본 소니(5.4%) 순으로 뒤따랐. TCL과 하이센스는 점유율이 2023년(각 10.7%, 9.5%) 대비 1.7% 포인트, 1.0% 포인트씩 올랐다. 글로벌 TV 시장 매출 기준 점유율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중국 업체들만 점유율이 상승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TV 시대를 선언한 삼성전자는 네오(Neo) QLED·OLED·초대형·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으로 1위를 지켰다. 지난해 LG OLED TV 출하량은 약 318만대로, 출하량 기준 OLED TV 시장 점유율 52.4%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에만 110만대 이상의 OLED TV를 출하하며 OLED TV 시장에서 확고한 1위를 이어갔다. 삼성이 23.7%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일본 소니(11%), 네덜란드 필립스(4.4%), 일본 파나소닉(3.7%) 등이 자리했다.
  • 단국대 교수팀, 전기장으로 ‘형광 변환 기술’ 개발

    단국대 교수팀, 전기장으로 ‘형광 변환 기술’ 개발

    단국대학교는 조병기 교수(화확과) 연구팀이 실온에서도 전기장을 사용해 형광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색 변환 형광 소재는 주로 센서, 위조 방지 잉크, 정보저장 소자 등에 사용된다. 색 변환은 기계적 자극으로 압력을 가하고, 열처리로 색을 되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나 열처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정보 표기 공정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조 교수팀은 전기장을 이용해 실온에서도 녹색과 청색으로 변화가 가능한 형광 변환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십여 분 이상 걸리는 열처리 과정에 비해 전기장 인가 방법은 1분 이내 짧은 시간에 형광 변환이 가능하다. ‘E-field-chromism’라고 명명된 이 기술은 실온에서 글자를 자유자재로 쓰고 지울 수 있다. 변환 후에는 외부 전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이 필요한 LED 간판을 대체할 수 있고, 수정이 불가능한 형광 안내 표지판 등의 대체가 가능하다. 조병기 교수는 “전기장을 이용한 형광체 색 변화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접근법”이라며 “실온에서 다형체간의 형광 변환을 통해 에너지 소비와 처리 방법을 혁신적으로 단축했다”고 했다. 연구성과는 화학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2023년 IF = 14.5)’에 2025년 1월 ‘Communication’으로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Room-Temperature Reversible Control of Fluorescently Distinct Polymorphs using Pressure and E-field: Writing and Erasing Information without Thermal Treatment’(압력과 전기장을 이용한 상이한 형광색을 갖는 다형체간의 상온 가역적 제어: 열 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정보의 쓰기 및 지우기)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 지원받아 진행됐다.
  • 광주신세계, 농성역에 시민 소통 공간 조성

    광주신세계, 농성역에 시민 소통 공간 조성

    ㈜광주신세계가 광주시·광주교통공사와 함께 백화점 인근 지하철역인 광주농성역을 리모델링해 시민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광주시 농성역 시민 소통 공간 개관식이 17일 오후 2시 광주 농성역에서 열렸다. 개관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김이강 서구청장,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 강수훈 광주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성역 시민 소통 공간 조성은 광주신세계와 광주시, 광주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한 사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시민 소통 공간 리모델링 디자인과 시공비용 등을 담당했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운영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지하철 역사의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공연무대에 대형 LED모니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광주시의 이슈와 생활정보 등을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광주시는 시의 주요 정책현안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시민 정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 제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의 중심이 될 광주광천권역과 인접한 농성역이 광주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는 앞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농성역에 시민 소통 공간 조성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광주신세계의 전문성을 발휘해 탄생한 소통 공간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익문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농성역 시민 소통 공간이 꿀잼도시 구현과 대자보도시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현대미술관X LG OLED 시리즈 전시 작가에 추수 선정

    국립현대미술관X LG OLED 시리즈 전시 작가에 추수 선정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올해부터 LG전자 후원과 기술지원으로 서울관에서 선보이는 ‘MMCA X LG OLED 시리즈’ 전시 작가로 추수(33)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MMCA X LG OLED 시리즈’는 서울관의 개방형 전시 공간인 ‘서울박스’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장소 특정적 프로젝트’다. 동시대 예술 분야 전문가 추천과 작품구상 발표, 심사위원단 인터뷰와 심사를 통해 작가를 선정했다. 추수 작가는 사이버 생태계와 현실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정체성, 젠더, 인권 등 현대적인 이슈를 다루는 독창적인 작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는 여성 작가다. 영상과 설치, 조각, 회화 등을 자유롭게 오가며 기존의 매체 담론을 뛰어넘는 새로운 접근을 보여준다. 오는 8월 1일 시작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생명 창조와 연결된 여성의 욕구와 순환을 주제로, 디지털 생명체를 표현한 영상 작품과 이끼로 제작한 조각 설치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디지털 불놓기·다회용기 사용… 지자체 친환경 축제로 비용 절감

    디지털 불놓기·다회용기 사용… 지자체 친환경 축제로 비용 절감

    ‘친환경’을 표방하는 지역축제가 빠르게 늘고 있다.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개최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서다. 제주시는 다음 달 14~16일 여는 들불축제에서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를 미디어아트와 아티스트의 퍼포먼스가 결합한 ‘디지털 불놓기’로 대체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름 불놓기는 새별오름 남쪽 경사면 26만㎡ 억새밭에 불을 놓아 해묵은 풀을 태우며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재현한 행사인데 산불조심기간과 겹치고 생태계를 훼손할 우려도 있어 논란을 빚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축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생태 가치도 지키기 위해 시민기획단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2일 용호별빛공원에서 개최한 정월대보름제에서 나뭇더미를 쌓은 달집을 태우지 않고 대신 ‘발광다이오드(LED) 달집’을 점등했다. LED 달집은 높이가 17.5m에 달하고, 6단 적층 구조의 원뿔형 상단에 입체감이 돋보이는 보름달을 올려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뤘다.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퇴출’은 이미 보편화했다. 충북 청주시는 벚꽃 개화기에 열 푸드트럭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하고 개인용기를 지참한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청주시는 지난해 지역 축제에 총 78만개의 다회용기를 지원해 쓰레기 배출량을 104t 줄였다. 지역행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강원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모든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 전현자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축제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초기여서 일회용품 구입비와 쓰레기 처리비를 줄이는 정도인데 앞으로 친환경 용품 사용을 늘리고 운영 노하우가 축적되면 비용을 절감하는 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폐품을 재활용하거나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로 축제용품을 쓰는 축제도 많다. 전북 무주군은 지난해 여름 연 반딧불축제에서 폐현수막으로 만든 앞치마, 그늘막을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열린 경북 김천 김밥축제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철재가 아닌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를 제작한 테이블, 의자, 포토존, 전시대, 놀이시설이 등장했다.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 이용을 유도하는 축제도 있다. 강원 춘천문화재단은 지난해 6월 개최한 공지천 팝업페스타를 도보 또는 자전거로 찾은 관광객에게 친환경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에코코인을 지급했다.
  • “한일 우정 반짝반짝” 파랑·빨강 동시에 빛난 N서울타워·도쿄타워

    “한일 우정 반짝반짝” 파랑·빨강 동시에 빛난 N서울타워·도쿄타워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5일 서울 남산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와 일본 도쿄타워가 양국의 국기를 뜻하는 파란색과 빨간색 등으로 물들었다.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서울타워 상단부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등이 교차로 켜졌다. 하단부에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60주년 공식 로고 이미지가 투사됐다. 같은 날 도쿄타워에도 마찬가지로 파란색과 빨간색 조명이 점등됐다. ‘JAPAN KOREA’(재팬 코리아)라는 문구도 LED 조명으로 빛을 냈다. 한일 외교당국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이 걸어온 우정과 협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이같은 점등식을 각각 개최했다.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서울타워 점등 행사에서 “60주년을 상징하는 빛이 서울 중심을 환히 비추는 모습을 보며 두 손을 맞잡고 한일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60년 전 큰 발걸음을 내디딘 양국관계는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발전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한일 간 우호와 신뢰의 등불을 계속 밝혀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1년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씨 모친 신윤찬 LSH아시아장학회 명예회장 등도 참석했다. 도쿄타워 점등식에 참석한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는 “올해는 지난 60년 역사를 돌아보면서 흔들리거나 후퇴하지 않는 한일관계를 구축하고, 양국 미래 세대에 희망찬 청사진을 제시하는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일본과 한국 간에는 많은 분의 노력으로 폭넓은 교류, 협력이 이뤄져 왔다”며 양국 국민이 서로 조금씩 사회와 문화를 알고 관계를 소중히 한 것이 한일관계를 지탱해 왔다고 말했다.
  • 용인시 “등하굣길 걱정 마세요’···개학 앞두고 도로·교통시설물 점검·보수

    용인시 “등하굣길 걱정 마세요’···개학 앞두고 도로·교통시설물 점검·보수

    용인특례시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을 위한 등하굣길 도로·교통안전시설물 안전 점검과 보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과 함께 학교 주변 도로의 불법주정차와 과속,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신호 교차로와 우회전, 보행자 안전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실태를 조사하고, 교통사고에 노출된 구간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보완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통해 도로·교통안전시설물도 확충한다. 보행자 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은 10개소, 잔여 시간표시기 표시기 35개소, LED 바닥 신호등 18개소, 과속·신호위반 단속카메라는 6개소에 신설한다. 앞으로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06개소에 적색 잔여 시간표시기 표시기를 1개소 이상 설치하고, 무신호 교차로 일시 정지 표지판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등 학교 앞 통학 환경을 치밀하게 점검하고 안전을 위한 시설도 보강하고 확충할 방침”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예산을 투입해 통학 안전을 위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통법규 준수, 보행자 배려 등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도 강화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노력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계획 수립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계획 수립

    인천시는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사업 등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포함됐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에 약 88억원을 투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451개소), 미니태양광 보급(260개소),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단독주택 400가구) 등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태양광 4764㎾, 태양열 376㎡, 지열 578㎾의 신규 설비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지하도상가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하고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388개소) 조명을 발광 다이오드(LED)로 교체해 전력 절감은 물론 에너지 복지를 향상한다. 아울러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과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군·구, 전문가 그룹 등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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