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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버허드, LA법원 포착 ‘조니뎁 폭력..얼굴에 멍자국 선명’

    엠버허드, LA법원 포착 ‘조니뎁 폭력..얼굴에 멍자국 선명’

    엠버허드 조니뎁 이혼 소장 접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엠버허드가 LA 법원에서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LA 법원에서 포착된 엠버허드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 조니뎁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엠버허드는 법원에서도 굳은 표정으로 포착됐다. 사진 속 엠버 허드의 얼굴에는 멍자국이 선명하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폭행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조니뎁의 아내 엠버허드는 23일 이혼 신청을 냈으며 가정 폭력 혐의로 조니뎁을 고소했다. 사진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패리스 힐튼 전 남친, 물속에서 여자와 진한 키스

    [포토] 패리스 힐튼 전 남친, 물속에서 여자와 진한 키스

    패리스 힐튼의 전 남자친구인 모델 리버 비페리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모델 니콜 배너로 추정되는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는 사진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득 쌓인 야채 위 행복한 ‘누드 포즈’

    [포토] 가득 쌓인 야채 위 행복한 ‘누드 포즈’

    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의 새로운 광고에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으로 유명한 배우 아만다 홀든이 누드로 등장해 화제다. 13세부터 채식주의자로 살아온 그녀는 “야채를 먹자(Go Veggie)”는 광고 문구 아래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 포즈를 취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침대 위 란제리 입고 ‘유혹의 눈빛’

    [포토] 침대 위 란제리 입고 ‘유혹의 눈빛’

    매거진 FHM과 맥심의 커버 모델인 애비 파레세(Abby Parece)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링크 호텔에서 촬영한 란제리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화보 속 애비는 파란 란제리를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모델의 클럽 패션, 가슴 파인 의상으로 ‘섹시하게’

    [포토] 모델의 클럽 패션, 가슴 파인 의상으로 ‘섹시하게’

    모델 젬마 방스(Gemma Venc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나이스 가이 클럽(The Nice Guy Club)’을 나서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린듯 드러낸듯 교묘한 블랙 드레스

    [포토] 가린듯 드러낸듯 교묘한 블랙 드레스

    25일 미국에서 열린 ‘보첼리&자네티 나이트(Bocelli And Zanetti Night)’ 자선행사에 참석한 여성이 아슬아슬한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한나, ‘노브라’로 당당히… 속살이 훤히 보이는 레이스 드레스

    [포토] 리한나, ‘노브라’로 당당히… 속살이 훤히 보이는 레이스 드레스

    팝스타 리한나가 25일 뉴욕 밤거리를 노브라 차림으로 걷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리한나는 가슴골이 깊이 파인 그린색 레이스 드레스 안에 검정색 팬티만 입은채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스킨 속옷만 입고?’…젠다야, 깜놀 반전 드레스

    ‘스킨 속옷만 입고?’…젠다야, 깜놀 반전 드레스

    젠다야가 2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6 Billboard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감적 옆태’ 과시하는 시애라, 약혼자와 함께

    ‘육감적 옆태’ 과시하는 시애라, 약혼자와 함께

    시애라가 23일(현지시간) ‘2016 Billboard Music Awards’에 참석해 약혼자 러셀 윌슨의 손을 잡고 레드 카펫을 걸을 때마다 과감하게 트인 드레스의 옆라인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심해아귀, 등각류…최근 1년 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와우! 과학] 심해아귀, 등각류…최근 1년 간 발견된 신종 생물 톱10

    지난 1년 간 새롭게 '족보'에 이름을 올린 신종 동식물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미국 국제종탐사연구소(IISE)는 지난 12개월 간 발견된 새로운 종 가운데 '톱 10'을 선정해 관심을 끌고있다. IISE는 매년 이맘 때 새롭게 발견된 신기한 생물들을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 이는 처음으로 생물의 종(種)과 속(屬)을 정의한 스웨덴 식물학자 칸 폰 린네(1707~1778)의 생일(5월 23일)을 기념한 것이다. IISE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세계에서 대략 1만 8000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됐으며 아직도 지구 상에 미확인된 생물이 1000만 종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ISE가 선정한 2016 신종 생물 톱 10을 소개한다. ■자이언트 거북(Chelonoidis donfaustoi) 지난해 에콰도르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동태평양 갈라파고스제도에서 신종 자이언트 거북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무게가 225㎏에 달하는 이 거북은 현재 약 250∼300마리 정도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당초 기존 자이언트 거북종과 같은 종으로 오인 받아왔다.  이 거북의 이름은 갈라파고스에서 생태보호에 헌신한 파우스토 예레나 산체스를 기리는 의미에서 ‘켈로노이디스 돈파우스토이'(Chelonoidis donfaustoi)로 명명됐다. ■자이언트 끈끈이주걱(Drosera magnifica) 거대한 끈끈이주걱으로 불리는 이 식물은 줄기가 무려 1.2m에 달해 가장 큰 종으로 기록됐다. 더 놀라운 사실은 페이스북에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신종으로 확인됐다는 점이다. 브라질 산중에서 발견된 자이언트 끈끈이주걱은 식충식물로 해발 1500m 이상 산악지역에 살아 그간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다. ■호모 날레디(Homo naledi) 인류의 진화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에 싸여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비트바테르스란트대학 연구팀은 새로운 고대 인류의 화석인 호모 날레디를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처음 발굴된 호모 날레디는 마른 외형으로 손과 팔목, 발은 현대인류와 유사하지만 뇌 크기는 작다. 서있을 때의 키는 약 1.5m, 무게는 45kg 정도. 발견된 동굴의 이름을 딴 호모 날레디는 대략 30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인류 진화의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등각류(Iuiuniscus iuiuensis)      등각류(Isopods)에 속하는 이 생물은 바다와 육지에서 어류나 바다 생물들의 시체와 부패물들을 먹으며 산다. 지난해 동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혀가 꼬였다는 뜻의 학명(Iuiuniscus iuiuensis)이 붙었다. 길이가 9mm로 매우 작으며 앞을 보지 못하며 많은 다리를 가졌다. 브라질의 동굴에서만 발견됐으며 진흙 속에 집을 짓는 유일한 종이다. ■심해 아귀(Lasiognathus dinema) 앵글러피시(Anglerfish)라고 부르는 아귀의 친척뻘인 신종이다. 멕시코만의 심해에서 잡힌 이 물고기는 머리에 긴 '낚싯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등지느러미가 진화한 이 낚싯대로 다른 물고기를 유혹해 잡아먹는다. 이 때문에 붙은 이름이 바로 낚시꾼(Angler)으로 지난 1년 간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추한 종이라는 영광(?)을 얻었다.   ■딱정벌레(Phytotelmatrichis osopaddington)  어린이 동화책에 나오는 패딩턴 베어를 닮아 이같은 별칭이 붙은 이 딱정벌레는 1mm의 매우 작은 크기로 페루에서 발견됐다. 대부분 임상(林床·산림 아래 쪽에 사는 관목·초본·이끼)에서 발견된다.   ■유인원 라이아(Pliobates cataloniae)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립지 건설 현장에서 발굴됐으며 유인원의 가장 오래된 조상으로 추정된다. 라이아(Laia)라는 별칭을 가진 이 유인원은 약 1160만년 전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큰 유인원과 작은 유인원의 특징을 모두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굴된 70개 파편을 고해상도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분석한 결과 화석은 현재의 긴팔원숭이와 비슷한 크기로 몸무게 4∼5㎏의 다 큰 암컷으로 추정됐다. 두개골과 일부 후두개골 역시 긴팔원숭이와 흡사했다. ■현화(顯花)식물(Sirdavidia solannona) 가봉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신종으로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는 고등식물인 현화(顯花)식물로 키는 6m, 지름은 10cm 정도다.    ■실잠자리(Umma gumma) 가봉에서 발견된 신종 실잠자리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1969년 앨범(Ummagumma)의 이름을 따 이같은 이름이 지어졌다. 다른 실잠자리와는 달리 유난히 화려한 색깔을 가진 것이 특징.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출산 후’ 앤 해서웨이, 여전히 아름다워

    ‘출산 후’ 앤 해서웨이, 여전히 아름다워

    앤 해서웨이가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엘 캐피턴 극장(the El Capitan Theatre)에서 열린 ‘거울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2016)’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 레이스’ 카르멘 일렉트라, 육감적인 자태

    ‘레드 레이스’ 카르멘 일렉트라, 육감적인 자태

    카르멘 일렉트라가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엘 캐피턴 극장(the El Capitan Theatre)에서 열린 ‘거울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2016)’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난꾸러기 아재’ 조니 뎁

    ‘장난꾸러기 아재’ 조니 뎁

    조니 뎁이 2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엘 캐피턴 극장(the El Capitan Theatre)에서 열린 ‘거울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2016)’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나 브라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

    [포토] 아나 브라가, 풍만한 가슴이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

    성인잡지 모델인 아나 브라가(Ana Braga)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수영장을 나서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아나 브라가는 풍만한 가슴이 다 드러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개팅·결혼정보 업체의 진화…함께 여행을 떠나는 ‘데이트 매칭’까지

    소개팅·결혼정보 업체의 진화…함께 여행을 떠나는 ‘데이트 매칭’까지

    최근 소개팅 및 결혼정보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남녀의 1대 1 만남을 주선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2대 2, 3대 3 등으로 팀을 꾸려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자연스러운 ‘데이트 매칭’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설레는 마음을 안겨주는 여행과 소개팅을 결합해 색다른 남녀의 만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17일 프리미엄 데이트 매칭 서비스를 표방하는 ‘베스트클래스’(Best Class)의 김창준 이사를 만나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데이트 매칭에 대해 물어봤다. -‘데이트 매칭’이란 무엇인가.→현재도 1대 1 주선 서비스인 기존 매칭 서비스는 계속된다. 하지만 새로운 인연에 목마른 남녀들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했다. 그래서 2대 2, 3대 3 등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텐츠를 포함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데이트 매칭’의 장점은 무엇인가. →누군가와 만날 때 첫인상도 중요하지만, 첫인상만 보고 바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사람들은 함께 자연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사소한 행동, 말투, 느낌을 통해 ‘이 사람 배려심도 깊구나’, ‘이 사람 이런 유머도 있었네’ 등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여러 모습들이 쌓여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데이트 매칭은 기존의 딱딱한 자리를 벗어나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준다.   -베스트클래스는 어떤 취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나. →사람은 누구나 매력적인 이성을 만나고 싶어한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본질적인 부분을 고민해봤다. 소개팅을 할 때 남성과 여성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거기에서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남녀 모두 만족스러운 성공적인 매칭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이 분야에 취업하고 싶어하는 청년들도 많다. 디자인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다.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고객들이 매칭 서비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연인이 되는 시점까지 모든 과정에서 일관성 있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직장 내에서 영어 이름을 부른다고 알려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우리 회사에는 직함이 없다. 대표나 이사, 팀장, 대리 등 직함이 붙으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직함을 모두 없애고 영어 닉네임만 쓴다. 직원들이 모두 젊은층이고 영어 이름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다. 내 닉네임은 ‘Q’이고 직원들은 Martin, Nick, Alice, Ann 등 다양한 이름을 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듬’ 해결 방법은 샴푸 아닌 박테리아” (연구)

    “’비듬’ 해결 방법은 샴푸 아닌 박테리아” (연구)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가 탈락해 발생하는 비듬은 탈모와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골칫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비듬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나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심한 경우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두피 피부 질환에 동반돼 나타나기도 한다. 비듬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값비싼 샴푸나 독한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해외 연구진은 비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찾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진은 18~60세 성인 59명을 대상으로, 두피의 각각 다른 8곳의 부위에서 비듬 샘플을 채취했다. 실험참가자들은 모두 실험실에 들어오기 이틀 전 머리를 감은 상태였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의 샘플 부석을 토대로 비듬이 심한 그룹과 건강한 두피 그룹으로 나눴다. 이는 실험참가자들의 두피 상태와 비듬의 양 등으로 결정됐으며, 두 그룹의 두피에서 발견된 박테리아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에 비듬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malassezia) 보다 비듬에 더 관여하는 박테리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및 프로피오니박테리아(propionibacterium)가 그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비듬이 아예 없거나 매우 적어서 ‘건강한 두피’로 분류된 사람들에게서는 두피에 존재하는 전체 박테리아의 71%가 프로피오니박테리아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포도상구균은 전체의 26%에 불과했다. 하지만 반대 그룹인 비듬이 심한 그룹의 두피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구성비율은 프로피오니박테리아가 50%, 포도상구균이 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두피 내 박테리아 중 프로피오니박테리아의 비율을 높이고 포도상구균의 비율을 낮추는 것이 비듬의 해결방법 중 하나라는 것. 연구진은 두피 내 박테리아의 비율을 조율하는 것은 다름 아닌 ‘식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피오니박테리아는 두피의 피지를 좋은 ‘먹이’로 삼기 때문에, 프로피오니박테리아를 증식하는 식품을 먹을 경우 두피 피지가 감소해 비듬을 막을 수 있다는 것.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 이들 박테리아의 증식과 감소에 관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네이처 출판부(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간하는 과학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골칫거리 ‘비듬’ 해결하는 과학적 방법 찾았다(연구)

    골칫거리 ‘비듬’ 해결하는 과학적 방법 찾았다(연구)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가 탈락해 발생하는 비듬은 탈모와 함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골칫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비듬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나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심한 경우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두피 피부 질환에 동반돼 나타나기도 한다. 비듬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값비싼 샴푸나 독한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해외 연구진은 비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찾았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진은 18~60세 성인 59명을 대상으로, 두피의 각각 다른 8곳의 부위에서 비듬 샘플을 채취했다. 실험참가자들은 모두 실험실에 들어오기 이틀 전 머리를 감은 상태였다.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의 샘플 부석을 토대로 비듬이 심한 그룹과 건강한 두피 그룹으로 나눴다. 이는 실험참가자들의 두피 상태와 비듬의 양 등으로 결정됐으며, 두 그룹의 두피에서 발견된 박테리아의 차이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에 비듬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malassezia) 보다 비듬에 더 관여하는 박테리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및 프로피오니박테리아(propionibacterium)가 그것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비듬이 아예 없거나 매우 적어서 ‘건강한 두피’로 분류된 사람들에게서는 두피에 존재하는 전체 박테리아의 71%가 프로피오니박테리아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포도상구균은 전체의 26%에 불과했다. 하지만 반대 그룹인 비듬이 심한 그룹의 두피에 존재하는 박테리아 구성비율은 프로피오니박테리아가 50%, 포도상구균이 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두피 내 박테리아 중 프로피오니박테리아의 비율을 높이고 포도상구균의 비율을 낮추는 것이 비듬의 해결방법 중 하나라는 것. 연구진은 두피 내 박테리아의 비율을 조율하는 것은 다름 아닌 ‘식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피오니박테리아는 두피의 피지를 좋은 ‘먹이’로 삼기 때문에, 프로피오니박테리아를 증식하는 식품을 먹을 경우 두피 피지가 감소해 비듬을 막을 수 있다는 것.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이 이들 박테리아의 증식과 감소에 관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네이처 출판부(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간하는 과학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법(?)의 구리구슬’ 크라우드펀딩으로 2억 넘게 모아

    ‘마법(?)의 구리구슬’ 크라우드펀딩으로 2억 넘게 모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 올라온 조금 이상한 프로젝트가 목표액의 40배 이상에 해당하는 20만 달러(약 2억 3000만 원)의 자금을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트랜스 스피어’(Trance Sphere)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손바닥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를 가진 구리 구슬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 구슬에는 순도 99.9%의 구리 원소가 포함된다. 순도 높은 구리는 세균이나 곰팡이 포자, 곰팡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올리고다이내믹 효과’를 발휘한다. 금속은 수중에 미량이 용출, 이온화해 살균 작용을 해 순수 금속 중에서도 구리는 최강의 효력이 있다고 한다. 구리 용기는 은이나 황동의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 대장균이나 살모넬라균을 살균할 수 있었다고 하는 연구도 많아 병원에서는 침대와 손잡이에 구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러디 마시는 지난해 역시 킥스타터에서 사람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백색 소음’을 발생하는 모래 시계 ‘에싱턴 글래스’(Esington Glass)를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실적을 갖고 있다. 몇 년 전, 아버지가 구리선을 녹여 구형으로 만들어 손바닥에 굴리는 것을 보고 처음 구리의 장점과 효력을 알게 됐다고 말하는 러디 마시. 이후 크고 튼튼한 구리 구슬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결국 스스로 만들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동기를 밝혔다. 그의 3살짜리 아들도 ‘트랜스 스피어’의 프로토 타입이 도착하자 즉시 사로잡혀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몸은 생존에 필요한 구리가 2㎎ 포함돼 있는 것. 살균 이상의 이상한 파워를 1800여 명의 펀딩 참가자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트랜스 스피어는 무게에 따라 두 종류로 만들어졌는 데 지름 4.6㎝, 무게 0.454㎏짜리 ‘파운드 스피어’는 개당 89달러(약 10만 3000원)이며, 지름 5.98㎝, 무게 1㎏짜리 ‘킬로 스피어’는 개당 119달러(약 13만 8000원)에 판매하며, 프로젝트 마감은 오는 19일까지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렌지·포도에 비만치료 열쇠 있다(연구)

    오렌지·포도에 비만치료 열쇠 있다(연구)

    오렌지와 포도가 비만을 치료할 열쇠를 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과일에는 또한 당뇨병과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숨겨져 있었다. 영국 워릭대 연구팀은 적포도 속 ‘트랜스-레스베라트롤’(trans-resveratrol, tRES)과 오렌지 속 ‘헤스페레틴’(hesperetin, HESP)이라는 성분을 결합해 만든 알약에 위와 같은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알약이 미래에 비만과 당뇨병, 심장질환이라는 치명적인 세 가지 질환에 맞설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연구를 이끈 폴 소널리 교수는 “이 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개발로, 이런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우리 능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당뇨병과 심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비만이라는 시한폭탄을 완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두 화합물이 동시에 투여되면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작용을 개선해 동맥을 건강하게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이 화합물은 설탕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흡수되면서 생성되는 물질인 ‘메칠글리오살’(methylglyoxal, MG)의 치명적인 영향을 중화하는 단백질인 ‘글리오살라제 1’(glyoxalase 1, Glo1)의 수치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메칠글리오살(MG)은 설탕의 치명적인 영향과 관련한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고열량 식사 결과로 인한 이런 메칠글리오살(MG)의 축적이 증가하는 것은 제2형 당뇨병을 유발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 또한 메칠글리오살(MG)은 혈관을 손상하고 심장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성이 있는 인체의 콜레스테롤 처리 방식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런 메칠글리오살(MG)을 차단하는 것은 과체중이나 비만한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고 당뇨병을 갖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큰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팀이 약으로 만든 화합물은 일부 과일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지만, 실제 건강 개선을 위해 필요한 양과 유형은 과일 섭취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 이런 성분은 비만과 당뇨병, 심장질환 위험이 큰 환자들을 위한 캡슐 형태의 약으로 제공될 수 있다. 실제로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가 25~40 사이에 있으며 나이가 18~80세인 과체중과 비만한 참가자 32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하루에 한 번 자신들이 개발한 캡슐 약을 먹게 했다. 참가자들은 평소대로 식단과 운동량을 유지했으며 이 과정은 설문을 통해 보고했다. 참가자들의 당 수치 변화가 검사됐고 동맥 건강 상태는 동맥벽의 유연성 검사로 측정됐다. 다른 평가 사항은 혈액 검사로 분석됐다. 그 결과, BMI가 27.5 이상인 고도 비만인 사람들이 이 약을 통해 당수치와 혈관 염증이 감소하고 인슐린 작용과 동맥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위약(플라세보)을 섭취한 그룹에서는 어떤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소널리 교수는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은 서구화된 국가들에서 전염병 수준에 있다”면서 “글리오살라제 1(Glo1)의 부족은 비만과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의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수는 “현재 우리는 상업적 투자자와 파트너를 찾기 위해 당뇨병성 신장 질환을 초기 표적으로 삼아 치료 효과를 입증할 것”이라면서 “우리의 신약은 안전하며 현재의 치료와 함께 효과적인 부가적 치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견의 핵심 단계는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요법으로, 글리오살라제 1(Glo1)의 증가에 주목하고 이후 트랜스-레스베라트롤(trans-resveratrol, tRES)과 헤스페레틴(hesperetin, HESP)을 결합하는 것이었다”면서 “우리의 돌파구는 흥미롭지만 신체 활동과 다이어트, 다른 생활습관 요인과 현재 치료가 주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고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널리 교수는 이 화합물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과일 섭취가 아닌 약물적 투여만 시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렌지와 포도로 직접 섭취하려면 일반인은 매일 오렌지와 포도로 만든 주스를 10ℓ씩 섭취해야 한다”면서 “이는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해 역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은 그런 성분이 과일에서 발견됐다는 것이지 과일을 먹으라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당뇨병 저널’(journal Diabet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 풍만한 볼륨감·아찔한 S라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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