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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올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우주 사진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올해 1년간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우주사진들 중 관심을 끌었던 10장의 이미지(top10 space pictures 2007)를 선정했다. 이 사진 목록에는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과 허블망원경이 찍은 은하계의 크고 작은 다양한 행성들과 과학 현상을 생동감있게 설명하는 그래픽 이미지등이 실려있다. 다음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우주 사진 10. 1. 우주의 눈 ‘나선성운’(Helix nebula) 지난 2월 미국 우주항공국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적외선 이미지로 거대한 눈을 연상케 해 ‘우주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눈 중앙의 붉은색 부분은 별이 죽을 때 내뿜는 마지막 가스층이다. 2. 별을 탄생시키는 ‘창조기둥’(Pillars of Creation) 신생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는 창조기둥. 수소가스와 먼지들로 이루어져 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확대된 사진 속 기둥들은 동굴의 석순처럼 생겼으며 고밀도의 수소로 차있다. 왼쪽의 가장 높은 기둥은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약 1광년 (9조4670억7782만㎞)만큼 떨어진 거리이다. 삽입된 확대 이미지는 지난 1995년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것. 3. 죽어가는 아름다운 별 ‘백색왜성’ 지난 2월 허블망원경이 ‘환상적인’ 별의 죽음을 포착했다. 가운데 하얀색 부분은 왜성(white dwarf·항성으로서 청년기, 장년기의 별을 지칭)이라 불리는 별로 항성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층 물질을 행성상성운(거문고 자리·큰 곰자리가 대표적으로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작은 원형인 것)으로 방출한 뒤 남은 물질들이 축퇴하여 형성되었다. 4. 경이로운 중성자별의 춤 지난 6월 NASA의 로시 X선 타이밍 익스플로러(Rossi X-ray Timing Explorer) 위성에 의해 포착되었다. 중성자별(중성자의 축퇴압이 중력과 균형잡혀 있는 초고밀도의 별)의 한 단면을 포착했다. 5. 화성의 새로운 사진 물의 흔적을 보여주는 화성의 ‘대수층’(지하수를 함유한 지층)사진이다. 지난 2월 과학잡지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 이미지는 화성을 표면을 따라 흐르는 띠가 생생히 묘사됐다는 반응이다. 6. 자기장이 강한 별 ’마그네타’(Magnetar) 마그네타의 폭발장면이다. 마그네타가 달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지구상의 신용카드가 전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마그네타는 0.1초 동안 태양이 10만 년간 내뿜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감마선으로 방출한다. 감마선은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7.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타이탄’의 호수 NASA와 유럽우주기구 ESA가 공동개발한 호이겐스(Huygens) 탐사용로켓이 토성의 달 타이탄(Titan)의 호수를 떠다니고 있는 사진이다. 호수는 메탄·에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곳에 외계 생물체와 같은 유기물이 생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이 있었다. 8. 태양계 묘사한 그래픽 사진 지난 5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저널’이 이용한 데이타로 그래픽이 태양계의 원리를 묘사하고있다. 9. 목성의 오로라 지난 3월 NASA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목성의 보라색 양 극관이 오로라이다. 오로라는 전자나 양성자가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광하는 현상으로 오로라가 폭발적으로 활동할 때는 그 부근에서 강한 자기가 흐른다. 10. 남쪽하늘로 떨어지는 ‘수퍼브라이트’ 혜성 호주출신의 우주비행사 로버트 맥넛(Robert McNaught)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의 관측대에서 지난 8월 처음으로 발견한 혜성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악당’은 누구?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영화잡지 ‘토탈필름’(TotalFilm)이 영화 속 최고의 영웅과 최고의 악당 100명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토탈필름이 지난 23일 공개한 ‘우리들의 최고 영웅 50명’ 중 1위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가 뽑혔다. 200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뽑히기도 한 ‘인디아나 존스 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가 다시 주연을 맡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베트맨(Batman), 3위에는 ‘록키’(Rocky)의 주인공 록키발보아(Rocky Balboa)가 차지했다. 이외에 수퍼맨(Superman), 스파이더맨(Spiderman) ‘메트릭스’ 의 네오(Neo)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영웅으로는 ‘에이리언’(Alien)의 여전사 엘렌 리플리(Ellen Ripley)와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의 사라 코너(Sarah Connor)가 각각 40위, 47위에 올랐다. 한편 가장 나쁜 악당 1위로는 ‘배트맨’(Batman)의 조커(Joker)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스타워즈(Star Wars)의 다스베이드(Darth Vader)가, 3위에는 ‘양들의 침묵(Silence of the Lambs)’의 하니발 렉터(Hannibal Lecter)가 선정됐다. 여자 악당으로는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의 백색마녀(The White Whtci)가 1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원초적 본능’(Basic Instinct)의 캐더린 트러멜(Catherine Tramell)과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의 사악한 서쪽마녀(The Wicked Witch of the West )가 각각 23위, 28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토탈필름이 선정한 ‘50인의 영웅’ 중 1위~50위까지 명단 1 Indiana Jones 2 Batman 3 Rocky Balboa (Rocky) 4 James Bond 5 Superman 6 Luke Skywalker (Star Wars) 7 Spiderman 8 Neo (The Matrix) 9 Han Solo (Star Wars) 10 The Incredible Hulk/Bruce Banner 11 Donnie Darko 12 Maximus Decimus Meridius (Gladiatior) 13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4 Jason Bourne (The Bourne Identity) 15 Spartacus 16 Wolverine (X Men) 17 Samwise Gamgee (Lord of the Rings) 18 George Bailey (It’s a Wonderful Life) 19 Philip Marlowe (Murder, My Sweet) 20 Mr Lee (Enter the Dragon) 21 Cherry Darling (Planet Terror) 22 John McClane (Die Hard) 23 Rick Deckard (Blade Runner) 24 Lassie 25 Dewey Finn (School of Rock) 26 Bree (Transamerica) 27 Mr Davis (12 Angry Men) 28 Thelma and Louise 29 Virgil Tibbs (In the Heat of the Night) 30 Optimus Prime (The Transformers: The Movie) 31 Clarice Starling (The Silence of the Lambs) 32 The Terminator 33 Ashitaka (Princess Mononoke) 34 Elle Woods (Legally Blonde) 35 Father Merrin (The Exorcist) 36 Rooster Cogburn (True Grit) 37 Kenji Watanabe (Ikiru) 38 The Tramp (City Lights) 39 The Man with No Name (A Fistful of Dollars) 40 Ellen Ripley (Alien) 41 Laurie Strode (Halloween) 42 Spongebob Squarepants 43 Rachel Stein/Ellis de Vries (Black Book) 44 Jefferson Smith (Mr Smith goes to Washington) 45 Sheriff John T Chance (Rio Bravo) 46 John Shaft 47 Sarah Connor (The Terminator) 48 David Dunn (Unbreakable) 49 Rick Blaine (Casablanca) 50 Atticus Finch (To Kill a Mockingbird) 다음은 ‘50인의 악당’ 중 1위~50위 명단 1 The Joker (Batman: The Movie) 2 Darth Vader (Star Wars) 3 Hannibal Lecter (Silence of the Lambs) 4 Leatherface (The Texas Chainsaw Massacre) 5 Freddy Krueger (A Nightmare on Elm Street) 6 Nurse Ratched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7 Anton Chigurh (No Country for Old Men) 8 Michael Myers (The Halloween series) 9 Frank Booth (Blue Velvet) 10 Norman Bates (Psycho) 11 Bridget Gregory/Wendy Kroy (The Last Seduction) 12 Jason Vorhees (Friday the 13th series) 13 Saruman the White (The Lord of the Rings) 14 John Doe (Se7en) 15 Baby Jane Hudson (Whatever Happened to Baby Jane?) 16 Peyton Flanders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7 Gordon Gekko (Wall Street) 18 Alex Forrest (Fatal Attraction) 19 The White Witch (The Chronicles of Narnia: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 Captain Videl (Pan’s Labyrinth) 21 Annie Wilkes (Misery) 22 Tony Montana (Scarface) 23 Catherine Tramell (Basic Instinct) 24 Michael Corleone (The Godfather) 25 Dr Christian Sezell (Marathon Man) 26 Reverend Harry Powell (The Night of the Hunter) 27 Ray (Nil by Mouth) 28 The Wicked Witch of the West (The Wizard of Oz) 29 John Ryder (The Hitcher) 30 Suzanna Stone Maretto (To Die For) 31 Combo (This is England) 32 General Zod (Superman) 33 Hans Gruber (Die Hard) 34 Patrick Bateman (American Psycho) 35 Ivan Drago (Rocky IV) 36 Daniel Cleaver (Bridget Jones’ Diary) 37 Verbal Klint/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38 Lex Luthor (Superman) 39 Don (Sexy Beast) 40 Begbie (Trainspotting) 41 Phyllis Dietrichsonn (Double Indemnity) 42 Mr Blonde (Reservoir Dogs) 43 Dr Elsa Schneider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44 Frank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45 Max Cady (Cape Fear) 46 The Child Catcher (Chitty Chitty Bang Bang) 47 The Truck (Duel) 48 Hans Beckert (M) 49 Mrs John Iselin (The Manchurian Candidate) 50 Mr Potter (It’s a Wonderful Life) 사진=왼쪽부터 인디아나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조커 역의 잭 니콜슨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Are you checking out sir?

    A:Hello,this is room twelve thirteen,would you please send someone to bring down my baggage? 여보세요, 여기 1213호인데요, 짐을 가지고 내려가도록 사람한명 보내주시겠어요? B:Sure,are you checking out sir? 물론이죠, 지금 체크아웃하실 건가요? A;Yes,I will be down in 10 min.Please have my bill ready. 네 10분후 내려가려고 합니다. 계산서 준비 부탁드립니다. B:Certainly. 알겠습니다. (at the front desk) B:That will be one hundred and fifteen dollars,would you like to pay by cash or credit card? 115 달러가 나왔는데요, 현금으로 하시겠습니까, 신용카드로 하시겠습니까? A:Can I pay by traveller´s check? 여행자수표로 계산해도 괜찮겠습니까? B:Yes,you can sir.Did you have a good time sir? 그럼요, 좋은 시간은 되셨습니까? A:Yes,I had a pleasant time here. 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B:Thank you for staying with us sir.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저희호텔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뵙길 바랍니다. 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김진아 (02)725-8035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A double room with nice view please.

    A: Good evening,how may I help you? 좋은 저녁입니다.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B: I would like a room ,please. 네, 방이 필요한데요. A: Do you have a reservation? 예약 하셨나요? B: No,I haven´t. 아니요. 아직 못했습니다. A: Ok,what type of room would you like sir ? 어떤 방을 원하시나요? B: A double room with nice view please. 더블 룸으로 부탁드립니다. A: Sure,how long will you be staying there? 얼마나 머무르실 예정이십니까? B: For two nights,what’s the room rate? 이틀입니다. 방은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A: Seventy five dollars per night. 하룻밤에 75달러입니다. B: Does it include the tax and service charge? 세금과 서비스비용이 첨가된 것인가요? A: Sure,about fifty percent and your room number is twelve thirteen. 네 15%이고요, 방 번호는 1213호입니다. B: Thanks. 감사합니다. 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 : 김 진 아 (02)725-8035
  • [WE랑 외국어랑 놀자] Please give me a window seat.

    /ci003 A : I’d like to purchase a one-way ticket to Chicago,please.How much is it? 시카고행 편도 항공권 한 장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얼마죠?B : One hundred twenty dollars.Which seat do you prefer? 120달러입니다. 어느 쪽 좌석을 원하십니까?A : Please give me a window seat. 창쪽 좌석을 원합니다.항공편 재확인A : Hello.This is Seok-young Yoon.I’d like to reconfirm my reservation. 여보세요. 저는 윤석영입니다. 예약을 확인하고 싶어요.B : What reservation are you holding? 어떤 예약을 하셨나요?A : I’ve made reservation for your flight 320 leaving tomorrow at 4 pm to Chicago. 내일 오후 4시에 출발하는 시카고행 320편을 예약했는데요.B : How many are there in your party,sir? 동행이 몇분인가요, 손님?A : Just one. 혼자예요.B : Hold on please…,you’re booked on our flight 320 to Chicago tomorrow. 잠시 기다리세요. 내일 시카고행 320편이 예약되어 있습니다.세종외국어학원 영어담당:이명운 (02)720-8587
  • “9·11은 美정부 자작극” 음모론 확산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네소타 둘루스 대학의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제임스 펫저 박사와 브리검영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스티븐 존스 박사. 미국에서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9·11 음모론’에 학문적 신뢰성을 부여하고 있는 인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9·11 뉴욕 테러가 발생한 지 5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9·11이 테러집단이 아니라 미국 정부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음모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의견을 교환하거나 책자 등을 만들어 정보를 유통시키고 있다. 최근 시카고에서 열린 9·11 음모론 콘퍼런스에는 500여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같은 움직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것이 75명의 학자가 참여한 ‘9·11 진실을 위한 학자의 모임(www.scholarsfor911truth.org)’이다. 펫저 교수와 존스 교수는 바로 이 모임의 공동 설립자이자 운영자이다. 이 모임에는 프린스턴과 스탠퍼드를 졸업하고 라이스·일리노이·텍사스 대학 등의 교수로 재직 중인 인물들도 포함돼 있다. 존스 교수는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붕괴된 것은 납치된 비행기가 들이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빌딩 내부에 설치된 폭탄이 터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펫저 교수는 “아직도 테러범 가운데 일부가 살아 있다.”면서 “반드시 9·11의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의 붕괴를 과학적으로 조사했던 미국표준기술연구소와 대부분의 학자들은 9·11의 진실을 위한 학자들의 모임의 주장을 무시해 왔다. 공연히 대응을 하면 논쟁만 확산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논란이 확산되자 표준기술연구소의 마이클 뉴먼 대변인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런 의견을 뒷받침할 만한 아무런 증거도 찾을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dawn@seoul.co.kr
  • [HI-Seoul잉글리시]

    #1, 한국 청소년 신체 변화 According to a recent announcement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Development,the average height of female South Korean students has decreased for the first time in 31 years. 최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여학생들의 평균 키가 31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lso the growth rate of boys aged elementary to high school has decreased. 또한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남학생들의 성장도 줄어들었습니다. Furthermore,the weight of students has increased in all age groups,and 8 out of every 1000 students reported a body mass index,or BMI,of over 40. 그러나 모든 연령대 학생들의 몸무게는 오히려 늘었고,1000명 가운데 8명의 체질량 수치(BMI)가 40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Statistics also show that students wearing eyeglasses increased 21.7% over the past 11 years. 더불어 지난 11년간 안경을 쓰는 학생 수가 21.7%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한국 인삼 수출 증가 Korean ginseng takes over the global market again this year. 올해 한국 인삼의 국제 시장 점유율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Last year,Korea exported US$75 million dollars worth of ginseng. 지난해 한국은 7500만 달러어치 인삼을 해외로 수출했습니다. But this year,an increase of 30 percent,worth US$100 million dollars will be exported. 올해 인삼 수출은 30% 더 늘어나 1억 달러의 수출이 예상됩니다. Red ginseng helps recover Korean exports. 홍삼이 수출 회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Steaming six-year-old ginseng and then drying it produces Red ginseng. 홍삼은 6년산 인삼을 수증기로 찐 뒤 건조시켜 만듭니다. The unique color gives it its name,and is effective in preventing cancer and diabetes. 독특한 색깔로 인해 홍삼이라 불리며 항암작용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t also helps reduce stress,fatigue and improves memory. 또한 홍삼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주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Another factor is that Korean ginseng has very strong brand power. 인삼 수출의 원동력은 브랜드 파워입니다. The brand known as Korean Red Ginseng or Korean Ginseng is seen as a premium product. 한국 홍삼이나 한국 인삼으로 불리는 제품은 고급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어휘풀이 *according to ∼에 따르면 *increase 늘다 *decrease 줄다 *furthermore 더욱이, 게다가 *global market 세계 시장 *export 수출하다 *diabetes 당뇨병 *fatigue 피로 ●제공 tbs 교통방송,FM 95.1 MHz ‘Hi Seoul’(6:45∼6:50), ‘I Love Seoul’(15:47∼15:50)
  • [김성수의 ‘맛있는 영어’ English] 웃기는 영어(18) Taxi Drivers’ Favorite Jokes

    A Jewish man and a Polish man are sitting at a bar,watching the news on the television.On the news they are showing a woman standing on a ledge,threatening to jump. The Jewish man says to the Polish man,“I’ll tell you what.I’ll make a bet with you.If she jumps,I get twenty dollars.If she doesn’t,you get twenty dollars.Okay?” “Fair enough,” says the Polish man.A few minutes later the woman jumps off the ledge and kills herself.The Pole gets out his wallet and hands twenty dollars to the Jewish guy.After about ten minutes the Jewish guy turns to the Polish guy and says,“Pal,I just can´t take this twenty dollars from you.I have a confession to make.I saw this on the news earlier this afternoon.This was a repeat.” “No,no,” says the Polish man.“You keep the money.You won it fair and square.You see,I saw this on TV earlier today too.” “You did?” says the Jewish guy.“Well,then,why did you bet that the woman wouldn’t jump?” “Well,” says the Polish guy,“I didn´t think she would be stupid enough to do it twice!” (Words and Phrases) Jewish:유태인의 Polish:폴란드인의 ledge:가로대 threat to do∼:∼한다고 위협하다 make a bet:내기를 하다 fair enough:(제안에 대해) 됐어 jump off∼:∼에서 뛰어내리다 kill oneself:자살하다 hand∼to…:∼을 …에게 건네다 guy:사람, 놈, 녀석 make a confession:고백하다 fair and square:공명정대하게 bet that∼:∼라고 장담하다 stupid enough to do∼:∼할 정도로 멍청한 (해석) 유태인 남자와 폴란드인 남자가 바에서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면서 가로대에 서 있는 여자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유태인 남자가 폴란드인 남자에게 말했습니다.“있잖아. 내기하자. 저 여자가 뛰어내리면 내가 20달러를 갖고, 뛰어내리지 않으면 네가 20달러를 갖고. 어때?” “좋아”라고 폴란드인 남자가 말했습니다. 몇 분 후 여자가 가로대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습니다. 폴란드인 남자가 지갑을 꺼내 유태인 남자에게 20달러를 건네주었습니다. 약 10분 후 유태인 남자가 폴란드인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이봐, 나 이 20달러 너한테 받을 수 없어. 고백할 것이 있어. 오늘 오후 이른 시간에 뉴스에서 이걸 봤거든. 재방송이야.” “아냐, 아냐”라고 폴란드인 남자가 말했습니다.“그 돈을 갖게. 넌 공명정대하게 이긴 거야. 실은 나도 오늘 이른 시간에 텔레비전에서 봤거든.” “너도 봤어?”라고 유태인이 말했습니다.“그런데, 그 여자가 뛰어내리지 않을 거라고 왜 장담했어?” “글쎄, 그 여자가 같은 짓을 두 번이나 할 정도로 멍청하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라고 폴란드인이 말했습니다. (해설) 한 여자가 가로대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겠다는 텔레비전 뉴스를 보고 유태인 남자와 폴란드인 남자가 내기를 했습니다. 이 뉴스가 재방으로 여자가 뛰어내렸다는 것을 안 유태인이 뛰어내리는 것에 내기를 건 반면, 폴란드인은 뛰어내리지 않는다는 것에 내기를 걸었습니다. 유태인이 내기에서 이겨 20달러를 받았지만, 이미 텔레비전에서 본 것이었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껴 내기에서 딴 돈을 돌려주려고 합니다. 그러자 폴란드인이 자기도 이미 그 뉴스를 봤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여자가 왜 뛰어내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느냐는 유태인의 질문에 뛰어내리는 것을 두 번이나 할 정도로 여자가 어리석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태연히 대답합니다. 얼핏 똑똑해 보이지만 뉴스 재방과 현실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폴란드인을 비웃고 있습니다. ■ Life Essay for Writing 이제 학습지 선생에서 지사장이 되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내려온 여수는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선주이거나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 중심 도시였다. 서울과는 달리 시험을 봐 고교에 진학했기에,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열성은 서울과는 너무도 달랐다. 당시 서울서는 교재를 팔고 아이들이 교재를 보고 테이프를 듣도록 하면 되었는데, 이곳 여수에서는 아이들의 영어 성적이 입시에 확실히 반영되어야 했기에 교재와 테이프가 완전히 해지도록 아이들을 공부시킬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교재와 테이프를 파는 세일즈맨과 선생님 사이를 애매하게 오가는 입장에서 교육철학을 지닌 선생으로서 자세를 갖추게 되었다. 밤새워 공교육 과정을 공부하고 참고서와 문헌들을 뒤지며 몰두한 시간들을 여수는 외면하지 않았다(Life in Yeosu compensated him for the hours he had devoted to his studying the national curriculum and digging into reference books and related literature all night). 찾아가서 교재를 판매하던 시기에서 이제 사무실로 학부모들이 찾아와서 영어교육 컨설팅을 받고 가게 된 것이다. 크지는 않지만 교육사업가로서, 지역 유지로서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회장으로부터 전국 꼴찌인 광주를 개척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One day he was ordered by the president in Seoul to open up a new market in Kwangju,which had the poorest business figures in the nation). 아아…광주로 갈 것인가? 여수에 안주할 것인가? ■ 절대문법11 자리매김학습 기본적인 품사의 위치에 대한 이해는 복잡한 구조의 문장에서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다음 두 문장을 비교해보자. I water some flowers. 나는 약간의 꽃에 물을 줍니다. I want some water. 나는 약간의 물을 원합니다. 같은 단어 water가 다른 자리에 위치하여 의미가 달라진다. 첫 번째 문장의 water는 동사 자리에 위치하여 ‘물을 준다.’라는 의미로 주어 I가 행하는 동작을 의미한다. 하지만 두 번째 문장의 water는 목적어 자리에 위치하여 ‘물’ 이라는 명사적 의미를 갖는다. 즉 명사 water는 동사 want의 대상이 되는 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자리에 위치하는 것이다. 이처럼 영어는 같은 단어라도 자리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위치 중심 언어이다. 문장에 쓰인 같은 단어들이 어떠한 자리에 위치하여 의미의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자. ※ example I watch TV.(동사) I have a watch.(목적어) 1.I press the button.( ) They read the press( ). 2.The girl plants tulips.( ) The man carried some plants.( ) 3.Snow covered the highway.( ) I bought a new cover.( ) 4.He set a glass on the table.( ) The best set rode a bike.( ) 5.Bats fly at night.( ) A big fly sat on the mat.( ) 문장을 통해 직접 자리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정확한 의미 파악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단어의 의미를 모두 암기해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따라 역할과 의미가 달라진다는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 [Hi Seoul 잉글리시]

    #1. 친환경 상품 인기 Using natural or organic products has emerged as a leading trend in Korea. 요즘 한국에서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ith the global market for environment-friendly goods and services estimated at over 150-billion U.S.dollars many companies are coming up with products catering to the health conscious.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 시장이 1500억달러로 추산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건강과 관련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all it ‘Green Marketing.’ 그것은 ‘녹색 마케팅’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In response to public concern about how safe food and consumer goods are,more and more companies are introducing organic and biodegradable products. 최근 늘어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우려로 더 많은 회사들이 친환경, 유기농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It is a fast-expanding business covering everything from food to furniture and even what mothers buy for their babies.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친환경 시장의 상품들은 먹을거리와 가구에서 시작해 아이들 용품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2. 조류독감 예방조사 내년까지 The government said it will continue an anti-bird flu campaign through February next year. 정부는 조류 독감 예방 특별 방역기간을 내년 2월까지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The decision was made during a meeting of senior officials from 14 ministries in Seoul. 이 결정은 14개 부처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결정됐습니다.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propose North Korea jointly deal with the threat of bird flu and to launch a task force in charge of preventing the outbreak of avian influenza. 또 조류독감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 북한에 조류독감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습니다. The government will also try to increase its anti-virus vaccine reserves adequate for up to 1 million people next year. 그리고 내년까지 조류독감 항 바이러스제를 100만명분까지 확보할 예정입니다. ●어휘풀이 *organic 유기농의 *emerge 떠오르다. *cater 음식을 마련하다,…요구를 채우다 *concern 관심사 *biodegradable 미생물로 분해되는 *fast-expanding 빠르게 팽창하는 *jointly 함께 *bird flu 조류독감 *outbreak 발병 ●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주말 청계천변 레이저 쇼 Downtown Seoul’s CheongGyeCheon Stream has a new attraction. 청계천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생겼습니다. It’s an interactive art show on a water screen held each Saturday and Sunday from 4 to 9 until October 25th alongside the stream. 바로 10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4시부터 9시까지 청계천 변 워터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레이저쇼입니다. Sound and fishimages on the screen interact with each other. 배경음악과 물고기의 이미지가 스크린 위에서 어우러집니다. It’s presented free of charge close to Jangtong Bridge near the Cheonggye 2nd Street 4-way intersection. 레이저쇼는 청계2가 교차로 근처 장통교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2. 낙산사 산불 나무악기 환생 Naksan Temple,one of Korea’s most historic Buddhist shrines,was destroyed by forest fire in April,but timber from the temple’s main building has been given new life as musical instruments. 한국에서 가장 유서깊은 절 중 하나인 낙산사가 지난 4월 산불로 소실됐지만, 낙산사의 나무 기둥이 악기로 태어나 새 삶을 얻었습니다. Lim Chang-ho,a musical instrument builder recently made a cello and a violin from the temples wooden pillars then donated them to the temple. 현악기 제작자 임창호씨는 낙산사의 대들보를 이용해 바이올린과 첼로를 만들어 사찰에 기증했습니다. It seems the pillars made from 50 year old wood were perfect for instruments. 낙산사의 기둥은 50년 이상 된 나무로 악기를 만드는데 최고입니다. He expects the cello will be worth 30 million won and the violin at least 15 million won. 임씨는 첼로는 최소 3000만원, 바이올린은 15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휘풀이 *attraction 매력 *historic 역사적인 *destroy 파괴하다 *instrument 악기, 도구 *pillars 기둥 제공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Hi-Seoul 잉글리시

    #1, 저가 항공 시대 개막 One of Korea’s low-cost air carriers Hansung Airlines operated a test flight from Cheongju Airport to the southern resort island of Jeju ahead of its official service launch scheduled for August 31st. 저가 항공사인 한성 항공은 8월31일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청주 공항과 제주 공항사이 시험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The airline company is set to provide passenger services between Cheongju and Jeju island twice a day. 한성항공은 청주와 제주를 하루 두 번 운행합니다. Hansung Airlines specializing in domestic routes is expected to offer one way tickets at around 50 thousand won or about 50 US dollars. 한성항공은 국내선만을 다룰 예정이며 제주-청주 노선의 요금은 편도 5만원(50달러) 수준입니다. #2. 한국 입국절차 쉬워 South Korea ranks the second nation in providing simple immigration procedures in one recent survey. 최근 한 조사에서 한국은 두 번째로 입국절차가 간단한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According to an online survey of more than 130 global companies on immigration procedures for business travellers,of the 23 countries Taiwan ranked first with the most convenient immigration procedure followed by Korea,HongKong and Canada all jointly taking the second spot. 세계 130여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여행 입국절차에 관해 묻는 온라인 조사에서 타이완이 가장 편리한 입국 절차를 보였으며 그 뒤를 이어 한국, 홍콩, 캐나다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Meanwhile results show that the US has the worse immigration procedure following the September 11th terror attack. 반면 9·11 테러 이후 미국은 가장 입국 절차가 까다로운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어휘풀이 *carrier 운반인, 운송수단 *domestic 국내의 *immigration procedure 입국절차 제공 tbs 교통방송, FM 95.1 MHz, ‘Hi Seoul’(9:06∼9:09), ‘I Love Seoul’(21:06∼21:09)
  • 예술종합학교 ‘한류새싹’ 키운다

    국립예술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예종)가 개교 12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장학생들을 받았다. 14일 예종에 따르면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온 17명의 학생들이 올해부터 시작한 예종 ‘아마’(Art-Major Asian scholarship)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학생으로 선발돼 지난 2일부터 봄 학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대학들이 이공계, 인문계 등에서 외국 장학생들을 선발한 적은 있었지만 음악 연극 무용 등 예술 분야에서 외국인 장학생들을 받아들이기는 처음이다. 아마 프로젝트는 문화관광부에서 예산을 지원한 사업으로, 이들에겐 전액 장학금과 함께 월 70만원의 생활비, 기숙사도 제공된다. 각국 학교의 추천으로 선발한 장학생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실력도 출중한 예술 엘리트들이다. 지난해 말 입국한 이들은 현재 고려대 국제어학원에서 한국어 수업도 함께 받고 있다. 예종은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 40명,2007년 60명,2008년 90명 등 해외 장학생수를 앞으로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예종측은 “아시아의 유능한 예술인재를 유치함으로써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 붐을 고급문화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국내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도서관 전산망 가동/서울대

    서울대는 21일 하오 교내 중앙도서관 4층에서 김종운 총장,김상주 부총장,박효근 도서관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학술정보시스템」(SOLARS)가동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의 가동으로 서울대도서관의 도서검색·대출·장서관리 등이 완전자동화됐으며 올해 안에는 전국의 국립대학을 연결하는 대학도서관전산망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신 학술정보를 공동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어 국내 학술연구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대 도서관 완전 전산화/80만권 데이터베이스 구축/21일 가동

    ◎전국 국공립대와 연내 온라인 연결 국내 최대 대학도서관인 서울대도서관(관장 박효근)이 9일 완전전산화됐다.또 서울대도서관은 올안에 전국의 모든 국공립대학 도서관과 전산망으로 연결돼 학술정보를 신속히 교환,학문 연구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서울대도서관에는 여느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도서목록카드를 비롯,일체의 문서가 사라진다.대신 컴퓨터로 원하는 자료를 검색,대출예약까지 함으로써 조용한 사무실을 연상케 한다.도서관 로비에 20대,각 서고에 2∼3대씩의 단말기가 설치되며 교수연구실이나 각 과에 있는 컴퓨터도 이용하게 된다. 검색도 저자나 책이름 위주의 종전방식을 탈피,주제·국제표준번호(ISBN)·출판사 등 14가지 검색키로 다양화해 필요한 학술정보를 얻는데 시간과 노력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현재 총1백70만여권의 장서 가운데 광복이전에 간행된 고서를 제외한 80만여권과 각종 정기간행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완결됐다. 서울대는 이와 함께 자체개발한 도서관전산화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전국 국공립대학에 제공,상반기중 10여개 대학간에 시범운영을 거친 뒤 하반기까지 전국적인 도서관 온라인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이 나름대로의 전문분야를 집중육성한 뒤 축적된 정보를 다른 대학과 쉽게 교환할 수 있어 국내 학문수준의 향상 및 대학별 특성화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대는 90년2월 전산화작업에 착수,93년8월 한국컴퓨터와 함께 독자적인 도서관학술정보시스템(SOLARS)을 개발한데 이어 지난해 10월10억여원을 들여 대형컴퓨터를 구입,이날 전산화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1일 가동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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