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A 병원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민기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73
  • [부고]

    ●서기술(근형기업 직원)기순·기남(자영업)씨 부친상 김순호(서울신문 광주오치지국장)씨 빙부상 4일 광주 첨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2)973-4965 ●김병태(현대호텔 부산영업소장)철환(경남은행 중소기업지원센터 과장)씨 부친상 하만년(쿠쿠홈시스 수석부장)이성규(자영업)씨 빙부상 4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1)364-1024 ●최낙동(로이터코리아 사장)씨 부친상 4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286-5106 ●이현수(전 한일은행 영등포지점장)근수(전 고합 상무)송수(고려개발 차장)권수(상신S 대표)씨 모친상 이경로(새터농장 대표)장진(코트라 LA무역관 차장)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4 ●남상우(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씨 모친상 김준명(전 청주동부경찰서장)노장호(사업)씨 빙모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방건동(자이오넥스 상무)선화(파슨즈디자인스쿨 교수)씨 모친상 김보혜(신창치과 원장)씨 시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후 4시 (02)3410-6918 ●이인수(서대문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3일 경기도 양평 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74-4462 ●이미경(캐나다 거주)승민(일본 〃)승철(울산방송 기자)승현(주식회사 GtoG)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590-2538 ●하인호(동서 수출팀장)명란(씨앗북스 대표)씨 부친상 주응명(한국위더스제약 공장장)김수한(대우조선해양 경영혁신팀장)이무진(안양과학대 교수)씨 빙부상 안애란(서울아산병원 기획팀 과장)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8 ●김회순(경복여자정보산업고 교사)회창(보령아산병원 관리부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291 ●이풍우(우석인테리어 대표)석우(우석싱크 〃)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66
  • [인사]

    ■ 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장 李洪奇△국제뉴스국장석(LA특파원 내정) 張翼相△통일외교부장 金溶洙△전북지사장 李潤昇△인터넷뉴스부장 朱勇星 ■ 스포츠투데이 ◇승진·전보 (편집국)△편집국장 김학수△연예부장(부국장대우) 박양수△전략사업〃(〃) 최원석△종합뉴스〃 임진국△스포츠〃 장성훈△종합편집〃 윤용환△사진부장 대우 김영민△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이우섭 김사성△종합뉴스부 사회문화팀장 부장대우 박달화△스포츠부 야구팀장 김문호△〃 체육팀장 이준성△종합편집부 디자인팀장 한주훈(마케팅본부)△국장대우 진영석△부국장대우 남경진△부장 곽기우 문경옥 김명희 한정희(고객서비스본부)△수도권부장 겸 강북팀장 심명섭△고객지원부장 지성룡△강남팀장 부장대우 신지헌(경영지원실)△경영지원부장 대우 안혁모△경영기획부장 〃 박용진 ■ 노동부 ◇4급 공무원 파견 △국무조정실(조사심의관실) 黃甫局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수도권대기환경청장 全泰峰△신행정수도후속대책기획단 파견 韓基善◇과장급 승진△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洪禎基△ESCAP 환경장관회의 준비기획단장 李珉浩△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장 朴在聖△신행정수도 후속대책 기획단 파견 朴瀧奎 ■ 국정홍보처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과장 曺基奉△전자홍보과장 徐康洙◇과장급△국정브리핑담당관 朴相基 ■ 경찰청 △경기 평택서장 吳眞善 ■ 관세청 ◇서기관 승진 △인사조직담당관실 尹炯球△수출입물류과 鄭淳悅△심사정책과 李明九△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皮在祺△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金燁△인천세관 이사화물과장 張弘沂◇과장 전보△외환조사과장 朱時炅△국제협력과장 盧奭桓△제주세관장 玄厚吉△여수세관장 李國行 ■ 감사원 ◇이사관 승진 △교육파견 柳龜鉉 金勇佑◇부이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2과장 金鎭海△산업환경감사국 3과장 羅承華△행정안보국 총괄과장 申彦成△특별조사국 2과장 金暎鎭◇감사관 승진△재정금융감사국 1과 朴完基△건설물류감사국 2과 兪仁載△대전사무소 金良坤△법무조정심사관실 安正煥 朴宰勇 柳炳浩 朴栽信△총무과 洪英男△비서실 崔達永△감사교육원 李官稙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신규임용 △대구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李正準◇전보△서울지사장 梁秀錫 ■ 한국수출보험공사 ◇이사 승진 △姜元求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과장 승진 △군산지원장 李京燮 ◇과장급 전보 △서울지원장 李昇元△부산지원장 金度旭△인천지원장 朴宰鉉 ■ 한국산업안전공단 ◇임원 임명△기술이사 李愚鳳◇국장급 전보△울산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崔載須 ■ 한국가스공사 ◇1급 전보 △감사실장 全洪植△홍보실장 李喆奎△총무관리처장 張壽奉△재무처장 金鳳浩△관로기술처장 孫範榮△서울지사장 金爀△강원지사장 梁英基△서해지사장 朴相煥△경북지사장 吳相炅△호남지사장 직무대리 張相允△관로건설사무소장 직무대리 박계선 ◇2급 전보△경영전략팀장 金車中△구조개편팀장 林鐘國△경영정보실장 白承綠△기지개선팀장 兪健在△인천생산기지 기술부장 朴起煥△〃 기계부장 金廣元△〃 계전부장 朴相道△통영생산기지 생산부장 李韓俊△관로개선팀장 裵英泰△서울지사 공급부장 趙弘培△경인지사 공급부장 金元培△〃 보수부장 鄭章在△강원지사 공급부장 金光洙△경남지사 안전품질부장 方孝善△서해지사 공급부장 鄭鐘一△〃 보수부장 羅炯圭△호남지사 보수부장 金奉先△경북지사 관리부장 李京鎬△〃 안전품질부장 趙慶俊△서해지사 안전품질부장 林承秀△기지토목팀장 李大性△인천기지건설사무소 소장 李相直△〃 공무부장 李鐘一△〃 토건부장 李萬松△연구개발원 관리부장 金亨洙△자재관리팀장 직무대리 吳敬範△인천생산기지 생산2부장 직무대리 金東洙△서해지사 관리부장 직무대리 李東祐△경남지사 공급부장 직무대리 蔡明奎△관로건설사무소 공사3부장 직무대리 朴鍾緖 ■ 농업기반공사 △경영전략본부장 金相根△경영혁신팀장 金英成△농지은행사업본부장 卞桂柱△기금관리처장 金基俊△김포사업단장 蘇安德△도·농교류센터장 李佑滿△대단위사업처장 李在平△대단위사업처 홍보사업소장 姜尙基△수자원관리처장 朴吉來△사업관리처장 洪秉晩△인력개발처장 安相浩△경영지원처장 金鎔秀△농어촌연구원 농공기술연구실장 朴光洙 △경기도본부장 金顯榮△강원도본부장 鄭道雄△충북본부장 金相弼△충남본부장 金容億△전북본부장 宋明燮△전남본부장 李鍾元△경북본부장 裵明宙△경남본부장 劉正鎬△제주본부장 文成完 △화안사업단장 李基潤△금강사업단장 柳在軒△새만금사업단장 鄭漢洙△영산강사업단장 崔洙根 ■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鄭鎭哲◇2급 승진△정보시스템실 정보화기획팀장 姜熙宗 △부산사무소 징수팀장 李榮揆 △대전사무소 징수팀장 朴魯鍾 △제주사무소장 姜熙根◇1급 전보△서울사무소장 吳宗謨◇2급 전보△정보시스템실 연금정보팀장 具東辰 △정보시스템실 경영정보팀장 金燦斗 △법무팀장 朱成珍 △홍보팀장 鄭用一 △대전사무소장 鄭鎭哲 △자금운용실 투자전략팀장 金英宰 △주택사업처 주택분양팀장 趙亮九 △서울사무소 급여팀장 鄭然喚 △경영기획실 혁신&변화팀장 金成貴 ■ 과학기술인공제회 △경영기획본부장 李文世△사업운영단장 洪性浩△총무팀장 李春起△기획팀장 林鍾喆△복권사업팀장 朴漢宰 ■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보 △기획·정책총괄 상무 정기태△총무실장 이철환△위탁업무실장 양한수△서울특별시회 사무처장 이석규△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박광원△경기도회 사무처장 김수정 ■ 중소기업유통센터 ◇전보 △사업전략실장 김선엽△경영지원실장 최원동△판로지원사업본부장 이종호△백화점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박인봉 ■ 서울대 △치과대 교무부학장 金鉉滿△〃 학생부학장 具英△행정대학원 부원장 金東旭△정보화본부장 朴恩雨 ■ 서울대 병원 △홍보담당 梁漢光(외과) ■ 한국증권전산 ◇부장 승진 △전자인증사업팀 姜信 ■ 굿모닝신한증권 ◇부장 승진 △법인영업부 康珉善△압구정중앙지점 高錫宰△압구정로얄지점 權明錫△M&A 부 金渡錫△파생상품운용부 金炯植△PI&S부 孫淳珍△일산지점 元鐘湘△시너지추진부 柳泰赫△삼성역지점 李秉國△연신내지점 李相和△강남지점 李漢泰△청주지점 李豊熙△마케팅부 정환△군산지점 趙源裁△서교동지점 진경렬△부산지점 崔炳五△신당지점 崔鐘湖△Product센터 韓正悳◇이동 (부서장)△기업분석부 姜寬祐△WM지원부 金聖泰△법인영업부 千允培(지점장)△PB센터 기계도△서귀포 文聖弼△관악 閔鴻圭△수내역 成基鐵△유성 宋晩基△대전 尹光錫△둔산 李光淵△신림 李尙雨△과천 崔陽洙 ■ 농협중앙회 ◇부·실장 전보 △기획조정실 김병화△농촌지원부 함병석△문화홍보부 허용중△인력개발부 권달읍△전산정보분사 송충선△농협조사연구소 신기엽△새농촌새농협추진단 이종윤△조직인사제도혁신단 노원식△자회사혁신지원단 이기범△중앙연수원 김영신△농업경제기획실 남성우△양곡부 이광록△원예부 홍성필△산지유통부 이향규△자재부 박철현△일본사무소 김성훈△축산경제기획실 김운철△축산지원부 이정현△축산컨설팅 양승우△계육가공분사 박치봉△금융기획실 박철현△자금부 류영민△수신부 김태영△여신부 이덕수△채권관리실 이택승△신탁업무실 문일현△심사실 김용복△농업금융부 양승진△상호금융기획실 이상준△상호금융지원부 현홍대△카드사업분사 노재영△증권수탁업무단 김현수△공제보험사업부 구기인△신용보증기획부 박원식△신용보증업무부 이한강△콜센터 김봉수△투자금융단 이태재 ■ 서울보증보험 ◇승진 △영남지역본부장 金基煥△남대문지점장 金南鎭△상업신용부장 李永鈺△동대문〃 梁善△보구상지원부장 金相澤 ◇전보△경인지역본부장 權壬永△강남〃 金相得△특수영업부장 李相秀△준법감시실장 徐種錫△자산운용부장 崔重湖△법무팀장 李承祐△변화관리팀장 尹惠根△강남지점장 柳寅勝△광화문〃 金煜起△영등포〃 裵永圭△평택〃 姜秉文△인천〃 許正範△성남〃 朴哲△부산〃 金奎辰△진주〃 韓鍾浩△부전동〃 權石在△안동〃 金學成△목포〃 宋炳徹△경인지역본부 지원팀장 金龍逢△영남지역본부〃 姜振云△강남지역본부〃 李德鎔 ■ 현대캐피탈 ◇승진 △부사장 諸葛杰△상무이사 尹孝鉉△이사 朴性直 孫將翼 金鍾學△이사대우 金相佑 李亘培 ■ 현대카드 ◇승진 △상무이사 李柱爀△이사 慶乙秀△이사대우 金秉熙 ■ 이건산업 ◇승진 △생산본부 상무 백태주△무역본부 상무 신인섭△재무본부 상무 김채준△김포본부 이사대우 박성식△ ■ 이건창호시스템 ◇승진 △영업본부 상무 조병욱△관리본부 이사대우 이한우 ■ 현대오일뱅크 ◇승진 △전무 金貞碩△상무 金奎兌 宋榮相 辛容三 崔乘弘 金永進 朴炳奎 金建洙 ■ ㈜씨아이씨코리아 △사장 채종원 ■ ㈜휴럭스(옛 아식스스포츠) △사장 김운렴△부사장 박장수 ■ 샘터㈜ △편집위원 韓永熙 ■ 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 △경영지원본부장 심재일△사업2〃 남영규△사업3〃 노진호◇부장(1급)△사업1본부장 황선익◇팀장△감사실장 이진원(경영지원본부)△기획팀장 신찬혁△법규〃 김종호△자금회계〃 박세호(사업1본부)△사업1팀장 백종열△사업2〃 김영기△사업3〃 신상갑△사업4〃 조운한(사업2본부)△사업1팀장 김남선△사업2〃 문형철△사업3〃 박영선△사업4〃 이식한(사업3본부)△사업1팀장 이상열△사업2〃 김대한△부동산금융〃 윤보현△기술〃 이용섭
  • [교육in] 서울영어체험마을을 가다

    [교육in] 서울영어체험마을을 가다

    ‘영어의, 영어에 의한, 영어를 위한 서울영어체험마을.’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서울영어체험마을(Seoul English Village)이 지난 7일 개관 행사를 갖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서울영어체험마을에 쏠린 기대와 관심은 대단하다. 바람직한 영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앞서 운영을 시작한 경기도의 ‘영어마을 안산 캠프’에서 이미 확인됐기 때문이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앞다투어 영어마을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영어체험마을의 첫번째 ‘손님’인 원묵초등학교 어린이들의 5박6일에 걸친 체험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지난 6일 오전 9시 원묵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0명이 서울영어체험마을에 들어섰다. 오로지 영어만을 써야 하는 낯선 곳에서의 ‘서바이벌 체험 교육’이 시작된 것이다. 영어마을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Immigration Office)를 거쳐야 한다. 아이들은 국적과 이름, 방문 목적을 묻는 원어민 강사의 질문에 영어로 답해야 한다. 그렇지만 막상 입국 심사대 앞에 선 임수민 양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첫과제 영어로 입소심사 통과의례 수민이는 기억나는 영어단어를 모조리 동원해 원어민 강사의 질문에 간신히 대답하고 나서야 신분증을 받을 수 있었다. 마치 여권처럼 생긴 영어마을 신분증은 일종의 출석증명서와 같은 용도로 쓰인다. 첫 관문을 통과한 수민이는 “영어로만 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골치가 아프지만, 외국에 나온 기분이 들어 앞으로 일정이 기대된다.”며 다시 들뜬 표정으로 돌아갔다. 둘째날인 7일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이주희 양과 김준호 군은 뉴질랜드 출신 베스 토머스(27)선생님이 진행하는 방송(Broadcasting)수업에 들어갔다. 호주방송 ABC(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의 가상 스튜디오에서 퀴즈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형식이다. ‘오늘의 게스트’ 주희와 준호는 방청객으로 자리에 앉아 있는 친구들이 영어로 내는 문제를 맞혀야 한다. 이 모습은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져 모니터에 생생하게 비춰진다. 방청객들은 더듬거리는 영어로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는?”,“한국 전통 음식으로 가장 매운 요리는?”,“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주희는 “내 생각을 완전히 영어로 표현할 수 없어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알고 있는 단어를 써서 대화를 시도하면 뜻이 통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며 영어마을의 교육방식에 흥미를 보였다. ●셋째날부터 강사에 먼저 인사 셋째날인 8일, 학생들은 영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보다 자연스러워 보였다.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거리에서 만나는 원어민 강사들에게 “하이(Hi).”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 허민영 양은 뉴질랜드 출신인 캐럴 카메론(45)선생님이 진행하는 요리(Cooking)수업에 들어갔다. 직접 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부터 설렌다. 만들어볼 음식은 ‘영어마을표 초콜릿칩 쿠키’. 민영이는 반죽으로 쿠키의 모양을 만들고 초콜릿을 얹었다. 쿠키를 오븐에 굽는 동안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이야기했다. ●“아는 단어만 써도 뜻통해 신기” 쿠키를 만드는 45분 동안 음식재료, 주방기구, 요리과정에 관한 말하기·듣기 연습이 저절로 된 셈이다. 민영이는 “영어 공부를 한다는 부담없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정말 좋다.”면서 “강의 중간에 모르는 단어가 종종 나와도 전체 의미를 파악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퇴소를 하루 앞둔 10일, 아이들은 오랫동안 영어마을에 살아온 주민처럼 모든 행동이 익숙했다. 김혜미 양은 다음날이면 영어마을을 떠날 것이 벌써 아쉽다고 했다. 혜미가 가장 기대하는 오늘의 수업은 과학 실험. 한국말로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수업을 영어로 한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도나 던컨(27)선생님이 진행하는 과학 실험은 치약만들기. 혜미는 막자사발에 글리세린(glycerine), 탄산칼슘(calcium carbonate), 박하오일(peppermint oil)등 재료를 넣고 섞었다. 치약에 들어가는 재료의 영어 이름을 확인하고 치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 보았다. ●“외국인 말 걸어와도 자신있어” 혜미는 완성된 치약 맛을 보곤 신기하다는 듯 활짝 웃어 보인다. 혜미는 “학교로 돌아가면 영어가 전처럼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제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갑자기 말을 걸어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엉어마을 방식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일로 비쳐졌다. 가족체험 수업을 맡고 있는 캐나다 출신 션 해밀튼(25)선생님은 “영어마을의 수업은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사에게도 지루하지 않고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부산에 있는 영어학원에서 3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다는 카메론 선생님은 영어마을의 교육 시스템을 극찬했다. 그는 “학원에서는 학생들이 단어를 암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데 사실 말을 배우는 것은 암기하는 것과는 다르다.”면서 “현실과 똑같은 상황에서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것이 영어마을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커리큘럼·학습공간 구성은 시리즈로 이루어진 두꺼운 영문법 책, 발음기호와 우리말 뜻을 가득 적어둔 단어장, 수도 없이 영어단어의 철자를 반복해서 쓰던 연습장…. ‘영어공부’하면 흔히 떠올렸던 이런 ‘필수품’이 서울영어체험마을에는 없다. 영어를 공부나 학습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익힐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공간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서울영어체험마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체험’이다. 말은 피부로 느끼고 깨닫는 것이지 무작정 외우거나 논리적인 규칙을 익혀서 문제의 정답을 맞히려는 태도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체험은 상황·학습·놀이 세가지로 구성된다. 상황 체험은 외국에 나온 듯한 상황을 연출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것이다. 출입국관리소, 호텔, 은행, 병원 등 외국에 나가면 거쳐야 하는 곳을 그대로 재현해 실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점, 우체국, 영화매표소, 가족식당체험실, 공용세탁실, 방송국 등을 가상으로 만들어 살아있는 표현을 익힐 수 있게 했다. 학습 체험은 말 그대로 공부하며 영어를 배우는 것이다. 미술, 과학, 컴퓨터 등을 영어로 공부하면서 학생들은 영어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을 느낀다.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 과목을 배우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놀이 체험은 주로 쉬는 시간이나 정규 수업 시간 이후 영화관, 노래방, 오락실 등에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영어로 된 만화영화를 보고, 영어노래를 부르며,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영어에 흥미를 붙인다. 영어의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 힙합과 마술도 정규 수업시간에 들어있다. 서울영어체험마을은 모든 것이 학생들의 자율에 따라 움직인다. 한 반 인원은 12명으로 수업 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강의실을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 보통 원어민 강사 한 사람과 한국 문화를 잘 아는 내국인 강사 한 사람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영어마을에 들어오기 전에 간단한 설문으로 영어 실력을 측정받고 단계별로 5개 등급,25개 반으로 나눠진다. 이들은 5박6일 동안 34개 체험실에서 42개 과목을 배운다.45분 수업에 15분 휴식으로, 쉬는 시간은 산책을 하거나 매점에 가는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마을안에서는 영어만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어권 소도시를 그대로 연출했기 때문에 마을의 표지판과 안내방송도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 또 마을 안에서는 영어마을 화폐 SEV(Seoul English Village)달러를 사용한다. 영어마을 은행에서 한국돈 1000원을 내면 SEV 1달러로 환전해 준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누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 서울 송파구에 있는 풍납토성이 영어교육의 대변화를 예고하는 역사의 현장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게 됐다. 서울영어체험마을은 최근의 발굴조사 결과 초기백제 시대 왕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적 제11호 풍납토성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영어마을은 서울시가 80억원을 들여 옛 외환은행 연수원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외환은행이 연수원을 헐고 직원들을 위한 조합주택을 지으려 했지만, 백제시대 유물이 묻혀 있을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건물신축은 허용되지 않았다. 대신 기존 건물을 손보아 연면적 3868평, 건물 4개동으로 이루어진 영어마을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서울영어체험마을은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5∼6학년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5박6일 동안 영어마을에서 숙식하며 ‘영어 세계’를 체험한다. 현재 2005년 1월3일부터 2월2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들을 모집하고 있다.15일 오후 8시까지 서울영어체험마을 홈페이지(www.sev.go.kr)에 들어가 회원에 가입한 뒤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한 차례 교육에 3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240명은 컴퓨터로 추첨을 하여 뽑는다. 나머지 60명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선발한다. 각 지역교육청에서 추천한 소년소녀가장·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들이 대상이다. 1인당 참가비는 12만원이며, 저소득층 자녀의 참가비는 전액 서울시가 낸다. 내년 2월 26일 이후 참여학생 선발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어마을에 들어가는 어린이들은 거의 일주일 동안 밖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숙박에 필요한 기본 세면 도구를 챙겨야 한다. 세탁실이 있어 간단한 세탁물은 직접 빨 수도 있지만 여벌의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숙소는 4평 남짓한 크기로 침대, 책상, 스탠드, 옷장 등이 있고 냉·난방 시설도 완벽하다. 방은 2인용이며 세면대와 화장실은 4명이 함께 쓴다. 상당수 교사들도 이곳에서 함께 숙식한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등에서 온 원어민 강사 35명 가운데 33명과 내국인 강사 25명 가운데 14명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 식사는 급식전문업체가 맡고 있다. 아침과 점심은 주로 양식이고 저녁은 한식이다. 핫도그나 쿠키, 음료수 등을 사먹을 수 있고, 문구점에서는 기념품도 팔고 있어 1만원 정도의 용돈을 챙겨가도 좋다. 휴대전화, 전자게임기,PDA 등은 가져갈 수 없다. 외부 차량은 마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주변은 길이 좁은 주택가로 교통 혼잡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마을에 들어오고 나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480-4800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
  • [부고]

    ●한글학자 한갑수씨 별세 평생 우리의 바른말 고운말 알리기에 앞장섰던 원로 한글학자 한갑수씨가 21일 오전 6시 숙환으로 별세했다.91세. 고인은 1929년 황해도 해주고등보통학교 재학중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4개월간 옥고를 치렀으며 일본 메이지(明治)대와 주오(中央)음악학교를 졸업했다.1948년 한글학회 이사를 시작으로 40여년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운동을 주도하면서도 한글전용, 국한문 혼용을 떠나 ‘한문을 배우되 경우에 따라 따로 쓰자.’는 소신을 밝혔다. 일본에서 공부한 뒤 서울대ㆍ중앙대 교수를 지냈으며 대한일보 전무이사와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5·16민족상이사, 민속음악협회 회장, 한글기계화연구소 사장, 민족문화추진회 이사, 한국걷기본부 총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1995년 한글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원본 훈민정음 풀이’‘국어대사전’ 등의 저서를 남겼을 뿐 아니라 1945년부터 37년 동안 KBS 라디오 프로그램 ‘바른 말 고운 말’에 출연해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유족은 상대(명지대 교수), 상찬(토요신문 회장)씨 등 2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 병원, 발인은 24일 오전 9시.(02)2072-2014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임병국(언론중재위원회 언론피해상담센터실장)병수(주식회사 지산 대표)병기(POS-AC 부장)씨 모친상 박기득(민속식품 대표)안용만(광탄종합고 교사)씨 빙모상 20일 경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958-9546 ●박희준(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홍보팀장)희선·희종(LA 거주)희성(LA Life University 부총장)희철(부평 새생명교회 목사)씨 모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392-0299 ●김원영(중앙고 교사)씨 별세 상범(한미은행 직원)상희(정도기연 〃)씨 부친상 강희영(원영항공 소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0 ●양정원(LGCNS 대리)애령(우리은행 분당서현지점 〃)씨 부친상 이관순(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마케팅본부 대리)씨 빙부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787-1505 ●김연경(충남 서산시보건소 보건과장)씨 별세 20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41)668-6197 ●김남종(호주 거주)남근(부평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남정(은일여고 교사)씨 부친상 전평국(경기대 교수)정대승(수원냉동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용건(퍼스트개발 회장)용철(산업자원부 서기관)용백(CJ투자증권 홍보팀장)씨 형님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62 ●윤길준(동화약품공업 대표)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정구철(현대건설 상무)경철(경기도청)무철(미국 거주)씨 모친상 장인상(미국 거주)씨 빙모상 2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590-2560 ●송원용(주식회사 큐브클럽 이사)씨 부친상 방제하(사업)이종수(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20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572-3699 ●박재만·재군·재기(자영업)재준(신용보증기금 청주지점장)씨 모친상 신길영(자영업)씨 빙모상 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43)286-9411
  • [부고]

    ●윤대근(동부아남반도체 부회장)태근(사조아메리카 사장)씨 모친상 주진우(사조신동방그룹 회장)이서항(외교안보연구원 연구실장)씨 빙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22 ●전명찬(인천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보도과장)씨 부친상 19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471-6362 ●이원욱(성황건설 관리이사) 원석(현대시멘트 직원)원덕(보쉬 성남점 대리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 ●이한성(용호남교회 목회자)현미(문화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18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20일 오전 10시30분 (051)508-9003 ●최동욱(LA 의사)동철(최동철치과 원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 ●윤찬용(유니온프로세스 대표)씨 모친상 형덕(삼성전자 DM연구소 책임연구원)성덕(자영업)씨 조모상 이용규(전주이씨대동종약원 부이사장)박인석(서울시상수도본부 부장)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072-2016 ●김남수(전 강원일보 감사)씨 별세 19일 춘천 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3)252-4490
  • [부고]

    ●애국지사 정명 선생 애국지사 정명 선생이 지난 13일 오후 1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콧 노인병원에 숙환으로 별세했다.83세. 평안남도 안주 태생인 정 선생은 일제 강점기 학도병으로 일본군에 끌려간 후 탈출, 중국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했으며 중국 중앙군관학교 한광반(韓光班·한국 광복군 간부훈련반)을 수료했다. 한광반 수료 후엔 중국 충칭(重慶)으로 이동, 광복군 총사령부 참모처에서 근무했다.1963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으며,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장지는 미국 LA 로즈 힐 공원묘지.(02)780-0916. ●이성희(전 한불종합금융 감사)씨 별세 허상열(MMC 이사)김태훈(리치씨티캐피탈 대표)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92-3499 ●이용주(서울북부지방검찰청 계장)씨 모친상 15일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70-8747 ●이상석(현대엔지니어링 부장)상목(인천 백석고 교감)씨 부친상 이종창(자영업)김진환(현대증권 상무)씨 빙부상 15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32)327-4002 ●조지현(한국노인복지선교협의회 대표회장)정혜(블루버드입시미술학원 대표)씨 모친상 이중채(자영업)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 ●곽옥섭(로뎀연구소 실장)씨 모친상 15일 안양메트로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31)465-3100 ●정기수(사업)갑수(인천해양경찰 함장)용수(사업)씨 모친상 14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63)636-4013 ●장기용(자영업)세윤(고구려연구재단 연구위원)세준(육군 소령)씨 부친상 최준호(단성목장 대표)씨 빙부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590-2579 ●천명훈·명국(자영업)명규(한국일보 대구지사 과장)씨 모친상 손계홍(자영업)씨 빙모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420-6146 ●손기락(전 LG산전 부회장)동락(맥스웰상사 대표)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410-6908
  • 차병원, 年매출 1조원 美병원 인수

    포천중문의대·차병원 산하 의료바이오업체인 ‘차바이오텍’과 국내외 의료인 및 기관투자가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미국 굴지의 테닛 병원그룹 소속인 LA의 ‘할리우드 장로병원’(1500병상 규모)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나라 의료기업이 외국의 대형 병원을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수 주체인 차바이오텍 측은 “의료시장 개방에 맞서 외국에 한국 의료업을 역수출함으로써 국내 의료기업이 세계화하는 모범 사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LA 인근에 거주하는 100만명에 이르는 한국 교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원 80년의 역사를 가진 할리우드 장로병원은 미국 전역에 100여개의 병원을 소유한 테닛그룹이 지난 98년 1억 5000만 달러에 인수, 운영해 오다 최근 차병원측에 매입 의사를 타진해 매각이 이뤄지게 됐다. 연매출 규모는 1조 2000억원, 최근 5년간 연평균 264억원의 영업 이익을 내온 이 병원은 대지 1만평, 연면적 3만여평에 7개 동의 건물로 이뤄졌으며,600여명의 의료진 등 21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저항세력 소탕 ‘2차 이라크전’

    이라크 임시정부는 8일 바그다드 공항 48시간 폐쇄, 수니파 이슬람 저항세력의 거점인 팔루자와 라마디에 대한 통금 실시, 시리아와 요르단 국경 폐쇄 등 팔루자 대공세를 위한 사전준비절차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 1월27일 치러질 이라크 총선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저항세력을 소탕하려는 것이다. 팔루자는 이번 총공세가 시작되기 전에도 수개월째 공습과 대포공격을 받아 이미 폐허가 됐다. 미군은 유프라테스강 동쪽, 특히 저항세력이 밀집한 조란지역에서 가장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왜 팔루자인가 수니 삼각지대에 위치한 팔루자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집권기반인 바트당의 집단 거주지였다. 후세인 정권 몰락 이후 반미감정이 거셌던 지역이기도 하다. 팔루자 주민은 30여만명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80∼90%가 이미 도시 밖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이곳에 3000명의 무장세력이 은신 중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요르단 출신의 테러범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의 은신처라는 것이 미군의 주장이다. 이번에 미군이 장악한 유프라테스강 서안의 교량 중 하나는 지난 3월말 미국 경호업체 직원 4명이 살해된 뒤 시신이 내걸렸던 곳이다. 미군은 이 사건에 이어 4월 대공세를 시작했지만 이라크인 730여명과 미군 130여명 등 양측에서 800여명의 사상자만 낸 뒤 어정쩡하게 휴전했었다. 당시 대선을 앞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는 작전을 계속하기 어렵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의 팔루자 공세는 재선에 성공한 부시 대통령의 첫 외국정책인 셈이다. 이번에 미군은 지난번 공격에서 민간인 피해를 외국에 알리는 역할을 했던 팔루자 종합병원을 우선 장악했다. 이곳에서 38명이 체포됐으며 외국 국적의 테러범들도 있다고 미군 당국이 밝혔다. ●대공세 역효과도 우려 팔루자 공세에 맞춰 저항세력들은 이라크 곳곳에서 테러를 감행하고 있다. 자르카위는 8일 이슬람 무장단체들과 관련된 웹사이트에 “성전이 시작됐다.”며 이슬람교도들에게 미군과의 교전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미 팔루자를 떠난 저항세력은 이라크 곳곳에서 테러를 감행하고 있어 팔루자 점령이 저항세력 소탕효과보다 확산효과를 가져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후세인 정권 붕괴 이후 숨죽여온 수니파가 대규모 저항에 나설 우려도 있다.8일 바그다드에서는 아델 압둘 마흐디 이라크 재무장관을 겨냥한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경호원 2명은 사망했으나 마흐디 재무장관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루자 공습과 비상사태에 대한 비난도 커지고 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팔루자에 대한 대규모 공세가 수니파의 반발을 불러일으켜 내년 1월 총선 실시를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비난했다.7일 발표된 비상사태 등 이라크 임시정부의 각종 강압조치들이 후세인 정권의 독재로 회귀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엎친데 덮친 에드워즈…대선 패배날 부인 유방암 판정

    2004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였던 존 에드워즈(51) 상원(노스캐롤라이나) 부인 엘리자베스 에드워즈(55)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존 케리 상원의원이 패배 인정선언을 한 3일이었다고 미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내년 1월 노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직을 떠나는 에드워즈는 성명을 통해 “엘리자베스는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강한 사람”이라며 “우리 가족은 함께 암을 이겨나갈 것”이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에드워즈 여사는 지난주 막판 선거유세 도중 오른쪽 가슴에서 혹이 만져지는 것을 느꼈지만 유세를 끝내기 위해 선거 다음날인 3일 암 전문의를 찾아갔다고 에드워즈 가족 대변인인 에드워즈 긴즈버그가 밝혔다. 케리 후보가 승복연설을 한 직후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향한 에드워즈 일가는 이 병원에서 침윤성 유관상피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 암은 유방암의 65∼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다. 암이 유관을 벗어나 유방 다른 부분까지 전이되며 겨드랑이 부분 림프절까지 전이되기도 한다. 에드워즈 여사의 경우 암이 얼마만큼 전이됐는지, 어떤 치료법을 택할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가 검사들이 실시되고 있다. 에드워즈 내외는 지난 1977년 결혼했으며 세 남매를 두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사는 결혼 후 변호사 활동을 해왔으나 96년 첫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 늦둥이 남매를 갖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토요영화]

    [토요영화]

    ●원 나잇 스탠드(iTV 오후 11시30분) 각자 아내와 남편이 있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애틋한 내용을 산뜻하고도 감각적으로 그린 멜러물.‘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마이크 피기스 감독 작품. 웨슬리 스나입스,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 출장차 뉴욕에 온 LA 출신의 성공한 CF 감독 맥스(웨슬리 스나입스)는 돌아갈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아름답고 지적인 캐런(나스타샤 킨스키)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다시 LA로 돌아온 맥스는 다시 예전처럼 CF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다. 캐런과 보낸 하룻밤의 뜨거운 기억은 추억으로 돌려버렸지만, 자신의 생활에 대해 회의를 가져올 만큼 강렬하게 남아 있다. 그러나 맥스에겐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가 있다. 1년이 지난 어느 날, 맥스는 절친한 친구인 행위예술가 찰리가 에이즈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시 뉴욕을 찾은 맥스는 찰리가 입원한 병원에서 찰리의 형수가 캐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태연하게 행동하려 하지만, 한밤중에 찰리의 병실을 동시에 찾은 맥스와 캐런은 끝내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데….100분. ●아담스 패밀리(MBC 오후 11시30분) 1930년대 연재 만화를 1960년대에 TV시리즈로 제작했고, 이것을 다시 영화화한 엽기 코믹물. 아담스 일가는 가장 고메스, 부인 모티시아, 딸 웬즈데이, 아들 퍽슬리 등 4명. 어느 날 고메스의 형인 페스터가 행방불명된 지 25년만에 나타난다. 사실 그는 페스터가 아니고 이 집의 재산을 탐낸 늙은 여인 아비게일의 양아들이 고메스로 변장한 것이다. 고메스는 차츰 페스터의 어색한 행동에 의심을 하게 되고, 여러 가지 시험을 해보는데….99분.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이라크 ‘피의 라마단’

    이슬람교의 금식월인 라마단 기간임에도 불구, 주말인 16일과 17일 이라크 전역에서는 여전히 유혈사태가 벌어졌다. 바그다드에서는 교회들이 공격을 받았으며 미군은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팔루자에 대한 공세를 재개했다. 외신들은 자르카위가 체포됐다고 보도했으나 미군은 이를 부인했다. 17일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에서는 급진 시아파 무장세력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의 메흐디 민병대가 반납한 무기 저장고에 박격포탄이 터져 이라크 방위군 2명과 민간인 1명이 숨졌다. 이날은 미군이 정한 무기 자진반납 마지막날이었다. 이에 앞서 16일 새벽에는 바그다드내 5개 교회에서 사제폭탄이 터졌다. 이라크 인구의 3% 정도로 추산되는 기독교인들은 라마단을 맞아 자신들이 급진 이슬람주의자들의 표적으로 떠올랐다고 우려하고 있다. 바그다드내 병원 한 곳도 박격포 공격을 받았고 중국 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만수르호텔 주차장에도 박격포탄이 떨어졌다. 이 호텔은 외국 언론인과 사업가들의 숙소로도 이용되는 곳이다. 바그다드의 치안상황이 열악해지자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주둔 중인 영국군 일부를 바그다드로 이동시켜 미군의 지휘를 따르게 하는 방안이 양국간에 논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라크 임시정부는 팔루자 주민들에게 자르카위를 인도하지 않으면 무력공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팔루자측은 자르카위가 팔루자에 은신해 있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양측 협상이 결렬되자 미군은 15일밤부터 공군기와 대포를 동원, 팔루자 공세에 나섰다. 피해를 우려한 일부 주민들이 도시를 탈출하고 있는 가운데 17일에는 도시 곳곳에서 저항세력과 미군들이 충돌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 가운데 이라크 경찰 9명을 태운 버스가 무장세력 근거지로 알려진 라티피야에서 공격을 받아 전원 사망했다. 한편 쿠웨이트 관영통신사인 KUNA는 15일 미군이 팔루자에서 무장대원 10여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자르카위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다고 이라크 임시 정부 보안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도 자르카위로 보이는 남성이 팔루자의 한 주택에 구금돼 미 중앙정보국(CIA)의 신문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스통신은 이 용의자가 이틀내로 결과가 나오는 DNA검사를 거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과 이라크 국방대변인은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전경하기자 외신 lark3@seoul.co.kr
  •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13000명 함께 뛴 한강마라톤 [완주자 명단]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공동주최한 ‘제2회 하이서울 한강마라톤대회’가 3일 오전 시민과 마라톤 동호회원 등 선수 7000여명과 가족 6000여명 등 모두 1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뛰는 즐거움!함께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푸른 한강변을 달린 이날 대회는 42.195㎞의 풀코스와 21.0975㎞의 하프코스,10㎞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김광연(36·인테리어업)씨,여자 부문은 용향수(35·주부)씨가 각각 2시간44분10초와 3시간29분5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하프 코스에서는 박태국(37·회사원)씨와 장경자(43·주부)씨가 1시간19분6초와 1시간34분4초로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또 10㎞에서는 뉴질랜드 출신의 마크 보이어(32·서울국제학교 교사)가 34분31초,조선희(41·주부)씨가 41분57초로 가장 먼저 골인선을 밟았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대회사에서 “마라톤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푸른 한강과 녹색의 땅을 벗삼아 달리는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과 마라톤의 열기를 더욱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은 “숨가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100주년을 준비하는 서울신문도 마라토너처럼 늘 진실의 편에 서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삼성전자와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협찬하고,니베아·한진택배·동아오츠카·해태제과·경주콩코드호텔·농협·하이트프라임·청폐·마이미코리아·마미손·여행춘추·콩나물·딥스코리아·포토로·삼익전자공업·명성실업·한국스포츠산업개발원이 협력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완주자 명단 [풀코스] ▲김광연 ▲박태훈 ▲황문섭 ▲김진희 ▲강달용 ▲이광택 ▲고태평 ▲경기설 ▲안정호 ▲장자성 ▲장은익 ▲이혜복 ▲임근식 ▲김현곤 ▲정용태 ▲엄선종 ▲김학례 ▲이의신 ▲한정희 ▲고이섭 ▲고현석 ▲서승교 ▲권영찬 ▲황익현 ▲조정우 ▲이항우 ▲김종철 ▲정서성 ▲정진영 ▲문종호 ▲이남호 ▲김학신 ▲이청규 ▲장달수 ▲SCHENK Johannes ▲손낙성 ▲박세현 ▲이원재 ▲임종석 ▲오석환 ▲강동근 ▲손행섭 ▲박유환 ▲김희석 ▲이계홍 ▲유희종 ▲김상국 ▲이한기 ▲김주용 ▲함장성 ▲김택근 ▲박연호 ▲최찬집 ▲이상돈 ▲장용구 ▲민문기 ▲김학범 ▲박은석 ▲김종성 ▲임상규 ▲박서구 ▲임진승 ▲추인구 ▲이종두 ▲이재천 ▲김춘수 ▲임태립 ▲장준갑 ▲함찬일 ▲이상원 ▲이상희 ▲정원호 ▲정구충 ▲최창희 ▲박용철 ▲서호진 ▲송병선 ▲김진수 ▲김영동 ▲김남천 ▲김영석 ▲류택상 ▲김희봉 ▲김시창 ▲김종규 ▲김호윤 ▲최동식 ▲이병우 ▲심기성 ▲김태기 ▲전광수 ▲정진관 ▲김남수 ▲김창렬 ▲김종열 ▲문정복 ▲양성익 ▲이경열 ▲정선종 ▲최종진 ▲양섭 ▲윤복현 ▲박상민 ▲정재용 ▲이남수 ▲김성 ▲백승삼 ▲김용석 ▲노충식 ▲김승호 ▲김용식 ▲권영광 ▲최대식 ▲박정호 ▲배봉맹 ▲이수진 ▲김석근 ▲원대희 ▲정삼조 ▲양원희 ▲석병환 ▲유준호 ▲조충식 ▲정동호 ▲정선근 ▲김주면 ▲이종원 ▲박상대 ▲원종백 ▲송기복 ▲김영기 ▲이해석 ▲장순랑 ▲김관식 ▲김나한 ▲노을영 ▲류종관 ▲전창만 ▲이해승 ▲김재언 ▲이문희 ▲전욱진 ▲남호명 ▲최상만 ▲신만철 ▲김영수 ▲박두신 ▲박영식 ▲이경두 ▲소병선 ▲전명환 ▲이찬수 ▲채종국 ▲김창욱 ▲허남헌 ▲유철성 ▲김영춘 ▲김용석 ▲배장용 ▲정영수 ▲장호순 ▲강태구 ▲김현남 ▲전순영 ▲최상철 ▲임학기 ▲김희중 ▲이재우 ▲차재원 ▲신두식 ▲최봉우 ▲양승직 ▲강대봉 ▲홍문성 ▲김창성 ▲이완섭 ▲윤용준 ▲백인집 ▲이석형 ▲이철호 ▲오동수 ▲황의순 ▲김성학 ▲이복의 ▲이진희 ▲김용겸 ▲김경봉 ▲노성철 ▲장기영 ▲김경수 ▲권오용 ▲윤병오 ▲안영수 ▲손기웅 ▲한진성 ▲이종철 ▲송윤락 ▲배선태 ▲이강범 ▲이찬규 ▲김동균 ▲성무랑 ▲박종현 ▲안승진 ▲신재식 ▲박중현 ▲손동우 ▲이규선 ▲류현상 ▲차석군 ▲송동호 ▲박세범 ▲최대언 ▲김영근 ▲홍승범 ▲정지형 ▲김종만 ▲김형관 ▲김정남 ▲최성학 ▲문인식 ▲이철의 ▲조성국 ▲이한성 ▲이영환 ▲김일건 ▲김광범 ▲이원근 ▲정현준 ▲장수봉 ▲이호춘 ▲고영우 ▲김용수 ▲김선기 ▲김기석 ▲장근학 ▲이상돈 ▲이원경 ▲김경동 ▲김병건 ▲최근철 ▲박원요 ▲김도성 ▲장종근 ▲유인범 ▲오재만 ▲이정복 ▲김진환 ▲전갑선 ▲김진호 ▲진연우 ▲이건민 ▲소순범 ▲황춘성 ▲조희도 ▲장병권 ▲김용하 ▲배명규 ▲계용 ▲최지돈 ▲이귀범 ▲이종인 ▲이학준 ▲문광신 ▲석병준 ▲토슨핀터 ▲이용철 ▲김병성 ▲홍종식 ▲김주헌 ▲오윤식 ▲김의종 ▲길광철 ▲조재민 ▲최인철 ▲복종규 ▲김호곤 ▲원종식 ▲김태회 ▲정창현 ▲허민 ▲박준기 ▲신원기 ▲이승준 ▲김정선 ▲임영주 ▲고원택 ▲이훈기 ▲박철규 ▲임재흥 ▲이동수 ▲라태진 ▲이병헌 ▲이무형 ▲김희주 ▲윤지원 ▲최상식 ▲이행우 ▲한상용 ▲한도석 ▲김대성 ▲김동엽 ▲노철원 ▲이규락 ▲류기원 ▲전광주 ▲송주호 ▲용영중 ▲박영근 ▲박인 ▲김영준 ▲노영기 ▲홍정표 ▲이장규 ▲박상열 ▲홍석준 ▲홍형기 ▲김종학 ▲권혁철 ▲김우성 ▲김홍익 ▲우기성 ▲공명환 ▲권효상 ▲이한솔 ▲김기재 ▲최형길 ▲최교숭 ▲이동호 ▲양승현 ▲이영우 ▲권태칠 ▲권혁록 ▲박동윤 ▲김현팔 ▲현종환 ▲문경수 ▲김창우 ▲박재경 ▲이진욱 ▲박동기 ▲권수근 ▲정민영 ▲구윤회 ▲신동훈 ▲道無知 ▲이용빈 ▲이용경 ▲김현호 ▲우근헌 ▲공훈배 ▲정지환 ▲최규전 ▲김시종 ▲김형철 ▲이상주 ▲박상욱 ▲이재언 ▲김영화 ▲김춘석 ▲라남정 ▲이재곤 ▲황권오 ▲최장규 ▲서영석 ▲이광희 ▲황선규 ▲이상진 ▲박명순 ▲김병관 ▲박성근 ▲박문기 ▲윤찬규 ▲우승일 ▲이호준 ▲김상수 ▲안동규 ▲허병욱 ▲김용화 ▲정해식 ▲김대중 ▲안수일 ▲노석주 ▲이상용 ▲권영상 ▲구중일 ▲강대중 ▲안성길 ▲백성남 ▲노무근 ▲현정훈 ▲방현수 ▲이중철 ▲김진국 ▲윤행림 ▲이시명 ▲안재오 ▲김익환 ▲한경호 ▲유귀연 ▲서자원 ▲Schulte Allan ▲조백순 ▲김민성 ▲정기영 ▲김종선 ▲김봉현 ▲윤찬중 ▲이태동 ▲김용진 ▲김광섭 ▲강창훈 ▲장시영 ▲박용태 ▲정호연 ▲오도섭 ▲채광국 ▲강남식 ▲양민수 ▲김종만 ▲안병정 ▲유차원 ▲안중현 ▲박창식 ▲이달우 ▲백형식 ▲박중호 ▲김찬중 ▲김홍완 ▲김효곤 ▲김기표 ▲이철구 ▲심필섭 ▲김재홍 ▲박창범 ▲차은탁 ▲임성환 ▲임경호 ▲유명환 ▲송윤석 ▲문홍선 ▲하장수 ▲김명수 ▲윤준호 ▲서치종 ▲장선용 ▲김창균 ▲김문겸 ▲신상욱 ▲정세원 ▲임관수 ▲장길현 ▲김현철 ▲정수현 ▲최운식 ▲Christopher kennedy ▲신상철 ▲유정태 ▲이정주 ▲김정균 ▲이상원 ▲김종근 ▲김동운 ▲유영수 ▲유기석 ▲정형재 ▲안동준 ▲양준모 ▲이완희 ▲김광영 ▲박규엽 ▲이종만 ▲김영문 ▲강대경 ▲이호열 ▲전종호 ▲김범면 ▲윤성헌 ▲장석현 ▲김준환 ▲오석관 ▲배용일 ▲김필훈 ▲김홍일 ▲김희성 ▲이동춘 ▲김학철 ▲정희성 ▲고영진 ▲김진목 ▲한두현 ▲송하윤 ▲김정화 ▲문수길 ▲권준태 ▲황성우 ▲백광흠 ▲조현세 ▲이민흥 ▲조운제 ▲이경수 ▲박춘제 ▲박종호 ▲방청영 ▲김장태 ▲김학일 ▲정정우 ▲김향 ▲하동훈 ▲유한수 ▲전인국 ▲장상택 ▲금기면 ▲진종근 ▲이인규 ▲김용선 ▲조영철 ▲이종운 ▲남영진 ▲오규학 ▲황준 ▲윤일용 ▲김경수 ▲박노경 ▲송광윤 ▲김상남 ▲유제천 ▲이충영 ▲강왕렬 ▲송인대 ▲Shiota Ryosuke ▲장승현 ▲황규욱 ▲박홍식 ▲조한경 ▲김대원 ▲김현중 ▲이광식 ▲김말옥 ▲김유권 ▲신현봉 ▲이철하 ▲이근희 ▲조시형 ▲박정건 ▲조종현 ▲최동곤 ▲김재갑 ▲이대식 ▲윤창훈 ▲이제환 ▲양한성 ▲김원진 ▲이충호 ▲장강영 ▲김덕중 ▲문인천 ▲박종필 ▲신유순 ▲이제중 ▲류세현 ▲양정훈 ▲황의형 ▲이민수 ▲손유현 ▲신승원 ▲양창모 ▲장창부 ▲박종원 ▲김민규 ▲강현일 ▲조용철 ▲이태석 ▲이상훈 ▲백인섭 ▲채규훈 ▲손성규 ▲강의석 ▲김주호 ▲최철림 ▲이준희 ▲양연 ▲김동호 ▲하태석 ▲안경원 ▲강봉석 ▲김준환 ▲장재훈 ▲이성모 ▲이재복 ▲김충훈 ▲김국창 ▲용향수 ▲장영신 ▲유행애 ▲정현숙 ▲곽병희 ▲신선미 ▲장성자 ▲Vera E. Veldkamp ▲이명희 ▲한명숙 ▲한순자 ▲최선희 ▲정미영 ▲이숙경 ▲이예영 ▲조성진 ▲이혜숙 ▲주정조 ▲황영숙 ▲김미숙 ▲남은숙 ▲강인선 ▲하연희 ▲이명희 ▲박길엽 ▲하은숙 ▲오규순 ▲김종주 ▲이효진 ▲이혜경 ▲Kristen Kestel ▲이영숙 ▲이경해 ▲채화진 ▲최수정 [하프코스] ▲박태국 ▲손종현 ▲이동화 ▲지정구 ▲김원식 ▲백종안 ▲손신배 ▲이정수 ▲신연식 ▲안성배 ▲하철승 ▲고숭 ▲정재기 ▲이경호 ▲지선병 ▲장용훈 ▲이장환 ▲정진 ▲권오성 ▲정영성 ▲최종화 ▲황채하 ▲전일균 ▲박창동 ▲김태균 ▲김화영 ▲김동민 ▲채정환 ▲전병훈 ▲장동준 ▲이일학 ▲박희철 ▲박대식 ▲김화룡 ▲강수훈 ▲황의석 ▲김재열 ▲오광록 ▲박준호 ▲장용수 ▲정도영 ▲조평대 ▲정태화 ▲최명욱 ▲송철강 ▲연종흠 ▲이상갑 ▲문현주 ▲김우종 ▲신영호 ▲강홍영 ▲이정채 ▲윤인수 ▲김성모 ▲홍정만 ▲명경출 ▲정하군 ▲류광희 ▲유세현 ▲채충일 ▲김동환 ▲김병건 ▲정민홍 ▲박상모 ▲구본형 ▲한기섭 ▲성기효 ▲왕성복 ▲김재득 ▲유학순 ▲임규학 ▲이현우 ▲강종석 ▲양재수 ▲권영진 ▲이한수 ▲최락림 ▲이종수 ▲임치개 ▲임영두 ▲김광철 ▲반익환 ▲박흠철 ▲류병국 ▲김진성 ▲조기호 ▲김영배 ▲정문수 ▲정시균 ▲박동필 ▲이희중 ▲심오성 ▲김선신 ▲이승완 ▲이광춘 ▲안종엽 ▲이부원 ▲윤화용 ▲정철중 ▲진승탁 ▲현석동 ▲박상진 ▲정진욱 ▲김평겸 ▲구본훈 ▲송태성 ▲김성기 ▲류병욱 ▲김태호 ▲김용주 ▲윤오현 ▲고봉주 ▲함민섭 ▲이태원 ▲이상열 ▲김종배 ▲양해언 ▲김철한 ▲김재신 ▲신용철 ▲정강모 ▲권혁진 ▲양승희 ▲강정열 ▲여남진 ▲허정환 ▲임국택 ▲김용주 ▲류용열 ▲백상열 ▲김윤확 ▲김문익 ▲이두희 ▲이형순 ▲박선양 ▲김재홍 ▲권종화 ▲이을수 ▲박문호 ▲박화용 ▲김봉규 ▲최보경 ▲김인철 ▲지창희 ▲박관현 ▲최봉관 ▲김헌태 ▲유재현 ▲정용태 ▲송병욱 ▲김정현 ▲이행수 ▲최승관 ▲김진일 ▲이용기 ▲강정훈 ▲박수무 ▲송인식 ▲강성용 ▲추기수 ▲김희춘 ▲김석원 ▲조영호 ▲구자훈 ▲박춘배 ▲구본순 ▲이성희 ▲최기운 ▲유용식 ▲박일수 ▲주홍규 ▲양윤석 ▲김형동 ▲강한석 ▲우영태 ▲채문기 ▲고해수 ▲최영재 ▲장석진 ▲이병희 ▲방호익 ▲이상헌 ▲윤병훈 ▲권순우 ▲진출호 ▲김진태 ▲윤준영 ▲윤철희 ▲장재업 ▲임동호 ▲지민철 ▲임재춘 ▲이연근 ▲김덕영 ▲최치호 ▲이갑수 ▲양일석 ▲이석진 ▲박종옥 ▲이희수 ▲민병보 ▲노준모 ▲고창진 ▲박순창 ▲이위성 ▲홍성삼 ▲곽노순 ▲박관수 ▲이평기 ▲이대열 ▲김태영 ▲장우성 ▲장인관 ▲김종률 ▲임규문 ▲이현호 ▲방은천 ▲이광주 ▲김춘규 ▲이기섭 ▲정승용 ▲정남영 ▲맹봉학 ▲박귀전 ▲구자형 ▲이용화 ▲유진호 ▲김광수 ▲김영하 ▲윤화영 ▲최종승 ▲원용규 ▲박하근 ▲김용건 ▲나진찬 ▲최병석 ▲황흥구 ▲이승렬 ▲이동균 ▲이병진 ▲오일환 ▲chris green ▲신창엽 ▲박기수 ▲김재희 ▲정순명 ▲김위동 ▲전진연 ▲전은태 ▲이판옥 ▲김동춘 ▲김원호 ▲차용규 ▲이영출 ▲최일규 ▲최선율 ▲문경식 ▲오상국 ▲송희수 ▲임종길 ▲신현기 ▲이호경 ▲이만석 ▲한구재 ▲이주영 ▲정재풍 ▲지대선 ▲김충우 ▲김윤찬 ▲신석정 ▲유시만 ▲박홍기 ▲정진송 ▲남재선 ▲이상옥 ▲엄익근 ▲김용학 ▲김광식 ▲이동철 ▲강윤재 ▲이선구 ▲오대환 ▲박충기 ▲강석원 ▲박동극 ▲이보응 ▲최선영 ▲현성수 ▲한훈수 ▲원재연 ▲안종우 ▲장윤석 ▲임명호 ▲권안식 ▲조한종 ▲양형모 ▲한영건 ▲김봉섭 ▲강원기 ▲김용배 ▲최영곤 ▲민병학 ▲안종옥 ▲박인학 ▲정영모 ▲장재권 ▲임명식 ▲정진원 ▲홍갑표 ▲김민수 ▲유기준 ▲손삼달 ▲한동석 ▲오반교 ▲백주현 ▲강문구 ▲강희근 ▲류상연 ▲이봉석 ▲최문호 ▲박제근 ▲정하천 ▲김완석 ▲정익순 ▲안덕규 ▲김찬웅 ▲전수홍 ▲심관섭 ▲이성환 ▲정홍재 ▲김만섭 ▲백선호 ▲김태원 ▲김진모 ▲민홍기 ▲양재길 ▲서용호 ▲문승환 ▲김영수 ▲정윤모 ▲이명연 ▲장경문 ▲김성림 ▲신동렬 ▲이영목 ▲김윤복 ▲황인욱 ▲박진수 ▲김학규 ▲허위 ▲하헌진 ▲윤춘석 ▲장진권 ▲김창수 ▲이황재 ▲박선재 ▲김의식 ▲방재환 ▲박천용 ▲김왕기 ▲이병관 ▲윤승호 ▲오태훈 ▲송지태 ▲이정오 ▲박상화 ▲이수열 ▲서경만 ▲김철수 ▲임형준 ▲이호병 ▲전병수 ▲정한영 ▲정춘현 ▲정인수 ▲김영식 ▲권기현 ▲최병진 ▲강대수 ▲김동현 ▲전제술 ▲이정일 ▲진상선 ▲김영태 ▲김태식 ▲주규남 ▲강갑재 ▲손용국 ▲권영철 ▲이민초 ▲김동기 ▲윤상원 ▲이재열 ▲윤병상 ▲김재환 ▲이종석 ▲김유현 ▲정종일 ▲이수철 ▲이정기 ▲임만수 ▲구자광 ▲박현옥 ▲서학철 ▲정택성 ▲신철호 ▲유제관 ▲박희영 ▲천정우 ▲김형수 ▲조병탁 ▲서영채 ▲이태희 ▲이규웅 ▲곽철근 ▲김영도 ▲이호균 ▲이덕환 ▲박치영 ▲오무근 ▲이필우 ▲최동신 ▲김구식 ▲유재원 ▲김영우 ▲손배석 ▲김형수 ▲한송산 ▲하병문 ▲김희식 ▲정상황 ▲Harry Rudolph ▲이창욱 ▲최진호 ▲백성욱 ▲동권 ▲윤효창 ▲민영재 ▲이화영 ▲김재근 ▲심혁주 ▲김남호 ▲RichardBabin ▲유윤동 ▲류승종 ▲허정 ▲김동춘 ▲이수연 ▲송윤섭 ▲박 진 ▲오영근 ▲조용섭 ▲서학남 ▲유명선 ▲조국현 ▲고영철 ▲곽호신 ▲정인수 ▲최창문 ▲김대현 ▲임동열 ▲김의호 ▲나신균 ▲이영배 ▲임인환 ▲한영우 ▲오선용 ▲이충봉 ▲조규훈 ▲임현풍 ▲박임규 ▲박기현 ▲강석봉 ▲최성옥 ▲성열국 ▲강종삼 ▲이이노 유스케 ▲정영일 ▲우경근 ▲강길수 ▲장석춘 ▲윤문상 ▲엄윤섭 ▲이근이 ▲박경태 ▲강성수 ▲조진호 ▲김정훈 ▲최영환 ▲장종균 ▲배순봉 ▲오재기 ▲권영대 ▲장명창 ▲서홍석 ▲김장규 ▲이세영 ▲정태원 ▲권정국 ▲조재만 ▲이재호 ▲김회중 ▲유근덕 ▲유웅근 ▲이윤정 ▲김학봉 ▲이대근 ▲김보익 ▲임창용 ▲박강훈 ▲장인호 ▲백성계 ▲민금홍 ▲박중기 ▲윤중근 ▲김정윤 ▲이성실 ▲강석기 ▲권동진 ▲허종한 ▲이종원 ▲고봉석 ▲지광수 ▲장형옥 ▲김창을 ▲이종범 ▲이동식 ▲김동수 ▲최민영 ▲김석한 ▲김덕일 ▲이재웅 ▲오길수 ▲최홍렬 ▲김종규 ▲김재우 ▲이찬우 ▲전영덕 ▲최창열 ▲이석재 ▲박성배 ▲김남식 ▲이장해 ▲김정표 ▲장태식 ▲김원우 ▲황영태 ▲변석주 ▲안종근 ▲이양훈 ▲염원돈 ▲길병준 ▲김옥철 ▲전명종 ▲정호석 ▲김남철 ▲경문현 ▲이병권 ▲정진용 ▲오대섭 ▲이종욱 ▲박해선 ▲송정근 ▲김봉호 ▲임두성 ▲박태식 ▲배두권 ▲백양현 ▲김영훈 ▲정영진 ▲유병수 ▲지명준 ▲정규태 ▲이상목 ▲김상배 ▲정순혁 ▲김복연 ▲박종헌 ▲이용규 ▲양희상 ▲최유천 ▲이호철 ▲홍상표 ▲조청훈 ▲이희권 ▲고건석 ▲이기철 ▲김홍범 ▲송창욱 ▲유정호 ▲선형운 ▲나광석 ▲신동필 ▲유한봉 ▲조관호 ▲임병진 ▲전완규 ▲유승길 ▲이길재 ▲심형보 ▲장현열 ▲이돈복 ▲원선호 ▲곽장만 ▲오명환 ▲박정익 ▲유영봉 ▲안병원 ▲이용상 ▲신성화 ▲이동희 ▲김인철 ▲김승배 ▲정병철 ▲봉성기 ▲황한근 ▲김주복 ▲남기택 ▲이광희 ▲김주현 ▲장동원 ▲곽영빈 ▲송태영 ▲노병기 ▲유기돈 ▲이보형 ▲주환류 ▲홍순화 ▲이원표 ▲한석주 ▲김규태 ▲이홍돈 ▲최균성 ▲허정권 ▲최석기 ▲한상수 ▲김용수 ▲양건열 ▲김주희 ▲박경호 ▲정을용 ▲박기목 ▲한중섭 ▲김헌중 ▲정하길 ▲궉진학 ▲양한수 ▲김사길 ▲조경희 ▲소용철 ▲전영주 ▲정상묵 ▲김학수 ▲송규태 ▲김우식 ▲이영 ▲이정섭 ▲선형승 ▲황진봉 ▲김춘백 ▲최문호 ▲정용진 ▲최덕철 ▲김상현 ▲오석주 ▲박성열 ▲서동욱 ▲홍운기 ▲박완식 ▲이인재 ▲서상기 ▲장상덕 ▲이중구 ▲박관용 ▲박광서 ▲이재덕 ▲이정범 ▲조성주 ▲이상선 ▲윤석한 ▲박정우 ▲안상직 ▲김진봉 ▲송화석 ▲박종두 ▲이영섭 ▲강철희 ▲문영출 ▲구본천 ▲임두선 ▲김흥범 ▲박영준 ▲정운로 ▲김희주 ▲명대훈 ▲조만길 ▲쿠로사와다카유키 ▲이성희 ▲이석재 ▲이용선 ▲이동근 ▲오한수 ▲이동우 ▲박희현 ▲김광수 ▲박충차 ▲정동현 ▲조성민 ▲여환창 ▲이동현 ▲최인봉 ▲백창기 ▲하경민 ▲조성안 ▲이우식 ▲안영두 ▲서종돈 ▲장영규 ▲윤완운 ▲정양재 ▲최규완 ▲양동현 ▲심길보 ▲이인근 ▲이성구 ▲정병제 ▲이학만 ▲홍동섭 ▲김성기 ▲육용수 ▲이상효 ▲박정민 ▲이장화 ▲오영진 ▲최영춘 ▲정규환 ▲김도연 ▲조동선 ▲박광근 ▲김영호 ▲이명원 ▲최인철 ▲이재일 ▲김남하 ▲김영준 ▲이준영 ▲주기종 ▲이재진 ▲홍순화 ▲박상영 ▲고제성 ▲윤정현 ▲이광우 ▲김희주 ▲윤동훈 ▲최상준 ▲공만규 ▲최도환 ▲정달근 ▲손호숙 ▲최상기 ▲양두진 ▲강성윤 ▲나한선 ▲정용길 ▲이성준 ▲김영기 ▲이백우 ▲맹남재 ▲서민현 ▲서병호 ▲이두희 ▲고종식 ▲김영준 ▲정현기 ▲이남석 ▲홍석주 ▲조영석 ▲엄대용 ▲양종만 ▲이민종 ▲박평서 ▲안서용 ▲박종화 ▲최홍묵 ▲정해영 ▲한상호 ▲채희택 ▲박승원 ▲정차영 ▲한재희 ▲민광기 ▲박성배 ▲박근익 ▲공병엽 ▲박연식 ▲구흥서 ▲이영선 ▲이경종 ▲오광환 ▲황창용 ▲정은조 ▲최인국 ▲오신근 ▲박경호 ▲신봉호 ▲정행기 ▲김명근 ▲정경수 ▲채송하 ▲최양규 ▲이득영 ▲이건섭 ▲신동범 ▲오보근 ▲김정시 ▲김철수 ▲박민우 ▲최영무 ▲조준원 ▲임차돌 ▲안종구 ▲윤진호 ▲강철희 ▲장호진 ▲우명근 ▲윤주상 ▲황규현 ▲오경복 ▲김상재 ▲황철환 ▲송준한 ▲이상윤 ▲박성준 ▲남정우 ▲박성운 ▲여한명 ▲안영출 ▲양세원 ▲김만수 ▲송종복 ▲천재현 ▲윤호중 ▲고현섭 ▲남형순 ▲이한두 ▲권용찬 ▲장현수 ▲김지범 ▲박주복 ▲이상도 ▲최우석 ▲김현회 ▲김성동 ▲이관호 ▲김황래 ▲이동규 ▲이영래 ▲김광수 ▲홍기수 ▲강동열 ▲김진성 ▲한승범 ▲심기홍 ▲백종은 ▲김태형 ▲정연석 ▲정기홍 ▲송재명 ▲김좌용 ▲임성철 ▲최우석 ▲이상면 ▲김극범 ▲이지훈 ▲계기남 ▲장현목 ▲조찬희 ▲김철연 ▲임연수 ▲이원표 ▲양윤성 ▲박정희 ▲허진섭 ▲조관희 ▲박재관 ▲양병창 ▲양근영 ▲오재섭 ▲이정인 ▲이재원 ▲정국진 ▲구재석 ▲신중길 ▲김선철 ▲류건욱 ▲유정하 ▲신이철 ▲송재수 ▲김정수 ▲김봉근 ▲김도우 ▲홍숭희 ▲이주섭 ▲정상규 ▲오영갑 ▲오기찬 ▲김용견 ▲허상훈 ▲이제윤 ▲박연철 ▲박성신 ▲남상근 ▲오광준 ▲임영수 ▲김한규 ▲김기용 ▲박경업 ▲최진복 ▲서해진 ▲조규동 ▲이재구 ▲강형규 ▲이응석 ▲이준석 ▲장석표 ▲김남영 ▲전영규 ▲임성원 ▲김정기 ▲이성재 ▲지성만 ▲정영진 ▲박노천 ▲정균민 ▲강대권 ▲박용선 ▲김행석 ▲김상헌 ▲김상진 ▲이두영 ▲신형범 ▲이유하 ▲김천기 ▲홍경표 ▲김태영 ▲성송기 ▲이문범 ▲정희순 ▲이명래 ▲황규환 ▲이방호 ▲신현길 ▲윤성환 ▲김창호 ▲조기열 ▲황재욱 ▲정성욱 ▲김경환 ▲진성권 ▲임재운 ▲김성태 ▲김상준 ▲최연길 ▲황희중 ▲박만우 ▲이승호 ▲최재익 ▲서정화 ▲박봉근 ▲손세화 ▲최진규 ▲김병구 ▲송기석 ▲박경진 ▲박연수 ▲권대용 ▲노준석 ▲임정호 ▲박영식 ▲김종화 ▲박치선 ▲성용 ▲전외솔 ▲박문우 ▲정원영 ▲김종규 ▲김현대 ▲노종복 ▲백두산 ▲왕영민 ▲구남렬 ▲류영달 ▲정왕욱 ▲박진관 ▲이명섭 ▲오창원 ▲박영익 ▲신원우 ▲서병열 ▲이종성 ▲유인촌 ▲김대성 ▲최병주 ▲최영준 ▲김광진 ▲전장수 ▲유인설 ▲성재용 ▲임환택 ▲이민선 ▲윤관용 ▲류배희 ▲박성호 ▲김창배 ▲박경주 ▲김용선 ▲문주섭 ▲김형태 ▲한상균 ▲유대성 ▲전영진 ▲유환석 ▲유기민 ▲김무철 ▲임채길 ▲김태철 ▲박운성 ▲이정훈 ▲김영수 ▲정희수 ▲오석근 ▲이성락 ▲홍왕식 ▲박열 ▲신현섭 ▲김경원 ▲김종의 ▲하윤성 ▲최동준 ▲이기학 ▲김갑식 ▲김석권 ▲이경희 ▲김옥남 ▲김재근 ▲윤치호 ▲김수복 ▲이상욱 ▲이병술 ▲김익화 ▲박성우 ▲김학종 ▲이춘우 ▲김광원 ▲하종인 ▲김대중 ▲옥은택 ▲진영재 ▲박종성 ▲서근택 ▲이용길 ▲김상환 ▲박충남 ▲김광영 ▲김만식 ▲김정우 ▲최광수 ▲임병길 ▲박정현 ▲이재영 ▲류복성 ▲강대중 ▲백화명 ▲김형연 ▲이강옥 ▲이영섭 ▲한경한 ▲이해웅 ▲가세현 ▲김경수 ▲나보균 ▲김성수 ▲이성걸 ▲박융기 ▲전동중 ▲이준석 ▲서정득 ▲최낙원 ▲이상준 ▲최강식 ▲김덕기 ▲최충석 ▲정재구 ▲문대성 ▲이대희 ▲최장열 ▲남주달 ▲김종문 ▲김종희 ▲김홍국 ▲문현준 ▲이동규 ▲최우진 ▲윤경억 ▲김종근 ▲김인섭 ▲신승호 ▲김동보 ▲박재천 ▲신경철 ▲배정규 ▲은희목 ▲심상도 ▲박재관 ▲임상우 ▲이성구 ▲최태규 ▲김종수 ▲조환식 ▲최현범 ▲이기봉 ▲이상돈 ▲심규현 ▲홍상표 ▲김도헌 ▲김제식 ▲권영돈 ▲강성구 ▲배혁동 ▲정창규 ▲배승동 ▲손영진 ▲문종기 ▲조성연 ▲엄현식 ▲이상학 ▲황호섭 ▲정세진 ▲신현찬 ▲김영식 ▲윤은기 ▲전대완 ▲강영대 ▲전동수 ▲박종구 ▲이택종 ▲옥치곤 ▲김익겸 ▲임세창 ▲유동수 ▲조형석 ▲백동현 ▲박상균 ▲이상덕 ▲김현 ▲장우식 ▲정성훈 ▲장영훈 ▲김태호 ▲이상혁 ▲김만수 ▲서재춘 ▲이백재 ▲유정민 ▲김영석 ▲진성두 ▲최영묵 ▲송영화 ▲김기선 ▲이인균 ▲이영복 ▲오재승 ▲박홍근 ▲이종천 ▲정진수 ▲공영만 ▲임유순 ▲김기혁 ▲이형 ▲정순복 ▲신동익 ▲전찬형 ▲유희중 ▲조금현 ▲최흥순 ▲이기환 ▲김영태 ▲강현모 ▲권용태 ▲김수만 ▲임운기 ▲박흥수 ▲정우영 ▲김천수 ▲안병덕 ▲김인철 ▲김철용 ▲송건도 ▲장수철 ▲이호영 ▲최성복 ▲황창남 ▲이규식 ▲주상진 ▲이대일 ▲지병길 ▲박영국 ▲신승균 ▲이운규 ▲신흥식 ▲김우범 ▲이재동 ▲최병환 ▲이동윤 ▲유인강 ▲조남노 ▲김선재 ▲최철웅 ▲장종연 ▲이상식 ▲심두용 ▲윤종철 ▲윤양원 ▲김대정 ▲최성봉 ▲오동석 ▲김명기 ▲강성문 ▲이시룡 ▲고권만 ▲오대중 ▲김영배 ▲안영모 ▲조용우 ▲정헌재 ▲한기범 ▲오철록 ▲정희중 ▲최준선 ▲최임광 ▲김명규 ▲최상열 ▲김영학 ▲고성수 ▲고원국 ▲양회군 ▲김지훈 ▲윤준성 ▲정길성 ▲김재균 ▲김수영 ▲권혁진 ▲김태형 ▲박용성 ▲이태형 ▲심정식 ▲류일 ▲박정우 ▲강성욱 ▲지승흠 ▲김단 ▲허원 ▲이상호 ▲채규성 ▲박영상 ▲천성률 ▲정훈모 ▲우봉현 ▲이광연 ▲하재흠 ▲김범근 ▲김창환 ▲김종화 ▲백성운 ▲김정환 ▲윤준 ▲권영일 ▲김찬식 ▲임상호 ▲김승현 ▲류명일 ▲권영주 ▲박원창 ▲김용수 ▲김은석 ▲송영민 ▲전진호 ▲손재상 ▲박현주 ▲조남국 ▲김진식 ▲구삼본 ▲이명길 ▲조성호 ▲진종훈 ▲남찬섭 ▲박종만 ▲박임재 ▲김상태 ▲손석환 ▲조백진 ▲이종택 ▲강병표 ▲이준호 ▲박일문 ▲최복용 ▲김광래 ▲함경록 ▲박중구 ▲김삼원 ▲권종우 ▲원용철 ▲김동일 ▲이영우 ▲은영배 ▲차영호 ▲이호영 ▲강상철 ▲임민규 ▲서종태 ▲진의재 ▲김용삼 ▲이상무 ▲김기석 ▲이병엽 ▲박갑규 ▲조성우 ▲유재경 ▲김봉순 ▲김은진 ▲조재천 ▲김향석 ▲신동빈 ▲김대식 ▲정성용 ▲진정원 ▲김명학 ▲양운우 ▲진길도 ▲신성호 ▲박종근 ▲정상영 ▲김진한 ▲김운기 ▲장용선 ▲한상광 ▲곽민영 ▲원영일 ▲박정호 ▲조경훈 ▲변형재 ▲신용식 ▲홍순길 ▲권윤조 ▲남한우 ▲유종희 ▲박종하 ▲안명남 ▲박기춘 ▲강동환 ▲김윤규 ▲시학규 ▲이강재 ▲박필준 ▲이민호 ▲임정섭 ▲김태훈 ▲김종주 ▲이동명 ▲유영상 ▲이동철 ▲조성삼 ▲최재우 ▲박종복 ▲김동영 ▲이성호 ▲조지환 ▲강대남 ▲송석현 ▲최종호 ▲김영수 ▲장세민 ▲양은철 ▲김주형 ▲채청용 ▲이경호 ▲양승훈 ▲김한성 ▲안영필 ▲최경화 ▲심재상 ▲이영민 ▲이승균 ▲허강원 ▲허징 ▲김광태 ▲도경목 ▲이재정 ▲강맹구 ▲고문수 ▲이강혁 ▲박두재 ▲박우순 ▲이현덕 ▲양형석 ▲이경실 ▲이상길 ▲이승열 ▲양진규 ▲한희창 ▲홍종문 ▲전성호 ▲권혁무 ▲장혜원 ▲이유영 ▲정용권 ▲최강용 ▲김현우 ▲김종오 ▲서석민 ▲이상철 ▲윤귀호 ▲최익수 ▲서재석 ▲이재은 ▲이영관 ▲오승환 ▲권택수 ▲박희순 ▲최병복 ▲조원영 ▲이재호 ▲최철호 ▲류영상 ▲채행석 ▲서현준 ▲이태훈 ▲김광호 ▲김견호 ▲안병용 ▲문태진 ▲주성준 ▲김봉준 ▲김동혁 ▲김한상 ▲고춘도 ▲이근우 ▲전성현 ▲김진수 ▲오철수 ▲장춘환 ▲조낙현 ▲홍성욱 ▲김승환 ▲고준호 ▲김인환 ▲김관수 ▲박태석 ▲성미영 ▲고래건 ▲이현호 ▲이영수 ▲김영래 ▲이경민 ▲김현수 ▲모순안 ▲조전훈 ▲손정규 ▲허택근 ▲장기훈 ▲남원혁 ▲서철균 ▲이락현 ▲곽재원 ▲김광우 ▲김재흥 ▲박기영 ▲서용원 ▲윤경한 ▲백종대 ▲최일용 ▲강춘원 ▲나종범 ▲김용석 ▲손일경 ▲김형진 ▲정병권 ▲김정균 ▲장재의 ▲김현철 ▲정주영 ▲양시열 ▲고환곤 ▲전윤수 ▲이정화 ▲홍종명 ▲이봉수 ▲신성호 ▲오영진 ▲김정문 ▲이치호 ▲김동호 ▲홍성기 ▲오충용 ▲박광열 ▲김인철 ▲황상범 ▲김충 ▲최성호 ▲송정빈 ▲조규종 ▲김용득 ▲박노남 ▲최병식 ▲김주남 ▲강용수 ▲선언욱 ▲김영기 ▲이정환 ▲홍성구 ▲이용남 ▲홍재훈 ▲김재문 ▲장우식 ▲김영락 ▲김영수 ▲윤용준 ▲정대성 ▲이광열 ▲박규태 ▲윤관식 ▲민장근 ▲김홍장 ▲홍민종 ▲이병덕 ▲윤병찬 ▲임중범 ▲이수완 ▲신재용 ▲윤택부 ▲홍기선 ▲김용헌 ▲김순겸 ▲이성규 ▲김종필 ▲이병두 ▲이종욱 ▲박병하 ▲권혁태 ▲박찬선 ▲유판용 ▲여태윤 ▲김형돈 ▲김현준 ▲유성욱 ▲김철 ▲송형배 ▲신명현 ▲강상훈 ▲채홍헌 ▲전명호 ▲이재진 ▲김성원 ▲박성태 ▲김백기 ▲김용종 ▲정헌준 ▲김지영 ▲박찬욱 ▲박호창 ▲이정열 ▲최연준 ▲홍순우 ▲임택호 ▲권기환 ▲이옥휘 ▲정익교 ▲김명준 ▲이강희 ▲임형균 ▲곽명근 ▲박수복 ▲이용복 ▲이양규 ▲이준길 ▲최낙주 ▲정장헌 ▲정규환 ▲오강일 ▲김선겸 ▲이동휘 ▲유승효 ▲하범수 ▲김호남 ▲김경일 ▲이용인 ▲고춘홍 ▲김도경 ▲김영민 ▲민병준 ▲김원철 ▲최성권 ▲문일 ▲박철동 ▲김황열 ▲장용진 ▲유인오 ▲서민우 ▲최병언 ▲김옥섭 ▲김경옥 ▲이준호 ▲전동현 ▲김태덕 ▲정용운 ▲심재훈 ▲전승준 ▲김지항 ▲강성화 ▲송경렬 ▲이종선 ▲정문교 ▲유경형 ▲장동우 ▲권시한 ▲이강재 ▲윤대영 ▲소상문 ▲서민철 ▲이상훈 ▲전동길 ▲박현용 ▲장현석 ▲유영기 ▲이남재 ▲강태규 ▲임제학 ▲정상호 ▲김경준 ▲김선기 ▲강종희 ▲류철웅 ▲이경행 ▲유재영 ▲임채강 ▲정준영 ▲정효익 ▲김현수 ▲임성환 ▲이장희 ▲조동진 ▲김수형 ▲최인권 ▲김민성 ▲Michael Duffy ▲강순식 ▲이승철 ▲강원석 ▲김수근 ▲장영철 ▲유재철 ▲김정훈 ▲김한식 ▲정철호 ▲김상훈 ▲임준환 ▲장경자 ▲안미순 ▲양양자 ▲원영희 ▲김현정 ▲나애란 ▲황부례 ▲강미진 ▲심재한 ▲윤민자 ▲정정희 ▲조복순 ▲김금옥 ▲임경희 ▲송향옥 ▲권수미 ▲이해숙 ▲정오섭 ▲최순옥 ▲유승희 ▲한윤옥 ▲이남숙 ▲이정희 ▲최윤복 ▲박분영 ▲손영순 ▲양정숙 ▲최은하 ▲이정희 ▲문영순 ▲김덕희 ▲송진숙 ▲박순희 ▲이성희 ▲김정호 ▲서영숙 ▲오현숙 ▲임윤경 ▲이혜순 ▲황수연 ▲이현미 ▲김정남 ▲김혜자 ▲박형애 ▲차정원 ▲정미자 ▲여옥경 ▲문흥희 ▲한미경 ▲권선화 ▲정명순 ▲백수희 ▲이영희 ▲박관숙 ▲이영순 ▲김현정 ▲이종은 ▲하수진 ▲최종복 ▲유명숙 ▲이승숙 ▲최선희 ▲박선영 ▲봉혜종 ▲김석란 ▲조영미 ▲박승희 ▲김경희 ▲복경미 ▲야마다 마유미 ▲곽니라 ▲이은희 ▲이향림 ▲박상신 ▲최선희 ▲이복순 ▲이현미 ▲추효경 ▲유용숙 ▲백혜신 ▲이정화 ▲김영배 ▲이문자 ▲백화복 ▲홍성숙 ▲김소연 ▲박수자 ▲성영자 ▲조춘애 ▲유재화 ▲홍경자 ▲박명자 ▲최선숙 ▲이남순 ▲김명자 ▲장영교 ▲손영자 ▲서미희 ▲김명화 ▲김진 ▲안정자 ▲조은영 ▲김효순 ▲이향희 ▲민임순 ▲김문자 ▲김육영 ▲오종월 ▲김성희 ▲조묘숙 ▲제해숙 ▲왕재원 ▲주정민 ▲정미숙 ▲정민진 ▲고현숙 ▲김선영 ▲유경숙 ▲현순자 ▲박미란 ▲정임숙 ▲박현주 ▲신정우 ▲최기영 ▲최은주 ▲이은경 ▲오은경 ▲장영주 ▲윤순종 ▲임완규 ▲이애진 ▲함금실 ▲송자운 ▲박은희 ▲이정숙 ▲박말다 ▲조정희 ▲서경숙 ▲이현주 ▲장미애 ▲한상숙 ▲윤도영 ▲김진예 ▲이애자 ▲김숙현 ▲최정섭 ▲김소연 ▲김도현 ▲남영순 ▲이상미 ▲김용순 ▲오문영 ▲이인영 ▲한윤선 ▲이경란 ▲이경화 [10km단축] ▲Bowyer Mark ▲문희철 ▲김태건 ▲정영호 ▲정찬표 ▲김용산 ▲이한상 ▲지덕수 ▲홍용표 ▲김종우 ▲이헌섭 ▲이승 ▲이민형 ▲John Slaney ▲노동걸 ▲김명삼 ▲김영필 ▲신정호 ▲최춘학 ▲박원철 ▲김용기 ▲김주영 ▲추연복 ▲김민섭 ▲장일식 ▲이영제 ▲김기섭 ▲왕만석 ▲정남길 ▲손병수 ▲박언호 ▲이해훈 ▲정성환 ▲김동진 ▲송만규 ▲오재연 ▲김용근 ▲Andrew Fincharn ▲유종완 ▲김현호 ▲이종필 ▲전병찬 ▲조정훈 ▲신경섭 ▲최민호 ▲김도중 ▲홍순진 ▲김정웅 ▲홍광일 ▲임낙효 ▲민남웅 ▲임병도 ▲양창용 ▲임장호 ▲정동환 ▲민병학 ▲조준현 ▲최경수 ▲이선우 ▲홍하표 ▲김필수 ▲이권철 ▲장기원 ▲이규현 ▲안현기 ▲김대만 ▲최찬기 ▲박동희 ▲김종천 ▲한재형 ▲신웅식 ▲이홍주 ▲곽희중 ▲박해열 ▲김경유 ▲최기태 ▲전교우 ▲정복상 ▲차건옥 ▲이동광 ▲박동수 ▲유광열 ▲유범근 ▲김남호 ▲김범천 ▲신재선 ▲유영복 ▲임상철 ▲김병태 ▲홍일호 ▲정상현 ▲최진오 ▲한경석 ▲육지훈 ▲이승형 ▲우용제 ▲임부빈 ▲김용길 ▲형일호 ▲강석준 ▲백형성 ▲이각재 ▲이대기 ▲왕영록 ▲김태형 ▲박성관 ▲김대용 ▲김영일 ▲이창준 ▲윤여학 ▲민익홍 ▲정영철 ▲정학희 ▲김영익 ▲김정환 ▲김재일 ▲박정호 ▲강동석 ▲이연배 ▲김효열 ▲하현성 ▲남철우 ▲배기식 ▲신정용 ▲한정석 ▲김창곤 ▲전유일 ▲이기욱 ▲김근복 ▲정희문 ▲권재범 ▲김도형 ▲권동희 ▲송길홍 ▲노선호 ▲Frank Moss ▲한병주 ▲전용신 ▲정재열 ▲이영덕 ▲강희도 ▲강수홍 ▲윤창우 ▲하준태 ▲이동건 ▲문태식 ▲최연수 ▲최재석 ▲신현준 ▲박영섭 ▲고호영 ▲김태만 ▲하윤봉 ▲김창남 ▲김완신 ▲윤건식 ▲김명호 ▲이준근 ▲김영환 ▲박노정 ▲양광섭 ▲이인호 ▲박덕수 ▲송건호 ▲장기영 ▲김선진 ▲최문기 ▲김명륜 ▲조한식 ▲안오근 ▲문상현 ▲이용빈 ▲전종수 ▲우충식 ▲김수길 ▲임창목 ▲조육만 ▲심재만 ▲오의균 ▲박문기 ▲장현 ▲장규욱 ▲김종표 ▲김상경 ▲윤창수 ▲정진성 ▲송욱창 ▲정영택 ▲황인성 ▲최준구 ▲김석주 ▲김영한 ▲장삼남 ▲김종귀 ▲장재덕 ▲이규익 ▲임성태 ▲김동구 ▲김동현 ▲현진호 ▲김윤형 ▲김경환 ▲김응기 ▲오승재 ▲김준태 ▲배영식 ▲허현 ▲신우철 ▲이영헌 ▲이재민 ▲김성흡 ▲진영규 ▲윤현재 ▲김성권 ▲조창연 ▲정진 ▲전성환 ▲최수재 ▲홍세근 ▲심인보 ▲노동수 ▲유병철 ▲장정일 ▲김희로 ▲정병석 ▲송영준 ▲유동근 ▲이진선 ▲김인수 ▲이실권 ▲정재한 ▲전진용 ▲조원영 ▲정진현 ▲구헌상 ▲이승수 ▲박윤수 ▲강성훈 ▲이춘교 ▲김영주 ▲김기홍 ▲Ash Pugh ▲김승완 ▲김원선 ▲오동규 ▲이용국 ▲박대영 ▲서창덕 ▲이재필 ▲한상용 ▲전형빈 ▲지창민 ▲박필성 ▲장동원 ▲이강훈 ▲이수호 ▲박현규 ▲이용심 ▲서정민 ▲박승호 ▲이상곤 ▲김용진 ▲송영범 ▲김두식 ▲안용균 ▲Scott McGirr ▲이남윤 ▲심상욱 ▲조순호 ▲임기성 ▲김상연 ▲김팔영 ▲이규남 ▲배성호 ▲민경욱 ▲윤성현 ▲유두위 ▲서상철 ▲김선욱 ▲서준석 ▲황인곤 ▲최광오 ▲박현동 ▲황상호 ▲김석겸 ▲김기백 ▲정노수 ▲백낙준 ▲임화순 ▲주형래 ▲최돈섭 ▲이서원 ▲유원달 ▲박형식 ▲최순옥 ▲김영근 ▲김양원 ▲장양규 ▲김경수 ▲이경순 ▲박행종 ▲최재신 ▲김삼기 ▲김기철 ▲박용순 ▲최성수 ▲유정빈 ▲김평진 ▲이상경 ▲박정래 ▲정대순 ▲김용삼 ▲조문준 ▲우홍제 ▲이송기 ▲김정식 ▲이해석 ▲이경수 ▲양기영 ▲홍태철 ▲박동웅 ▲이광범 ▲김종훈 ▲김병일 ▲박현진 ▲양웅걸 ▲김규승 ▲최장규 ▲원종하 ▲박우송 ▲손창익 ▲이선규 ▲이종향 ▲조용술 ▲박성진 ▲김용휘 ▲이규석 ▲김용흥 ▲박두영 ▲김영진 ▲김행열 ▲박주은 ▲송승현 ▲백영진 ▲김용승 ▲김한선 ▲박건석 ▲백희현 ▲현유환 ▲최태호 ▲최창근 ▲오성식 ▲김병석 ▲박근우 ▲박진영 ▲박종길 ▲박종화 ▲이완수 ▲김구현 ▲권진인 ▲이동훈 ▲이광석 ▲김위택 ▲한문수 ▲남효우 ▲신재신 ▲김창민 ▲박흔찬 ▲김영근 ▲국인호 ▲조병영 ▲박진규 ▲이원봉 ▲임재민 ▲조성진 ▲김형석 ▲이상구 ▲윤영조 ▲이전수 ▲신형철 ▲심주섭 ▲강진엽 ▲고종현 ▲박경환 ▲오은록 ▲박춘석 ▲한석희 ▲김용배 ▲이제용 ▲이명구 ▲이강수 ▲이경석 ▲김정운 ▲김영한 ▲이기복 ▲이영진 ▲박노민 ▲김동진 ▲안승호 ▲정관묵 ▲전형남 ▲한양균 ▲윤필용 ▲박형규 ▲백봉석 ▲강창완 ▲김종열 ▲이준덕 ▲김영현 ▲구성철 ▲진윤상 ▲진규상 ▲지영완 ▲김유현 ▲주상일 ▲홍영찬 ▲이상구 ▲손인우 ▲장순진 ▲박병준 ▲이강재 ▲이봉재 ▲허은기 ▲이금영 ▲이승용 ▲박상국 ▲박진우 ▲김명현 ▲정정욱 ▲최원일 ▲이경재 ▲김광희 ▲이동문 ▲전수호 ▲금봉호 ▲배원 ▲한기영 ▲서진원 ▲장건석 ▲양기수 ▲허성일 ▲김범수 ▲양정규 ▲신인섭 ▲김영만 ▲최용익 ▲손정구 ▲주순기 ▲조승희 ▲홍태선 ▲박홍주 ▲최종익 ▲신은호 ▲양택모 ▲이영재 ▲문재관 ▲김원태 ▲강운성 ▲김기순 ▲정대현 ▲김기남 ▲형성오 ▲이민기 ▲주율택 ▲이석동 ▲김정진 ▲조봉진 ▲배공훈 ▲이수선 ▲권두환 ▲허양욱 ▲차덕환 ▲신상철 ▲권재현 ▲박치학 ▲김대성 ▲최재광 ▲한인택 ▲이경구 ▲위정호 ▲김동진 ▲김용화 ▲김창만 ▲서영식 ▲박지천 ▲신진호 ▲이국환 ▲이성진 ▲권민우 ▲박형철 ▲김남섭 ▲신준홍 ▲고한석 ▲함영복 ▲박영준 ▲조진한 ▲유승준 ▲정재흥 ▲이인걸 ▲박종은 ▲김현수 ▲허대건 ▲김경수 ▲김종유 ▲여영기 ▲전홍묵 ▲김현부 ▲김명호 ▲나승운 ▲김영호 ▲박영수 ▲박헌 ▲김명기 ▲이명주 ▲이창준 ▲남종수 ▲김이도 ▲김도현 ▲길형진 ▲임영탁 ▲신재선 ▲임상국 ▲김문왕 ▲이병창 ▲정기업 ▲설지환 ▲송점서 ▲오용태 ▲윤후석 ▲김주영 ▲이용우 ▲김창득 ▲강신재 ▲박세찬 ▲추광호 ▲권순구 ▲성창영 ▲유장우 ▲오수년 ▲이태용 ▲김응필 ▲성재현 ▲이진구 ▲김규성 ▲조현우 ▲조왕래 ▲한상호 ▲남혁현 ▲김동명 ▲최현 ▲김수영 ▲이세영 ▲안영관 ▲성열웅 ▲이현수 ▲김지원 ▲김영환 ▲김동춘 ▲류증호 ▲이규홍 ▲고정도 ▲양성호 ▲김양구 ▲우인범 ▲최성환 ▲조상일 ▲안승일 ▲김왕근 ▲김문원 ▲위광우 ▲안병갑 ▲최상명 ▲박정상 ▲임성빈 ▲홍규성 ▲황태율 ▲정찬우 ▲임영기 ▲김찬호 ▲임창영 ▲최원환 ▲홍윤기 ▲신선우 ▲차봉집 ▲백형산 ▲권병효 ▲김석기 ▲정삼모 ▲이중재 ▲김전환 ▲김윤하 ▲조순근 ▲윤상돈 ▲송재훈 ▲길병태 ▲박건웅 ▲김종화 ▲김지원 ▲이천규 ▲심재봉 ▲나송주 ▲김영삼 ▲박원형 ▲강태욱 ▲김재영 ▲정동진 ▲윤정환 ▲이희정 ▲엄익기 ▲박준홍 ▲박인기 ▲김옥수 ▲송현우 ▲김진문 ▲박진성 ▲강판오 ▲홍석준 ▲노진욱 ▲강명성 ▲천경기 ▲안종흠 ▲박명훈 ▲주요원 ▲최경호 ▲박성규 ▲신민호 ▲조용한 ▲유병수 ▲황준섭 ▲이원기 ▲이병소 ▲이광열 ▲강경원 ▲조민구 ▲이종욱 ▲윤경묵 ▲송국종 ▲고종우 ▲김홍성 ▲김원동 ▲신상현 ▲박상문 ▲민선규 ▲박영욱 ▲이채환 ▲이현호 ▲김경훈 ▲송충석 ▲박귀덕 ▲황옥상 ▲이재호 ▲김일환 ▲박석민 ▲우호영 ▲최윤초 ▲김학용 ▲이계백 ▲남병윤 ▲안태수 ▲조동구 ▲홍창용 ▲곽성식 ▲이근주 ▲주성관 ▲이도윤 ▲임흥식 ▲박성노 ▲김규복 ▲이병성 ▲김현기 ▲김진환 ▲인종훈 ▲정병탁 ▲김진수 ▲전계목 ▲이동호 ▲박삼훈 ▲전동재 ▲서진현 ▲전병윤 ▲송홍길 ▲정한성 ▲홍정우 ▲성진호 ▲하봉근 ▲이명표 ▲김상진 ▲김도균 ▲김재현 ▲최병익 ▲하동수 ▲박희춘 ▲여창은 ▲최상우 ▲여현규 ▲배정문 ▲이병희 ▲이성환 ▲강원규 ▲정재현 ▲이명원 ▲최정욱 ▲박욱래 ▲허재강 ▲최병섭 ▲오봉환 ▲박경근 ▲권성우 ▲황인준 ▲왕호준 ▲정병일 ▲김재흥 ▲홍대화 ▲이병규 ▲이석상 ▲송성하 ▲유주현 ▲권병목 ▲박성철 ▲문기환 ▲윤상필 ▲허건욱 ▲박상원 ▲마량 ▲고삼석 ▲이근채 ▲우찬호 ▲김미경 ▲김석영 ▲이건상 ▲유종선 ▲한상규 ▲김병권 ▲황기주 ▲최인호 ▲김용욱 ▲양기선 ▲김영곤 ▲박노수 ▲차진규 ▲김재학 ▲이승환 ▲이병관 ▲박치현 ▲이성원 ▲김형일 ▲이동준 ▲김성은 ▲김공선 ▲한정준 ▲임영희 ▲김창덕 ▲박진남 ▲진항승 ▲신승택 ▲김은성 ▲이진광 ▲임준택 ▲권형진 ▲장광오 ▲문갑 ▲조재일 ▲엄창식 ▲이경수 ▲김창식 ▲한봉순 ▲이봉구 ▲권혁남 ▲황선택 ▲이종민 ▲강영호 ▲김리석 ▲한상옥 ▲박중래 ▲박재준 ▲천효필 ▲오영국 ▲손영문 ▲김영기 ▲박호준 ▲박무형 ▲김동석 ▲백인섭 ▲김진경 ▲윤주열 ▲박철희 ▲최순환 ▲이상원 ▲이명호 ▲정광윤 ▲조기행 ▲우종철 ▲최운기 ▲김영준 ▲김진우 ▲김화섭 ▲김동현 ▲송기문 ▲김경준 ▲송종권 ▲남상백 ▲최형출 ▲김호준 ▲최영만 ▲김기수 ▲김정율 ▲하응원 ▲신현인 ▲김정남 ▲김태형 ▲허광봉 ▲서승완 ▲이종선 ▲최규희 ▲한상윤 ▲이계권 ▲강태삼 ▲박용준 ▲김종권 ▲신제원 ▲송상엽 ▲권칠균 ▲조정상 ▲최용구 ▲신영수 ▲김병환 ▲이원일 ▲김순일 ▲김주만 ▲김진성 ▲강신태 ▲박상수 ▲한정우 ▲이영준 ▲김영섭 ▲최현무 ▲송경헌 ▲유창호 ▲차근수 ▲이진현 ▲신현구 ▲최승호 ▲정배근 ▲이승녕 ▲김정석 ▲김영옥 ▲고현상 ▲안동혁 ▲이길수 ▲전승근 ▲정철인 ▲임주삼 ▲이영수 ▲구승룡 ▲이창주 ▲전성호 ▲심명진 ▲여진석 ▲이창수 ▲이상훈 ▲김청진 ▲오경석 ▲하현석 ▲송우석 ▲박찬규 ▲김영욱 ▲엄경준 ▲조현성 ▲김재순 ▲양종한 ▲김광운 ▲권시현 ▲김경평 ▲최병수 ▲전상열 ▲배진희 ▲이선진 ▲이동영 ▲조준원 ▲성강현 ▲박해정 ▲성민오 ▲이종술 ▲홍이표 ▲이원희 ▲박영훈 ▲이래관 ▲박철호 ▲홍남표 ▲이인근 ▲정인호 ▲정평수 ▲민창식 ▲정원호 ▲고귀만 ▲박상일 ▲박영진 ▲천요한 ▲정일용 ▲김재철 ▲김황만 ▲권혁찬 ▲김규형 ▲이병주 ▲김만길 ▲박동일 ▲김상수 ▲강덕진 ▲백대근 ▲정의진 ▲이인순 ▲최이복 ▲한기흥 ▲이원철 ▲이상진 ▲김정휘 ▲곽희길 ▲박희준 ▲임형순 ▲김정진 ▲주봉민 ▲김종석 ▲정동곤 ▲백부흠 ▲심명석 ▲현정근 ▲김한준 ▲정현철 ▲조서환 ▲김진호 ▲김재복 ▲김학진 ▲조기원 ▲김용진 ▲임재한 ▲최한규 ▲최현철 ▲조남상 ▲이태식 ▲최재준 ▲김순식 ▲이상현 ▲양건호 ▲최경수 ▲홍기환 ▲박정인 ▲황의석 ▲김영수 ▲김용우 ▲신은호 ▲이신환 ▲김유진 ▲최돈선 ▲조남호 ▲김원욱 ▲백재윤 ▲이기조 ▲유관웅 ▲기광철 ▲한민석 ▲이종환 ▲김경철 ▲정진현 ▲강인호 ▲최권영 ▲이세규 ▲이남범 ▲이상수 ▲김기현 ▲정호봉 ▲신용선 ▲고정우 ▲김승원 ▲윤성옥 ▲조영호 ▲이승진 ▲강호철 ▲설영호 ▲정조강 ▲전하현 ▲유승민 ▲이문휘 ▲Nagabhushanam Macharla ▲전석호 ▲정성재 ▲송진구 ▲임규상 ▲김상훈 ▲최병훈 ▲정기홍 ▲라종복 ▲김태리 ▲김한섭 ▲우종빈 ▲백철 ▲이재준 ▲최득순 ▲김승남 ▲김학균 ▲임채문 ▲김형수 ▲송준호 ▲최영삼 ▲박준호 ▲이재남 ▲백광식 ▲김영모 ▲김남석 ▲김지석 ▲이영환 ▲조성주 ▲박귀실 ▲서재훈 ▲박홍봉 ▲전준배 ▲안재길 ▲이명기 ▲윤광용 ▲송재영 ▲변학섭 ▲강호영 ▲강우석 ▲강명표 ▲황선중 ▲김영수 ▲임석남 ▲이휘동 ▲박승주 ▲이종길 ▲이정환 ▲김성근 ▲나영봉 ▲왕현식 ▲송기철 ▲장경수 ▲허봉 ▲조영석 ▲조형걸 ▲박장순 ▲김형수 ▲조성덕 ▲김태헌 ▲신동진 ▲정치록 ▲정동현 ▲이영구 ▲김철규 ▲이상윤 ▲진기서 ▲안기홍 ▲오영오 ▲김태경 ▲임재순 ▲이영봉 ▲장용 ▲설희식 ▲김기주 ▲이창희 ▲유재훈 ▲최기창 ▲선현우 ▲유병선 ▲노경진 ▲홍봉식 ▲강호영 ▲심재원 ▲박지성 ▲이준호 ▲이해경 ▲최종태 ▲김복채 ▲임영민 ▲최민석 ▲이병노 ▲이규동 ▲장호선 ▲한기수 ▲권민성 ▲나진섭 ▲김준우 ▲배경석 ▲이필완 ▲김주환 ▲이용준 ▲정용호 ▲김종현 ▲공용문 ▲정성립 ▲문성주 ▲김은권 ▲박홍준 ▲손동욱 ▲최재영 ▲김성호 ▲윤종훈 ▲김윤택 ▲박용석 ▲이재철 ▲최홍석 ▲이병후 ▲박기정 ▲김해진 ▲유승득 ▲이종률 ▲이상철 ▲강동오 ▲전태환 ▲임석호 ▲이도헌 ▲김인태 ▲송기태 ▲전영수 ▲서광훈 ▲박익신 ▲안정훈 ▲허남호 ▲정영교 ▲이상민 ▲김병태 ▲최영호 ▲우길수 ▲박찬규 ▲황용상 ▲INADA ▲이만희 ▲김정석 ▲이성영 ▲한현규 ▲강용구 ▲오상혁 ▲박종도 ▲김진용 ▲박관우 ▲박찬국 ▲김천호 ▲임상호 ▲엄재호 ▲신홍우 ▲박영민 ▲하병규 ▲하현규 ▲최명석 ▲장석주 ▲정완준 ▲정종영 ▲김성련 ▲심우길 ▲송도헌 ▲윤홍림 ▲김성준 ▲이민옥 ▲오대성 ▲윤경열 ▲이승우 ▲강건덕 ▲김용무 ▲김호건 ▲남한근 ▲이광섭 ▲조덕인 ▲김학동 ▲문병일 ▲오남석 ▲백창현 ▲김종천 ▲김기원 ▲박종권 ▲제은호 ▲박양수 ▲최현성 ▲이주영 ▲전형기 ▲정일선 ▲추현엽 ▲김용후 ▲김귀준 ▲김홍준 ▲이기운 ▲김상곤 ▲김태영 ▲김희수 ▲송만상 ▲오현 ▲장순호 ▲김한일 ▲김화석 ▲김학범 ▲김영두 ▲김경원 ▲임태균 ▲임규태 ▲부덕권 ▲박건준 ▲양희철 ▲양회석 ▲박진권 ▲박우명 ▲윤수남 ▲김관호 ▲박종현 ▲Kamatsu ▲이동규 ▲이현철 ▲IMUTA ▲서계원 ▲강홍구 ▲이정운 ▲홍승희 ▲김승성 ▲박민열 ▲김희철 ▲이종순 ▲위국량 ▲이원모 ▲오원기 ▲김원중 ▲최병준 ▲김지상 ▲강영철 ▲홍용표 ▲이현수 ▲김진영 ▲박채열 ▲권성수 ▲이대선 ▲박봉규 ▲김유식 ▲양충모 ▲박재완 ▲양도규 ▲안명인 ▲안정현 ▲이광길 ▲이동훈 ▲최병출 ▲천성희 ▲정연구 ▲김선태 ▲임동민 ▲한문공 ▲노경석 ▲이응필 ▲김성우 ▲신용억 ▲심영재 ▲김용식 ▲강영묵 ▲김상한 ▲여종률 ▲노창근 ▲이수재 ▲양재완 ▲이동환 ▲윤상기 ▲박윤진 ▲김도환 ▲배수호 ▲이동헌 ▲장석준 ▲박서진 ▲김운환 ▲박상규 ▲이춘구 ▲장근수 ▲이광열 ▲황광진 ▲이광열 ▲김경태 ▲박광호 ▲정의양 ▲신원용 ▲홍춘록 ▲박재화 ▲손영보 ▲현여람 ▲최숭민 ▲서창성 ▲신주용 ▲김기호 ▲원병윤 ▲주남규 ▲권관오 ▲이진행 ▲손연성 ▲임영빈 ▲유종현 ▲김진석 ▲김명호 ▲권순표 ▲강순호 ▲김한준 ▲주엄개 ▲김상섭 ▲김형준 ▲장공훈 ▲이승열 ▲이경덕 ▲이정택 ▲주문수 ▲홍진기 ▲양재영 ▲김현철 ▲박운수 ▲백성천 ▲홍민표 ▲강호석 ▲황금용 ▲신동준 ▲이성호 ▲김영석 ▲김정수 ▲박상모 ▲김창선 ▲김재형 ▲홍재곤 ▲이재훈 ▲최성렬 ▲이재은 ▲박용순 ▲김정훈 ▲이승호 ▲고상유 ▲박만석 ▲윤방식 ▲국경호 ▲오한성 ▲김병주 ▲김석원 ▲옥광호 ▲백덕현 ▲이경훈 ▲강동조 ▲송경흠 ▲송대용 ▲고신석 ▲김성철 ▲신용준 ▲이충렬 ▲이은제 ▲임상구 ▲이충현 ▲김동호 ▲이장원 ▲김형철 ▲문종룡 ▲송석현 ▲이세일 ▲안종열 ▲지정수 ▲강병택 ▲최동필 ▲변재문 ▲연제만 ▲박준희 ▲김구용 ▲방영기 ▲박정민 ▲이우영 ▲박경석 ▲박성빈 ▲최창선 ▲최청규 ▲조경호 ▲이진문 ▲최관인 ▲김진수 ▲송상영 ▲고경동 ▲김재간 ▲허태광 ▲이춘길 ▲이진열 ▲황문석 ▲박용범 ▲김승수 ▲정진천 ▲강신무 ▲정의국 ▲조주형 ▲이종관 ▲김태호 ▲김철순 ▲이효석 ▲이성주 ▲이래진 ▲차재홍 ▲원성진 ▲이춘원 ▲유병대 ▲이영일 ▲민흥식 ▲김창기 ▲김형필 ▲김중배 ▲양광복 ▲김지태 ▲사토 토모유키 ▲신현섭 ▲양인창 ▲김정호 ▲이영민 ▲이기명 ▲홍윤기 ▲김준호 ▲최정진 ▲이찬영 ▲권기욱 ▲심상용 ▲이문수 ▲박지훈 ▲이희옥 ▲조영돈 ▲최용준 ▲손인권 ▲박준형 ▲최원용 ▲박인철 ▲김유진 ▲양유정 ▲박성민 ▲김주홍 ▲김기현 ▲김은석 ▲김시호 ▲고재필 ▲신재흡 ▲김성회 ▲이철흥 ▲하창우 ▲이재기 ▲이재원 ▲김기두 ▲박해동 ▲고동호 ▲김훈 ▲신태섭 ▲김계중 ▲이건경 ▲김경원 ▲강인항 ▲김영재 ▲제원석 ▲홍인식 ▲서화찬 ▲이호훈 ▲임은수 ▲배기득 ▲김영업 ▲옥대욱 ▲이진범 ▲추성민 ▲이종국 ▲박성원 ▲한기성 ▲박재한 ▲김영호 ▲이상학 ▲차동준 ▲황민 ▲방보현 ▲김응기 ▲임성진 ▲박옥근 ▲문성수 ▲백철 ▲이원구 ▲김용중 ▲SHIBAMOTO ▲구자형 ▲황경하 ▲박성호 ▲정의용 ▲김태학 ▲정해창 ▲백상현 ▲장광현 ▲이점범 ▲이선우 ▲김성대 ▲김형준 ▲김호준 ▲김성수 ▲김태훈 ▲배병찬 ▲박종석 ▲김영훈 ▲김상현 ▲은종부 ▲박정석 ▲김영호 ▲최종학 ▲유태현 ▲박복응 ▲유달수 ▲권규혁 ▲이광용 ▲유승훈 ▲원창서 ▲박신우 ▲하승현 ▲이건식 ▲박병기 ▲최필진 ▲장경순 ▲강경민 ▲배대승 ▲김선수 ▲이재군 ▲김동욱 ▲김경수 ▲이춘성 ▲한정완 ▲정군태 ▲최일순 ▲정상인 ▲안도현 ▲김효동 ▲박규탁 ▲이원재 ▲서은석 ▲신영창 ▲김태환 ▲구자현 ▲이병호 ▲민양식 ▲박건우 ▲윤상수 ▲이제호 ▲김지훈 ▲김동주 ▲예성영 ▲손동표 ▲정 현 ▲윤기섭 ▲유현준 ▲서민성 ▲최여름 ▲이병상 ▲성상용 ▲유광호 ▲공영태 ▲이재룡 ▲김장현 ▲정좌룡 ▲홍호선 ▲고보곤 ▲이형복 ▲김범순 ▲박영호 ▲이강종 ▲하희수 ▲조정숙 ▲박영진 ▲유지목 ▲이병길 ▲이건민 ▲곽동규 ▲김재연 ▲Gerry-Robinson ▲이광식 ▲김광요 ▲최정호 ▲현석 ▲엄상원 ▲이상욱 ▲신봉수 ▲김종현 ▲국화웅 ▲김동욱 ▲이승택 ▲이칠곤 ▲정연국 ▲박병석 ▲임준현 ▲박칠성 ▲김준섭 ▲장용철 ▲김선환 ▲황광연 ▲김기동 ▲김재원 ▲장조은 ▲박동운 ▲연규동 ▲이승환 ▲김주성 ▲이갑영 ▲김치영 ▲이춘원 ▲박지훈 ▲원신연 ▲이순우 ▲조현문 ▲고수환 ▲임준석 ▲박용석 ▲이태호 ▲김효신 ▲김지훈 ▲정홍진 ▲정해준 ▲이은종 ▲문화목 ▲이석호 ▲이석환 ▲진현종 ▲김주택 ▲최병호 ▲윤영기 ▲노광호 ▲김종혁 ▲원영웅 ▲장동하 ▲선병윤 ▲전상훈 ▲이재원 ▲이영달 ▲김영수 ▲조재남 ▲정정용 ▲성홍모 ▲임재영 ▲지민수 ▲이주헌 ▲이재환 ▲이정규 ▲이창민 ▲김석용 ▲이용훈 ▲신강우 ▲최진성 ▲구본경 ▲구현모 ▲구경우 ▲한치원 ▲조원덕 ▲류강열 ▲배정현 ▲안재우 ▲김지훈 ▲이정래 ▲윤한흠 ▲남규백 ▲이승용 ▲박기섭 ▲손장복 ▲최창민 ▲정호근 ▲이범상 ▲정이진 ▲정운화 ▲박순우 ▲정재근 ▲김종훈 ▲홍사립 ▲이희진 ▲사윤진 ▲정운익 ▲윤태환 ▲나현민 ▲모은훈 ▲김성호 ▲박용재 ▲신상인 ▲이권민 ▲윤두원 ▲박종학 ▲전선민 ▲이영호 ▲이진영 ▲이선규 ▲황금봉 ▲오주환 ▲최윤재 ▲이대우 ▲송낙철 ▲최경렬 ▲최교윤 ▲오창묵 ▲이정규 ▲이진복 ▲김원광 ▲고경봉 ▲김나영 ▲김남기 ▲이주석 ▲성홍모 ▲고형석 ▲계인권 ▲김지성 ▲이상면 ▲박종민 ▲김정영 ▲정근현 ▲최욱황 ▲조범래 ▲이용우 ▲진승원 ▲우성익 ▲설원필 ▲김민규 ▲김성진 ▲김영구 ▲박봉구 ▲이형배 ▲지경민 ▲한성규 ▲김장수 ▲이효영 ▲진승민 ▲윤장호 ▲김성욱 ▲채이병 ▲조선희 ▲강정옥 ▲조수미 ▲곽효순 ▲Barbara Graber ▲김윤자 ▲이명숙 ▲민혜영 ▲임춘화 ▲이지영 ▲권분랑 ▲김은하 ▲이윤세 ▲박후남 ▲나덕임 ▲강민아 ▲강영애 ▲박정희 ▲정상애 ▲문정희 ▲홍효진 ▲강혜정 ▲박은진 ▲김민숙 ▲정주희 ▲전수진 ▲정재연 ▲이선직 ▲송말자 ▲Tiffany Candlish ▲이기복 ▲정해숙 ▲이미옥 ▲김현화 ▲차영자 ▲박정옥 ▲심선영 ▲백춘희 ▲박미영 ▲권옥란 ▲김정원 ▲구미란 ▲박진아 ▲김동례 ▲강혜리 ▲장명자 ▲한정임 ▲이은희 ▲이묘득 ▲송종숙 ▲민경연 ▲김성미 ▲김은경 ▲이성분 ▲김향란 ▲유영순 ▲이지연 ▲백현순 ▲최연숙 ▲권동희 ▲김윤남 ▲홍꽃노을 ▲박정선 ▲김성자 ▲황순옥 ▲정순영 ▲김유경 ▲전정숙 ▲조춘임 ▲김금미 ▲김성숙 ▲이성아 ▲황지원 ▲최상희 ▲김인숙 ▲윤재연 ▲백영희 ▲민경희 ▲이미란 ▲이연화 ▲김귀연 ▲최근하 ▲정지영 ▲채영숙 ▲김수연 ▲김해실 ▲신은정 ▲정효숙 ▲최순열 ▲편도희 ▲박정아 ▲전희숙 ▲신지은 ▲이효선 ▲오미화 ▲조인 ▲조영주 ▲박혜경 ▲김성은 ▲문경실 ▲이옥광 ▲김미영 ▲오세현 ▲박경화 ▲윤숙희 ▲정지희 ▲이연주 ▲황경화 ▲최수진 ▲윤희선 ▲변나현 ▲김소영 ▲신경숙 ▲공미선 ▲구난희 ▲서은미 ▲정재윤 ▲박경애 ▲이경자 ▲신현채 ▲이근순 ▲정영분 ▲김경해 ▲김순자 ▲이연희 ▲이임정 ▲백미경 ▲조미선 ▲김미숙 ▲홍성미 ▲이진숙 ▲우명숙 ▲조윤주 ▲권양은 ▲정선숙 ▲김현주 ▲이영희 ▲김수미 ▲김윤주 ▲안숙희 ▲강남복 ▲문화옥 ▲이강숙 ▲노경희 ▲성향아 ▲이성숙 ▲장현진 ▲정옥 ▲오문숙 ▲이정자 ▲남정희 ▲마정란 ▲홍은미 ▲박세랑 ▲박영지 ▲권명례 ▲이혜영 ▲이희은 ▲박미란 ▲김교령 ▲나하순 ▲오향란 ▲김홍경 ▲이미경 ▲서인석 ▲이춘매 ▲권정화 ▲박복규 ▲공문순 ▲하승희 ▲변은경 ▲박숙영 ▲하나진 ▲안찬숙 ▲김혁란 ▲김은남 ▲안선영 ▲정은혜 ▲강미숙 ▲정석영 ▲배혜미 ▲김덕영 ▲정언인 ▲봉순희 ▲최은진 ▲박희진 ▲최정임 ▲이희점 ▲김형주 ▲이미옥 ▲박세옥 ▲백선자 ▲함영현 ▲김미라 ▲정영분 ▲김필재 ▲조주리 ▲최미경 ▲이병남 ▲우경의 ▲신경순 ▲조순자 ▲박경희 ▲김화숙 ▲나명숙 ▲김정희 ▲양영란 ▲김진희 ▲박애심 ▲박애숙 ▲정은임 ▲우은경 ▲임영주 ▲류지영 ▲박찬주 ▲사현주 ▲길정숙 ▲박현숙 ▲이종금 ▲이민숙 ▲공혜연 ▲박혜진 ▲최병해 ▲김유선 ▲황윤주 ▲송숙용 ▲조애선 ▲심은선 ▲이혜영 ▲이연숙 ▲양정신 ▲최송화 ▲현수자 ▲한지숙 ▲이명숙 ▲박서빈 ▲강정애 ▲박은순 ▲박미순 ▲이국희 ▲김정희 ▲정금자 ▲장장순 ▲김정선 ▲홍은희 ▲최선미 ▲고복신 ▲박신우 ▲엄동숙 ▲허연숙 ▲문진숙 ▲박혜경 ▲민경숙 ▲김지혜 ▲황미해 ▲김소영 ▲이자현 ▲김명숙 ▲박종희 ▲서영석 ▲이정하 ▲곽영숙 ▲장은주 ▲이현영 ▲최해숙 ▲홍은정 ▲황아름 ▲이향희 ▲박정현 ▲이정애 ▲김종선 ▲조진숙 ▲오선하 ▲김현정 ▲박정덕 ▲권혁순 ▲권수정 ▲이혜리 ▲김미성 ▲홍한아 ▲박나영 ▲조현숙 ▲유성옥 ▲조주희 ▲한미경 ▲정미혜 ▲이애자 ▲김수민 ▲나윤아 ▲정재옥 ▲이은주 ▲김민숙 ▲문현숙 ▲김세실 ▲홍지은 ▲김주경 ▲원효민 ▲이순상 ▲윤희수 ▲김순엽 ▲최인숙 ▲윤경희 ▲이금순 ▲정미란 ▲정진애 ▲이지현 ▲이숙자 ▲김선 ▲조현미 ▲김민선 ▲문지연 ▲김영순 ▲하승우 ▲추경화 ▲김수정 ▲오영임 ▲한은미 ▲최은주 ▲이수화 ▲한정옥 ▲이지연 ▲김정숙 ▲임순옥 ▲오은미 ▲손선희 ▲오영선 ▲홍성연 ▲고은경 ▲박희경 ▲윤현아 ▲김홍숙 ▲김만선 ▲이유순 ▲강정숙 ▲이태숙 ▲이화연 ▲조승숙 ▲김연희 ▲황영본 ▲김난희 ▲정윤희 ▲김미숙 ▲손수미 ▲전용희 ▲유아름 ▲김민선 ▲김성희 ▲문영화 ▲이은미 ▲예희진 ▲김은경 ▲이현주 ▲김미숙 ▲박광숙 ▲김영숙 ▲김현숙 ▲김나래 ▲정연주 ▲공금숙 ▲박영신 ▲강다혜 ▲정석재 ▲임상희 ▲강선희 ▲전민주 ▲유상희 ▲김선숙 ▲신은정 ▲이은아 ▲손명은 ▲안정 ▲정은희 ▲문향심 ▲김선경 ▲장정민 ▲박상옥 ▲정미라 ▲조수정 ▲임홍지 ▲이경미 ▲김은정 ▲박순덕 ▲송혜정 ▲김민영 ▲오은경 ▲윤윤정 ▲정명자 ▲김소윤 ▲김성민 ▲조영란 ▲김민연 ▲강경화 ▲박수진 ▲이상춘 ▲권평안 ▲이주현 ▲전경화 ▲정명숙 ▲이현숙 ▲권남순 ▲이미연 ▲안선희 ▲최현숙 ▲정외자 ▲박유진 ▲이은조 ▲이주향 ▲마정화 ▲최은숙 ▲문남주 ▲김수연 ▲김상희 ▲김명신 ▲정금선 ▲최경란 ▲곽진숙 ▲김미희 ▲박선하 ▲김은영 ▲류인옥 ▲김정화 ▲박윤숙 ▲배현경 ▲강광희 ▲주미자 ▲김동지 ▲남기영 ▲한명수 ▲이지연 ▲나오선 ▲하은선 ▲오명애 ▲전순이 ▲김정숙 ▲최유미 ▲유향옥 ▲김연옥 ▲하영래 ▲구경름 ▲김소희 ▲곽세영 ▲김상미 ▲강연희 ▲김지화 ▲안지선 ▲김경미 ▲주낭희 ▲이진희 ▲이병희 ▲김영은 ▲김옥희 ▲김인숙 ▲이미영 ▲백혜영 ▲조순이 ▲정해선 ▲주혜숙 ▲이은성 ▲길호전 ▲이자영 ▲서임숙 ▲이해경 ▲송동춘 ▲송해정 ▲강진아 ▲주금애 ▲박은경 ▲이정희 ▲양승옥 ▲차주현 ▲장미옥 ▲정은아 ▲임주연 ▲김수경 ▲허경화 ▲최윤미 ▲이지은 ▲이선영 ▲박유리 ▲구현정 ▲강수연 ▲민영기 ▲정선자 ▲박민아 ▲한연숙 ▲황수희 ▲조대경 ▲박경화 ▲이영희 ▲이은경 ▲양보경 ▲변애란 ▲박은경 ▲노은정 ▲김은정 ▲김지예 ▲박영숙 ▲장혜원 ▲정경미 ▲강민욱 ▲천향순 ▲유정희 ▲안운정 ▲홍미경 ▲배예슬 ▲주현숙 ▲최경희 ▲정승연 ▲이은정 ▲신승희 ▲문정미 ▲박경희 ▲신남주 ▲양세온 ▲조미진 ▲조수연 ▲김은희 ▲방진희 ▲서지연 ▲이순철 ▲최경순 ▲정영애 ▲하경림 ▲김은주 ▲서은숙 ▲이윤정 ▲이다혜 ▲김순희 ▲문미지 ▲양우연 ▲김수현 ▲김선주 ▲이옥순 ▲정우초 ▲강은구 ▲박현주 ▲오혜자 ▲진종선 ▲이유정 ▲오수영 ▲송지은 ▲이희선 ▲박진화 ▲조선명 ▲정성미 ▲김현옥 ▲송양미 ▲김보나 ▲조성희 ▲공진희 ▲박희곤 ▲최지현 ▲김미라 ▲임지영 ▲박지원 ▲안수진 ▲임양숙 ▲이정애 ▲조성숙 ▲최미영 ▲정인옥 ▲김성혜 ▲이종순 ▲김미랑 ▲김성희 ▲이재희 ▲김지미 ▲안유정 ▲박영신 ▲문미진 ▲지명옥 ▲민지혜 ▲노미란 ▲김윤미 ▲이환춘 ▲최성희 ▲황금영 ▲현고니 ▲권은경 ▲류경희 ▲이지영 ▲박수현 ▲김은경 ▲조선희 ▲박미자 ▲장은영 ▲정진희 ▲김현주 ▲장혜영 ▲장나영 ▲장은옥 ▲최경윤 ▲강민영 ▲윤정아 ▲강희숙 ▲유진영 ▲김기원 ▲조윤실 ▲이성희 ▲김은희 ▲권정화 ▲옥경진 ▲장소진 ▲전성옥 ▲이청미 ▲김영이
  • [부고]

    ●申東哲(경기 의정부경찰서 호원파출소 순경)東奭(서울 청량리경찰서 수사과 경장)東煥(사업)씨 모친상 22일 경희의료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958-9553 ●韓圭壹(여민락 대표)圭澤(GE Plastics 과장)圭滿(덕인양행 팀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 ●孔鉉植(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발인 24일 오전 9시 (051)628-0141 ●李道祚(전 치안감)채력(삼원전자통신 대표)李永雨(충남대 화공과 교수)柳錫春(연세대 사회학과 〃)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20 ●李明根(증권예탁원 노조위원장)씨 부친상 22일 강원 횡성제일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 (033)345-8178 ●崔洛焄(전 소양중 교감)洛箕(금호건설 자재팀 부장)씨 부친상 22일 전주시 금성장례식장,발인 24일 오전 9시 (063)276-4442
  • 시리아, 수단 다르푸르서 화학무기 실험

    |베를린 AFP 연합|시리아가 지난 6월 분쟁지역인 수단 서부 다르푸르에서 민간인들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실험,수십명이 숨졌다고 독일의 일간지 디 벨트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서방 안보 소식통들을 인용,화학무기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보이는 상처들이 희생자들의 시체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아랍 뉴스 웹사이트인 ‘ILAF’의 지난 2일자 기사에 인용된 목격자들이 몇몇 얼어붙은 시체들이 지난 6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 소재한 ‘알 파슈르’ 병원에 갑작스레 도착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디 벨트는 소식통들은 화학무기 실험은 시리아와 수단간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전했다. 시리아군 장교들은 지난 5월 하르툼 교외에서 수단군 지도자들을 만나 양국 군사협력 개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벨트에 따르면 화학무기 개발에 관한 협력을 제의한 시리아측이 화학무기는 수단 남부지역에 기반한 ‘수단국민의 해방군(SPLA)’이란 저항세력을 대상으로 실험하자고 제안했다는 것이다.그러나 수단 정부는 저항세력이 평화회담에 참여 중이란 점을 참작,다르푸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 출자제한 완화 등 기업도시특별법 ‘급물살’

    출자제한 완화 등 기업도시특별법 ‘급물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재계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기업도시’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재계의 요구사안이 정부안에 대폭 반영된데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사활을 걸고 기업도시 유치에 나서고 있어 이르면 연내에 파격적인 ‘특별법’이 탄생할 전망이다. 13일 정부와 전경련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복합도시 개발 특별법’ 초안을 마련,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다.조만간 총리주재의 부처간 협의를 거쳐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현재 여야 모두 기업도시 추진에 우호적이어서 정부안만 확정되면 국회통과는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다. 건설교통부 주관으로 마련된 ‘복합도시법’은 전경련이 제출한 ‘기업도시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폭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그동안 정부와 재계간 첨예한 이슈로 대두됐던 출자총액제한제도가 기업도시에 한해 완화된다.정부안은 직접투자에 소요되는 비용에 한해 출자총액제한을 제외하되 자산총액의 50%(현행 25%)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비록 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건교부안이 영리법인의 학교·병원 설립·운영을 허용키로 한 것도 의미있는 조건으로 해석된다. 건교부안은 기업도시 시행자가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교직원의 정원과 배치기준은 물론 교원의 자격·교육과정·학년제 등 학교운영에도 폭넓은 재량권을 주기로 했다. 건교부안은 또 기업이 협약학교 형태의 고교를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관련,정부 관계자는 “현재 정식학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대안학교’제도를 잘 활용하면 ‘자립형사립고’에 대한 일부 국민의 반감을 피하면서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안은 또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개설을 제한한 의료법에도 불구하고 기업도시내에서는 기업이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기업도시 시행자 및 입주기업에 대해 법인세·소득세·취등록세·재산세 등 세금과 각종 부담금을 감면해 주고 국가나 지자체가 부지 조성,의료·교육·주택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재계가 요구한 근로자 해고요건 완화,파견근로 확대,대체근로 전면 허용 등에 대해서는 공식 답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이익의 처리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건교부안은 개발이익이 날 경우 이를 기업도시 밖의 사회간접자본 시설에 우선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가·지자체에 토지를 무상으로 양여토록 한 반면 재계는 기업도시 건설에는 많은 비용과 위험이 따르는 만큼 기업과 해당 지자체가 협의해 처리토록 하자는 입장이다. 전경련 이규황 전무는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텍사스주 오스틴 등 기업도시를 방문조사해 본 결과 해당지자체의 파격적인 지원,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관계외에 근로자의 노조필수 가입 금지,대체근로 등을 보장한 ‘일 할 수 있는 권리’(Right-to-Work-Law) 등 경영환경 조성이 기업도시의 필수적인 성공요건이었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愼鏞羲(전 교보생명 회장)씨 상배 麟宰(보드웰 대표)씨 모친상 吳世彬(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鄭韓星(삼화회계법인 공인회계사)金鍾源(서울대 교수)全秀訓(Dot Blanc.Inc 대표)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5 ●鄭大勳(경용중공업 영업부장)英勳(문화방송 TV송출부 차장)씨 모친상 4일 경남 남해군 남해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11-223-3211 ●朴在發(소망교회 목사)在瑛(대동교회 〃)在準(자영업)재역(동아일보 교열기자)씨 모친상 權純植(경애교회 목사)文福在(자영업)씨 빙모상 4일 일산병원,발인 6일 오전 5시 (031)908-1599 ●李光然(전 영남대 농축대학장)씨 별세 厚喆(서울대 교수)厚祥(한국기계연구원 첨단기계부품사업단장)씨 부친상 朴漢鎭(전 서울시립대 예술대학장)金榮昌(광림산업 사장)李光遠(아주대 교수)許甫寧(경상대 〃)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2 ●趙漢春(전 육군병기감)씨 별세 武相(하성무역 대표)朴容秀(하성 〃)씨 부친상 趙洙賢(한국어린이육영회)洙泳(서울아산병원 의학도서관)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68
  • 파라과이 큰불 310여명 숨져

    남미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의 한 쇼핑센터에서 1일 정오(현지시간) 화재가 발생,311명이 숨졌다고 올란도 피오로토 파라과이 내무장관이 밝혔다.화재 발생 당시 일요일의 느긋한 쇼핑을 즐기기 위해 700여명이 쇼핑센터 안에 있었고 부상자가 수백명에 달해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화재가 난 30m 높이 건물에는 슈퍼마켓 이쿠아 볼라노스,푸드코트,주차장 등이 있다.일부 목격자들은 화재 발생 직후 쇼핑센터측이 출입문을 막고 고객들에게 돈을 지불하게 해 피해규모가 커졌다고 증언했다. 2도 화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 소년은 “그들(쇼핑센터측)이 우리가 보는 앞에서 문을 닫았다.”며 “사람들(소방관과 경찰)이 밖에서 출입구를 부수고 들어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찰에 구금된 쇼핑센터 주인인 후안 피오 파이바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푸드코트 조리실에서 사용하던 프로판 가스에 주목하고 있다.생존자들은 여러 차례의 스파크와 폭발음이 있은 뒤 건물 내부에 연기가 차고 불길이 시작됐다고 증언했다.사망자 대부분은 연기에 질식된 뒤 의식을 잃어 불길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건물 1층이 붕괴되면서 지하 주차장에 매몰된 사망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니카노르 두아르테 대통령은 2일부터 3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이번 사태는 파라과이 역사상 1947년 군사폭동이 실패하면서 8000여명이 살해된 이후 최악의 비극이다. 파라과이 정부는 전국적인 헌혈과 의료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파라과이 접경국인 아르헨티나는 의료진과 구호대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전경하기자 외신 lark3@seoul.co.kr
  • [Doctor & Disease] 연세대 치대병원 김성택 교수

    [Doctor & Disease] 연세대 치대병원 김성택 교수

    치과 치료비가 가는 곳마다 들쭉날쭉이고,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뭔가 야로가 있다고 여긴다는 지적에 그는 “부끄럽지만 더러는 과잉진료도 없지 않은 것 같고….도덕성의 문제를 배제하고 말하자면,진료를 두고 드러내는 개개인의 견해차를 좁힐 표준화된 기준이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치과진료의 특성상 표준화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이게 필요하다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지 않습니까?”라고 답변했다. 연세대 치대병원 김성택(37) 교수.그는 ‘D&D’가 만난 가장 젊은 의사였다.그냥 젊은 게 아니라 의사가 마땅히 갖춰야 할 덕목인 ‘탐구욕과 소명의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그런 젊은 치과의사였다.그를 만나 새롭게 부각되는 ‘턱관절질환’을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환자 80~90%가 턱근육에 이상 턱관절질환이란 어떤 병증인가. -학회에서 정리된 명칭은 측두하악장애다.간단하게 말하면 턱관절에 나타난 질환과 그 관절을 둘러싼 근육의 문제를 이른다.지금까지 많은 의사들이 턱관절에만 관심을 가져왔는데,사실은 근육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훨씬 심각하고 많다.아마 턱관절질환의 80∼90%는 턱근육의 문제일 것이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대표적인 3대 증상이 있다.턱에서 소리가 나거나,입이 벌어지지 않는 개구제한,그리고 통증이 그것이다.소리는 보통 딱딱이거나 서걱거리는데 증상이 소리에만 국한된 경우라면 당장은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문제는 소리가 개구제한이나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운데,이런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발병 추세에도 변화가 있나. -턱관절질환도 일종의 현대병이어서 발병 빈도가 10년 전에 비해 2배 정도로 늘었다.절대 질환자가 늘기도 했지만 예전에는 참고 지나쳤던 문제도 요즘엔 치료를 받는데,이런 행태도 발병 빈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질환의 경향이 예전보다 훨씬 복잡해진 것도 특징이다. ●수험생·직장인·갱년기여성에 가장 많아 원인도 어디에 있는가. -학회에서도 아직 정확한 원인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다만,턱관절질환의 주원인이 치아교합의 문제라고 여겼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이 주원인이라고 본다.환자 중 갱년기 여성과 젊은 직장인,수험생이 많다는 것도 이를 입증하는 사례일 것이다.확실히 스트레스는 턱관절 질환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외환위기 때도 그랬고,정치적 격변기나 지금의 경제난도 턱관절질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이밖에 외상이 있거나 이갈이가 심한 사람에게도 흔히 나타난다.그는 의료선진국인 미국에서 그 이전 세대가 별 관심을 두지 않았던 턱관절 질환을 공부할 만큼 ‘개안(開眼)’한 의사였다.그는 턱관절질환이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가 많다고 보고 최근에는 진단에 수면,식욕,자녀 수와 심리 상태까지 참고하는가 하면 신경정신과와 연계해 질환의 원인을 찾아내기도 한다.그런 그가 제시한 턱관절질환의 또 다른 원인은 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은 물론 류머티즘 관절염이 턱관절에 나타나기도 하며,평소 마른 오징어처럼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즐기거나 껌을 자주,오래 씹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턱관절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른 신체 부위처럼 턱관절도 사용할수록 노후합니다.인체에서 먹고,말할 때마다 작동하는 턱관절만큼 일량이 많은 부위가 없는데,이곳에 문제가 없을 수 없지요.” 관건은 진단일 텐데 어떤 방법이 사용되는가. -한때 이런저런 기기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진단 방법은 손으로 만져서 염증이나 통증 부위를 찾는 촉진이다.여기에 파노라마 X-레이나 CT(컴퓨터 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쓴다. ●손가락 세개 입안에 안들어 가면 ‘의심’ 자가진단도 가능한가. -물론이다.우선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라면 턱디스크가 진행중이라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이런 증상에 통증이 동반하거나 입을 벌리는데 지장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입을 벌리기 어려운 경우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세워 안들어가면 개구제한이라고 판정한다.흔히 ‘턱이 빠졌다.’거나 ‘턱이 걸린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턱디스크 중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다.습관적으로 턱을 괴거나 볼펜 끝을 깨무는 사람,한쪽 이로만 음식을 씹는 편측조작의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증상이다. 치료법도 함께 소개해 달라. -원칙적인 치료법은 보존치료다.예전에 수술을 능사로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았으나 수술은 최후 수단일 뿐이다.보존치료에는 찜질이나 음식 조절 등 자가요법과 근이완제,진통소염제를 투여하는 약물요법,물리치료와 마우스피스를 입에 무는 교합안정장치 등이 있다. 이런 치료법의 예후는 어떤가. -우리나라에서는 장기간 추적한 결과가 없지만 유럽에서 99명의 환자를 3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보존치료의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됐다.턱관절에서 나는 소리는 94.9%에서 25.6%로,통증은 51.3%에서 5.1%로 줄어들었다. 일부에서는 만성적인 두통이 턱관절 질환과 관련 있다는 얘기도 있는데. -아직 상관성이 입증된 건 아니지만 두통이 턱의 근육장애와 관련성이 큰 것은 사실이다.머리를 옆에서 감싸고 있는 측두근이 턱근육과 잇닿아 있으며,이 근육은 목과 뒷덜미 근육으로 계속 이어져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작용하면 두통이 오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다른 원인을 함께 제거해야지 턱관절질환의 치료만으로는 두통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치과의사로는 처음으로 두통학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한 그에게 수많은 치과 병·의원 가운데 어떤 곳을 골라야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겠는지를 물었다.“조심스러운 답변이지만,보존치료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의사라면 믿고 치료를 받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단,인터넷을 통해 얻는 정보는 경계해야 합니다.몇몇 의사들의 지나친 상술이 개입돼 있거나 동호회 차원에서 터무니없는 정보를 올린 경우가 너무 많아서입니다.”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남상인기자 sanginn@seoul.co.kr ■ 김성택 교수는 ▲연세대치대 ▲미국 UCSF치대 구강안면통증센터 연구원 ▲미국 UCLA 구강안면통증클리닉 레지던트 ▲SUC치대 안면통증클리닉 임상교수 ▲현,미국두통학회 정회원 및 대한두통학회 평의원 ▲대한치과턱관절기능교합학회 이사 ▲연세대치대 구강내과 교수
  • [Doctor&Disease]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 김암 소장

    “우리 병원에서 정밀초음파검사를 받는 임신부 10명 중 4명이 태아기형을 가진 사람입니다.이 사람들이 낙태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야만성 아니겠습니까?” 최근 국내 처음으로 서울아산병원에 개설된 태아치료센터 소장으로 선임돼 ‘버려지는 생명,기형태아’ 구원에 나선 이 병원 산부인과 김암(51) 박사는 ‘이제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인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태아치료란 대부분의 경우 태아수술을 의미하는데,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태아의 기형을 미리 진단해 자궁 내에서 외과적으로 교정,치료해 정상적인 아기로 태어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이전에는 태아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낙태(인공임신중절)라는 최악의 선택이 유일했으나 이제는 임신 상태의 태아를 치료해 임부와 아기에게 새 삶를 열어주게 된 것이다. ●기형률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태아 산전기형도 추세로 설명할 수 있나.또 기형의 경향은 어떤가. -우리 병원에서 지난해 정밀초음파검사를 거친 임신부 40%가 기형태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10년 전의 17%와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세다.사소한 신체적 결함까지 포함하면 태아기형은 이보다 더 많다.우리 병원이 3차 진료기관이고,고위험 임신부를 주로 다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유병률이다.그러나 기형의 경향이 크게 달라진 건 없다.전반적으로는 콩팥 기형이 많고,최근 들어 심장 기형이 느는 추세 정도다. 이처럼 많은 태아기형의 원인은 무엇인가. -고령 임신,즉 여성이 35세를 넘어 애를 갖는 경우가 주로 문제가 된다.여성이 태어날 때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난자는 의학적 결혼 적령기인 22∼24세를 지나면 방사선,약물,생활환경,전자파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또 자체적으로 노쇠해져 기형으로 이어진다.그런데 요즘은 늦은 결혼에 임신까지 늦춰 이런 증가세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약물 등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기형과의 인과성을 입증하기가 어렵다. ●정밀초음파 검사로 대부분의 기형 발견 덧붙여 김 박사는 이런 에피소드도 소개했다.“여성의 의학적 결혼적령기는 22∼24세인데,이런 임신부는 1년에 1∼2명뿐입니다.30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40대 초산도 적지 않습니다.지난주에 우리 병원에 입원한 12명 가운데 최연소자는 34세,최고령자는 50대였습니다.” 태아기형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정밀초음파검사를 이용하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형을 찾아낼 수 있다. 태아기형을 임부가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가.자각증상은 없나. -계류유산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증상으로 기형을 감별할 수는 없다.물론 자각증상도 없다.드물게 양수의 양과 임신 상태를 보고 장폐색,콩팥 이상 등을 알 수는 있지만 이는 의사의 몫이다. 태아가 가질 수 있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병을 다 갖는다.크게 나눠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적 질환,다발 혹은 단발성 기형 같은 구조적 질환이 있다. ●정부 차원의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 그는 이 부분에서 다운증후군 유산반대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미국의 예를 들며 기형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우리나라는 님비현상 때문에 기형아시설을 세울 곳도 없고,기형아를 치료할 공익재단도 없습니다.사정이 이런데 ‘기형이라도 낙태는 안 된다.’고 말하니 설득력이 떨어지지요.병원도 그래요.지금의 수가 체계로는 기형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할 수가 없거든요.사정이 이러니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라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야지요.” 치료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 -기형 부위에 따라 다르다.부위에 따라 각 전문과 별로 팀을 이뤄 수술이나 시술을 하는데,지금 우리가 하는 수술은 단락시술 등 태아를 임부 자궁내에 둔 상태에서 시도하는 ‘자궁내 태아수술’이다. ●수술 40건… 기술적 실패 하나도 없어 그의 설명에 따르면,지금 국내에서 시도하는 수술법은 ‘태아를 자궁 밖으로 꺼내 수술 등 외과적 조치를 취한 뒤 다시 자궁에 넣어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하는’ 엄밀한 의미의 태아수술에는 못미친다.“그 방법은 막대한 비용이 들 뿐 아니라 성공에 대한 기대치도 낮고 특히 태아를 꺼냈다가 다시 자궁에 집어넣는 치료 행위를 사회 일반의 인식이 수용하지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이런 치료는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와 필라델피아 두 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치료 성과는 어떤가. -매우 좋다.지금까지 시도한 40건의 단락시술 중 기술적인 문제로 실패한 경우는 한 건도 없다.언청이라는 구순열도 태아수술을 하면 나중에 태어나도 식별이 안될 정도로 경과가 좋다. ●청소년 대상 피임교육도 중요 김 박사는 최근에 만연하고 있는 ‘낙태불감증’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다.“낙태는 죄악이지만 청소년이 출산할 경우 엄마 노릇을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문제입니다.그래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피임교육이 중요합니다.저도 제 딸에게 콘돔을 쥐어주는 강심장은 못되지만,주변을 보면 음란한 성 상품이 봇물인데,대책없이 낙태는 안 된다고 떠들어봐야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처음에 말한 것처럼 기형률이 40%인데 이 중 출산율은 20% 정돕니다.나머지는 증발하는데,정말 가슴아프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그러면서 그는 덧붙였다.“그래서 다른 병원이 모두 외면하는 태아치료센터를 만들었는데,이게 정착되면 그게 바로 희망 아니겠습니까.” ■ 김암 박사 ▲서울대의대 및 대학원(박사)▲미국 LA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 연수▲국내 최초로 양수주입술 도입▲현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이라크 “계엄령선포 잠정 연기”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붙잡혀 참수설이 나돌던 레바논계 미 해병이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라크 임시정부는 5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저항활동 단순가담자들에 대한 사면 조치와 계엄령 선포를 잠정 연기했다.미군은 임시정부의 발표 직후 팔루자 지역을 또다시 공습했다. ‘이슬람의 응답(Islamic Response)’이라고 정체를 밝힌 저항세력이 그동안 인질로 붙잡고 있던 미 해병 와세프 알리 하순 상병을 안전한 장소로 보냈다고 아랍계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5일 보도했다.저항세력은 하순 상병이 미군측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안전한 장소로 옮겼다.”고 알 자지라측에 보낸 성명서에서 밝혔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이야드 알라위 임시정부 총리는 당초 예정됐던 저항활동 단순가담자에 대한 부분 사면 조치와 일부 지역에 대한 계엄령 선포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미군은 임시정부의 이같은 발표 직후 수시간만에 팔루자 지역을 공습했고 주민 12명 이상이 숨졌다. 팔루자에 대한 미군의 공습은 지난 2주일간 벌써 다섯번째로,앞선 공습에서도 주민 수십명이 숨졌다.미군은 아부 무사부 알 자르카위의 저항세력 은신처를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바쿠바 근처 칼리스에서는 지난 4일 발생한 테러공격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장소에서 6일 또다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장례식 참석자 1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병원 소식통이 밝혔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