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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류현진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

    [포토] 류현진을 향한 뜨거운 취재열기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류현진, ‘부모님 축하 받으며 금의환향’

    [포토] 류현진, ‘부모님 축하 받으며 금의환향’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류현진 ‘높아진 인기 실감’

    [포토] 류현진 ‘높아진 인기 실감’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류현진에 ‘쏠린 관심’

    [포토] 류현진에 ‘쏠린 관심’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코리아 몬스터’류현진,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포토] ‘코리아 몬스터’류현진,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금의환향’ 류현진, 행복 가득한 미소

    [포토] ‘금의환향’ 류현진, 행복 가득한 미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금의환향 류현진 너무 ‘자랑스러워’

    [포토] 금의환향 류현진 너무 ‘자랑스러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 류현진(26)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LA로 출국한지 약 9개월 만이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30경기 선발로 나서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의 좋은 성적과 한국인 선수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국내에 머무는 동안 결손 아동돕기와 유소년야구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류현진, 오늘 귀국…1년 만에 런닝맨 촬영도 “EXO와 함께 극비리로…”

    류현진, 오늘 귀국…1년 만에 런닝맨 촬영도 “EXO와 함께 극비리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다저스)이 1년 만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류현진은 29일 오후 6시 10분쯤 아시아나항공 OZ201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귀국한다. 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가진 뒤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귀국 후 런닝맨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류현진의 런닝맨 출연 섭외는 제작진이 극비리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현진이 출연하는 편에는 아이돌 그룹 EXO도 참여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런닝맨’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와 배우 진세연과 함께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녹화 중에 MLB 포스팅 입찰 소식을 듣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 파피’가 다독인 보스턴 반격 성공

    보스턴 하면 떠오르는 타자, 데이비드 오티스(3타수 3안타 2득점)가 더그아웃에서 후배들을 모아놓고 한참 얘기했다. 28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선승제) 4차전 6회 초 보스턴 공격을 앞두고 벌어진 일이다. 전날 어이없는 주루 방해 실책 탓에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린 팀으로선 1-1로 맞선 이때 일을 내야 했다. 오티스가 뭐라고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 2사 상황에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중전 안타로 나간 뒤 볼넷으로 걸어나가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마이크 매서니 세인트루이스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투수를 선발 랜스 린에서 새스 매너스로 바꿨다.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승, 평균자책점 2.45로 팀을 WS로 이끈 린은 시속 150㎞를 넘나드는 공으로 삼진 5개를 솎아내며 5회까지 보스턴 타선을 1실점으로 막던 차였다. 교체된 매너스는 자니 곰스에게 몸쪽 높은 싱커를 던졌다가 왼쪽 스탠드에 꽂히는 3점 홈런을 맞아 1-4로 내몰렸다. 보스턴은 2차전 선발이었던 존 래키에게 8회를 맡기는 등 총력전 끝에 4-2로 카디널스의 추격을 뿌리치며 시리즈 전적 2승2패의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29일 오전 8시 30분 같은 구장에서 이어진다. 보스턴은 0-1로 뒤진 5회 오티스의 좌중간 2루타와 볼넷 2개를 엮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스티븐 드루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 2사 2루에서 맷 카펜터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다자와 주니치-래키-우에하라 고지의 상대 계투진을 뚫지 못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MLB WS 세인트루이스 반격 세인트루이스가 25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보스턴과의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에서 4-2로 이겨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3차전은 27일 오전 9시 7분 세인트루이스의 홈인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류 29일 귀국… 매팅리 감독 유임 류현진(26·LA 다저스)이 오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류현진은 새달 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 시즌의 소회와 내년 목표 등을 밝힌다. 한편 돈 매팅리 감독은 내년 시즌에도 다저스 지휘봉을 잡는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등이 25일 보도했다. 모비스 10개월 만에 2연패 프로농구 KT가 25일 원주에서 열린 동부와의 경기에서 앤서니 리처드슨(29점·6리바운드)과 조성민(17득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94-74로 이겼다. 프로 데뷔전을 치른 루키 두경민은 18점 2리바운드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또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는 전자랜드와의 울산 경기에서 70-72로 무릎을 꿇었다. 모비스가 정규리그에서 2연패를 당한 것은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10개월 만이다.
  • 류현진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LA 다저스 감사영상서 한국말로 인사

    류현진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LA 다저스 감사영상서 한국말로 인사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환상적인 첫 시즌을 보낸 류현진(26)이 한해를 돌아보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선수단 특별 영상에서 한국말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LA 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지금’이라는 인터넷판 코너에 다저스 선수단이 팬들에게 전하는 6분 40초짜리 감사 영상을 공개했다. 65년간 다저스 경기를 중계해 ‘다저스의 목소리’라 불리는 빈 스컬리가 감사영상의 진행을 맡았다. 스컬리는 “팬들은 10번째 선수”라며 “2013시즌 동안 팬들이 보여준 응원과 관심에 감사한다”고 첫인사를 전했다. 영상은 다저스 선수들의 시즌 활약상과 함께 한 시즌 동안 선수단이 팬들과 소통하는 이모저모를 담았다. 5월초 가수 싸이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선수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물론 류현진이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동료 클레이튼 커쇼, 맷 켐프와 함께 ‘말춤’을 추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류현진 감사인사 동영상(5분 20초부터) 영상에서는 커쇼를 필두로 선수단이 돌아가며 시즌을 마감하는 소회를 털어놨다. 후안 유리베와 핸리 라미레스(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야시엘 푸이그(쿠바) 등 외국인 선수들은 모국어로 인사를 전했고, 류현진도 마찬가지였다. 영상 후반부에서 류현진은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짧게 인사한 뒤 “땡큐(Thank you)”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인사 뒤에는 한국인들이 국내 프로팀 유니폼을 입고 한국말 푯말을 든 채로 다저스를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류현진은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9개월 만에 고국에 돌아와 11월 2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저스, 매팅리 끝내 내치나

    ‘돈 매팅리 감독, 다저스 떠나나.’ LA 다저스 구단이 트레이 힐먼 벤치 코치(수석 코치)와 웨이드 테일러 수석 스카우트를 전격 해고했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23일 전했다. 전날 시즌 결산 기자회견에서 매팅리 감독이 구단에 불만을 토로한 뒤 하루 만에 나온 구단의 후속 대응 조치다. 매팅리 감독의 최측근이 경질되면서 구단이 그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류현진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않았던 매팅리 감독은 전날 “더 이상 레임덕을 겪기 싫다”며 다년 계약으로 신분 보장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내년에도 다저스 지휘봉을 잡는다면 현재 코치진과 계속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저스는 “매팅리 감독과의 계약 연장 문제를 조만간 매듭짓겠다”고 밝힌 다음 날 곧바로 그의 ‘수족’을 잘랐다. 힐먼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시절 세밀한 야구를 펼쳐 지도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캔자스시티 감독을 지낸 뒤 2011년부터 3년간 다저스에서 매팅리 감독을 도왔다. 또 뉴욕 양키스 시절부터 매팅리 감독과 친분을 쌓아온 테일러 수석 스카우트도 내쫓았다. 현지 분위기를 감안하면 매팅리 감독의 결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매팅리 “류현진은 아티스트 같아”

    매팅리 “류현진은 아티스트 같아”

    류현진(26)의 LA 다저스가 내년 우승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미프로야구 다저스는 쿠바 망명 내야수 알렉산더 게레로(26)와 4년간 2800만 달러(약 297억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2년차를 맞는 내년 류현진은 또 한 명의 ‘쿠바산 도우미’를 두게 됐다. 지난 1월 쿠바에서 아이티로 망명한 우타자 게레로는 지난해 쿠바리그에서 타율 .290에 21홈런 51타점을 올렸다. 2005~12년 통산 타율 .302에 103홈런 412타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게레로가 마크 엘리스의 2루 자리를 꿰찰 것으로 전망하면서 게레로가 유격수를 맡을 경우 핸리 라미레스가 3루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럴 경우 내야진 개편이 불가피하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류현진의 ‘절친’ 후안 유리베와 구단의 내년 옵션(575만 달러) 행사 여부가 불투명한 엘리스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한편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이날 네드 콜레티 단장과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류현진을 극찬했다. 콜레티 단장은 “우리가 바라던 재능을 지녔고, 나올 때마다 잘 던졌다”면서 “1년 전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팅리 감독도 “스카우팅 리포트를 봤을 때, 그리고 스프링캠프 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잘 던졌다. 아티스트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매팅리 감독은 구단에 장기 계약을 요구했다. 그가 2011년 3년간 사령탑으로 계약할 당시 2014년 구단 옵션(140만 달러) 행사 조건이 붙었다. 그러나 다저스는 매팅리 감독에 대한 옵션 행사 여부를 미룬 채 올 시즌을 치렀다. 매팅리 감독은 불안한 신분 탓에 시즌 초반 극심한 성적 부진 등에 시달렸다는 것. 그는 “내년 다저스를 계속 지휘할지 모르겠다. 팀을 장악하려면 다년 계약을 보장하고 지도력에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며 구단을 압박했다. 콜레티 단장은 “이번 주 매팅리 감독의 계약 연장 여부를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또 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천문학적인 계약을 추진 중이다. 현지 언론은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인 10년간 3억 달러(약 3186억원)라고 전해 결과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보스턴-세인트루이스 WS 격돌

    보스턴-세인트루이스 WS 격돌

    보스턴과 세인트루이스가 대망의 월드시리즈(WS)에서 격돌한다. 보스턴은 20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미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6차전에서 7회에 터진 셰인 빅토리노의 역전 결승 만루포를 앞세워 5-2로 이겼다. 이로써 보스턴은 시리즈 4승 2패를 기록, 2007년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리그(AL) 정상에 섰다. 지난해 AL 챔피언 디트로이트는 만루포 한 방에 무릎을 꿇었다. 보스턴은 LA 다저스를 4승 2패로 꺾고 내셔널리그(NL) 챔프에 오른 세인트루이스와 오는 24일부터 7전4선승제로 WS를 펼친다. AL은 올해 올스타전에서 NL을 3-0으로 제쳐 WS 1·2, 6·7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보스턴은 2004년 WS에서 세인트루이스와 맞붙어 4전 전승으로 정상에 섰다. 9년 만에 성사된 리턴 매치에서 보스턴이 다시 웃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세인트루이스는 당시 아픔을 되갚고 2년 만에 다시 WS 정상에 선다는 각오다.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디트로이트는 이날 리그 다승왕(21승) 맥스 슈어저를 선발로 올렸고 슈어저는 7회 1사 1·2루에서 교체될 때까지 삼진 8개를 낚으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0-1이던 6회 무사 만루에서 빅토르 마르티네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2-1로 팀의 역전을 이끌면서 슈어저는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1사 1·2루에서 제이코비 엘스베리가 때린 평범한 땅볼 타구를 디트로이트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1사 만루로 상황이 돌변했다. 디트로이트는 호세 베라스를 급히 마운드에 올렸지만 빅토리노에게 만루포를 얻어맞고 말았다. 존 패럴 보스턴 감독은 1-2로 뒤진 7회 2사 1·2루에서 필승 계투조의 일원 다자와 주니치를 투입해 상대 주포 미겔 카브레라를 범타로 묶었다. 공수 교대 후 보스턴이 전세를 뒤집어 승리하면서 그의 용병술은 절묘한 한 수가 됐다. 9회 등판한 일본인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현란한 스플리터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꽁꽁 묶은 이번 시리즈에서 1승3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한 그는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NLCS 6차전] ‘에이스’ 커쇼 흔들려 한 이닝 4실점…다저스 위기상황

    [NLCS 6차전] ‘에이스’ 커쇼 흔들려 한 이닝 4실점…다저스 위기상황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3회에서 흔들렸다. 커쇼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6차전에서 0대 0으로 이어지던 3회 말 무려 4실점을 허용했다. 2회까지 단 1안타 만을 내줬던 커쇼는 3회 1사 후 맷 카펜터에게 11구 싸움 끝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것을 시작으로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 야디어 몰리나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은 뒤 프리즈에게 안타, 맷 아담스에게 볼넷을 주어 만루에 몰렸다. 커쇼는 결국 2사 만루에서 로빈슨에게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고 2점을 더 내줘야 했다.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은 이날 작정하고 나온 듯 커쇼의 공을 커트했고 스트라이크존도 커쇼의 편이 아니었다. 여기에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두번의 과잉 송구를 보여 커쇼에 부담감을 더 안겨줬다. 커쇼가 흔들리면서 다저스는 4회초 현재 세인트루이스에 0대 4로 뒤져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LCS 6차전] 다저스, 커쇼 무너지면서 0대 9 완패…월드시리즈 문턱에서 좌절

    [NLCS 6차전] 다저스, 커쇼 무너지면서 0대 9 완패…월드시리즈 문턱에서 좌절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문턱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6차전에서 0대 9로 완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로 전적 2승 4패가 되면서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믿었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선발로 내세워 최종전인 7차전까지 승부를 이끌고 가려고 했다. 7차전에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에이스 커쇼가 3회부터 무너지기 시작했고 여기에 야시엘 푸이그의 수비 실책까지 겹쳐 한순간에 흐름을 빼앗겼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스 마이클 와카는 이날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5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막아내며 지난 2차전에 이어 또 한번 승리투수가 되면서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 이날 두 팀의 승부는 3회에서 갈렸다. 커쇼는 0대 0으로 맞서고 있던 3회말 5안타 1볼넷으로 한 이닝 동안 무려 4실점을 내주며 흔들렸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1사 이후 크리스 카펜터가 커쇼와 11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2루타를 치고 나가며 포문을 열었다. 카를로스 벨트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세인트루이스는 야디에르 몰리나, 데이비드 프리즈, 쉐인 로빈슨의 안타까지 더해지며 4대 0까지 달아났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 5점을 더하며 다저스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선두타자 몰리나의 우전안타를 시작으로 프리즈, 맷 아담스가 각각 안타와 2루타를 쳐 5대 0을 만들었다. 다저스 우익수 푸이그는 몰리나가 안타를 치자 공을 뒤로 빠뜨려 타자주자를 2루까지 보내는 실책을 범했다. 결국 다저스 벤치는 커쇼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로날드 벨리사리오를 구원투수로 올렸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막지 못했다. 투수인 와카 타석에서 야수 선택으로 추가 실점했고 카펜터의 희생플라이에 폭투까지 더해지며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커쇼는 이날 4이닝 동안 5삼진을 잡아냈지만 10피안타 7실점(7자책점)으로 부진했다. 0대 9로 리드 당하자 다저스는 힘을 잃었다. 와카에 이어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트레버 로젠탈이 이어 던진 세인트루이스 마운드에 철저하게 당하며 2안타 빈공에 그쳤다.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한 세인트루이스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우승팀을 상대로 오는 24일부터 월드시리즈를 치른다. 이로써 류현진도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Ryu, ‘대역전의 신화’ 던지나

    [MLB] Ryu, ‘대역전의 신화’ 던지나

    클레이튼 커쇼(25·LA 다저스)가 류현진(26)을 마운드에 다시 세울까. 커쇼는 19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세인트루이스와의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2승 3패로 벼랑 끝에 선 다저스 구하기의 선봉에 선다. 에이스 커쇼가 승리를 이끌면 다음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최종 7차전은 류현진이 책임진다. 류현진은 지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무실점으로 팀을 구했다. 선발 상대인 다승왕(19승9패) 애덤 웨인라이트에게 충격의 포스트시즌 첫 패배까지 안겼다. 류현진이 2승을 챙겨 팀을 25년 만에 월드시리즈로 이끈다면 챔피언십 최우수선수(MVP)도 기대할 수 있다. 커쇼는 메이저리그의 최고 투수로 꼽힌다. 2011년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올 시즌도 수상이 유력하다. 3년 연속 평균자책점 1위. 커쇼는 지난 2차전에서 타선의 불발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6이닝 2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진가를 입증했다. 텍사스 출신인 그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번으로 다저스에 지명받았다.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눈부신 호투를 이어가며 최고 투수로 우뚝 섰다. 좌완으로는 드물게 빠른 공에 제구력, 기교까지 모두 갖춰 약점이 없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선발 맞상대는 2차전에서 충돌했던 루키 마이클 와카(22). 2차전에서 6과 3분의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우완 와카는 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한 번씩 마운드에 올라 모두 승리했다. 두 경기 평균자책점은 무려 0.64. 역시 텍사스 출신인 와카(198㎝)는 타점 높은 강속구가 일품이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9번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6월 빅리그에 올라 정규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2.78로 주목받았다. 이후 포스트시즌 2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0점대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에서는 커쇼를 앞세운 다저스가 7차전으로 끌고 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결국 둘 중 누가 득점, 불펜 팀 지원을 더 받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6~7차전은 양팀의 화려한 선발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며 피말리는 선발 싸움을 예상했다. 그러면서 “커쇼와 류현진을 앞세워 다저스는 남은 경기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의 챔피언십에서 3승 1패로 앞서다 3연패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다. 커쇼와 류현진이 다시 세인트루이스에 절망을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는 보스턴이 홈팀 디트로이트를 4-3으로 꺾고 3승 2패를 기록, 6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직 안 끝났어”… 다저스엔 에이스·구세주 남아있다

    “아직 안 끝났어”… 다저스엔 에이스·구세주 남아있다

    벼랑 끝에 섰던 LA 다저스가 역전의 불씨를 지폈다. 다저스 ‘구세주’ 류현진(오른쪽·26)의 7차전 등판 가능성도 높아졌다. 다저스는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와의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잭 그레인키의 역투와 1점포 네 방에 힘입어 6-4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리즈 2승 3패를 기록해 역전의 희망을 부풀렸다. 선발 그레인키는 1회엔 무사 만루 위기에 몰리고 3회엔 연속 안타로 2실점하는 등 초반 흔들렸다. 하지만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6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호투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전날 3패(1승)째를 당하고도 “우리에겐 막강 선발 삼총사가 있다”며 큰소리쳤던 돈 매팅리 감독의 기대에 한껏 부응했다. 6차전은 하루를 쉰 뒤 19일 오전 9시 30분 세인트루이스의 홈인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선발로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왼쪽), 세인트루이스는 마이클 와차를 예고했다. 다저스 구단과 팬은 에이스 커쇼가 승리를 이끌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매팅리 감독도 “야구 팬이라면 다들 7차전을 보고 싶어 우리를 응원하지 않겠느냐”면서 “타격이 살아나고 있어 고무적이고 (에이스) 커쇼를 믿는다”고 강조했다. 7차전이 성사되면 류현진이 팀 운명을 짊어지고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된다. 2연패 뒤 3차전 완벽투(7이닝 무실점)로 ‘구세주’가 된 류현진은 “지면 끝나기 때문에 경기 내내 마음을 졸이며 봤다”면서 “7차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준비를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저스가 6차전에서 이기면 7차전은 다음 날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에서는 홈팀 디트로이트가 보스턴을 7-3으로 제압해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다저스 하이라이트]LA 다저스 6-4 기사회생…6차전도 곤잘레스 2홈런 부탁해

    [다저스 하이라이트]LA 다저스 6-4 기사회생…6차전도 곤잘레스 2홈런 부탁해

    LA 다저스가 솔로 홈런 4방으로 기사회생,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잭 그레인키의 호투와 불 붙은 타선의 솔로 홈런 4방의 기세로 세인트루이스를 6-4로 눌렀다. 이로써 7전4선승제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승 3패로 역전의 기회를 마련했다. 19일 벌어지는 6차전에서 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다시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가져오면 20일 7차전에서 다시 류현진이 승부를 마무리지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 온 뒤 침묵에 침묵을 거듭하던 LA 다저스의 방망이가 불붙기 시작한 것은 2회말. 아드리안 곤살레스, 야시엘 푸이그, 후안 유리베, 잭 그레인키의 방망이에서 연달아 안타가 터져 나와 2점을 먼저 따냈다. 세인트루이스가 3회초 맷 카펜터의 안타와 카를로스 벨트란의 3루타, 맷 홀리데이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LA 다저스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조 켈리의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스탠드 중단에 꽂히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5회에는 칼 크로포드가 다시 한번 가운데로 몰린 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오른쪽 펜스를 넘겨 1점을 추가했다. 7회에는 A.J. 앨리스가 왼쪽 담장, 8회에는 곤잘레스가 다시 한번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때려 세인트루이스의 혼을 빼놨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였다. 선발 잭 그레인키는 1회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은 뒤 3회 연속 안타로 2점을 빼앗기는 등 초반에 흔들리는 기색을 보여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을 긴장케 했다. 그러나 4∼7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등 중반 이후 안정을 되찾아 올해 포스트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LA 다저스는 승리에 쐐기를 박아넣어야 할 9회 평범한 뜬공을 포착하지 못한 푸이그의 실수가 빌미가 돼 2점을 빼앗기고 다시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2사 1, 2루에서 켄리 얀센이 대타 애드런 체임버스를 삼진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저스 3패…“그러나 삼총사가 있다”

    LA 다저스가 류현진이 살린 반전 분위기를 잇지 못하고 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다저스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리키 놀라스코의 부진과 적시타 불발로 세인트루이스에 2-4로 졌다. 이로써 다저스는 전날 류현진의 눈부신 피칭으로 돌아선 반등세를 살리는 데 실패, 시리즈 3패(1승)째를 당했다. 이제 다저스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절박한 처지에 몰렸다. 한 번만 더 지면 1988년 이후 25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의 꿈은 산산조각 난다. 기대를 모았던 놀라스코는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았지만 2점포 등 3안타 1볼넷 3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다저스 타선은 8안타로 6안타의 세인트루이스에 앞섰지만 고비마다 병살타로 스스로 무너졌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 맷 카펜터의 1타점 2루타와 맷 홀리데이의 2점포, 7회 셰인 로빈슨의 1점포 등으로 승리, 2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다저스의 운명이 걸린 5차전은 17일 오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선발 격돌했던 잭 그레인키(다저스)-조 켈리(세인트루이스)가 다시 붙는다. 당시 그레인키는 8이닝 2실점, 켈리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탈락 일보 직전에 몰린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우리 팀은 최고의 투수가 등판한다. 이기면 또 한 명의 최고 투수가 나온다. 류현진도 나쁘지 않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막강 ‘선발 삼총사’ 그레인키와 클레이턴 커쇼, 류현진이 대기하고 있어 역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얘기다. 실제로 최강 ‘원투펀치’가 기대에 부응한다면 류현진이 다시 팀 운명을 짊어지고 마지막 무대에 설 수 있다. 한편 앞서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3차전에서는 보스턴이 디트로이트를 1-0으로 제압, 1패 뒤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보스턴은 이날 마이크 나폴리의 7회 결승포 한 방을 끝까지 지켜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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