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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시구, LA 다저스 스타디움 마운드 선다 ‘류현진 응원’ 시간은?

    수지 시구, LA 다저스 스타디움 마운드 선다 ‘류현진 응원’ 시간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는 29일 오전 9시(한국시간)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진다. 수지 측 관계자는 “수지가 지난 20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갔다. 화보촬영을 마치고 25일 LA로 넘어갔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시구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지의 시구는 LA 다저스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지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았다. 수지는 류현진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으며 그동안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MLB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어 곧 이루어질 수지 류현진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앞서 류현진 응원, 플래카드 문구보니 ‘달달’ 퍼펙트게임은 무산

    ‘수지 류현진 응원,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수지 다저스 시구’ 미쓰에이 수지가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경기를 찾아 응원했다.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의 경기에는 미쓰에이 수지가 객석에서 응원을 펼쳤다.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29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수지는 이날 LA 다저스의 스냅백을 착용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직접 준비한 플래카드로 류현진을 응원했다. 수지 측 관계자는 “수지가 지난 20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갔다. 화보촬영을 마치고 25일 LA로 넘어갔다. 한국시간으로 29일 시구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수지는 류현진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으며 그동안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MLB 광고 영상에서도 류현진과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왔다. 류현진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가 내 경기에서 시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도 있어 곧 이루어질 수지 류현진의 만남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퍼펙트게임을 기대케 했으나 8회 선두타자로 나선 토드 프레이저에게 안타를 맞으며 퍼펙트게임은 무산됐다. 류현진은 7⅓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사사구 3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거뒀다. 네티즌들은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아쉽지만 충분히 퍼펙트 했다. 이제 수지 시구를 기다려야지”, “류현진 수지 응원에 힘이 났나”, “수지 류현진 응원, 천사가 나타났네. 시구도 기대된다”, “류현진 퍼펙트게임 무산 됐지만 멋진 경기였다”, “이번엔 무산됐지만 다음에도 수지 응원 받으면 퍼펙트게임 가능할 듯. 수지 다저스 시구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괴물’ 5승 상대는 또 다른 괴물

    시즌 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27·LA 다저스)의 등판이 27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로 확정됐다. 도미니카 특급으로, 올 시즌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호니 쿠에토와의 선발 맞대결이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시즌 첫 매치업 선발로 각각 류현진과 쿠에토를 예고했다. 이로써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 22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 투수가 된 류현진은 닷새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추신수(텍사스)가 떠난 신시내티는 타선이 허약하다. 팀 타율 .243, 팀 홈런 38개로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각각 11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투수진은 막강하다. 2008년 데뷔한 쿠에토는 2012년 19승8패에 평균자책점 2.78로 특급 투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는 부상으로 주춤했지만 올 시즌 다시 상승세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4승(3패)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탈삼진(82개)은 NL 1위, 평균자책점(.186)은 3위다. 특히 최근에는 MLB 105년 만에 9경기 연속 7이닝 2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추신수는 25일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쳐 네 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발목 부상으로 6회에 교체됐고 텍사스는 12-2 대승을 거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LA다저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6회까지 몰라..’ 류현진 지켜본 소감은?

    LA다저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6회까지 몰라..’ 류현진 지켜본 소감은?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조시 베켓(34)이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조시 베켓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던져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에 LA다저스는 6대0으로 승리했다. 노히트 노런이란 투수가 상대 팀 선수에게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승리한 경기를 말한다. 이날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은 2013년 9월 30일 마이애미의 헨더슨 알바레즈 이후 처음이며 다저스 역사로는 1996년 9월 18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노모 히데오가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또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는 2010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로이 할러데이가 기록한 이후 두 번째다. LA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기록에 대해 “6회까지는 조시 베켓이 노히트 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제서야 투구 수를 체크하며 지켜봤다”면서 “다행히 투구 수가 100개를 넘어간 이후 빠르게 끝내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시 베켓은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다. 그러나 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 오늘도 완급조절과 변화구 제구가 잘됐다. 패스트볼도 최고 구속이 92~93마일에 달했다. 상대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팀의 류현진은 경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히트 노런을 지켜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노히트 노런이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 솔직히 내가 한 게 아니라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중계 캡처(조시 베켓 노히트 노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24일 만에 등판한 류현진 시즌 4승

    [MLB] 24일 만에 등판한 류현진 시즌 4승

    어깨 부상의 여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푹 쉰 덕인지 직구는 힘이 있었고, 제구력은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날카로웠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복귀전에서 ‘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2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6이닝 동안 삼진 9개에 9안타(1홈런) 1볼넷 2실점(2자책)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 이후 무려 24일 만에 나섰지만 낯설어하지 않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 총 8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의 가장 돋보였던 구종은 직구였다. 최고 151㎞를 찍었고 147㎞ 내외의 구속을 꾸준히 유지했다. 힘이 떨어진 6회를 제외하면 모든 직구가 145㎞ 이상의 스피드를 냈다. 지난달 콜로라도 전에서 대부분 145㎞ 밑을 맴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몸 상태가 확실히 회복된 듯했다. 류현진은 힘 있는 직구를 앞세워 1~4회 매 이닝 삼진 2개씩을 잡았다. 1회 첫 타자 후안 라가레스에게 연거푸 3개의 직구를 던져 유리한 볼 카운트를 만든 뒤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이끌었다. 3회 2사 만루 위기에서는 커티스 그랜더슨을 150㎞의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 6회 병살타로 투 아웃까지 잡은 뒤 에릭 캠벨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것은 옥에 티. 그랜더슨을 우전안타로 내보낸 류현진은 볼 카운트 원 스트라이크 투 볼에서 캠벨에게 134㎞짜리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밋밋하게 들어갔다. 지난 10일 빅리그에 데뷔해 이날이 일곱 번째 경기였던 신예 캠벨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개인 통산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 이 홈런으로 류현진은 33이닝 동안 이어오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1988년 오렐 허샤이저(41이닝), 2003년 기예르모 모타(37이닝)에 이어 다저스 구단 사상 세 번째 기록을 세운 것에 만족해야 했다. 2점대로 내려앉았던 평균 자책점은 다시 3점대로 올라갔다. 그러나 류현진은 앤서니 레커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마쳤고, 7회부터는 브랜든 리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 타선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야시엘 푸이그, 핸리 라미레즈가 차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류현진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와 브라이언 윌슨(8회), 켄리 잰슨(9회)으로 이어진 불펜도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류현진의 승리를 지켰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의 공이 좋았고 날카로웠다. 기대했던 대로였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의 투구 영상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걸었고, 지역 유력 언론인 LA타임스는 “휼륭한 복귀였다. (부상으로) 떠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많은 공을 던져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현지 중계진은 경기 전부터 “커쇼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의 구원자였다. 이제 그가 돌아온다”면서 류현진 등판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오늘의 선수는 단연 류현진이다”고 호평하면서 “그는 정말 끝내줬다”며 감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역시’ 류현진, 초반부터 기선제압!

    ’돌아온 닥터 K’ 류현진(27·LA 다저스)이 22일 오전 8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4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K’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2014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2패와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후 류현진은 왼쪽 어깨 통증으로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뉴스1
  • 류현진 ‘탈삼진쇼’ 4승…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류현진 ‘탈삼진쇼’ 4승 달성…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24일만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탈삼진쇼’를 선보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부상 24일만에 복귀…매팅리, “류현진 투구수 제한?” 묻자

    류현진 부상 24일만에 복귀…매팅리, “류현진 투구수 제한?” 묻자

    류현진 부상 24일만에 복귀…매팅리, “류현진 투구수 제한?” 묻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LA 다저스)이 24일만에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류현진의 맞대결 상대는 우완 제이콥 디그롬. 디그롬은 지난 16일 뉴욕 양키스전을 앞두고 트리플A에서 올라왔으며 이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뉴욕 메츠를 상대로 2차례 선발 등판해 모두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4월 26일 원정경기에서는 3안타 3볼넷으로 1실점 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8월 14일 홈경기에서는 5안타, 1볼넷으로 1실점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돈 매팅리 LA 감독은 경기 전 “류현진의 투구수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에 대해 어떤 제한을 두는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런 것은 없다. 류현진은 몆 주 잘 쉬면서 준비했다. 지난 주 류현진의 상태 역시 아주 좋았다. 물론 언제나처럼 류현진의 상태를 예의주시하기는 하겠지만 예를 들어 투구수 60개 이런 식으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2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선발 등판을 이틀 앞두고 왼쪽 어깨 견갑골부위 근육통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투수 류현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괴물투수 류현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어깨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류현진(27.LA다저스)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복귀전을 갖는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콜로라도전 이후 24일 만의 복귀 소식에 메이저리그 야구 열성팬들에게 이보다 더욱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 22일 오전 8시 10분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는 뉴욕 메츠와 시합을 가지며, 상대팀 선발 투수는 제이콥 데그롬(26.Jacob deGrom)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류현진 22일 등판 유력

    류현진(27·LA 다저스)이 오는 22일 복귀전에 나설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지난 17일 “류현진이 시뮬레이션 피칭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고 전했다.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4이닝 동안 60개의 공과 불펜 피칭 15개 등 총투구수 75개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공이 좋았다.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은 필요 없다”면서도 “확실한 상태를 보기 위해 하루하루 지켜보는 중”이라며 등판 일정에는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던 류현진은 불펜 피칭에 이어 시뮬레이션 피칭까지 무난히 마치면서 복귀 시점만을 남겼다. 류현진은 5선발로 뛰던 폴 마홈 자리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18일 애리조나전에서 1과3분의2이닝 7실점의 충격패를 당한 클레이턴 커쇼에 이어 19일에는 댄 하렌을 투입한다. 하루 쉰 뒤 21일 뉴욕 메츠전에 조시 베켓, 다음날에는 마홈을 등판 예고한 상태다. 이 자리에 류현진이 들어서는 것.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등 현지 언론은 22일 오전 8시 10분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이 복귀전을 치르고 마홈은 불펜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현진이 22일 등판하면 상대 선발은 예고된 우완 제이콥 디그롬(26)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21승 11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한 그는 지난 16일 뉴욕 양키스와의 빅리그 데뷔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전설’ 랜디존슨 시구, 퍼펙트게임 10주년 기념 “죽지 않은 투구폼”

    ‘전설’ 랜디존슨 시구, 퍼펙트게임 10주년 기념 “죽지 않은 투구폼”

    ‘랜디존슨 시구’ ‘살아있는 전설’ 랜디 존슨(50)이 퍼펙트게임 10주년 기념 시구를 했다. 랜디존슨은 19일(한국시간) 애리조나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랜디존슨은 이날 시구에서 현역시절 시속 160km의 강속구는 아니였지만 특유의 역동적인 투구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랜디존슨 시구는 10년 전 5월 19일 달성했던 랜디존슨의 퍼펙트게임을 기념하기 위한 것. 당시 애리조나 소속이었던 랜디존슨은 애틀란타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7개의 공을 던지며 9이닝 13탈삼진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퍼펙트게임을 기록한 바 있다. 랜디존슨은 198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2년간 618경기에 출전, 303승 166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애리조나에서 8년간 118승 62패를 기록, 4년 연속(1999~2002)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사진 = 중계 캡처(랜디존슨 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쇼도 현진도…부럽다, 쿠에토

    커쇼도 현진도…부럽다, 쿠에토

    조니 쿠에토(28·신시내티)가 105년 만에 메이저리그 대기록을 작성했다. 우완의 쿠에토는 16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와의 홈 연속 경기 1차전에 선발 등판, 9이닝을 3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이로써 쿠에토는 시즌 개막 이후 9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2자책점 이하로 막았다. 1981년 LA 다저스의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일군 8경기 연속 같은 기록을 갈아 치운 것. 1909년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의 해리 크라우제가 10경기 연속 ‘7이닝-2자책점’을 작성한 이후 105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쿠에토는 9경기에서 무려 72이닝(3차례 완투승)을 소화하며 피안타 33개, 볼넷 19개로 상대 출루 자체를 차단했다. 한 경기 최다 피안타가 5개에 불과했다. 또 평균자책점(1.25)과 탈삼진(76개), 피안타율(.135)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내셔널리그 다승(4승2패) 공동 8위에 머물렀지만 벌써 ‘사이영상 영순위’로 꼽힌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04년 신시내티에 입단한 쿠에토는 2012년 19승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투구 때 몸을 뒤로 트는 독특한 폼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지난해에는 11경기 등판에 그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현진-하지원 투샷, 직접 다저스타디움 방문한 이유는? ‘부러워’

    류현진-하지원 투샷, 직접 다저스타디움 방문한 이유는? ‘부러워’

    야구선수 류현진과 배우 하지원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LA다저스 공식 포토블로그에는 류현진과 하지원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과 류현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큰 키에 듬직한 모습으로 다정한 포츠를 취했고, 하지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직접 다저스타디움을 방문, 류현진 및 류현진 통역을 맡고 있는 LA다저스 직원 마틴김과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현지 시각) ‘한국관광의 밤(Korea Night)’ 행사를 LA다저스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다저스 측에선 경기장 입장 관중 5만 명을 대상으로 류현진 선수의 버블 헤드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행사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후배 류현진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시구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LA다저스 공식 포토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추신수 좌타자 4위·류현진 좌투수 10위”

    추신수(32·텍사스)와 류현진(27·LA 다저스)이 미국 언론이 뽑은 좌타자, 좌투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CBS스포츠는 14일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좌타자와 좌투수 10명씩을 선정해 발표했다. 추신수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로빈슨 카노(시애틀),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다음인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도 팀 동료 클레이턴 커쇼,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데이비드 프라이스(탬파베이) 등에 이어 열 번째로 꼽혔다. CBS스포츠는 “추신수는 지난해부터 치른 187경기에서 출루율 .430, 홈런 25개, 2루타 41개, 도루 23개를 성공했다”며 활약을 자세히 전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도 “MLB 통산 37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다저스 3선발이다. 탈삼진이 볼넷보다 3배 이상 많다”고 소개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원정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첫 타석에서 선 채로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3회 상대 선발 댈러스 쿠첼이 던진 공에 맞아 출루했다. 올 시즌 6번째 몸에 맞는 볼. 6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안타를 쳤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0-8 완패를 당했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은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피칭 45개를 통증 없이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류현진이 오는 19일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홍성흔 배트 던지기 미국서 화제된 이유 알고보니…

    홍성흔 배트 던지기 미국서 화제된 이유 알고보니…

    홍성흔 배트 던지기 미국서 화제된 이유 알고보니… 두산베어스 홍성흔의 독특한 배트 던지기가 미국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배트 던지기(bat flip)가 암묵적으로 금지됐기 있기 때문이다. 야구 칼럼 사이트인 블리처리포트의 한 칼럼니스트는 14일(한국시간) 홍성흔의 배트던지기 타격 장면을 올렸다. 또 다른 팬 사이트인 ‘데드스핀’에도 이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도 한국 프로야구 배트던지기 동영상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타격 후 배트를 던지는 ‘배트던지기’ 동작은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플레이오프나 대기록이 걸린 경기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보기 쉽지 않다. 하지만 LA 다저스의 쿠바 출신 외야수 야시엘 푸이기 등 배트 던지기 동작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들이 없지는 않기 때문에 종종 상대팀과 마찰을 빚기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류현진 14일에 못 본다

    [MLB] 류현진 14일에 못 본다

    어깨 부상을 당한 류현진(27·LA 다저스)의 복귀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빨라야 이번 주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프로야구 공식홈페이지(MLB.com)는 11일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DL) 등재 기간이 길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DL 기간이 끝나는 14일에 복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매팅리 감독은 지난 10일 류현진의 캐치볼을 지켜본 뒤 “류현진이 14일에는 등판하지 않는다. 불펜 투구를 한 뒤 재활 등판이 필요할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체할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매팅리 감독은 또 13~15일 홈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3연전 선발로 각각 댄 해런과 조시 베킷, 폴 머홀름을 예고하며 류현진을 내보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류현진 복귀전은 17일부터 시작되는 애리조나와의 원정 3연전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로테이션대로라면 17일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 18일은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선두(6승)를 달리고 있는 잭 그레인키 순이라 이들의 등판 간격을 조정하지 않는다면 류현진의 복귀는 19일까지 밀릴 수도 있다. 한편 추신수(32·텍사스)는 홈인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2루타) 1득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안타에도 불구하고 시즌 타율(.336)과 출루율(.471)이 약간 떨어졌다. 전날 알렉세이 라미레스(시카고 화이트삭스·.340)에게 아메리칸리그 타격 선두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멜키 카브레라(토론토·.335)에게도 1리 차로 쫓기게 됐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상대 선발 존 레스터의 초구를 받아 쳐 중견수 키를 넘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렸다. 엘비스 안드루스의 2루 땅볼 때 3루까지 간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그러나 1회와 5회, 7회 타석에서는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선발 마르틴 페레스가 3과 3분의2이닝 6실점(6자책)으로 무너져 3-8로 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MLB] 추신수, 출루율 5할 ‘꽝’

    [MLB] 추신수, 출루율 5할 ‘꽝’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간 타격왕 싸움에서 추신수(텍사스)가 판정패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율과 출루율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추신수는 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선전했다. 팀은 1-12로 완패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5경기 연속 멀티히트와 3회 이상 출루 기록을 썼다. 5경기 연속 세 차례 이상 출루는 2009년 클리블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개인 최고 기록과 같은 것. 추신수는 타율을 .360에서 .370으로, 출루율을 .491에서 .500으로 끌어올렸다. 내셔널리그 최고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콜로라도)는 4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려 추신수보다 한 수 위의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와 마찬가지로 5경기 연속 멀티히트 행진도 이어 갔다. 툴로위츠키는 현재 타율 .421, 출루율 .522, 장타율 .794로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통합 선두다. 한편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6주 만에 돌아온 LA다저스는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커쇼는 왼쪽 어깨 근육 염증으로 그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커쇼는 복귀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9피안타 무실점으로 워싱턴 타선을 막았다. 시즌 2승째. 커쇼는 비록 9개의 안타를 얻어맞았지만, 고비 때마다 삼진을 잡거나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노련한 투구를 보였다. 또 최고 시속 151㎞의 직구와 130㎞대 후반의 슬라이더, 120㎞ 안팎의 커브로 삼진을 잡아 완쾌를 증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류현진 어깨 큰 문제 없어” 14일 복귀할 듯

    미국프로야구(MLB)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류현진(27·LA 다저스)이 7일 피칭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 6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어깨 통증으로 팀 대열에서 이탈한 류현진은 이틀 뒤 LA로 돌아와 검진을 받아 팀 주치의 닐 엘라트라치 박사로부터 “자기공명영상(MRI) 등 정밀 검사가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훈련을 해도 된다”는 소견을 받았다. 류현진은 한화에 몸 담던 2011년에도 같은 증상을 겪었지만 휴식을 취하자 회복됐다. 지난달 29일자로 소급 적용돼 15일짜리 DL에 오른 류현진은 변수가 없다면 오는 14일 복귀할 전망이다. 다저스는 13일부터 홈에서 마이애미와 3연전을 벌이게 돼 류현진의 다음 등판 상대는 이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추신수(32·텍사스)는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 2루타 포함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1도루로 활약했다. 지난 3일 LA 에인절스전부터 4경기 연속 멀티 행진을 이어 갔으며, 타율(.360)과 출루율(.491) 부문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지켰다. 팀은 2-8로 졌다. 일본프로야구 한신의 마무리 오승환(32)은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주니치에 6-3으로 앞선 연장 12회말에 등판, 1이닝을 사사구와 피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 4일 야쿠르트전 이후 이틀 만에 시즌 8세이브(1승)째를 기록했다. 9경기 연속 무피안타 행진에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그의 평균자책점은 1.93(14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떨어졌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엿새 쉬고 5일 출격

    류현진(27·LA 다저스)이 예정보다 하루 미뤄진 오는 5일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일 “댄 해런이 2일 미네소타와의 더블헤더 첫 경기에 나서고 트리플A에서 뛰는 레드 패터슨이 두 번째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류현진은 3일 조시 베킷, 4일 폴 머홀름에 이어 5일 오전 2시 10분부터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당초 4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마이너리그의 패터슨이 전격 투입되면서 6일 휴식 뒤 등판하게 됐다. 류현진은 5일 휴식 후 등판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6일 이상을 쉬고 나온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5일 쉬고 나온 10경기에서 8승1패, 평균자책점 1.90으로 호투했고 6일 이상 쉰 10경기에서도 4승3패, 평균자책점 2.56으로 선전했다. 류현진은 올해 마이애미와 처음 맞선다. 지난해 두 차례 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등판이 확정된다면 류현진은 상대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22)와 힘겨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2승6패, 평균자책점 2.19로 돌풍을 일으킨 페르난데스는 올해도 4승1패, 평균자책점 1.59로 위력적인 투구를 뽐내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마이애미전에서 6-4로 승리해 통산 1만 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잭 그레인키는 6이닝 동안 7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5승째를 작성해 1만 번째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추신수(32·텍사스)는 오클랜드와의 홈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타율과 출루율은 .303과 .433으로 모두 떨어졌다. 텍사스는 1-12로 져 4연패에 빠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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