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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동갑내기 배지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

    류현진, 동갑내기 배지현과 결혼 전제 열애 중

    메이저리거 류현진(30)과 배지현 아나운서(30)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배지현 본인에게 확인 결과 류현진 선수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야구 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야구’를 매개체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정식 상견례를 한 건 아니지만 양측 부모님 모두 열애 사실을 알고 계신다고 전했다.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뒤 2006년 신인왕을 수상하며 ‘괴물 좌완투수’로 불렸다. 2013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배구 러시아에 완패, 류현진 등판 18일로

    김연경 빠진 女배구 러시아에 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그랜드챔피언스컵 5차전에서 0-3(19-25 16-25 21-25)으로 패했다. 이재영(흥국생명)이 12점으로 가장 좋았을 뿐이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등 주축 선수를 뺀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일본(6위), 미국(2위), 중국(1위), 브라질(4위), 러시아(5위)에 잇달아 단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류현진 선발 등판 18일로 연기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이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18일 워싱턴 원정으로 바뀐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 경기엔 대신 마에다 겐타가 나선다.
  • 가을 선발 불씨 살린 류현진

    5선발 체제 앞두고 반등에 성공 류현진(30·LA 다저스)이 뭇매를 맞았던 ‘막강 타선’ 애리조나에 설욕하며 선발 불씨를 되살렸다. 류현진은 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 7개를 솎아내며 볼넷 5개, 3안타만 내줬다. 이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1-1이던 7회 초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승패 없이 물러나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3.71에서 3.59로 좋아졌다. 게다가 시즌 17승을 노리던 ‘초특급 선발’(연봉 3442만 달러·약 396억원) 잭 그레인키(7이닝 1실점)와 대등한 대결을 펼쳤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원정에서 당한 4이닝 6실점의 아픔을 달래며 선발 가능성을 키웠다. 다저스는 ‘가을 야구’를 앞두고 다음주부터 6인 선발 체제를 5인으로 줄여 운용한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 중 한 명이 불펜으로 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호투로 류현진이 일단 우위를 점한 모양새다. 류현진은 이날 100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 151㎞를 찍었다. 평소보다 많은 15개의 슬라이더를 뿌렸고 우타자 몸쪽을 파고드는 커터도 주효했다. 지난 애리조나전에서 커터를 주 무기로 사용한 그는 투구 패턴을 바꿔 고비에서 슬라이더로 상대를 공략했다. 다저스는 연장 10회 혈투 끝에 1-3으로 져 5연패에 빠졌다. 12연승을 내달린 애리조나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더욱 유력해졌다. 류현진은 “지난 경기와 달리 오늘 정타를 적게 맞았다. 볼넷을 내준 것을 빼고 전체적으로 괜찮았다”며 투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직전 등판에서 애리조나에 6점을 내줬던 류현진이 6이닝 1실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포토] 힘껏 던져보지만…류현진, ‘피홈런 3방’ 4이닝 6실점

    [포토] 힘껏 던져보지만…류현진, ‘피홈런 3방’ 4이닝 6실점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홈런 포함 8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이날 다저스는 4-6으로 패하며 류현진은 패전 투수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4이닝 6실점’…마운드에서 내려와 경기 지켜보는 류현진

    [포토] ‘4이닝 6실점’…마운드에서 내려와 경기 지켜보는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왼쪽)이 더그아웃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류현진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홈런을 포함 8안타를 내주고 6실점을 해 패전 투수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4이닝 6실점 시즌 7패…류현진 ‘안 풀리네’

    [포토] 4이닝 6실점 시즌 7패…류현진 ‘안 풀리네’

    LA 다저스 류현진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홈런을 포함 8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이날 다저스는 4-6으로 패하며 류현진은 패전 투수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농익은 커터… 땅볼로 일군 시즌 5승

    우타자 몸쪽·바깥쪽 공략 ‘능수능란’ 커터 주무기 활용 후 장타도 크게 줄어 류현진(30·LA 다저스)의 주무기를 체인지업 대신 컷패스트볼(커터)로 꼽아도 될 듯하다. 뒤늦게 배운 커터가 류현진을 먹여 살려서 그렇다.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의 미국프로야구(MLB)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6패)째를 신고했다. 평균자책점이 3.45에서 3.34로 낮아졌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 MLB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90승(36패)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이날 땅볼만 12개를 이끌어 냈다. 직구처럼 날아오다 홈플레이트 부근에서 우타자 몸쪽으로 살짝 꺾이는 커터의 효과다. 우타자가 몸쪽 직구로 알고 방망이를 내밀면 손목 부문에 맞아 땅볼로 이어진다. 류현진은 한술 더 떠 우타자 몸쪽뿐 아니라 바깥쪽으로도 능수능란하게 던진다. 피츠버그 타자들이 정타를 때려내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1회 말 조시 해리슨은 몸쪽 커터, 앤드루 매커천은 백도어(바깥쪽) 커터로 땅볼 아웃됐다. 류현진은 타자 24명을 상대해 결정구로 커터 9개, 포심 8개, 체인지업 5개, 커브 2개를 던졌다. 예전엔 땅볼을 유도하기 위해 체인지업을 던졌다면 이젠 커터를 활용한다는 얘기다. 커터 사용 비율이 전반기 막판 14%에서 후반기엔 21%로 급상승했다. 그 결과 장타 허용이 크게 줄었다. 전반기 홈런 15개를 내줬지만 후반기엔 1개만 맞았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54로 지오 곤살레스(워싱턴·1.29)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다. 재밌는 점은 ‘필살기’ 커터를 휴스턴의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의 투구폼을 보고 배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가 던지는 5개 구종(직구, 체인지업, 커터, 커브, 슬라이더) 가운데 후반기 기준으로 커터(전체 3위)가 가장 구종 가치가 높다. 빅리그 생존을 위해 스스로 채찍질한 류현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빅게임 피처다. 기회를 이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류현진, 6회까지 1실점…피츠버그전 승리투수 요건 갖춰

    류현진, 6회까지 1실점…피츠버그전 승리투수 요건 갖춰

    류현진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맞아 6회까지 1점만 내주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LA 다저스의 류현진은 8월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류현진은 1회말에는 공 15개를 던지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2회초 팀 타선이 1점을 냈지만 2회말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3,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고 타선이 4회 득점을 추가해 2-1 리드에서 5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5회말 선두타자 조디 머서를 4구만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시작했다. 후속타자인 투수 스티브 브롤트도 공 1개만에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조시 해리슨에게 2구만에 우측 안타를 허용했지만 애덤 프레이저를 2구만에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에도 올라와 내야안타 1개를 내줬지만 타자 3명을 잡아내면서 이닝을 끝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류현진 5이닝 3실점 5승 불발

    류현진(30·LA 다저스)이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안타를 두들겨 맞고 혼자서만 3실점했다. 시즌 4승(6패)에 머문 채 평균자책점은 3.53에서 3.63으로 높아졌다. 팀은 6-3으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MLB 데뷔 한 시즌 최다인 16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이전엔 2013년 15개가 최다였다.
  • [MLB] ‘tokki1’ 추신수 ‘monster’ 류현진 … 어라, 유니폼이 왜 저래

    유니폼에 선수 이름 대신 별명… 오승환·김현수는 한글 이름 써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과 김현수(29·필라델피아)가 한글 이름을 달고 빅리그 무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0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MLBPA)가 오는 26~28일을 ‘선수 주말’(Players Weekend)로 정했다. 이 기간 선수들의 등에 이름 대신 ‘별명’을 부착하고 나서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히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별명이다. ‘맏형’ 추신수(35·텍사스)는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선보인다. 2013년 신시내티에서 ‘한솥밥’을 먹던 조이 보토(34·신시내티)와의 ‘커플 별명’이다. 보토는 ‘tokki2’(토끼2)다. 보토는 당시 추신수를 팀 최고 선수로 꼽으며 자신의 자극제라고 극찬했다. 또 추신수에게 “당신은 나의 토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 경주에 가면 개들 앞에서 모형 토끼가 트랙을 도는데 개들은 절대 그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나는 당신을 따라잡지 못하겠지만 계속 뒤쫓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나아가 추신수에게 한국어로 ‘토끼’를 배웠고 둘은 그때를 떠올리며 토끼 1, 2호를 단다. 류현진(30·LA 다저스)은 잘 알려진 ‘몬스터’(monster)를 단다. 한글 별명은 아니나 한화 때부터 불린 ‘괴물 투수’를 쓴다. 오승환은 현지에서도 ‘돌부처’(Stone Buddha), ‘끝판대장’(The Final Boss)으로 불리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 이름을 그대로 쓴다. 김현수도 한글로 ‘김현수’라고 쓸 예정이다. 에릭 테임즈(31·밀워키)는 한국에서 얻은 별명 ‘SANG NAMJA’(상남자)를 붙인다. MLB.com은 ‘진짜 사나이’라는 뜻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의 유니폼은 알록달록한 무늬들로 디자인됐다. 선수들도 평소 착용할 수 없는 화려하고 독특한 신발, 글러브, 방망이, 손목 보호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무국은 별명 유니폼 판매 수익금을 아마추어 야구 육성 등에 쓸 계획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추신수, 유니폼에 한글별명 ‘토끼1’ 달고 뛴다…특별한 사연은?

    추신수, 유니폼에 한글별명 ‘토끼1’ 달고 뛴다…특별한 사연은?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는 26~28일 등에 ‘Choo’라는 성(姓) 대신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MLBPA)는 오는 26∼28일(이하 한국시간)을 ‘선수 주말’(Players Weekend)로 지정하고, 이 기간 열리는 경기에는 선수들이 등에 별명을 부착하도록 했다고 10일 MLB닷컴이 전했다. 추신수는 ‘tokki1’(토끼1)이라는 별명을 선보인다. 이는 옛 팀 동료이자 ‘tokki2’(토끼2)를 사용하는 조이 보토(34·신시내티 레즈)와 ‘커플 별명’이다. 특별한 사연이 있다. 추신수가 신시내티에서 뛰던 2013년 보토는 추신수가 팀 내 최고의 선수이며, 자신에게 자극을 주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당시 보토는 추신수에게 “당신은 나의 토끼”라며 “개 경주에 가면 개들 앞에 모형 토끼가 트랙을 도는데, 개들은 절대 그 토끼를 잡을 수 없다. 나는 당신을 따라잡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뒤쫓겠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추신수에게 토끼(rabbit)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도 물었고, 추신수는 토끼(tokki)라고 알려줬다. 이들은 그때의 우정을 떠올리며 토끼 1호, 토끼 2호라는 별명을 사이좋게 나눠 달기로 했다.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3년을 뛰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재진출한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는 한국에서 얻은 ‘SANG NAMJA’(상남자)라는 별명을 등에 붙인다. MLB닷컴은 상남자가 ‘진짜 사나이’라는 뜻의 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한글로 ‘테임즈’라고 적힌 팔·발목 보호대도 사용하고 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현지에서도 돌부처(Stone Buddha) 등으로 불리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도 한글로 ‘김현수’라는 이름을 메이저리그 유니폼 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별명은 익히 알려진 대로 ‘몬스터’(monster)다. 한글 별명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활동할 때부터 불린 ‘괴물 투수’ 별명을 메이저리그에서도 유지했다. 이 기간 입는 유니폼은 마치 유소년 리그 유니폼처럼 알록달록하게 디자인됐다.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별명 저지 판매 수익금을 아마추어야구·소프트볼 선수 육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화려하고 개성 있는 신발과 글러브, 손목 보호대, 방망이, 포수 마스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월드시리즈 10월 25일 개막

    류현진(30·LA 다저스)이 대망의 월드시리즈(WS)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9일 발표된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 일정에 따르면 올해 ‘가을 야구’는 다음달 4일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ALWC), 이튿날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NLWC) 경기로 열린다. 각 리그 지구 1위를 뺀 승률 1, 2위 팀이 단판 승부를 겨룬다. 승리한 팀은 디비전시리즈(DS·5전3승제)에 진출한다. 6일 아메리칸리그가 DS를 먼저 시작하며 챔피언십시리즈(CS·7전4승제)도 14일 아메리칸리그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어 ‘왕중왕’을 가리는 월드시리즈(7전4승제)는 25일 개막된다. 113회를 맞는 WS는 올해부터 승률이 높은 팀 홈에서 4경기를 치른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올스타전 동기부여를 위해 승리 팀에 홈 어드밴티지를 줬지만 올해 폐지됐다. 시카고 컵스는 지난해 ‘염소의 저주’를 풀고 108년 만에 WS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다저스(NL 승률 1위)가 1988년 이후 29년 만에, 휴스턴(AL 승률 1위)은 1962년 창단 이후 첫 우승 ‘한풀이’에 나설 태세다. 이날 현재 추신수의 텍사스는 AL 서부지구 4위, 김현수의 필라델피아는 NL 동부지구 5위로 가을 야구 진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는 NL 중부지구 선두 컵스에 3경기 차 3위를 달려 기대를 모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평창 알리러 왔어요” 장동건 MLB 시구

    “평창 알리러 왔어요” 장동건 MLB 시구

    영화배우 장동건(45)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미국 프로야구(MLB) 마운드에 섰다.장동건은 7일(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시구는 한국을 홍보하는 영어방송 아리랑TV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한 ‘코리안 데이’ 행사의 하나로 이뤄졌다. 메츠 유니폼 상의와 모자를 착용하고 마운드에 오른 장동건은 안정된 자세로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경기장을 찾은 뉴욕 교민들과 야구팬들은 뜨겁게 환영했다. 시구 장면은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인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됐다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메이저리그 시구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평창을 알리는 시구”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MLB] 괴물은 2루를 내주지 않았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마침내 ‘코리안 몬스터’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7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삼진 8개를 솎아내며 단 1안타 무사사구의 ‘무결점’ 투구였다. 이로써 류현진은 팀의 8-0 완승을 이끌며 지난달 18일 신시내티전 이후 5경기, 50일 만에 시즌 4승째를 챙겼다. 15이닝 무실점 역투로 평균자책점도 3.83에서 3.53으로 좋아졌다. 류현진은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수술 복귀 후 최고 피칭을 뽐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피안타를 줄이고 삼진 수를 늘리면서 타선 지원에 승리까지 따냈다. 그동안 류현진을 애태웠던 팀 타선은 모처럼 7점을 지원했다. 게다가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안타 경기를 펼쳐 자신의 역사도 새로 썼다. 메츠 타선은 류현진을 상대로 누구도 2루를 밟지 못했고 3회 유일한 안타를 때린 트래비스 다노만이 1루를 밟았다. 그동안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 허용한 최소 안타는 2개(7차례)였다. 볼넷, 몸에 맞는 공 등을 포함해 출루를 단 1명으로 묶은 것도 처음이다. 류현진이 2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을 일군 것은 2014년 4월 12일 애리조나전, 18일 샌프란시스코전(이상 승리) 이후 무려 1207일 만이다. 류현진은 이날도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커터) 등 장착한 5개 구종을 고루 뿌렸고 스크라이크존 구석에 걸치는 제구가 일품이었다. 96개 공을 던진 그는 빠른 공(34개)을 가장 많이 구사했고 다음으로 커터(22개)를 많이 택했다. 류현진은 “구속보다 제구의 중요성을 오늘 경기에서도 깨달았다. 두 경기에서 제구가 잘되다 보니 정타가 없었다”고 말했다. “1회 3점을 선취해 편하게 던졌다”는 그는 “‘완벽한 부활’이라는 표현은 아직 아닌 거 같다. 경기 후반 구속이 떨어지는 부분을 보완해야겠지만 지금 몸 상태는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것과 아프지 않는 것이 남은 목표”라고 강조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건강을 되찾았고 자신감도 넘친다. 확신을 갖고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했다”고 호평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다저스의 3연전 스위프 뒤에는 류현진의 완벽투가 있었다”면서 “류현진은 7회까지 오직 한 명에게만 출루를 허용했다. 그사이 삼진을 8개나 잡았다”고 칭찬했다. 지역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이탈한 상황에서 류현진이 바통을 이어받아 또 다른 스위프를 완성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다저스는 메츠와의 3연전 싹쓸이 등 4연승으로 빅리그 전체 최고 승률(.712)을 이어 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기립박수 받은 완벽 투구 ‘류현진 시즌 4승’

    장동건의 시구에 힘입어 류현진이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배우 장동건은 7일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투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운드에서 모자를 벗어 관중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 후 가볍게 와인드업 자세를 잡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스트라이크존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날아갔고 심판은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다. 장동건은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이다. 앞서 장동건은 2009년 한국시리즈 6차전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완벽한 포즈를 선보이며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던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0년 6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당시 장동건의 시구에 대해 “3만 관중의 기립박수를 세번이나 받은 사람은 장동건 밖에 없다 시구 당시 시속 130km 강속구를 던졌다”며 장동건의 멋진 시구를 칭찬한 바 있다.한편 이날 류현진은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현진, 5이닝까지 8탈삼진 무실점…시즌 4승 눈앞에

    류현진, 5이닝까지 8탈삼진 무실점…시즌 4승 눈앞에

    ‘괴물’이 돌아왔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일주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5이닝까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현재 5회까지 8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는 6회초 현재 5-0으로 앞서고 있다. 어깨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은 저조한 득점지원 탓에 6월 18일 신시내티 레즈전(5이닝 2실점) 이후 승리가 없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반스와 배터리를 짰다. 류현진은 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과 호흡을 맞춘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40, 반스와 나선 날은 5경기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반스와 ‘엇박자’를 내기도 한 류현진이지만, 최근 등판인 지난달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7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합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류현진 출전 ‘뉴욕 시티필드’ 마운드서 “완벽 투구”

    장동건 메이저리그 시구, 류현진 출전 ‘뉴욕 시티필드’ 마운드서 “완벽 투구”

    배우 장동건이 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등판한 경기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가 경기장을 찾은 모습은 류현진 선발 경기를 보러 온 현지 한인팬들에게 포착됐고, 그의 시구 장면은 미국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됐다. 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수려한 외모와 완벽한 투구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그가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중계한 현지 방송에서는 ‘장동건’이라는 이름을 자막으로 알렸고, 마운드에서 허리 굽혀 인사하는 장동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긴 팔과 다리로 멋진 투구폼을 완성한 장동건은 포수의 글러브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이 꽂히자 스스로 만족한 듯 다리를 흔들며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장동건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아리랑라디오의 미국 진출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국인 아리랑 방송이 마련한 이벤트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인 장동건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평창을 알리는 시구”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장동건은 시티필드 마운드를 밟은 첫 한류 스타로 기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류현진 7일 메츠전 4승 재도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오는 7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하기로 했다. 2∼4일 애틀랜타 원정엔 마에다 겐타(29), 브록 스튜어트(26), 알렉스 우드(25)가 등판한다. 이어 메츠와의 3연전에 다르빗슈 유(31), 리치 힐(37), 류현진이 나선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지금껏 2승 평균자책점 2.16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다르빗슈 영입으로 선발 경쟁이 치열해져 부담이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등판해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 “류현진, 긴장해”

    “류현진, 긴장해”

    류현진(30·LA 다저스)의 ‘무한 경쟁’이 또다시 시작됐다. 미국프로야구(MLB) 다저스가 1일 트레이드를 통해 다르빗슈 유(31)를 전격 영입했기 때문이다.현재 다저스는 류현진-리치 힐(37)-알렉스 우드(26)-마에다 겐타(29)-브록 스튜어트(26)로 선발진을 꾸리는데, 올 시즌 표면 성적(6승9패 평균자책점 4.01)은 안 좋지만 여전히 위력을 뽐내는 다르빗슈에게 한 자리를 떼 줄 것으로 보인다. 이란 출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다르빗슈는 빅리그 데뷔시즌인 2012년 16승을 시작으로 모두 52승(39패)을 올렸다. 196㎝ 장신에서 내리꽂는 최고 155㎞대 직구와 날카로운 ‘달빛 슬라이더’로 유명하다. 당장엔 가장 구위가 약한 스튜어트를 빼는 쪽으로 정리되겠지만 오른손 물집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브래든 매카시(34)가 돌아오면 류현진에겐 걱정이다. 이 경우 매카시가 선발 한 자리를 꿰차고 류현진과 마에다가 5선발을 놇고 다시금 경쟁할 판이다.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9)가 허리 부상을 털고 복귀하면 입지는 더욱 좁아진다. 커쇼-다르빗슈-우드-힐-매카시로 선발진이 꾸려진 채 류현진과 마에다는 백업 요원으로 투입될 수도 있다. 지난 5월 세인트루이스전처럼 중간에 투입돼 4이닝가량 책임지는 ‘롱릴리프’로 전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저스가 ‘좌완 왕국’이라는 점도 류현진에게 마이너스 요인이다. 선발진 중 커쇼, 힐, 우드, 류현진까지 4명이 좌완이다. ‘무기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조합이다. 다만 힐은 구속은 느리지만 커브가 좋고, 우드는 구속이 좋은 데다 체인지업을 섞어 쓰고, 류현진은 다양한 구종을 잘 구사한다는 점에서 각자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좌완이라는 게 반드시 약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송재우 야구해설위원은 “다저스가 최소한 8월까지는 가용할 수 있는 선발투수 자원을 모두 사용하며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류현진이 자리를 지키려면 꾸준하게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저스가 조기 강판을 많이 시키기 때문에 감독을 불안하게 하는 투구를 보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뉴욕 메츠 시구’ 장동건

    ‘뉴욕 메츠 시구’ 장동건

    ‘평창’ 홍보… 류현진 만날수도 배우 장동건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장동건은 이날 뉴욕의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한류 스타로 참여해 홈 팀 뉴욕 메츠와 원정팀 LA다저스의 경기가 시작되기 직전 시구를 한다.연예인 야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건은 시티필드 마운드를 밟는 첫 한류 스타가 된다. 시구 장면은 미국 ESPN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아리랑라디오의 미국 진출을 기념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송국인 아리랑방송이 마련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행사도 곁들일 예정이다. 류현진이 LA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아 장동건과 류현진의 만남도 주목된다. 장동건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가 아리랑TV를 통해 미국 시청자들에게 더욱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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