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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다저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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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美 ‘올해의 인물’

    박찬호(LA 다저스)가 미국 내 비영리교육재단인 ABL(Asian Business League)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 운동선수·연예인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 61’은 박찬호가 오는 10일 로스앤젤레스 웨스틴 보나벤처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ABL은 지난 84년 설립된 비영리 교육진흥재단으로 아시아지역의 유대와 발전에 공헌한 인물및 기관을 선정해 해마다 상을 주고 있다.
  • 박찬호 FA 등록

    박찬호(LA 다저스)가 6일 자유계약선수(FA) 공시를 신청했다. 지난 96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후 올 시즌을 끝으로FA 자격을 얻은 박찬호는 FA 등록 첫날인 이날 메이저리그선수노조(MLBP)에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박찬호는 전소속팀인 다저스와 15일간 우선 협상을 벌이게 되며 이 기간이 끝나는 21일부터는 다른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기간과금액 등 구체적인 몸값 협상을 벌일 수 있게 됐다. 박찬호는 지금까지 어느 팀으로 이적할 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94년 미국 진출 이후 줄곧 몸담았던 소속팀 다저스를 떠나는 것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 다저스는 올시즌 36경기에 등판해 15승(11패),방어율 3,50을 기록한 박찬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1,500만달러(약 195억원) 이상의 다년 계약에 적극적이지 않은데다현지언론도 박찬호와의 재계약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김병현 꿈의무대 ‘WS’ 선다

    ‘작은 거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팀을 창단 4년만에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김병현은 2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5차전에서 3-2로 앞선 8회말 선발 랜디존슨을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뽑으며 무안타무실점으로 선방해 팀 승리를 지켰다.지난 98년 창단한 애리조나는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팀 창단 이후 최단 기간에 ‘꿈의 무대’인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쾌거를이룩했다. 이날 세이브 추가로 포스트시즌에서 3세이브째를 올린 김병현은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방어율 ‘0’의 완벽 투구를 펼쳤다. 김병현은 챔피언십 시리즈 선전으로 커트 실링,랜디 존슨과 함께 애리조나 마운드의 ‘3각 기둥’으로 자리잡아 동양인 최초의 월드시리즈 등판도 확실시되고 있다.지난 99년 일본인 투수 이라부 히데키가 소속된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에 올랐지만 이라부는 끝내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김병현은 이날 1점차의 불안한 리드 속에 마운드에 올랐으나 두둑한 뱃심을 앞세워 애틀랜타 강타선을 침착하게 요리했다.첫 타자 앤드루 존스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낚으며 산뜻하게 출발한 김병현은 하비 로페스를 2루수 플라이,데이브 마르티네스를 3루수 플라이로 각각 처리하며 가볍게 8회를마쳤다. 9회말 마지막 수비에서는 애틀랜타 홈관중들의 함성이 거세게 일었으나 김병현은 더욱 대담한 피칭을 펼쳤다.첫 타자레이 산체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대타 케이스 로카트를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위기를 맞는 듯했다.그러나 김병현은 1번 타자 마커스 자일스를 삼진으로 낚았고 이어 훌리오 프랑코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앞서 애리조나 선발 존슨은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7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애리조나는 28일뉴욕 양키스-시애틀 매리너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최종 승자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벌인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가 신인 알폰소 소리아노의 끝내기 2점 홈런에 힘입어시애틀을 3-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박준석기자 pjs@. ■김병현, 99년 ML데뷔…특급 소방수로. 김병현은 지난 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짧은 메이저리그 생활이었지만 그에게는 운이 따랐다.메이저리그 8년째인박찬호(LA 다저스)가 아직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지역 스타로 머물며 포스트시즌엔 동판조차 하지 못한데 반해 김병현은 절반도 안되는 기간에 전세계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데뷔 첫해엔 주목을 받지 못했다.1승2패1세이브 방어율 4.61로 그저그런 선수였다.그러나 1년간의 적응기간을 끝낸 김병현은 지난해부터 완전히 달라졌다.특유의 투구폼에서 나오는 위력적인 볼이 메이저리그에서 통하기 시작했다.지난해엔 6승6패14세이브를 올리며 눈부시게 성장했다. 김병현의 상승세는 올 시즌에도 이어졌다.5승6패1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확실한 마무리로 자리잡았다.4점대였던 방어율이 올 시즌엔 2.94로 크게 낮아져 코칭스태프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특히 페넌트레이스막판에 더욱 위력적인투구를 보여줘 ‘마무리=김병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김병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런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포스트시즌 역투로 김병현의 몸값도 오를 전망이다.입단 당시 4년간 225만달러에 계약했지만 이제는 연봉 100만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석기자
  • 박찬호 “다저스 떠날 준비 돼 있다”

    “시즌 초반 허리를 다쳐 몸과 마음 모두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말자’고 다지며 육체적 한계를 극복,정신적으로크게 성숙한 느낌입니다”.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14일 오후 8시쯤 아시아나항공편으로 1년여만에 귀국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박찬호는 “어느 팀에서 뛰고 싶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타자들이 좋아 투수가 승리 부담이 적은 팀”이라며 “시애틀 매리너스 같은 팀은 타자들이 잘해줘 몹시부럽다”고 대답,다저스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귀국 소감은] 시즌을 무사히 마치고 별탈없이 돌아와 기쁘다.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한다. [허리 상태는]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팀 사정때문에 허리가 안좋은 상태에서 끝까지 등판해 무리를 했지만,한달 정도 쉬면 완전히 나을 것이다. [원하는 팀은] 매니저와 상의하지 않은 상태여서 말하기이르다.하지만 좋은 타자들이 많은 팀에서 뛰고 싶은 것은모든 투수들의 바람이다. [잔류할 뜻은] 말하지 않겠다. [힘들었던 경기는] 허리를 다친 뒤 첫 등판했던 5월 11일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다.경기 결과에 따라서 부상자명단에 오르느냐 마느냐가 결정됐기 때문이다.다행히 잘던지고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올 시즌을 평가한다면] 개인적으로 굉장히 중요했다.시즌초반 허리를 다쳐 매우 힘들었지만 정신력으로 육체적 한계를 뛰어넘어 내면적으로 크게 성장한 느낌이다. 박찬호는 오는 23일까지 서울에 머물다 24일 고향 공주로내려가 제 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참관한뒤 계혹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 김병현 PS 첫 세이브

    내친김에 첫승까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지난 13일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3차전에 등판,1과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5-3 승리를 지켰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등판한 김병현은세이브까지 따냄으로써 겹경사를 맞았다.박찬호(LA 다저스)는 96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등판하지는 못했다. 이날 김병현은 5-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포스트시즌에 첫 등판한 김병현은 다소 긴장한 듯 세인트루이스 4번 알버트 푸욜스를 볼넷으로출루시켜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그러나 다음 타자 짐 에드몬즈를 중견수플라이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9회말에도 김병현은 번트안타와 볼넷을 허용,무사 1·2루를 허용했지만 다음타자 마이크 매티니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대타로 나선 ‘홈런왕’ 마크 맥과이어를 병살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리조나는 그러나 14일 열린 4차전에서 1-4로 패해 2승2패를 기록,최종 5차전(15일 오전 8시30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박준석기자
  • 박찬호 14일 일시 귀국

    박찬호(LA 다저스)가 1년여만에 일시 귀국한다. 올 시즌을 마친 박찬호는 14일 오후 6시25분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돌아와 고향 공주로 내려가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취할 예정이다.국내에 머무는 동안 제 2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참관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일정을 세우지않은 박찬호는 이달 말쯤 LA로 돌아갈 계획이다. 올 시즌 36경기에 등판해 15승11패 방어율 3.50을 기록한박찬호는 지난해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7차례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3실점 이내)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투수로서 기량을 발휘했다.
  • 김병현 “빅맥 나와라”

    이제부터 시작이다-.‘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향해 힘찬 시동을걸었다. 김병현은 소속팀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차지함으로써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됐다.박찬호(LA 다저스)는 지난 96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등판하지 못했다.포스트시즌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의 상대는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중부지구 2위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애리조나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4패의 열세지만 김병현은 피안타율 .214로 강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통산 1패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 시즌엔 두차례 등판해서 모두 무실점으로 막으며 방어율 0을 기록중이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9차례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명문팀으로 홈런타자 마크 맥과이어가 버티고 있다.맥과이어가 최근 다소 부진한 점이 다행스럽지만 팀타율 .270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으며 3할 이상의 강타자들도 즐비하다. 김병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유감 없이 발휘해 몸값을 최대한 올리겠다는 생각이다. 김병현은 올 시즌 5승6패19세이브,방어율 2.94를 기록하며 애리조나의 주전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 시즌에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달린 막판에 더욱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 코칭스태프의 신임을 돈독히 얻었다. 김병현은 지난 99년 입단 당시 4년간 225만달러에 계약했다.이는 메이저리그 최저연봉(20만5,000달러)에 가까운 박봉. 그러나 이제는 사정이 완전히 달라졌다.애리조나가 김병현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애리조나는 계약기간이내년까지로 돼 있지만 이를 1년 앞당겨 파기하고 다시 4년장기계약을 맺자고 애원하고 있는 실정이다.애리조나와 세인트루이스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10일 오전 9시15분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다. 박준석기자 pjs@
  • 본즈 71·72호 ‘ML 신화’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로운 야구역사를 썼다. 본즈는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1회와 3회 박찬호로부터 71·72호 홈런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세인트루이스의 마크 맥과이어(98년 70개)가 세운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넘어섰다.전날휴스턴전에서 70호를 때린 기세를 이은 3연타석 홈런이었다.그러나 본즈는 7일 경기에서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통산 566개의 홈런을 기록한 본즈는 메이저리그 개인통산홈런 랭킹에서도 7위에 올라 있다. 한편 본즈에게 신기록을 헌납한 박찬호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15승11패 방어율 3.50으로 시즌을 마감했다.박찬호는 4이닝 동안 8실점했고 LA는 난타전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박찬호는 20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2년 연속 15승 고지에 오르며 간판 투수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 데뷔 이후 개인 최다인 36경기에 출장해 234이닝을 던졌고한시즌 개인 최다인 218개의 탈삼진을 뽑아냈다.한번도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으며 35번 선발 등판,26번이나 퀄리티스타트(6이닝 3실점 이내)를 기록하며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러나 처음 나선 올스타전에서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에게 홈런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고 본즈에게 신기록을 헌납하는 불명예도 안았다. 박준석기자
  • 박찬호 본즈와 맞대결

    박찬호(LA 다저스)가 올 시즌 마지막 투구에 나선다. 박찬호는 6일 오전 11시35분 퍼시픽벨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시즌 16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의 초점은 역시 메이저리그 홈런 신기록을 노리고 있는 배리 본즈와의 맞대결이다.지난달 26일 대결에서박찬호는 볼넷 2개,내야땅볼 1개를 내주는 등 조심스런 경기를 했다.그러나 이제 포스트시즌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고자신의 몸값을 올릴 절호의 찬스여서 정면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 배리 본즈 70호 쐈다

    [휴스턴 AP 연합] 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빅맥’의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타이를 이뤘다. 본즈는 5일 휴스턴 엔론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주자 없는 1-1 상황에서 신인 투수 윌프레도 로드리게스의 직구를 통타,우중간 관중석 상단에 박히는 138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시즌 70호를 기록한 본즈는 지난 98년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세웠던 한시즌 최다홈런 기록과 3시즌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올시즌 평균 6.7타수당홈런 1개씩을 친 본즈는 당시 맥과이어(7.3타수)보다도 훨씬 순도높은 장타력을 과시해 투수들이 정면 승부만 펼친다면 앞으로 남은 3경기에서 충분히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보인다. 특히 본즈는 6일 LA 다저스의 박찬호와 맞대결하는데 그동안 박찬호로부터 5개의 홈런을 빼냈다. 본즈는 신기록 희생양이 되기를 꺼린 투수들의 견제속에지난달 30일 69호를 기록한 지 4경기,19타석만에 홈런을 추가했다.이 기간에 본즈는 모두 12번이나 사사구(볼넷 10개)로 걸어나가 방망이를 휘두를 기회조차 잡지 못하며 한시즌최다 볼넷 기록까지 세웠다. 이날도 본즈는 첫 타석 때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3,4번째 타석에서도 각각볼넷과 고의 사구로 걸어나갔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극적인홈런을 날렸다.본즈는 이날 홈런으로 통산 564개를 기록해역대 홈런 순위에서도 단독 7위로 올라섰다. 본즈의 홈런 등으로 10-2의 대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는올시즌 3경기가 남은 가운데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경기차를 유지해 포스트시즌을 향한 실낱 같은희망을 이어갔다.
  • MLB/ ‘김병현’ 무실점 18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8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4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뽑으며 안타와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달 29일 LA 다저스전에서 2이닝 퍼펙트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수나 세이브를 올리지 못했던 김병현은 이날 경기에서 1세이브를 추가,시즌 5승6패18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점대(2.97)로 낮췄다.
  • 찬호 “한번더 등판”…2년연속 15승 달성

    박찬호(LA 다저스)가 시즌 막판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단 1실점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15승째(11패)를 챙기며 2년 연속 15승 달성에 성공했다.박찬호는 6일 샌프란시스코전에 한번 더 등판할 예정이다. 박찬호는 엘리트 투수의 잣대가 되는 15승에 성공함으로써 일단 몸값을 올리는데는 성공했다.그러나 좋은 성적이 오히려 LA를 떠나는 이유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A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박찬호,테리 애덤스,제임스 볼드윈 등 3명의 투수 가운데 몸값이 다소 싼 애덤스와 볼드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준석기자
  • 스포츠와 함께하면 한가위 즐거움 ‘두배’

    스포츠가 있어 더 즐거운 한가위 연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강 티켓을 가리는 정규리그 막판 레이스 등 볼만한 빅이벤트가 잇따라 열려 스포츠팬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프로야구] 최대 관심은 플레이오프 마지막 한장 남은 4위자리를 놓고 혼전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정규리그.라이벌기아와 한화가 2일과 3일 광주에서 4위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외나무 대결을 펼치고 롯데도 4연승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LG를 홈으로 불러들여 막판 경쟁에 가세한다. [박찬호 ‘15승 사냥’] 지난 26일 9월 들어 첫 승수를 추가하며 14승 고지에 오른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가 1일 새벽 5시35분 애리조나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등판,15승 사냥에 나선다. 다저스로서는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에 4.5게임차로 뒤져있어 맞대결에서 이길 경우 승차를 줄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애리조나는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41승52패4세이브에 불과한 알비 로페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박찬호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진다. [민속씨름] 두둥실 떠오른 달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월출산자락,전남 영암에서 2001세라젬마스타 장사씨름대회가 1∼4일 열린다. 비신사적 행위로 3개대회 출장정지 징계를 당한 김영현(LG투자증권)의 공백을 딛고 어떤 선수가 백두장사와 지역장사에 오를 지가 관심거리다.올해 한번도 꽃가마에 오르지 못한 이태현(현대중공업)이 한을 풀 절호의 기회를 맞았으나 지난번 김영현에게 당한 부상 후유증으로 단체전 출전만 점쳐지고 있다. 따라서 신봉민(현대),김경수,백승일(이상 LG) 등이 꽃가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월드컵 예선] 2002월드컵축구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과 17세이하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등이 열려 국내 축구경기의 공백에 따른 아쉬움을 달랜다. 29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A조 1·2위를 달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며 같은날 B조에서는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이 격돌한다.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1일 새벽 열리는 청소년축구대회 프랑스와 나이지리아의 결승전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골프도 한몫] 김미현이 1라운드 선두를 달리는 등 한국 낭자군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와 미 프로골프(PGA) 투어 경기도 추석날 아침인 1일까지 계속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찬호 14승 “오늘만 같아라”

    박찬호(LA 다저스)가 한달만에 시즌 14승 사냥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과 3분의 1이닝동안 3볼넷 2데드볼을 내줬지만 삼진 3개를 곁들이며 5안타4실점으로 버텨 9-5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전에서 13승을 챙긴이후 9월들어 중간계투 1차례를 포함해 5번째 등판만에 시즌 14승째(11패)를 달성했고 방어율은 3.30에서 3.36으로 나빠졌다.박찬호는 타석에서도 오랜만에 1타점을 빼냈다.특히 박찬호는 시즌 67홈런으로 한시즌 최다홈런(70홈런) 경신을 노리는 배리 본즈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볼넷 2개를 내줬고 2루 땅볼로 잡아냈다.본즈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박찬호의 호투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에 3.5경기,2위 샌프란시스코에 2경기차로 추격,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되지폈다. 1회 선두타자 버나드에게 1점포를 맞아 불안하게 출발한 박찬호는 이후 6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팀 타선이좀처럼 터지지 않아 초조했다.그러나 다저스는 6회말 잇단 행운을 동반한 집중 7안타와 2볼넷·1실책·1폭투를 묶어 대거 7득점,승부를 갈랐다. 다저스는 0-1이던 1사후 숀 그린의 통렬한 동점포로 포문을 연 뒤 셰필드의 볼넷에 이어 로두카의 우익선상 2루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벨트레의 내야안타로 이어진 2사 1·3루에서 크루터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보태고 계속된 2·3루에서 박찬호 타석때 와일드피칭으로 1점,박찬호의 1타점적시타로 5점째를 뽑았다.레블렛의 행운의 내야안타와 상대실책,그린의 내야안타로 2점을 더 보탰다. 그러나 박찬호는 7회초 펠리스에게 데드볼,구즈만에게 안타,버나드를 내야플라이이로 잡은 뒤 오릴리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본즈의 타석에서 오로스코로 교체됐다.샌프란시스코는 7회 4점을 빼내는 저력을 보였지만 7회와 8회 다저스가 1점씩을 추가,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박찬호는 추석인 새달 1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박찬호 “본즈 잠재운다”

    ‘코리안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과연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불방망이를 잠재우며 시즌 14승을 챙길 수 있을 것인가-. 박찬호가 26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14승에 5번째 도전한다. 최대의 관심사는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 홈런 기록(70개)경신에 도전하는 거포 본즈와의 맞대결.본즈는 지난 24일 연타석 홈런을 날린데 이어 25일 LA와의 경기에서도 7회초 제임스 볼드윈으로부터 우월 1점홈런을 뽑아내 이틀새 3개의홈런을 뿜어냈다.신기록 달성에 불과 4개차로 접근한 것. 박찬호는 데뷔이후 메이저리그 선수중 가장 많은 5개의 홈런을 본즈에게 허용했다.그러나 올 시즌엔 본즈에게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본즈는 지난 99년과 지난해에 박찬호와의 대결에서 각각 .400과 .667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그러나 올 시즌에는 4차례 만나 11타수 2안타(.182)의 저조한성적을 내고 있다.본즈의 시즌 타율이 .320인점을 감안하면박찬호는 올 시즌 본즈의 ‘천적’으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그러나 속단은 이르다.본즈는 홈런기록 도전과 함께 무서운 상승세로 돌아섰다.박찬호는 올시즌 본즈로부터 삼진은 단한차례만 뽑아냈을 뿐이다.또 LA와 샌프란시스코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 두선수로서도 쉽게포기할 수 없는 경기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 커크 루터는 5년연속 10승이상을 올렸으며 올 시즌 13승11패를 기록중이다.박찬호와루터는 통산전적에서 2승2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정통파인 박찬호에 견줘 기교파인 루터는 타자들을 맞혀 잡는 스타일이다.이 때문에 결정적일 때 삼진을 잡지 못하는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박찬호가 번번이 놓친 승리와 본즈라는 거포를 한꺼번에 낚아 올릴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박준석기자 pjs@
  • “다저스 찬호 포기할 것”

    로스앤젤레스 현지 언론들이 박찬호(LA 다저스)의 이적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LA타임스와 데일리뉴스는 24일 일제히 “LA가 박찬호 대신몸값이 다소 싼 테리 애덤스와 재계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LA타임스는 익명의 다른 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LA가 몸값이 비싼 박찬호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구원에서 선발로 변신에 성공한 애덤스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승(13승) 탈삼진(211개) 피안타율(.212)등 각종 부문에서 팀 1위를 달리고 있는 박찬호의 몸값은 연봉 2,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반면 애덤스는 4년에 총연봉 3,000만달러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뉴스도 브라이언 돈 기자의 칼럼을 통해 “다저스가거액을 주고 박찬호와 재계약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그렇지만 돈 기자는 “다저스가 박찬호와 초대형 계약을 할지,아니면 그 돈으로 다른 여러명의 선수를 붙잡을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다. 박준석기자
  • 배리본즈 신화 창조 5방 남았다

    ‘홈런 신화를 쏜다’-.배리 본즈(3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불멸의 대기록으로 여겨지던 시즌 최다 홈런 경신을눈앞에 뒀다. 본즈는 24일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2회 1점포에 이어 4회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켜시즌 65·66호를 기록했다.본즈는 98년 마크 맥과이어(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세운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인 70홈런에 불과 4개차로 근접했다. 본즈의 홈런 신화 창조는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다.‘몰아치기’에 능한 데다 앞으로 12경기나 남아있기 때문이다. 본즈의 최근 페이스를 감안할 때 신기록 수립은 물론 얼마나 많은 홈런을 뿜어낼 지가 오히려 관심의 대상이 될 정도다. ‘빅맥’ 맥과이어는 98년 당시 1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62개로 본즈보다 4개나 모자랐다.새미 소사(시카고 커브스)도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홈런 3발을 쏘아올리며 본즈를 추격했다.시즌 58호를 기록한 소사는 1경기 3홈런을 한시즌에 3번이나 터뜨린 메이저리그 첫 타자로 등록됐다.본즈는 25∼27일 LA 다저스와의피말리는 3연전을 앞뒀다.특히 26일에는 박찬호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돼 박찬호가 그의 제물이 될 지 주목된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본즈는 85년 프로에 데뷔(피츠버그),92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적하면서 야구인생을 꽃피웠다.최우수선수(MVP) 3차례,올스타 10차례,골드글러브 8차례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무엇보다도 정교한 파워 배팅에 빠른 발까지 겸비,사상 첫 ‘500홈런-400도루’를 달성한 ‘호타준족’의 대명사다.하지만 올시즌 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적은 없다. 올시즌 이미 좌타자 최다 홈런을 경신한 본즈는 원정경기에서만 34홈런을 그려내 1927년 베이브 루스(당시 뉴욕 양키스)와 98년 맥과이어가 수립한 한시즌 원정 최다홈런(32개)을깨뜨렸다.또 개인통산 560홈런을 마크,개인통산 홈런 7위 지미 폭스에 단 3개차로 다가서 홈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아내 엘리자베스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둔 본즈는 영화와 골프광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111K’ 작년기록 타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호투했지만 애리조나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고 LA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김병현은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등판,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이날 삼진 2개를 보태시즌 111탈삼진을 마크,지난해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그러나 애리조나는 11회까지 가는 연장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5승6패16세이브를 기록중인 김병현은 이날 구원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지만 시즌방어율은 3.01에서 2. 95로 떨어뜨렸다. 김병현은 선발 랜디 존슨에 이어 9회말 등판,여섯타자를삼진과 범타로 처리했다. 애리조나는 11회초 2점을 뽑아 5-3으로 앞서 김병현은 승수를 추가하는 듯했지만 이어 등판한 브라이언 앤더슨 등이 부진했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를 3게임차로 추격했다.
  • 찬호 “거, 참”·병현 “휴우”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모처럼 같은 경기에 등판했지만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찬호는 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5안타 2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2-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제시 오로스코에게넘겼지만 오로스코가 루이스 곤잘레스에게 2점 동점 홈런을맞아 시즌 14승을 놓쳤다.박찬호는 하지만 최근 부진에 대한 비난을 일소하며 방어율을 3.30으로 낮췄다. 그러나 박찬호는 팔꿈치 경직때문에 교체된 것으로 전해져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또 김병현은 2-2로 맞선 9회말 등판해 2이닝동안 1안타 3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연장 11회초 공격에서 대타 미드레 커밍스로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1·2회를 특별한 위기없이 무사히 넘긴 박찬호는 3회초 상대 선발 보비 위트와 토니 워맥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박찬호는 이후 두 타자를 내야땅볼과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고비를 넘겼다. 박찬호는 이후 강판될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고 LA는 박찬호의 역투에 힘입어 6회말 채드 크루터의 1점 홈런으로 2-0의 리드를 잡아 승리를 확신했다.그러나 박찬호에 이어 등판한 오로스코의 부진으로 아깝게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애리조나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9회 1사 만루의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고 10회말에도 1사 1루에서 후속 타자를 병살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5시간 동안 접전을 벌인 이날 경기는 2-2로 맞선 연장 13회말 2사 뒤 숀 그린이 우월 1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다저스의 1점차 승리로 끝났다. 5연패에서 탈출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승리로 지구 선두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좁혀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박준석기자 pjs@
  • 찬호 “더 이상 부진은 없다”

    박찬호(LA 다저스)가 14승에 재도전한다. 박찬호는 21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지난 18일 4년여만에 중간계투로 나와 시즌 11번째 패전을 당한 박찬호로서는 설욕의 기회.또 지난 6일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시작된 3연패를 끊어야 하는 입장이다. 현재 13승인 박찬호로서는 올 시즌 15승 정도는 거둬야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내년 ‘몸값’ 협상에서 유리한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승리를 따내면 이후 등판이 예상되는 3경기에서 충분히 1승을 더 추가할 것으로 보여 시즌 15승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점쳐진다.더구나 박찬호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팀을 위해서라도 호투해야만 한다. 다행히 박찬호는 18일 경기에서 부상이 우려된 왼발 아킬레스건과 허리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맞대결을 펼칠 애리조나의 선발 보비 위트는 올 시즌 3승1패,방어율 3.49를 기록하고 있어 큰 부담이 없을 것으로예상된다. 박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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