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A 공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가면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항공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배우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난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87
  • 고대로마 칼리굴라 황제 암살장소 발견

    고대로마 칼리굴라 황제 암살장소 발견

    고대로마제국의 황제 ‘칼리굴라’(Caligula)가 암살된 곳으로 보이는 지하통로가 발견됐다. 영국 타임즈 온라인판은 “이탈리아 고고학자들이 로마에서 칼리굴라가 암살된 장소로 보이는 지하통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지하통로는 로마 콜로세움 근처 팔라티노 언덕에 있는 황제들의 별장 아래에서 발견됐다. 학자들은 로마 역사가 수에토니우스가 “칼리굴라가 공연 관람 후 지하통로를 지나다 근위대에게 살해됐다.”고 서술한 내용에 들어맞는다고 밝혔다. 아우구스투스의 증손자인 칼리굴라의 본명은 ‘가이우스 줄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게르마니쿠스’지만 ‘작은 부츠’(Little Boots)라는 뜻의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 잔인하고 광기를 지닌 것으로 유명하며 네로 황제와 함께 폭군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MF2008’ 3일 동안 3만 관객 동원 성황리에 끝나

    ‘GMF2008’ 3일 동안 3만 관객 동원 성황리에 끝나

    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08(이하 GMF2008)’이 총 3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GMF2008’은17일 ‘짙은’의 오프닝 무대부터 19일 토이의 마지막 공연까지 총 62팀의 공연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올해로 2회를 맞은 ‘GMF2008’은 총 3만 명을 동원하고 헤드라이너였던 토이의 공연에는 2만명이 운집했을만큼 흥행면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으며 이는 작년 대비 2배의 성적이다. ‘GMF2008’에는 토이 외에도 루시드폴이 몸담았던 밴드 미선이가 10년 만에 재결합 무대, 미국 인디록의 거장 ‘요 라 텡고(Yo La Tengo)’, 군제대 후 첫 콘서트를 가진 이루마의 무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여해 최초로 자신의 콘서트를 가졌던 탤런트 이하나의 무대는 규모가 작은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는가 하면 봄여름가을겨울의 20주년 기념 공연도 팬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GMF2008’의 헤드라이너 토이의 유희열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하며 토종 음악 축제인 GMF에 대해 높이 칭찬했다.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2009년, 3회차로 찾아올 계획이다. 사진제공=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라 장으로부터,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사라 장으로부터,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미국의 명문 오케스트라는 모두 동부에 몰려 있다. 미국 5대 오케스트라가 뉴욕, 시카고,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심포니인 것만 봐도 그렇다. 그러나 16년 전 핀란드 출신의 지휘자 에사 페카 살로넨(50)이 로스앤젤레스 필에 음악감독으로 입성하면서 이 같은 지형도는 달라졌다. 그가 오케스트라에 합류하면서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시대를 앞서간다.’‘진보적이고 모험적이다.’는 평을 들었다. 살로넨의 혁신적인 레퍼토리 선정 덕분이다. 그는 “우리의 관심은 미래다. 우리는 다른 오케스트라들이 흔히 그렇듯 과거의 영광을 재창조하려 노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공연실황 녹음 다운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로스앤젤레스 필 특유의 파격을 보여주는 예다. 내년 상반기를 끝으로 로스앤젤레스 필을 떠나는 살로넨이 심포니를 이끌고 마지막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28)과의 협연무대가 바로 그것이다. 1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이들은 스트라빈스키, 시벨리우스, 라벨의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스트라빈스키의 초기 명작으로 러시아 민화를 묘사한 무용곡 ‘불새’와 ‘불꽃놀이’,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벨의 ‘어미거위’‘볼레로’ 등을 연주한다. 살로넨은 “스트라빈스키, 라벨, 드뷔시는 내 인생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작곡가이며 스트라빈스키는 특히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작곡가였기 때문에 그의 작품을 로스앤젤레스 필의 마지막 투어 레퍼토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라 장은 이 공연에서 핀란드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사라 장은 살로넨에 대해 언젠가 “1990년대 중반부터 로스앤젤레스 필과 협연할 때마다 살로넨은 늘 완벽한 무대를 연출했다.”며 “리허설 없이 무대에 내보내도 언제든지 어떤 곡이든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라고 말하기도 했다.5만∼25만원.(02)318-4301.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가을바람 춤바람 신바람

    가을바람 춤바람 신바람

    제29회 서울무용제가 13일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2일까지 20여일간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서울무용제는 한국의 창작무용을 한자리에서 비교감상할 수 있는 경연행사이자 춤 축제. 현대무용부터 발레까지 모든 장르의 무용이 소개되며 특히 각 단체(개인)가 한해 동안 쌓아온 기량을 과시하는 신작들이 대거 출품되는, 국내 최대의 무용 행사이다. 올해 무용제에 참가하는 단체(개인 포함)는 사전행사와 본 행사를 포함해 총 60여개. 이 가운데 본선에 오른 20개 단체가 자유참가·경연대상·경연안무상 부문을 놓고 겨룬다. 우선 14·15일 오후 7시30분 무용제의 막을 여는 ‘OLD & NEW Ⅱ’는 20∼60대에 걸친 신ㆍ구세대 스타급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 제97호 살풀이춤 전수교육 보조자인 김명자의 ‘살품이춤’부터 최데레사 충남대 교수의 ‘라 벨라(La Bella)’, 국립발레단 이원철ㆍ김리회의 ‘고집쟁이 딸’, 신세대 안무가 차진엽의 ‘飛 나비’ 등을 볼 수 있다. 17·19일 있을 자유참가작부문 공연에서는 내년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 진출권을 노리는 6개작품이 선보인다.SKJ 댄스컴퍼니의 ‘강강’, 주목댄스시어터의 ‘불편한 진실’, 황규자 컨템포러리 발레시어터 ‘Ywan’의 ‘경판 24 장본’, 상명 한오름 무용단의 ‘처용판타지’,LDP 무용단의 ‘더 스트레인저스’, 류화진 무용단의 ‘물의집’ 등이 그 작품들이다. 무용제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21∼31일의 경연대상부문 공연. 김혜림 안무의 ‘고리와 꼬리’, 김성한 안무의 ‘러브 어페어’, 김충한 안무의 ‘무고의 옥’을 비롯해 8개 팀이 대상과 연기상을 두고 경연을 벌인다. 젊은 안무가들의 소규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경연안무상 공연은 15∼19일 영댄스프로젝트 등 6개 팀이 참가해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13일 개막식은 국립발레단, 국립무용단, 테너 손기동, 소프라노 김은정, 뮤지컬 배우 김선경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될 예정. 이 자리에서는 무용예술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이에게 ‘아름다운 마음상’을 주는 시상식도 있다. 마지막날인 11월2일 있을 시상식은 KBS 1TV를 통해 녹화 중계되며 무용제 기간 중 아르코극장에서는 최고상을 받은 안무자들의 사진들이 전시된다.(02)744-8066.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국군의 날 화보] ‘건군 60주년’ 맞아 5년 만에 시가행진

    [국군의 날 화보] ‘건군 60주년’ 맞아 5년 만에 시가행진

    “선진 강군, 국민과 함께 미래로 세계로” 건군 60주년을 맞은 국군이 1일 국민과 함께 제2의 창군 결의를 다졌다. 이날 오후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식사를 낭독한 뒤 군 통수권자 자격으로 대형 도자(陶瓷)북을 여섯번 치면서 제2의 창군이라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선진강군 출정을 선포했다. 도자기로 된 대형 북은 지난 7월 전적지 국토순례단이 모아온 흙과 물로 빚어서 만들었으며,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어 진군 나팔소리를 신호로 대규모 깃발이 등장하는 깃발무와 북공연이 어우러지면서 선진 강군의 위풍당당한 진군 모습을 표현했다. 여군 특전대원들이 포함된 연합 고공 강하단 60명은 유난히 맑은 가을 서울 상공을 연막탄을 이용, 무지갯빛과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면서 시민들의 환호 속에 잠실 주경기장·보조경기장·한강시민공원 등으로 사뿐히 내려앉는 강하시범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최신예 F-15K전투기 5대를 비롯한 6개 편대 28대의 전투기가 잠실 주경기장 상공을 선회하는 축하비행을 펼쳤고, 도보부대와 각 시기별 군복을 입은 ‘국군변천제대’가 분열식을 가졌다. 기념식이 끝난 뒤 잠실 주경기장에서 역삼역까지 3㎞ 구간에서 기계화부대의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실전 배치를 앞둔 차기전차(K2), 차기보병장갑차(K21) 등이 국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또 현재 운용 중인 사거리 278㎞의 공대지미사일(SLAM-ER), 국산 대공미사일 천마, 자주대공포 비호, 방공무기 신궁, 올해 독일에서 도입한 패트리엇 미사일 등 24종 86대의 장비가 위용을 과시했다. 기계화부대 뒤로는 국군변천제대 장병 340여명이 광복군복을 비롯해 창군 당시부터 6·25전쟁, 베트남전, 해외파병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19개 종류의 군복을 입고 삼성역∼선릉역의 2㎞ 구간을 뒤따라 행진하며 건군 60년의 역사를 조명했다. 14개 부대 1800여 장병의 행진과 24대의 최신형 군용 지프차에 나눠 탄 군 원로 및 참전용사, 순직 유가족 등 72명의 카퍼레이드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군 관계자, 군 원로 및 참전용사, 현역 장병 4000여명, 그리고 일반 시민 등 6만 50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훈(중장·육사30기) 제병지휘관은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비롯한 군 원로와 제2연평해전 및 해외파병 전사자 유가족 대표, 낙도 어린이 등 32명의 국민대표를 초청, 국민사열대에 앉도록 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도록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글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사진 도준석 정연호기자 pado@seoul.co.kr
  • 주다스 프리스트 첫 내한, 6천 넥타이 부대 집결

    주다스 프리스트 첫 내한, 6천 넥타이 부대 집결

    헤비메탈의 신(神) 주다스 프리스트의 첫 내한공연에 수 많은 20, 30대 넥타이 부대가 집결해 눈길을 끌었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자신들의 첫 내한 공연인 ‘Live In Korea 2008’ 콘서트를 통해 한국팬들을 만났다. 무대 세팅이 완료된 오후 7시 15분경 공연장에 불이 켜지자 드럼의 스캇 트레비스가 맨 처음 무대에 등장 했으며 K.K다우닝(기타), 글렌 팁튼(기타), 이언 힐(베이스)가 등장 후 무대 상단에서 은색 망토를 머리까지 두른 보컬 롭 헬포드가 등장하자 장내는 이내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일제히 기립해 ‘프리스트’를 연호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는 ‘Prophecy’를 첫 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Metal Gods’와 ‘Between the Hammer & Anvil에 이어 장내에 히트곡 ‘Breaking The Laws’가 이어지는 순간 그 열기는 극에 달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곡이기에 보컬 롭 헬포드가 관중석에 마이크를 넘기는 순간 관중들은 일제히 곡을 따라 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 멤버들 또한 활짝 웃으면서 팬들의 열기에 감사 인사를 했다. 멤버 다수가 50줄을 넘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무대는 화려했다. 보컬 롭 헬포드는 한국나이로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전성기 못지 않은 하이톤에 강렬한 샤우팅 보컬을 보였으며, K.K.다우닝과 글렌 팁톤은 트윈기타의 화려함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특히 ‘Sinner’에서 보여준 K.K.다우닝의 트레몰로 암을 이용한 화려한 기타 솔로는 이날 주다스 프리스트 공연의 백미였다. 이날 공연의 열기는 노쇠할 뻔한 주다스 프리스트를 다시 한번 헤비메탈의 제왕으로 만들어준 ‘Painkiller’에서 극에 달했다. 스캇 트레비스의 강렬한 드럼 솔로로 시작된 ‘Painkiller’는 롭 헬포드의 강력한 보컬과 K.K.다우닝, 글랜 팁톤의 트윈기타로 공연 열기를 극에 달하게 했다. 이어진 ‘Hell Bent for Leather’에서는 주다스 프리스트는 물론 록커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대형 바이크를 롭 헬포드가 타고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주기도 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내한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관객의 구성이었다. 여느 콘서트와 달리 대다수의 관객이 20, 30대 남성관객이었으며, 일부는 직장에서 방금 퇴근한 듯 양복에 넥타이 차림과 서류가방을 한 손에 든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여느 공연과 다른 특별한 구성이지만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곡이 이어질 때 마다 ‘프리스트!’를 연호했으며, 주다스 프리스트 멤버들 또한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지으며 멋진 연주로 객석의 열기에 화답했다. 특히 롭 헬포드는 매번 곡이 끝난 후 무대 한켠에서 관중석을 향해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공연 중 “여기에 오신 분들은 모두 메탈 매니아 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감격하기도 했다. 롭 헬포드(보컬), 글렌 팁튼(기타), K.K다우닝(기타), 이언 힐 (베이스), 스캇 트레비스(드럼)으로 구성된 주다스 프리스트는 지난 1972년 데뷔 후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세계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헤비메탈 그룹이다. 록커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가죽바지와 부츠 패션과 함께 강력한 비트와 하이톤의 화려한 보컬을 내세우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주다스 프리스트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서 첫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팬들에게 헤비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며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옐로우 나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절 증후군 어디서 풀어볼까

    명절 증후군 어디서 풀어볼까

    ■ 가족 수영대회·수중 줄다리기 등 경기·충남 스파서 귀성객들 유혹 경기도 퇴촌의 스파그린랜드는 13∼15일 제비뽑기를 통해 주부고객 3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제공한다. 추석 당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는 가족끼리 팀을 구성해 민속놀이 시합도 벌인다. 각 종목 우승 팀에 자유이용권, 야구 경기 관람권,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한복을 입은 고객은 입장료 50% 할인.www.spagreenland.co.kr 경기도 이천의 테르메덴은 포도 농장을 방문하는 패키지를 10월 초까지 선보인다. 테르메덴에서 5분 거리의 농장에서 포도를 직접 따먹고, 스파도 즐기는 상품. 모든 고객에게 포도 1㎏이 증정된다. 스파 이용료(주말 어른 2만 8000원, 어린이 2만 1000원)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단 예약은 필수다.www.termeden.com 경기도 이천의 스파플러스는 참숯방, 산소옥냉방 등 다양한 찜질방이 자랑인 곳.12∼15일 호텔 숙박이 포함된 ‘한가위 특가 패키지’를 내놨다. 미란다호텔 1박+2인 조·석식+스파플러스 이용권 2장 포함 17만 8000∼19만 8000원.www.mirandahotel.com/spaplus 경기도 부천의 타이거월드 내 워터파크에선 ‘한가위 가족수영대회’ ‘수중 줄다리기’ 등 이벤트가 열린다. 실내 스키장에서는 일본 국가대표 보드 라이더와 국내 라이더들이 펼치는 보드 이벤트도 열린다.www.tigerworld.co.kr 충남 안면도의 오션캐슬과 덕산 스파캐슬에서는 13∼15일 투호 등 민속놀이가 이어진다. 추석 당일 오후 4시에는 민속놀이 미니올림픽이 열린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됐다. 스파캐슬 천천향과 오션캐슬 아쿠아월드에서 입장객 라커 번호를 추첨해 3D 입체 퍼즐을 증정한다. 할인행사가 빠질 리 없다. 스파캐슬 천천향은 15일까지 지역 주민을 동반할 경우 4인까지 40% 할인해준다. 오션캐슬 아쿠아월드는 추석 당일 한복 착용 고객과 지역 주민에게 동반 4인까지 30% 할인.www.m-castle.co.kr 충남 아산의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동양 4대 온천수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좋은 수질이 자랑이다. 올 여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테마 스파시설로 탈바꿈했다.13∼15일 가족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30% 할인된 가격에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꽃들을 입욕제로 사용한 ‘이벤트 꽃탕’도 마련했다.www.paradisespa.co.kr 충남 아산스파비스는 3대 동반 입장객 중 65세 이상 어른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징검다리건너기 등의 놀이를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충청, 대전 지역 주민들은 입장료가 30% 할인된다.www.spavis.co.kr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특급호텔도 30~40% 할인 패키지 야외이벤트·다양한 전통 공연도 그랜드하얏트서울은 패키지 고객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전통놀이와 공연이 펼쳐지는 남산 한옥 마을로 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그랜드룸 1박은 13만원, 그랜드 클럽룸 1박은 18만원이다. 아동 동반 투숙객에게 호텔에서 제작한 어린이용 슬리퍼와 타월 세트를 증정한다. 그랜드 클럽룸 투숙객은 그랜드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이브닝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12∼15일.(02)799-8888. 도심 속 대규모 정원을 자랑하는 메이필드호텔은 ‘한가위 달빛 숲속 여행’을 마련해놓고 있다. 객실 1박, 조식뷔페(2인)의 ‘달빛’ 패키지를 이용하면 추석 연휴 3일간 하루 두 차례(오후 2시·7시30분) 야외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한지 뜨기 체험, 한지 나뭇잎 탁본, 보름달 소원 빌기 등 추석 분위기가 물씬 나는 전통 행사를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다.20만 2000원.(02)2660-9000. 세종호텔 ‘보름달 패키지’는 정동극장의 전통공연 관람권 2장이 포함돼 있다. 딜럭스 객실 1박과 2인 조식이 제공되며 가격은 13만 9000원.17일까지.(02)3705-9115.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태지의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공연 관람권(S석 2장)을 넣은 상품을 내놨다.28만원. 공연 티켓이 1장에 13만원이니 남는 장사다.(02)317-0404. 기름진 명절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성은 서울프라자호텔의 ‘레이디 패키지’를 노려보시길. 객실 1박에 지중해 스타일의 건강식 아침이 제공된다.13만원. 조식은 없고 영화관람권 2장이 제공되는 ‘프렌지 패키지’는 10만원이다. 여러 명의 친구끼리 가고 싶다면 비즈니스룸이 제공되는 패밀리 패키지를 택할 것.3인 조식에 피칸파이, 스낵, 음료 등 간식이 제공되며 침대도 무료로 추가해주는데 가격은 17만 5000원이다.12∼15일.(02)310-7710. ‘삼총사’들을 위해선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의 ‘상쾌한 휴(休)’패키지를 추천한다. 클럽 주니어 스위트를 택하고 1인 비용 3만원만 더 내면 VIP고객 전용 클럽 라운지에서 세 명 모두 아침은 물론 저녁에 가볍게 술 한잔도 걸칠 수 있다.26만 9000원.(02)559-7777. 롯데호텔서울은 영화관람권 2장이 포함된 패키지를 객실별로 15만∼20만원에 선보였다. 조식 추가시 1인당 2만 1780원만 추가하면 된다.(02)759-7311. 신라호텔도 더파크뷰의 2인 조식과 딜럭스 객실 1박을 포함한 패키지를 16만 6000원, 여기에 해피아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18만원에 선보이고 있다. 투숙객에게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한다.(02)2230-3310. 상기 모든 금액은 세금·봉사료 별도.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떡메치고…구슬치고…바람개비 돌리고…가족 이벤트 풍년

    떡메치고…구슬치고…바람개비 돌리고…가족 이벤트 풍년

    유독 짧은 추석이다. 불경기에 연휴 기간까지 짧아져 추석 기분은 덜하지만 놀이공원 등의 이벤트만큼은 올해도 ‘풍년’이다. 주요 놀이 공원들과 리조트 업체들이 추석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만 놀자 ▲에버랜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퓨전’민속 이벤트를 13일부터 시작한다. 제기차기 등 쉬 접해왔던 민속놀이들과 뱀주사위놀이 등 잊혀져가는 고수들의 놀이들로 구성됐다. 민속놀이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구슬과 공깃돌 등을 선물로 준다.13일엔 ‘아름다운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의 백미는 ‘마셜아츠’를 뮤지컬과 접목시킨 ‘점프’. 태권도와 동양무술이 접목된 화려한 마셜아츠와 코믹한 스토리가 만나 흥미진진한 무대를 펼쳐낸다. 오후 7시. 입장객들은 무료로 볼 수 있다.55세 이상 이용자들은 12∼16일 입장료가 면제란 것도 잊지 말자.www.everland.com ▲롯데월드는 13∼15일 김중자 민속예술단의 화려한 부채춤과 가무악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한가위 큰잔치가 펼쳐진다. 줄타기 명인의 ‘외줄타기’, 여성 농악밴드 25인조가 선보이는 ‘길놀이’ 등 늘 보아도 신나는 전통공연이 이어진다. 트로트 가수 김혜연과 함께하는 우리 노래 한마당도 흥겹다. 인기 마술사가 선사하는 마술 쇼 등은 관객이 주인공이 되어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www.lotteworld.com ▲서울랜드는 추석 연휴 기간 밤 10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민속놀이 체험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 삼천리 동산 연꽃분수 주변에서 대형 윷놀이와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온가족이 참여하는 별난 민속 3종경기가 열린다. 풍성한 오곡백과가 상품으로 내걸린 퀴즈 대회에도 참가하자. 외국인도 행복한 추석이 될 듯. 연휴기간 ‘외국인 빅3 이용권’은 1만원, 자유이용권은 1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무료 국제전화 전용 부스도 마련된다.www.seoulland.co.kr ▲63시티는 28일까지 제1회 63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바람개비의 꿈’이 주제다. 수중 마술쇼, 바람개비 입체 그림 전시 등이 펼쳐진다.14∼15일 63시티를 찾는 가족들은 바람개비 윷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www.63.co.kr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13일부터 생후 6개월 된 잔점박이물범 두 마리를 공개한다.13일∼10월5일 아기물범 이름짓기 이벤트를 벌여 당선자에게 50만원 상당의 과학 전집과 4인 초대권을 준다.www.coexaqua.com ▲한국민속촌에서는 한가위 맞이 큰 굿을 비롯, 경기도의 대표적인 추석 세시놀이인 거북놀이, 성주고사 등이 펼쳐진다. 도리깨질 등 농경체험장도 마련됐다.www.koreanfolk.co.kr ●리조트업계 ‘추석 패키지 대첩’ 추석을 앞두고 각 리조트에서 준비한 가을 패키지에 주목하는 것도 좋겠다. 저렴할 뿐 아니라, 모든 리조트 업장에서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성한 문화공연이 함께한다. ▲한화리조트는 전국 12개 직영리조트에서 9월 내내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설악은 1박+워터피아(2인) 패키지가 12만∼15만 5000원. 경주는 1박+스프링돔(2인) 패키지가 11만 1000∼17만 2000원선이다. 백암온천은 1박+온천사우나(2인) 패키지가 7만∼9만 1000원.www.hanwharesort.co.kr ▲대명리조트는 BC카드와 함께 ‘1+1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13∼15일 BC카드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입장권(5만원) 구매 시 한 카드당 한 명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www.daemyungresort.co.kr ▲현대성우리조트는 콘도 1박+1만원 식사권 2장+수영장 또는 사우나(택1) 이용권 2장을 통합한 ‘굿라이프 객실패키지’를 출시했다. 주중 7만 1000원, 주말 9만 1000원.11월20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08∼09시즌 스키장 오전 리프트권을 제공한다.www.hdsungwoo.co.kr,(033)340-3000. ▲휘닉스 리조트가 제주 섭지코지에 오픈한 ‘휘닉스아일랜드’는 9월 한달 이용할 수 있는 ‘휴 패키지’를 내놨다. 콘도 숙박+사우나+수영장+명상센터로 구성된 패키지 가격은 2인기준 주중 21만 8000원(주말 25만 8000원). 온라인 예약시 1만원 할인된다.www.ppisland.co.kr,1577-0069. ▲힐튼 남해 리조트도 ‘휴 패키지’를 준비했다. 바다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디럭스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브리즈’에서의 조식 포함 30만 9000원부터(2인 기준).www.hiltonnamhae.com ▲무주리조트는 가족호텔 1박 1식+곤돌라+노천온천 이용권+어린이나라 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에코 패키지’와 어린이나라 할인권 대신 ATV 1시간 이용권으로 구성된 ‘알파인 패키지’를 겨울시즌 전까지 판매한다. 에코패키지 주중 8만∼12만 5000원, 알파인 11만∼17만원.www.mujuresort.com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이 축제는 빼놓지 말자 갓 잡은 대하와 가을 전어를 맛볼 수 있는 보령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가 11일∼10월5일 열린다. 갯벌에서 전어와 대하, 맛 등을 잡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041)936-3510. 15일까지 강원도 봉평에서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을 기리는 제10회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장관을 이룬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학, 체험행사와 공연이 열린다.(033)335-2323. ■이곳도 좋아요 도로는 다소 분주하겠지만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고향 주변 명소들을 여행하며 한가위의 참맛을 느끼는 것도 좋겠다. 고향에서 부모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들를 만한 대도시 근교의 근사한 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했다. ▶수도권 팔당호반, 강화 평화전망대, 화성 융건릉, 원주 흥법사·법천사·거돈사 옛절터, 주문진 아들바위 ▶충청권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아산 온천지구,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영남권 영천 은해사와 거조암, 안동 퇴계 오솔길, 김해 김해천문대, 사천 삼천포유람선, 울산 주전-정자 해안 ▶호남권 장성 축령산, 진안 마이산
  • 美언론 “북한에도 한류바람이 분다”

    美언론 “북한에도 한류바람이 분다”

    전 세계의 소식을 영어로 전달하는 VOA(Voice of America·미국의 소리)가 최근 북한에 불고 있는 한류(韓流) 바람과 그 영향에 대한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VOA 의 서울 특파원 제이슨 스트로더(Jason Stroeher)는 “한류 열풍이 아시아 뿐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해 접근이 금기시 된 북한에까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VOA는 최근 북한의 암시장에서 중국을 통해 몰래 들여온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이 담긴 비디오테이프·DVD 등이 공공연히 팔리고 있다고 탈북자 변난희씨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변씨는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TV방송 및 라디오에는 조국과 지도자를 찬양하는 프로그램만 있을 뿐 소시민의 일상과 인간관계를 다룬 내용은 거의 없었다.”면서 “몰래 들여온 한국의 드라마를 접한 나와 다른 사람들은 화면 속 그곳(한국)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 사람들은 방송이나 라디오를 통해 세뇌교육을 철저히 받는다.”면서 “때문에 한국 드라마를 접하기 전까지는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걸 본 뒤로는 마음이 바뀌었다.”고 밝혀 북한 주민들에게 끼친 한류의 영향을 짐작케 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NK Gulag)에 있는 또 다른 탈북자 박씨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한국의 TV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들 중 하나”라면서 “한국 시민들이 독재 정부와 싸우는 내용의 드라마를 보며 북한의 현실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북한 전문학자 브라이언 마이어스(Brian Myers)는 “북한의 모든 미디어는 한국 사람들이 김정일 체제를 부러워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미 북한 사람들은 한국의 영화와 TV, 쇼 등을 통해 북한 미디어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니 쇼케이스 “한국 힙합 전망은 밝다”

    페니 쇼케이스 “한국 힙합 전망은 밝다”

    지난 주말 저녁 서울 홍대 앞은 힙합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달 30일 서울 홍대 앞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번째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공연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열기를 더하며 흥겨운 힙합 축제 한마당을 이뤘다. ’HIPHOP PLAYA SHOW 24’란 공연명으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의 공연장 주변은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대단합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몰려든 힙합 매니아들의 발길로 약 1시간 전부터 붐비기 시작했다. 이윽고 클럽 안을 가득 메운 약 400여명의 관객들의 탄성 속에 쇼케이스의 막이 올랐고 페니를 비롯한 국내 힙합의 주역들이 쉴틈없이 마이크의 바통을 이어 받으며 공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들은 하나 같이 오래 전부터 자신들의 앨범 제작을 도와준 힙합 프로듀서 페니의 첫 정식 앨범 발매를 축하했으며 관객들에게는 힙합에 대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페니의 절친한 음악 동료로 알려진 타블로는 “드디어 페니 앨범이 나왔군요!”라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그간 페니와 많은 앨범 작업을 함께해 왔지만 이번 앨범은 가장 재미있고도 추억이 많은 앨범이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타블로는 “음악상 너무 좋아하는 시나리오지만 ‘에픽하이’란 이름으로 시도할 수 없었던 음악을 담고 있다.”고 앨범 소개를 덧붙이며 “정말로 힙합을 사랑하는 친구인 페니가 영원히 음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페니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한 총 13팀은 오후 5시 부터 장장 2시간여에 걸쳐 30여곡의 힙합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의 절정은 마지막 에픽하이의 무대였다. 페니와 에픽하이는 오랜 음악 우정으로 다져진 탄탄한 음악 호흡을 자랑하며 공연장의 모든 사람을 ‘힙합’이란 이름 아래 화합시켰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국내 힙합 음악의 전망은 밝다.”며 입을 모았다. 관람객 이주연씨(26)는 “한국의 힙합 문화도 외국 못지 않게 성숙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국내 힙합의 지속된 발전을 위해서는 페니처럼 실력파 프로듀서의 역활이 더욱 중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무대에서 퇴장한 페니는 한결 홀가분해 보였다. 그는 “많은 준비를 했는데 기대 이상의 쇼케이스 무대를 마쳐 흡족하다.”며 “긴장이 풀린 탓인지 한 숨 자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페니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힙합 문화가 ‘앉아서 듣는 문화’가 아닌 ‘공연장에서 온몸으로 즐기는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타블로와 저는 집에서 쫓겨나 동거를 시작했죠. 마냥 음악이 좋았거든요.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음악을 했어요. 불쌍한 기억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고마운 시간들이에요. 평생 ‘친구’와 평생 ‘내 음악’ 힙합을 얻었으니까요.” ‘힙합을 제대로 배우자’며 타블로와 언더그라운드와 클럽 공연에 뛰어든지 근 8년. 두 남자의 고된 동거기는 헛되지 않았다. 한 사람은 정상급 가수가 됐고 한 사람은 타 가수들의 앨범 제작자로 나서며 손에 꼽히는 힙합 프로듀서로 자리를 굳혔다. 국내 힙합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27·Pe2ny). 에픽하이의 모든 앨범을 비롯해 국내 대다수 힙합 곡들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곡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페니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은 오랜 인고의 세월이 낳은 산물이다.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페니의 주도 아래 하나로 뭉쳐 사라져가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Hiphop Compilation, 편집된 모음 음반)부활에 뜻을 모았다. ◆ 끼니 떼우기도 힘들던 시절 “할머니, 외상 값 갚으러 왔어요” 스무살 시절, 페니는 힙합 문화가 활성화 된 홍대 클럽에서 에픽하이와 더블 케이 등 동료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 가족의 반대에 무릅쓰고 열정만으로 음악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동갑내기 타블로와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고학력의 타블로가 음악에 빠졌으니 가족의 반대가 심한건 당연했죠. 2000년대만 해도 힙합 음악은 반항적인 문화로 비춰졌거든요. 저는 미술 전공이지만 흑인 음악 동호회에 들면서 본격적으로 힙합을 시작했어요. 무난히 잘 성장한 누나 셋과 달리 막내가 음악을 하겠다며 나서니 부모님께선 불안하셨을 거예요.” 경제적 뒷받침 없이 집을 나선 페니와 타블로는 언더 그라운드에 들어가 ‘막내’를 자청하며 최대한 많은 음악을 접하고 흡수하는데 주력했다. “백지 상태에서 다시 배우자는 일념으로 뛰어들었어요. 아무런 개성 없이 음악을 씹어 삼켰죠. 잔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웠어요. 지금도 타블로와 옛 이야기를 할 때면 ‘그때가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지’라 하면서도 불쌍했던 모습이 떠오르면 웃음부터 나요.(웃음)” 페니는 당시 밥값이 부족해 외상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일화를 꺼냈다. “홍대 근처에 한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옛집이라는 밥집이 있어요. 타블로와 밥을 먹으러 갈 때면 어려운 사정을 아시고는 ‘나중에 내라’며 외상으로 밥을 주셨어요. 훗날 외상 값을 계산하러 갔는데 이미 계산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이었죠.” ◆ 힙합 뮤지션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유일 프로듀서, 페니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 진을 비롯해 더블케이, 낯선, 넋업샨, 얀키 등 국내 힙합의 큰줄기를 잇고 있는 뮤지션들이 페니의 첫 앨범 소식에 모여 들었다. 이는 지금껏 페니에게 프로듀싱을 맡겼던 가수들이 그의 음악에 대해 갖고 있는 신뢰도의 축적이기도 있다. “돕고 돕는 거죠. 일종의 ‘품앗이’ 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그간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싱을 도와 왔어요. 제가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준비하자 모두들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어요.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수록된 20곡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고요.” 이번 앨범은 ’2001 대한민국’ 이후 맥락이 끊겼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부활시켰다는 점에서 음악사 상에도 큰 의의를 갖는다. 특히 다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단 한명의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모여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앨범 최종 작업 날까지 여러 동료들이 끝까지 확인하고 도와줬어요. 특히 타블로는 완성본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늘 추구하고 싶었지만 ‘에픽하이’라는 이름 아래는 담을 수 없는 음악였다면서요.” ’힙합’ 앨범이라면 굳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지 않아도 열정을 쏟아내온 프로듀서 페니. 지난해 12월 타블로와 작업한 프로젝트 앨범 ‘이터널 모닝(Eternal Morning)’은 국내 연주곡 앨범으로는 드물게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그의 오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30일 오후 5시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 (캐치라이트)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의 쇼케이스가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의 참여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힙합 톱가수’ 30일 홍대 클럽 총출동 한다

    ‘힙합 톱가수’ 30일 홍대 클럽 총출동 한다

    국내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한데 뭉쳐 홍대 앞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오는 30일 오후 5시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 (캐치라이트)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의 쇼케이스가 대규모 힙합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쇼테이스에는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 등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힙합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날 될 전망이다. 페니는 에픽하이의 전 앨범과 국내 힙합 뮤지션들의 앨범 대다수에 손을 댄 실력파 힙합 프로듀서다. 그간 활발한 음반 제작 활동으로 동료들과 두터운 음악적 신뢰를 쌓을 수 있었기에 힙합 가수들의 대화합을 다지는 이번 공연을 이룰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페니가 타블로와 제작한 프로젝트 앨범 ‘이터널 모닝’(Eternal Morning)은 국내 연주곡 앨범으로는 드물게 ‘1만장 이상’이라는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하며 힙합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앨범 ‘ALIVE SOUL CUTS Vol 1.’은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페니의 지휘 아래 모여 탄생시킨 2001년 이후 첫 ‘힙합 컴필에이션(Hiphop Compilation,편집된 모음 음반)’ 앨범 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색 좌석’ 떴다하면 매진

    ‘이색 좌석’ 떴다하면 매진

    VIP석,R석이 부럽지 않다. 요즘 공연 팬들에게는 무대나 배우와의 경계를 없앤 ‘그들만의 명당’이 인기다. 패너두석, 스플래터존, 스파이석 등 특별한 명칭을 단 이 좌석들은 빠르면 두세 시간 만에 다 매진될 정도로 호응이 높다. 이런 이색좌석들이 관객을 잡아끄는 이유는 뭘까. ●나도 배우? 배심원 되는 패너두석 ‘제너두’(9월9일∼11월23일·두산아트센터 연강홀)는 일부 객석을 무대 위에 올렸다. 이름하여 ‘패너두석´(fan of xanadu의 합성어).10대 아이들 그룹인 슈퍼주니어의 강인, 희철이 출연하는 이 뮤지컬의 패너두석은 거의 다 팔린 상태다. 제작사 측은 “현재 34석이나 티켓 오픈 첫날 다 동날 정도로 관객 반응이 뜨거워 매회 10석씩 더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너두석에 앉는 관객들은 심사위원이나 배심원이 되는 등 배우 못지않게 극 속에서 제 역할을 한다. 제작사인 SM아트컴퍼니의 장준원 이사는 “패너두석에 앉을 관객들도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일반객석에 앉은 관객들도 패너두석의 관객을 배우처럼 보면서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스플래터존… 피 뿌리는 스프링클러 8일부터 대학로에서 장기공연에 들어가는 뮤지컬 ‘이블데드’(SM스타홀 이블데드 전용관)는 ‘스플래터존´을 지난 3월 공연의 두 배로 늘렸다.B급 좀비 공포물인 이 작품은 무대 앞줄에 마련한 스플래터존(splatter zone)에 좀비들을 내려보낸다. 사지가 너덜거리는 좀비들은 관객에게 피를 뿌리고 옷에 피를 문지르는 등 엽기적인(?) 행각으로 아수라장을 만든다. 그러나 이곳은 전석 매진될 만큼 관객 반응이 뜨겁다. 일부러 흰 옷을 입고 오거나 물티슈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온다. 그래서 제작사 측은 당초 43석을 87석으로 대폭 확대했다. 전체 좌석의 40%에 달한다. 새로운 장난도 추가됐다. 제작진은 “천장 위에 스프링클러를 매달아 객석에 10리터의 피를 난사(?)하고 밀가루도 뿌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엉덩이 춤 춰주세요” ‘헤드윅’(오픈런·KT&G 상상아트홀)의 ‘카워시석’과 ‘토미석’도 늘 표가 불티나게 팔리는 명당이다. 카워시석은 주인공 헤드윅이 의자 팔걸이를 밟고 올라서 관객의 얼굴 앞에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좌석. 토미석은 헤드윅이 한때 사랑했으나 그의 노래를 훔쳐 스타 록가수가 된 토미의 자리다. 헤드윅은 한 관객을 가리키며 “토미가 왔다.”며 얼굴을 닦은 손수건을 던져 준다. 카워시석은 주로 통로석, 토미석은 주로 앞에서 2∼3번째 줄 중간 좌석에서 결정된다. 제작사 쇼노트의 최나미 과장은 “둘 다 지정석은 아니지만 공연 마니아들은 대부분 배우의 동선을 꿰고 있어 두 좌석이 제일 먼저 판매된다.”고 말했다. 히치콕의 동명영화에 뿌리를 댄 연극 ‘39계단’(8월19일∼9월18일·동숭아트센터 동숭홀)은 배우들의 호흡과 바로 맞닿는 맨 앞줄 16석을 ‘스파이석’으로 마련했다. 일반 좌석의 40∼60%나 싼 가격에 90% 이상이 이미 팔려나갔다. ‘이블데드’ 제작사인 쇼팩의 송한샘 대표는 “2002년 월드컵 이후 관객이 극 속으로 들어오고 싶어 하는 욕망이 커졌고 공연에서도 여기서 힌트를 얻은 작품들이 많이 생겨났다.”며 “최근 늘어나는 이색 좌석들은 객석과 무대가 하나 되는 공간을 창출해 배우와의 긴밀한 호흡을 극대화하고 구매욕구와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앨리시아 키스, 007 최신작 주제가 부를듯

    앨리시아 키스, 007 최신작 주제가 부를듯

    다음달 7일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인 미국 최고의 팝가수 앨리시아 키스가 새로운 007 시리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앨리시아 키스는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최신작 시리즈 ‘퀀덤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주제곡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해외 연예매체들은 앨리시아 키스가 비욘세, 레오나 루이스, 두란두란, 애니 레녹스 등이 포함된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유력하게 부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영화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소식통은 엘리시아가 최종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007의 최신작 ‘퀀덤 오브 솔러스’는 오는 11월 전세계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증권사 ‘고객 끌기’

    주식시장이 조정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뜸해지자 증권사들이 톡톡 튀는 이벤트로 손님끌기에 나섰다. 뮤지컬, 영화, 공연 등 문화공연을 동반한 투자설명회 등은 기본이다. 삼성투신운용은 4일부터 ‘재테크의 달인’ 300명을 찾는 행사를 한다. 개그맨 김병만이 진행하는 펀드 관련 단어로 이뤄진 타자 게임과 동영상 퀴즈를 통해 일단 30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매달 30만원씩 가상계좌에 적립금을 지급,3개월 뒤에 운용수익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메리츠증권 대치동 지점은 교육열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3∼5월 두달간 매주 영화교실, 생활영어교실을 열어 아파트단지의 주부고객을 집중 공략, 높은 인기를 끌었다. 입소문이 나면서 기존 고객들이 새 고객을 끌어왔고, 이후 문의가 잇따랐다. 현대증권은 지난달부터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에 앞서 극장에서 영화 ‘아이언맨’ 관람 행사를 열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설명회의 보폭을 넓혀 지점이 없는 지역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영업도 중요하지만 저변 확대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1년에 두번씩 여는 상·하반기 투자설명회는 유명 가수들이 등장, 대형 콘서트를 방불케 하기도 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투자설명회가 많은데 지루한 설명보다는 이벤트가 있어야 눈길을 끈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설명회 실제 목적을 희석시키고 투자를 연성화시킨다는 지적도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신해철 “20년간 활동했지만 1등은 못해”

    신해철 “20년간 활동했지만 1등은 못해”

    ‘마왕’ 신해철이 “내 20년 음악생활이 1등을 해온 것은 아니었다.”며 자신의 음악생활에 대해 평가 했다. 신해철은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20주년 기념음반 ‘Remembrance’의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10대에 데뷔해 30세에 20주년을 맞았다.”고 농담을 던진 신해철은 “주변에서 ‘정상의 가수로 20년간 활동했다.’고 하는데 사실 주위에서 말하는 1등에 올라본 적은 없었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신해철은 “20년간 정말 재미있게 활동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에 발매하는 앨범은 내가 20년간 해온 음악들을 4장의 CD로 압축했다. 사실 들을 수 없는 곡들도 있는데, 그 당시 나의 서투른 모습도 나 자신이라 생각해 눈 질끈 감고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88년 무한궤도의 보컬로 대학가요제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 신해철은 1990년 솔로활동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신해철은 그룹 넥스트, 비트겐슈타인 및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로 한국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 신해철은 그의 20년간 음악생활의 회고록 격인 기념음반 ‘Remembrance’를 오는 10일 발매한다. 20주년 기념 앨범은 장장 4장의 CD로 구성됐다. 1번 격인 Black Album은 하드록 장르를, 2번 Red Album에는 팝락 장르, 3번 Blue Album은 발라드, 4번은 신디팝&일렉트로니카 장르로 구성됐다. 한편 신해철은 오는 18일, 29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에서 ‘신해철 20주년 기념공연 Remembrance’를 개최해 그의 20년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시키 건강악화, 8월 내한 공연 무산 위기

    요시키 건강악화, 8월 내한 공연 무산 위기

    엑스재팬(X Japan)의 리더 요시키의 건강악화로 올 8월로 예정된 엑스재팬의 내한 공연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9일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지병인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디스크)과 건초염(힘줄을 싸고 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의 악화로 무기한 활동 중지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요시키는 현재 미국 LA에 있는 자택에서 요양 중이며 장거리 이동 등 몸에 부담을 주는 행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증인 상태다. 이번 요시키의 건강악화는 올 8월 말로 예정된 엑스재팬의 내한 공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시키는 지난 8일로 예정됐던 내한 투어 프로모션을 불과 3일 앞둔 5일 갑작스레 취소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엑스재팬의 국내 공연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아이예스컴의 한 관계자는 9일 “추후에 요시키의 건강악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시키의 상태가 그렇게 악화된 것은 알지 못했다. 국내 대관 등 조율할 문제가 많아서 공연 날짜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시키의 건강문제로 공연이 더 미뤄진다면 대관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재팬 제작운영 관리위원회’ (X Japan Production Management Committee)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재팬’ 요시키 건강악화로 무기한 활동 중지

    ‘엑스재팬’ 요시키 건강악화로 무기한 활동 중지

    지난 8일 내한 예정이었던 요시키(YOSHIKI)의 방한 취소 이유가 건강악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달 5일 파리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던 월드투어도 무기한 연기됐다. 산케이신문은 9일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지병인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과 건초염(힘줄을 싸고있는 막에 생기는 염증)의 악화로 무기한 활동중지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10년만에 재결성한 엑스재팬은 월드투어가 결정된 직후 리더의 부상이라는 암초에 부딪히고 말았다. 요시키는 이전부터 이같은 지병을 앓아왔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드럼을 연주할 때는 목에 깁스코르셋을 착용해왔다. 그러나 지난 3월 도쿄돔 공연에서는 의사의 충고에도 “팬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깁스를 하지 않은 채 드럼을 연주했다. 또한 5월 열린 히데(HIDE)의 추모공연에서도 혼신의 연주를 한 결과 지병이 더욱 악화됐고 양 무릎의 부상도 새로 발견됐다. 요시키의 소속사 관계자는 “요시키는 현재 LA 자택에 머물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며 “장거리 이동 등 몸에 부담을 주는 행동은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요시키는 과거에도 지병이 악화돼 장기 휴양을 한 적이 있으나 이번은 상당한 중증이어서 앞으로 활동이 불가능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산케이신문(도쿄돔 공연 당시 드럼을 연주하는 요시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재팬 요시키, 8일 팬미팅 차 전격 내한

    엑스재팬 요시키, 8일 팬미팅 차 전격 내한

    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8일 내한한다. 요시키는 8일 오전 전용기로 입국해 내한공연에 대한 최종 협의를 마친 후 당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파크에서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팬미팅 자리에서 요시키는 내한공연 발표와 함께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엑스재팬의 내한 공연 주관사인 아이예스컴은 “이번 내한 행사는 요시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한 것”이라며 ”한결같이 기다려준 한국팬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오픈한 엑스재팬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xjapan.kr)에는 ‘X-Japan FIRST & LAST Live in Korea’라는 이번 내한공연의 타이틀이 공개됐다. 엑스재팬의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3월 도쿄돔 재결성 공연을 시작으로 추진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파리, 뉴욕, 대만 공연 발표에 이은 것이다. 사진제공=아이예스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