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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시위이유 ‘우산혁명’ 뜻은? 분노한 시민들

    홍콩 시위이유 일명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홍콩 반중국 시위가 날이 갈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홍콩 시위이유는 명백하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결정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제도 때문. 홍콩 정부는 친중국계 인사 120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과반 지지를 얻어야 행정장관의 후보가 되는 제도를 적용했다. 이에 시위대는 “사실상 친중국계 인사로 제한한 조치”라며 현 행정장관의 퇴진과 기존의 완전한 자유 직선제를 요구하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2일(현지시간) 정부청사가 있는 홍콩섬 애드미럴티와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까우룽 반도의 몽콕, 침사추이 등 주요 지역 도로에서 시위를 지속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시위에 참가한 인원이 10만여명에 달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4일 연속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홍콩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이 시위는 홍콩경찰이 수천 명의 시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가스를 살포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경찰의 공격을 우산으로 막아내면서 ‘우산혁명(Umbrella Revolution)’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지난달 28일 6만여명이던 시위 참가자 수는 경찰의 최루탄 발사 이후 분노한 시민의 참가로 급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우산혁명’ 뜻은? 분노한 시민들 시위이유 보니…

    홍콩 시위이유 일명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홍콩 반중국 시위가 날이 갈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홍콩 시위이유는 명백하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결정한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제도 때문. 홍콩 정부는 친중국계 인사 120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과반 지지를 얻어야 행정장관의 후보가 되는 제도를 적용했다. 이에 시위대는 “사실상 친중국계 인사로 제한한 조치”라며 현 행정장관의 퇴진과 기존의 완전한 자유 직선제를 요구하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2일(현지시간) 정부청사가 있는 홍콩섬 애드미럴티와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까우룽 반도의 몽콕, 침사추이 등 주요 지역 도로에서 시위를 지속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시위에 참가한 인원이 10만여명에 달하며 지난달 29일 이후 4일 연속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홍콩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이 시위는 홍콩경찰이 수천 명의 시민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가스를 살포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경찰의 공격을 우산으로 막아내면서 ‘우산혁명(Umbrella Revolution)’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지난달 28일 6만여명이던 시위 참가자 수는 경찰의 최루탄 발사 이후 분노한 시민의 참가로 급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고민고충 처리반 부탁해요(MBC 밤 11시 15분) 국민들의 속상하고 답답한 속을 달래 주고자 국민 고충 해결단이 떴다. 방송인 이경규와 배우 이덕화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은 그 외에도 자유분방한 입담을 자랑하는 개그맨 유상무와 가수 보라를 MC로 투입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달려갈 이덕화의 활약상을 기대해 본다. ■메이저 크라임(AXN 밤 9시 5분) 강력 수사반의 새로운 캡틴 레이다와 로스앤젤레스경찰국(LAPD) 강력반 팀원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 고등학교 풋볼팀 선수 앤서니가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다. 레이다 국장과 강력반 형사들은 일단 갱단 소속인 앤서니의 형 라마를 잡아온다. 하지만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해 일단 보내준 뒤 라마에게 미행을 붙이는데…. ■잉여공주(tvN 밤 11시) 하니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동시에 인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현명은 혼란스럽다. 하지만 얼마 남지 않은 공모전으로 모든 걸 숨기기로 한다. 하니는 자신을 어색하게 대하는 현명이 조금씩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시경은 하니를 보러 자꾸만 잉여하우스에 찾아온다. 그 모습에 현명은 위기감을 느끼고 하니에 대한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 美, 교실서 교사에 주먹 날리는 학생 포착 ‘충격’

    美, 교실서 교사에 주먹 날리는 학생 포착 ‘충격’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사회에 공분이 일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남자 고등학교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동료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해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바인’(Vine)에 올린 영상에는 교실 문 앞에서 교실 안 학생을 혼내는 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후, 한 남학생이 교사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 한편 경찰은 교사 폭행 혐의로 남학생을 체포했으며 학생의 이름과 폭행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영상= gxnja Vine / News Flash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대낮에 도끼 들고 고급 보석상 터는 강도들

    대낮에 도끼 들고 고급 보석상 터는 강도들

    대낮에 보석상을 터는 강도들의 놀라운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영국 메트로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가일 아케이드의 고급 보석상 4곳이 복면을 한 도둑들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와 함께 소개된 영상에는 아케이드 안에서 연막탄이 터지고 경보음이 울린다. 잠시 후, 도끼를 든 검은 복장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한 남자가 뛰어온다. 보석상의 강화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야구 방망이와 손도끼로 무장한 강도들이 합류해 보석을 훔쳐 달아난단. 경찰이 발표한 바로는 고급 보석상 4곳 중 1곳의 보석이 털렸으며 타운미드 거리 가까운 곳에서 강도들이 버리고 간 흰색 폭스바겐 골프 차량을 발견했다. 목격자들은 아가일 아케이드 경비원 중 1명이 다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키 173cm의 마른 체격을 가진 4명의 강도들 행방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 Newsflare / David McCou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 ‘스피드3’ 출연 의사 밝혀…심정 바뀐 이유는?

    키아누 리브스 ‘스피드3’ 출연 의사 밝혀…심정 바뀐 이유는?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0)가 영화 ‘스피드’ 시리즈가 부활한다면 기꺼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혀 영화계는 물론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팟캐스트로 유명한 미국 연예매체 ‘너디스트’(Nerdis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영화 ‘스피드 3: 더 리뎀션’(Speed 3: The Redemption)이 제작되면 출연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놀라워하며 “물론”(Sure)이라고 답했다. 노숙인 생활을 접고 신작 액션스릴러 ‘존 윅’의 주연으로 컴백하는 키아누 리브스는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부터 개최 중인 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에 초청됐다. 이날 인터뷰의 중점은 그가 새롭게 출연한 ‘존 윅’에 대한 것이었지만, 그가 히트작인 ‘스피드’가 다시 제작될 시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사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스피드 3’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그 버스는 떠났다”고 농담하면서도 단호하게 출연 의사에 대해 “없다”고 밝혀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가 최근 노숙자 생활을 청산하면서 심정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겠느냐고 추측하고 있다. 영화 ‘스피드’는 시속 50마일(약 80km) 이하로 감속하면 폭발하는 폭탄을 장치한 버스의 승객을 구하고 범인을 쫓는 LA 경찰 SWAT 대원 잭 트래븐의 이야기. 잭으로 분한 키아누 리브스가 버스에 탄 애니 포터 역의 산드라 블록과 함께 폭탄이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으로 대히트했다. 그후 속편 ‘스피드 2’가 제작됐지만, 키아누가 출연을 거절해 주인공은 잭이 아닌 잭과 헤어진 애니와 SWAT 대원인 알렉스(제이슨 패트릭)가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영화 자체는 흥행 수입에서 실패로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작 ‘존 윅’을 위해 상당한 훈련을 감행했다는 키아누.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의 걸작 액션을 해내고 있다는 평판을 받고 있지만 키아누의 변심을 계기로 ‘스피드’ 3탄이 제작된다는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올지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너디스트 뉴스 영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英 경찰 길 막은 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20대女 공개수배

    英 경찰 길 막은 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20대女 공개수배

    도로 위 운전자 간 시비로 폭력을 행사한 여성이 경찰의 공개수배 명단에 이름을 올랐다. 20일 데일리메일과 ITV 등 주요 외신들은 영국 웨스트미들랜드 경찰이 지역 내 길에서 폭력을 행사한 20대 여성을 공개 수배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날 범인의 인상착의가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을 경찰이 공개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한 식료품점 앞을 지나고 있던 여성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갑자기 이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과일 상자 위에 무지막지하게 쓰러뜨린다. 바닥에 쓰러진 피해 여성이 일어나려고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가해 여성은 재차 더욱 강하게 피해 여성을 밀치며 바닥에 쓰러뜨린다. 이때 피해 여성이 넘어지면서 연석(緣石)에 머리가 부딪힐 뻔 한 위험천만한 순간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가해 여성은 쓰러진 채 비명을 지르는 피해 여성의 얼굴을 향해 거칠게 고함을 지르고 다시 그녀를 내동댕이친다. 이러한 끔찍한 폭력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른다. 그저 방관하고 있는 사람도 눈에 띈다. 이 사건에 대해 데일리메일은 지난 7월 30일 오후 1시경 버밍엄 핸즈워스 우드(Handsworth Wood) 지역의 한 식료품점 앞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언론은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당시 가해 여성의 차량이 인근 도로를 막고 있었고, 이 길을 지나려던 피해 여성 운전자가 가해자에게 차를 빼줄 것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 두 사람 사이에서 말다툼이 벌어진 것. 결국 피해 여성은 다른 경로로 이동해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러나 가해 여성은 분이 풀리지 않았던지 피해 여성을 뒤따라와 이같이 폭력을 행사한 것이다. 폭력 피해 여성은 당시 머리에 약간의 멍과 혹이 생겼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목격했거나, 20대로 보이는 여성 용의자를 목격한 시민은 경찰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비리’ 2년 전 방송에서도 언급 “방미 도대체 왜?” 최근 아파트 주민 폭행 사건으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공론화한 김부선이 2년 전에도 방송에 출연해 같은 문제를 언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6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부선은 아파트 난방비 조작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10년간 살고 있는 아파트에 500가구 중 200가구 계량기를 조작해 난방비를 공짜로 썼다. 2개월째 그 부분을 밝혀내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김부선은 “그 싸움에서 이길 것 같냐”는 MC 이동욱의 질문에 “홀로 싸우고 있다. 긴 싸움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김부선은 이날 방송에서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한 겨울에 전단지를 붙인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아파트 주민 A씨는 지난 12일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건의 발단이 된 난방비 비리와 사건 정황에 대해 언급했다. 가수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는 내용의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파문이 확산되자 방미는 글을 삭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술관 예술작품 훔친 간 큰 도둑, 발각되자 작품 버리고 줄행랑

    미술관 예술작품 훔친 간 큰 도둑, 발각되자 작품 버리고 줄행랑

    미술관 벽에 걸린 작품을 떼어내 당당히 훔쳐 가는 도둑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웨스트미들랜즈(West Midlands) 경찰이 공개했다고 18일 영국 텔레그래프, 미러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지난달 17일 영국 버밍엄에 있는 ‘캐슬 파인 미술관(Castle Fine Art Gallery)‘에서 찍힌 CCTV 영상을 보면, 미술관 이곳저곳을 살금살금 누비는 한 남성이 보인다. 한참을 서성이던 남성이 인적없는 미술관 구석에 멈춰 서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벽에 걸린 액자 하나를 떼어낸다. 범인이 떼어낸 액자는 1150달러(한화 약 120만 원) 상당의 예술 작품. 작품을 훔친 이 남성이 그림을 자신의 옷 속에 밀어 넣으려고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자 팔 한쪽에 낀 채 미술관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경찰에 의하면 작품을 대담하게 훔쳤던 범인은 미술관 직원과 마주치자 작품을 내려놓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범인의 신원과 소재지 파악을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수사 중에 있다. 사진·영상=West Midlands Polic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허지웅, 방미 비판 이어 진중권 방미 일침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허지웅, 방미 비판 이어 진중권 방미 일침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영화평론가 허지웅에 이어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가수 방미에 일침했다. 진중권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에 앞서 허지웅은 16일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의 발언은 배우 김부선을 비판한 가수 방미를 겨냥한 글로 해석된다. 앞서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김부선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가수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라며 김부선 사건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12일 밤 9시 30분경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은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김부선은 아파트 난방비·관리비 비리 문제를 제보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시비라고 해명했다. 허지웅 방미 비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비판, 옳은 지적이다”, “허지웅 방미 비판, 옳은 일 지적하는 사람을 나댄다고 한 방미가 잘못한 것 같다”, “허지웅 방미 비판, 잘못된 일 바로잡기 위해 나선 사람 비난한 방미가 잘못”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방미는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황토색 개구리의 사진과 함께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글을 시작했다.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김부선)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점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해하고 신기해한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구설수와 억울함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전했다. 이어 방미는 “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가수 방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실제로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허지웅은 방미의 지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해온 대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성동구청장이 관악구청장에 주택법을 위반한 주택관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서울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붙이도록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근절’을 선언,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아파트 비리 척결을 위한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해 민원이 발생한 단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행정처분 사안은 자치구에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단지가 약 4000여 곳에 이르기 때문에 전수조사는 불가능하고, 조사에서 비리가 확인되더라도 시장이 직접 규제할 수 없어 자치구청장을 통해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이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미 김부선 비판, 황당하네”, “방미 김부선 비판, 난방비 비리를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얘기인가”, “방미 김부선 비판,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백인 남편에 키스한 흑인 女배우 ‘매춘 혐의’ 체포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길거리에서 자신의 남편에게 키스를 했다는 이유로 흑인 여배우를 체포해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 ‘분노의 추적자(Django Unchained)’에 출연한 흑인 여배우인 다니엘레 왓츠는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시티 길거리에서 백인인 남편 브레인 루커스에게 키스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두 명의 경찰관이 매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다가와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이에 왓츠가 거절하자 이들 경찰관은 왓츠를 즉시 체포하고 경찰차에 태운 다음 해당 경찰서로 이송했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체포된 왓츠가 억울함에 울고 있는 장면이 그대로 촬영되기도 했다. 왓츠는 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공공장소에서 옷을 다 입은 채로 애정을 표시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화가 나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경찰차 뒷좌석에 앉아 있으면서 지난날 아버지가 아무런 잘못도 없으면서 경찰에 의해 억압되고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면서 집으로 왔을 때 그가 얼마나 화가 나 있었을까를 느꼈다”며 “스스로 자유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는 이 나라가 아직도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을 구금하고 있다”고 경찰의 태도를 비판했다. 왓츠는 경찰서로 이송된 직후 신분을 확인한 해당 경찰서가 자신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각종 현지 언론에 의해 이번 사건의 파문이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LAPD의 대변인은 “애초 일단의 남녀가 차 안에서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사진= 경찰에 의해 체포되자 울고 있는 왓츠 (왓츠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질주하던 유조 트레일러에 받혀 육교 붕괴

    질주하던 유조 트레일러에 받혀 육교 붕괴

    터키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아 붕괴시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터키 이스탄불 아브즐라르(Avcılar)에서 유조 트레일러가 육교를 들이받은 것. 이 사고로 한 사람이 사망하고 네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사고 순간이 기록된 1분 30초 분량의 도로 CC(폐쇄회로)TV 화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들려 있는 상태로 운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곧이어 유조 트레일러의 화물칸이 육교의 상판과 충돌하면서 교각이 무너지는 사고로 이어진다. 사고가 일어난 육교는 평소 많은 사람들이 통행하는 곳으로 자칫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적재함을 내리지 않고 유조 트레일러를 운행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Aksam, Videocu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권총 들고 피자집 털려다 쫓겨난 ‘어설픈 강도’

    권총 들고 피자집 털려다 쫓겨난 ‘어설픈 강도’

    권총강도에 맞서 싸운 이탈리아의 한 피자집 직원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영국 언론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한 테이크아웃 피자전문점에 두 명의 권총강도가 들이닥쳤다. 이들은 카운터에 있던 점원을 총으로 위협하며 금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카운터에 있던 점원이 강도의 요구를 거부하며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하자, 주방에 있던 다른 점원들이 가세하며 강도와 싸운 것이다. 예상치 못한 상대의 반응에 당황한 강도들은 결국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당시 권총 강도들의 범행 시도 장면은 상점 내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으며, 해당 동영상은 유튜브와 외신들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총강도들이 점원을 위협하자 그들의 무기를 피해 카운터 아래로 몸을 숨기는 점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강도일행 중 한명이 카운터에서 현금을 꺼내려 하자 카운터 아래에 몸을 숨겼던 점원이 필사적으로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급기야 카운터 점원과 강도들의 거친 몸싸움으로 번진 상황. 이때 주방에 있던 직원들까지 싸움에 가세한다. 한 주방 직원은 접시로 강도의 머리를 가격하기도 한다. 강도로 인해 놀란 손님들이 상점을 빠져나가는 모습과 함께 결국 강도들은 점원들에게 혼쭐이 난 후 도망가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어설픈 강도 행각으로 체면을 톡톡히 구긴 이 범인들은 최근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Luigi Palamar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선베드 대여 안한 관광객 쫓아내는 유명 해변

    선베드 대여 안한 관광객 쫓아내는 유명 해변

    태국 유명 해변에서 선베드 대여를 안 했다고 외국 관광객을 내쫓는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태국 파타야 꼬란(Koh larn: 산호섬)에서 피서를 즐기던 러시아 관광객을 내쫓는 태국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영상에는 모래사장에서 비치 타월을 깔고 앉아 일광욕을 즐기던 러시아 여성 관광객에게 한 남성이 다가온다. 모자를 눌러쓴 채 얼굴을 가린 남성이 여성에게 다가와 “여기에 자리를 펴고 앉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선베드나 파라솔을 대여하라”고 강요한다. 세계적인 휴양지로 잘 알려진 유명 해변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한 여성이 강하게 저항하자 남성은 여성 주위를 돌며 발로 모래를 차기 시작한다. 남자의 행동에 화가 난 여성이 일어서며 타월을 남성의 얼굴 앞에 털어낸다. 이에 격분한 남성이 손으로 그녀를 밀쳐내며 해변 밖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결국 여성은 해변을 떠난다. 한편 방콕 포스트 보도 때문에 이와 같은 관광지에서의 외국인 상대 부당한 사례가 이슈화되자 남성은 곧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남성이 ‘핑’이란 이름의 대여업체에서 일하는 28세의 캄보디아 불법 체류자이며 남성에 의한 피해자가 더는 속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내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 Gers Video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외 가정폭력방지 전문가 초청 토론회 열려

     2014 해외 전문가 초청 가정폭력방지 토론회가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주최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 영국의 가정폭력방지 제도 및 피해자 지원활동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가정폭력피해자 지원현황을 진단하고 제도 개선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첫 국제 토론회다.  보니 일러(Bonni Iler)는 미국 가정폭력피해자 지원기관에서 슈퍼바이저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의 가정폭력피해 여성 및 아동 지원체계’를 주제로 가정폭력피해자 지원기관의 역할 및 기능, 가정폭력 피해 아동이 보이는 특징과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니키 노먼(Nicki Norman) 영국여성원조연합(Women‘s Aid Federation of England) 운영국장은 ‘영국의 가정폭력피해자 통합지원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주제로 여성 원조 활동을 소개하고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관별 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설명했다.  유숙영 전국가정폭력피해자상담소협의회 고문은 ‘한국의 가정폭력피해자 지원현장의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국내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및 지원체계 현황과 정부의 가정폭력방지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지원현장의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양수옥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장은 ‘가정폭력피해자 초기지원 및 협업체계를 위한 관련기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주제로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1366경북센터,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지역상담소의 협업체계 구축과 활용현황을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제도 개선 및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월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2014년은 가정폭력방지법이 시행된 지 16년, 정부가 가정폭력을 4대악의 하나로 선정하고 종합대책 마련 및 시행을 위해 민·관의 노력이 계속된 지 2년째 되는 해”라며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정부, 관련기관은 물론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몬스터에서 텐프로에게 태어난 고딩? 충격’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몬스터에서 텐프로에게 태어난 고딩? 충격’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배우 이병헌에게 거액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중 한 명이 걸그룹 글램(GLAM) 멤버 다희(본명 김다희·21세)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다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실력파 그룹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멤버 다희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향후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는 지난해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출연했다. 다희는 ‘몬스타’에서 조폭 아버지와 텐프로 호스티스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북촌고 대표 일진 김나나로 열연했다. 당시 다희는 조관우의 ‘늪’,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등을 그만의 새로운 버전으로 부르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공갈미수 혐의로 A(21·여)씨와 B(25·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 20대 여성 두 명은 최근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다. 이병헌 측은 지난달 28일 피해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은 이달 1일 새벽 두 사람을 거주지 주변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문제의 동영상이 담긴 다희와 여성 모델의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압수했으며, 조만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 나이도 어린데 충격이네”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정말 영상 있을까?”, “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빨리 일이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구속영장 신청)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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