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LA
    2026-07-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624
  • 미국 마트서 묻지마 폭행에 다친 한국 승무원 퇴원

    미국 마트서 묻지마 폭행에 다친 한국 승무원 퇴원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대형 마트에서 노숙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친 한국 항공사 승무원이 퇴원했다. KTL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피게로아 스트리트에 있는 타겟에서 벌어진 노숙자의 묻지마 폭행에 부상을 입은 브레이든 메디나(9)와 이 소년을 보호하려다 다친 대한항공 승무원 A(25)씨가 건강을 회복했다. A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나는 한달여 만에 혼자 걸어서 퇴원해 LA 경찰은 “소년이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 사건 직후 피해자들의 긴급 수송을 도왔던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병원의 외상 전문 간호사에 따르면 A씨는 노숙자를 피해 도망치던 메디나를 감싸 안으며 지키려다 흉기에 가슴과 옆구리를 여러 차례 찔렸다. 이 흉기 공격으로 A씨는 폐에 손상이 가는 중상을 입었다. A씨가 보호하려 했던 메디나 역시 등과 어깨에 중상을 입었으나 먼저 퇴원했다.A씨는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으며 이후 USC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용의 노숙자는 마트에 진열된 대형 육류용 칼을 휘두르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무장 경비원에 의해 사살됐지만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메디나의 사촌은 후원모금 웹사이트 ‘고펀드미’에 올린 글에서 “내 사촌 동생이 찔린 걸 봤을 때 내 가슴도 찢어지는 듯했다”면서 “25살 여성이 가슴을 찔리면서도 사촌을 구하려 했다”며 감사의 기도를 전했다.
  •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 눈길…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가능”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 눈길… “스마트폰으로 모든 현장결제 가능”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페이(Pay)’는 카드 결제는 물론 상품권과 지역화폐 등 비(非) 카드결제 수단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포인트, 계좌, 상품권 등의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송금부터 자산, 소비내역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리브메이트’앱 서비스를 KB페이로 통합해 ‘원 플랫폼(One Platform)’을 구축했다. 이번 통합으로 KB페이는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추가돼 개인별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주요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자산’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 통합과 함께 ▲메뉴 슬림화 및 서비스 프로세스 개선 ▲KB페이 자산 탭에 자산관리 핵심서비스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추가 ▲비금융·생활서비스 콘텐츠 확대(맛집정보 푸딘코, 오늘 누가 내, 오늘의 운세 등) ▲상시 혜택 서비스 제공(KB니버스,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등) 등으로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카드사 간 앱카드 상호연동으로 보유 중인 타사 카드를 등록 사용할 수 있어 카드사별로 앱을 설치해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였다.
  • 포스코, 12년째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큰 빛’

    포스코, 12년째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큰 빛’

    포스코가 발굴·육성한 벤처기업인 ‘에이아이포펫’, ‘페이히어’ 등 2곳이 포브스아시아 선정 100대 유망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포스코의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내고 있다. 이는 12년째 이어 오고 있는 국내 대기업 최초의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IMP)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포벤처스(Poventures)가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매년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열고 420개의 우수 벤처기업을 선발했으며, 142개 기업에 234억원을 투자했다. 이 중 61여개 기업은 TIPS(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포스코센터에서 제24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열고 바이오정보기술(IT) 분야에서 선발된 ‘니어브레인’, ‘쇼퍼하우스’, ‘온코인’, ‘1인치’ 등 4개 스타트업과 IMP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추가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스페바이오’, ‘넵튠클라우드’, ‘에이치엠이스퀘어’, ‘별따러가자’ 등 총 8개 벤처기업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투자설명회(IR)도 진행했다. 또 포스코의 사내벤처제도인 포벤처스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미래 신성장사업을 발굴하고자 2019년 도입했다. 포벤처스 4기까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그룹사에서 166개 아이템을 접수해 총 15개 팀이 분사 창업(1기 7팀, 2기 5팀, 3기 3팀)에 성공했다. 올해 4기로 선발된 4개 팀도 인큐베이팅 과정에 들어갔다. 그동안 분사 창업에 성공한 1·2기 포벤처스 12곳의 기업가치는 737억원이며 고용인원 67명, 투자유치 43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처기업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건전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탄소중립·인권 보호·안전 강화 ‘ESG 경영’ 박차

    현대자동차그룹, 탄소중립·인권 보호·안전 강화 ‘ESG 경영’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최고 가치로 내세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철학’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사회와 모범적 소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환경보호와 산업 안전 분야에 대한 끝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현대차그룹은 ESG 경영 의지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이란 사회책임경영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Move for our Planet)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Move for our People)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Move for our Community)의 3대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하고 15개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추구해야 할 의무이자 지구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이며, 모두가 꿈꾸는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Right) 실천으로 올바른 변화(Move)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로 우리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에는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활성화 ▲친환경 제품&서비스 개발 ▲친환경 사업장 조성 ▲자연자본 보호 등 다섯 가지 내용이 포함됐다. 또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은 ▲다양성&포용성 증진 ▲인권 보호&존중 ▲기업문화 혁신 ▲인재 성장경험 확장 ▲안전보건 내재화 등 다섯 가지를 설정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는 ▲고객 경험 혁신 ▲제품 신뢰성 향상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사회공헌 임팩트 확산 ▲미래 일자리 창출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현대차는 발표한 사회책임경영 메시지를 실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지를 담아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대내외 발표한 데 이어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통해 지구 환경을 위한 당사의 신념과 책임 의식을 보다 구체화했다. 또 사회 부문에서는 포용적 사회를 위한 인권 경영과 임직원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체계 확립을 위한 공급망의 ESG 관리 및 지원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과대평가된 뮤지션들, 비틀스,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마룬 5, 키스

    과대평가된 뮤지션들, 비틀스,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마룬 5, 키스

    물론 그렇다. 음악에 대한 취향은 주관적이다! 우리가 위대하다고 폭넓게 공감한 많은 밴드들과 아티스트들도 그렇게 많은 이들이 대단하다고 느낄 만한 여지가 적다고 느낄 때가 있다. 모든 것이 가짜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 최근 레딧 닷컴 이용자 ‘Blippity_09’는 ‘당신의 견해로는, 누가 가장 과대평가된 밴드나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버즈 피드가 26일(현지시간) 정리했다. 답들은 상당히 놀라웠다. 아래는 그 중에 위쪽을 차지한 18명의 아티스트들이다. 1. “애덤 레바인과 마룬 5. ‘걸스 라이크 유’ 같은 노래가 얼마나 오래 차트의 맨위를 차지했던가? 너무 오래 머물렀다.”(StormXGamingX) “마룬 5는 음악계의 아르비(Arby‘s, 값싼 햄버거 체인점) 같다.”(Monkey_Ninja) 2. “난 테일러 스위프트를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난 어쩌면 앨범 하나에 노래 하나(많은 의견 가운데 하나일지 모른다는 뜻인 것 같다)일 것 같은데 이곳 사람들은 콘서트 티켓을 손에 넣겠다며 부모 집도 모기지 담보로 맡긴다.”(religionlies2u) “그녀는 나쁘지 않다. 다만 그녀는 과대평가됐다는 모든 기준을 확실히 충족시킨다.”(AyyooLindseyy) 3. “드레이크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끔찍하다. 그가 내는 소리는 양쪽 균형이 맞지 않은 식기세척기 소리와 같다.”(heidismiles) “솔직히 말해 끝장나게 인기있었던 많은 아티스트들이 때때로 음악의 질을 한없이 추락시키곤 한다. 독특한 스타일을 계속 파고들며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 태생적으로 라디오 음악으로 바꾸려다 망한 사례다. 드레이크는 이런 사례를 극명하게 드러낸다. 난 그들의 오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지금은 그를 지지하지 못한다.”(pj123mj) 4. “현재의 인기도를 따지면 잭 할로우다. 난 그의 랩을 광적으로 좋아했지만 이런 부류는 내가 들어보지 못했던 가장 어중간한 음악을 지어냈다. 그의 어떤 것도 그닥 심각하게 나쁘지는 않았다. 그의 목소리는 드레이크가 전화 걸 때 냈던 소리를 백인 버전으로 옮긴 것 같았다.”(damnyoutuesday) “확실하다. 그의 ‘인더스트리 베이비’ 가사는 날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가 ‘퍼스트 클래스’에 옮긴 가사들은 날 서글프게 만들었다.”(callingallcomas) 5. “에드 시런. 복제(generic) 팝을 파고들면 그의 음악은 좋다. 내가 맞나? 하지만 왜 그가 그토록 높이 평가받는지 이유는 모르겠다.”(Treefingrs) “난 한때 에드 시런이 히트곡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게 해주는 믿기지 않은 재주를 지닌 음악인으로 묘사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는 필요했던 것 이상의 한 방울을 보탠 적이 없었다.”(MonetisedSass) 6. “이런 말 정말 하기 싫지만 퀸이다.“(Emotional-House-1633) ”‘보헤미안 랩소디’를 두 번 다시 듣느니 차라리 집에 페인트칠이나 하겠다.”(lewissassell) 7. “콜드플레이, 난 10년 넘게 이 밴드를 지지했는데, 물론 그들은 재능 넘치는 뮤지션임에 틀림없지만 그들이 쓴 음악은 내가 일생에 걸쳐 들어 본 가장 단조롭고 스트레스 쌓이는 음악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큰 팬덤을 쌓았는지, 쇼에서 위대한 그룹처럼 구는지는 여전히 날 답답하게 만든다.”(hauntedshadow666) “‘옐로우’가 유일한 히트곡이었다면 한 곡만 히트시킨 불가사의 중 하나로 기억됐을 것이다.(jaggoffsmirnoff) 8. “저스틴 비버. 그의 목소리는 똑 지루한 두부처럼 들리며 그는 모든 협업을 망쳐 어떤 것에도 보탬이 되지 않는다.”(Inside-Hunt7857) “비버에 열광하는 이들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겠네”(borninathunderstorm)9. “머신 건 켈리.(Pettyrosebushes) “그의 앨범이 그래미상 최우수 록앨범 후보로 지명된 것은 록음악, 뮤지션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음악에 수치”라고 전했다.(Technology84) 10. “비욘셰. 날 오해하지 말라, 그녀는 나쁘지 않다. 실제로 그녀는 믿기지 않는 재능을 타고났다. 하지만 그녀 팬들은 제2의 예수가 재림한 것처럼 떠받들고 있다.”(cuppajess) “비욘셰. 재능도 있고 몇몇 좋은 노래도 갖고 있다. 하지만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여신이 아니며 왕실 사람도 아니다.”(crazycatlady331) 11. “임마(Imma)는 이것 때문에 살해됐다. 하지만 스타일스잖아.”(somebodyelzeee) “그래, 뭔 거래? 모든 사람과 그들의 견공은 해리 스타일스를 보고 싶어한다. 하지만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일종의 유명인 집착 같다.”(myself1200) 12. “멈퍼드와 아들들은 파머스 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가장 훌륭한 밴드다. 집으로 가는 도중 ‘난 진짜 CD를 샀어야 했는데 줄이 너무 길었어’ 할 수 있다. 그 때 그들이 생각나지는 않을 것이다.”(BellBoardMT) “난 정말 포크 음악을 좋아한다. 어쩌다 멈퍼드와 아들들을 싫어하게 됐다. 처음에는 그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봐요들, 난 이제 확실히 그들이 단조롭고 위선적이란 것을 알았다우.”(Whiteelchapo) 13. “인정해야겠어, 난 백인이고 50대지, 그리고 키스가 그닥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들을 정말 좋아해 보려고 수없이 애써봤지만 소용없었지. 기타 리프는 초보자급이고, 가사는 형편없지, 믹싱은 끔찍해, 아무래도 배를 놓쳤나 보다. 그렇지 않나?”(nopir) “키스. 삐까번쩍하게 분칠한 어중간한 음악.”(daredelvis421) 14. “푸 파이터스는 밴드 니켈백이나 그저 받아들일 만하다.”(JibramRedclap) “그들을 좋아하지만 나도 안다. 그들은 그저 기본적인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StinkyKittyBreath) 15. “아리아나 그란데. 유감스럽게도 그녀를 좋아하게 스스로를 만들지 못했다.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라.”(Lady_Opossum) “IMHO 그녀 목소리는 대단하다. 하지만 요즘 대부분의 시간을 숨가쁘고 욕설 투성이의 힙합 따위에 허비하면서 보컬 재능을 썩히고 있다.”(MisterMarcus) 16. “가장 부풀려졌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라디오헤드는 다른 이들이 가진 것처럼 가장하는 바탕을 정말로 갖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JustNotHaving_It) “라디오헤드를 꼽는다. 난 끝내 이것이 결국 나이며, 그들의 라이브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하면 아마도 심경의 변화를 일으킬 것 같다면 사람들이 이 밴드에 갖고 있는 숭배, 특히 2000년대 초반의 그 열광은 내가 결코 인정하지 못하겠다.”(bunsNT) 17. “마돈나는 결코 위대한 가수가 아니다. 명확하게 문화적 아이콘이며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15448) “빌어먹을 음악인.”(moishepesach) 18.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하기 미안한데 비틀스”(Thunder_Mug) “비틀스, 미안. 위선을 부리고 싶지는 않다. 음악은 그들의 전성기 뒤로도 이만큼 발전해 왔다. 스포티 파이나 애플 뮤직에 들을 음악이 넘쳐난다. 해서 이런 생각이 떠오른다. ‘이봐, 우리가 지금 정곡을 찌르고 있는 건가? 비틀스야.’ 난 그들이 음악산업에 이룬 성과를 존중한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을 통째로 듣고 앉아 있으라고?”(Admissful)
  • ‘첫 민간 발사체’ 한빛-TLV, 자체결함 없었다…내년 1분기 재도전

    ‘첫 민간 발사체’ 한빛-TLV, 자체결함 없었다…내년 1분기 재도전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국내 첫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를 내년 1분기 중으로 다시 발사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발사 기간은 현재 브라질 공군과 협의 중이다. 당초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19일에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CLA)에서 한빛-TLV를 발사하려 했지만, 기상 악화와 기술적 문제가 거듭 발생하면서 이달에만 세 차례 일정이 연기됐다. 특히 가장 최근 시도였던 지난 21일에는 기상 조건이 좋았고 한빛-TLV 발사체 자체의 문제도 없었지만, 외부 안전관리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사가 불발됐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센터 측과 불발 원인을 찾기 위해 점검을 수행한 결과, 안전관리시스템과 ‘한빛-TLV’의 점화시스템 사이에 동기화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발사체 점화를 위한 전원이 공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시스템의 자체 결함이나 작동과정에서의 실수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발사 시퀀스를 처음 적용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오류로 보인다”며 “전기적 신호 송수신부터 동기화 프로그램을 모두 재점검했고 현재는 오류 없이 정상 작동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는 “첫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했다”면서도 “이번 비행시험 준비과정을 통해 이노스페이스가 해외발사 운용 매뉴얼 및 수행 역량을 확보하고 로켓 엔진 성능을 검증하는 기술적 단계에 도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향후 성공적인 발사 수행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내년 시험발사 재시도 전까지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 기술은 고체 로켓과 액체 로켓의 특장점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추진제로 고체상태의 연료 파라핀과 액체상태의 산화제를 이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추력조절이 가능한 이점을 모두 갖췄다. 특히 핵심기술인 고성능 파라핀 소재의 고체연료는 폭발위험성이 없어 안전하고, 제조시간을 단축시킨다. 전기모터 산화제 공급방식의 소형‧경량화 특허기술은 가격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기술로 이노스페이스는 12월 ‘하이브리드 로켓 추진기관용 파라핀계 연료 설계 및 제조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w Excellent Technology, NET) 인증을 획득했다.
  • 동강대 BI센터 입주기업 투자유치 “눈에 띄네”

    동강대 BI센터 입주기업 투자유치 “눈에 띄네”

    동강대학교 창업보육(BI)센터가 광주·전남 창업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힘을 모았다. 동강대 BI센터는 지난달 서울 여의도 IFC Seoul 3층 Brookfield Hall에서 ‘2022년 BI 입주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제6회 입주기업 투자 IR(Investor Relations) Day’를 개최했다. 동강대는 지난 2017년부터 BI센터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수도권에서 IR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광주대, 남부대, 동신대 등 4개 대학 BI센터, (재)환경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등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강대 BI센터 입주기업인 ㈜더드림메이커스, ㈜로열프레시, 쓰리에스 등을 비롯해 8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엔젤투자자 및 벤처투자자 앞에서 회사 홍보에 나섰고 5건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또 투자자와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앞으로 동강대 창업보육센터는 IR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IR 행사 때 진행된 투자유치 협의과정 등을 꾸준히 체크하고 투자유치 성공 기업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적격엔젤투자자, 전문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여기에 매출 등 기업 성장 상황에 따라 엔젤투자에서 벤처캐피탈까지 단계별 투자유치를 돕고 정부의 1:1 매칭 투자 등 자금 분야와 특허 등 사업화지원비 지급, 입주 여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 투자유치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앞서 동강대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한 이번 IR 참여 기관은 9월에는 여수에서 ‘호남권역 창업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열고 IR 발표회를 진행했다. 동강대창업보육BI센터 박경우 센터장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받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투자유치가 중요하다”며 “수도권에서 6년째 IR행사를 열고 있는데 매년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英 배우 ‘보르지아’의 로난 비버트 58세 짧은 삶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英 배우 ‘보르지아’의 로난 비버트 58세 짧은 삶을

    영국의 탤런트 겸 영화배우 로난 비버트(58)라면 웬만한 영화 팬들도 고개를 갸웃거릴지 모른다. 영화 ‘세이빙 Mr 뱅크스’(2013), 앤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툼 레이더 판도라의 상자’(2003), 드라마 시리즈 ‘보르지아’(2011)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일지 모르겠다. 다른 영화로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와 조 네스보의 범죄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노우맨’이 있다. 캠브리지셔주에서 태어나 베일 오브 글래모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비버트가 지난 23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에서 짧은 질병을 앓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BBC가 26일 뒤늦게 알렸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고인의 매니저를 인용해 맨먼저 보도했는데 그가 어떤 질환을 앓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은 부인 제스만 남겼다. 많은 영국 배우들이 동료의 애석한 죽음을 아쉬워했다. 리처드 E 그랜트는 친구의 죽음이 충격적이라고 했고, BBC의 코미디 시리즈 ‘김미 김미 김미’에 함께 출연했던 캐시 버크는 트위터에 “방금 사랑스러운 로넌 비버트의 죽음에 대해 들었다.우리는 1980년대 맨체스터 로열 익스체인지 시절부터 함께 일해왔다. 우리는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애도했다. 연기에 일찍 눈 떠 베일 오브 글래모건에 있는 스탠웰 학교의 프로덕션에 참여해 드라큘라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한 학교 친구는 “그는 엄청난 커리어를 갖고 있었지만 학교 프로덕션에서의 연기 실력은 늘 우리와 비슷했다. 하지만 드라큘라에서 우리 모두는 그가 집게 같은 손아귀를 커튼 앞으로 드리우기만 해도 관객의 절반이 쓰러지는 일을 똑똑히 지켜봤다”고 돌아봤다. 30년이 훨씬 지나 고인은 2014년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Dracula Untold)’에서 다시 뱀파이어의 레전드 역할을 맡았다. 학교를 졸업한 뒤 런던의 로열아카데미 오브 드라마액트(RADA)에 입교했는데 동료 학생 가운데 한 명인 제이슨 왓킨스는 트위터에 “우리 친구 로넌 비버트가 죽었다니 너무 슬프다. 황망하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학년 중에 가장 어렸다. 그 녀석은 특이했다. 사물을 다르게 봤고, 아주 창의적이었다. 그와 대단한 시절을 보냈는데 너무 젊은 나이”라고 덧붙였다.
  • ‘LA피습’ 한국 승무원 퇴원…“현지에서 회복 중”

    ‘LA피습’ 한국 승무원 퇴원…“현지에서 회복 중”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숙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친 국내 항공사 승무원이 퇴원했다. 26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 항공사 측에 따르면 LA 한 대형 마트에서 노숙자 흉기에 가슴 등을 찔린 승무원 A(25)씨가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해서 한 달여 만에 퇴원했다. 현지 항공사 관계자는 “A씨가 최근 퇴원했으며, 현재 현지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A씨는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숙자에 등을 찔린 9살 아이도 지난 23일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LA경찰국 모랄레스 경감은 퇴원 당시의 상황이 담긴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휴일의 소원이 이루어졌다”면서 “(아이는) 혼자서 걸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연휴를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앞서 LA 현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 20분쯤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노숙인으로부터 흉기로 피습 당했다. A씨는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 전 LA 시내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남성은 9세 남자아이에게 먼저 다가가 “너를 찔러 죽이겠다”고 외치고, 도망가려는 아이의 등을 흉기로 공격했다. 이후 매장을 가로질러 한 무리의 여성을 만났고, A씨 가슴 부위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무장 경비가 쏜 총에 맞은 뒤 체포됐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 세계 명문 요리학교도 K-발효식품에 반했다… 호주서 김치·장류 요리경연대회 개최

    세계 명문 요리학교도 K-발효식품에 반했다… 호주서 김치·장류 요리경연대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5일 세계적인 명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의 호주 시드니 캠퍼스에서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르 꼬르동 블루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127년 전통의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프랑스는 물론 호주, 한국 등 18개국 22개 캠퍼스를 운영하며 매년 우수한 요리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호주는 코로나 이후 건강 먹거리 수요가 증가하며 한국 발효식품 주력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우리 발효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활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호주,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이는 호주 르 꼬르동 블루와 협력해 고추장, 된장, 김치를 활용한 퓨전요리 경연의 장을 기획했다. 경연대회는 요리 학부생 16명이 출전해 제한된 시간 안에 한국 발효식품을 활용한 신규 메뉴를 직접 시연하고 교수진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메뉴를 선정했다. 특히 맛과 대중성은 물론 식재료 이해도까지 다방면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1위 수상작은 상급 요리과정에 재학 중인 태국의 파나폰 리부야콘(Panaporn Ritbunyakorn) 학생이 김치를 활용한 콩소메(고기와 채소를 우려낸 맑은 수프)가 곁들어진 게살 타르트와 쌈장을 베이스로 활용한 수비드 육류 요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 스티븐 벨처(Steven Belcher) 교수는 “한국 김치와 장류의 맛·풍미를 잘 살리면서도 서양 요리법을 잘 접목한 창의적인 요리”라고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했다. 이 밖에도 쌈장소스와 다진 김치 등을 채운 돼지고기 말이, 김치로 말은 닭가슴살구이와 된장소스를 바른 닭다리 요리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한국 발효식품이 호주에서 활발히 소비되기 위해서는 현지인들의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을 널리 알려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호주의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르 꼬르동 블루의 차세대 셰프들에게 한국 발효식품을 널리 알리고, 현지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 수상작은 호주 현지 소비자들도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호주의 식도락 정보 누리집인 ‘콘크리트 플레이그라운드(concreteplayground.com)’에 조리법을 게재해 한국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도를 홍보할 계획이다.
  • 감성 스트릿 캐주얼 ‘스웻레이블’ 런칭

    감성 스트릿 캐주얼 ‘스웻레이블’ 런칭

    ‘스웨트 셋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감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스웻레이블’ (Sweat Lable)이 공식 런칭 및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27일 스윗레이블에 따르면 ‘나를 위한 ‘땀’은 행복’이라는 모토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자유롭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웨트 스타일을 제안하겠다는 테마를 전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첫 컬렉션의 주제는 ‘시티 포레스트’이다. 스웻셔츠, 후드, 조거팬츠 등에 스트리트 감성을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웨트 웨어에 담아 도시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또 오로지 ‘스웻레이블’만을 위하여 제작된 바디컬러와 심볼, 로고의 감각적인 컬러 조합이 매력적이며 특히 ‘진심으로 정성을 다한다’라는 ‘스웻레이블’의 슬로건의 의미처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스웻레이블의 첫 컬렉션은 내년 뉴 시즌 상품으로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에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웻레이블’은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투 따로 타 따로… 몸값 5억弗 깰까

    투 따로 타 따로… 몸값 5억弗 깰까

    올 투수 15승·평균자책점 2.33타자 34홈런·95타점으로 활약 미국 언론·에이전트 앞다퉈 주목 4억 2650만弗 계약 기록 넘을 듯2022시즌 스토브리그가 한창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려면 1년이나 남은 투타 겸업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8·LA 에인절스)의 몸값에 대한 전망이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대체로 MLB 역대 최고액 경신이 유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26일(한국시간) ‘내년 시즌 종료 뒤 FA가 되는 선수 톱 25인’을 선정했는데, 오타니가 1위에 올랐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18년부터 미국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는 몇 년 만에 MLB 역사를 바꿔 놨다. 특히 2021시즌엔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며 전설 베이브 루스를 소환했다. 괴물 같은 활약으로 그해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트로피를 거의 수집하다시피 하며 MLB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우뚝 섰다. 올해도 투수로 15승9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타율 0.273, 34홈런, 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5를 기록하는 등 투타 모두 빼어난 성과를 냈다. MLB 역사상 최초로 규정 타석과 규정 이닝을 동시 충족한 유일무이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블리처리포트는 “오타니가 연봉 5000만 달러(약 638억원)의 계약을 맺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며 “투수 오타니와 타자 오타니를 합쳐 1억 달러가 넘는 연봉 계약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미국 뉴욕포스트 또한 현직 에이전트 9명의 의견을 종합해 MLB 역대 최고액인 총액 5억 달러(6375억원) 이상의 FA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MLB의 FA 계약 총액 최고 기록은 올겨울 ‘청정 홈런왕’ 에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며 사인한 9년 3억 6000만 달러(4622억원)다. 투수 기록은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9년 3억 2400만 달러다. 이와 별개로 비FA로 사인한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12년 4억 2650만 달러(5476억원) 계약이 있었는데, 에이전트들은 오타니가 트라우트의 기록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들 중 5명은 오타니가 5억 달러 이상의 총액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오타니는 선수 그 이상”이라며 “그가 시장에 나오는 내년 겨울에 정말 큰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광고 간판을 팔고 스폰서를 물어 오는 드문 선수다.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슈퍼스타”라고 전했다.
  • 41점 선물 뿌린 ‘NBA 산타’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가 괴력의 트리플더블을 작성하고 에런 고든이 화려한 덩크쇼를 펼치며 크리스마스를 맞은 홈팬들에게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선물했다. 덴버는 26일(한국 시간) 미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NBA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요키치(41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와 고든(28점 덩크슛 7개 13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연장 접전 끝에 128-125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덴버는 21승11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지켰다. 3연패의 피닉스는 19승15패로 서부 4위. 이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성탄절 저녁 치러진 빅매치 5경기 가운데 마지막으로 열렸다. 덴버는 랜드리 샤멧(31점 3점슛 7개)을 앞세운 피닉스에 3쿼터 중반까지 12점 차로 뒤졌으나 요키치가 3쿼터에만 16점, 저말 머리(26점 3점슛 5개)가 4쿼터에만 14점을 쓸어 담으며 113-113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가져갔다. 1차 연장에서 요키치의 자유투 2개, 고든의 레이업, 요키치의 점프슛으로 연속 6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린 덴버는 경기 종료 1분 2초를 남기고 124-123으로 쫓기자 고든이 러닝 슬램덩크를 작렬시켜 승부를 갈랐다. 보스턴 셀틱스는 제이슨 테이텀(4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제일런 브라운(29점·3점슛 5개)이 70점을 합작하며 밀워키 벅스를 139-118로 대파했다. 2연승으로 24승10패를 기록한 동부 1위 보스턴은 3연패에 빠진 2위 밀워키(22승11패)와의 차이를 1.5경기로 벌렸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7점 9리바운드)와 즈루 홀리데이(23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활약했지만 보스턴의 기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NBA 득점 1위 조엘 엠비드(35점)와 제임스 하든(29점)이 강렬한 원투 펀치를 날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줄리어스 랜들(35점)이 분전한 뉴욕 닉스를 119-112로 제압했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루카 돈치치(32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천 우드(3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26점·3점슛 6개)가 고르게 활약하며 르브론 제임스(38점)가 분전한 LA 레이커스를 124-115로 눌렀다.
  • 호주, 영국 휩쓴 K가전...호주 소비자 “삼성 TV” vs 영국 소비자 “LG TV”

    호주, 영국 휩쓴 K가전...호주 소비자 “삼성 TV” vs 영국 소비자 “LG TV”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분야별 ‘최고의 제품’에 선정되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올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가전 수요 감소로 해당 매출은 뒷걸음질쳤지만 제품 기능과 만족도에 있어서는 세계 정상급임을 재확인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의 유력 소비자 만족도 조사업체인 캔스타 블루(Canstar Blue)는 2년 연속 삼성 TV와 홈시어터에 ‘최고의 고객 만족상’을 수여했다. 삼성은 TV 브랜드 중에는 유일하게 5점 만점을 받았으며, 홈시어터 부문에서도 5점 만점을 받았다. 캔스타 블루는 “소비자 평가를 보면 오디오와 영상 분야에서 삼성의 시장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삼성이 호주 소비자의 니즈(수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태양광 발전으로 충전할 수 있는 삼성의 솔라셀 리모컨은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캔스타 블루는 솔라셀 리모컨의 지속가능성과 편리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소비자 만족도 조사는 지난 2년 동안 TV를 구매한 1200명, 3년 동안 홈시어터를 구매한 25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는 ‘올해 최고의 제품’에 LG전자 TV와 삼성전자 갤럭시탭과 사운드바 등을 선정했다. 위치는 최근 가전과 정보기술(IT) 등의 분야에서 올해 최고의 제품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TV부문에서는 LG전자 제품이 유일한 한국 제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LG 올레드 에보(42형 C2모델)과 LG UHD TV(55UQ91006LA)가 각각 11위와 3위를 차지했다. LG TV는 순위에 오른 국내 업체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위치는 “42형 LG 올레드 에보는 같은 크기 TV 중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화려한 색상으로 가득 찬 시각적 향연을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이어 “동일 크기 다른 TV와 비교하면 LG UHD TV 55UQ91006LA 모델은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탁월한 성능과 생동감 있는 화질을 제공하는 좋은 TV”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위치가 주관하는 ‘위치 어워드’에서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올해를 포함해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연초 출시한 11인치형 갤럭시탭 S8 태블릿은 6위를 차지하며 태블릿 제품 중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었다. 또 삼성전자 제품 중 HW-Q800B 사운드바(24위), 갤럭시 A33 5G폰(27위), 갤럭시X폴드4(31위), RH65A5401M9/EF 냉장고(43위) 등이 순위에 포함됐다.
  • 에버랜드, 연말 맞아 스페셜 공연·불꽃쇼 등 특별 주간 운영

    에버랜드, 연말 맞아 스페셜 공연·불꽃쇼 등 특별 주간 운영

    에버랜드에서 올 한해는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 주간을 운영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27일부터 ‘놀러 갈라 위크(Gala Week)’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말까지 닷새간 매일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새해 소망 영상,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땡큐 콘서트’가 오후 5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열린다. 재즈와 아카펠라, 버스킹, 마술, 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 공연과 방문객의 사연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즉석 인터뷰, 에버랜드 아르바이트생이 준비한 스페셜 댄스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2023개 눈사람이 기다린다. 이곳에서는 새해 희망과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셀프 촬영할 수 있도록 ‘스노우맨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또 그랜드 스테이지와 포시즌스 가든에 대형 LED 스크린에서는 에번랜드가 고객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가 담긴 연말 스페셜 영상도 상영된다. 이밖에도 2023년을 소망하며 밤하늘을 수놓은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인 더 스카이’가 매일 오후 8시 23분부터 약 10분간 펼쳐진다.
  • FA 1년 남았는데, ‘이도류’ 오타니 역대 최고액 갱신 예약

    FA 1년 남았는데, ‘이도류’ 오타니 역대 최고액 갱신 예약

    2022시즌 스토브리그가 한창인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려면 1년이나 남은 투타 겸업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8·LA에인절스)의 몸값에 대한 전망이 벌써부터 화제다. 미국 언론들은 대체로 MLB 역대 최고액 경신이 유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26일(한국시간) ‘내년 시즌 종료 뒤 FA가 되는 선수 톱 25인’을 선정했는데, 오타니가 1위에 올랐다. 이 매체에 따르면 2018년부터 미국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는 몇 년 만에 MLB 역사를 바꿔놨다. 특히 2021시즌엔 대다수가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투타겸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며 전설 베이브 루스를 소환했다. 괴물같은 활약으로 그해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고,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트로피를 거의 수집하며 MLB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우뚝 섰다. 올해도 투수로 15승9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고 타자로는 타율 0.273, 34홈런, 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75를 기록하는 등 투타 모두 빼어난 성과를 냈다. MLB 역사상 최초로 규정 타석과 규정 이닝을 동시 충족한 유일무이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는 내년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블리처 리포트는 “오타니가 연봉 5000만 달러(약 638억원)의 계약을 맺어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면서 “투수 오타니와 타자 오타니를 합쳐 1억 달러가 넘는 연봉 계약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미국 뉴욕포스트 또한 현직 에이전트 9명의 의견을 종합해 MLB 역대 최고액인 총액 5억 달러(약 6375억원) 이상의 FA 계약을 맺을 것으로 전망했다. MLB의 FA 계약 총액 기록은 올 겨울 ‘청정 홈런왕’ 애런 저지가 뉴욕 양키스에 잔류하며 사인한 9년 3억 6000만 달러(약 4622억원)다. 투수 기록은 게릿 콜(양키스)의 9년 3억 2400만 달러다. 이와 별개로 비FA로 사인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의 12년 4억2650만 달러(약 5476억원) 계약이 있었는데, 에이전트들은 오타니가 트라웃의 기록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뉴욕포스트가 설문한 9명의 에이전트 중 5명은 오타니가 5억 달러 이상의 총액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는 “오타니가 시장에 나오는 내년 겨울에 정말 큰 거래가 이뤄질 것이다. 오타니는 선수 그 이상”이라면서 “그는 광고 간판을 팔고 스폰서를 물어오는 드문 선수다.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슈퍼스타”라고 전했다.
  • SK에코플랜트,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교육의 꿈’ 선물하다

    SK에코플랜트,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교육의 꿈’ 선물하다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활동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한다. SK에코플랜트는 전력 문제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부터 구성원 ‘탄소감축 프로그램’에서 적립한 기부금을 태양광 기반 전력 보급시설인 ‘솔라카우(Solar-Cow)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솔라카우는 ㈜요크에서 개발한 젖소 모양의 태양광 충전 스테이션이다. 한 대의 솔라카우가 휴대용 보조 배터리인 솔라밀크(Solar-Milk) 250개를 충전할 수 있다. 전력난이 심한 아프리카 외곽지역은 한 달 소득의 20% 정도를 전력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 상당수가 휴대전화 충전이나 등유 구입을 위해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거나 멀리 시내까지 걸어가야 한다. 학교에 솔라카우가 설치되면 수업을 다 마친 후 휴대전화 등 일상 전력 보급에 사용할 수 있는 솔라밀크를 집으로 가져올 수 있어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게 되고, 아이들은 충전 시간 동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솔라카우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공급과 아동교육 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 미국 타임지 최고의 혁신품 TOP100에 선정됐다. 또한, CES 2022에서 ‘지속 가능성, 친환경 디자인 및 스마트 에너지 분야 혁신상’에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총 솔라카우 4대와 솔라밀크 1000개를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솔라카우 3대는 탄자니아에 있는 음페네시니, 나시부가니, 슝구브웨니 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했다. 탄자니아 내에서도 전력보급 상황과 가정 평균 수입, 지역 내 학구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력보급이 가장 시급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했다. 에티오피아 남부 국가인 아르베고나(Arbegona) 시다마(Sidama)주에도 솔라카우 설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솔라카우 구매 및 설치비용은 모두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직접 탄소감축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탄소감축 프로그램은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이 일상생활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한 탄소 저감 활동을 앱 통해 인증하는 활동이다. 다회용기 사용, 플로깅, 저탄소 식사 등 활동을 앱에 인증하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쌓이게 된다. 누적된 적립금은 솔라카우 전달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우리가 실천한 탄소감축 활동이 모여 멀리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교육복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탄소감축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내가 NBA 최고 산타!’ 보스턴 테이텀, 41점 폭발

    ‘내가 NBA 최고 산타!’ 보스턴 테이텀, 41점 폭발

    제이슨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이 70점을 합작하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팬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보스턴은 26일 오전(한국 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테이텀(4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브라운(29점·3점슛 5개)의 활약을 앞세워 139-118로 대승을 거뒀다. 2연승을 달리며 24승10패를 기록한 동부 콘퍼런스 1위 보스턴은 3연패에 빠진 2위 밀워키(22승11패)와의 경기 차를 0.5경기에서 1.5경기로 벌렸다. 이날 두 팀의 격돌은 현지 시간으로 크리스마스 저녁 스타 플레이어와 인기 구단끼리 승부로 짜여진 ‘빅5 매치’ 가운데 하나이자 동부 선두 자리가 걸린 승부로 큰 관심을 끌었다. 2쿼터 중반 야니스 아테토쿤보의 수비를 뚫고 오른손 덩크슛을 터뜨려 홈 팬들을 열광시킨 테이텀은 62-61로 근소하게 앞서며 돌입한 3쿼터에만 이날 득점의 절반인 20점을 쓸어담았다. 테이텀의 활약에 보스턴은 14점 차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서는 브라운이 113-98로 앞선 상황에서 3점포 2개와 점프슛, 레이업을 묶어 혼자 10연속 득점하는 등 13점을 몰아쳐 밀워키를 무너뜨렸다. 밀워키는 아테토쿤보(27점 9리바운드)와 즈루 할러데이(23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활약했지만 보스턴의 기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와 LA 레이커스의 대결에서는 루카 돈치치(32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천 우드(30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팀 하더웨이 주니어(26점·3점슛 6개)가 터진 댈러스가 124-115로 이겼다. 3연승한 댈러스는 18승16패로 서부 8위에 자리했다. 르브론 제임스(38점)의 활약에도 4연패를 곱씹은 레이커스는 13승20패로 서부 13위. 한편, NBA 득점 1위 조엘 엠비드(35점)와 제임스 하든(29점)이 강렬한 원투 펀치를 날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줄리어스 랜들(35점)이 분전한 뉴욕 닉스를 119-112로 제압했다. 8연승으로 20승12패를 기록한 필라델피아는 동부 5위. 3연패한 뉴욕(18승16패)은 동부 6위.
  •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권경영 및 가족친화 기관 인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권경영 및 가족친화 기관 인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워라벨을 구현하는 인권경영시스템 및 가족친화 기관 인증을 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증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1단계 인권존중 문화 성숙도 평가와 2단계 인권경영시스템 문서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며 가족친화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현장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권경영헌장 마련과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등 인권경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인권 이슈를 도출하는 등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으로 인권경영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위라벨(Work Life Balance)을 넘어 일과 삶을 융합하는 워라블(Work Life Blending) 실현을 위해 가족사랑 정시 출퇴근의 날과 유연근무제, 육아 및 출산휴가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했다.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인권존중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하겠다”며 “앞으로 누구나 더욱 존중받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 성료

    옥재은 서울시의원,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 성료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 IT기업인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옥재은 서울시의원과 한국청년IT기업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 옥 의원이 개최한 서울시 소재 청년 IT기업인 초청 간담회의 후속 절차로 IT산업 관계자들과 학계,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 공무원 등과 함께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IT산업 규제를 중심으로 한국 IT산업의 현주소와 청년IT기업인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동욱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좌장에는 ▲옥재은 의원이, 발제에는 ▲이승철 한국청년IT기업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한수연 한국청년IT기업협회 이사, ▲백승엽 네오에이블 대표, ▲박범서 국민대학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 ▲이병철 서울시 경제정책실 창업정책과장이 참여했다.토론회 참석자로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양규 SK Ecoplant 부사장, ▲임상수 국민의힘 국가안보전략단장이 자리해 현장 축사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김형재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송경택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윈회 위원 ▲박석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 서울시의회 소속 약 20여 명의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약 50여 명의 청중들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수많은 온라인 시청자들 또한 토론회에 함께했다. 이날 옥 의원은 “코로나19 펜데믹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경쟁시대가 도래했지만 서울의 혁신기업들은 낡은 규제에 갇혀있다”며, “실력있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규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견들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