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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광명역 바로 앞,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가주목

    KTX광명역 바로 앞,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가주목

    안정적인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저금리 기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은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로 자금 운용에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좋은 몫을 자랑하는 ‘역세권 상가’ 투자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들이 많다. 상가 투자의 경우 고정인구는 물론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는 상권 형성 여부가 중요한 만큼 역세권과 같은 투자 공식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KTX광명역세권에 위치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은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풍부한 유동인구는 물론 지식산업센터의 안정적인 업무 고정수요를 품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 대규모 주거 수요가 결합된 만큼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최적의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위치한 KTX광명역세권은 KTX역과 함께 1호선 지하철이 자리한 만큼 일 평균 2만 3000명(2016년 기준)이 이용하고 있다. 높은 유동인구 수를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역세권 상권과 더불어 지식산업센터, 무역센터, 석수스마트타운 등 안정적인 상주 인구까지 확보 해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현재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성황리 계약진행으로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대기업 지역상권 상생모델’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장

    경기 광명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15일 개장했다. 공영주차장은 부지 989.8㎡, 연면적 2819㎡규모 지상 4층 철골구조로 조성됐다. 총 사업비 118억원을 들여 77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로써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이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이용해 동네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KTX광명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이케아와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등 대형 유통매장을 잇달아 유치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키우기 위해 대형 유통기업과 수년간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양기대 시장은 개장식에서 “지난 12일 착공한 주민건강증진센터와 오늘 문을 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대기업과 전통시장·중소업체의 대표적인 상생모델”이라며, “대형기업 유치로 지역경제가 지역상권의 동반 상승을 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광명동 가구문화의 거리 주차장에 지상 6층짜리 주민건강증진센터가 공사를 시작했다. 이케아가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완공예정으로 구도심인 광명동에 공공 보건의료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주거 환경 최우수 트리플 역세권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실수요자 인기 ↑

    최근 사통팔달 쾌속교통망을 갖춘 단지가 인기다. 광역교통망이나 지하철 확충 등의 교통호재는 서울을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트리플역세권에 위치한 ‘천안아산역 유로스타’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76~32.29㎡, 총 748실 규모다. 이 단지는 서울·용산역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 거리인 SRT, 수도권 급행전철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단지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곳곳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하여 서울로 쉽게 도달할 수 있으며, 정안IC를 이용해 세종시로 가는 것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반경 약 1.5km 내에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우체국 등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 학원가 등이 근접해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근처에 선문대, 백석대 등 14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사업장, 아산탕정 사업장 및 삼성전자나노시티 등이 위치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됐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단지 앞 장재천 호수공원을 비롯해 지산공원, 월봉산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으며 가벼운 산책, 운동 등 취미·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전세대를 실속 있는 전용 21.76~32.29㎡의 소형으로 설계했고, 지역 내 매머드급 오피스텔로써 안정적인 구조의 ‘H’자 형태로 설계하여 단지 주변 주수요층인 대학생과 젊은층 근로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예방 건축기준인 CPTED(셉테드)를 적용해 건축물의 내·외부 동선에 자연스러운 범죄 예방 효과 및 안정성을 확보했고, 옥상에는 탁트인 전망과 아늑한 휴식,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힐링정원도 갖췄다. 유로스타 측은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임대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대인들이 모바일로 자신의 오피스텔 임대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형 오피스텔, 울산 ‘신한디아채시티’가 뜬다

    소형 오피스텔, 울산 ‘신한디아채시티’가 뜬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KTX울산역 인근에 176실의 소형 오피스텔 신한디아채시티가 5월 중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에서 큰 강점을 보이는 신한디아채시티는 울산역 이용은 물론 부산, 양산, 경주, 대구 등 서울산 IC를 통해 인근 도시와의 소통이 빠르고 원활해 입주자의 시내외 이동이 용이하다. 업계 측은 “지속적인 배후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KTX울산역 상권의 중심에 위치하여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투자가치”라며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지식산업센터, 전시컨벤션 등의 다양한 개발호재와 권리금 부담 없이 지속적인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등 잠재된 가치 또한 풍부하다”고 전했다. 지하 5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신한디아채시티는 지하 1층에서 지하 5층까지 주차장, 지상1층에서 4층까지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5층에서 12층까지로 20.82㎡(96실), 23.83㎡(24실), 19.86㎡(48실), 22.72㎡(8실) 등 총 176실로 건설되어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1층에서 4층까지 구성되는 상가에는 편의점, 약국, 미용실, 카페, 전문식당, 병원, 사무실, 학원 등의 다양한 생활필수업종이 들어선다. 또한 KTX역세권의 유동인구 유입에 용이한 상가전용 누드 E/V와 상가 전용계단이 특화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생활밀착형 업종의 상가구성과 스마트 빌트인 시스템으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층이 스카이워크를 통해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와 직통 연결예정으로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쇼핑몰, 아울렛 및 멀티플렉스 시네마, 키즈파크 등 각종 시설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공을 맡은 (주)신한 관계자는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KTX울산역 이용고객 및 역세권의 풍부한 배후수요 등 연간 약 2천 6백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텔 176실 및 롯데복합환승센터(롯데복합몰) 약 3천 명의 근로종사자를 통한 고정배후수요 또한 놓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에 위치한 현장홍보관에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포항 두호동의 새 랜드마크 아파트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이달 분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의 조건으로는 브랜드, 입지, 단지규모 등을 꼽을 수 있다. 1군 건설사의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 함께 일대를 아우르는 우수한 입지, 1000가구 규모 이상의 단지 규모등 삼박자를 갖출 경우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랜드마크 아파트의 경우 단지 특장점이 많기 때문에 찾는 수요자들이 많고 지역의 시세 역시 리딩해 향후 매매 등과 같은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러한 랜드마크 아파트의 열기는 더욱 뜨겁다. 상대적으로 수도권보다 아파트 공급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은데다 1군 브랜드나 매머드 단지규모의 아파트가 희소성이 높게 평가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포항시 두호동에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가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이목을 끈다. 특히 1군 건설사 SK건설의 ‘SK VIEW’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가 합쳐진 브랜드 아파트에다가 1321가구의 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포항 북부권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포항 북부권역의 주거 중심 지역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인근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두호동은 포항의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단지 바로 앞에 두호남부초가 있으며,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의 도로 환경을 갖췄으며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한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포항의 명문인 영일대해수욕장과 환호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췄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 인근은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와 접근성이 용이하며 영인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배후주거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부 죽도동에 마련되며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하대역 도보 1분, 인하아리스타 상가 분양

    인하대역 도보 1분, 인하아리스타 상가 분양

    인천 남구 용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 프리미엄 성공 상가 ‘인하아리스타’가 본격적으로 상가분양을 시작했다. 인하대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인하아리스타는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의 상가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지상 1~4층은 근린생활시설 42실 및 주차장, 지상 5~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은 총 282대, 오피스텔은 총 372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용현학익지구의 떠오르는 프리미엄 상가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인하아리스타팰리스는 3만여명의 풍부한 배후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하대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유동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초역세권 상가이다. 또한 1분 거리에 홈플러스 인하대점도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를 공유할 수 있으며, 상가 전체가 생활 편의적인 MD로 구성되어 있어 타 지역에서 유입되는 고객의 수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MD 구성을 자랑하는 인하대역 오피스텔 인하아리스타는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레스토랑, 파스타, 이동통신사, 편의점, 부동산, 안경원, 병원, 약국, 네일아트, 은행CD, 한식, 분식, 중식, 대형음식점과 프랜차이즈 음식점, 헤어샵, 치과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할 수 있다. 인하대역 주거복합단지 인하아리스타가 위치한 용현혁신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향후 신도시급으로 개발될 계획이며, 인근으로 인천 KTX 출발역인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추진 중에 있고,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도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인천 뮤지엄파크와 연계한 복합 문화 벨트 조성 사업까지 예정되어 있고, 인하대와 인하대부속병원, 학익동 법조타운까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이고, 편리한 생활 환경까지 제공한다. 인하아리스타 관계자는 “용현학익지구 중심부에 들어서는 프리미엄 상가인 아리스타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에게 편리한 생활 환경까지 자랑하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인하아리스타는 인천 광역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라시아대륙철도 광명시민원정대 모집합니다”

    “유라시아대륙철도 광명시민원정대 모집합니다”

    경기 광명시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민원정대’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주요 거점도시들과 철도정책을 공조하고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에서다.시민원정대는 양기대 시장을 단장으로 일반시민과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일정이다. 체험단은 러시아 이르쿠츠크와 몽골 울란바토르를 경유하는 총연장 1121 ㎞ 철도 노선을 직접 누빌 예정이다. 시민원정대 중 일부는 지역 중소기업인을 선발해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사절단 역할도 수행한다. 시민원정대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시민이나 직장 재직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정경비 절반은 ‘KTX 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지원한다. 1인당 경비는 250만원가량이다. 원정대원 최종 합격자는 14일 발표된다. 시는 이 기간 이르쿠츠시 및 울란바토르시와 경제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올해 초 한·중·러 3개 도시 문화체육 대제전을 개최하고 경제관광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KTX광명역을 대륙으로 가는 출발역으로 만들어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낙연 총리 내정자 “KTX 보조석 통화”…황교안 총리 의전과 비교

    이낙연 총리 내정자 “KTX 보조석 통화”…황교안 총리 의전과 비교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10일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KTX를 이용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낙연 후보자는 특실 좌석을 예매했지만 밀려드는 전화를 받기 위해 서울로 오는 동안 객실 밖 보조좌석을 이용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이 후보자의 모습을 과거 논란이 된 황교안 국무총리의 과잉의전과 비교하며 칭찬했다. “이제야 상식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승객을 배려하는 태도가 좋아보인다”, “문재인 정부 총리내정자 의전 수준”, “세월호 배지 달고 객실 바깥 보조좌석에서 통화하는 모습에 놀랐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그런가하면 황교안 국무총리 의전 차량은 지난해 11월 버스정류장에서 대기 중이던 버스를 몰아내고 정류장에 차를 세워 ‘과잉 의전’ 논란이 일었다. 당시 시민들은 버스가 정류장으로 돌아올 때까지 영문도 모른 채 추위에 떨어야만 했다. 같은해 3월에는 황 총리가 탄 의전 차량이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 171편이 멈춰 서 있는 플랫폼까지 들어가 과잉 의전 논란이 일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낙연 총리 내정자 “열흘 전 ‘준비하라’는 전화 받았다”

    이낙연 총리 내정자 “열흘 전 ‘준비하라’는 전화 받았다”

    이낙연 국무총리 내정자는 10일 “야당을 모시고 성의있게 대화를 하다 보면 통합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이날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 용산역에 도착, 고객 접견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무총리) 지명받으면 정치권에 인사드리고 협조 요청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 내정자는 “저는 특정 철학에 집착하거나 매몰돼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목표나 방향은 분명히 갖되 그 방식은 유연할 수 있어야 한다. 유연성과 합리성에 대해 가질 만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총리 내정 사실을 통보받은 시점에 대해 “열흘 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를 통해 오늘 같은 일이 올 테니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니 전화가 와 있었다”며 “임 실장 내정자가 오늘 오후 서울에 대기하는 게 좋겠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국민화합 방안에 대해 “적폐청산과 국민통합이 상충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상충되지 않는다”며 “두 가지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지혜롭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외교·안보 위기를 어떻게 빨리 타개할지가 시급한 과제”라며 “사회 곳곳에 쌓여 있는 부조리들을 바로잡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자리를 포함해 국민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서민·청년 등 힘겨워하는 분들의 삶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행정에 대한 경험이 없다는 지적에는 “4선 국회의원을 하며 여러 상임위를 다녔고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국회를 통해 여러 부처의 업무를 봤고 지방행정을 통해 중앙행정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부족해서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업무를 몰라서 못할 것이라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엄중한 과제가 많은 시기여서 걱정이 된다. 이 일을 통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며 “지금까지 살면서 가진 작은 지식이나 경험을 살려가면서 신명을 다해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내정자는 오후 1시 청와대에 들어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낙연 전남지사,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

    이낙연 전남지사,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이낙연(65) 전남지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취임 첫날을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지사에 대한 총리 후보자 지명을 비롯해 청와대 비서실장, 국정원장, 대통령 경호실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청와대 일부 참모진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지사의 측 관계자는 “이 지사가 국무총리로 후보자로 내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취임식 참석을 위해 아침 급하게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측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이 지사를 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이 지사가 호남 출신이라는 점에서 지역적으로 대탕평 인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비(非)영남 출신 인사 가운데 첫 총리 후보로 염두에 둔 인사가 있다며 대통합·대탕평 인사를 강조한 바 있다. 이 지사가 바로 문 대통령이 염두에 둔 비영남출신 총리 후보였던 셈이다.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사는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한 뒤 2000년 16대 총선 당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4선 의원을 지냈다. 이 지사가 총리를 맡게 되면 전남지사 직은 사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첫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51)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임 전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이었지만 지난해 말 문 대통령의 삼고초려로 영입한 인물이다. 민주당 경선과 선대위에서 문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낙연 총리 내정자 “호남을 국정 동반자로 삼겠다 하셨다”

    이낙연 총리 내정자 “호남을 국정 동반자로 삼겠다 하셨다”

    이낙연 전남지사(65)는 10일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본인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호남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다. 그 말씀의 이행과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KTX 열차 안에서 연합뉴스에 이렇게 말한 뒤 “서울에서 대기하는 게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가는 것”이라며 “아직은 제가 뭐라고 얘기하기가 좀 어렵고 감지하고 있을 뿐이지 소감을 말할 정도로 구체적인 얘기를 들은 것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최근에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는 “직접 만난 것은 1월 1일인가 무등산 등반하고 내려와 만났다. 그 뒤로는 서울에서 조문을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 것 빼고는 없다”고 전했다. 이 지사는 “당시에도 여러가지 포괄적인 얘기, 대통령이 되면 국정운영을 이렇게 하고 싶다. 호남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모시겠다 하는 정도의 얘기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국무총리)자리에 관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정부’ 첫 총리 후보 이낙연 내정…비서실장엔 임종석 거론

    ‘문재인 정부’ 첫 총리 후보 이낙연 내정…비서실장엔 임종석 거론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에는 이낙연(65) 전남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51)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임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가정보원장과 대통령 비서실장 및 경호실장 인선을 발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를 이르면 10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 당선인이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이 이 지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간이 없는 만큼 오늘 지명절차에 바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당선인은 일찌감치 ‘대통합·대탕평 인사’를 강조하며 ‘호남 총리론’을 시사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 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출신을 거쳐 2000년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 4선 의원을 지냈다.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때 손학규계로 분류되기도 했으며, 온건한 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 지사가 총리를 맡게 될 경우 전남지사직은 사퇴해야 한다. 이 지사는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당내 경선후보 시절 국정운영 방향을 말씀하며 ‘동반자로 모시겠다. 동반자로서 함께 해달라’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구체적인 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며 “총리직에 대해 인사권자로부터 직접 통보받은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 지사는 이날 급히 KTX편으로 상경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진영 의원, 이용섭·김효석 전 의원,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정동채 전 문화부 장관 등의 이름도 거명됐다. 문 당선인은 또한 이날 중으로 비서실장을 포함, 청와대 일부 참모에 대한 인선부터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첫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종석(51)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재선 의원 출신의 임종석 전 의원은 전대협 의장 출신의 대표적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인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부시장을 지낸 ‘박원순 맨’으로 분류됐으나 지난해 말 문 당선인의 삼고초려로 영입됐다. 이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문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대부분 수석 인선이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민정과 인사 수석과 총무비서관, 대변인 등 일부 보직부터 먼저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정수석에는 노무현 정부 시절 사정비서관을 지낸 신현수 김앤장 변호사가, 총무비서관에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선대위 SNS본부 공동본부장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등은 홍보수석 또는 신설이 검토되는 뉴미디어 수석(가칭) 기용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기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안보라인에는 선대위 외교자문단 단장과 간사를 각각 맡은 정의용·조병제 전 대사와 서훈 전 국정원 3차장,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이 거명되고 군 출신인 백군기·박종현 예비역 대장·송영무 전 해군참모총장 등이 눈에 띈다.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는 선대위 국민성장위 상임위원장인 조윤제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비상경제대책단장인 이용섭 전 의원 등이 언급된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김부겸 의원, 총리로도 거론되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등이 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부 장관에는 율사 출신인 전해철·박범계 의원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비법조인으로 박영선 의원도 하마평에 오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남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대구 전기 자율차 선도도시로

    호남 KTX 무안국제공항 경유… 대구 전기 자율차 선도도시로

    대선 후보들은 각종 지역 공약들을 쏟아낸다. 대선은 지역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주요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동남권 신공항이 그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일 때는 영남 유권자를 위한 공약이었지만, 나중에는 취소됐다. 그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후보 시절일 때 동남권 신공항은 대선 공약으로 부활했다가 집권기에 ‘김해신공항’ 건설로 결정됐다. 지방자치정부가 대선 지역 공약에 매달리는 이유다. 19대 대선 지역 공약에는 무엇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부산 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 대구공항 성공적 이전 ●부산·대구 부산시는 고리원전 5, 6호기 백지화 및 노후원전 수명 연장금지, 한국해양선박 금융공사 설립, 해양 신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제2대티터널 건설 등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반영돼 이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낙동강하굿둑 개방, 부전역 복합 환승역 개발, 북항 해양산업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벨트 조성 등의 사업도 공약에 채택됐다. 대구는 최우선 과제인 대구공항(K2)의 성공적 이전과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이 대선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맞춤의료 기반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무인이동체 융합클러스터 구축, 탄소자원화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도 있다. 문 당선인은 대구시 공약으로 ‘미래형 전기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을 내걸었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가 900여개에 이르는 점을 들면서 광주 친환경차와 더불어 자동차란 공통 분모로 두 도시 간 교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공항 이전·스마트시티 조성… 나주까지 광역철도 ●광주 지난 보수정권 10년 동안 ‘지역 홀대’ 논란을 겪은 광주는 5·18 정신의 헌정사적 의미와 헌법적 가치 규범화와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메카 육성 등이 현안이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한전공대 설립 등의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광주 공약으로는 ▲광주공항 이전 지원 및 스마트시티 조성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 ▲민주·인권기념파크 및 국립 국가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 등이 추가됐다. 40여조원의 예산이 걸림돌이다. 울산 3D 프린팅 연구원 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울산 울산은 3D 프린팅 연구원 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 설립, 도시 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3D 프린팅 연구원 설립은 문 당선인이 공약으로 채택했다. 위기에 빠진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 공약으로 울산에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데도 의지를 나타냈다.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자동차 실증도시 조성 사업 등도 문 당선인의 지원 속에서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자력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문 당선인은 신규 원전을 반대하고 있다. 6조 4000억 투입… 수도권광역급행철도 3개노선 건설 ●경기 인구의 24.6%가 몰린 경기도는 교통 및 주택 문제를 비롯해 수도권 규제 완화와 남부와 북부 간 불균형 문제 해결이 지역 현안이다. 문 당선인은 광역대중교통정책과 관련해 경기도가 그동안 꾸준히 요구해온 ‘수도권 광역교통청’을 신설하기로 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급행화+순환철도’를 통한 수도권 그물망 급행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 지상전철 지하화 추진 기본계획 수립도 약속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건설에 6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낙후된 북부 지역을 위해서는 규제완화와 함께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해 남북경제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시흥과 일산에 테크노밸리 조성하는 데 각각 1조 7000억원, 1조 6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산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안산 사이언스밸리에 국책연구소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SOC 확충… 평창올림픽 성공 제1국정과제로 ●강원 강원도에 대한 공약은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열악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다. 문 당선인은 올림픽 성공 개최를 제1국정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강원도는 제천~삼척 간 ITX 철도 건설 지원도 약속받았다.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철회… 4·3사건 입법 조치 ●제주 문 당선인은 해군이 강정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구상권 청구를 철회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정마을은 해군기지 공사 방해 등을 이유로 해군이 거액의 구상권을 청구해 놓은 상황이다. 또 문 당선인은 제주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 책임을 약속하고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등 필요한 입법 조치 추진을 공약했다. 국가 추념일인 4·3 추념식에 대통령 자격으로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년 완공될 제주 제2공항 건설에 국비 지원도 공약했다. 국토교통부가 추산한 제주 2공항 건설 사업비는 4조 8700억원 규모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트램’ 지원·장항선 복선전철화 ●충북·충남 충북 지역 현안은 이미 선점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다. 문 당선인은 오송을 대한민국의 바이오 핵심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며 오송제3생명과학단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충주 당뇨바이오특화도시 건설, 제천 천연물 종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충북 바이오헬스 융합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충북 바이오밸리 조성 사업비는 5조 3000억원 정도다. 2003년 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으나 이후 14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에도 파란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이 요구하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의 6차선 확장에 필요한 사업비는 1조원 정도로 예상된다.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모두 문 당선인과 같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라 기대가 크다. 세종시가 제시한 핵심 대선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이다.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좌절돼 행정도시가 됐지만 이 시장과 시민은 행정수도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문 당선인은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도 조기에 옮기겠다”며 점진적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했다. 문 당선인은 서울~세종고속도로 조기 완공도 약속했다. 대전시는 국내 첫 추진에 나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을 요구했다. 전체 사업비 6649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도는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이다. 2012년까지 국비 7927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아산시 신창~전북 익산을 잇는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충남의 발전 동력이 된 서해안 지역이 한층 발전되고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홍성·예산)의 획기적인 발전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당선인은 경선에서 다툰 안 지사의 영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새만금 전담부서 靑에 설치… 전주문화특별시 지정 ●전북·전남 전북은 유력 후보들이 새만금 개발, 금융·농생명·탄소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어 ‘전북 몫 찾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 당선인은 청와대에 새만금 전담 부서를 설치해 대통령이 직접 새만금 사업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전북도는 새 정부에서 임기 중에 2조 7000억원이 투입돼야 하는 매립공사만이라도 정부 주도로 마무리해 주길 바라고 있다. 전북 남원시가 추진하는 지리산 산악철도 건설도 추진 가능성이 커졌다. 추정 사업비는 2500억원이다. 전주문화특별시 지정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약으로 등장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기대한다. 문 당선인은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시장과 근접거리에 있는 장점을 살려 국토의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문공항으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당선인은 전남도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도 반영됐다. 도는 호남 KTX 2단계 사업 가운데 광주 송정∼목포의 기존 철로 33.7㎞를 고속화하고, 43.9㎞에 신선을 깔아 무안공항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비용 등을 고려해 광주∼목포 66.8㎞의 기존 선을 고속화하고, 무안공항으로 가는 지선 16.6㎞를 신설하는 수정안을 제시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총사업비는 전남도 안대로라면 2조 4731억원, 기재부 안은 1조 3427억원이 소요된다. 7조 3000억 들여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경북·경남 경북은 문 당선인이 7조 3000억원이 들어가는 동해안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 11대 공약을 발표한 것에 주목한다. 가속기 기반 신약 클러스터 구축에 2조 3000억원, 탄타늄(탄소+타이타늄) 클러스터 구축에 2조 580억원 등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당선인은 경남 대선 공약으로 사천·진주 지역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창원기계산업단지 첨단화,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육성, 김천~거제 구간 KTX 조기 착공 등을 약속했다. 문 당선인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수질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수문을 상시 개방해 녹조 발생을 억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아 환경단체 등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낙동강 보 수문 상시개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전국종합
  • 당선증 전달·선서 한꺼번에…취임식 20여분간 약식으로

    당선되자마자 임기가 시작되는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은 10일 정오에 규모가 대폭 축소돼 ‘당선증 전달 및 취임선서식’ 형태로 치러진다. 문 당선인 측 관계자는 “선서식이 국회 본관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약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당선이 확실시되는 10일 오전 2시쯤 행정자치부와 참석자 범위 등 세부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통령 취임식은 당선 뒤 두 달 동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간을 거치며 준비를 해서 2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주요 국가의 정상과 외교사절이 한자리에 모이는 취임식은 그 자체가 커다란 외교 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궐선거로 뽑힌 새 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인수위 없이 임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취임식도 이전처럼 거행할 수 없게 됐다. 취임식을 주관하는 행자부는 앞서 각 당 후보 측에 여러 가지 취임식 시나리오를 준비해 전달했다. 취임식 형태는 ▲취임 선서만 먼저 하고 하루나 이틀 내에 취임식을 하는 방안 ▲선서와 취임식을 당일 약식으로 하는 방안 ▲선서만 하는 방안 등이다. 문 당선인 측은 당선증 수령과 취임선서, 취임식을 한번에 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셈이다. 한편 대통령은 2017년 기본급 기준 2억 1201만 8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지난해 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 보수를 동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정해진 금액이다. 이 밖에도 대통령이 되면 30분 거리에서 대기하는 주치의와 군의관 등으로 이뤄진 의무팀, 분야별 최고의 전문의로 구성된 20여명의 자문의가 건강을 관리한다. 방탄과 경호 시스템을 갖춘 전용 차량, 전용 헬기가 배정된다. 대통령은 보잉 747기와 737기를 개조한 전용기, KTX 맨 앞 차량 2칸을 개조한 전용 기차, 방탄과 전파 차단 장비가 탑재된 특수 열차 등도 사용하게 된다. 대통령은 퇴임 뒤에도 현직 대통령 월급의 95%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금으로 받는다. 서거 뒤엔 현직 대통령 월급의 70%에 해당하는 유족연금이 배우자에게 지급된다. 퇴임 뒤에도 비서관과 운전기사의 급여, 교통·통신·사무실 유지비, 기념사업비, 국공립·민간 병원비를 국가가 부담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지역 숙원사업 해결하겠다’는 지방정부 취향 맞춤 지역별 대선 공약

    대선 후보들이 각종 지역 공약들을 쏟아냈다. 대선은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주요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동남권신공항이 그랬다.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에 영남 유권자를 위한 공약이었지만, 나중에 없던 일로 취소했다. 그러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에 ‘동남권신공항’은 대선공약으로 나왔다가, 집권기에 ‘김해신공항’ 건설이 결정됐다. 지방자치정부가 대선 지역 공약에 매달리는 이유다. 19대 대선 지역공약이 무엇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인구의 24.6%가 몰린 경기도는 교통 및 주택 문제를 비롯해 수도권 규제 완화와 남부와 북부 간 불균형 문제 해결이 지역 현안이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은 수도권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둔 공약을 내걸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역대중교통정책과 관련해 경기도가 그동안 꾸준히 요구해온 ‘수도권 광역교통청’을 신설함으로써 극심한 혼란을 빚는 수도권지역의 실질적인 교통정책 구현에 나서기로 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급행화+순환철도’를 통한 수도권 그물망 급행 광역철도망 구축, 수도권 지상전철 지하화 추진 기본계획 수립도 약속했다. 남부와 비교하면 차별을 받는 북부지역을 위해서는 규제완화와 함께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해 남북경제공동체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 건설에 6조 4000억원이 투입된다. 광명시흥과 일산에 테크노밸리 조성하는 데 각각 1조 7000억원, 1조 6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안산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안산 사이언스밸리에 국책연구소, 글로벌 융복합연구소, 벤처창업혁신센터 유치 등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경기 남부를 4차산업 중심 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인공지능·로봇기술·생명공학·자율주행 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다. 극심한 도로정체와 출·퇴근 교통혼잡 등 도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 노선의 조속한 완성,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완공도 약속했다. 부산시는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는 평가다. 부산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2030 부산등록엑스포와 부산 해양수도 특별시, 김해신공항 건설 사업 등에 변수가 생길 수 있어서다. 2030 부산 등록엑스포는 정부 도움과 지지 없이는 사실상 사업 자체가 힘들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같은 당 소속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제시한 24시간 안전한 김해신공항 건설 등 핵심사업을 대부분 공약에 포함했다. 홍 후보는 해양특별시 지정안도 채택했다. 반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등록엑스포 개최지로 거론되는 강서구 대저2동 맥도 지역이 김해공항 주변이라서 소음 등 때문에 부적절하다는 등의 이유로 채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리원전 5, 6호기 백지화 및 노후원전 수명 연장금지, 한국해양선박 금융공사 설립, 해양 신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정부주도 공공임대주택 보급, 제2대티터널 건성 등을 공약에 반영해 이들 사업은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관계자는 “양측 후보의 공약채택률이 모두 50%가 넘어 부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는 최우선 과제인 대구공항(K2)의 성공적 이전과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이 대선후보들의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맞춤의료 기반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조성, 인공지능 기반의 로봇무인이동체 융합클러스터 구축, 탄소자원화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도 대선 후보들이 공약했다. 문 후보는 대구시 공약으로 ‘미래형 전기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을 내걸었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가 900여개에 이르는 점을 들면서 광주 친환경차와 더불어 자동차란 공통 분모로 두 도시 간 교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도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으로 사실상 같은 공약을 내걸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여기에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의 종사자 고용 안정’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미래형 자동차 콤플렉스 타운·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연구소 설립’을 추가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보수정권 10년 동안 ‘지역 홀대’ 논란을 겪은 광주는 진보 성향의 문 후보와 안 후보가 경쟁하면서 지역 공약실천 의지도 그만큼 높은 것으로 분석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지역 현안 추진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양 당은 광주·전남 상생 공약으로 5·18 정신의 헌정사적 의미와 헌법적 가치 규범화와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 메카 육성 등을 제시했다.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 한전공대 설립 등의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광주 공약으로는 ?광주공항 이전 지원 및 스마트시티 조성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설립 ?민주·인권기념파크 및 국립 국가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 등이 추가됐다. 문제는 40여조원의 예산이 걸림돌이다. 울산은 3D프린팅 연구원 설립,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 설립, 도시 외곽순환도로 조기 착공 등을 주요 공약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공을 들이고 있는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은 주요 후보들이 모두 채택했다. 위기에 빠진 조선업 재도약을 위해서는 울산에 조선해양플랜트 연구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데 같은 견해를 보였다.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자동차 실증도시 조성 사업 등도 모든 후보가 지원할 뜻을 보여 차기 정부의 지원 속에서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자력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서는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신규 원전 반대하고 있다. 강원도에 대한 공약은 한결같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열악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이다. 문 후보는 올림픽 성공 개최를 제1국정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와 유 후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대회시설 국가관리’를 제시했다. 안 후보는 평화·경제올림픽 실현을,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북한이 참여하는 평화올림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이 내놓은 강원도 SOC 공약은 제천~삼척 간 ITX철도 건설지원이다. 문 후보와 유 후보가 이 사업을 공약에 포함했다. 홍 후보는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지역 현안은 이미 선점한 바이오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다. 문 후보는 오송을 대한민국의 바이오핵심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며 오송제3생명과학단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충주 당뇨바이오특화도시 건설, 제천 천연물 종합단지 조성 등을 통해 충북 바이오헬스 융합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홍 후보는 “보건의료 7대 강국을 선도할 오송바이오밸리를 구축해 산·학·연·관이 한곳에 모인 세계 유일의 바이오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바이오밸리 조성 사업비는 5조 3000억원 정도다. 2003년 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으나 이후 14년동안 제자리걸음을 걷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에도 파란불이 켜질 것으로 보인다. 충북이 요구하는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구간의 6차선 확장에 필요한 사업비는 1조원 정도로 예상된다. 충북에게 ‘발등의 불’이 된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기대하지만, 세종시와 협의해야 할 문제다. 권선택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모두 문 후보와 같은 민주당 소속이기 때문이라 기대가 크다. 세종시가 제시한 핵심 대선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이다.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좌절돼 행정도시가 됐지만 이 시장과 시민은 행정수도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 문 후보는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도 조기에 옮기겠다”며 점진적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했다. 문 후보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조기 완공도 약속했다. 대전시는 국내 첫 추진에 나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착공 지원을 요구했다. 문 후보가 당선되면 전체 사업비 6649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도는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이다. 2012년까지 국비 7927억원이 들어가는 것으로 아산시 신창~전북 익산을 잇는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충남의 발전 동력이 된 서해안지역이 한층 발전되고 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홍성·예산)의 획기적인 발전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문 후보와 경선에서 다툰 안 지사의 영향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북은 유력 후보들이 새만금 개발, 금융·농생명·탄소산업 육성을 공약으로 내걸어 ‘전북 몫 찾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만금 개발은 문 후보, 홍 후보, 안 후보 등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청와대에 새만금 전담부서를 설치해 대통령이 직접 새만금 사업을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질세라 홍 후보는 새만금을 4차산업 첨단산업기지와 200만 기업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도 새만금을 4차산업 미래혁명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새만금 개발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새 정부에서 임기 중에 2조 7000억원이 투입돼야 하는 매립공사만이라도 정부 주도로 마무리해주길 바라고 있다. 새만금개발은 민자유치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 22조원 가운데 지금까지 투자된 예산은 4조 4000억원에 지나지 않아 언제 완공될지 추정하기 힘든 실정이다. 전북 남원시가 추진하는 지리산 산악철도 건설도 이번 대선에서 유력 후보들의 단골 메뉴로 등장해 추진 가능성이 커졌다. 추정 사업비가 2500억원이지만, 후보들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다. 전주문화특별시 지정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각 후보들의 공약에 등장했다. 전주문화특별시 지정은 민주당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지사가 약속한 공약인데 문 후보가 이를 받아들였다. 안 후보는 전통문화도시 조성 및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지원해 전주시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기대한다. 문 후보와 안 후보 모두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시장과 근접거리에 있는 장점을 살려 국토의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문공항으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선 후보들은 전남도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를 홍 후보만 빼고 모두 반영했다. 도는 호남 KTX 2단계 사업 가운데 광주 송정∼목포의 기존철로 33.7㎞를 고속화하고, 43.9㎞에 신선을 깔아 무안공항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비용 등을 고려해 광주∼목포 66.8㎞의 기존 선을 고속화하고, 무안공항으로 가는 지선 16.6㎞를 신설하는 수정안을 제시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총사업비는 전남도 안대로라면 2조 4731억원, 기획재정부 안은 1조 3427억원이 소요된다. 경북은 문 후보 측이 7조 3000억원이 들어가는 동해안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 11대 공약을 발표한 것에 주목한다. 가속기 기반 신약 클러스터 구축에 2조 3000억원, 탄타늄 클러스터 구축에 2조 580억원 등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 후보는 제4차 산업혁명 특구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총 사업비는 37조 8000억원 규모다. 안 후보도 동해안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경남 대선 공약은 문 후보와 홍 후보, 안 후보 등이 제시한 것과 같거나 비슷한 내용이 많다. 문 후보와 홍 후보 등은 사천·진주지역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창원기계산업단지 첨단화,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육성, 김천~거제 구간 KTX 조기착공 등을 약속해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이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 및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이상 채용 제도화, 남해안을 동북아 해양관광중심지로 조성, 양산시 일원에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문 후보는 “4대 강 사업으로 낙동강 수질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수문을 상시 개방해 녹조 발생을 억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아 환경단체 등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낙동강 보 수문 상시개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홍 후보는 “김해 신공항의 활주로를 3.8㎞ 이상 길이로 건설해 영남권 허브공항으로 만들고 공항주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또 대통령이 되면 김천~거제 KTX를 즉시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사천·진주 항공산업단지를 고성군 쪽으로 확장하고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와 거제 해양플랜드 국가산업단지를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는 공약도 했다. 홍 후보는 “우리나라도 이제 낙동강을 비롯한 4대 강 표류수를 수돗물로 공급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면서 전국에 식수댐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경남지역에도 지리산 청정수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의 수돗물 공급 공약 내용은 청정 상수원 확보를 위해 낙동강 수문을 상시 개방하겠다는 문 후보 공약과 배치된다.
  • 문재인과 홍준표, 우주·항공산업 육성 등 경남지역 주요 공약 비슷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등이 제시한 경남지역 대선 공약은 같거나 비슷한 내용이 많다. 대부분 경남도가 현재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각종 지역 현안사업들이다. 문 후보와 홍 후보 등은 사천·진주지역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창원기계산업단지 첨단화, 남해안 해양관광산업 육성, 김천~거제 구간 KTX 조기착공 등을 약속해 어느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이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 후보는 지난달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경남을 동남권 경제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위해 9개 지역 공약을 제시했다. 사천·진주 우주항공산업 메카 육성, 창원 기계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화 등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김천~거제 KTX 조기착공, 경남 서부권 항노화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 및 한방의료 관광산업 지원·육성을 약속했다. 또 진주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 및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이상 채용 제도화, 남해안을 동북아 해양관광중심지로 조성, 양산시 일원에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문 후보는 “4대 강 사업으로 낙동강 수질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수문을 상시 개방해 녹조 발생을 억제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아 환경단체 등이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낙동강 보 수문 상시개방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홍 후보는 경남지사로 재직하면서 추진했던 주요 사업 가운데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업 등을 중심으로 대선 공약을 선정해 지난 29일 김해공항 3층 옥외정원에서 발표했다. 홍 후보는 “김해 신공항의 활주로를 3.8㎞ 이상 길이로 건설해 영남권 허브공항으로 만들고 공항주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또 대통령이 되면 김천~거제 KTX를 즉시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사천·진주 항공산업단지를 고성군 쪽으로 확장하고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와 거제 해양플랜드 국가산업단지를 올해 안에 착공하겠다는 공약도 했다. 홍 후보는 “우리나라도 이제 낙동강을 비롯한 4대 강 표류수를 수돗물로 공급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면서 전국에 식수댐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확보하고 경남지역에도 지리산 청정수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후보의 수돗물 공급 공약 내용은 청정 상수원 확보를 위해 낙동강 수문을 상시 개방하겠다는 문 후보 공약과 배치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주요 대선 후보들 무안공항과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겠다

    주요 대선 후보들은 전남도 숙원사업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전남도가 줄기차게 요구했던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만 빼고 모두 반영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흑산공항과 연계한 민간 소형항공기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무안공항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시장과 근접거리에 있는 장점을 살려 국토의 서남권을 대표하는 관문공항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호남고속철도가 무안공항을 경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호남고속철 2단계 무안공항 경유 노선으로 조기 확정하고 계획기간(2020년) 내 완공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중국·일본·동남아 항공수요 증가로 무안공항이 국토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대선후보들은 또 광주·전남지역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KTX)의 무안국제공항 경유를 약속했다. 도는 호남KTX 2단계 사업 가운데 광주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의 기존철로 33.7㎞를 고속화하고, 43.9㎞에 신선을 깔아 이동 편의를 높이고 무안공항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비용 등을 고려해 광주∼목포 66.8㎞의 기존 선을 고속화하고, 무안공항으로 가는 지선 16.6㎞를 신설하는 수정안을 제시해 이견을 보이고 있다. 총사업비는 전남도 안대로라면 2조 4731억원, 기재부 안대로라면 1조 3427억원이 소요된다.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사업노선과 사업비 등을 검토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역민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무안공항 활성화와 호남KTX 2단계 노선의 무안공항 경유가 관철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의정부 최초 LG U+ IoT@home 적용 최첨단 소형아파트, ‘의정부 베르우스’ 눈길

    의정부 최초 LG U+ IoT@home 적용 최첨단 소형아파트, ‘의정부 베르우스’ 눈길

    의정부 최초 LG U+ IoT@home 적용 최첨단 소형아파트 ‘의정부 베르우스’가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근린생활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4개실, 지상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는 주거공간으로 총 154세대 분양이 계획돼 있다. 지상 2층~지상 3층에는 오피스텔, 지상 4층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지상 5층~지상 16층에는 공동주택, 지상 17층~지상 20층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A~C타입, 도시형 생활주택은 A~F타입, 공동주택은 A~D타입으로 각각 나뉘어 구성된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의정부 최초 LG U+와 기술제휴를 통해 IoT앳홈 서비스가 전세대 무상으로 제공된다. IoT앳홈 서비스로 인해 외출 시 외부침입자가 발생하면 사이렌이 울리면 창문·출입문 개폐상태, 및 침입감지 기능으로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기 사용량 및 사용되는 전기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누진 구간 전력을 차단 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방지 관리비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스마트폰 App과 음성 한마디로 집안 조명 및 외출과 귀가 등 통합모드로 집안 가전제품을 한번에 On·Off 할 수 있고 귀가 전 보일러와 에어컨 작동으로 쾌적한 집안환경조성까지 가능하다. ‘의정부 베르우스’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약 8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1분이면 도달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 중앙역도 도보권으로 누릴 수 있으며, 의정부 버스 터미널이 반경 1km이내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향후 GTX C노선(의정부~금정) 및 KTX 노선 연장도 예정돼 있고 외곽순환도로 의정부 IC, 송추IC가 인접해 있으며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도 용이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경기경찰청, 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소방서 등 북부광역행정타운이 2018년 입주가 완료되면 약 5천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재학생 2천여명을 보유한 을지대학교 의정부 캠퍼스가 2019년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고, 1028개 규모의 병상을 갖춘 을지대병원도 2020년 10월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싱글족 밀집지역인 가능·금의 뉴타운 등도 인접해 있어 약 40만명의 배후수요 확보와 오피스텔 및 소형아파트 임대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단지 인근인 의정부역사 내 신세계백화점 및 CGV 입점으로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젊음의 거리, 로데오거리 등 의정부 지역 내 중심상권과도 인접해 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도 높은 지역”이라며 “특히 ‘의정부 베르우스’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해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 다양한 주거시설을 갖춰 향후 의정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 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안산선 내년 첫삽… 안산·시흥 등 수혜 주목

    신안산선 내년 첫삽… 안산·시흥 등 수혜 주목

    경기 안산시와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경기 안산, 시흥 등 수도권의 서남권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신안산선 우선협상대상자로 트루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건설사 관계자는 “경기 서남권의 교통 여건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주택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시에서 시흥·광명시를 거쳐 서울 여의도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길이는 43.6㎞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현재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30분 걸리는 이동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든다. 이와 함께 서울지하철 1·2·4·5·7·9호선 등과 KTX, 수인선, 소사~원시선 등과 연계돼 경기 서남부의 교통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안산·시흥·광명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일반분양 기준 총 1만 1911가구다. GS건설은 이달 안산시 상록구 고잔신도시에 최고 49층 3370가구 규모의 ‘그랑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분양 계약 5일 만에 완판된 그랑시티자이1차에 이은 두 번째 단지로 주거·상업·문화시설이 복합된 대규모 단지다. 신안산선 시흥시청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인 시흥시 장현지구에도 약 4000가구가 올해 분양에 들어간다. 다음달 금강주택이 장현지구 B3블록에 590가구 규모의 금강펜테리움을 분양할 계획이고, 7월에는 동원개발이 B7블록에 447가구를 분양한다. 이 밖에 계룡건설(891가구)과 제일건설(1185가구)도 하반기에 분양한다. 건설사 관계자는 “경기 서남부권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소사원시선, 수인선 3차 사업과 함께 신안산선 사업 본격화로 교통망 확충이 대거 이뤄지게 됐다”면서 “수도권에선 서울로의 접근성이 곧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만큼 이들 지역이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유승민 딸 유담 “아빠를 지켜주세요”

    유승민 딸 유담 “아빠를 지켜주세요”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선거 막판 아버지를 위한 적극적인 유세에 나섰다. 유담씨는 지난 3일 부산을 찾았다. 이날 오전 9시쯤 수서역에서 부산행 KTX를 타고 정오쯤 부산역에 도착한 유담씨는 ‘아빠를 지켜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남포동과 부평동 깡통시장 일대를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서면 쥬디스태화 백화점 주변 거리를 찾아 유권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거리유세를 펼쳤다. 그는 서면 거리에서 “부산에 생전 처음 왔다. 내일, 모레 사전투표 날이고 본 투표도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정당 색깔이 아닌 인물의 능력, 정치철학을 살펴보고 소신껏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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