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TX울산역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국감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작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6위 진출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트위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7
  • 울산 택시 24시간 ‘올 스톱’

    울산 택시 24시간 ‘올 스톱’

    KTX 11월 추가 개통은 울산지역 택시업계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울산지역 택시업계는 KTX울산역 급행버스 노선 도입에 반발해 1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울산 택시 살리기 대책위원회’는 지역의 법인택시 2159대와 개인택시 3638대가 이날 오전 4시부터 운행을 중단했고,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울산시와 협의안 마련에 나서겠지만 큰 진전이 없으면 추가로 운행중단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택시업계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KTX울산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울산시의 방침에 반발해 급행버스의 경유지 축소와 야간운행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일부 시민들이 파업 사실을 몰라 택시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등 출근길이 다소 혼란을 빚었다. 특히 울산공항 근처에는 비행기 시간을 놓칠까 봐 마음을 졸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도착한 뒤 택시를 잡지 못해 곤혹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잇따랐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 관련 업체와 협의해 버스 17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또 TV 등 방송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내보내고 있고 공항, 터미널, 역 등 주요 지점에는 택시 운행 중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시는 단속 인력을 투입해 운행을 중단한 택시가 부제에 따라 쉬는 차인지, 무단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지를 가려내 최대 면허취소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급행버스 11월 도입

    오는 11월 초 KTX울산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급행버스 노선 4개가 신설된다. 울산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고급형 급행버스 시민 토론회’를 개최해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을 각각 거치는 급행버스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행버스 노선은 KTX울산역을 출발해 시청과 남구청을 거쳐 동구로 가는 노선, 시교육청과 중구청을 거쳐 동구로 가는 노선, 북구 달천회관으로 가는 노선, 울산대학교와 남창역을 거쳐 남부노인회관으로 가는 노선 등 4개다. 요금은 3200원을 기준으로 구역별과 시간별(첫차와 막차)로 차등을 두고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는 할인혜택을 줄 방침이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이달에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8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KTX 울산구간 24일 시범운행

    오는 11월 개통을 앞둔 경부고속철도(KTX) 울산구간에 대한 시범운행이 24일 시작된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4일부터 KTX 2단계 사업인 동대구~울산~부산(131㎞) 구간 전차선로에 2만 5000V의 고압 전기를 공급하는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KTX 울산역사와 국도 24호선 접속도로 연결공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시는 또 KTX 울산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급행버스 2개 노선을 확정한 뒤 조만간 사업자 선정과 버스 도입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급행버스는 KTX울산역~공업탑~동해남부선 울산역 25.4km구간 노선과 KTX울산역~시청~방어진 37.2km구간 노선 등으로, 운행 횟수와 요금 산정을 위한 실무 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시는 KTX 울산역 개통과 함께 교통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철도공단에 울산역 정차 열차를 부산과 같은 하루 53회로 증편해줄 것을 요청해 놓았다. 시 관계자는 “고속철도가 시험운행에 들어간 만큼 KTX 울산역과 시가지 교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KTX 개통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

    울산과 경남 양산을 잇는 광역교통수단인 광역경전철 건설이 적극 추진돼 늦어도 오는 2020년까지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동남권 광역전철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경남도와 공동으로 KTX 울산역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완화와 동남권 고속화 교통망 구축을 위해 울산 울주 범서읍 굴화~KTX울산역~양산 북정 구간 총 34.6㎞의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은 총사업비 1조 380억원(추정)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07년 제7차 부·울·경 발전협의회 때 마련한 합의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최근 국토해양부에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의 수정계획에 적극 반영해줄 것을 다시 건의해 놓고 있다. 시는 울산~양산간 광역경전철 건설계획이 정부의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로 지정될 경우 총공사비의 75%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울산과 경남의 지자체 분담 비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역경전철이 구축되면 범서 굴화까지 연결될 울산경전철 1호선(울주 굴화~북구 효문동 15.9㎞)도 개통돼 울산시의 경전철 건설비용(4000억여원)의 절감효과도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KTX 울산역 이용 활성화와 인근 도시와의 연계 등을 위해 울산~양산 광역경전철 건설을 추진하고, 아울러 지방재정이 호전되면 잠정 보류된 울산경전철 1호선 건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일 열린 ‘제10차 울산교통포럼’에서 고급형 급행버스 도입을 비롯해 국도 24호선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 양산·밀양·김해 이용 광역버스노선의 울산역 연장 운행 등 ‘KTX울산역 연계 교통망 구축 계획’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시는 이와 관련, KTX울산역 정차 횟수는 현재 서울~부산간 운행횟수(주중 41회, 주말 55회)의 대부분인 편도 40회 이상(평균 25분 간격) 되도록 한국철도공사와 국토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다. 요금은 4만 6000원 전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지역 민간도시개발사업 표류

    울산지역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이 경기침체에 따른 시공사 부도와 내부 분쟁 등으로 장기 표류하고 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도시개발사업은 토지기획정리사업 11곳(361만 8000㎡), 택지개발사업 6곳(475만 4000㎡),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7곳(290만 1000㎡) 등 총 24곳 1127만 3000㎡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시 도시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울주 율리택지개발지구와 한국토지공사의 북구 화봉·송정지구, 동구 방어지구, 중구 다운2 보금자리주택지구, KTX울산역세권지구 등 7곳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토지구획정리사업 11곳은 시공사 부도와 내부 분쟁 및 소송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장기표류하고 있다. 울주 온양 망양(시공사 부도)과 온양 망양2(시공사 부도), 청량 상남(소송), 삼남 방기(소송), 웅촌 서중(소송), 범서 천상(소송) 등 6곳은 내부 분쟁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또 남구 선암1지구와 북구 호계 호수지구 등 5곳은 제척지구 옹벽설치와 건물 세입자 보상 문제 등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공사 부도와 공사 준공 후 환지처분 지연 등으로 민간 개발사업이 부진하다.”면서 “조합 대표단과 주기적으로 문제 해소방안을 협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주 굴화·장검, 언양 송대, 북구 중산, 호계·매곡지구 등 6곳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경제위기로 일시 차질을 빚고 있지만, 대부분 조합설립인가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부동산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정상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KTX 울산역~도심 급행버스 신설

    울산시는 내년 12월 경부고속철도(KTX) 울산역 개통에 앞서 도심과 역사를 연결해 주는 급행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KTX울산역 연계교통체계 구축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단기대책으로는 국도 24호선 접속도로(2개 노선 2.4㎞), 역세권 내부도로(5개 노선 2.3㎞), 역사 진·출입로(0.5㎞) 공사 등을 내년 11월까지 완료하고, 역사 전면에 647면 규모의 환승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기존의 시내·좌석버스보다 정류장 수를 대폭 줄여 주요 거점 시설을 급행으로 운행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한다. 대안노선은 KTX울산역~공업탑~동해남부선 울산역 또는 KTX울산역~시청~방어진 차고지를 운행하는 ‘남·동구 노선’과 KTX울산역~태화교사거리~현대차~방어진 차고지 구간의 ‘중·동구 노선’, KTX울산역~중구청~공항~모화를 연결하는 ‘중·북구 노선’ 등이다. 또 양산과 부산북부지역 등 주변 광역권 이용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노선을 연장 또는 신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 역세권 내부의 교통체계 개선, 임시환승센터 부지의 택시정차장 및 버스회차지 검토, 무인주차단속 시스템 도입 등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대책으로 도시철도 1호선(효문~굴화 15.9㎞) 및 연장 노선(굴화~KTX울산역 12㎞) 건설과 광역철도 건설(KTX울산역~양산 북정 22.8㎞)도 추진한다. 한편 경부고속철도 2단계(대구~부산 124.2㎞) 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84.2%로 내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울주군 삼남면에 건립중인 KTX울산역은 현재 공정률이 53.5%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울산 시내버스 무한경쟁

    울산 시내버스 무한경쟁

    공동배차제로 시 재정부담만 키워온 울산지역 시내버스 운행시스템이 내년부터 ‘노선 입찰제’가 추가 도입돼 시 재정부담 완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일 울산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설되는 인기노선 등을 중심으로 ‘노선 입찰제’가 도입된다. 만성적자 해소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다. 현행 울산의 버스운영 시스템은 13개 버스업체가 112개 버스노선을 함께 운행하는 ‘공동배차제’다. 업체 간 출혈경쟁을 막는 장점은 있으나 해마다 180억~190억원의 적자가 나는 데다 서비스가 떨어지고 있다는 문제점이 노출됐다. 한국경제조사연구원이 최근 조사한 ‘2009년도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용역’에 따르면 울산지역 시내버스의 적자 규모는 해마다 증가추세다. 2007년 180억 200만원, 2008년 186억 4700만원에서 올해는 198억 500만원으로 늘고 있다. 울산시의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보전금액도 2007년 131억 400만원에서 2008년 153억 7200만원, 올해 165억 1200만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내년에 신설할 급행노선과 KTX울산역 연계노선 등에 입찰제를 도입한 뒤, 연차적으로 입찰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익성 있는 노선에 입찰제를 도입하면 운행권을 가진 업체의 경영여건 개선은 물론 노선 책임운행으로 서비스의 질도 대폭 향상될 것이라는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 버스업체들로서는 무한경쟁체제로 내몰리는 셈이다. 이는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와 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 등 6개 지자체의 시내버스 정책과 비교가 된다. 이 지자체들은 준공영제를 통해 버스운영, 노선관리, 수익금 관리 등을 업체와 공동관리하고 있으나 해마다 늘어나는 재정지원금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경우, 2004년부터 간선노선에 한해 노선 입찰제를 도입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어 울산의 ‘노선 입찰제’ 성공도 조심스럽게 전망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동배차제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면서 “공동배차제의 폐단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KTX노선 등 신설 및 인기 있는 노선에 대해서는 입찰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울산시 결정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는 적지 않다. 시민 이모(43)씨는 “시내버스가 매년 재정지원을 받으면서도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경쟁체제는 업체의 자생력 확보는 물론 서비스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은 시내버스 업체의 과다지원 등을 개선하고 경영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울산시에 촉구해 왔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