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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윤영식(엠티메트 감사)원식(대전시 서구청 문화공보실장)우식(환경관리공단 중부지사장)승모(엠티메트 대표)흥식(경남기업 상무)교식(서울 시온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21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0-9000●채병화(전 국세청)씨 상배 창훈(삼성전자 부장)제훈(대구지검 검사)정원(피아니스트)씨 모친상 김태리(CJ 부장)씨 빙모상 이은옥(공인회계사)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7●지용국(사업)성국(대덕GDS)씨 모친상 정재철(전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상무위원)씨 빙모상 2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18-220-3253●서정수(KTS&C 이사)민수(굿모닝에프·KTRD·KTS&C 부사장)씨 아우상 민호(대한통운 팀장)정환(굿모닝에프 과장)씨 형님상 21일 목포 한국병원, 발인 23일 오전 (061)270-5457●이병걸(경기도인재개발원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230●김효성(코리아나호텔 감사)차성(자영업)양성(경보산기 대표)씨 모친상 유무성(전 삼성항공 대표)이성(대우전자 전무)씨 빙모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3●유성열(국민은행 동대문역지점장)희열(충남경찰서 경위)씨 모친상 김계자(서울수암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유재혁(한국토지공사)씨 조모상 2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02)921-2899●박성규(삼일기업공사 회장)씨 상배 종진(홍익대 교수)종웅(삼일기업공사 대표)씨 모친상 이철희(전 관세사협회장)이남욱(베렉스 대표)이재호(혜전대학 학장)씨 빙모상 박용순(대비스랭던 엔지니어)씨 조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송학종(마포경찰서 경비과장)석종(사업)삼종(〃)선종(〃)귀종(〃)씨 부친상 21일 국립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2시30분 (02)2262-4819●백창현(노아기업 대표)씨 별세 진우(고대구로병원 치과레지던트)지연(경희대 강사)지선(리딩투자증권 과장)씨 부친상 허상진(SK C&C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정완(아름다운치과병원 보존과장)씨 시부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92-0299●강재환(YTN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씨 조모상 21일 서울경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431-4400 ●박병규(현대오일뱅크 상무)씨 부친상 21일 충남 서산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041)669-0002●김정상(전 효성석유화학 부장)씨 별세 오천석(김&장법률사무소 실장)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62
  • 美서 장기로밍 하세요

    美서 장기로밍 하세요

    SK텔레콤은 미국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하는 고객이 현지에서 이동전화를 더욱 싸게 사용할 수 있는 ‘미국 이동전화 장기임대 서비스’를 1일부터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해외 장기임대 로밍서비스다. 그동안 유학·연수 등으로 현지에서 이동전화에 가입하면 보증금(평균 400달러)을 내거나 사회보장번호를 발급받고 신용카드나 은행계좌 개설을 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미국 이동전화 장기임대 서비스’는 이러한 부담이 전혀 없다. 이 서비스는 출국 1주일전까지 신청하면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전용단말기(삼성 SPH-A560)를 공항에서 받아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현지에서 사용하는 요금은 SK텔레콤 번호에 합산돼 청구된다. 특히 ‘미국이동전화 장기임대서비스’는 미국현지 사업자보다 최대 65% 이상 싸게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시간대에는 무제한으로 미국 내에 무료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제공한다.6개월 혹은 1년 기간 약정해 각 12만원과 9만원을 월 분납 가능하다. 임대로밍센터(02-3788-3011)나 웹사이트(www.sktroaming.com )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부고]

    ●박찬규(세화계전 차장)철규(재정경제부 국장·행정도시추진위원회 국장)씨 부친상 정인수(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김용찬(자영업)씨 빙부상 20일 경주 동국대부속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4)776-9411●박용식(나원상사 대표)이양수(에이원정보시스템 〃)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반길환(고시원 아카데미 이사장)씨 별세 재언(미국 거주)씨 부친상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787-1508●박범윤(사업)성현(대신증권 전산개발팀 과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20●최창암(한진 차장)창림(KTRD 소장)창인(KT 부장)씨 모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921-3899●전철수(혜명 대표)진곤(가이·아트캠 〃)씨 부친상 19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2)241-3340●김석환(스카이버인터내셔널 대표)태환(사업)영환(한양대 법대 교수)씨 모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921-4899●고재구(기아자동차 부사장·광주공장장)씨 빙부상 20일 영남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620-4647●김정인(리빙프라자 상무)정민(청한전자 〃)정구(알리안츠생명 영업소장)씨 모친상 장박(고려하이닉스 사원)임전화(삼성로지택 대리)이왕성(사업)씨 빙모상 김통일(호연디지털 대표)씨 조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2●이명우(사업)성우(한양테크 대표)씨 모친상 김병기(자영업)김철희(치과의사)민호기(한국산업은행 홍보실장)씨 빙모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5
  • 北, 日TV방송국에 저작권사용료 요구

    |도쿄 이춘규특파원|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을 포함,조선중앙TV(KRT)의 영상을 허가없이 사용한 일본 TV방송국들에 저작권 사용료 지불을 요구해 왔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북한은 2001년 저작권법을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다른 회원국 국민의 저작물도 자국 저작권법을 적용해 보호할 의무 등을 규정한 베른협약에 가입,이를 근거로 지불을 요구했다. 조총련을 통한 북한의 이런 요구에 일본 정부는 “국교가 수립되지 않은 북한은 베른조약에 가입하더라도 저작권 보호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일본 TV방송국들은 “저작권법상 인정되는 보도 목적의 인용분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소정의 사용료를 지불하겠다.”거나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등으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일본 TV들은 납치문제가 관심사로 부각된 1∼2년 전부터 와이드쇼와 보도 프로그램 등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등장하는 영상을 자주 내보내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태국 위성을 이용,해외에 방송을 송출하고 있으며 일본 TV방송국들은 위성수신회사에서 영상을 전송받아 사실상 무단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지난해 4월 베른협약에 가입하자 지난해 말 조총련 간부가 평양을 방문해 “KTR의 영상이 반(反)공화국 선전에 악용되고 있다.”며 저작권 보호에 나설 것을 촉구,조총련을 통해 이용료를 요구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총련은 지난 5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북한을 재방문하기 직전 일본 TV방송국 관계자들에게 영상 남용중지를 요청했다. taein@seoul.co.kr
  • [정보뱅크]쪽지통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와 교장선출보직제와학교자치실현연대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체제 개혁 토론회’를 개최한다.자치실현연대 김대유 공동대표가 ‘교장선출보직제와 학교자치 도입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1발제를 하며,진옥경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이 제2발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학부모회 법제화 방안’을 발표한다.제3발제는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시스템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인하대 이기우 교수가 맡았다.승광은 전교조 대전지부장과 김성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한나라당 이군현 의원,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열린우리당,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018-325-5865.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오는 8월9∼13일 열릴 예정인 초등학생 국제캠프 담임교사를 모집한다.영어로 수업과 생활이 가능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면 지원할 수 있다.외국에서 살다 온 초등학생과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생,외국학생 등 한 반에 15명 안팎을 원어민 교사 1명과 함께 4박5일 동안 합숙·지도하며,1일 담임수당 10만원씩 지급한다.제출서류는 지원동기 1부와 공무원 인사기록 카드 사본 1부.7월2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팩스로 내면 된다.(02)3668-1345. ●한국교과서연구재단(www.ktrf.re.kr)은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과서와 관련된 수필을 공모한다.교과서와 관련된 미담이나 추억,소감 등 여러 이야기를 주제로 200자 원고지 15장 안팎의 자필 원고로 제출하면 된다.7월3일까지 방문·우편접수하며,참가비는 없다.당선작은 10월4일 발표한다.접수처 (우)158-861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018-2 세원빌딩 4층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수필공모 담당자 앞.(02)501-9103. ●마포평생학습관(www.mapollc.or.kr)은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을 위해 7월1일부터 초등교육과정과 ABC영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초등교육과정 수강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국어,영어를, 토요일 오전 9시30분∼낮12시30분 수학과 컴퓨터를 배운다.ABC영어교실 수강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12시 알파벳과 기초영문법을 배운다.접수는 30일까지다.(02)3141-6988. ●내일여성센터(www.ausung.net)는 4기 성폭력 상담원을 모집한다.전문대졸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사회복지상담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참가자는 7월5∼16일까지 여성·사회복지학,상담학,성폭력상담 등 총 6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개월의 실습과정을 거치면 성폭력상담원으로 일할 수 있다.희망자는 7월3일까지 내일여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자격증사본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교육비 15만원.선착순 40명 마감.(02)338-7480.
  • [정보뱅크]쪽지통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와 교장선출보직제와학교자치실현연대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체제 개혁 토론회’를 개최한다.자치실현연대 김대유 공동대표가 ‘교장선출보직제와 학교자치 도입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1발제를 하며,진옥경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이 제2발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학부모회 법제화 방안’을 발표한다.제3발제는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시스템 개혁과제’라는 주제로 인하대 이기우 교수가 맡았다.승광은 전교조 대전지부장과 김성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한나라당 이군현 의원,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열린우리당,교육인적자원부 관계자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018-325-5865. ●국제교육진흥원(www.ied.go.kr)은 오는 8월9∼13일 열릴 예정인 초등학생 국제캠프 담임교사를 모집한다.영어로 수업과 생활이 가능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면 지원할 수 있다.외국에서 살다 온 초등학생과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학생,외국학생 등 한 반에 15명 안팎을 원어민 교사 1명과 함께 4박5일 동안 합숙·지도하며,1일 담임수당 10만원씩 지급한다.제출서류는 지원동기 1부와 공무원 인사기록 카드 사본 1부.7월2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팩스로 내면 된다.(02)3668-1345. ●한국교과서연구재단(www.ktrf.re.kr)은 전국 초·중·고교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과서와 관련된 수필을 공모한다.교과서와 관련된 미담이나 추억,소감 등 여러 이야기를 주제로 200자 원고지 15장 안팎의 자필 원고로 제출하면 된다.7월3일까지 방문·우편접수하며,참가비는 없다.당선작은 10월4일 발표한다.접수처 (우)158-861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1018-2 세원빌딩 4층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수필공모 담당자 앞.(02)501-9103. ●마포평생학습관(www.mapollc.or.kr)은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을 위해 7월1일부터 초등교육과정과 ABC영어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초등교육과정 수강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 국어,영어를, 토요일 오전 9시30분∼낮12시30분 수학과 컴퓨터를 배운다.ABC영어교실 수강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12시 알파벳과 기초영문법을 배운다.접수는 30일까지다.(02)3141-6988. ●내일여성센터(www.ausung.net)는 4기 성폭력 상담원을 모집한다.전문대졸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사회복지상담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참가자는 7월5∼16일까지 여성·사회복지학,상담학,성폭력상담 등 총 6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2개월의 실습과정을 거치면 성폭력상담원으로 일할 수 있다.희망자는 7월3일까지 내일여성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자격증사본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교육비 15만원.선착순 40명 마감.(02)338-7480.˝
  • 하프타임/장익제·김나리, 하이트맥주와 계약

    하이트맥주는 8일 조선호텔에서 지난 시즌 남자프로골프 다승 공동선두 장익제(31),여자프로골프 2부투어 상금왕 김나리(19)와 각각 3년간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지난해 KTRD오픈과 SBS프로골프최강전에서 우승,프로 데뷔 5년 만에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장익제는 3년간 4억 5000만원,김나리는 2억원을 지원받는다.
  • 박세리 톱10 ‘마법’ / SBS최강전 공동10위 마무리… 장익제 13언더 우승

    58년 만에 남자대회 컷을 통과한 박세리가 ‘톱10’으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선수중 올시즌 여섯번째로 남자대회에 도전한 박세리는 2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7052야드)에서 벌어진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3억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더 줄이며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2라운드 합계 2오버파 146타의 공동 29위로 1945년 미프로골프(PGA) 투어 로스앤젤레스오픈에 출전한 베이브 자하리스 이후 처음으로 남자대회 컷을 통과한 박세리는 마지막까지 예상 외의 깜짝 성적을 유지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박세리는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무사히 마쳐 기쁘다.”며 “타수를 더 줄일 수 있었지만 만족한다.”고 말했다.첫홀(파5)에서 전날에 이어 거푸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한 박세리는 3번홀(파3)에서도 티샷을 그린 에지에 떨군 뒤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단숨에 상위권으로 뛰어들어 컷 통과 이후 두번째 목표인 ‘톱10’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6번홀(파3)에서 보기로잠시 주춤했지만 7번홀(파4) 버디로 이를 만회한 뒤 10번홀(파4)에서도 가뿐하게 버디퍼트를 떨구며 합계 3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였다. 그러나 12번홀(파3)에서 뜻밖의 보기로 흔들리고 14번홀(파4)에서도 티샷을 벙커에 빠트리는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 채 보기로 홀아웃,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전날 5언더파의 호조로 단숨에 선두에 나선 장익제(팀애시워스)는 이날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더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조현준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지난주 KTRD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움켜 쥐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KTRD오픈골프 내일 개막

    올 남자프로골프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인 KTRD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가 16일부터 4일간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다.이 대회를 포함해 앞으로 3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상금순위 1위 신용진(LG패션·1억 9236만 6667원)과 2위 정준(캘러웨이·1억 6866만원)의 상금차는 약 2370만원.시즌 개막전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줄곧 지켜온 상금순위 1위를 한국오픈에서 컷오프되면서 선두를 내준 정준은 난생 첫 상금왕과 다승왕 등 2관왕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고,신용진은 올들어 8개 대회에서 준우승 3차례,4위 4차례,그리고 5위 한차례 등 매번 우승권에서 맴돌면서도 끝내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한 불운을 끝내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 하프타임 / 강욱순 부경오픈서 시즌 첫승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상금왕 강욱순(37·삼성전자)이 15개월 동안 긴 침묵을 깨고 시즌 첫 우승을 따냈다.강욱순은 3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랜슬럿컵 부경오픈(총상금 2억원) 마지막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랐다.268타는 지난해 최광수(KTRD)가 세운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과 동타.공동 2위 박남신(테일러메이드) 양용은(카스코) 등과는 6타차의 우승을 거둔 강욱순은 이로써 지난해 5월 포카리스웨트오픈 이후 1년 3개월만에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올들어 4개 대회에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강욱순은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우승상금 4000만원을 받아 상금왕 2연패 달성에 시동을 걸었다.
  • 최경주 “PGA샷 보여주마”/ 내일 개막 SK텔레콤오픈 출전 3년만에 국내대회 정상 노려

    미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인 US오픈에서 컷오프된 뒤 귀국한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국내 대회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26일 국내 남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대회로 백암비스타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SK텔레콤오픈(총상금 5억원)에 출전,지난 2000년 슈페리어오픈 이후 3년 만에 국내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것.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95년 US오픈을 비롯해 PGA 투어 대회 14승을 올린 코리 페이빈(미국),일본프로골프(JGTO) 12회 우승의 가타야마 신고 등이 초청된 가운데 최경주와 가타야마의 우승 다툼이 예상된다. 지난 2001년 이 대회에 초청선수로 나서 컷오프의 수모를 당한 최경주는 “모든 기술을 동원해 고국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주 포카리스웨트오픈에서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국내 54홀 최소타,대회 72홀 최소타 타이 등의 기록을 쏟아내며 정상에 오른 신예 김대섭(성균관대)을 비롯,강욱순(삼성전자) 최광수(KTRD) 등 국내파와 통차이 자이디(태국) 마이크 커닝(미국) 등 APGA의 강호들도 우승에 도전한다. 곽영완기자
  • 최광수 KTRD와 4억 계약

    남자프로골프의 간판 최광수가 8일 한국통신산업개발(KTRD)과 연간 2억원씩 2년간 4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강욱순이 지난해 삼성전자와 재계약하며 받은 1억7000만원을 넘는 국내 최고액으로 우승 등 5위 이내 입상 때는 상금의 30%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한편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김미현(KTF)도 이날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과 클럽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혼마골프와 사용계약을 맺었다. 곽영완기자
  • [외언내언] 북한 도메인 투기

    남북 정상의 6·15 공동선언을 지켜본 한 시민은 “통일이 되더라도 복부인의 방북은 막아야 한다”며 통일 후 북한의 땅투기 바람을 걱정했다. 그의 걱정이 기우만은 아닌 것이 이미 남한의 발빠른 사이버 투기꾼(Cybersquatter)들이 땅 대신 사이버 공간의 북한 인터넷 주소를 싹쓸이 하다시피했기 때문이다. 현재 네티즌들이 선점한 북한 관련 도메인은 북한 영문 국호인 ‘dprk.com’을 비롯 ‘김일성 닷컴’ ‘평양마트 닷컴’ 심지어 북한의 영빈관인 ‘백화원 단고기 닷컴’ 등 1,500여개나 된다. 이중 북한 관련 벤처 1호를 자랑하며 주식 공모까지 하고 있는 ‘www.dprk. com’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북한과 관련된 도메인 4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이 회사 사이트 게시판에는 북한 주류(dprkliquor.com),음료(dprkdrink.com)를 비롯해 여행(nktrip.com),영화(nkmovie.com),노래(nksong.com),스타(nkstar.com) 등의 홈페이지가 올라 있다. 이와 관련,인터넷 도메인 등록업체인 ‘후이즈(www.whois.cokr)는 “외국의 사냥꾼들로부터 북한 관련 도메인을 지키기 위해 북한관련 도메인 국제소유가 오히려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이들의 조사에 의하면 ‘김정일 닷컴’은이미 중국인에 의해 선점됐다는것. ‘후이즈’정혜진씨는 “남북 정상회담으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쏠려북한 도메인이 각국 도메인 사냥꾼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따라서 “나중에 무상으로 넘겨주든지 경협 차원에서 약간의 프리미엄과 교환하든지 그건 그때 가서 결정하더라도 동족인 우리가 먼저 확보해놓는 것이 북한에 유리하다는 취지에서 북한관련 도메인 콘테스트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1년차 43억원,2년차 240억원의 수익을 장담하면서 주식 공모까지 한 회사가 손쉽게 소유권을 양도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이 문제를 놓고 상당한갈등이 예상된다. 다만 유엔 산하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가 미국의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도메인을 선점한 사람에게 ‘무단 점거한 도메인을 넘겨주라’고 결정한사례가 있으므로 북한 국호 및 김일성,김정일,평양 등 고유명사가 들어간 도메인은 선점권이 인정되지 않을 수도있다.그렇더라도 이는 북한의 자존심문제이고 보면 북한 도메인 만들어주기 혹은 넘겨주기 네티즌 캠페인이라도벌여야 하지 않을까. 金在晟 논설위원 jskim@
  • 일부부처 “통상본부 독립” 막판 뒤집기 시도

    정부 2차조직개편을 앞두고 비교적 ‘느긋하던’ 외교통상부에 ‘비상’이걸렸다.洪淳瑛장관은 15일 실·국장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차관주재로 간부회의를 열어 부내 의견을 수렴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외교부는 당초 통상교섭본부의 현상유지 방안이 정부경영진단팀의 제1안으로 올라가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그러나 최근 과천 일부 부처가 통상교섭본부를 독립적인 무역대표부(KTR)로 떼어내야 한다며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면서 다시 긴장하고 있다. 더구나 경영진단팀이 올해 안에 9개 재외공관을 추가 폐쇄하고 95명의 직원을 감축하라는 내부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져 ‘밥그릇 지키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 됐다.외교부 당국자는 “지난해 20개 재외공관 폐쇄 때도 해당국 정부와 교민의 반발로 힘들었다”면서 “외교의 효율성을 위해선 오히려 폐쇄공관 재개설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秋承鎬
  • 한국무역대표부 신설 검토

    정부 경영진단팀이 외교부의 통상교섭본부를 해체하고 대통령 직속의 한국무역대표부(KTR)를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 통상교섭본부를 그대로 둔채 본부장을 장관급으로 격상시켜 1부2장관제로의 개편을 희망해온 외교부는 경영진단팀의 잠정안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경영진단팀이 외교부 통상교섭본부 내의 다자통상과통상지원국을 떼어내 KTR를 만드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부 차원에서 이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단팀의 KTR안은 양자협의를 맡는 지역통상국은 외교부에 남겨놓고 외교부 차관을 정무와 경제 두 명을 두는 형태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외교부의 경제차관은 KTR의 부대표도 겸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외교부는 “통상교섭본부를 신설한 지 1년도 채 안돼 해체하는 것은 성급할 뿐 아니라 KTR란 부처를 신설하는 것은 ‘작은 정부’원칙에도 어긋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 동교동계 「이종찬 카드」제동 걸릴듯/「전남 반기」이후 민자당

    ◎“이번 기회 「김심」독주에 쐐기 박자”/KTR계/권 부총재 인책론 대두… 내홍 조짐/동교동계 전남도지사 경선에서 「김심」(김대중 아태재단이사장의 의중)이 좌초됨으로써 민주당 각 계파의 행보와 역학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따를 전망이다.당장 이종찬고문의 경기지사후보 추대문제가 시험대가 될수 밖에 없다.그러나 결론부터 얘기하면 동교동계의 이 고문추대 움직임은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아울러 동교동계 맏형인 권노갑 부총재에 대한 소장의원들의 반발로 동교동계가 내홍에 빠질 가능성마저 엿보이고 있다. 경기지사후보문제와 관련해 권 부총재는 전남지사 경선 직후 『당선 가능한 인사를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8일 총재단회의에서 이 고문 추대문제를 공식제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전남경선과 경기지사후보문제는 완전히 별개라는 입장에서다.전남에서 입은 상처를 「이 고문 추대관철」로 만회하려는 의지도 강하게 배어 있다.특히 김상현 고문의 비주류와 김원기 부총재를 비롯한 중도파도 여전히 「응원군」으로 합세하고 있다.김 부총재는 7일 『경기지사후보문제와 전남경선은 전혀 성격이 다르다』고 못박고 공론화에 앞장설 뜻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는 김 이사장이 측근으로부터 전남경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어떻게 일을 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느냐』고 질책한 것도 상당부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또한 당사자인 이 고문도 이날 이기택 총재를 만나 동교동계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밝히고 이 총재의 양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고문이 더이상 동교동계의 교통정리에 매달리지 않고 직접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이 총재 진영의 「항전태세」는 더욱 굳어지는 것 같다.장의원 지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이번에야말로 동교동계의 독주에 쐐기를 박겠다며 잔뜩 벼르고 있다.이 총재의 한 측근은 이날 『이 고문을 고집할수록 더욱 큰 상처만 입게 될 뿐』이라고 경고했다.김심은 이제 「성역」이 아니며 비호남지역인 경기도에서는 더욱 그렇다는 주장이다.전남지사 경선에서 김심의 추락을 지켜본 이 총재로서는 더욱 자신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특히 당내 개혁모임과 비주류측의 일부가 『이번 기회에 당의 「호남색」을 씻어내야 한다』며 이 총재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는 것도 이 총재에게는 큰 힘이다. 결국 동교동계의 「자충수」로 민주당의 무게중심은 당분간 이 총재쪽에 쏠릴 것 같다.그러나 이 총재가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나갈지는 미지수다.동교동계가 일전불사 의지로 이 총재를 단일 공격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그렇게 되면 두 진영은 정치생명을 건 파워게임을 벌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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