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T 화재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반값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서병수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윤이나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역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4
  • [부고]

    ●방창환(전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사무총장)씨 별세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김재순(전 대한제분 감사)씨 별세 광준(사업)정숙(경상대병원 간호과장)씨 부친상 17일 경기 화정 명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31)810-5472 ●홍순일·순천(자영업)씨 부친상 오관록(한국세정신문 취재부장)정성헌(기아자동차)서승표(LG화재보험)씨 빙부상 17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3시 (02)860-3580 ●김재휘(삼성전자 상무)재기(청도삼홍정밀 총경리)재길(데코엔지니어링 대표)숙임(대왕중 교사)씨 모친상 조성혁(글로얀 전무)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8 ●오민호(KTV 영상취재팀 카메라기자)수호(대통령 경호실)씨 부친상 16일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오후 3시 (02)958-9546 ●신현주(전 말라위교민회 회장)씨 상배 수미(HSBC은행 이사)종철(TENC 대표)승식(〃 차장)씨 모친상 이원우(한국씨티은행 과장)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5 ●동승일(오피스아이티 대표)씨 모친상 이건영(파워드론판매서비스 대표)씨 빙모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92-1899 ●문진석(전 국제상사 대표)씨 별세 형식(미국USC 부교수)형준(삼성전자 반도체총괄과장)형승(솔트건축 팀장)형필(미시간대 박사)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17 ●임태두(조선티엠에스 전무이사)씨 빙모상 지영(산이좋아출판사 기획실장)세영(휴먼드림)씨 외조모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001-1095 ●서태봉(사업)수봉(한국토지공사 사업개발이사)씨 부친상 공수생(전 동남은행 이사)김명진(삼영화학상사 대표)심상균(에스피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430-0397 ●윤련(금환상사 대표)탁(경일상운 기관장)씨 모친상 우문종(전 한국은행 조사역 부장)이영식(전 포스코건설 이사보)씨 빙모상 16일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낮 12시30분 (02)969-6099 ●박용규(전 면목고 교감)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김승천(남양금속 대표이사)씨 상배 17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1
  • ‘배구 환갑’ 후인정 10년만에 MVP

    ‘배구 환갑’을 넘긴 후인정(31·현대캐피탈)이 10년 만에 최우수선수(MVP)를 움켜쥐고 활짝 웃었다. 후인정은 12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원년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영예의 MVP를 가슴에 품었다. 상금은 300만원. 기자단이 투표한 총 20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표를 얻었다. 경합을 벌인 이경수(LG화재)와 김세진(삼성화재)은 각각 7표와 3표에 그쳤다. 배구판의 환갑으로 불리는 서른살을 넘어선 후인정이 가장 큰 영예인 MVP를 수상한 것은 생애 처음. 올해 프로 원년을 포함, 실업 유니폼을 입은 지 꼭 10년째인 후인정은 경기대 재학 당시 높은 타점과 폭발적인 스파이크로 ‘스커드 미사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거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하지만 현대 입단 이후에는 삼성의 겨울리그 8연패와 함께 김세진 신진식의 MVP 독식을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올해 후인정은 공격성공률 1위(53.99%)를 뽐내며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팀을 겨울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지난달 발표된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도 삼십대 노장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오랜만에 태극마크도 달게 됐다. 후인정은 한국에 귀화한 화교 2세. 아버지는 경기대와 금성통신에서 현역생활을 한 후국기씨다. 대학 졸업 무렵 국가대표 선발이 유력시 됐지만 부친의 반대로 대만대표팀에 머물렀고, 못다한 꿈을 이루기 위해 후인정을 귀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자부 MVP는 8표를 얻은 부동의 국가대표 센터 정대영(24·현대건설)에게 돌아갔다. 정대영은 이날 득점상과 수비상, 블로킹상까지 싹쓸이하며 무려 4차례나 시상대에 오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정대영은 간판 장소연과 강혜미가 빠지는 바람에 초반 부진했던 현대건설을 플레이오프까지 올려놓으며 팀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 남녀 신인상은 하현용(LG화재)과 황연주(흥국생명)가, 기량발전상은 정평호(한국전력)와 김민지(GS칼텍스)가 받았다. 이경수와 최광희(KT&G)는 온라인과 현장 투표로 뽑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팀을 원년 챔프로 이끈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KT&G 김형실 감독에게 돌아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V-리그 프로배구 2005] 삼성 ‘원년 챔피언’ 먹었다

    4세트에서도 여지없이 두 팀은 듀스로 들어갔다. 라이트 김세진(31)의 영리한 쳐내기 공격으로 삼성화재가 25-24로 한 걸음 달아났지만, 상대가 ‘숙적’ 현대캐피탈이기에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이어지는 현대의 공격을 막아낸 뒤 세터 최태웅의 손끝을 떠난 공은 오른쪽 네트쪽으로 쭉 뻗어 올려졌고 김세진의 강타가 불을 뿜는 동시에 체육관도 축포의 연기로 가득찼다. 삼성화재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야전사령관’ 최태웅의 부상 투혼과 ‘월드스타’ 김세진(29득점)의 신기에 가까운 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3-1로 따돌리고 ‘원년 왕좌’에 등극했다. 겨울리그 8연패에 이은 통산 9번째 우승. 주전 대부분이 서른 줄에 들어서 시즌 내내 고전을 했고 플레이오프를 거칠 만큼, 삼성은 예전의 ‘무적함대’는 아니었다. 전력상으론 오히려 현대가 앞선다는 평가. 하지만 삼성에는 수치화할 수 없는 ‘경험’이 있었고, 박빙의 승부에서 그 차이는 ‘백짓장 하나’ 이상이었다. 1세트의 싱거운 승부로 삼성의 낙승이 예상됐지만,2세트에서 경기는 요동을 쳤다. 후인정 대신 투입된 현대의 ‘비밀병기’ 박철우(21점)를 잡지 못해 2세트를 내준 것. 하지만 겨울리그 8연패를 하는 동안 삼성 선수들에게 켜켜이 쌓여진 관록은 위기에서도 흔들림을 용납하지 않았다. 3세트에서 14-14로 팽팽히 맞섰지만 김세진이 날카로운 대각 스파이크는 물론 절묘한 변칙 공격을 성공시켜 스코어를 벌렸고, 현대가 23-23까지 추격하자 또 한번 스파이크를 작렬시켜 사실상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규리그에서 ‘한 물 간 것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었던 김세진은 챔프전 4경기에서 평균 21.5점의 가공할 화력을 뿜어내 프로배구 첫 챔프전 MVP로도 뽑혀 기쁨을 더했다. 겨울리그를 포함, 생애 5번째 수상. 한편 여자부에서는 KT&G가 도로공사를 3-0으로 물리치고 3승1패로 우승컵을 안았으며 MVP에는 ‘노장’ 최광희(31)가 뽑혔다. 대전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현대-두산(잠실)●LG-SK(문학)●한화-삼성(대구)●롯데-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3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3시)●KT&G-도로공사(오후 5시 이상 대전충무체) ■ 골프 SK텔레콤오픈 3라운드(오전 7시 일동레이크GC)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현대-두산(잠실)●LG-SK(문학)●한화-삼성(대구)●롯데-기아(광주 이상 오후 2시) ■ 프로축구 ●대전-울산(대전)●서울-포항(서울)●부천-전남(부천)●부산-대구(부산)●수원-성남(수원)●인천-전북(인천 이상 오후 3시)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4차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3시)●KT&G-도로공사(오후 5시 이상 대전충무체)
  • [프로배구 2005] 현대 “원점에서 다시 붙자”

    팽팽하던 라이벌전의 흐름을 바꾼 것은 어이없는 범실 1개였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점수를 쌓아가던 ‘숙적’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챔피언결정 2차전 1세트.23-22로 삼성이 앞선 상황에서 신진식이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날렸지만 현대의 리시브 범실로 공은 삼성 코트에 날아들었다. 다이렉트킬 하나면 세트를 장악할 수 있었지만 삼성 선수들은 서로 미뤘고 공은 코트 한 복판에 떨어졌다.23-23으로 동점을 이룬 현대캐피탈은 이날의 히어로 신경수와 송인석의 연속 블로킹 득점으로 1세트를 낚았다. 현대캐피탈이 어린이날을 맞아 체육관을 가득 메운 6000여명의 홈팬 앞에서 1차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현대는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챔프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히든카드’ 신경수(12점)와 후인정(21점)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화재를 3-0으로 누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무적함대’ 삼성이 리그대회에서 0-3으로 완패한 것은 95년 창단이후 처음. 지난 4경기에서 단 1분도 뛰지 않다 김호철 감독의 용병술에 따라 선발출장한 센터 신경수는 승부처였던 1세트에서 결정적인 블로킹 2개를 비롯, 무려 8개의 상대 공격을 가로막고 알토란같은 속공까지 곁들여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1차전에서 부진했던 후인정은 ‘스커드미사일’처럼 꽂히는 강력한 후위공격으로 상대 코트를 파괴했고, 장영기(11점)도 탄탄한 리시브와 재치있는 서브로 승리를 거들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노장 최광희(20점)와 임효숙(24점)이 폭발한 KT&G가 도로공사를 3-1로 따돌리고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천안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배구 2005] 男 삼성화재 女 도로공사 먼저웃다

    삼성화재(남자부)와 도로공사(여자부)가 나란히 챔피언결정(5판3선승제) 1차전에서 천금 같은 승리를 거둬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떼었다. ‘영원한 맞수’의 대결에서는 이형두(15점)가 ‘조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김세진(30점)이 신들린 듯 화력을 뽐낸 삼성화재가 먼저 승리를 챙겼다. 삼성화재는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에 3-1 역전승을 일궈내 ‘원년챔프’에 한 발짝 다가섰다. 프로출범 이전 겨울리그 챔프전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은 모두 우승컵을 안았다. 그만큼 단기전에서 첫 판 승리는 1승 이상의 의미이기에 두 팀 모두 총력전을 펼쳤다. 1세트는 완벽한 현대캐피탈의 페이스였다. 현대는 안정된 리시브를 바탕으로 집요하게 중앙을 파고들었고 윤봉우-이선규가 버틴 센터진은 고비마다 7개의 블로킹을 잡아내 듀스 접전 끝에 1세트를 따냈다.2세트 초반까지도 삼성은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후인정과 이선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3-6으로 끌려가자 신치용 감독은 ‘30대 트리오’ 김세진-신진식-김상우를 모두 빼고 장병철-이형두-박재한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역시 형두가 다이너마이트였어요.”라는 신 감독의 평가처럼 이형두는 9-9 상황에서 가공할 점프력으로 백어택 득점을 성공시켜 2세트 들어 첫 리드를 따냈다. 이형두의 불꽃 강타에 신선호(10점)의 중앙속공까지 살아나 현대의 상승세에 고삐를 채운 삼성화재는 25-25 듀스에서 김세진이 오픈공격과 쳐내기로 연속 3득점을 올려 세트를 마무리지었다. 사실상 이 때 승부의 추는 기울었다.3세트부터 김세진과 이형두는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강스파이크를 연달아 뿜어냈고 현대는 무기력하게 침몰했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블로킹 득점에서 17-7로 압도적인 우위를 지키고도 3세트부터 세터 권영민의 토스가 흔들려 무릎을 꿇었다. 특히 간판 후인정이 챔프전 징크스를 떨치지 못하고 13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한송이-임유진 ‘쌍포’가 46점을 합작한 도로공사가 KT&G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천안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배구 2005] 현대·삼성 ‘맞수 맞장’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선 프로배구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3시), 도로공사-KT&G(오후 5시)의 V-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이 열린다. 정규리그 챔프 현대캐피탈로선 홈에서 열리는 1·2차전에 ‘올인’, 반드시 승리를 낚은 뒤 적지인 대전으로 떠난다는 계획이다.‘30대 노장트리오’ 김세진(31)-신진식(30)-김상우(32)가 주축을 이뤄 체력적인 부담이 큰 삼성도 단기간에 끝내고 싶은 마음이 절박하다. 승부의 추는 블로킹 대결에서 갈릴 전망이다. 올시즌 4차례의 정규리그 맞대결 가운데 블로킹 득점차가 6점 이상인 2경기(18-11,17-9)에선 모두 현대캐피탈이 승리를 거뒀다. 반면 블로킹 득점차가 3∼4점으로 박빙이었던 2경기(15-11,13-10)는 삼성화재가 가져갔다. 결국 공격 화력과 수비 조직력에서 조금씩 밀리는 현대캐피탈로선 높이의 우위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셈. 삼성화재는 블로킹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석진욱의 가세로 리시브가 안정된 만큼 중앙속공과 함께 좌(신)진식-우(김)세진의 공격라인이 살아나 승리를 굳힐 수 있다는 계산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LG-두산(잠실) ●기아-현대(수원) ●SK-한화(대전) ●삼성-롯데(마산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삼성화재(남자부·오후2시)●도로공사-KT&G(여자부·오후 4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 [프로배구 2005] 삼성 ‘조직력’ vs 현대 ‘높이’

    [프로배구 2005] 삼성 ‘조직력’ vs 현대 ‘높이’

    ‘높이냐, 조직력이냐.’ 거듭된 산고 끝에 지난 2월20일 막을 올린 프로배구 V-리그가 두 달여의 숨가쁜 여정을 끝내고 종착역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 다다랐다. 4일부터 펼쳐지는 남자 챔프전은 숙적 현대캐피탈-삼성화재의 맞대결. 지난해 겨울리그 챔프전에서 1승3패로 우승컵을 삼성화재에 내줬던 현대캐피탈은 블로킹의 우위를 앞세워 우승을 자신한다. 무엇보다도 정규리그 2승2패로 ‘삼성 공포증’을 확실하게 떨쳐버린 데다 간발의 세트득실률차로 챔프전에 직행한 덕에 열흘 간의 꿀맛 휴식을 취한 것이 강점이다. 올 정규리그서 53.99%의 놀라운 공격성공률(1위)로 ‘제2의 전성기’를 활짝 연 라이트 후인정을 구심점으로 토스에 ‘눈을 뜬’ 세터 권영민과 이선규-윤봉우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 소리없이 강한 레프트 듀오 장영기-송인석을 앞세워 ‘무적함대’를 격침시킬 야심이다. ‘영원한 우승후보’ 삼성화재는 리베로급 수비를 자랑하는 ‘돌도사’ 석진욱의 가세로 전광석화 같은 속공 등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조직력이 승부의 힘이 될 전망이다. 또한 LG화재와의 플레이오프 두 경기 모두 3-0으로 셧아웃시켜 팀의 주축을 이루는 30대 노장들의 체력을 확실히 비축했고,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8.5득점의 눈부신 활약을 펼친 라이트 김세진의 부활에 한껏 고무돼 있다.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처음부터 챔프전 상대로 삼성화재를 염두에 두고 조직력과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훈련을 해왔다.”면서 “전력이 팽팽한 만큼 5차전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맞서는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도 “큰 경기에 더욱 강한 선수들의 관록을 믿는다.”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만큼 홈(대전) 4차전에서 승부를 마무리짓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최강 도로공사와 험난한 플레이오프 관문을 뚫고 진출한 KT&G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LG(잠실) ●두산-SK(문학) ●현대-한화(대전) ●기아-삼성(대구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플레이오프2차전 ●삼성화재-LG화재(오후 3시)●KT&G-현대건설(오후 5시 이상 대전)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롯데-현대(수원)●LG-삼성(대구)●SK-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 ●남자부 삼성화재-LG화재(오후 2시) ●여자부 KT&G-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구미)
  • [하프타임] 배구 득점상에 이경수·정대영

    한국배구연맹은 25일 정규리그 부문별 남녀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득점상은 각각 512점과 319점을 올린 이경수(LG화재)·정대영(현대건설)에게 돌아갔고, 최고의 공격성공률을 따진 공격상은 후인정(현대캐피탈)·김세영(KT&G)이 수상했다. 세터상에는 권영민(현대캐피탈)·김사니(도로공사), 블로킹상에는 이선규(현대캐피탈)·정대영(현대건설), 리베로상에는 여호현(삼성화재)·남지연(GS칼텍스)이 각각 선정됐다.
  • 프로배구 선수도 맞았다

    프로배구 LG화재의 신영철(41) 감독이 선수를 구타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됐다. LG화재의 한 선수는 21일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 있는 구타 목격담은 모두 사실이고, 신 감독이 선수 입막음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앞서 천안 배구팬이라고 밝힌 김모씨는 “지난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패한 LG화재의 신 감독이 선수대기실에서 선수들에게 기합을 주고 발로 목을 차는 등 폭행했다.”는 글을 KOVO 홈페이지에 올렸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선수는 “선수들이 모두 머리를 바닥에 박는 체벌을 받았고,2명의 신입 선수는 목 뒷부분을 구둣발로 밟혔다.”면서 “신 감독이 선수들에게 ‘15초 동안 얼차려만 받았고 구타는 없었다고 말하라’는 지시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따라 프로배구 원년리그 정규시즌 한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LG화재는 구타 파문에 휩싸이게 됐고, 지난해 11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상습 폭행에 이어 스포츠계의 사라지지 않는 구타 관행이 또 한번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그러나 신 감독은 이날 삼성화재와의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팀에는 결혼해 아이까지 있는 노장 선수도 많은 데 때렸다면 선수들이 운동 안한다고 했을 것”이라면서 “훈계 차원에서 얼차려를 10초 가량 시키긴 했지만 구타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21일 경기에서 석진욱이 부활한 삼성화재가 LG화재를 3-1로 눌렀고, 여자부 도로공사는 KT&G에 3-1로 역전승,11승4패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컵을 눈앞에 뒀다. 인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삼성(잠)●SK-현대(문학)●한화-LG(청주)●롯데-기아(사직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배구 ●삼성화재-LG화재(오후 2시)●KT&G-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인천도원체)
  • 한국전력, LG화재 누르고 3연승

    아마 초청팀 한국전력이 14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정평호(18득점)와 심연섭(21점)의 쌍포를 앞세워 이경수(28득점)가 분전한 LG화재를 3-2(25-18 24-26 25-21 27-29 18-16)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3연승을 달렸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KT&G가 ‘주포’ 최광희의 공격과 장신센터 김세영의 블로킹에 힘입어 8연승을 질주하던 현대건설을 3-0(29-27 25-17 25-16)으로 제압했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LG(잠실)●두산-현대(수원)●롯데-한화(대전)●삼성-기아(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TG삼보-KCC(전주 오후 6시) ■ 프로배구 ●한국전력-LG화재(오후 2시)●현대건설-KT&G(오후 4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기아-두산(잠실)●한화-SK(문학)●현대-삼성(대구)●LG-롯데(사직 이상 오후 2시) ■ 프로축구 ●성남-울산(성남)●대구-전북(대구)●울산-대전(부산)●수원-광주(수원 이상 오후 3시)●전남-포항(오후 3시30분 광양) ■ 프로배구 ●대한항공-LG화재(오후 3시)●KT&G-현대건설(오후 5시 이상 인천 도원체)
  • [하프타임] 삼성화재 11연승 ‘질주’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12차전에서 신진식(11점)이형두(13점)의 메가톤 서브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3-0(25-22 25-20 25-18)으로 꺾고 파죽의 11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여자경기에서는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대전-수원(대전월드컵) ●인천-부산(문학월드컵 이상 오후3시) ●울산-대구(오후 5시 문수월드컵) ■ 프로배구 ●LG정유-KT&G(오후1시) ●현대캐피탈-상무(오후3시) ●대한항공-LG화재(오후5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육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