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T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SBS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947
  • KT-연세의료원, 안구질환 관리 앱 개발… ‘트라코마’ 검진·증상관리 등 가능

    KT-연세의료원, 안구질환 관리 앱 개발… ‘트라코마’ 검진·증상관리 등 가능

    KT는 연세의료원과 손잡고 안질환 ‘트라코마’ 환자들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코마는 실명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안질환으로, 위생상태나 의료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 많이 발병한다. 이 병은 조기 검진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나 일부 개발도상국에선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KT와 연세의료원이 개발한 이 트라코마 앱은 간단한 사용 설명만으로 의사가 아닌 보건 인력이 안질환 환자를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감염 환자의 정보와 눈 상태를 앱에 등록하면 의사는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검진하고, 결과에 따라 수술 일정 관리와 증상 관리, 치료 통계 관리까지 할 수 있다. KT와 연세의료원은 트라코마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인 아프리카 말라위 보건부와 협력해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앱 배포와 사용을 지원 중이며 배포 대상국을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T CSV센터장 이선주 상무는 “현재 개도국의 의료 인프라가 열악해 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는 모바일 헬스를 그 해법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해 다양한 IT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버이연합 치킨으로 ‘유민아빠’ 김영오 씨 세월호 단식 농성 조롱 논란

    어버이연합 치킨으로 ‘유민아빠’ 김영오 씨 세월호 단식 농성 조롱 논란

    ’어버이연합 치킨’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세월호 선동세력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일부 회원들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단식농성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대기업집단 순환출자 고리 대폭 줄었다

    올해 국내 대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가 483개로 지난해(9만 7658개)보다 9만 7175개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신규순환출자 금지제도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한 결과다. 그러나 롯데 등 일부 대기업집단들이 순환출자 고리를 축소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간 순환출자 현황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기업집단 63개 중 지난 7월 현재 순환출자를 보유한 기업집단은 14개다. 순환출자란 같은 대기업집단 소속 A기업이 B기업에 출자하고, B기업은 다시 C기업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A기업을 소유한 총수 일가가 B기업과 C기업까지 지배하는 구조다. 국내 재벌들은 순환출자를 통해 적은 지분으로 전체 그룹의 경영권을 유지, 불합리한 소유지배 구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순환출자를 보유한 기업집단 14개는 삼성, 현대자동차, 롯데, 현대중공업, 한진, KT, 금호아시아나, 대림, 현대, 현대백화점, 영풍, 한라, 현대산업개발, 한솔 등이다. 지난해보다 1개 줄었다. 전체 순환출자 고리 수는 483개다. 이 중 롯데가 417개로 86.3%를 차지했고 ▲삼성 14개 ▲현대·한솔 각각 9개 ▲한진 8개 등이다. 483개 순환출자 고리 중 출자비율이 1% 이상은 350개다. 정부의 경제민주화 과제로 도입된 신규 순환출자 금지제도가 올해 7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상당수 기업집단이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한 데 따른 것이다. 1년 새 순환출자 고리가 많이 줄어든 집단은 롯데(-9만 4616개), 삼성(-2541개), 동부(-6개) 등의 순이다. 문제는 지난해 롯데와 삼성이 순환출자구조 고리 현황을 의도적으로 축소 발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공정위는 지난달 25일부터 신규 순환출자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정밀 검증했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롯데와 삼성이 순환출자 고리 현황을 대폭 축소한 자료를 제출한 것을 확인했다. 롯데는 지난해 6월 공정위에 지분율 1% 이상 순환출자 고리가 51개라고 보고했지만 검증 결과 5851개였다. 삼성 역시 16개라고 보고한 순환출자 고리가 실제로는 30개였다. 삼성은 “지난해 제출 자료는 관련 법과 제도가 정비되기 이전 시기로 순환출자 고리를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면서 “수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정확성이 확보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롯데 역시 “전산 시스템 부재 등으로 순환출자 현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을 자처하면서도 지배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했다는 얘기다. 더구나 지난해는 정치권에서 순환출자구조 개선 법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었다. 이들 대기업집단이 순환출자구조 고리를 축소 발표하면서 순환출자의 부작용이 덜 부각됐을 여지가 높다는 뜻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기업들이 순환출자의 심각성을 왜곡하기 위해 허위로 자료를 제출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뉴스 플러스] BC카드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

    [뉴스 플러스] BC카드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

    BC카드는 추석을 맞아 ‘달달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투표를 통해 회원 3명에게 소원성취 기회를 제공한다. 또 초등학교·중학교 야구단에 프로야구단 ‘KT 위즈’의 일일 야구교실 지원과 총 1만명에게 주유권을 준다. 모든 회원에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소원 성취는 다음달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 내 이벤트에서 소원을 등록한 후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투표 기간은 다음달 16~22일까지다. 투표권은 다음달 10일까지 1만원 이상 쓴 회원에게 1회씩 준다.
  • 정부3.0 클라우드 종합계획 착수

    정부 부처 A과장은 KTX를 타고 출장을 가던 중 장관실로부터 긴급한 사업검토 지시를 받았다. 과거에는 PC가 설치된 사무공간을 찾고 자료를 이메일로 받아 작업을 해야 했지만 A과장은 KTX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범정부 클라우드 시스템’(가칭)에 접속해 자료를 검토한 뒤 즉석에서 업무를 처리했다. 또 B사무관은 새로 맡은 업무에 대한 현장 정보가 부족했다. 지금까지는 관련 부처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료를 요청하고 이메일로 받아야 했지만 B사무관 역시 범정부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관련 부처의 자료들을 검색한 뒤 계획서를 작성했다. 안전행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이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정부3.0 클라우드 종합계획 수립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전자정부 민관 협력포럼 안문석 의장 등 민간 전문가와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클라우드 종합계획에 따라 앞으로는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개인 PC에만 담겨 있던 자료가 범정부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다른 부서, 다른 부처의 지식과 정보들을 마치 도서관에서 책이나 논문을 검색하듯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범정부 지식행정 생태계’가 구현된다. 클라우드 종합계획은 이달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수립되며, 올해 11월부터는 클라우드 자료저장소 등 핵심 기능을 안행부와 여성부 등 일부 부처에 시범도입해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클라우드를 통해 정부의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범정부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KT ENS 사기 대출 주범 징역 20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용현)는 27일 1조 8000억원대 사기 대출에 가담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KT ENS(옛 KT 네트웍스) 부장 김모(52)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7년 및 추징금 2억 600여만원을 선고했다. 주범으로 지목된 통신기기업체 중앙티앤씨 대표 서모(46)씨는 징역 20년을 선고받는 등 함께 기소된 협력업체 대표들에게도 대부분 중형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 은행들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대출금을 편취당한 것은 물론 KT ENS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는 등 막대한 손해를 입었고 고객과 국민 경제에도 피해가 전가될 위험이 크다”며 중형 선고 배경을 밝혔다. 특히 김씨에 대해 “KT ENS 직원의 본분을 완전히 망각한 채 범행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그 대가로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죄질이 나빠 엄중한 처벌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씨와 서씨 등은 매출 채권 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해 제출하는 수법으로 2008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16곳을 상대로 463회에 걸쳐 모두 1조 8335억여원의 대출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월 구속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설] 동남권 신공항 선정 공정성이 관건이다

    국토교통부가 엊그제 영남지역 항공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해공항 등 5개 공항이 10년 안에 활주로 혼잡 사태가 올 것이라는 내용이다. 외국의 공항전문기관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과 한국교통연구원이 조사를 맡았다고 한다. 국토부는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신공항의 입지, 규모, 경제성 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위해 5개 지자체 간 합의를 거쳐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남권 신공항 논의는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3년 전인 2011년 정부는 후보지로 지목된 가덕도와 밀양이 모두 경제성이 없다며 백지화했다. 애초부터 선심성이라는 비판을 받았다가 폐기됐지만 2012년 대선에서 또다시 여야 모두 공약으로 내걸었다. 결국 정부는 백지화 방침을 뒤집고 재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3년 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한다. 중국 등에서 저비용 항공사가 취항하면서 김해공항과 대구공항의 운항 편수가 늘었다고 한다. 머지않아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신공항 건설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공항은 10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된다. 3년 만에 뒤집은 조사 결과만으로는 특정 지역에 대한 선심성 사업이라는 의심의 눈길을 거두기 어렵다. 전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근거를 대야 한다. 정부가 신공항을 짓겠다고 최종 결정한 것은 아닌 듯하다. 시간은 남아 있다. 앞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필요성 여부를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KTX의 운행 편수가 늘어나고 속도도 빨라지면 항공수요는 정부의 예측과 달라질 수도 있다. 섣불리 결정했다간 선심성으로 건설해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전남 무안이나 강원 양양 등 전국 11개 지방공항의 전철을 밟지 않으란 법은 없다. 입지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지역 갈등도 문제다. 부산과 대구·경북은 각각 가덕도와 밀양에 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명운을 걸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공항 건설이 불가피하다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입지를 선정하고 어느 지역이든지 결과에 승복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가덕도와 밀양 모두 각각 장단점을 갖고 있다. 공항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용도, 공사 비용 등에 대한 면밀한 기준을 세워 중립적인 인사들이 참여해서 공정하게 점수를 매겨야 한다. 김해공항 활주로 확장 방안 등 예산을 절감할 대안도 숙고해야 함은 물론이다.
  • 인터넷가입, 공식 가입센터 이용하면 좋은 이유

    인터넷가입, 공식 가입센터 이용하면 좋은 이유

    휴가철 막바지인 요즘, 인터넷 통신사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먼저 SK텔레콤은 휴대폰 두 대만 묶어도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7월 말부터 가족 간 이동통신 서비스(핸드폰 결합)를 두 개만 결합해도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기존 상품인 ‘온가족무료’가 요금제와 무관하게 핸드폰 3회선부터 인터넷을 공짜(3년 약정)로 제공했던 것에서 그 기준을 2회선(1회선은 72요금제 이상)으로 낮춘 것이다. 인터넷 설치 비용 가입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가입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올레KT ‘인터넷뭉치면올레(67요금제 이상 결합 시 2만5000원 할인)’와 LG유플러스 ‘한방에요(무선 2회선 결합 시 1만8000원 할인)’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가족(4인 기준)이 모두 한 통신사를 쓰는 비중은 SK텔레콤이 가장 많다”며 “2회선을 묶는 것만으로 유선을 무료로 제공하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시기가 짧아지면서 기존에 유선과 결합 해지 시 무선 쪽 위약금 부과는 없으며, 초고속 인터넷의 경우 할인 받기 전 정상요금을 내면 되므로 위약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부 대리점들이 고객과 약속한 다른 요금을 부과하거나 인터넷 가입 시에 지원해주기로 한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분쟁 시 가입업체가 사라져 버리면 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며 인터넷 가입 전 정상적으로 수년간 영업을 하고 있는 업체인지 필히 확인하고 가입하라고 조언했다. 공식인터넷가입비교센터 탑스피드는 업계 No.1이라는 자부심으로 친절한 상담은 물론 전국 어느 지역이든 인터넷 설치가 가능한 업체다. 전국 36여 개의 대리점과 7년 이상의 노하우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왔으며 인터넷가입과 동시에 통신사 본사에서 전문 설치기사들이 방문해 빠르게 설치를 도와줘 통신사 변경에 따른 어려움을 한층 덜어주고 있다고. 탑스피드 측은 사은금을 최대 지원 혜택, 초고속인터넷가입(LG, SK, KT) 시 결합상품이나 가족할인을 신청하면 더욱 큰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알뜰 소비자들이 하나의 통신사에서 인터넷, IPTV, 인터넷 전화, 휴대폰 등을 결합한 상품을 신청하여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 똑똑한 소비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가입현금많이주는곳으로 알려진 탑스피드 공식홈페이지(www.topspeed.kr)를 방문하면 가입고객들이 직접 쓴 이용후기(약1800여개 글)를 볼 수 있으며 통신사 설치가능지역, 사은품지급현황 등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문의 1544-508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작명소 전현준 원장이 전하는 작명원 선택 기준

    대전작명소 전현준 원장이 전하는 작명원 선택 기준

    “잘 지은 이름은 아이의 대인관계와 리더십에 좋은 영향을 주어 성공운까지 연결이 된다. 이름은 단순한 명사가 아니다” 이와 같은 작명의 중요성이 최근 장기화하는 불황과 맞물려 더 널리 알려지면서 불황을 개명으로 이겨내고자 하는 수요가 늘었다. 최근 10년 간 누적된 개명 신청 건수는 현재 100만 건을 돌파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수요 증가에 편승한 작명소가 난립해 소비자 스스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커졌다. 이름을 잘못 지은 뒤 개인의 사회생활이나 사업체의 사업 영위에 큰 지장을 겪지 않도록 제대로 된 작명소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작명소 정보를 철저히 사전 조사해야 한다. 작명가 주요 경력, 작명소 실제 위치, 작명 필요 요소에 대한 작명가의 조예, 해당 작명소에서 이름을 지은 사람들의 후기 등을 확인한 뒤, 상담을 거치며 홍보 자료와 실제가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바람직하다. 위 사항 중 ‘작명 필요 요소에 대한 작명가의 조예’를 비전문가가 판단하기는 쉽지 않은데, 대전 ‘대한 철학원 족집게 운세 예언의 집’ 전현준 원장이 그에 대한 기준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전 원장은 “작명의 기본은 정통 성명학과 주역 사주 명리학이다. 좋은 작명가는 여기에 더해 한글 발음과 한자 그리고 음양오행 사상 등 다방면에 박식해야 하며 현대적 언어 감각도 있어야 한다. 이렇듯 다양한 요소들의 조화를 잃지 않는 이름을 명확한 근거와 함께 제시해야 최고의 작명가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 원장은 “이름이 특정 요소 한두 가지를 크게 만족시키더라도 정통 성명학 원리 또는 사주팔자에 어긋나거나 반대로 정통 원리에는 맞더라도 현대적 감각이 없는 경우라면 개명을 권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제 역술인협회 이사를 겸임하는 전현준 원장의 작명소 ‘대한 철학원 족집게 운세 예언의 집(www.010-3259-3010.kti114.net)’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미군 렌탈하우스, 새로운 노후 준비책으로 각광

    미군 렌탈하우스, 새로운 노후 준비책으로 각광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A씨는 은퇴 후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매달 국민연금을 납입하고 있지만 은퇴 후 생활을 보전해 줄 수 있을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아 놓은 재산과 퇴직금을 합쳐 또 다른 제2의 인생을 시작하자니 새로운 도전에 대한 걱정부터 앞선다. A씨와 같은 은퇴 후 노후자금에 대한 고민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사회문제 중 하나다. 몇 년 전부터 은행 금리는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졌고 펀드와 주식 역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에는 위험성이 있다. 불패신화로 불리며 안정적인 노후 대책 1순위로 여겨지던 부동산 임대 수익 역시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런 가운데, 은퇴 후 연금과 같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예비 은퇴자들에게 외국인 대상 주택임대가 새로운 노후 준비 방법으로 각광 받고 있다. 외국인 주택임대의 경우 주로 미군이 많이 밀집해 있는 수도권 지역, 즉 평택이나 오산 등에 그 수요가 집중되어 있다. 국내에 주둔하는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미군에서 거주지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 미군기지내에 공급이 포화되어 미군 장병들에게 임대료를 제공하여 영외거주를 시키는 것이 미군 렌탈사업 발단이다. 미군렌탈주택의 임대료는 군에서 일정액을 지불하기 때문에 수익이 일정하며, 미군을 대상으로 한 임대사업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상적으로 8~9,000만원의 투자로 한 달에 약 150만원 가량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외국인 대상 임대주택을 알아볼 때도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 내국인과 달이 외국인이 선호하는 주택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 것. 원룸이 대세인 우리나라 오피스텔과 달리 가족과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투룸 이상의 저층형 주택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며, 야외수영장과 체력단련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는 단지를 매우 선호한다. 최근에는 외국인들의 이런 수요에 맞춰 최초 준공 단계부터 외국인을 겨냥한 외국인 전용 빌리지로 건설되는 단지들도 있다. (주)드림스카이가 분양 중인 평택 드림캐슬빌리지가 대표적인데, 이곳은 평택 외국인 전용 주거단지로는 최초로 500단지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가구 등을 갖추고 단지 내 야외 수영장, 체력단련 시설, 휘트니스센터 등 외국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완공됐다. 지리적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미군 오산 비행장 지근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로5분 내에 송탄역,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여 이동 또한 편리한 편이다. 여기에 2015년 수서발 KTX가 평택역에 정차하게 되면 서울 강남을 20분내로 갈 수 있어 투자가치가 더욱 상승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각종 부대시설과 내장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주변에 쇼핑센터, 생활 편의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은퇴 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캐슬에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031-668-7297)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투자요건 갖춘 울산에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분양 눈길

    기업투자요건 갖춘 울산에 ‘KCC 울산일반산업단지’ 분양 눈길

    영남권 최고의 생산 거점지역으로 불리는 울산은 한국의 산업수도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최적의 기업투자요건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울산은 한국 산업단지의 시초인 울산산업단지가 조성됐던 지역으로 한국 공업생산량의 15.2%를 생산하고 있으며 973억불을 수출하는 아시아 4대 생산도시로 꼽힌다. 오랜기간 산업도시로서 주목 받은 만큼 노동생산성 및 효율성, 지가, 산업인프라 등 기업을 성장시킬 훌륭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과 연관된 산업이 발달되어 한국 최고의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울산은 5.9배의 임금대비 생산성으로 대구(3.3배), 부산(3.2배), 경남(4.0배) 등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노동생산성 및 효율성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다. 최근 울산시청에서 발표한 ‘2013년 제조업체 현황’에 따르면 매년 울산시 내 공장은 매년 약 150개가 증가하고 있으며 울산지역 산업단지는 미분양률 1.1%로 국가산업단지와 상당수의 일반산업단지는 공장 신설 및 증설을 위한 용지가 거의 없는 상태라 울산으로 이전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이런 뜨거운 열기 속에 KCC건설이 울산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KCC 울산일반산업단지’에 청신호가 켜졌다. KCC울산일반산업단지는 울산이라는 메리트 있는 거점 지역과 산업단지 최적의 요건인 교통, 공장부지의 지가, 친환경 산업단지, 산업인프라, 등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KCC울산일반산업단지는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사업부지가 대구, 부산, 창원, 포항 등 경상도의 주요 도시와 1시간(50km)이내 거리에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 오일허브와 산업연계가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IC(예정)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잇는 내남~외동 간 우회도로(2015년 개통 예정) 신설공사도 진행 중이며 KTX 울산역과 경주역도 가까워 동남권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울산시가 아낌없이 제공하는 금융과 행정적인 지원을 누리게 된다. 기업 이전 시 시설보조금과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등의 지원과 지방세나 재산세(5년) 감면 등의 면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이 산업단지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근로자의 휴식에도 포커스를 맞추어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설계했다. 또한, 향후 설치될 오폐수 처리장도 최첨단 지중화로 설계해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전기장비제조업,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외에도 입주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KT&G ‘다비도프 클래식’ 등 리뉴얼

    [뉴스 플러스] KT&G ‘다비도프 클래식’ 등 리뉴얼

    KT&G는 26일 ‘다비도프 클래식’(왼쪽)과 ‘다비도프 블루’를 리뉴얼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앞뒷면에 브랜드 설립자인 ‘지노 다비도프’의 로고를 넣었다. 가죽 질감 느낌의 디보싱(debossing) 기술도 적용했다. 다비도프 클래식은 맛에 부드러움을 더했고, 다비도프 블루는 색상을 기존 블루에서 스카이 블루로 바꿨다. 리뉴얼 제품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2500원이며 타르 함량도 같다.
  • [남북 라이벌 열전] (2) 사격 진종오 vs 김정수

    [남북 라이벌 열전] (2) 사격 진종오 vs 김정수

    둘의 인연은 참 질겼다. 한국 사격을 대표하는 진종오(35·KT)와 북한 최고의 총잡이 김정수(37)는 국제대회에서 마주칠 때마다 호형호제하는 사이지만 올림픽 등에서는 늘 적수였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권총 50m 은메달과 동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공기권총 10m 은메달과 동메달. 권총 50m 금메달과 은메달 등 진종오가 올림픽에서만 세 차례나 형보다 한 단계 위였다. 당시 시상식 직후 둘의 친분에 대한 질문이 쏟아지자 진종오는 “정수형, 형이 먼저 이야기해”라고 귓속말을 건넸고 김정수는 “니가 먼저 하라우”라고 답했다. 그리고 4년 뒤 런던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얼마 뒤 금지약물 복용이 들통 나 메달을 박탈당하고 대회에서 쫓겨났다. 자격 정지를 당해 둘의 만남은 2년 뒤 광저우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김정수는 진종오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50m 권총과 25m 스탠더드 권총, 25m 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 등 3관왕에 올랐던 김정수는 2002년 부산대회 때도 25m 센터파이어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광저우에선 25m 스탠더드 권총 은메달과 2개의 단체전 동메달에 그쳤다. 26일 현재 북측의 요청 때문에 대회조직위원회가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 공개를 미루고 있어 김정수가 대회에 출전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 사격 특성상 김정수가 새달 인천에 나타날 가능성은 매우 짙다. 그렇게 되면 김정수는 4년 만에 남측의 아우를 상대로 ‘권토중래’를 벼르게 된다. 중국 사격을 대표하는 탄쭝량(43)도 있지만 진종오는 김정수와 워낙 친했던 터라 내심 그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이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인천아시안게임 사격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적지 않은 나이라 정말 열심히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겨냥하고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정수, 탄쭝량과의 라이벌 대결보다 더욱 신경 쓰는 것은 바뀐 규칙. 본선까지의 점수를 모두 없애고 결선 성적만으로 메달을 다툰다. 진종오는 “2년 동안 바뀐 규칙에 적응했는데도 여전히 부담이 된다”며 “관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지만 너무 가혹하다. 규칙이 원상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이 없어 부담을 느끼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최대한 즐기면서 경기하고 한국선수단 전체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금메달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달 3일 스페인으로 출국,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뒤 14일 귀국한다. 이 대회는 그에게 각별하다. 국제사격연맹 선수위원 7명 중 4명을 뽑는 선거에 입후보한 것. 대회 도중 시니어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출마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진천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세월호 단식농성 앞 ‘냄새 솔솔’ 치킨박스

    [포토] 세월호 단식농성 앞 ‘냄새 솔솔’ 치킨박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세월호 선동세력 규탄 집회를 갖고 있다. 일부 회원들이 ‘유민아빠’ 김영오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단식농성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KT&G 간부가 면세담배 불법유통…사상최대 규모 664억원어치 빼돌려

    일반 담배보다 가격이 배 이상 싼 면세담배 664억원어치를 빼돌려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다. 면세담배 관련 범죄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인천지검 외사부는 25일 인천세관과 합동으로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원용품 업자 이모(42)씨 등 35명을 적발, 이들 가운데 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담배 도·소매업자 2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난 국내 유통 총책이자 전주 월드컵파 폭력조직원(39)을 지명수배했다. 이씨 등은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면세담배 2933만여갑(시가 664억원 상당)을 수출할 것처럼 세관당국에 신고한 뒤 빼돌려 국내에 유통, 19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900원에 출고된 면세담배를 정상 담배로 둔갑시켜 2500원에 판매해 불법 수익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 담배는 2250원에 출고돼 시중에서 2500원에 판매된다. 이씨 등이 빼돌린 면세담배는 점조직 형태의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도·소매상을 거쳐 일반 담배로 위조되거나 면세품 불법거래 시장인 일명 ‘양키시장’이나 동네 마트 등지에서 할인된 가격(2000원)에 소비자에게 판매됐다. 이씨 등은 면세담배 관련 업무를 총괄한 KT&G 지점장 김모(47)씨와 짜고 불법으로 공급받은 면세담배를 중국에 수출하기도 했다. 김씨는 수출용으로는 면세담배를 판매할 수 없음에도 10차례에 걸쳐 1억 3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이씨에게 면세담배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KT·SK브로드밴드, UHD 셋톱박스 경쟁

    KT와 SK브로드밴드 중 누가 먼저일까. 인터넷(IP)TV 업체들이 초고화질(UHD) 셋톱박스 상용화를 앞두고 너도나도 ‘세계 최초’를 주장하고 나섰다. UHD TV 보급률이 아직 1% 안팎에 불과하고 이들 업체가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 수도 30여편밖에 안 되지만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업체 간 경쟁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25일 SK브로드밴드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달고 다음달 초 UHD 셋톱박스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보도자료를 내자 KT도 세계 최초로 셋톱박스 형식의 UHD 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UHD TV에 UHD 셋톱박스를 달면 풀고화질(HD) 대비 4배, 표준화질(SD) 대비 24배 뛰어난 화질로 이들 업체가 제공하는 UHD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KT는 이날 UHD 방송 서비스의 공식 명칭을 ‘올레 기가 UHD tv’로 정하고,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이를 시연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셋톱박스 임대료는 3년 약정 시 월 4000원으로 정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전파 인증과 요금 약관 신고 절차를 밟고 있다. LG유플러스도 9월 중순에 UHD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경쟁에 뛰어든다. 제조업체의 납품 기일을 따지면 KT가 SK브로드밴드보다 빨리 제품을 받는다. 하지만 업계는 세계 최초 타이틀 경쟁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다. 문제는 상용화보다 얼마나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느냐다. 낮은 UHD TV 보급률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업계 관계자는 “UHD TV가 팔리지 않으면 UHD TV 서비스도 무용지물”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 입지조건 뛰어나

    손꼽히는 ‘입지’와 ‘미래가치’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자랑하는 천안불당의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의 분양에 쏠리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4번지 일대로 배방 택지지구에 속하는 ‘프라디움 레이크’는 남향 위주로 설계된 4-Bay 구조로 지하 5층~지상 40층 총 10개 동, 총 1,416규모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 84㎡(구 25형)로, 전체가 구성되어 있어 최근 천안시 서북구 내에서도 가장 입주, 이전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프라디움 레이크’ 는 프리미엄급 단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실당 5.2㎡의 전용창고를 제공하며, 인테리어 스타일 역시 어반과 노블 중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작은 도서관, 보육 시설, 연회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취미실, 숲 속 놀이터, 중앙광장, 힐링 포레스트, 헬시가든, 블로섬가든 등 단지 내 대형 커뮤니티 시설 및 중앙광장 설계로 생활의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지상으로는 차량이동이 불가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프라디움 레이크’ 근처에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KTX천안아산역을 비롯, 인근에 1호선 전철역이 위치해있어, 서울과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천안 펜타포트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들이 도보 이동권 내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의 도심 못지않은 프리미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 전면에 위치한 호수공원은 프라디움 레이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 특히 아산 신도시의 경우 공원면적만 약 20만 평 규모로, 프라디움 레이크 역시 단지 바로 옆에 대규모 근린공원인 지산체육공원, 부엉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눈길을 끄는 부동산 투자 가치로 풍부한 배후수요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주변에 삼성, 백석산업 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산업 단지 근무자들의 실수요가 높은 것은 물론이고, 추가적으로 삼성 디스플레이 2단지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300여 개 업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등 4만 4천여 명이 해당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이들을 위한 주거 단지로 최고의 생활환경을 자랑하는 ‘프라디움 레이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뛰어난 주거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중점에 둔 ‘프라디움 레이크’는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분양가 역시 1억9천5백만원에서 2억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와 임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천안 불당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레이크’모델하우스는 천안서북구 성정동 1424번지(성정동 롯데마트 인근 인쇄창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 문의는 전화(1577-1174)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많은 사람들이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수익형부동산 중 단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지의 분양자와 전국의 투자자 모두는 서정스마트빌듀오2차의 특별분양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서정 스마트빌듀오2차는 서울 생활권이라는 게 큰 장점이다. 정부정책에 의해서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이 용이하고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이 바로 연결된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으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계획대로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 할 경우 부동산 업계에서는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총3단계 개발로 1단계가 서정리 역세권 집중개발이다. 여기에 2016년 초 입주가 시작되면 연구직. 생산직. 관리직 등 전문직에서 일반직에 이르기까지 3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유입인구는 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곳에는 직장인들이 거주 할 수 있는 공간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삼성 산업단지와 고덕신도시의 출입문과 같은 서정리역 앞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2차”가 들어서게 되는 것을 반기는 다수의 직장인들이 있다.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인근 노후된 원룸들의 시세와 큰 차이는 없지만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젊은 직장인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 이 단지가 가장 호평을 받은 부분은 회전형 식탁과 옷장, 수납장, 책상 등 필요한 가구들을 모두 갖췄으면서도 이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마감재로는 KCC한샘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가 사용됐다. 또 삼성전자 세탁기와 삼성전자 냉장고,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삼성전자 인덕션, 삼성전자 전자렌지, 삼성전자 32인치 TV, 비데, 삼성전자 청소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빌트인 가전제품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의 A/S를 보장한다. 거기에다가 주한 미군부대가 2016년에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인다는 게 지역민들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서정 스마트빌듀오 2차는 가구당 분양가격이 8000만원대로 저렴하다. 이에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이 적용돼 투자 안정성 역시 높다. 고덕신도시 수혜지역 서정리역에 최초 공급되는 상품이기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 2차는 오픈 전부터 인근 부동산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즉,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2013년, 2014년 연속해서 한경주거문화대상에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예약 방문 시에는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 위치문자 전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니 방문 전 잊지 말고 이용해보면 좋겠다.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만 미리 한다면 늦은 시간대라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 1877-552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 대신 양동이에 ‘쾅’

    아이스버킷챌린지 얼음물 대신 양동이에 ‘쾅’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 얼음물 샤워 캠페인)’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장난 영상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을 보면, 상의를 벗어던진 한 남성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수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 순간 남성의 머리 위에서 물벼락이 떨어진다. 그런데 얼음물은 그의 앞 쪽으로 빗나가며 떨어진다. 그러자 이 남성은 얼음물 조준을 실패한 친구에게 비아냥 거린다. 그러자 친구는 얼음물을 담겨있던 커다란 양동이를 그의 머리에 던져 버린다. 양동이에 머리를 맞은 남성은 물벼락보다 더한 고통에 머리를 부여잡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스 챌린지가 아니라 아이스 버킷 챌린지니까 양동이에 맞는 게 맞나?”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한편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가지고 장난치지 말자”라는 부정적인 의견 또한 보이고 있다. 한편 22일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등 주요 외신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본연의 목적을 잃고 얼음물을 뒤집어쓰는데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면서 키보드 앞에서만 목소리를 높이고 실제로는 무관심한 ‘슬랙티비즘(slacktivism, 게으른 행동주의)’의 일종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사진·영상=RM Video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KT 개인정보유출 보상 판결, 1인당 10만원씩…KT 정보유출 보상 대상은?

    KT 개인정보유출 보상 판결, 1인당 10만원씩…KT 정보유출 보상 대상은?

    ‘KT 개인정보유출 보상’ KT 개인정보유출 보상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2년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가입자 2만 8000여명이 10만원씩 배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2부(이인규 부장판사)는 22일 피해자 2만 8715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한 사람당 10만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판결 확정시 KT가 지급해야 할 총 금액은 28억 7000여만원에 이른다. 재판부는 KT가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KT는 사내 통신망의 ID와 비밀번호, 사용자 계정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했다”며 “망 내 데이터베이스에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중요 정보도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해킹 당시 보안 조치의 내용, 해킹 방지 기술 도입을 위해 들인 경제적 비용 등을 고려하면 KT가 개인정보 누출 방지를 위해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사고와 피해 사실 간 인과 관계가 명확히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스팸 메시지 등으로 인한 피해 ‘개연성’을 위자료 액수를 정할 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청은 2012년 7월 KT 가입자 870만명의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 2명이 고객정보를 몰래 조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비롯해 휴대전화 가입일, 고객번호, 사용 요금제, 기기 변경일 등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KT는 이러한 유출 사태를 5개월간 파악조차 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원고들은 KT의 관리·감독 부실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1인당 5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일부 피해 회복이 가능하게 된 가입자들은 전체 피해자의 0.33%다. 그 밖의 피해자들은 별도 소송을 제기해 승소해야 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 KT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