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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체계 변경 신중해야

    서울시가 2년마다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조례에 명시하는 등 대중교통 요금체계의 개편을 추진 중이다. 환승 횟수도 최대 다섯 번에서 세 번으로 줄이고, 번잡한 출퇴근 때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의 요금을 달리하는 탄력요금제 도입도 거론되고 있다. 쌓여만 가는 대중교통 부문의 적자 폭을 줄이려는 의중과 고충이 담겨 있다. 제시된 안은 적자를 해소하는 한편으로 요금 인상으로 생긴 여분을 서비스 개선에 쓰겠다는 것이다. 대중교통 부문에서 매년 수천억원의 적자를 내지만 사실 이를 메울 뾰족한 방안을 찾기는 어렵다. 쉽고 편한 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 요금 인상은 그동안 여론의 반대에 부닥쳤었다. 3~4년마다 한꺼번에 많이 올린 데 따른 불만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원가 상승 요인과 연동해 요금을 정례적으로 인상하려는 것은 진일보한 안으로 보인다. 여론도 물가연동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해 왔던 바다. 하지만 탄력요금제와 환승 횟수 제한 방안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탄력요금제는 사실상 출퇴근 시간대의 요금을 올리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들이 누구인가. 하루도 빠짐없이 콩나물시루와 같은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부대끼며 가정과 일터를 오가는 서민들이다. 얼핏 생각하면 탄력요금제는 붐비는 시간대의 승객을 줄이고 승객의 분산 효과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시간대에 꼭 타야만 하는 시민이 대부분일 것이고 효과도 장담하기 어렵다. 여건이 이러할진대 서비스 보상은 고사하고 요금까지 더 부담시켜서는 안 된다. 혼잡을 줄이는 방안을 찾는 것이 먼저다. 지하철·버스 승객과 주중과 주말 요금이 다른 KTX 이용객의 여건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환승 제한도 마찬가지다. 기왕에 최대 다섯 번을 허용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실제 잘못 타고 내리는 승객 말고는 일부러 네다섯 번을 갈아타는 승객도 많을 것 같지 않다. 특히 경기도·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경우 이 제도가 도입되면 두 배의 요금을 내게 된다. 이는 수도권 통합 환승제의 도입 취지에도 맞지 않다. 지하철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지만 아직은 버스와 환승하는 경우가 더 많다. 지하철망이 더 촘촘히 갖춰졌을 때 도입을 고려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중교통 서비스는 ‘시민의 발’다워야 한다. 또 경영합리화를 생각해야 한다. 서울시는 먼저 적자 보전책을 찾을 곳이 없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마침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의 통합 작업이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 버스업체의 대형화 방안도 추진된다. 두 축을 구조조정하는 가운데 걷어낼 비효율적 요인도 적지 않을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요금 체계안을 결정하기 바란다.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T(울산 동천체)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삼성-하나외환(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흥국생명(오후 5시 성남체)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컬링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파견 선발대회(오전 9시 의성컬링센터) ■테니스 ▲제3회 헤드컵 양구실내주니어대회(양구테니스파크) ▲여수오픈(여수진남체육공원)
  • 한전·KT,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한국전력과 KT가 정보기술(IT)·에너지 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KT 황창규 회장과 조환익 한전 사장은 9일 전남 나주의 한국전력 신사옥에서 만나 ▲LTE 활용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 구축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전력+통신 빅데이터 융합 연구개발 ▲글로벌 마이크로 에너지그리드 등을 4대 협력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양측이 지난 5월 체결한 스마트그리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것이다. 내년 5월까지 LTE 기반의 지능형 계량기를 일부 가정에 설치해 검침 내용을 무선으로 한전에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 대상은 서울·광주·전남 2000가구다. 연간 1300억원에 이르는 수검침 비용을 줄이는 한편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제어해 전력 수요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목표다. 전기차 충전 사업도 본격화한다. 320억여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3년간 제주도 전역과 전국 공공기관에 5500여개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과거 공중전화 박스로 이용됐던 전기차 충전시설로 전환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전력+통신 빅데이터 공동 연구개발로 국가 에너지 수요공급 시스템도 혁신할 방침이다. 저개발 국가에 풍력이나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돕는 사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연결고리는 ‘국세청 정보통’ 박동열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 작성에 연루된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제보자와 등장인물, 작성자가 특정 지역, 특정 학맥 등으로 얽혀 있는 것. 9일 검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른바 ‘십상시 모임’이 언급된 문건을 작성한 박관천(48) 경정은 관련 내용을 올해 1월 박동열(61)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정과 박씨는 각각 대구와 경북 경산 출신이다. 박씨는 경찰 간부를 다수 배출한 동국대 행정학과 및 대학원 출신으로 경찰 인맥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내 ‘정보통’으로 통하던 박씨는 2006~2007년 세원정보과장 재직 당시 국무총리실 조사심의관실에 파견된 박 경정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박 경정 역시 동국대 대학원 출신이다. 사정 당국 관계자는 “박씨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 유능한 인물이라며 박 경정을 소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박 경정에게 제보할 당시 문건에서 십상시 모임의 ‘연락책’으로 지목된 김춘식(42) 청와대 행정관을 정보 출처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와 동국대 동문인 김 행정관은 지난해 11월 지인을 통해 대학 선배인 박씨를 처음 만났다고 한다. 박씨는 ‘문고리 3인방’ 가운데 한 명인 안봉근(48) 청와대 제2부속 비서관과도 같은 고향 선후배로 친분이 있다. 박씨와 안 비서관의 관계 때문인지 지난해 박씨를 사외이사로 모시기 위한 대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했다는 소문도 있다. 박씨는 현재 KT&G와 롯데쇼핑의 사외이사, 감사위원을 맡고 있다. 안 비서관은 의혹이 확산되자 이날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박씨를)단 한번도 만나거나 연락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국세청 근무 당시 마당발 인맥으로 유명하던 박씨의 연루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세청 내부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일단 박씨가 3년 전 국세청을 떠났다는 점에서 “현 조직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있다. 박씨는 국세청 근무 시절 고급 렌터카를 타고 다니며 자신의 인맥을 널리 자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청장 재임 시절에는 건설업체에서 뇌물을 받았다는 투서가 접수돼 감사원이 감사에 착수, 검찰에 고발되기도 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 후 곧바로 퇴임했다. 일각에서는 정윤회씨의 전 부인과 친분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치솟는 평택 부동산 인기 ‘라마다호텔’ 분양으로 인기 입증!!

    지난 30일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평택시 고덕면에 조성중인 ‘고덕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15조 6000여억원을 투자하여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택진위산업단지에는 LG전자가 5조를 투자하여 2017년 가동예정이며 최대 5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2015년에 KTX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국인의 활발한 인구유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유일한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은 한·중 FTA의 최대 수혜 항만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물류비용 및 운송시간이 절감돼 새로운 동북아 비지니스의 거점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중 FTA 체결, 삼성 및 굴지의 대기업 투자유치 성공, KTX 개통, 최근의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까지 현재 평택은 개발 열풍에 휩싸였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연평균 50만여명의 국제여객 이용객들이 평택항을 이용하고 있어 향후 중국 바이어들에 대한 수요 독점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으로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 최초’라마다 비지니스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시설은 전세계 47국, 900여개의 호텔체인을 가진 라마다 호텔답게 세련된 품격의 디자인과 차별화된 시설들로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돼 있어 만남의 시설로 이용 가능하다. 부대시설의 경우도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가 도입돼 숙박객들의 건강한 여행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다. 실투자금 6천만원으로 12.5%수익률을 확정해주며 대출 시 이자는(5년마다 갱신) 평생 지원해준다. 윈덤그룹이 2008년 9월 운영을 시작한 기존의 동탄라마다의 경우에는 9.3%(비대출시)의 수익을 손님들에게 매월 지급한 바 있으며 지금도 가동 중에 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끝으로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분양문의 :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요금인가제 폐지 공정경쟁 도움 안돼”

    “요금인가제 폐지 공정경쟁 도움 안돼”

    “요금인가제는 요금을 올릴 때만 인가를 받도록 하는 건데 왜 폐지하려 하는지 잘 모르겠다. 요금을 내리라고 하는데 이 제도를 없애면 오히려 요금을 올릴 수 있다는 신호 아닌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요금인가제 수정 움직임을 정면 비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5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요금인가제와 요금 인하가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요금인가제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가 요금을 인상하거나 새 요금제를 내놓을 때 정부의 인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과점 사업자의 견제를 통해 후발 업체가 생존할 수 있게 하자는 정책이다. 사실상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SK텔레콤이 견제 대상이다. 이 부회장은 “5(SK텔레콤):3(KT):2(LG유플러스) 구도가 굳어져 가고 있다”면서 “시장이 고착화하면 경쟁이 줄고 이통산업 발전에도 지장을 주는 만큼 (요금인가제와 같은) 유효한 경쟁정책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의 개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에 똑같은 단말기 보조금을 주도록 하는 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다”면서 “다시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객의 선호도가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에서 기기변경 쪽으로 옮겨 가면서 이통 3사의 점유율 고착화를 부추긴다는 얘기의 연장선상이다. 내년도 이동통신 시장에 대해서는 단통법이 안착되고 거품이 빠지면서 시장이 꺼지는 착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지만 점차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피스텔 원-룸 살까? 투-룸 살까?

    오피스텔 원-룸 살까? 투-룸 살까?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금리인하로 인한 저금리 시대에 대체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으로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에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이 많이 공급되어 왔다. 하지만 그동안 공급 됐던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은 원-룸 위주로 공급이 많이 이루어 지다보니 신혼부부 또는 집과 작업실을 겸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호족과 원룸의 협소함을 느끼는 전문직 종사자 등 경제력을 갖춘 1인가구 에게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틈새시장에 부응하여 투-룸 수익형 부동산을 신한종합건설은 영등포역에서 도보2분, 신길역에서 도보3분 거리에 신한 헤스티아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신한 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어 싱글족을 위한 원-룸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 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향에는 약 60,000㎡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심지 오피스텔의 단점인 꽉 막힌 조망으로 인한 답답함 대신 탁 트인 시야와 더불어 채광까지 100% 가능한 이점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저금리 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의 효자 상품으로 불렸던 오피스텔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고수익으로 호황을 누리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공급 과잉과 공실률 문제에 의해 수익률 저하가 이어지는 지역이 나타나고 있는데 신한 헤스티아가 위치한 곳은 1호선 영등포역이 도보 약2분, 5호선 신길역이 도보 약 3분으로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쉽고,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여의도 및 마포방면으로 이동도 쉽다. 또한, 영등포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지방으로도 이동이 용이하여 주변에 임대가가 타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이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주변 부동산에서 이야기 할 정도로 주변의 임대시장은 좋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도 연말 아파트 분양 러시

    지방 아파트 청약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연말에도 대거 물량이 쏟아진다. 닥터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이달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은 1만 5000여 가구로 조사됐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백석동에서 ‘백석3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74~99㎡짜리 805가구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상업시설과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이 가까운 곳에 있다. KTX천안아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도 쉽다. 현대산업개발은 경남 창원시 용호동에서 ‘용지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84~127㎡짜리 1036가구로 이 중 3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상업시설과 창원 스포츠파크,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시청 등이 가깝다. 단지 앞에 용지공원과 용지호수가 조성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내부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창원 시내 진출입도 쉽다. 일신건영은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서 ‘전주 덕진 휴먼빌2차’를 내놓는다. 59~84㎡, 367가구다. KTX 전주역이 가깝고 전주IC와 동전주IC 진입도 쉽다. 단지 앞으로 전주천이 흐르고 전주덕진공원과 가련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닌다. 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서 ‘사상 동원로얄듀크’를 공급한다. 59~84㎡ 규모 554가구다. 지하철 2호선 모라역·구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가 있다. GS건설은 대구 중구 수창동에서 ‘대구역 센트럴자이’를 선보인다. 59~94㎡ 아파트 1005가구와 26~39㎡짜리 오피스텔 240실이다.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2호선 신남역이 가깝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등 생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한양은 세종시 소담동 3-3생활권에서 ‘세종 한양수자인엘시티’를 분양한다. 59~84㎡ 규모 아파트 760가구다. BRT 정류장 이용이 편리하며 내년 세종시3생활권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최근 평택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인구유입, 대형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갖가지 대형호재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특히 미군주택렌탈사업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 투자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삼성산업단지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투자수요를 모으고 있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19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는 셈이다. 여기에 단연 주목되는 호재는 2016년 말까지 한강이북 미군부대가 이전하여 미군 및 관련종사자 8만명이 유입되는 여의도 면적 5.4배의 ‘동북아 최대규모’ 미군기지다. 이를 겨냥한 미군렌탈사업이 현재 평택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미군렌탈이란 미군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 또는 군무원, 군사관련 민간기술자, 미군관련 협력 기업체 직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미군 및 군무원들은 임대료에 대한 세금처리를 하지 않아 임대사업자 입장에서 월임대 소득에 대한 과세 부담이 없어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로 불린다. 부동산 관계자는 “2060년까지 주한미군 3만여명을 유지하도록 SOFA협정에 의해 보장받고 있어 향후 50년간 임대수요 걱정이 없다”며“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가졌다”고 말했다. 투자수익률과 안정성도 눈에 띈다. 미군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만~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싱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올릴 수 있다. 이처럼 주한미군 이전 호재를 타고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입지와 분양가, 옵션등의 측면에서 투자가치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투자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평택 중개업소 관계자는 “미군렌탈은 통상 아파트보다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유리하다”며 “하지만 가구나 가전등을 준비해 분양가 외에 추가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미군렌탈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와 시세차익을 위해서는 입지도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 내에서도 주목 받는 지역은 K-55 미군기지 주변이다. 특히 로데오거리 및 국제 시장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하여 제2의 이태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장동이 손꼽힌다. K-55미군기지는 현재 약 7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미군 및 군속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실제 신장동에 들어서는 화신노블레스의 분양 열기도 뜨겁다. 화신노블레스는 앞서 1~4차 상품이 성황리에 조기 분양완료된 바 있다. 화신노블레스는 이러한 노하우를 이번 분양에도 반영해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위치는 K-55미공군기지 정문에서 약400m거리에 있는 신장동 입지다. 분양관계자는 “7000~8000만원의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 3~4차 미군렌탈 상품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분양시작 20여일 만에 100%분양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여세를 몰아 선보이는 화신노블레스5차의 경우 더욱 충실한 조건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옵션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했다.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미군렌탈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현재 5차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친화경영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가족친화경영

    결혼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직장과 가정생활 모두 행복하기를 꿈꾼다. 하지만 훼방 요소가 곳곳에 있다. 장시간 근로, 육아휴직과 복귀의 어려움, 집안일과 아이돌봄의 부부 분담 등등.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시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우수 인재도 이런 기업을 선호한다. 가족친화기업의 경영 성과도 높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올해부터 업무 종료 시간(본사 오후 6시, 점포 8시)이 되면 컴퓨터 종료 안내문이 뜨고 10분이 지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꺼진다. 습관적인 지연 퇴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특별히 연장 근무가 필요한 직원은 신청서를 내면 된다. 강준모 홍보팀 대리는 “처음엔 컴퓨터가 꺼진다는 공지가 갑자기 뜨니까 직원들이 다소 난감해하다가 지금은 근무시간 중에 집중도 높게 업무를 끝내고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게 돼 만족스러워 한다”며 “문서 보안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파일이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을 집에 갖고 가서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PC-오프(OFF)제를 계열사인 현대홈쇼핑 등 계열사에 확대 적용했거나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초과근무 제로화 시스템을 지난해 도입, 시행하고 있다. 오후 6시 30분 이후까지 회사에 남아 있으려면 초과근무 신청서를 작성해 부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조직별 초과근무 현황은 2주마다 부서장과 대표이사에게 이메일로 보고된다. 초과근무 과다 부서의 조직장은 연말 상여금이 깎인다. 그 후 초과근무는 1인당 연평균 하루 13분 이내로 대폭 줄었다. 유한킴벌리에서는 2011년부터 오후 7시 30분이면 야근용 지정 근무 공간 1곳을 뺀 모든 사무실의 전등이 꺼진다. 서울 본사와 군포, 죽전, 대전, 부산 등에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재택근무제와 시간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주거지와 가까운 공간이나 자택에서 일하며 자녀돌봄 등에 활용하도록 한다. 본인만의 업무를 70% 하고 나머지는 협업한다. 사원 만족도가 2011년 86%에서 2014년 91%로 높아졌고 직원 출산율도 늘어났다. 매출액은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2008년 1조원에서 2년 만에 1조 4128억원으로 급증했다. 대기업이 아니면서도 존경받는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조사에서 줄곧 상위권을 유지한다. 난임휴직과 임신기 단축 근무, 출산 복지 지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기업도 KT를 비롯해 상당수다. 삼성전자로지텍은 난임휴직제도를 지난해 도입했다. 1개월에서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직원 김모씨는 때맞춰 혜택을 봤다. 김씨는 늦은 나이에 결혼해 아이를 빨리 원했고 병원을 3년간 꾸준히 다녔지만 별다른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조바심이 나면서 자신의 업무를 좋아하지만 포기하고 ‘아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고민하며 남편과 상의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김씨는 난임휴직제도를 알게 돼 부서원들의 응원 속에 6개월 예정으로 난임휴가를 사용해 3개월 만에 난임시술에 성공했다. 결혼 4년 만에 첫아이를 임신할 수 있었다. 김씨는 “임신 후 복직해서도 많은 분이 배려해 주셔서 정시 퇴근을 하고 있다”며 “회사와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출산휴가를 신청하면 육아휴직까지 자동 신청되는 출산휴가 후 자동육아휴직제를 2012년 국내 최초로 도입, 파트타임 사원에게도 적용함으로써 자유로운 육아휴직 활용 문화 정착과 경력 단절 예방에 기여했다. 육아휴직자 복귀 지원 프로그램도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이다.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란 제목의 육아휴직 복직 플래너를 발간, 복직을 3개월 남겨 둔 육아휴직자에게 보낸다. 여성가족부 장관과 그룹 회장의 복직 환영 메시지, 복직 전 준비 사항, 남편과의 업무 분장 방법, 선배 워킹맘의 응원 메시지 등이 담겨 있다. 복귀 적응 지원교육도 한다. 세창은 직원 33명인 계측기기 전문 중소기업이면서도 육아휴직을 전사적 자원관리(ERP)를 통해 신청하고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며 18세가 될 때까지 자녀 1명당 매월 7만원씩 육아수당도 지원한다. 이모 주임은 “임신 후 걱정했지만 회사가 흔쾌히 승인해서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 기간인 1년 3개월 동안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을 만큼 자란 뒤 업무로 복귀할 수 있었다”면서 “이런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회사와 같은 가족친화기업이 많이 생겨서 행복한 워킹맘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LG그룹이 전국 28곳에서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기업 성과 연구’에서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의 1인당 매출액을 늘리고 근로자의 이직률을 감소시키며 가족친화인증기업이 비인증기업에 비해 수익성이나 안정성, 성장성이 높고 생산성 증가율도 0.22~1.9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도 가족친화경영의 기업 성과를 면밀하게 검토해 기업의 경쟁시장 구조 속에서 가족친화경영이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수용할 필요가 있다”며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의 ‘비용’이 아니라 ‘투자’로 전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은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한 이래 올해 544개로 늘어나는 등 모두 956개에 이른다. 29개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92개 사업에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happyhome@seoul.co.kr
  • [프로야구] KIA, ML서 ‘퍼펙트’했던 험버 영입

    [프로야구] KIA, ML서 ‘퍼펙트’했던 험버 영입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에서는 다른 팀에서 방출된 외국인을 영입하는 ‘재활용’이 대세지만 내년 시즌 처음 국내 무대를 밟는 선수도 여럿 있다. 강속구를 앞세운 파워피처와 정교한 제구력의 기교파, 한 방이 있는 거포와 빠른 발을 가진 준족 등 다양한 유형의 ‘새 얼굴’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있다. 지난달 말 삼성이 70만 달러에 영입한 피가로는 미국과 일본 야구를 함께 경험한 선수다. 2009년 디트로이트에서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했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2011~12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에서 뛰었다. 당시 일본에서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었는데 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최고 구속이 150㎞ 후반대에 달하는 전형적인 파워피처다. MLB에서는 네 시즌 동안 52경기에 나왔으나 선발 등판은 9차례에 그쳤고 5승8패 평균자책점 5.04에 머물렀다. 그러나 마이너리그에서는 140경기 중 83경기를 선발로 뛰었고, 41승23패 평균자책점 3.25의 준수한 성적을 냈다. 넥센이 소사를 포기하고 데려온 피어밴드는 반대 유형이다. 직구 구속이 140㎞대 초중반으로 평범하다. 그러나 경험이 풍부하고 제구력이 좋다. 마이너리그 12시즌 1247과3분의1이닝 동안 362개의 볼넷만 내줬다. 9이닝으로 환산하면 2.6개 정도에 불과하다. LG의 새 외국인 하렐은 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인 땅볼 유도형 투수다. 마이너리그 169경기(선발 161경기)에서 땅볼·뜬공 비율이 1.94로 매우 뛰어났다. MLB에서는 휴스턴 시절인 2012년 11승11패 평균자책점 3.76의 수준급 성적을 냈다. 내년 시즌 1군에 진입하는 KT가 영입한 외국인 타자 마르테는 미국에서 정교함과 파워를 동시에 보여줬다.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 .280 163홈런을 기록했다. 올해도 애리조나 산하 트리플A에서 타율 .329 19홈런 80타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롯데의 새 얼굴 짐 아두치는 마이너리그 11시즌 동안 도루를 188개나 기록하는 등 빠른 발을 과시했다. KT의 또 다른 외국인 어윈은 140㎞ 후반대 직구와 수준급 변화구를 보유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6시즌 496과3분의2이닝 동안 451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7일 60만 달러에 KIA와 계약한 우완 투수 험버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었던 2012년 4월 22일 시애틀을 상대로 메이저리그 통산 21번째 퍼펙트 게임을 달성해 화제가 됐던 선수다.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동안 활동했다. 올해 오클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44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픈... 추위 불구 4만여명 방문, 대성황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픈... 추위 불구 4만여명 방문, 대성황

    KT&G와 GS건설이 대구 중구 수창동 구 전매청부지에 짓는 39층 초고층 첨단아파트인 대구역센트럴자이가 초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오픈한 대구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당일 추운 날씨에도 방문객들이 300~400m 이상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루었으며, 오픈첫날 1만2000명, 3일 동안 총 4만여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게다가 미처 모델하우스에 오지 못하는 수요자들의 전화문의가 하루 1500~2000여통이 걸려와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고 있다. KT&G와 GS자이 측에서는 추위에 모델하우스 밖에서 기다리는 방문객을 위해 몽골텐트를 준비하고 그 안에 난방을 하고 따뜻한 차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추위를 녹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핫팩, 무릎담요 등 따뜻한 판촉물을 나눠주어 강추위 속에서도 모델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브랜드, 더블역세권, 대단지 등 프리미엄 요소를 확실하게 갖춘데다 비교적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었다는 점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계약즉시 전매가능한 조건 등이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해, 대구의 청약신기록을 갈아치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구역센트럴자이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의 불을 지핀 건 역시 입지! 1호선 대구역과 곧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도보 더블 역세권에다 동성로생활과 침산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중의 도심에 들어선다.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지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침산 주거지역과 가깝고, 대구시가 대구창조경제단지로 조성계획 중인 구 제일모직터와 인접해 미래비전이 탁월하다, 특히 대구역센트럴자이는 단순히 대단지 아파트만 짓는 것이 아니라 아파트보다 먼저 15,000㎡의 수창1,2,3공원을 조성하고, 대구예술발전소가 이미 가동 중이며 문화창작교류센터, 순종어가길이 인근에 조성될 게획으로 도심한가운데서 공원과 문화를 도보로 누릴 수 있는 매력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 분양을 생각하고 있다는 한 주부는 “주상복합인데도 4Bay에 남향위주 판상형인데다 알파룸 등 평면이 역시 대기업 브랜드답다”며 “공원과 대규모 판매시설, 자이안센터 등도 기존과는 수준이 다른 것을 느낀다”며 좋아했다. 아파트와 동시 분양중인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은 바로 앞 약 10,000㎡ 수창공원(계획)을 조망할 수 있고, 대단지 안에 조성되는 대규모 판매시설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과 더블역세권을 품은 도심 유일의 오피스텔이라는 점, 공단 수요 및 침산동 주거 수요, 동성로, 서문시장, 대구약령시, 쥬얼리특구, 공구거리 상인 등 대구 도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거느린 입지적 장점으로 인근 상가 점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도심재생프리미엄, 역세권, 도심공원아파트 등 대구역센트럴자이는 다양한 프리미엄 요소를 갖고 일찌감치 올해 마지막 핫 이슈로 떠올랐다”면서 “또한번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대구역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홈플러스 맞은편에 성황리 공개중이며, 아파트 전용 59㎡, 72㎡, 84㎡, 94㎡ 100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6㎡, 39㎡ 240실, 총 1245가구이다. 아파트는 12월 9일(화) 특별공급, 10일(수) 1순위, 11일(목) 3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가며, 12월 17일(주) 당첨자발표를 통해 12월 22(월)에서 24일(수)까지 계약을 받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발코니확장 무상 시공되며 계약즉시 전매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12월 11일(목)~12일(금) 청약접수, 15일(월)~18일(목) 4일간 계약에 들어간다. 오피스텔은 거주지역,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1인당 각 형별 1실씩 최대 4개까지 청약할 수 있다. 중도금 40% 무이자융자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즉시 전매가능하다. 분양문의는 1800-888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전자 투자 결정한 고덕신도시, 투룸주택 ‘인기’

    삼성전자 투자 결정한 고덕신도시, 투룸주택 ‘인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금리보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마지막 신도시인 고덕신도시 예상가가 3.3㎡당 800만원대 임을 감안할 때 신도시 앞 서정 벨루스하임은 3.3㎡당 600만원대의 매우 저렴한 분양가로 소형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정 벨루스하임은 예금금리보다 높은 두 자릿 수 수익률이 전망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자족복합도시인 고덕국제신도시를 주목서정 벨루스하임 앞에는 자족기능이 강화된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어선다. 기존 1기 신도시들처럼 대규모 주택공급으로 인한 베드타운에 머물지 않고 문화, 행정, 교류 등 거의 모든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 2020년까지 13만 여명, 54000여 가구를 목표로 한창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개발에 투입된 엔지니어들이 거주할 곳이 없어 송탄이나 진위, 또는 숙박업소를 전전긍긍하고 있으나, 서정 벨루스하임은 첫 번째 개발 중인 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걷다보면 육교를 사이에 두고 보인다. 직주근접 주거시설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가장 선호할 만한 위치이다. -삼성반도체라인을 주목서정 벨루스하임에서 차량으로 약 6분정도 이동하다 보면 현재 토목 공사중인 땅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약 100조를 투자하여 경기도 평택 고덕일대에 반도체단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약 41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삼성전자 산업단지 인근에는 직원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관계자들은 송탄, 진위 등에서 출퇴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코리아산업개발의 서정 벨루스하임은 위치와 내부 설계 면에서 직장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서정 벨루스하임의 경우 전용면적 26~38㎡로 구성된다. 지하4층부터 지상 17층 규모이며 완공 후에도 인근의 원룸과 월세와 큰 차이가 없고 내부 인테리어는 풀빌트인 시스템으로 설계되었다. 이러한 내부 설계 및 주변 환경으로 거주 환경이 마땅하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1호선 서정역과 KTX신평택역을 주목통상적으로 역세권 부동산들은 ‘성공의 아이콘’이라고 불린다. 서정 벨루스하임 역시 도보로 약 5분 졍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역이 있어 역세권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서정역 일대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번째 개발구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정역 일대는 고덕 국제 신도시와 삼성전자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서 더 주목 받을 확률이 높아 분양가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또한 서정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약 4분정도 소요된다. KTX를 이용할 시에 강남구 수서까지는 약 21분 소요, 부산은 약 1시간 50분 소요로 평택은 새로운 교통의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의 경우 역세권이면서 강남 접근이 용이하면 할수록 분양가가 높아지게 마련이지만 서정 벨루스하임은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이 3000만원대로 1채를 분양받을 수 있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에 맞는 투룸형 설계, 브랜드 빌트인, 고품격 인테리어 주목서정 벨루스하임은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1인 거주 시 침실과 휴식공간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투룸형 구조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맞춤설계가 될 예정이다. 꼼꼼하게 설계된 내부는 ‘소형 아파트는 좁다’는 편견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또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제공되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게 설계된다. 일부 투룸형 구조의 경우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 빌트인은 삼성, 한샘, KCC, 대림 등 브랜드 제품으로 사후관리까지 투자자, 세입자 모두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문의 1877-5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의 경기]

    6일(토)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남-광주(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2시 안양체) ●KT-LG(오후 4시 부산 사직체) ■여자농구 ●삼성-KB스타즈(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OK저축은행(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여자부 ●IBK기업은행-도로공사(오후 4시 화성종합체) 7일(일) ■프로농구 ●KCC-삼성(오후 2시 전주체) ●오리온스-SK(오후 2시 15분 고양체) ●모비스-동부(오후 4시 울산 동천체) ■여자농구 ●우리은행-하나외환(오후 7시 춘천 호반체)
  • “KT 정보유출 피해자에 10만원씩”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이진화 판사는 5일 2012년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피해를 본 100명이 KT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인당 10만원씩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 판사는 “KT가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전화번호는 물론 주민번호까지 유출됐고 유출 정보가 텔레마케팅 영업 등에 활용돼 당사자들이 스팸 메시지 등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유통업체 뜨거운 ‘광명 대전’

    유통업체가 광명시에서 유통 대전(大戰)을 벌인다. KTX광명역을 주변으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과 코스트코, 이케아가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5일 도심형 프리미엄 아웃렛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을 개점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12번째 아웃렛이자 4번째 프리미엄 아웃렛인 광명점은 서해안, 제2경인, 제3경인, 외곽순환도로의 교차점인 일직분기점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KTX광명역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영등포·관악 등 서울 서남권에서는 차량으로 20분 이내, 인천 등 경인 지역에서는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이 위치한 곳은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이 문을 열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바로 옆에는 오는 18일 스웨덴의 가구공룡 이케아가 문을 열 예정이다. 이케아의 맞은편에는 2012년 문을 연 코스트코 광명점이 영업하고 있다. 이처럼 광명시가 유통업체들의 뜨거운 감자가 된 것은 경기권 지역 내에 서울과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지어지고 있는 등 소비 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광명역 주변에 16개 대학이 있고 서울과도 가깝다는 점이 경기 지역 내에서 광명시기 돋보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광명점은 지하 1층~지상 6층, 실내형 쇼핑몰 구조로 지어졌다. 모두 311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4대 브랜드를 비롯해 모두 17개의 아웃도어 브랜드가 입점하고 블루독, 밍크뮤 등 19개 유·아동 브랜드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코치, 빈폴, 아디다스 등 전 연령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도 들어선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冬장군도 무섭지 않은 ‘溫맵시’

    冬장군도 무섭지 않은 ‘溫맵시’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4일 KTX 서울역사 3층 맞이방에서 가진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온맵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온맵시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를 합친 말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입지.개발.대기업진출 등 연이은 호재로 들썩이는 평택… ‘라마다 호텔’ 대박 행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국내 대기업 및 입지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을 ‘제2의 동탄’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건설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라인 중 생산라인(1기)을 당초 예상보다 1년 앞당긴 2017년에 준공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5조 6000여억원 이상 투자한 평택고덕산업단지는 총 283만㎡ 규모로 이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의 2.5배 수준이며 단일 사업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이중 79만㎡를 먼저 활용해 인프라 시설과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 2015년 상반기 착공하고 2017년 하반기 완공 후 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TX역도 신설된다. 먼저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준공된다. 서울 KTX수서역과 바로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게다가 1번 국도, 38번 국도, 안성IC 경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2017년에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신세계복합유통센터(6만 1500평)가 들어 선다. 또한 평택시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이번 적격성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마친 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2016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러한 개발호재를 품은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분양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와 닮아 있다. 동탄2신도시는 평택에 앞서 ‘삼성효과’에 의한 최대수혜를 본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까지 화성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7조원을 투자했고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산업단지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동탄 역시 내년께 수서발 KTX가 개통되면서 서울 출근이 10분대로 좁혀져 분양 흥행에 불씨를 당겼다. 평택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한 평택 수익형 호텔에 문의를 해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도 활발히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 산업단지 내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분양을 시작한다. 2016년에 준공 예정인 평택 라마다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특히 연 15일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 각종 특급 부대시설은 물론 18층 옥상 하늘정원에는 바비큐 파티 등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인근에 위치해있는 동탄 라마다와 수원 라마다호텔은 가동률이 90%가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평택에서의 라마다 호텔 또한 성공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많은 업체가 평택에 투자를 하고 있는 반면 증가하는 관광객 및 바이어들의 수요 대비 호텔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어서 라마다호텔이 평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jk메디컬그룹과 ㈜태림디앤아이 제휴 업무협약으로 인해 계약자에게 vvip카드 발급 및 jk명품 화장품 세트를 선착순 100명에게 오픈 이벤트 행사로 증정 중이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투자자 몰린다는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열기…“다르긴 다르네”

    투자자 몰린다는 ‘평택 라마다 호텔’ 분양 열기…“다르긴 다르네”

    매매시장의 불확실성과 저금리의 여파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더 이상 은행에 돈을 묶어두는 것은 손해라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집을 사고 되파는 시세차익보다는 매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투자처로 떠오른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최근 그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추세다. 한 동안 인기를 끌었던 오피스텔 시장이 2.26 임대소득과세 방침 발표 및 공급과잉 문제로 주춤한 반면,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이 블루칩으로 주목된 것이다. 현재 제주도를 중심으로 불어온 수익형 호텔 분양 열풍은 전국적인 단위로 거세지고 있다.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파워, 탄탄한 배후수요를 강점으로 갖춘 현장들의 경우 실제 분양성적도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호텔 투자 열기가 뜨거운 곳 중 하나가 경기도 평택시다. 신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성장을 거듭하는 평택시에 굵직한 개발 사업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평택시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과 고덕신도시 등 지역 내 개발 환경에 맞춰 다양한 개발사업이 줄줄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신수종산업단지 조성, LG전자 확장과 해경제자유구역,고덕 국제신도시 건설 등은 향후 부동산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평택-수서간 고속철도, 서해안철도, 평택-포승간철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사업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돼 사실상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을 안게 된다. 이러한 평택시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른 것은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의 분양소식이다. 이 호텔은 수많은 임대수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 들어선다. 수요 대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희소가치가 높다. 한중 FTA 이후 대기업 투자와 대 중국 교역거점이라는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평택항이 인접한 데다 포승지구 내 330개 업체가 입주해 있어 배후수요 면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세계적 명성의 윈덤 호텔 그룹 브랜드 효과가 더해진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실 규모로,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생활시설은 전세계 47국, 900여개의 호텔체인을 가진 라마다 호텔답게 세련된 품격의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1층 로비에는 안내데스크와 함께 카페까지 조성돼 있어 만남의 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부대시설로 피로를 말끔하게 풀 수 있는 대형 휘트니스와 사우나가 도입돼 차별화를 꾀했다.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돼 있다. 분양관계자는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를 자랑하는 브랜드호텔로서 현재 동탄 라마다의 경우 가동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프리미엄만도 수 천 만원이 붙은 상태”라며 “평택 라마다 호텔의 경우 중국 바이어 등 글로벌 수요까지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태림종합건설이 시공하고, ㈜태림 D&I와 ㈜그랜드팰리스코퍼레이션이 각각 시행과 운영을 맡았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맡아 안전성을 높였다. 오는 2016년 준공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로 사전 예약 시 빠른 관람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44-946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KT ‘1초의 기적’ 조성민 완벽 복귀

    [프로농구] KT ‘1초의 기적’ 조성민 완벽 복귀

    ‘특급 슈터’ 조성민이 시즌 처음 코트에 나선 KT가 2차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따돌렸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뒤 무릎 연골을 다쳐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4~15 KCC 프로농구 3라운드 삼성과의 3쿼터에 코트를 밟은 조성민은 17분05초를 뛰며 3점슛 둘을 포함 19득점으로 팀 내 최다를 기록하며 93-92 짜릿한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91-92로 뒤진 2차 연장 종료 1초를 남기고 3점슛 동작을 취해 자유투 셋을 얻어낸 노련미가 압권이었다. 삼성은 4쿼터 종료 7초를 남기고 이정석의 동점 3점슛으로 70-70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1차 연장 마지막 장면도 못지않게 아슬아슬했다. 79-79 동점에 삼성이 마지막 공격에 나섰으나 KT 이재도가 가로채기에 성공, 찰스 로드에게 속공 패스를 연결했다. 로드는 상대 수비가 없는 가운데 통렬한 덩크슛을 터뜨렸으나 간발의 차이로 종료 버저가 먼저 울렸다는 판정에 따라 2차 연장으로 넘어갔다. 2차 연장에서도 삼성 이동준이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조성민의 반칙을 끌어내 자유투 2개를 얻어냈지만 하나만 집어넣어 92-91 간발의 차로 앞섰다. 그리고 종료 1초 전 조성민이 자유투 셋 중 둘을 집어넣어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삼성은 리오 라이온스가 37득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처음이자 2012년 3월 오세근(KGC인삼공사)이 27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작성한 지 2년 9개월 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오세근이 부상으로 빠진 인삼공사는 고양체육관을 찾아 오리온스를 71-59로 제압, 2연승을 내달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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