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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우 사과문,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 대체 왜?

    장성우 사과문,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 대체 왜?

    장성우 사과문,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 대체 왜? 장성우 사과문 SNS상에서 폭로성 글로 논란이 불거진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가 소속 구단 kt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장성우는 최근 옛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여성이 SNS에 장성우가 소속 구단 감독과 코치, 야구선수 강민호, 치어디러 박기량과 팬들을 향한 비하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성우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시간을 돌려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나날”이라면서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일주일이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장성우는 자신을 고소한 박기량을 향해 “고통과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박기량 씨에게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박기량 씨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나로 인해 야기된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참으로 죄송스럽고 죄스럽기 그지 없다”며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SNS상 폭로글에 박기량이 언급된 상황에 대해서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와 다툼 속에서, 말 꺼내기 조차 부끄러워 해야 할 사안이면서 동시에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었던 일을 아무런 생각 없이 제가 순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면서 “왜 박기량씨를 거론하였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씨는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뿐 아니라 이유 없이 갑자기 언급된 죄밖에 없는 이번 일의 최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장성우는 그러면서“지금 생각하니 저희 둘 다 도덕의식에 큰 결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우는 이어 “박기량 씨 부모님과 소속사에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 강민호에게도 “저를 친동생처럼 아껴준 강민호 형께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크게 누를 끼친 점 진중하게 사과드렸고 역시나 민호 형은 대인배 답게 오히려 제 걱정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우와 관련, kt측은 “아직 구단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라면서 “일단은 박기량 씨가 장성우를 상대로 고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보고 향후 구단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성우 사과문, 박기량에 공개사과…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

    장성우 사과문, 박기량에 공개사과…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

    장성우 사과문, 박기량에 공개사과… “사적인 대화에서 박기량 언급”장성우 사과문 SNS상에서 폭로성 글로 논란이 불거진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가 소속 구단 kt를 통해 사과문을 냈다. 장성우는 최근 옛 여자친구라고 밝힌 한 여성이 SNS에 장성우가 소속 구단 감독과 코치, 야구선수 강민호, 치어디러 박기량과 팬들을 향한 비하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장성우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시간을 돌려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나날”이라면서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일주일이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장성우는 자신을 고소한 박기량을 향해 “고통과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박기량 씨에게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박기량 씨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나로 인해 야기된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참으로 죄송스럽고 죄스럽기 그지 없다”며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SNS상 폭로글에 박기량이 언급된 상황에 대해서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와 다툼 속에서, 말 꺼내기 조차 부끄러워 해야 할 사안이면서 동시에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었던 일을 아무런 생각 없이 제가 순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면서 “왜 박기량씨를 거론하였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씨는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뿐 아니라 이유 없이 갑자기 언급된 죄밖에 없는 이번 일의 최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장성우는 그러면서“지금 생각하니 저희 둘 다 도덕의식에 큰 결함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성우는 이어 “박기량 씨 부모님과 소속사에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서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 강민호에게도 “저를 친동생처럼 아껴준 강민호 형께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크게 누를 끼친 점 진중하게 사과드렸고 역시나 민호 형은 대인배 답게 오히려 제 걱정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우와 관련, kt측은 “아직 구단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라면서 “일단은 박기량 씨가 장성우를 상대로 고소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보고 향후 구단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6) ■협찬 KT&G, posco, kt, kb금융그룹
  • [게시판] 관훈클럽, 한국언론학회, 여성가족부, 북한물문제연구회, 신한은행, 세계해양포럼, 서울시 외

    [게시판] 관훈클럽, 한국언론학회, 여성가족부, 북한물문제연구회, 신한은행, 세계해양포럼, 서울시 외

    ♦관훈클럽(총무 이선근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우리 정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입법부의 역할과 남북국회회담의 추진 현황과 성사 가능성, 개헌, 정치개혁, 선거구 재획정을 둘러싼 논란, 정부와 국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언론학회(회장 심재철 고려대 교수)가 오는 17일 충남대학교에서 가을 정기학술대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응답하라, 언론학 : 초연결사회의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철학”이며 김학수 서강대 교수가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혁신적 연구와 교육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Community and Communication: A New Paradigm for Innovative Research and Education)”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외에도 오택섭 고려대 명예교수는 미국 인디애나대학 저널리즘 스쿨이 미디어학부로 어떻게 변화했으며, 21세기 초연결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커리큘럼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 발표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학회 등은 16일 오후 2시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섬김홀에서 ‘권력형 성희롱 및 성적 괴롭힘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선 호주 커틴대학교의 로레인 셰리던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은영 교수, 한국여성의전화 최희진 인권정책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사건 중에서도 스토킹 범죄를 들여다보고 이에 대한 형사법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2부에선 다양성관리연구소 김정인 소장, 서울지방경찰청 이지혜 경사, 삼육대학교 서정현 교수 등이 스토킹 실태와 유형을 분석하고 토론한다. 사회는 경기대학교 이수정 교수가 맡는다. ♦북한물문제연구회(회장 김승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창립 기념 국제 심포지엄 ‘북한 상하수도 현황과 문제점’을 연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15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한다. 스타 강사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강의와 은퇴설계 솔루션, 부동산 강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제9회 세계해양포럼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유수의 해양관련 기업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 국내외 해양관련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다. ‘해양 더 나은 미래를 위한 30년’을 주제로, 해방 이후 한국 해양관련 활동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현재의 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 요인, 환경 문제 등을 살펴본다. ♦서울시와 시민단체, 기업, 지역 주민들이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다. 서울시는 시민단체, 도성 주변 마을공동체 등과 함께 16일부터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범국민 캠페인을 시작한다. 궁궐, 종묘와 함께 조선 왕조 도읍지인 한양을 대표하는 유적인 한양도성은 한양의 경계를 표시하고 그 권위를 드러내는 시설이다. ♦해양, 항만, 물류, 수산 등과 관련된 각종 일자리가 선보이는 취업박람회가 오는 20일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 부산시와 함께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콘퍼런스홀에서 해양, 항만, 물류, 수산 분야 취업박람회엔 ‘일자리의 바다’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수산청 등 해양 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80여 개 주요 공공기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기관과 기업들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열어 합격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KTX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을 비롯한 지역민들에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년간 비밀리 준비해온 충북대학교 북카페 개관식을 오는 21일 KTX오송역 3층 충북대학교 북카페에서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단과대학 학장 및 교수, 과장급 이상 교직원, 관련부서 교직원 등 100여명과 KORAIL,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대학교 북카페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금일(16일) 성황리에 개관!

    ▶ KTX천안아산역, 1호선 아산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쉬워... 전세대 2-room 주거형 오피스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41~49㎡, 총 436실 규모 구성▶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한국자산신탁(주)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금일 16일 성공리에 개관했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충청남도 아산신도시 배방지구 상업 12-2블록 일대에 자리하며,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41~49㎡ 총 436실 규모이다. (위탁: 아산신도시상가(주), 시행: 한국자산신탁(주), 시공: SG신성건설(주))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과 1호선 아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여, 서울 및 수도권 교외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 주변은 14개 대학, 삼성 LCD 클러스터 단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첨단산업체가 밀집돼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올해 ‘아산 제2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문화 및 식당가 등이 밀집돼있는 등 편리한 생활환경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갤러리아 백화점, 모다 아울렛 등이 단지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직장인, 대학생, 신혼부부 등 2~3인 가구의 주거편의를 위해 전세대 2-room으로 설계돼 희소성을 높였다. 이 일대에 2-room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차별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임차인이 입주하여 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풀옵션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어디에서 호수 조망 또는 도시 조망을 누릴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 설계를 도입하였다. 또한 2층 입주민 전용 휴게공간(휘트니스 센터, 맘스카페, 대형 세탁실 등), 옥상하늘정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전세대에 의류관리기(스타일러)를 설치하고 고급화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안목치수를 적용하여 공간감을 극대화하였다. 지역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리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세대당 1대의 여유로운 자주식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무인택배시스템도 설치하는 등 편리한 주거생활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행사도 준비 중이다. 황금열쇠를 16일부터 18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응모를 통하여 증정하고, 역시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커피머신 등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는 11월 7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동차 1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분양관계자는 “‘KTX천안아산역 신성 미소지움’은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부동산 열풍을 이어가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KTX천안아산역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리고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1호선 아산역 맞은편)에 조성될 예정이다.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66-037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단풍이 무르익는 화려한 가을 10월을 대표하는 국민 성악가 김동규와 세 명의 소프라노가 매력적인 보이스로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김동규의 대표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새로이 편곡해 선보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여운을 2015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5년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출연진 바리톤 김동규/소프라노 김지현·박혜진·강민성/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티켓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세종문화티켓, 인터파크티켓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02-2000-9752~6) ■협찬 KT&G, posco, kt, kb금융그룹
  • 상이군경회, 이번엔 30억대 ‘폐기물 납품비리’

    상이군경회, 이번엔 30억대 ‘폐기물 납품비리’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로부터 사업 참여 청탁을 받고 거액을 챙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지부 간부들이 구속됐다. 상이군경회는 국가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의 계약으로 입찰한 이익사업을 직접 운영해야 하지만, 민간업자들을 사업에 참여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상이군경회 A지부의 홍모(70) 지부장과 홍모(70) 폐기물사업소장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하고 폐기물사업소 황모(61) 본부장, 폐기물처리업체 이모(40) 대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 소장은 이 대표에게서 상이군경회의 불용품 처리 사업에 참여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2012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24차례에 걸쳐 현금과 수표 등 27억원을 받았다. 홍 소장은 이 가운데 1억 7000만원을 홍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황 본부장은 이씨를 홍 소장에게 소개해 주고 로비 자금 명목으로 같은 기간 26회에 걸쳐 4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불용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KT 등에서 전기·통신 관련 공사를 한 뒤 나온 폐전선, 폐변압기 등 사용하지 않는 폐기물을 싸게 매입해 고물 가치로 차익을 남기는 사업이다. 이씨가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업체는 로비를 통해 상이군경회의 협력업체로 선정돼 상이군경회가 2013년 9월 매입한 KT 불용품 20억원어치와 2013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매입한 한전 불용품 34억 2000만원어치를 불하받았다. 상이군경회는 해당 불용품 매입 금액의 15%를 수수료로 붙여 이씨의 업체에 넘겼다. 이번에 입건된 간부들은 매입 금액의 절반가량을 이씨로부터 뇌물로 받아 챙긴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상이군경회가 직접 수익사업을 수행해야 한다는 관련 법령의 취지와 다르게 개인인 이씨가 설립한 회사를 ‘협력업체’로 지정하고, 홍 소장을 대표이사로 등재시켜 ‘상이군경회 지역 공장’ 자격으로 폐기물 처리를 하도록 한 것 자체가 편법”이라고 설명했다. 상이군경회는 매년 60억여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받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이익과 복지를 위해 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이익사업에 수의계약으로 입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현재 28개의 사업장에서 345종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다. 2013년의 경우 2800억여원의 매출 가운데 61.8%가 수의계약으로 수주한 사업이었다. 이 때문에 각종 사업 수주 이권을 둘러싼 뇌물과 특혜 등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미국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종

    미국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종

    이메일을 시작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이 생겨 온라인을 통해 연락과 서신을 주고받는 기술의 발전으로 오프라인으로 우편을 전하는 직업은 앞으로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런 우편 관련 서비스 종사자는 오는 2020년까지 미국에서만 약 28%가 감소해 약 13만 91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처럼 기술과 시장 변화는 광범위한 직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음은 이 미체가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직업 전망’ 자료를 인용해 현재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물론 이런 자료는 미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어느 정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직업 변화 동향이 우리나라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1. 인쇄 노동자  BLS에 따르면, 인쇄 노동자는 인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해 무작위로 샘플을 검사한다.  ·중간 연봉 : 3만 4100달러(한화 약 38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27만 6000명  ·예상 감축 비율(2022년까지) : 5%  ·원인 : 신문과 잡지 같은 매체가 점점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최근 수년간 인쇄량이 줄었고 앞으로도 줄어들 전망이다. 2. 어부  BLS에 따르면, 어부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그물 등으로 잡는다.  ·중간 연봉 : 3만 343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3만 1300명  ·예상 감축 비율 : 5%  ·원인 : 어획량 증가를 위해 설계된 어획장비와 어선 개선으로 어류자원이 감소하고 양식 어종으로 인한 경쟁이 증가해 종사자 감소에 영향을 준다. 3. 데스크톱 게시자(Desktop publisher)  BLS에 따르면, 데스크톱 게시자는 책과 신문, 기타 게시물에 관한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중간 연봉: 3만 7040달러(약 41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만 6400명  ·예상 감축 비율 : 5%  ·원인 : 그래픽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 교열 담당자는 데스크톱 게시 작업 분야에서 점점 적게 고용된다. 4. 금속·플라스틱 제조 기술자  BLS에 따르면, 금속·플라스틱 제조 기술자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자동화 기계를 운용한다.  ·중간 연봉 : 3만 295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01만 3200명  ·예상 감축 비율 : 6%  ·원인 : 기술 발전과 대외 경쟁, 제품에 관한 수요 변화로 관련 종사자 모두 일자리가 감소한다. 5. 보험업자  BLS에 따르면, 보험업자는 고객 보장의 위험을 결정한다.  ·중간 연봉: 6만 2870달러(약 70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0만 6300명  ·예상 감축 비율 : 6%  ·원인 : 자동화 된 보험 소프트웨어가 이전보다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종사자의 필요성을 줄인다. 6. 항공기 승무원  BLS에 따르면, 항공기 승무원은 비행 중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중간 연봉 : 3만 7240달러(약 40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8만 4800명  ·예상 감축 비율 : 7%  ·원인 : 계속된 경제적 어려움과 노조 협약이 항공사의 신규 채용을 막을 수 있다. 7. 발전소 운전원, 배전원, 관리원  BLS에 따르면, 발전소 운전원은 제어실에서 원자로와 같은 발전시설을 모니터한다.  ·중간 연봉: 6만 8230달러(약 76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6만 700명  ·예상 감축 비율 : 8%  ·원인 : 기술 발전과 에너지 효율 증가로 인원 감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8. 플로리스트(Floral designer)  BLS에 따르면, 플로리스트는 경우에 따라 어떤 꽃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지식과 얼마나 보기 좋게 배치해야 하는지에 관한 예술적 감각을 사용한다.  ·중간 연봉 : 2만 3810달러(약 26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6만 2400명  ·예상 감축 비율 : 8%  ·원인 : 정교한 꽃장식을 구매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9. 벌목업자  BLS에 따르면, 벌목업자는 매년 수천 에이커의 숲에서 나무를 채집한다.  ·중간 연봉 : 3만 363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4만 3900명  ·예상 감축 비율 : 9%  ·원인 : 미국 정책이 환경 문제로 벌목 산업을 점점 제한한다. 10. 보석·원석·귀금속 업자  BLS에 따르면, 이들 관련 종사자는 원석을 세공해 보석을 만들어 팔고 수리하며 가치를 감정한다.  ·중간 연봉 : 3만 5350달러(약 3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3만 2700명  ·예상 감축 비율 : 10%  ·원인 : 대부분 귀금속 제조업은 이제 국외에서 이뤄진다. 11. 여행사 직원  BLS에 따르면, 여행사 직원은 보통 항공권 및 숙박시설 예매 등 여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사항을 고객 대신 준비해 판매한다.  ·중간 연봉 : 3만 4600달러(약 3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7만 3300명  ·예상 감축 비율 : 12%  ·원인 : 인터넷을 통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 관련 사항을 예약하는 여행자의 증가로 여행사 수요는 계속 줄어든다. 12. 기자, 특파원, 방송뉴스 분석가  BLS에 따르면, 기자, 특파원, 방송뉴스 분석가는 국내외 및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소식을 대중에게 알린다.  ·중간 연봉: 3만 7090달러(약 41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5만 7600명  ·예상 감축 비율 : 13%  ·원인 : 라디오와 신문, TV의 광고 수익 감소로 인원 감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3. 농부·목장주  BLS에 따르면, 농부와 목장주, 기타 농업 종사자는 일반적으로 작물, 축산, 낙농제품 생산 시설을 운영한다.  ·중간 연봉 : 6만 9300달러(약 78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93만 600명  ·예상 감축 비율 : 19%  ·원인 : 토지와 장비, 종자, 비료 비용 증가로 자본이 많은 농부와 기업만이 많은 농장을 사들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4.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자  BLS에 따르면,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자는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와 공정을 검토한다.  ·중간 연봉 : 3만 302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2만 1300명  ·예상 감축 비율 : 21%  ·원인 : 더 정밀한 로봇을 이용하는 자동화 된 조립 공장의 활성화로 시장은 성장하지만 더 적은 인원을 필요로 하게 된다. 15. 우편 서비스 노동자  BLS에 따르면, 우편 서비스 노동자는 우편 상품을 판매하고 우편을 모아 분류하고 배달한다.  ·중간 연봉 : 5만 3100달러(약 5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49만 1600명  ·예상 감축 비율 : 28%  ·원인 :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클러스터 사서함, 빠듯한 예산, 이메일과 전기통신 서비스 사용 확대로 인원 감축으로 이어진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설] 감정노동자 보호대책 절실하다

    감정노동자들이 겪는 노동 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국내 730개 직업 종사자 중 감정노동 강도가 가장 높은 쪽은 텔레마케터(전화통신판매원)로, 최고 15점 기준에서 12.51의 심각한 점수를 받았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만 5550명의 직업인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강도를 분석한 결과다. 호텔 관리자, 중독치료사, 창업 컨설턴트, 경찰관 등이 스트레스가 심한 대표 직업군에 들었다. 온 종일 전화로 외부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텔레마케터들의 정신적 고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잦은 성희롱 발언과 욕설 등을 견디지 못해 1, 2년을 버티기 어렵고 참고 일하더라도 결국 감정불감증에 시달린다고 하소연한다. 감정노동자들은 소비자들의 기분에 맞춰 자신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눌러야 한다. 자신의 감정 상태와 상관없이 업무 상대자를 배려하는 것이 근로의 기본 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임금근로자 약 1770만명 중 최소 560만명이 감정노동자라는 통계가 있다. 전체 근로자 열 명 중 세 명꼴이다. 통계청의 조사치는 비율이 훨씬 더 높다. 전체 취업자의 절반가량을 감정노동 종사자로 파악한다. 여성 직업인만 보자면 68%나 된다. 감정노동 문제를 강 건너 불구경할 일이 아닌 것이다. 청각 질환, 불면증 같은 질환은 그나마 낫다. 이유 없는 언어폭력 등 인권 침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우울증을 경험했다는 감정노동자는 27%에 이른다. 이런데도 이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는 제도 장치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우울증을 앓은 KTX 승무원이 산업재해 판정을 처음 받아 화제였던 것이 불과 몇 달 전의 일이다. 서비스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는 현실에서 ‘고객이 왕’이란 인식은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언어폭력과 모욕을 방관하는 사회를 건강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소비자 권리는 악착같이 따지면서 감정노동 종사자들의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품격을 말할 수 없는 사회다. 근로행위를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으로만 정의하고 있는 법률부터 구석구석 따져 손질해야 한다. 감정노동 과정의 질병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으려면 정책적인 배려가 절실하다. 감정을 드러낼 수 없는 직업인들을 약자 취급하는 사회 풍토도 당연히 개선돼야 한다. 제도와 인식이 함께 달라져야 해결될 일이다.
  •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투자열기 뜨거운 대구 ‘팰리스돔’ 상가, 역세권 프리미엄과 미래가치

    최근 대구 부동산 시장이 상가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로 뜨거워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이번 달부터 분양에 나서는 ‘팰리스돔’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팰리스돔’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건물에서 지하철역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접해있는 성서산업단지에는 약 2700여개 업체에 5만6000여명의 근로자들(출처: 성서산업단지공단현황, 지난 2011년 기준)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하철 외에도 성서IC, 남대구 IC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며 인접지역에 서대구역(KTX, 오는 2020년 개통 예정)까지 계획돼있어 미래가치가 탁월하다. 게다가 주변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경찰서 등이 인접해있어 생활 편의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팰리스돔’의 투자 상품적 장점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된 상가는 대구에 현재까지 분양했던 타 오피스텔의 상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외관부터 살펴보자면 팰리스돔은 일반 오피스텔 상가와는 달리,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 상가에 돔형지붕으로 독특한 외관과 함께 상가를 찾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했으며 실제로 지상층의 경우, 확 트인 개방감으로 유럽의 고급형 상가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지상 1층과 지상 2층은 층고를 높여 매장의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실제 복층으로 매장 구성으로 다양한 MD와 업종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지하 1층에는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예정돼있어 유동 인구의 근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일반 건설사들이 상가의 수익을 위해 해당 층에 상가를 빽빽하게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임에도 불구하고 팰리스돔의 경우, 1층 중앙부분을 공원처럼 광장으로 조성해 편의와 쾌적함을 더했다. 이는 대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투자열기가 뜨겁다. 팰리스돔의 분양홍보관은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323 (남산동 654-1) 반월당 SK HUB 1층에 위치해있다. 분양홍보관: 1800-70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전세난 속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수도권 전세난 속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수원, 용인 등 수도권 남부 주요도시 전세가율 높아 광역 수요 늘어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 붙는 등 지역 가치 검증돼 이동 가속화 전망 화성을 비롯해, 수원이나 용인 등의 수도권 남부의 주요 도시들의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동탄2신도시에서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국민은행 조사자료를 보면 2015년 9월 기준, 수도권 남부 주요 5개도시의 전세가율은 대체로 높다. 수원(76.3%), 용인(75.6%), 성남(73.8%), 화성(77.5%), 오산(75.8%) 등의 동탄2신도시의 인접 지역들은 수도권 평균인 72.9%를 모두 상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세가율 상승폭도 가파르다. 최근 1년간(2014년 9월~2015년 9월) ▲수원 5%p(71.3→76.3%), ▲용인 7.9%p(67.7→75.6%), ▲성남 7%p(66.8→73.8%), ▲화성 1.7%p(75.8→77.5%), ▲오산4.1%p (71.7→75.8%) 등 대체로 수도권 평균 상승률인 6.6%p(66.3→72.9%)를 상회했다. 업계에서는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가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는 ㎡당 336만원선. 전용면적 84㎡의 경우 약 3억7천만원 내외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반면 수도권 남부지역에는 전세가격이 이보다 높게 형성된 단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2013년 11월입주)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격은 3억7500만원, 광교신도시의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12월입주)은 4억2500만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동원로얄듀크’(2006년 4월입주)는 4억1천만원으로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를 상회한다. 동탄2신도시의 광역수요자 유입도 크게 늘었다. 2012년 8월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우남퍼스트빌’의 서울•인천 지역 청약자는 전체의 약 49%(1만775명 중 5301명)으로 지역 수요자들이 더 많았다. 반면 올 7월 같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의 경우 28%(2만7717명 중 7899명)으로 같은 입지를 가진 단지이지만 3년여만에 광역 수요자들의 청약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탄2신도시 연내 분양하는 단지 중에서 주목할만한 단지는 동탄2신도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금강주택의 후속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는 동탄2신도시 A-4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20층, 1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195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1195가구의 일반분양물량 모두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상록G.C가 위치하며, 단지서쪽으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내 최고의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골프장 인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수준높은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과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기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또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과 개발호재도 장점이다. KTX, GTX, 전철 복합환승역인 동탄역과 3㎞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개통예정인 KTX이용시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며 2020년 개통예정인 GTX 개통시 삼성역까지 18분이면 도달이 가능하여 서울 접근성이 크게 항샹 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동측으로 국지도 23호선이 개통예정으로 개통시 용인 및 평택간 외곽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진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의 청약일정은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20일(화) 특별공급, 21(수)~22일(목) 1,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5일(목)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마련되며, 10월 16일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99-57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와 고덕신도시를 누리는 평택 최중심 ‘대양아리스타’

    삼성전자와 고덕신도시를 누리는 평택 최중심 ‘대양아리스타’

    - 평택, 삼성전자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가치 상승 - 복합터미널 등 최적 입지에 자리 잡아 기대감↑ 요즘 떠오르는 투자처로 평택을 꼽을 수 있다. 평택은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해당하는 3천970만㎡ 걸쳐 크고 작은 개발산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정동과 고덕면 일원에서 총 1천734만㎡에 걸쳐 진행 중이며, 2020년까지 예정되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많은 아파트들 들어 설 예정이고, 29곳의 초, 중, 고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있는 KTX 평택 지제역(예정)이 완공되면 부산, 대구, 광주 등과 연결은 물론 서울의 강남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에 평택의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이외에도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조원 중 1차로 15조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최대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고덕 삼성 반도체단지는 약289만㎡에 달하는 넓이로 수원 삼성전자보다 2.4배 큰 규모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투자로 평택시의 산업경제 이익은 상상을 뛰어 넘을 예상이다. 큰 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되므로 ‘삼성효과’에 따른 부동산 가격 상승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로 인해 평택의 수익형 부동산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대양종합건설㈜가 시공하는 평택 “대양아리스타”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운 역이고 복합터미널 발표까지 난 바로 서정리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택 “대양아리스타”는 공간의 활용성을 높인 설계와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합리적인 생활공간을 자랑한다.특히 드럼세탁기,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붙박이장, 전자레인지, TV, 정수기 등 설치해 풀옵션을 갖추었다.이 밖에도 커뮤니티 시설,옥상정원 등 입주민을 위한 휴식•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오피스텔 14실, 도시형생활주택 236세대로 총 25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른 주거공간과 달리 기계식 주차 시설과 자주식 주차 모두 설계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 대양아리스타 분양관계자는”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입주로 이들 생산라인 근무자인 20~30대 1인 가구 소형평형 임대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직장주변근접 오피스텔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문의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시공사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또한 창립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대양종합건설은 ‘아리스타’의 브랜드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지역과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건설사다. 평택 대양아리스타 홍보관은 평택시 비전2동 877-4 트윈프라자 5F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발 출전 스나이더, 로메로 키플레이어 역할 할까

    선발 출전 스나이더, 로메로 키플레이어 역할 할까

     나란히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은 스나이더(넥센)와 로메로(두산) 두 외국인 타자가 키플레이어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14일 목동구장에서 두산과의 KBO리그 준플레이오프(PO) 4차전을 앞두고 “이택근 대신 스나이더를 선발로 내보낸다. 이택근이 감기에 걸려 링거까지 맞는 등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1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에 그친 스나이더는 2~3차전 벤치를 지켰다가 이날 다시 기회를 잡았다.  정규리그에서 스나이더는 타율 .281 26홈런 71타점의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9월 이후 타율이 .220으로 좋지 않았다. 또 좌투수 상대로 타율 .227 5홈런에 그치는 등 약점을 보였다. 이날 두산 선발은 좌완 이현호. 염 감독은 그러나 “스나이더가 이현호 상대로는 타이밍이 괜찮았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실제로 올 시즌 스나이더는 이현호에게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강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로메로가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 퇴출된 루츠를 대신해 지난 5월 두산 유니폼을 입은 로메로는 76경기에서 타율 .253 12홈런 50타점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지난달 28일 kt전을 끝으로 기용되지 않다가 13일 3차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들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회 1사 2루에서 넥센 선발 밴헤켄을 상대로 2루타를 쳐 팀의 첫 타점을 올렸다.  김 감독은 “스나이더가 오랜만에 나왔는데 (밴헤켄 공을) 따라가더라. 원래 맞히는 능력은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스나이더는 이날 넥센 선발 양훈과의 상대 성적이 없으며, 목동에서는 3홈런 7타점의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2연승을 한 뒤 3차전에서 반격을 받은 김 감독은 “니퍼트를 불펜에 대기시킬 것”이라며 총력전 의지를 내비쳤다. 1차전 선발로 나와 7이닝동안 109개를 던진 니퍼트는 사흘 밖에 쉬지 못했으나 두산이 승기를 잡으면 짧은 이닝을 소화할 가능성이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163개 기업·1000명 홀렸다… 충북 오송의 ‘아름다운 초대’

    국내외 화장품 생산업체와 뷰티 기업들의 축제인 ‘제2회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시 KTX오송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 열렸던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성과를 계승하고 도의 전락 산업인 화장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전시와 수출상담 등 비즈니스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업엑스포지만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세계박람회보다 행사 규모는 작아졌지만 화장품·뷰티산업의 ‘알짜배기’는 모두 모아놨다. 해외 10개 등 총 163개 기업과 바이어 10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장에 설치할 부스 220개는 매진됐다. 행사장은 기업관, 산업관, 마켓관, 비즈니스관, 콘퍼런스홀 등으로 꾸민다. 행사장 절반은 오송역 실내공간을 이용한다. 기업관은 기업간거래(B2B) 공간으로 화장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각종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생산품도 전시되며 바이어들이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다. 산업관은 성장하는 충북지역의 화장품·뷰티산업을 알리는 곳이다. 화장품 관련 학과가 있는 도내 5개 대학도 참여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마켓관은 업체들이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엘지생활건강, 오휘, 더 페이스샵, 한국화장품, 더 샘, 파이온텍, 뷰티콜라겐 등 국내 화장품 회사 67곳이 참여한다. 할인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다. 비즈니스관은 1대1 수출상담을 위해 마련했다. 도는 효율적인 상담을 위해 매칭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들의 생산품과 바이어들의 관심분야 등 사전정보를 입력해 1대1 상담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5일간 1700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콘퍼런스홀에서는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6차례 진행된다. 세계화장품 최신 동향, 중국 수출전략 등이 다뤄지는 국제화장품콘퍼런스, 미용사회 세미나 등이 열린다. 참여기업의 제품 가운데 눈에 띄는 것들이 많다. 국민건강플러스는 발가락 교정구를 출품한다. 엄지발가락이 바깥으로 휘어지는 등 틀어진 발가락을 교정하는 의료기기로 해외에서 인기가 높다. 발가락에 끼고 걷기만 하면 된다.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적당한 쿠션감으로 발가락 사이를 가볍게 자극해줘 시원함도 느낄 수 있다. 엄지발가락 교정용(7만 7000원)과 4·5번째 발가락 교정용(11만원), 어린이용(4만 8000원) 등 3가지다. 김혜경 국민건강플러스 이사는 “미국, 일본에서 인기가 많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모르는 분이 많다”며 “엑스포에서 홍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소아는 물 없이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더 샴푸 350’을 선보인다. 샴푸를 바르고 문지른 뒤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제품명에서 ‘3’은 ‘안전, 안심, 안락’을 의미한다. ‘50’은 ‘에탄올, 석유계열, 실리콘, 색소, 설페이트계열’ 등의 화학성분이 없다는 뜻이다. 입원환자,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실내용과 군인, 소방관 등과 캠핑객, 낚시꾼을 위한 실외용, 도시인에게 적합한 어반용이 있다. 실외용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어반용은 보습 효과가 있는 실내용에 천연향을 첨가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8400~1만 4400원이다. 김창래 코소아 연구원은 “지금까지 입원환자와 장애인들이 주 고객이었는데 엑스포를 계기로 고객층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금과 달팽이 추출물이 첨가된 기초화장품을 내놓는다. 김정국 대표는 “옛날 황후들이 얼굴 팩에 사용한 금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달팽이 추출물이 결합된 화장품을 개발했다”며 “한국과 중국의 30, 40대를 겨냥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지코스메틱은 편리하게 귀에 걸 수 있고 튼튼한 원단 사용으로 활동 시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는 기능성 마스크팩도 출품한다. 엑스포장에서 50% 할인해 골드달팽이 크림 1만5 000원, 마스크팩 1장 2000원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인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살림의 신, 집밥의 여왕 등에 출연한 이지연 아나운서가 ‘행복한 워킹맘 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스포츠 트레이너인 숀리는 ‘우리 가족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다이어트 운동법 등을 소개한다. 개그맨 서경석은 학생층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생각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천연 스킨 만들기, 포인트네일아트, 발마사지, 립메이크업, 풍선아트 등 뷰티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행사 모두 무료다. 민광기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다른 화장품뷰티 행사보다 훨씬 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매일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이라며 “참가하는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3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는 24일간 진행됐으며 373개 기업과 바이어 7044명이 참가했다. 관람객은 118만 7000여명에 이르렀고, 현장판매는 21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향후가치 ‘최대’, KTX역세권 천안아산신도시에 투자자들 몰린다

    향후가치 ‘최대’, KTX역세권 천안아산신도시에 투자자들 몰린다

    최근 천안아산신도시를 향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2016년 상반기 KTX수서발 노선이 천안아산에 정차하면서 역세권 프리미엄을 획득했으며 천안에서 청주 공항간 복선 전철 연장, 인구 수 증가 등으로 많은 아파트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탄, 김포, 대전도안신도시 등 신도시의 경우 입성 후에 다양한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지속적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역세권이나 신도시상가 단지 인근 아파트는 분양가에 웃돈까지 얹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이미 많은 투자자가 몰려 있는 기존 신도시에 비해 천안아산신도시는 투자 비용에 비해 높은 향후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KTX역세권 프리미엄과 함께 지난해 LG생활건강이 천안시 내 뷰티테마파크 등 화장품 사업의 미래성장을 책임질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면서 향후 가치에 대한 기대가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삼성디스플레이2단지 건설 계획으로 인한 삼성효과, KTX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출퇴근이 30분에 가능하다는 점, 각종 편의시설 밀집 등으로 인해 그 프리미엄 가치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분양을 앞두고 있는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의 경우 천안시 서북구 20평형 아파트의 96%가 노후화돼 신규 아파트로 이전하려는 입주자들의 실수요가 많아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시니어 센터 등 총 1,254평의 대규모 커뮤니티 제공은 물론 전세가격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매매가 제공, 청주국제공항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 등으로 인해 분양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학군 역시 천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곳 답게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대형 쇼핑몰이나 영화관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단지 앞 공원 등이 마련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티프라디움 3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7층,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총 2,050실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 독서실, 보육시설, 도서관, GX룸, 시니어센터,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원스톱 라이프를 제공하고,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노블스타일, 어반스타일 등 선택형 인테리어를 통해 입주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분양 관계자는 “KTX노선 프리미엄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다.”며 “이외에도 산업단지 조성, 복선전철 건설 등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더 증대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1577-117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KF-X 사업, 짚고 넘어가야 할 3가지

    [밀리터리 인사이드] KF-X 사업, 짚고 넘어가야 할 3가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 이른바 ‘KF-X(보라매 사업)’와 관련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차기 전투기 사업 대상인 F-35A 도입과 관련해 ‘AESA(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를 포함한 핵심 기술 이전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정부는 사업을 어떻게 추진해 왔을까. “사업 기간 안에 개발 가능하다”는 정부와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식의 간극은 어디서 생겼을까. 핵심 쟁점과 사업 추진 과정을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KF-X, 부풀려질대로 부풀려진 기대감 우선 KF-X 사업의 목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KF-X 사업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 F-5 도태에 따른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2025년까지 레이더 기능과 전자장비를 강화한 ‘KF-16 플러스(+)급’ 전투기를 국내 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F-35A와 F-15K를 최상급 전투기인 하이(high)급으로 본다면 F-16과 KF-16, F4-E는 미디엄(Medium)급, F-5E/F와 국산 경공격기 FA-50은 로우(low)급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공군은 F-4는 2020년까지, F-5는 2025년까지 도태시켜야 합니다. 결국 KF-X 사업은 곧 부족해지는 미디엄급 이하 전투기 부족분을 대체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것입니다. F-35A급의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전자전 수행까지 가능한 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기계식 4세대 전투기와 5세대 전투기의 중간 지점인 4.5세대 수준의 기체 개발이 핵심입니다. 또 경쟁력 있는 기체를 개발한 뒤 해외 시장을 개척해 막대한 개발비를 일부라도 회수하고, 군수산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논쟁이 거듭되고 정책이 갈팡질팡하면서 개발 시기가 여러차례 늦춰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기대는 낮아지기는 커녕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부풀려졌습니다. 심지어 지난해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KF-X 사업을 할 돈으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최신 F-35A 100대를 구입하는 게 낫다”는 극한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이는 하이급 전투기를 개발하라는 독촉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KF-X 사업을 통해 최소 F-35A와 동등한 수준의 전투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뚜렷한 설명없이 최근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는 “2021년까지 국산 AESA 레이더 개발이 가능하다”고만 밝혀 논쟁을 부채질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심지어 IRST(적외선탐색 추적장비), EO TGP(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RF 재머(전자파 방해장비) 등 다른 3가지 F-35A 핵심 장비도 사업 기간 내에 국내 기술로 개발 가능하다고 호언장담했습니다. 특히 레이더 체계통합기술의 90%는 이미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F-35A를 개발하는데 20년이 소요됐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미디엄급 국산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사업의 본래 목표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아직 현실화하지도 못한 온갖 첨단 장비만 논쟁의 전면에 나왔습니다. ●2010년부터 구체화…독립 사업단조차 없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국회 국방위는 방사청에 KF-X 사업과 관련해 연구개발 사업단을 구성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첨단 장비와 무장 체계를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해 개발 리스크가 매우 큰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업 예산을 확정한 이후 1년이 흐르도록 이런 사업단 구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F-X 사업은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 계획’을 밝힌 이후 현실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006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타당성 분석을 진행한 결과 5세대 전투기를 개발하려면 120대 양산 단가를 포함한 12조원의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3~4배의 예산이 추가집행돼야 한다는 분석이었죠. 대당 양산 단가는 704억원에 달한다는 추산과 함께 개발비용 대비 산업 및 기술 파급 효과가 미약하다는 부정적 의견이 나왔습니다. 반면 2009년 방사청이 건국대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에서는 KF-16 플러스급 4.5세대 전투기 개발에는 5조원의 예산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2020년쯤에는 300~500대의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 분석을 기반으로 2010년 1월 제6차 항공우주산업개발정책심의회에서 ‘항공산업발전기본전략’이 수립됐고, KF-X 사업 개발비와 양산비를 각각 5조 218억원, 6조 7812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업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이 때부터입니다.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지난해 12월, 정부는 사업기간 2014∼2028년 동안 총사업비로 8조 8400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양산비용은 KF-16 플러스급 전투기 120대를 생산하는 것을 기준으로 9조 6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운용유지비용까지 합하면 총 비용은 3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대한 사업 예산을 두고 사업타당성 연구만 계속됐을 뿐 사업을 책임지고 끌고 갈 독자적인 사업단 구성은 계속 늦춰졌습니다. 방사청은 올해 4월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할 ‘한국형항공기개발사업단’을 구성했습니다. 전투기와 헬기 등 항공기 개발에 관련된 업무를 담당합니다. 여기에 KF-X 사업을 담당하는 보라매체계총괄팀, 보라매국제협력팀, 보라매체계개발관리팀 등 3개 부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책임있는 사업 추진 기관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 일자 이번에는 “방사청장 직속으로 KF-X 사업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사실상 방사청 인력만 늘리는 방식의 사업단 구성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외국 정부와 대외 협상력을 갖추려면 국책사업단 구성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입니다. 반면 국방부와 방사청은 연말까지 방사청 안에 사업단을 꾸리는 방안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보라매사업단’이라는 거창한 이름만 달았을 뿐 소모적인 논쟁 끝에 나온 결과는 결국 제자리 걸음입니다. ●왜 처음부터 ‘그리펜’ 개발 사례를 언급하지 않았나 과거 “KF-X 사업의 성패는 ‘차기전투기(F-X) 사업’으로 이전받을 수 있는 기술에 달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 사업은 깊은 관련성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013년 정부는 F-35A 구매계약을 체결할 당시 “록히드마틴이 절충교역(무기를 구입할 때 기술 이전 등을 조건으로 내거는 것)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투기 제작, 비행제어 기술 등 17개 분야의 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록히드마틴은 AESA 레이더를 비롯한 4개 핵심 기술과 체계통합기술의 이전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4월 방사청은 이런 내용을 록히드마틴으로부터 최종 통보받았습니다. 고가의 무기를 구입하는 대신 기술을 이전하는 방식의 절충교역은 ‘무기 거래의 관례’로 불릴 만큼 일반적인 교역 방식입니다. 그런데 총사업비 7조 3400억원, 1대당 1200억원이나 하는 고가의 무기를 수입하는 사업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절충교역으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명확하게 무엇인지 국방부와 방사청은 지금도 제대로 밝히질 않고 있습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작전 환경 변화나 F-X사업 시작의 의도와 소요군인 공군의 입장을 봤을 때 F-35A 결정됐을 때 잘된 결정이다라고 예비역 사이에선 생각했었다”고만 말했습니다. 최신 전투기를 도입하는데 급급한 나머지 제대로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방사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이미 AESA 레이더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LIG넥스원과 함께 AESA 레이더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다국적기업 ‘사브’와 접촉해 체계통합기술 이전과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도 이끌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AESA 기초 기술 개발을 시작한 지는 10년이 됐고, 지상시험 진행단계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이제서야 대대적으로 공개한 이유는 뭘까요. 여러분이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브는 과거 영국·이탈리아 합작법인인 ‘셀렉스’에서 개발한 ‘Raven ES-05 AESA 레이더’를 자체 제작한 전투기 ‘그리펜’에 장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AESA 레이더의 기술적 완성도는 최신 기술과 비교했을 때 다소 떨어지지만 기술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미국이나 프랑스 대신 제3국을 선택한 결과로 빠른 속도로 완성기체를 내놓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회사는 록히드마틴과도 적극 협력해 경쟁기종인 프랑스의 라팔보다 운영유지비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뒤지지 않는 4.5세대 기체를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바로 우리 KF-X 사업이 가야 할 방향과 같습니다. 사브는 2013년 12월 라팔과 미국 보잉의 F-18 슈퍼호넷을 제치고 최신형인 ‘그리펜NG’ 브라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어 올 8월에는 36대를 6조 4000억원에 판매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 헝가리, 태국 등에 그리펜을 수출했습니다. 사브는 우리나라에 대포병 레이더 ‘아서-K’를 수출했고, LIG넥스원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량형인 ‘1-K’를 개발할 정도로 우리 군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정부는 처음부터 사브의 그리펜 개발 성공 사례를 언급하지 않았느냐는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와 군은 줄곧 유럽의 기술이 체계통합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대신 F-35A 구매계약을 통해 상당 부분의 기술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유럽 업체와 협력해 2021년까지 AESA 레이더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것입니다. 레이더 개발완료시점을 무려 3년이나 앞당기며 자신감마저 내비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셀렉스, 사브와 같은 업체와 레이더 개발을 시작했다면 이렇게 먼 길을 돌아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있을 겁니다. 대체 어떤 방향이 국익에 부합하는지 잘 판단하길 바랍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밀리터리 인사이드는 핫한 아이템을 가지고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리스트를 보세요. (22)인천상륙작전 D-1 ‘장사상륙작전’ 아시나요 (23)군 가산점 논쟁 속에 꼬여버린 ‘전역자 예우’ (24)‘방위사업 비리 대책’ 이면에 숨겨진 진실 (25)KTX도 못 타는 ‘병사 휴가비’를 해부했습니다 (26)정예화한다면서 병사 수 감축엔 인색한 軍
  • [부고]

    ●최종석(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씨 부인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기태(전 삼성전자 부회장)씨 부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백화종(전 국민일보 부사장·전 게임물등급위원장)씨 별세 혜진(원진녹색병원 과장)원경(KT 미디어사업본부 대리)씨 부친상 전우주(본브릿지병원 원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4시 30분 (02)3410-6912 ●김길환(전 국회의원)승환(호주 거주)인환(서룡기업 대표)종환(사업)명환(전 로이터통신 기자)씨 모친상 1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779-1526 ●박재본(부산시의원)씨 장모상 11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51)636-4444(내선 920) ●이홍재(전 서울진선여중 교장)영(서울아산병원 진료지원팀장)영재(대한의사협회 의협신문 편집팀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중곤(르노삼성자동차 강남지점 파트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동원(한화건설 감사팀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1 ●김기영(소셜홀딩스 감사)씨 모친상 김행(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씨 시모상 전승환(전 인삼공사 고문)씨 장모상 김지수(포스코P&S 대리)씨 조모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00 ●김영선(서울 중구의회 의원)씨 별세 지윤(대건피혁 주임)씨 부친상 12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2262-4822 ●최윤목(전 대법원 행정실장)선목(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경목(전 IBM상무)씨 모친상 곽길성(전 주택은행 지점장)박홍규(전 국정원 근무)이범인(자영업)씨 장모상 12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2)825-9494
  • GS건설이 짓는 대단지에 생활인프라까지 ‘오산세교자이’ 화제

    GS건설이 짓는 대단지에 생활인프라까지 ‘오산세교자이’ 화제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역세권 입지로 주거편의성 선호도 높아 GS건설, 이달 분양 앞둔 ‘오산세교자이’ 대단지·브랜드·역세권 삼박자 갖춰 분양 대목을 맞아 역대 최대의 아파트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규모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주목받고 있다. 인지도 높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상품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끌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대규모 단지의 저렴한 관리비, 편리한 커뮤니티시설 이용 등 장점까지 더해진 아파트가 선호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모여있는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면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더욱 높다. 지난해 11월에 GS건설이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1222가구 규모의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역과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인기를 끌었다. 이 아파트는 6.51대 1을 기록하며 계약 2주 만에 100% 계약을 완료 됐으며 인근 M공인중개사에 따르면 분양권에 현재 최소 4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웃돈이 붙은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등 꾸준히 인기 있다”며 “거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갖출 경우 실수요자들이 편리하게 출퇴근을 할수 있고 역 근처 상업시설 등 생활인프라까지 잘 갖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춘 오산세교자이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경기도 오산 세교 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서 오산세교자이를 분양한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 전용면적 75~83㎡ 총 1110가구 대단지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동별 최상층 50가구는 펜트형 테라스하우스로 설계해 옥상 전용 테라스설계인 ‘자이 로프트’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전용 83㎡에는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타 상품에 비해 4~5평 정도 늘어나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췄다. 오산세교자이는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권으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세교생활권은 물론 오산 세교와 동탄2신도시를 잇는 필봉터널(2016년 착공 예정)이 예정돼 있어 동탄과 오산의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망으로는 단지 인근에 북오산 IC를 통해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수월하다. 1번 국도를 통해 오산, 수원 등 인접 도시 이동도 편리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또한 KTX 동탄역(2016년 개통 예정)과 GTX동탄역(2020년 개통 예정) 예정 됨에 따라 강남권까지 15~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오산세교자이는 필봉산을 끼고 있어 우수한 주거 쾌적성도 갖췄다. 또한 인근으로 다양한 식물과 자연체험이 가능한 약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과 근린체육공원, 고인돌공원이 있어 도심 속 자연 친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생활여건으로는 도보권 내 홈플러스 오산세교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오산점, 영화관, 시민회관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으로는 세미초와 병설 유치원이 단지와 접해 있고 인근으로 매홀중, 매홀고, 자율형 공립고인 세마고가 자리해 있어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에 위치해있으며 10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료 대여한 국가정원서 입장료 10만원 음악제?

    오는 17일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가 서울 수준의 입장료를 산정해 순천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음악회 소식에 환호하던 시민은 값비싼 입장료에 마음이 싸늘해졌다. 이 행사를 후원하고자 장소와 이름을 빌려준 전남 순천시는 여론 악화로 난감해하고 있다. 음악제 포스터에는 ‘깊어 가는 가을,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열린다. 힐링음악제인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돼 있어 순천시민들은 음악제를 시가 주최하는 행사이며 무료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지난 3년 동안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수백여회의 공연과 행사는 모두 무료 관람이었다. 그러나 이 음악제는 순천시와 아무 관련이 없는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최고 10만원의 티켓요금을 받는다. 임영모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장은 “애당초 박용범 집행위원회 대표가 국가정원을 축하하는 음악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할 때는 무료로 얘기됐는데 이후 일방적으로 비싼 입장료를 결정했다”며 “시는 여기저기서 불편한 얘기가 나와 무척 곤혹스럽고 이럴 줄 알았으면 무료 장소 대여에 더 신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제 집행위원회는 GS·현대제철·한국전력 등으로부터 4억 4000만원의 후원금을 받고 별도로 티켓요금을 4만~10만원으로 책정했다. 입장료 구입 요청을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공식 후원사인 대기업 측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금액을 후원받았으면서도 또 다른 기업에 티켓 예매 부탁을 하고 지역 경제 수준을 고려할 때 티켓값이 1만~2만원도 아닌 4만~10만원의 고가라는 점은 문제”라고 말했다. 대관료가 없는 야외 잔디마당에서 2시간 공연하는데 비싼 입장료가 의외라는 지적이다. 시민 김모(51)씨는 “시민들의 하나 된 힘 덕분에 국가정원에 지정됐는데 느닷없이 민간단체가 시민에게 돈벌이를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 집행위원회는 민간단체다. 더구나 음악제를 추진하는 집행위원회의 대표는 박용범 순천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총감독에도 박 교수의 다른 이름인 ‘박치음’이 올라가 있다. 음악 전공자가 아닌 공대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셈인데 동일 인물을 다른 두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각기 표기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이름 둘 중 하나는 예명”이라며 “무료나 입장료가 저렴하면 서울 등지에서 비싼 KTX를 타고 공연을 보러 오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KGC인삼공사 사장에 박정욱씨

    KGC인삼공사 사장에 박정욱씨

    KGC인삼공사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박정욱(52)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현 KT&G) 입사 이후 KT&G 마케팅 본부장,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부문장(부사장)을 거친 마케팅 전략 전문가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JET로 대변되는 ‘Joy’(즐거운 회사), ‘Expert’(프로 정신에 입각한 고품질 경영), ‘Together’(상생 기반을 토대로 함께하는 문화)를 3대 경영 어젠다로 설정해 공사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는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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