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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부지 매각·수뢰 혐의 민영진 前 사장 오늘 檢 출석

    KT&G 부지 매각·수뢰 혐의 민영진 前 사장 오늘 檢 출석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석우)는 KT&G 비리 의혹의 정점에 있는 민영진(57) 전 사장을 7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6일 검찰에 따르면 민 전 사장은 자녀 결혼식 축의금 명목으로 KT&G 협력업체에서 수천만원을 받는 등 세 차례에 걸쳐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돈이 협력업체의 납품 관련 편의를 봐주고 받은 대가성 금품인지 여부를 추궁할 계획이다. 민 전 사장은 축의금 액수가 너무 커 곧바로 돌려줬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사장은 충북 청주시 연초제조창 부지 매각과 소망화장품 인수·운영 과정에서 회사 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민 전 사장이 2013년 부동산개발 사업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정관계 로비스트 남모(58·구속 기소)씨에게 국세청 세무조사 및 경찰 수사를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KT&G의 일감 수주를 약속한 경위도 조사할 계획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식지 않는 영남권 분양시장

    건설업체들이 올해 청약시장을 달궜던 영남권에서 마지막 분양 공세에 나선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영남권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9개 단지 7163가구에 이른다.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3만 6000여 가구의 20% 정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올해 영남권 아파트 분양은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을 싹쓸이할 정도로 뜨거웠다. 경남에서는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공급에 나선다. 경남 거창에서는 20여년 만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거창 송정도시개발구역에서 ‘거창 푸르지오’ 아파트 677가구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62∼84㎡로만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는 거창고, 샛별초·중학교가 있다. 단지 주변에 작은 공원과 수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거창군청, 경찰서, 거창도서관 등의 행정공공기관과 메가박스, 거창시장, 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가깝다. 대림산업은 경남 양산시 덕계토지구획정리지구 10블록에 ‘e편한세상 양산덕계’ 아파트 1337가구를 분양한다. 양산시에서 공급되는 첫 ‘e편한세상’ 아파트다. 59~84㎡로만 구성됐다. 천성산, 불광산, 용천산 등의 자연녹지가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경북 포항 대잠동에서는 GS건설이 ‘포항 자이’ 아파트 1567가구를 공급한다. 72~135㎡로 설계했다. 포스코, 현대제철, 포항철강산업단지 등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문장건설은 포항 초곡지구에서 59~84㎡로 설계된 아파트 558가구를 내놓는다. 대구에서는 중견 업체들의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는다. 삼호건설이 중구 대신동에 ‘대구 대신 e편한세상’ 아파트 467가구를 내놓고 이 중 3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효성은 ‘범어동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179가구(일반 분양 46가구),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동대구’ 아파트 931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부산에서는 호반건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에서 ‘진해 남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944가구를 공급한다. 71㎡, 84㎡로 구성됐다. 동문건설은 울산 울주 삼남면에서 ‘울산KTX신도시 동문굿모닝힐’ 주상복합아파트 503가구를 분양한다. 84~125㎡로 설계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제2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전철, KTX 등 광역 교통체계 구축-개통시 서울~원주 50분 이내 이동가능, 물류인프라 개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원주가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먼저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2016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하면 현재 1시간 20분이상 소요되던 서울 강남~원주 간 이동 시간이 28여분 단축되면서 50분대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는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연장돼 수도권과 강원권의 가로망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서울(청량리)~서원주까지는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서원주까지 연장이 확정된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 강남~판교~여주~서원주까지 대중교통으로 원주에서 강남까지 6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기존 소요시간을 40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원주의 광역 교통망 구축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면서 물류비 절감, 상습침체구간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곳이 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2008년 11월 말 착공하여 현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1단계 산업용지는 금년 8월에 준공했다. 공동주택 1만2천여가구 30,000여명의 정주인구를 계획하고 생산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입주를 목표로 공사 진행중에 있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집중 조명되는 이유는 기업입주의 본격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발표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공급 제한과 원주지역내 아파트 청약열기 등이 겹쳐져 공동주택용지는 물론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용지 분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원주시기업도시 분양 관계자는 “지난 8월 1단계 준공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 특히 공동주택용지 분양 등 명품 주거지 건설과 지식산업용지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기업도시는 복합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기 위한 지식산업용지분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원주가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물류이동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29만여㎡ 규모의 원주기업도시는 녹지비율이 전체면적대비 48.34%로 기존 타지역 산업단지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과 광역교통망에 저렴한 시세, 원스탑비즈니스 환경까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기업이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지식산업용지는 법인세, 취득세 등 세금감면에서부터 보조금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0만원대이다. 문의전화 1577-528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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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영화로 꿈 키우는 청소년 감독들

    스마트폰 영화로 꿈 키우는 청소년 감독들

    “스마트폰 중독 아니에요. 스마트폰 영화감독이에요.”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 청소년 감독들과 뮤지컬 배우 겸 연극배우 배해선의 특별한 만남이 마련된다. 서울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은 6일 복합문화공간 에무 상영관에서 배해선의 사회로 ‘아름꿈 스마트폰 무비스쿨 영화 상영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름꿈 무비스쿨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화를 만들며 창의력을 높이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번 상영회에선 영화감독이 된 청소년들이 제작 발표회를 하고 이어 배해선과 토크쇼를 함께 할 예정이다. 무비스쿨 1기 개인 참가작 19편과 2기 팀별 참가작 4편의 출품작을 상영한다. 청소년들이 만든 스마트폰 영화는 ‘비밀의 도서관, 기묘한 일 in 종로’, ‘MIKO(예쁘지만 귀찮아)’ 등 다양한 장르가 선을 보인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배해선과 송아미 KT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사무국장이 심사해 분야별 우수상 9편에 상을 준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영화감독에 도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해 아동, 청소년의 꿈을 키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프로야구] 150㎞는 기본, 괴물투 빅뱅

    [프로야구] 150㎞는 기본, 괴물투 빅뱅

    ‘로저스냐, 노에시냐.’ 내년 KBO리그는 걸출한 외국인 투수들이 펼치는 ‘그들만의 리그’로 흥미를 더할 태세다. 올 시즌 중반 등장해 신드롬까지 일으켰던 에스밀 로저스(30·한화)가 잔류한 데 이어 역시 ‘괴물급’으로 평가받는 헥터 노에시(28·KIA)가 합류했다. 벌써부터 최고 투수를 둘러싼 두 괴물의 맞대결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열린 ‘프리미어12’ 예선에서 6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한국 강타선을 농락한 미국 선발 지크 스프루일(26·KIA)과 꼴찌 kt가 야심 차게 영입한 슈가 레이 마리몬(27)도 녹록지 않은 기량을 과시할 전망이다. 이들은 두산과의 재계약이 유력한 니퍼트, 다승왕(19승) 해커(NC) 등 기존의 특급 외인들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외인들이 다승왕은 물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승률왕 등 투수 개인 타이틀을 독차지할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단연 시선을 끄는 선수는 로저스와 노에시다. 둘은 지난 2일 동시에 계약했고 몸값도 두산 니퍼트가 올해 찍은 역대 용병 최고치(150만달러)를 단숨에 넘어섰다. 한화와 KIA는 적어도 15승은 쌓을 것으로 믿고 있다. 로저스는 한화와 총액 190만 달러(22억원)에 재계약했다. 라쿠텐, 요미우리 등 일본 구단이 눈독을 들였지만 한화의 지극 정성에 주저앉았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뛰다 지난 8월 한화 유니폼을 입은 로저스는 10경기에서 6승2패, 평균자책점 2.97로 쾌투했다. 세 차례 완봉승 등 네 차례나 완투하는 괴력을 뽐냈다. 노에시는 역대 용병 2위인 170만 달러로 KIA에 둥지를 틀었다. 빅리그 경험으로는 로저스가 앞선다. 통산 210경기에 출장해 19승22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올해 양키스에서는 18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6.27을 작성했다. 노에시는 메이저리그 통산 107경기에서 12승31패, 평균자책점 5.30로 기록으로는 로저스와 큰 차이는 없다. 올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0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6.89를 남겼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노에시의 ‘평균 구속’이 무려 151㎞로 기록됐다. 둘은 모두 최고 시속 150㎞대 중·후반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을 구사한다. 게다가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까지 빼어나 우열을 점치기가 쉽지 않다. 다만 로저스는 한국 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상황이나 노에시는 적응을 거치지 않아 변수가 되고 있다. 두 괴물 투수가 한화와 KIA를 일으켜 세울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34층 초고층아파트 창원 산호경동리인, 4일 모델하우스 오픈

    34층 초고층아파트 창원 산호경동리인, 4일 모델하우스 오픈

    -경동건설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최고 34층 초고층 아파트 선 보여 경동건설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창원 산호경동리인’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몰이에 들어간다. 창원 산호경동리인의 시공을 담당하는 경동건설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기업신용도가 우수한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동건설은 1973년 회사설립 이후 42년간 건설외길을 걸어온 중견 건설사로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활용해 최근 분양하는 곳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완료하고 있다. 최근 분양한 ‘토성동 경동리인타워’(최고 경쟁률 132:1)와 ‘해운대 센텀경동리인’(최고 경쟁률 876:1)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마산 산호동에 최고 34층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창원 산호경동리인은 5개동에 총 450가구로 들어선다. 450가구 중 조합원 분양 252가구를 제외한 198가구(전용면적 68m2형 68가구, 73m2형 57가구, 84m2형 55가구, 97m2형 1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게다가 창원 산호경동리인이 들어서는 산호동 309번지 일대는 마산 최초의 아파트 단지인 옛 수정아파트와 한효아파트가 있던 자리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구)한일합섬으로 대변되는 마산의 경제적 성장과 함께한 곳이다. 최고 34층 초고층의 ‘창원 산호경동리인’은 과거 성장기 마산의 중심생활권이었던 산호동의 부활과 동시에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마산점과 입점예정인 롯데마트 양덕점 등의 대형쇼핑시설이 밀집해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 마산야구장, 마산종합운동장과 3.15아트센터, 마산도서관과도 가까워 마산 문화와 여가생활이 용이한 곳이다. 또한 마산만을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펼쳐지는 특급 조망권을 가진 곳으로 마창대교와 돝섬이 내려다 보이고 팔용산과 용마산, 산호공원, 삼각지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아파트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마산고속버스 터미널, KTX마산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를 통해 서부경남과 부산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창원 팔용동과 양덕광장 교차로를 잇는 팔용터널(예정) 공사가 완료되면 창원도심까지 10분 거리로 단축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 산호경동리인의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23-2번지 일원에 자리한다. 문의 1522-024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천안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2월 분양 예정

    천안 최초의 지식산업센터 프리미엄,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2월 분양 예정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이 시공하는 천안 최초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12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됐다.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고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천안 첫 지식산업센터…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깝고 교통 편리한 ‘최적의 입지’‘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위치한 천안시 백석동은 천안 제2, 3일반산업단지와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 다양한 산업단지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관련 기업의 입주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반경 3km 내에 위치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 ◆ 친환경적이고 제조업부터 첨단 업무 모두의 효율성을 높이는 특화설계 ‘눈길’‘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 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41-567-86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농구 kt, 오리온전 5연패 탈출 프로농구 kt가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애런 헤인즈가 부상으로 결장한 오리온을 95-85로 꺾었다. kt가 오리온을 꺾은 것은 지난 1월 16일 이후 6경기 만이다. 오리온은 올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kt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22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어시스트도 7개나 기록했다. 코트니 심스가 14득점 7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징계선수 출전’ 레알, 국왕컵 탈락 위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3일 카디스의 라몬 데 카란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파 델 레이(국왕컵) 3부 리그 카디스와의 32강전을 3-1로 이기고도 몰수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비야레알에 임대됐던 지난 시즌 국왕컵에서 경고 3개를 받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데니스 체리셰프를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선발로 출전시켰기 때문이다.
  • 주 1~2회 스마트워크 근무… 일·가정 두 토끼 잡기

    강원도에 거주하는 국립종자원 직원 A씨는 전남지원으로 발령이 났지만, 강원지원에 설치된 스마트워크 사무실에서 1주일에 1~2회 근무하게 됨에 따라 출퇴근 걱정을 한결 덜었다. 소속기관 또한 지역 간 인사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했다. 이처럼 경북 김천에 위치한 국립종자원은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계획에 따라 본청의 지방 이전과 지역사무소 근무에 관한 직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단위 사무실 12곳에 자체 스마트워크 센터를 설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일정 기간(월 5일 이내)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에 성공한 기관 및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자치부는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건너편 KT올레스퀘어에서 ‘대한민국 스마트워크 2020’ 행사를 갖는다. 우수 사례 공모 최우수상을 받는 국립종자원(행정)과 한국동서발전(공공), 트럭킹코리아(첨단기술), 제니퍼소프트(제도개선)와 우수상을 수상하는 충북교육청, 주택도시보증공사, 농협, 삼도회계법인과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 3명이 경험을 공유한다. 상담, 컨설팅도 가능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디자인시티, 투자자들 이목 집중되며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의 통영 디자인시티, 투자자들 이목 집중되며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가 9월 주택홍보관을 오픈한지 2개월 만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상태다. 게다가 오늘 12월 4일에는 창립총회가 진행되어 더욱 분주한 모습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통영 첫 코오롱아파트라는 브랜드 가치를 시작으로 토지계약완료, 확정분양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조합사업의 걸림돌인 여러 취약점을 사전에 제거하고, 신뢰도 높은 사업내용과 빠른 사업추진을 보여드림으로써 많은 분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것 같다”며 “현재 조합원모집 보유분 세대수가 얼마 남지 않아 조합원모집이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이며, 12월 4일 창립총회, 12월 중순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통영 코오롱아파트 디자인시티는 지하 2층~지상 22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494가구로, 4-Bay 남향위주의 신평면설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내로 유입되는 채광과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탁트인 180도 파노라마 바다조망도 갖추었다. 통영, 거제를 잇는 중심입지로 3,000여세대(예정)의 신흥주거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인 원평리 일대에 공급되며, 단지주변으로 원평초등학교, 충렬여자중학교, 충렬고등학교 등 안전한 등하교 교육환경을 갖췄다. 더욱이 반경 6km 내 통영시청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 통영 중심 편의시설과 거제 삼성조선소, 안정산업단지가 차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아파트의 차별화된 마감재와 디자인설계, 신흥주거타운의 맨 앞에 위치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향후 안정산업단지 특화플랜과 통영관광개발계획 등 통영시의 다양한 미래가치와 인근 거제사곡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등의 중심에 자리해 양시를 넘나들 수 있는 호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시공예정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통영 위로는 안정산업단지, 거제에는 삼성조선소가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무엇보다도 편리한 교통망은 아파트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바로 지근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위치해 있으며 14번 국도는 고속도로와 신거제대교를 연결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췄다. 거제국가지원우회도로(부분 개통)를 통해 거제와 부산, 고성, 사천 등 시외교통망으로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도 이동이 용이하다. 게다가 지난 2010년 말 개통한 거가대교는 ‘꿈의 바닷길’로 불리며 현재 부산과 거제도를 1시간 내 동일 생활권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지난해 거제도와 부산 해운대로 이어지는 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됐으며, 최근 경북 김천에서 진주~거제로 이어지는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전망이 나오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교통망은 더 이상 요구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의 조합원 가입과 등록사업자 소유 토지(공공택지 제외)의 매입이 허용되면서 지역주택조합 가입요건과 사업추진이 한층 수월해졌다.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비교해 사업추진 절차가 간소하고 금융비용이나 건설업체 이윤 등을 절감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들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원평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은 통영, 거제와 부산, 울산, 경남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위치는 경남 통영시 정량동 1158-35번지(삼성타워2층)에 위치해있다. 조합원가입문의 : 055-642-77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기 식어 가는 FA 시장… 달아오른 특급 외인 모시기 전쟁

    열기 식어 가는 FA 시장… 달아오른 특급 외인 모시기 전쟁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거의 막을 내리면서 외국인 선수 영입을 위한 ‘쩐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검증되거나 경력이 화려한 선수에게는 국내 최고 스타 못지않은 대우를 해 주며 ‘모셔 오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지난 시즌 중반 영입해 에이스 역할을 한 로저스(왼쪽)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70만 달러 등 총액 190만 달러(약 22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니퍼트(두산)와 내년 시즌 테임즈(NC)의 150만 달러를 뛰어넘는 외국인 역대 최고 금액이다. 메이저리그(MLB)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에서 뛰다 지난 8월 한화 유니폼을 입은 로저스는 10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97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특히 세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네 경기나 완투하는 등 이닝이터의 모습을 보여 류현진(LA 다저스) 이적 이후 공백이었던 독수리 군단의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KIA도 이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한 현역 메이저리거 헥토르 노에시와 170만 달러(약 20억원)의 거액에 계약을 맺었다. 192㎝의 장신인 노에시는 최고 155㎞의 강속구와 체인지업, 커브를 갖춰 로저스에게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KIA는 지난 2년간 함께한 필과 9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지난달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 호투했던 지크 스프루일도 70만 달러에 영입해 외국인 선발 작업을 마쳤다. 올스타 2루수 나바로(오른쪽)와의 재계약에 힘쓰고 있는 삼성은 올해 85만 달러였던 그의 연봉을 대폭 인상해 줘야만 붙잡을 수 있다. 지난 2년간 79개의 홈런을 친 나바로는 검증이 완전히 끝난 데다 지바롯데 등 일본 구단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피가로, 클로이드와 결별한 삼성은 강속구를 던지는 정통파 투수를 물색 중인데 역시 몸값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 시즌 개막 전 10개 구단이 31명의 외국인(9개 구단 3명씩, kt 4명)에게 쓴 돈은 2068만 달러(약 241억원)로 1인당 평균 66만 7000달러(약 7억 8000만원)에 달했다. 2일 현재 내년 시즌 계약을 체결한 외국인은 21명에 불과하지만 벌써 1864만 달러(약 216억원)에 이른다. 1인당 평균 89만 달러(약 10억 3000만원)로 지난해보다 35%나 상승했다. 이 추세라면 내년 10개 구단이 외국인에게 쓰는 돈은 300억원을 거뜬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오리온(오후 7시 부산사직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장충체)
  • ‘서울~세종 고속도로’추진으로 경부축 아파트 다시 뜬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추진으로 경부축 아파트 다시 뜬다

    동탄의 생활권과 서울진입 더욱 편리해진 ’신동탄파크자이 1차’ 주목 최근 부동산 핫이슈 중 하나가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추진발표이다. 국토교통부는 1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추진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11월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16년말 착공하고 `22년 개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통이 빠른 1차 개통구간(서울~안성 구간)의 직접적인 수혜단지가 어디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서울지역을 제외한 지역의 경우 추진되고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주변은 생활편의성 등이 떨어져 주거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주거선호도가 높은 경부고속도로 주변의 경우 최근 광교, 동탄 등 입주물량이 많아지면서 서울진입의 주요통로인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정체가 심해지는 등의 문제점이 생기고 있다. 이번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ㆍ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부고속도로 주변의 경우 서울~세종고속도로 추진으로 인한 간접효과가 신설고속도로 주변의 직접적인 효과에 버금간다는 자료이다. 기존의 경부고속도로와 용서고속도로를 통한 서울진입뿐 아니라 최근 발표된 인덕원~수원선과 함께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간접수혜 등 겹호재를 맞는 단지가 있다. 바로 GS건설이 시공하고 동탄생활권을 누릴 있는 ‘신동탄파크자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76㎡형의 경우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개방감이 탁월하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중대형 못지 않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84㎡형은 전면 4bay 평면에 주방 옆으로 대형 알파룸과 팬트리가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100㎡형은 전면 4.5bay 평면에 마스터존 수납강화를 적용했으며 알파룸을 드레스룸 혹은 서재로 선택 가능하다. 신동탄파크자이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10월 모든 타입이 청약마감 되는 등 성황리에 청약일정을 마쳤으며,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가 선착순 분양 중이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99-787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변 세종시 3-1생활권 최고의 입지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이달 분양

    금강변 세종시 3-1생활권 최고의 입지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이달 분양

    -금강변에서 누리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탁월한 강 조망권-단지 내 스트리트형 상가와 코스트코(예정), BRT정류장 등 우수한 생활인프라 서울~세종 고속도로 최대 수혜지인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신규물량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특히 금강변 세종시 3-1생활권 최고의 입지에서 빅 브랜드 단지가 분양한다는 소식에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대림산업은 이달 세종시 3-1생활권 M4블록에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아파트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 단지 내 상업시설을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3-1생활권에 위치하는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 분양물량으로 입지까지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가 위치한 세종시3-1생활권은 3생활권 노른자위 입지로 꼽힌다. 비학산과 금강 및 수변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동과 세대에서는 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종합운동장(예정) 등이 조성되는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될 전망이다. 향후 서울 접근시간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월 19일 국토교통부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세종시의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시 서울까지 7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71㎞)부터 2016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개통할 계획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였으며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 또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시공하여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에는 대림만의 특화 설계 기술도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예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 7,889㎡ 부지에 문화, 쇼핑, 휴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도모하고 세종시 3생활권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지하 1~2층, 총 196개 점포로 구성되며, 상가를 100% 전면에 배치하여 개방감이 뛰어나고 수요자들의 동선 확보가 유리하다. 특히 3생활권 내 아파트 약 1만8,600세대와 세종시청, 교육청 등 도시행정타운 및 국책연구단지 등 약 6,000여명의 근로인원을 배후 수요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 견본주택과 ‘세종 센트럴 애비뉴’ 스트리트 견본상가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며, 12월 중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899-0706(아파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KT “5년간 5조원 투자… 미디어 플랫폼 혁신”

    SKT “5년간 5조원 투자… 미디어 플랫폼 혁신”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을 추진하는 SK텔레콤이 “향후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국내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통신과 미디어의 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의 강화와 혁신적인 서비스, 미디어 생태계와의 공생”을 강조했다. 이형희 SK텔레콤 MNO총괄은 “새롭게 출발하는 합병 법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진흥하고 투자 활성화와 생태계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괄은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는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경쟁을 위해 산업과 국가의 경계를 넘는 합종연횡이 활발하다”면서 “국내 시장도 저가 상품을 통한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서비스 중심의 질적 경쟁으로 전환해 미디어 산업 전반의 정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합병 법인은 향후 5년간 5조원을 투자해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초고화질(UHD) 확대 등 케이블 망 고도화 ▲쌍방향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 ▲콘텐츠 산업 및 스타트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약 7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만 8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은 통신과 방송의 M&A를 통한 융합은 세계적인 추세이며, 정체에 빠진 미디어 시장의 돌파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체 산업 M&A 중 통신·미디어 부문의 비중이 2009년 7.1%에서 2014년 16.6%로 늘었다. 특히 2013년에서 2014년 1년간 M&A 시장에서 통신 분야의 거래 규모는 649억 달러에서 2245억 달러로 4배 가까이 늘었다. SK텔레콤은 “보다폰과 AT&T가 케이블과 위성방송 사업자를 인수하는 등 세계적인 통신사들도 통신과 방송의 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일제히 입장 자료를 내고 SK텔레콤의 주장을 반박했다. KT는 “케이블 망 고도화와 콘텐츠 산업 지원 등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모호한 표현으로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수합병은 방송의 ‘공짜 번들화’를 통해 이동통신과 알뜰폰, 초고속인터넷, 방송까지 독점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T맵·올레내비·김기사’ 게 섰거라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SK플래닛의 ‘T맵’이 이끌고 KT의 ‘올레내비’와 록앤올의 ‘김기사’가 뒤따르는 시장에 네이버가 도전장을 던지면서다. 네이버는 2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실시간 내비게이션 기능을 탑재했다. 네이버는 자사의 ‘검색 파워’를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연동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PC나 모바일에서 검색해 즐겨찾기를 한 장소를 모바일 지도 앱에 적용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고, 내비게이션을 실행하면서 장소의 위치뿐 아니라 장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장소 검색에서 길 안내까지 물 흐르듯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음성검색과 주변검색, 차량 단말기와의 미러링 기능도 지원된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은 T맵이 이용자 800만명으로 공고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올레내비(300만)와 김기사(250만)가 뒤를 잇고 있다. 여기에 월 이용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네이버 지도앱의 가세로 모바일 내비게이션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업계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영역 확대를 통한 경쟁이 한창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료방송·통신료 미환급액 172억 찾아가세요

    행정자치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유료방송과 통신료 미환급액을 민원24(www.minwon.go.kr)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환급금은 모두 172억여원에 이른다. 케이블방송이 111만 7000여건에 85억 4000만원, 위성방송이 14만 5000여건에 7억 8000만원, 무선통신사가 80만 5000여건에 55억원, 유선통신사가 26만여건에 24억원이다. 유료방송 미환급액은 헷갈리는 바람에 직접 납부와 자동 이체를 모두 했거나 월초 서비스 가입 뒤 월말 이전에 해지함으로써 생기는 이중납부, 보증금이나 정산금이 제대로 환급되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 또 통신료 미환급금은 유선전화 및 이동전화를 해지(번호이동 포함)할 경우 정산 이후 요금할인에 따른 과오납금, 보증금과 같은 선납금 미수령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지금까지 돈을 돌려받으려면 케이블 방송 90개 회사, 위성방송 1개 회사, 무선통신 3개 회사, 유선통신 3개 회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했다. 이에 따라 정보공유 시스템과 정부민원 포털 ‘민원24’를 운영하는 행자부와 유료방송·통신사업 주무부처인 방통위는 협업을 통해 하루 평균 25만명이 이용하는 민원24 홈페이지를 활용하기로 했다. 민원24에서 조회한 결과 환급받을 사람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스마트 초이스’(www.smartchoice.co.kr)나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유료방송 미환급액 정보조회’(www.kait-tvrefund.kr) 포털을 이용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기부도 가능하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세계 최초 에너지 거래 통합 관제…KT ‘과천 KT-MEG 센터’ 개소

    KT는 1일 경기 과천시에 세계 최초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거래를 통합해 관제하는 에너지 관제센터 ‘KT-MEG 센터’를 열었다. KT-MEG 센터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인 K-MEG(Korea Micro Energy Grid)를 통해 개발한 ‘에너지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과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접목해 탄생한 곳이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전기자동차 충전과 수요 자원 운영 등 에너지의 생산부터 소비, 거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태수 서울 성북구 의회의원, 통신주 이설해 통행불편 해소

    김태수 서울 성북구 의회의원, 통신주 이설해 통행불편 해소

    최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일부 지역에서 통신주를 이설하고 주민 통행시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김태수 성북구의회 의원은 평소 보도블록 중앙에 놓인 통신주가 주민들이 통행하는 데 지장을 주고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는 불편사항이 제기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 담당부서와 함께 KT에 이설을 요청하여 ‘한천로 78길’ 일대 8개의 통신주를 강관주로 이설했다. 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한전과 각 통신사들이 함께 시행하고 있는 ‘2015년 공중케이블정비사업’ 구역에 석관동 내 2개 구간이 포함돼 정비를 진행 중이다.현장을 방문해 통신주 이설 등 정비 진행상황을 살펴 온 김태수 의원은 “통행에 방해가 된 통신주를 이설하고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을 정리해 지역 환경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변화되길 기대한다” 며 “생활 속에서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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