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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을 주는 기업] KT, 고객 경험 1600개 세분화·진단 ‘1등 서비스’

    [희망을 주는 기업] KT, 고객 경험 1600개 세분화·진단 ‘1등 서비스’

    KT는 지난해 ‘1등 서비스’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지난해 10월 한국소비자학회의 ‘2015 소비자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능률협회의 판매서비스만족도(KSSI) 대상, 한국표준협회의 ‘2015 한국콜센터 품질지수’ 유무선 고객센터 부문 1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초고속 인터넷 만족도 조사 1등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KT는 2014년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고객최우선경영실’을 신설하고 고객 경험 기반의 품질 혁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4대 핵심영역(CS·네트워크·Product·채널)에서 고객의 경험을 1600여개로 세분화해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실천했다. 지난해에는 품질혁신을 위한 개선 영역을 B2B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의 B2C 영역은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고도화해 운영하고 있다. KT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레인보체이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고객경험진단 태스크포스(TF)가 4대 핵심 분야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개선 과제 도출과 적용 방안을 마련한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상담사 위주의 일방형 상담을 태블릿 PC를 활용해 상담사와 고객의 양방향 상담으로 개편한 사례, IPTV의 콘텐츠를 이용할 때 영화, 드라마, 스포츠, 음악 감상 등 재생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음향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 등이 있다.
  • 힘찬건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분 1,026실이 쏟아진다

    힘찬건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분 1,026실이 쏟아진다

    ▶ 총 1,906실 규모 대단지… 1차분 880실 완판 이어 2차분 1,026실 예정▶ 오피스텔 공급가뭄 겪는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 오피스텔… 인기 ‘고공행진’▶ 총 224m 길이의 단지 내 유럽형 스트리트몰 ‘눈길’▶ 서울대‧서울대의료원, 대우조선해양 산학협력단지 예정부지 바로 앞, 고급 배후수요 ‘풍부’▶ 오이도역․달월역 가깝고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 힘찬건설이 1월 중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분 1,026실이 선보일 예정이다.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작년 11월 분양에 나선 1차분(1-2블록) 총 880실은 10일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2차분은 △A타입(전용 22㎡) 720실 △C타입(전용 26㎡) 216실 △D타입(전용 40㎡) 90실 등 총 1,026실로 구성된다. 시흥 배곧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아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 총 1,906실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 오피스텔… 서울대, 서울대의료원 등 고급수요 ‘풍부’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1,906실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지난 달 대우조선해양이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 시흥캠퍼스 부지에 산학협력 연구시설을 조성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대우조선해양은 당초 마곡지구에 건립하려던 연구개발(R&D) 시설을 포기하고 서울대와 함께 시흥캠퍼스에 조선해양산업발전을 위한 산학협력단지를 조성키로 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대형 수조 등 조선과 해양 관련 연구 시설을 조성할 방침으로 향후 배곧신도시 내 배후수요는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는 4호선․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 접근할 수 있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 단지 내 224M 스트리트몰‧스카이 조깅트랙 모두 누리는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은 가로․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 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도 들어선다.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입주민들의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설계된다. 또한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 에코설계를 비롯해 지하 1층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주차장 크기에서 좌우 폭을 각각 25㎝, 전후 각각 5㎝씩 넓힌 광폭설계 배려주차장을 적용(전체 주차대수 30% 이상 예정)해 여성과 노약자는 물론 대형차량의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2차’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 문화집회시설용지2 에 위치하며, 입주는 1차분은 2018년 7월, 2차분 2018년 9월 예정이다. 문의 : 031-891-6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8월 개통~최대 수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들썩

    KTX 8월 개통~최대 수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들썩

    올해 8월 개통예정인 수서역 일대 대규모 업무타운 조성 서울 강남구 고속철도(KTX) 수서역 개통이 오는 8월로 정해졌다. 수서역에서 경기 성남을 거쳐 평택까지 이어지는 KTX 지하 노선이다. ‘서울 남부권 새 관문’으로 부상하면서 수서역세권과 문정지구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수서역세권은 주거?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KTX수서역사(대지 면적 9만8000㎡)는 대중교통 간 환승에 초점을 맞춘 ‘철도 및 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관련 기업을 유치할 예정인 업무?상업구역에는 업무용 빌딩과 컨벤션센터, 백화점, 호텔,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주거?생활구역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 등 1900여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 구축 호재도 기대된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대표적인 수혜지로 송파구 문정지구가 꼽힌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간 통행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도로를 따라 물류 허브는 물론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어지는 개발 소식에 수서역세권 인근 집값도 들썩인다. KTX수서역 도보권에 위치한 수서동 신동아 아파트의 전용면적 49㎡는 1년 전(2014년 12월, 5층 기준)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2015년 12월, 무려 1억1800만원이 오른 5억3800만원에 실거래 됐다. 특히 수서역, 미래형업무단지, 법조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중인 문정지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 10-4,5,6,7블록에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분당~수서간 도로에서 이동 시 문정지구내 첫번째 단지로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다. 문정법조타운과 문정미래형업무지구, KTX 수서역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 4층~지상 14~18층 2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464실과 오피스 264실, 67개 상업시설이 한 단지를 이루고 있다.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고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각각 1동씩 분리배치 했다. 오피스는 지상 3~14층, 오피스텔은 지상 3~18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 448실, 34㎡ 16실로 구성된다. ◈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 KTX 수서역세권 개발 등 우수한 미래가치‘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문정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서쪽으로 축구장 면적(약 7140㎡)의 약 3배 규모인 2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이 조성된다. 근린공원 옆으로 탄천이 흐르고 있어 자전거나 조깅, 산책하기에도 좋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문정지구내 오피스텔 중 KTX수서역과 가장 가깝다. 또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다. 2021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분당~수서간도로에서 문정지구로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예정)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진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섹션오피스(264실)의 배후 주거지 역할뿐 아니라 문정법조타운과 송파행정복합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문정미래형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관공서 직원과 기업 근로자를 배후 수요로 두고 있다. 동부지방법원과 동부지방검찰청, 경찰기동대 등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2017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 로봇, LED, IT 등 신성장동력 산업과 관련 기업들이 모여 조성되는 미래형업무단지도조성된다. 미래형업무단지 내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올해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해 기업들이 들어온다. 문정지구 남측으로는 대형 유통단지인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킴스클럽, 이마트 등이 입점해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51-4, 2층(지하철 8호선 문정역 2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문의(02-6081-042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산성 위로 ‘김선형 덩크쇼’

    [프로농구] 동부산성 위로 ‘김선형 덩크쇼’

    SK가 드디어 동부를 눌렀다. 이번 시즌 동부를 상대로 4전 전패를 기록 중이던 SK가 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정규리그 동부와의 홈경기에서 83-73으로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8위 SK(16승26패)는 6위 동부(22승20패)와의 승차를 6경기로 좁히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동부는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SK에선 김선형이 19득점 9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드워릭 스펜서의 대체 선수인 드웨인 미첼은 12득점으로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동부는 두경민이 22득점을 올렸지만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침체를 겪고 있는 허웅이 전반전 무득점, 후반전 8득점으로 부진했다. SK는 2쿼터 초반 김선형이 연속 4득점을 넣고, 미첼이 자신의 첫 득점으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32-21로 앞섰다. 60-48로 시작한 4쿼터에서는 동부의 두경민이 초반부터 3점슛 두 개를 몰아넣고, 종료를 6분여 남기고는 연속 4득점을 넣으며 64-6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SK의 박승리가 3점슛을 연속 두 개 성공시켰고, 김선형이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동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kt는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인삼공사를 83-74로 제압하고 상대 전적 6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세종·오송·청주까지 공급부족 심각…호텔분양 ‘특수’

    세종·오송·청주까지 공급부족 심각…호텔분양 ‘특수’

    세계 8대 호텔그룹인 Vantage사의 브랜드 수익형 호텔 ‘밸류호텔 세종시티’가 성공적인 분양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분양률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남은 물량을 놓치지 않으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자까지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공사 진행에 맞춰 제 모습을 갖춰지면서 가계약자들이 다시 방문해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며 “청주오송 개발조성이 구체화되면서 덩달아 문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은 예견된 것이었다. CJ, LG생명 등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대웅제약, 현대약품 등 국내 최고의 제약회사들까지 약 60여개의 기업들이 밀집해있으며, 식약청, 질병관리본부 등 6개 관공서 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통의 요지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세종시로 가는 관문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바이어와 기업체 임직원 등의 출장 수요가 연중 끊이지 않아 국내투자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 내 L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분양형호텔은 현재 높은 공사비 등 자금조달의 어려움이 있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데, 밸류호텔 세종시티의 경우 분양률에 상관없이 공사를 착수했다는 것에서부터 믿음을 심어준 사례”라며 “세종시와 청주일대 부족한 호텔 공급으로 인해 인근기업 및 관공사에서 제휴협약에 대한 문의가 많아 수익형 투자상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가장 훌륭한 상품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주변에 경쟁사가 없다는 것 또한 큰 장점으로 보여지고 있다. 세종시까지 인근지역에 숙박시설이 전무함에 따라서 이 곳을 찾는 수요자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입주가 빠르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입지여건 및 미래가치가 뛰어난 수익형 호텔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실투자금 대비 예상수익률은 12.3%에 달한다. 투자금과 월 수익금 또한 신탁사의 수익증서 발행을 통해 안전하게 보장하고, 계약자에게는 연간5일 무료숙박과 제주, 서귀포 등 전국 6개의 체인망을 50%할인 숙박이용권을 제공하여 기존 수익외에도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상품 특성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금을 매달 지급하기 때문에 은퇴 및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과 투자처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밸류호텔은 보장형 수익금 지급으로 10년이면 원금 회수가 가능하며 5년 후부터는 순차적으로 환매가 진행되어 원금회복도 다른 상품에 비해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 한편, 밸류 호텔 세종시티는 객실 총 300개, 대지면적 2,356.2㎡로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구성되며 지상 1층~4층은 상가, 5~15층은 숙박시설이 조성된다. 밸류호텔 세종시티는 오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17-78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간근무휴직 공무원 57명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인사혁신처 부서에 전화를 걸면 음악과 함께 이런 방송이 흘러나온다. 민간에 파견을 나가거나 국내외 연수를 떠나도 공무원 신분인 이상 늘 마음에 새기자는 다짐이다.인사처는 20일 올해부터 3년간 업체 51곳에서 근무할 민간근무휴직자 57명을 확정, 발표했다. 기획재정부 8명, 산업통상자원부 6명, 해양수산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및 미래창조과학부 각 5명, 금융위원회 4명, 환경부 3명 등이다. 그룹별로는 삼성 8명, 현대 6명, SK 4명, LG와 KT 각 3명, 두산 2명, 기타 31명이다. 4급(서기관)이 43명, 3급(부이사관) 10명, 5급(사무관) 4명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프로농구] 득점보다 빛난 7도움, 김종규 더 컸네

    [프로농구] 득점보다 빛난 7도움, 김종규 더 컸네

    김종규(LG)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김종규는 20일 서울 잠실체육관을 찾아 벌인 프로농구 삼성과의 5라운드 대결에서 12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근접한 활약을 펼쳐 97-9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트로이 길렌워터의 39득점 11리바운드와 샤크 맥키식의 19득점 9리바운드도 대단했지만 득점과 리바운드 말고도 어시스트를 7개나 기록할 정도로 부쩍 성장한 김종규를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김종규는 전반 두 차례 속공 과정에서 송곳처럼 길렌워터에게 패스를 찔러 주는 장면으로 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또 파울트러블에 걸린 길렌워터가 벤치에서 쉬던 3쿼터 초반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에릭 와이즈에 문태영까지 홀로 막아서야 했다. 4쿼터 길렌워터가 5반칙으로 물러나고 삼성이 5점 차까지 쫓아오자 김종규는 라틀리프를 꽁꽁 묶으며 김준일의 골밑슛도 블록해내 위기를 돌파했다. 삼성은 내심 2007년 11월 29일 kt전부터 2008년 1월 16일 kt전까지 거뒀던 홈 9연승을 넘어 역대 팀 자체 홈 최다 연승 기록을 바라봤지만 9위 LG의 고춧가루에 당했다. 또 최근 4연승에서 멈춰 서며 경기가 없던 KGC인삼공사에 3위를 내주고 2위 오리온을 88-70으로 제친 KCC에도 밀려 5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전주체육관으로 오리온을 불러들인 KCC는 2014년 2월 2일부터 지난해 9월 19일까지 이어졌던 홈에서의 오리온 상대 5연패 수모를 씻어냈다. 안드레 에밋이 26득점 8리바운드, 허버트 힐이 19득점 12리바운드로 앞장섰고 오리온은 제스퍼 존슨과 조 잭슨이 30점 합작에 그쳐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은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3쿼터까지 끌려다니다 마지막 쿼터에서 뒤집으며 65-61로 승리, 20승(3패) 고지를 밟았다. 시즌 개막을 함께하지 못하다 지난달 6일 복귀한 뒤 4경기 만에 다시 투병 생활로 돌아갔던 서동철 KB스타즈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와 독려했지만 노련한 우리은행을 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리우올림픽 메달 전망] ④ 사격

    [리우올림픽 메달 전망] ④ 사격

    진종오(37·kt)가 한국 올림픽 역사에 처음인 개인종목 3연패를 정조준한다. 2004년 아테네에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아 사격 남자 50m 권총 은메달을 딴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 금메달과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는 두 종목 금메달을 휩쓸어 랄프 슈만(독일)과 함께 120년 올림픽 사격 사상 최다 메달(5개)을 수집했다. 권총 종목에서 금메달 셋을 목에 건 것은 그가 유일하다. 한국 사격이 거둔 올림픽 금메달(6개)의 절반을 장만한 것도 그였다. 50m 권총 본선(583점)과 결선(200.7점), 10m 공기권총 본선(594점)과 결선(206점) 모두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역대 하계와 동계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은 모두 107개의 금메달을 챙겼지만 개인 종목 3연패를 이룬 선수가 없어 진종오에게 더욱 관심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8월 6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경기 첫날 50m 권총에서 3연패 위업을 이루면 두 대회 연속 2관왕을 노려볼 수 있다. 아울러 두 대회 연속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양궁 김수녕이 갖고 있는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4개) 및 최다 메달(금 4·은 2개) 경신도 욕심낼 만하다. 진종오의 생애 네 번째 올림픽은 단순한 메달 레이스를 뛰어넘어 한국 스포츠 역사를 바꾸는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그는 현재 충북 진천의 제2선수촌에서 후배들과 3월 13~19일 올림픽대표 공기총 선발전에 대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10m 공기권총 세계랭킹은 넉넉하게 1위이고 50m 권총은 간발의 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50m 권총 랭킹이 어떻게 되는지 진종오나 박병택 대표팀 코치나 모른다는 것. 아예 관심을 두는 것 같지 않았다. 그만큼 대범하게 올림픽 준비에 임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진종오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3연패를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다. 지금은 선발전만 잘했으면 좋겠다. 올림픽보다 더 큰 스트레스”라며 허허롭게 웃었다. 그가 믿는 구석도 있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새 총이 열흘 전 전달됐다. 그가 총을 다루면서 아쉬웠던 점을 얘기했고 스위스 제작업체가 이를 반영해 제작했다. 시판은 리우올림픽 폐막 뒤로 예정돼 있어 당분간은 ‘진종오만의 총’이 된다.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할 생각”이라고 털어놓은 진종오는 “친구가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하고 있어 스케줄도 더 과학적으로 짜고 제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리우에서 멈추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는 해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스스로도 관리를 많이 해야 한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동메달을 시작으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까지 일궈낸 왕이푸(중국) 사례도 있다. 역대 올림픽 사격에서 14개(금 6, 은 7, 동 1)의 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이번 대회 금 1, 은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총에서는 진종오 외에도 이대명(28), 박대훈(21), 김청용(19), 여자선수로는 김장미(24), 김지혜(24)가 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김장미는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이며 김청용은 18년 선배인 진종오의 아성에 겁 없이 도전하고 있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소총에서는 한진섭(35), 김종현(31), 유서영(21·여)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한국사격은 권총과 소총에서 13장의 올림픽 출전권(쿼터)을 땄지만 쿼터는 선수가 아닌 국가에 부여되기 때문에 쿼터를 따온 선수도 선발전을 통과해야 한다. 더욱이 종목당 2명씩만 출전할 수 있어 진종오가 권총 두 종목 모두 출전권을 얻으면 한국 선수는 3명밖에 나서지 못한다. 박병택 대표팀 코치는 “진종오가 메달을 딸 것이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금메달 획득 여부는 반반이라고 본다”면서 “결선에 오르는 7명 모두가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라 방심하지 않고 집중하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 화성종합체)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농구 ●SK-동부(잠실학생체) ●KGC인삼공사-kt(안양체 이상 오후 7시)
  • 설현, 해변 위 래쉬가드 자태로 황금 비율 뽐내 눈길

    설현, 해변 위 래쉬가드 자태로 황금 비율 뽐내 눈길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K텔레콤의 자체 기획 스마트폰 ‘Sol’(이하 ‘쏠’) 광고에 출연, 명품 몸매가 드러난 래쉬가드 자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쏠’은 SK텔레콤에서 ‘루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기획 단말로 출시 보도 이후 ‘제2의 루나’, ‘제2설현폰’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래쉬가드 자태의 설현 포스터가 광고보다 먼저 공개되며 ‘쏠’ 광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이렇듯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된 ‘쏠’ 신규 광고는 누구도 가져 보지 못한 소유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 절대적 존재 태양을 뜻하는 ‘쏠’을 표현하기 위해 태양을 모티브로 이를 열정적이고 역동적으로 경험하는 설현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설현은 태양에 비친 바다에 뛰어드는 서퍼로 변신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핑을 즐기고 물장구를 치며 태양이 비치는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쏠’을 경험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설현은 한겨울 이지만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 역할을 위해 래쉬가드 및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 명품 몸매를 뽐내며 다시금 “역시 차세대 섹시 스타 설현” 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달 아래 여전사로 변신한 ‘루나’ 광고와는 전혀 상반된 설현의 건강미 넘치고 순수한 모습의 색다른 매력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SK텔레콤의 기획 스마트폰 ‘쏠’은 사전 고객 조사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게임, 동영상, 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소비자를 고려, 스마트폰 사양 및 외장배터리・이어폰・메모리카드 등의 액세서리 패키지를 구성해 기존 중저가폰과 차별화된 제품의 ‘쏠’을 구현했다. 5.5인치 풀 HD 대화면이지만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이 강점이며 듀얼 스피커, JBL 고급 이어폰, 대용량 배터리, 32GB 외장 SD 카드 등을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21일까지 예약 가입할 수 있고, 22일 출시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 인기

    동탄에 합리적인 가격을 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 인기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탄신도시는 생활 인프라 조성이 완료되면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동탄신도시의 전세가율은 72.57%를 기록했다. 특히 동탄신도시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능동은 86%로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동탄 신도시 내에는 전세가울이 90%를 넘는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 동탄의 전세대란은 계속 될 전망이다. 동탄은 단지 주변으로 삼성전자 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지만 주택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탄신도시 내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동탄의 평균 아파트의 3.3㎡당 매매값은 1119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4만원 보다 불과 1년 만에 85만원이나 올랐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최근 합리적인 분양가로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GS건설의 신동탄파크자이 1차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청약 마감은 물론 이미 많은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1544-66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내귀(한려감정평가소장)씨 별세 여일(태광산업 홍보실장 상무)선일(영림원소프트랩 기술자문)정일(한려감정평가소 사무장)씨 부친상 김영기(영창상회 대표)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태식(전 주미대사)씨 모친상 조흥래(미크론 연구소장)씨 장모상 이성준(미국 거주)성환(청와대 행정관)성재(JP모건 싱가포르 상무)씨 조모상 조윤경(미국 유학)현일(KT 대리)씨 외조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27-7500 ●김광성(경기도의원)씨 별세 20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31)787-1503 ●이진권(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1부 히든컨설턴트)씨 모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27-7594 ●윤두영(회사원)씨 부친상 윤종순(전 교사)씨 동생상 윤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 팀장)종진(KT 홍보실장)씨 형님상 20일 아주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9-4574 ●홍기곤(중앙냉동기 감사)기호(요크주식회사 대표이사)기영(천일건축ENG 상무)기선(한국토지주택공사 차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02)3010-2231 ●박수홍(하이투자증권 기획관리팀장)재홍(남창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256-7012
  •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생활편의 인프라 완벽 구축, 호평 잇따라…평거동에 건영아모리움 뜬다!

    -병원 및 법조타운, 마트 등 쇼핑인프라까지 갖춘 팔방미인 아파트 분양 초읽기 최근 4년 간 1만 세대 이상이 공급됐음에도 미분양 세대가 단 2세대에 불과한 진주시의 노른자위로 손꼽히는 평거, 신안권에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이 분양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진주시는 최근 산단 조성과 경전선 복선 전철화 사업 등 잇단 호재 속에서 가파른 발전 속도를 보이며 인구 유입과 함께 배후수요를 창출하고 있는 도시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에도 총 3,174세대가 택지지구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인 진주시에 입성하는 이 아파트는 풍부한 생활 환경이 이미 구비된 주거 선호지역에 들어서 진주를 비롯한 경남 인근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학원, 금융, 쇼핑, 시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만족도 높은 원스톱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월 중 견본주택이 문을 여는 평거 건영아모리움은 구도심권과 연계성이 높으며 평거 3, 4지구가 개발이 진행 중인 평거동에 공급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을 선보일 ㈜건영은 48년의 건설 노하우가 깃든 우수한 시공 능력으로 다수의 수상실적을 쌓으며 주택시장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평가에서 최고등급에 해당되는 AAA를 획득하며 주택시장에서 더 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진주 건영아모리움의 경우 단지 인근에 이마트를 비롯해 서우마트와 탑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이미 들어서 있으며 법조타운뿐만 아니라 진주복음병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인접한 진주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는 새로 들어서는 경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세란병원 등이 자리해 우수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인프라의 빠른 확충도 기대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해 병원, 법조단지, 둔치를 비롯해 공원, 녹지공원 등 우수한 힐링 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차별화된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33-1번지 외 18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지하4층, 최고층수 24층, 2개 동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전용면적 74㎡~79㎡, 총 236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74㎡B형, 78㎡C형, 78㎡E형, 78㎡F형, 79㎡D형은 22세대 ▶74㎡A형, 74㎡G형, 75㎡K형, 76㎡H형, 77㎡I형, 77㎡J형은 21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은 교통환경부터 남다르다.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서진주 IC와 남해고속도로 진주 IC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2014년 개통된 집현-유곡 간 도로와 국도 2호선을 통해 사천 진입이 수월하며 진주역(KTX)과도 멀지 않아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주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학원 1번가’로 인정 받는 평거동은 사설 학원을 비롯한 우수학원들이 밀집한 지역인데다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기존 상권에 인접해 우수한 학원 인프라와 쾌적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반경 500m 이내 4,130세대 이상의 기 입주 가구가 형성돼 있는 밀집 주거지로서 14,000여 세대 이상의 대규모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역으로 발돋움한 아파트 주거의 중심지다. 진주 건영 아모리움은 특급 학원 인프라뿐만 아니라 뛰어난 교육 환경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 앞 480m 거리의 신진초를 비롯해 서진초, 제일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주근접을 갖췄다. 또한 진주여중,고, 경해여중,고, 진주중,고, 선명여고 등 진주 주요학군이 인접해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등교가 수월하다. 이 같은 주거 환경을 뽐내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도 화제를 모았다. 평거동 아모리움은 3.3㎡ 당 700만원대(예정)이라는 분양가를 공개해 진주 지역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같은 지역에서 분양된 바 있는 아파트들의 평균가보다 상당히 저렴한 수준으로 향후 접하기 쉽지 않은 분양가로 회자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화설계 적용을 통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세대에는 4Bay 평면설계가 적용 돼 우수한 통풍과 환기를 실현했다. 특히 남향 중심의 배치를 통해 일조량이 풍부하며 안방 드레스룸과 ㄱ자 주방, 다용도실을 제공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최신 주거 트렌드를 110% 반영했다. 고층 세대의 경우 주변 건물 대비 높기 때문에 탁월한 조망권을 기대할 수 있어 벌써부터 프리미엄 형성이 점쳐지고 있다. 진주시 부동산 관계자는 “진주시는 2011년부터 신규 공급이 증가했으나 혁신도시 개발과 노후 아파트 이주 수요를 바탕으로 물량을 소화해내 집중 조명 받은 바 있다”면서 “평거동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바탕으로 30~60대의 1~2인 가구를 중심으로 두루 선호될 것으로 보여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 055-741-010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농구] 보인다, 꼴찌 탈출…‘3점슛 11개’ 전자랜드, kt에 압승

    전자랜드가 3점슛 11개를 집중시켜 홈 팬들에게 올해 첫 승리를 선사했다. 홈 4연패로 헤매던 전자랜드는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대결에서 kt를 상대로 3점슛 19개를 던져 11개를 집어넣으며 94-76 압승을 거뒀다. 리카르도 포웰이 29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자멜 콘리가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앞장섰다. 전자랜드는 9위 LG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어 꼴찌 탈출의 희망을 키웠다. 올 시즌 처음이자 371일 만에 3연승을 노리던 kt는 원정 4연패로 주저앉으며 6위 동부와의 승차가 6경기로 벌어졌다. 포웰과 주태수가 6점씩 쌓은 전자랜드가 1쿼터를 19-17로 앞섰다. 정영삼이 3분 59초 만에 상대 신인 최창진과 충돌해 무릎을 다쳐 들것에 실려 나가자 동료들이 분발한 결과였다. 2쿼터에도 포웰이 9점을 더한 전자랜드가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6득점으로 분전한 kt에 39-34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블레이클리는 2쿼터 종반 심판에게 자꾸 트레블링 판정에 대해 항의하다 파울트러블에 빠져 3쿼터 시작할 때 벤치로 물러났다. 전자랜드는 이 틈을 타 콘리가 3점슛 세 방 등 12득점, 정병국과 박성진이 3점슛 두 방씩을 집어넣어 심스 혼자 13점으로 분전한 kt에 67-56으로 앞섰다. 4쿼터에도 포웰이 6점을 쌓아 일찌감치 대세를 결정지었고 kt는 마음만 급한 이재도가 막바지 연거푸 턴오버를 저질러 추격할 힘을 스스로 잃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체국이 불지핀 알뜰폰 요금·서비스 경쟁

    우체국이 불지핀 알뜰폰 요금·서비스 경쟁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0% 고지를 넘긴 알뜰폰 업계가 올해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연초부터 불어닥친 ‘공짜 요금제’ 열풍을 이어받아 저변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다. 연초부터 알뜰폰 업계가 후끈 달아오른 것은 우체국 알뜰폰의 ‘공짜 요금제’ 덕분이다. 중소사업자 10곳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우체국 알뜰폰은 지난 4일 기본료 없이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에넥스텔레콤의 ‘A제로 요금제’ 등 초저가 요금제를 선보였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모두 6만 5571명이 우체국 알뜰폰에 가입했다. 지난해 1~5월 모집한 가입자(6만 2302명)보다 많은 셈이다. 특히 이 기간 가입자 중 20~40대의 비율이 47.9%에 달하면서 ‘알뜰폰=중장년층 서비스’라는 공식도 깨졌다. 우체국 알뜰폰에서 촉발된 공짜 요금제 열풍에 알뜰폰 업계에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전체가 주목받고 가입자가 느는 것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자칫 업계 전체가 출혈 경쟁으로 내몰릴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1년 7월 제도가 도입된 알뜰폰은 지난해 11월 전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0%를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올해가 알뜰폰 시장 성장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알뜰폰 사업자들의 영업이익 적자는 59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 비해 적자 폭이 38% 줄었지만 중소사업자 대부분은 재무구조가 열악하다. 연간 300억원에 달하는 전파사용료를 감면받아 왔지만 올 9월에는 이마저 끝난다. 저가 요금제를 통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에 주력해야 하는 이유다. 알뜰폰 업계는 올해 초부터 서비스 강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KT의 알뜰폰 전문 자회사 KT M모바일은 제주항공과 손잡고 알뜰폰과 항공 마일리지를 연계한 ‘M 제주항공 요금제’를 19일 내놨다. 요금제에 따라 매월 400~900포인트의 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로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을 할 수 있다. 전용태 KT M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을 통해 통신비 절약뿐 아니라 부가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요금제”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동통신 3사에서만 가능했던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도 이르면 다음달부터 알뜰폰에서 제공된다. 하창직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사무국장은 “이동통신 3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저가 요금제가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서비스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면서 “올해에는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서비스와 다양한 요금제가 쏟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삼성맨들의 관심을 한몸에, ‘천안시티자이’ 눈길

    삼성맨들의 관심을 한몸에, ‘천안시티자이’ 눈길

    연구, 생산 등 대규모 근로자 상주하는 삼성 업무단지 인근 부동산 활기천안시티자이, 삼성SDI 및 삼성디스플레이 직주근접 아파트로 눈길 삼성그룹의 대규모 업무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이 활황세를 이어가면서 인근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 업무 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삼성 근로자가 유입되면서 탄탄한 배후 수요가 확보되는 ‘삼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소득 연봉에 구매력이 높은 삼성 근로자의 수요가 확보되면서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상업 시설 등이 활성화되고 있기 때문. 이는 거래가 활발해 지고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 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 평택은 삼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100조원 가량 투자한 평택 고덕산업단지의 완공이 2017년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평택 고덕산업단지가 자리한 고덕면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무려 35.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6.02% 상승에 그치는 것과 상반되는 성적이다.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2/4분기 평택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3520가구로 2014년 같은 기간 2386가구에 비해 47% 증가했다. 신규 부동산 시장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GS건설이 평택에서 분양한 ‘자이 더익스프레스 2차’의 청약접수에서 전용 103A 타입의 경우 당해 지역 기준 57.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순위 내 마감됐다.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있는 천안, 아산에도 꾸준한 인구가 유입되는 등 삼성 효과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5만7673명이던 천안시 인구는 5년 만에 8.63%가 증가하며 60만5776명으로 늘었다. 특히 천안시 서북구 인구는 2010년 31만350명에서 10.9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34만4302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충남 전체 인구가 0.1%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아산시도 같은 기간 12.2% 증가했다. 이처럼 삼성이 부동산 시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삼성업무 단지 인근 지역 신규 아파트 물량들이 삼성맨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삼성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파트로는 ‘천안시티자이’를 꼽을 수 있다. GS건설은 이달 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천안시티자이는 약 17만 회원의 튼튼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는 군인공제회가 사업 시행을 맡아 지역주택조합 사업처럼 좌초될 일이 없다. 사업지연이나 장기화를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천안시티자이’가 위치한 성성도시개발지구는 불당지구에서 백석지구로 이어지는 천안의 新 주거벨트축에 위치, 최근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곳으로,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다. ‘천안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성성 1지구와 인근 2지구에는 지구단위계획상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어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까지 있어 쇼핑 환경이 우수하고,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현재 성성도시개발지구에는 현재 3지구에서 대우건설이 1·2차 2,725가구를 분양 중이며 동일하이빌은 2지구에 1056가구의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및 KTX 천안아산역이 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번영로, 삼성대로를 통해 천안시 내·외곽으로 이동하는 최고의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5(서부대로 사거리)에 마련된다. 2018년 10월 입주 예정. 분양문의 : 041-415-25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구 독거노인 임대아파트 고쳐주기

    강남구 독거노인 임대아파트 고쳐주기

    19일 강남구 직원과 KT 신입 사원들이 개포동 대치 임대아파트의 독거노인 집을 고쳐 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관광으로 연결

    광주시가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호남선(KTX)을 연계한 투어 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20일 ?빛고을 남도투어(4월~11월) ?아트투어 남행열차(2월~11월) ?시티투어(3월~11월) 등을 기반으로 올해 남도관광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빛고을 남도투어는 ‘정감있는 광주’를 주제로 한 대표적 관광 브랜드로 각광받을 전망이다.광주와 이웃한 나주, 담양, 장성, 화순, 함평 등의 도심 관광과 체험·자연 관광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간 130여차례 운영됐으며, 2000여명이 참여했다. 시티투어는 지난해 말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매주 토·일요일 진행된다.빛고을·양림동·힐링·올빼미 투어 등의 4개 테마형 코스가 마련된다. 아트투어 남행열차도 오는 2월부터 재개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용산발 광주송정행 KTX를 타고 광주에 도착하면 담양(첫째주), 장성(둘째주), 나주·함평(셋째주), 화순(넷째주) 등 인접 전남 5개 시·군을 둘러보는 코스이다. 이튿날인 일요일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가사문화권, 김치타운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1박2일 코스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뤄진 KTX 호남선 개통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적 개최, 문화전당 개관 등으로 상승한 ‘광주’이미지를 지역 관광수요 창출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자치단체장 25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독일 베를린의 ‘중앙역’이나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지하공간으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은 지난 18일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신 구청장은 강남 영동대로 지하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대의 지하철도 복합환승터미널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서울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강남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느라 정말 힘들었다”면서 “몇 년 앞을 내다보며 일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GTX·고속철·도시철도 통합개발 협의체 가동 신 구청장은 지난해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공공기여금(1조 8000여억원 예상)을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에 쏟아붓겠다는 서울시와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코엑스 앞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KTX, GTX 3개 노선, 위례~신사선과 U-스마트웨이(Smartway)가 지나가는 대규모 개발이 예정돼 있다”며 “이 사업들을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막대한 예산 낭비는 물론 20년 이상 도로공사가 이어져 서울시민의 불편이 불을 보듯 뻔했지만, 서울시는 모른 척했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신 구청장은 서울시와의 갈등에도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에 우선순위를 두자고 주장한 것이다. 많은 비판에도 지역 구청장으로서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계획’을 이끌어 냈다.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신 구청장은 “올해부터 통합개발 협의체가 가동되는 등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면서 “2020년 한전 부지의 현대차 통합사옥(GBC) 완공 시점까지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정치인과 행정가 중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선거로 당선됐지만 나는 행정가”라고 답했다. 신 구청장이 걸어온 행보를 보면 사실 정치인이기보다는 서울시에 잔뼈가 굵은 행정가다. 그는 고려대를 졸업한 뒤 1973년부터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했고 이명박 시장 시절 행정국장을 지냈다. 2007년 1월 여성가족정책관(1급)을 끝으로 명예퇴직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된 17대 대선 때 한나라당 서울시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면서 ‘친이계’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신 구청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서울시와 각을 세우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한 ‘공’으로 이번 4월 총선에 출마한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었다. 그는 “정치인이란 생각이 있었다면 이번 4월 총선에 도전장을 내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분명히 지난해부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구청장으로 뽑아 준 강남 주민을 위해 끝까지 구청장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구청장은 ‘사사건건 박 시장과 갈등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게 받았다. 그는 ‘강하면 부러질 수 있다’는 경구를 들이댔다. 신 구청장은 “정치인은 타협하고 조정하지만, 행정가는 타협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정치인이 못 되는 듯하다”며 웃었다.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행정 원칙 따라 추진” 수십 년 동안 어떤 구청장도 하지 못했던 강남구의 무허가 판자촌 정비도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강남구엔 모두 4곳의 무허가 판자촌이 있다. 개포동의 재건마을과 달터마을, 구룡마을, 논현로의 수정마을이다. 입주민의 거센 반발에도 이주와 재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달터마을과 수정마을의 일부 이주를 마친 곳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와 합의를 마치고 오는 3월 도시계획 심의를 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마을도 마을 대표와 협상 중이다. 신 구청장은 “행정 원칙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이 있기에 타협 없이 추진하고 있다”면서 “표를 의식했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실타래처럼 꼬인 서울시와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궁금했다. 신 구청장은 “박 시장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조금도 없다”면서 “서울시 산하의 자치구라고 일방통행식 행정, 불합리한 행정만 없다면 박 시장과 힘을 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저격수’라는 호칭이 부담스럽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서울시의 잘못된 행정을 안다면 누구라도 나랑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서울시와 관계가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 구청장은 지난 15일 ‘강남구 현안 사항 협의’를 위해 서울시에 박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서류상 면담 사유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추진’ 등 7건에 대해 논의를 하자는 것이다. 신 구청장은 “서울시가 올해 화두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 원년’으로 정한 것으로 보아 기초자치단체의 자치분권도 존중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대화하면 안 풀릴 일이 없다”고 말했다. 신 구청장은 강남의 미래 먹거리는 ‘관광’이라고 강조했다. 한전 부지에 들어설 105층의 현대차 통합사옥인 GBC가 강남구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 구청장은 “일본 도쿄타워나 프랑스 에펠탑,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 등보다 훨씬 높은 520m에 들어설 GBC 전망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강남을 찾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나의 마지막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남구에 4색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있다. 강남역 주변은 한류스타 콘서트와 빛의 거리 조성, 한류스타 포토존 설치 등 ‘젊은 세대 문화 중심’으로, 삼성역·코엑스 일대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 5월 C-페스티벌과 10월 강남페스티벌 등으로 ‘마이스(MICE)·비즈니스 중심’으로, 압구정·청담동 일대는 K-스타로드(Star Road), 패션쇼와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으로 ‘패션·한류 중심’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은 한류스타 게릴라·버스킹 공연, 공공미술 프로젝트 진행과 중국 은련카드와의 공동 이벤트 추진 등 ‘푸드·뷰티·패션 중심’으로 특화에 나섰다. 그는 “올해 해외 관광객 800만명, 2020년 GBC가 완공되면 강남은 1500만 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턴·노인 활동 지원 등으로 일자리 10만개” 일자리 창출도 놓치면 안 될 과제다. 신 구청장은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일자리 창출”이라며 “민선 6기 임기 내에 희망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공일자리와 노인 사회 활동 지원 등 직접 지원으로 2만 6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 청년 인턴과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3만 4000개 등 정부 부문에서 6만여명을 창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관광산업 육성과 국내외 우수 기업 유치 등 민간 부문에서는 4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그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가에게 사무실부터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마케팅 홍보까지 종합적·체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선정릉역 인근에 ‘강남구 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여성능력개발센터 등을 이전 입주시키는 등 청년 창업과 여성 취업의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강남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 구청장은 “종합무역센터 주변 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확대 반대 서명에 모두 68만여명이 참여하는 등 강남 주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면서 “강남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음] 이태식(전 주미대사)씨 모친상 외

    ●남태조씨 별세, 이태식(전 주미대사)씨 모친상, 조흥래(미크론 이사)씨 장모상, 이성준(재미)·성환(청와대 행정관)·성재(JP모건싱가포르 상무)씨 조모상 = 20일 오전 8시22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27-7500●김연애씨 별세, 이진권(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금융1부 히든컨설턴트·부장)씨 모친상 =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2일, 02-2227-7500●윤종극씨 별세, 윤두영(회사원)씨 부친상, 윤종순(전직교사)·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 팀장)·종진(KT 홍보실장)씨 형제상= 20일 오전 9시, 아주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9-6654●김광성(경기도의원)씨 별세 = 20일 오전 7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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