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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용준(순복음도봉교회 목사)용학(연세대 총장)용민(국민대 교수)용성(전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씨 부친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2227-7550 ●노성철(삼우금속 회장)성현(미국 거주)성훈(연세암병원장)성민(미국 거주)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56 ●김동호(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제4행정실장)동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씨 모친상 17일 강원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3)254-5611 ●정진성(대전시교육청 공보관실 주무관)씨 장모상 17일 충남 서천 참사랑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41)956-4440 ●임대근(문화방송 부장·전 베를린 특파원)씨 동생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52 ●박용길(전 KNN 부회장)씨 별세 보람(롯데홈쇼핑 과장)우람(넥센타이어 과장)씨 부친상 고유리(에어부산 근무)씨 시부상 정유철(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씨 장인상 16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1)711-4400 ●김석호(KBS 해설국장)씨 장모상 15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64)742-5000 ●정승수(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창수(한국관광공사 사장)봉수(삼척세무서 근무)씨 부친상 조규홍(전 한국전선 부사장)남부희(전 강원대 교수)임길수(자영업)함영준(자영업)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63 ●김영택(SISA 부사장)영화(중앙대 교수)씨 부친상 17일 중앙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서차영(세종대 예체능대 무용과 교수)씨 별세 윤중(산업은행 차장)우중(신성솔라에너지 대리)씨 모친상 박연정(싱가포르국립발레단 단원)씨 시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재우(한국표준협회미디어 대표)씨 장인상 1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258-5940 ●서건창(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선수)씨 조모상 17일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62)670-4444
  • 부산서 세계 최대규모 ‘글로벌 웹툰쇼’ 첫 개최, 영화제와 시너지

    부산서 세계 최대규모 ‘글로벌 웹툰쇼’ 첫 개최, 영화제와 시너지

    부산에 연고를 둔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웹툰쇼조직위원는 ‘제 1회 글로벌 웹툰쇼’를 오는 10월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5일간 KNN(부산경남방송)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웹툰쇼’는 중, 고등학생 웹툰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대형 프리미엄 공모전, 나도 웹툰작가 등 신인, 유명 작가들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현세 거장전, 웹툰 원작 영화 상영회, 만화원작,피칭쇼 등 ‘전시형 프로그램’도 동시에 대규모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유명 웹툰작가들의 토크 콘서트, 팬 싸인회, 드로잉 쇼, 릴레이 웹툰작업쇼, 작가들의 컨퍼런스 등 양질의 웹툰 ‘컨텐츠 관련 행사’들로 관람객 및 웹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기타 부대행사로 캐릭터 이벤트, 웹툰 퀴즈 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 웹툰쇼’ 최해웅 집행위원장(현 자이언츠 미디어 대표이사, 부산대 애니과 겸임교수)는 “1945년 해방 이후 한국현대만화는 한국전쟁 기간 동안 부산에서 새롭게 시작했다. 부산출신 거장만화가로는 한국 현대만화의 거장 김용환, 김일소, 손의성, 박기당, 안기태 선생 등이 있으며 우리만화연대 회장 김광성, 80년대 한국만화를 양분했던 박봉선 선생도 부산 출신이다. 웹툰쇼는 이들의 작품과 역사적 사실을 전시하며, 부산에서 활동하는 80여명의 작가들과 웹툰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와 웹툰의 저변 확대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 1회 글로벌 웹툰쇼’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기간중 4일이 겹쳐 부산을 영화와 웹툰까지 아우르는 문화도시로 만드는데 정점을 찍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 정채연 “다이아 합류 제주도행” 뽀얀 비키니 자태 공개

    아이오아이 정채연 “다이아 합류 제주도행” 뽀얀 비키니 자태 공개

    아이오아이 정채연이 걸그룹 다이아에 합류하기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사실이 알려져 이슈가 되고 있다.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로 활동 중인 정채연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기희현이 다이아 멤버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채연은 다이아 합류를 위해 지난 10일 오후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이날 오후 6시 부산에서 KNN라디오 러브FM 개국을 기념해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공연했다. 해당 행사가 끝난 뒤 정채연은 홀로 제주도행 비행기에 오른 것. 다이아는 6월 초 컴백을 위해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다. 현재 활동중인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에서 벗어나 단독 스케줄에 나선 정채연은 다이아 합류로 11일에 있는 아이오아이 스케줄에서도 빠지게 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다.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중 입은 비키니 사진이 최근 공개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정] 표창원소장, 류주한교수, 김영일센터장, 최세균원장, 가수 윤종신

    [동정] 표창원소장, 류주한교수, 김영일센터장, 최세균원장, 가수 윤종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전 경찰대학교 교수)이 오는 20일 오후 4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이은우)가 개최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 ‘UST 아카데미 마스터 클래스‘의 연사로 나서,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심리와 협상 그리고 정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표 소장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 설득 면담기법 4단계’라는 세부 주제로, 정보의 확보와 분석, 라포 형성 기법, 적극적 듣기의 10원칙 등의 발표를 통해 설득의 심리적, 과학적 접근법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일 신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16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일 부산센터장은 MBC 본사 보도국 기자, KNN 보도국장, 방송본부장, 경남본부장, 상무이사, iKNN 대표이사를 지냈고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류주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전략경영 전문가인 류 교수는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 등 기업수준의 해외진출 전략 등을 연구하면서 한양대에 부임한 2009년 이후 다수의 SCI급 논문을 냈다. 해외 학술대회에서도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린다.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인터시티호텔 파인홀에서 ‘우리 농어촌에 놓인 도전과 기회, 미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농어업·농어촌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우리 농촌에 필요한 선택과 농촌개발 과제들이 무엇인지 일선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향후 발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은 농어촌정책의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어젠다 발굴을 위해 대학교수, 연구자, 현장전문가 및 활동가, 중앙 및 지방 공무원, 농어촌 주민, 관련 학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 ●가수 윤종신이 서울대에서 강연한다. 서울대는 16일 오후 6시 교내 문화관 대강당에서 ’제8회 소통과 공감' 행사를 연다고 밝히고, 1부에서는 캠퍼스의 명소와 대학생활 정보를 안내한다. 2부에서는 가수 겸 작곡자 윤종신의 강연이, 3부에서는 가수 장재인과 에디킴의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대는 각 분야 명사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성찰의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아이시티안과, 흰 지팡이의 날 기념 부산시각장애인 참가

    아이시티안과, 흰 지팡이의 날 기념 부산시각장애인 참가

    부산에 위치한 아이시티안과가 흰 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열린 부산시각장애인 복지대회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광역시지부의 주최 하에 부산 서구 구덕실내체육관에서 부산시각장애인 복지대회가 열렸다. 부산광역시가 특별 후원하고 부산일보, CJ헬로비전, 부산MBCM, KBS부산방송총국, 부산경남대표방송KNN, 국제신문 등이 후원한 이 날 행사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흰 지팡이의 날(the White Cane Day)을 기념해 개최됐다. 흰 지팡이의 날은 지난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내려는 취지에서 공식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15일을 전후해 세계 각국에서 관련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보호와 안전 보장, 자립을 상징하는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 외에는 사용을 금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그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부산 아이시티안과는 시각장애인들을 독려하고 복지증진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아이시티 안과는 지난해부터 부산시각장애인협회와 연계를 맺은 이후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산에 위치한 병원이다. 아이시티안과는 개원 2주년을 맞이한 지난해에는 경주에서 시각장애인협회와 함께 사랑의 걷기 운동을 진행하는 등 시각장애인복지에 앞장 서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게시판] 서울시, 경기도, 고려대, 한국투자공사, 고용노동부, 부산시

    [게시판] 서울시, 경기도, 고려대, 한국투자공사, 고용노동부, 부산시

    ●서울시는 오는 21일까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글로벌 쇼핑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는 ‘글로벌 쇼핑몰 과정’은 아이템 기획, 도메인 설정, 해외 오픈마켓 진출 등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관련한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26일부터 3주 동안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한국어로 진행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내거나 강남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우수한 맛과 뛰어난 서비스를 갖춘 도내 ‘으뜸 맛집’ 11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도 으뜸 맛집은 욕쟁이장마담집(성남), 조박사아구까치복(부천), 궁중삼계탕 본점(안산), 한채당·하남미소명품한우(하남), 홍천덤바우록계탕(화성), 삼구농원·청심정·황제능이버섯백숙(여주), 교하정(파주), 고센씨암탉(남양주) 등이다. ●고려대 의과대학 김희남 교수팀은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에서 아토피가 유발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이런 연구결과를 알레르기 분야 국제학술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10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특정 세균(Faecalibacterium prausnitzii)의 한 아종이 아토피 환자의 장내에서 부쩍 늘어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두고 김 교수팀은 장내 미생물 구성이 건강한 범위에서 벗어난 것으로 봤다. 이 세균이 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뷰티릭산과 프로피온산 등을 감소시켜 장벽에 염증과 균열을 증가시킨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계 큰손들이 우리나라에 모여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투자공사는 다음 달 2~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공공펀드 공동투자협의체(CROSAPF)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 결정된 참가자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영국 로스차일드그룹의 린 포레스터 드 로스차일드 E.L 로스차일드홀딩스 회장, 세계적인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데이비드 매코믹 사장,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이 참석한다. 또 중국 국부펀드(GIC)의 딩 쉐동(丁學東) 회장,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케네스 C. 그리핀 대표, 로스차일드 가문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로스차일드가 방한한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과 국민연금공단의 최광 이사장도 참석한다. ●영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영어 평가 방식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주한 영국문화원은 한국영어평가학회와 함께 이달 15∼1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영어평가 국제컨퍼런스 ‘New Directions 2015’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영어평가 방식의 발전을 위한 국제 사례가 발표되고 최신 연구 결과가 논의될 예정이다.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우리나라 영어평가의 새로운 방향: 교육 정책과 실제’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사회적경제 박람회·사회적기업 주간 행사’를 공동 개최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공모하며, 광역지자체가 대상이다. 2개 이상 광역지자체의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고용부는 매년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 전후에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는 고용부와 부산시가 공동 개최했다. 공동 개최 지자체로 선정되면 사회적경제 박람회 관련 비용으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에게는 정부 포상, 해외 연수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부산시가 개최하는 ‘제7회 호스피스 인식확산을 위한 학술세미나’가 17일 오전 9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스피스완화케어센터, 부산지역 암센터, KNN이 함께 마련한다. 세미나 주제는 ‘바람직한 삶과 건강한 죽음에 대한 통찰’. 신호철 부산가톨릭대 신부가 ‘삶의 궁극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종길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생애 말기 돌봄의 사회적, 윤리적 책임’, 백승완 부산대 의학과 교수가 ‘삶이 행복하지 아니한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NN 홈페이지(www.knn.co.kr)를 참고하거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051-510-078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궁 가는 길’ 따라 자갈치로 오이소!

    ‘용궁 가는 길’ 따라 자갈치로 오이소!

    ‘부산 자갈치축제’가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 광복로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올해로 24회로 국내 최대 수산물축제다. 용신제, 회요리 경연대회, 가요제, 최대 회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슬로건과 ‘용궁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자갈치축제는 ‘여는 마당’, ‘오이소 마당’, ‘보이소 마당’, ‘사이소 마당’ 등 4개 마당, 35개의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생선회데이 선포식, 그땐 그랬지, 전국 어로요 (노래)공연, 생선회 등 8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나는 물고기 포토존’ 등 4개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등 더욱 알차게 꾸몄다. 본 행사에 앞서 7일 저녁 자갈치 특설무대에서 열린 전야제는 푸짐한 생선회와 막걸리로 ‘얼씨구 좋다’ 신명나는 한판 ‘어울림’ 마당으로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8일 개막식 행사인 길놀이는 용두산공원~근대역사관~중앙로·광복로~자갈치 축제장까지 이어진다. 경찰차를 선도차량으로 해서 자갈치의 태동과 역사, 참여시장의 수산물상징 행렬, 부산 취타대 등 축제교류의 장을 함께 만들어 풍성한 볼거리 퍼레이드가 함께한다. 이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 쇼가 남항 앞바다에서 펼쳐져 아름다운 불꽃들이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관광객 참여 체험행사로 인기종목인 장어·문어 이어달리기 등은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릴레이 경기로 내용과 규모를 강화했다. 또 ‘고기야 친구 하자’, 즐거운 낚시, 생선회 정량 달기, 생선회 젓가락 묘기 등의 프로그램은 가족과 연인·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도전 프로그램인 ‘2400인분 세계 최대 회 비빔밥 만들기’에서는 부산시민과 타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해 회 비빔밥을 만들고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또 축제기간 중 점심 때에 자갈치시장 친수 공간과 신동아시장 앞에서 전복죽과 복국을 무료 시식할 수도 있다. 전시행사는 각종 수산물과 생선회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생선회 상식 전시를 겸한 요리시연 및 작품전을 운영한다. 우리 근해에서 나는 어종과 계절별 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개막축하공연으로 KNN 쇼 유랑극단과 실버예술단, 경헌 예술단의 공연과 부산 중구와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오노미치시 공연단의 전통 베차북 특별공연이 열린다. 국제영화제 관람객과 부산시티투어 점보버스 탑승자는 축제 기간 자갈치 식당을 이용할 때 요금의 5%를 할인해 준다. 이 밖에 ‘수산물 난전거리’와 ‘자갈치 특산물 판매전’에서는 싱싱한 수산물과 질 좋은 건어물을 맛보거나 살 수 있다. ‘미니 회 센터’에서는1만 5000원에 생선회, 장어구이, ‘꼼장어’ 구이, 전복죽, 조개구이 등을 제공한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올해는 자갈치축제가 시작된 지 24년이 되는 만큼 더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부산과 한국을 대표하는 수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한설희(건국대병원 원장)강희(하버드학원 원장)제희(분당 파인만과학교습소 원장)씨 부친상 우용신(인하대부속고 근무)씨 장인상 23일 건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30-7900 ●전택수(전북일보 편집부장)씨 장인상 22일 전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3)250-2451 ●서태환(하이투자증권 사장)씨 부친상 황성기(두산 상무)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김광택(전 정일감정평가법인 대표)씨 별세 지운(이월드 개발팀 차장)강하(KBS힐링클래식 진행자)씨 부친상 지승용(미래테크놀로지 이사)씨 장인상 22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3)200-6149 ●정인영(전 충북교육감)씨 별세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650-2741 ●이병찬(뉴시스 충북본부 기자)현주(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안상두(울산시청 녹지공원과 근무)씨 장모상 김가령(청주시청 노인장애인과 주무관)씨 시모상 23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43)651-5202 ●이봉용(메리츠화재 대구지점 근무)지용(영남일보 사진부장)씨 부친상 김수영(영남일보 문화부장)씨 시부상 23일 대구 메트로병원, 발인 25일 오전 (053)742-5444 ●이성득(KNN 라디오 야구해설위원)씨 장인상 23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40분 (051)550-9983
  • [부음] 한설희(건국대병원 병원장)씨 부친상 외

    ●한설희(건국대병원장, 신경과 교수)씨, 강희(하버드학원 원장)씨, 제희(분당 파인만과학교습소 원장)씨, 율희씨 부친(故 한영우)상, 우용신(인하대부속 고등학교) 빙부상=23일 오전 9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30-7901 ●박보임씨 별세, 이민수(BBS광주불교방송 사장)씨 장모상 = 22일, 전남 완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61-552-4444. ●최길봉씨 별세, 이성득(KNN 라디오 야구해설위원)씨 장인상 = 23일 오후 2시, 대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051-550-9991.
  • 홍준표 “아내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갖다놔” 왜?

    홍준표 “아내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갖다놔” 왜?

    홍준표 아내 비자금 홍준표 “아내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갖다놔” 왜?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남은 돈은 언니집에” 이유가?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10년 간 몰래 모았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검찰에서 이미 소명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천만∼5천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은 아내 비자금 “은행원 출신” [전문포함]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은 아내 비자금 “은행원 출신” [전문포함]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1일 “경선 자금 1억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검찰 소환 이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홍 지사는 이날 오전 부산·경남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는 기념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선자금) 1억2000만원은 이번에 알게 됐는데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 만 원씩 나오는 돈을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홍준표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95년11월부터 2005년12월 말까지 10여 년간 변호사 활동을 했다”며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자신의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지사는 또 “그리고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대책비로 4000만원¤5000만원씩 나온다. 그 돈은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 대책비로 쓰는데 그 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 비자금으로 만들어 2004년 8월부터 우리은행 (서울 동대문구)전농동 지점에 대여금고를 빌려 2011년 6월 당시 3억 가량 가지고 있다가 제가 정치 시작 후 처음으로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 2000만 원을 5만 원 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준표 지사는 “이번에 검찰수사 받기 전에 그때 그 돈이 무슨 돈이었는지 물어보니 그렇게 알려주었고 왜 재산등록 때 말 안했느냐고 하니 자기 비자금인데 당신 재산등록에 왜 하느냐고 반문했다”며 “아직도 돈이 1억 5000만 원 정도 남아 있으며, 지금은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홍준표 지사는 “이번 수사 때 오해 받을까 겁이나 그 남은 돈은 언니 집에 갖다 놓았다고 한다”며 “일부 재산등록 과정에 잘못된 점은 있지만 검찰이 수사를 해보시면 알 것이며, 그 돈을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홍준표 비자금 관련 페이스북 글 전문 제가 1995.11부터 2005.12말까지 10여 년간 변호사활동을 했습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자신의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 년을 모으고 2008년 여당원내대표를 할 때 여당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4-5천만원씩 나옵니다. 그돈은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 대책비로 쓰는데 그중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해서 그 돈들을 모아 집사람비자금으로 만들어 2004.8부터 우리은행 전농동 지점에 대여금고를 빌려 2011.6.당시 3억 가량 가지고 있다가 제가 정치 시작 후 처음으로 경선기탁금이 커서 돈 좀 구해 달라고 부탁하니 그 돈 중 1억2000만 원을 5만 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입니다. 이번에 검찰수사 받기 전에 그때 그 돈이 무슨 돈이었는지 물어보니 그렇게 알려주었고 왜 재산등록 때 말 안 했느냐고 하니 자기비자금인데 당신 재산등록에 왜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아직도 돈이 1억5000천 만원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잠실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이번 수사 때 오해받을까 겁이나 그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합니다. 일부재산등록 과정에 잘못된 점은 있지만 검찰이 수사를 해보시면 알 겁니다. 그 돈을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사진 = 서울신문DB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1억 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남은 돈은 언니집에”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경선자금 1억 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하며 불법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거듭했다. 홍준표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11일 오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1억 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억 2000만원은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만원씩 나오는 돈 가운데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 말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같은 취지로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 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아직도 1억 5000만원정도 남아 있다고 한다”면서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집에 갔다 놓았다고 한다”면서 “부정한 돈으로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선기탁금 1억 2000만원의 출처를 오늘 중으로 변호인을 통해 별도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면서 “기히 진술에서 소명했지만 검찰이 의심하고 있으니 추가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홍 지사와 보좌진이 윤승모 전 부사장을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는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10일 밤 10시쯤 올린 글에서는 “오늘 검찰에 나의 관련 금융자료, 아내와 자식들의 재산 추적에 동의할 테니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단돈 1원이라도 잘못된 것이 나오면 검찰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했다”면서 “2012년 12월 대선와 같이 치러진 도지사선거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성 회장이 윤승모를 시켜 큰 거 한 장을 보냈으나 배달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P모씨의 진술서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이것도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 아내 돈 “은행원 출신” 무슨 뜻?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1억 2000만원 아내 돈 “은행원 출신” 무슨 뜻?

    ‘홍준표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11일 “경선 자금 1억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검찰 소환 이후 첫 공식일정에 나선 홍 지사는 이날 오전 부산·경남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는 기념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선자금) 1억2000만원은 이번에 알게 됐는데 개인 금고에서 나온 것”이라면서 “변호사를 11년간이나 했고, 국회 대책비로 한 달에 수천 만 원씩 나오는 돈을 모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도 같은 취지로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페이스북에 “1995년 11월부터 2005년 12월말까지 10여 년 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만∼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서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그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며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2000만원을 5만 원 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정완식(전 서울신문 제작국장)흥식(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씨 모친상 22일 서울 영등포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631-2299 ●강남주(전 서울신문 판매부국장)씨 별세 윤선(미국 거주)숙경(성남중앙병원 내과 과장)씨 부친상 김희진(한국결핵연구원장)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9 ●김옥진(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과 서기관)호진(KNN 경영국장)갑진(아이에스동서 상무)씨 부친상 유명종(사업)박용주(신미래건설 소장)씨 장인상 21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53)965-7108 ●조상도(전 KBCI 회장)씨 별세 한인숙(전 이화여대 법정대학장)씨 남편상 조유식(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수진(한림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종목(대화감정평가법인 감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63 ●왕병호(전 충북도경 경비과장)씨 모친상 선택(YTN 워싱턴특파원)씨 조모상 21일 청주 하나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43)270-8400 ●남호철(국민일보 선임기자)호팔(전 ㈜러시모 실장)원자 계순(정보문화진흥원 강사)호순(용인 백현초교 교사)씨 부친상 김기영(행복한교회 목사)이성종(대구 오성고 교사)함기주(건강보험관리공단 과장)씨 장인상 22일 경기 군포 지샘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389-3774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 신흥기업 넥센] 아내바라기 강 회장… 큰 사위는 차관보, 아들 절친은 정의선

    [재계 인맥 대해부 (1부) 신흥기업 넥센] 아내바라기 강 회장… 큰 사위는 차관보, 아들 절친은 정의선

    넥센은 야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브랜드가 됐지만 넥센 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 강병중(75) 넥센타이어 회장의 가족만큼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강 회장은 1966년 9월 동아대를 졸업한 뒤 김양자(72)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경남 진주 이반성면 길성리에 살았던 집안 어르신들이 사돈 맺기를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부부는 동아대 동문이기도 하다. 남편은 동아대 법학과(17기), 아내는 동아대 화학과를 나왔다. 부인 김씨의 부친이 4형제 중 둘째였는데 형제들이 모두 일본에 건너가 성공을 거뒀었다. 장인은 귀국해 정미소도 하고 논밭도 사들여 부자가 됐다. 부인 김씨는 삼촌 두 분이 고향에 세운 이반성중학교에서 학교를 관리하면서 교편을 잡고 있었다. 처가 덕을 톡톡히 보며 사업의 시작과 밑천을 마련했던 강 회장은 아내 없이는 못 사는 공처가다. 측근들에 따르면 강 회장은 애정 표현을 잘하기로 유명하다. 6년 전 유방암에 걸려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강 회장은 매주 비행기로 서울에 있는 병원을 오르내리며 간병했다. 온천이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해서 부산 동래구에 있는 이름난 H온천장에 회원권을 끊어 거의 매일 아내와 함께 목욕을 하며 지극 정성으로 기분을 풀어줬다는 전언이다. 강 회장의 노력 덕분인지 김 전 감사는 지금 병이 완치된 상태다. 강 회장은 아내를 위해 핑크리본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골프장도 같이 다닌다. 주로 가는 곳은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골프장이다. 강 회장 내외의 골프 실력은 95타 정도. 부부 실력이 비슷해 부부동반 모임에서도 자주 같이 친다고 한다. 두 부부는 불심이 깊기도 하다. 강 회장 부부는 아들 호찬(43)과 신영(49), 소영(46) 등 두 딸을 뒀다. 큰딸 신영씨의 배우자는 행정고시(28회) 출신인 정은보(53) 기획재정부 차관보다. 대일고-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 차관보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재직 때 박근혜 정부 인수위원회에 파견돼 새 정부 금융정책의 밑그림 구상에 참여했다. 2011년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으로 있을 때 관치 논란이 일 정도로 강한 메시지를 시장에 보낸 소신파로 유명하다. 신영씨와 정 차관보는 지난해 34억 638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9억여원 상당의 건물과 예금 자산만 1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재원(23)양이 있다. 넥센타이어를 이끌고 가는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홍콩에서 활동했던 국제변호사 출신 아내와 2008년 결혼했다. 둘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있다. 강 회장은 8년간 경영수업을 시켰던 외아들을 2009년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하면서 후계 구도 작업을 본격화했다. 2012년 말에는 넥센의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아들에게 최대주주 자리를 내주며 재산 승계도 이뤄졌다. 당시 강 사장이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12%였던 넥센 지분율을 50% 이상 끌어올리자 세금을 회피한 꼼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현재 넥센타이어와 넥센테크의 최대주주인 넥센은 강 사장이 50.51%, 강 회장 7.4%, 김 전 감사는 2.38%로 오너 일가가 60.27%를 차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65.33%, 넥센테크는 73.61%, KNN은 60.29%가 오너 일가의 주식이다. 부산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나온 강 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강 사장이 2007년 해체된 야구단 현대 유니콘스를 껴안은 넥센 히어로즈의 후원자라서 더욱 친해졌다고도 한다. 실제 넥센타이어는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에 타이어를 대량 납품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 강 회장의 차녀 소영씨는 2005년 의사와 결혼했지만 5년 뒤 이혼했다. 강 회장의 친척으로는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씨가 있다. 강호동은 강 회장의 사촌인 강태중씨의 아들로 5촌 관계다. 강 회장은 “아버지가 4형제였는데 그중 막내 삼촌이 호동이 할아버지며 호동이하고 저는 5촌 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호동은 명절 때마다 강 회장과 만나 함께 성묘하러 가는 사이다. 강 회장의 최측근은 9촌 조카인 강호기 KNN(부산·경남 방송) 문화재단 이사다. 강 이사는 KNN 방송 회장인 강 회장의 곁을 항상 그림자처럼 지키고 있다. 강 회장이 넥센타이어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 데는 전문 경영인 3명의 도움이 컸다. 1999년부터 5년간 넥센타이어를 끌어온 이규상(66) 전 부회장은 외환위기 시절 국내 기업들이 외면했던 넥센타이어의 전신, 우성타이어 인수를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인물이다.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의 이 전 부회장은 우성타이어의 법정관리를 조기 종결해 경영정상화 기틀을 닦았다. 2000년 넥센타이어로 사명을 바꾸고 초고성능(UHP) 타이어사업을 추진해 현재 고수익 사업구조의 기반을 마련했다. 2005년 바통을 넘겨받은 홍종만(71) 전 부회장은 연세대 경제학과, 삼성자동차와 삼성코닝정밀유리 대표이사 출신이다. 중국 칭다오에 첫 해외 공장을 건설하면서 세계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이듬해 영업이익 16.3%를 기록하는 등 뚝심 있는 경영능력을 보여줬다. 야구단 넥센 히어로즈의 후원을 시작한 2010년 부임한 이현봉(65) 현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스페인법인장 및 생활가전 총괄사장을 맡은 경력으로 회사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공을 세웠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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