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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급속히 변모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는 단순한 정보와 기억만 처리하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의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수단이다.거대한 컴퓨터를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사용자라면 웹 기반을 둔 결제 시스템 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물건을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잇단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2010년 IT부문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에 발맞춰 최적화 된 모바일 웹 시장의 상품검색과 주문, 소비자 구매인식의 변화에 따른 IT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스마트폰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퍼스널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기능이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의 등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웹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국내 120여명의 IT업계 전문가들과 주요한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T부문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36%가 모바일 ‘웹서비스’ 확산과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의 인터넷 상점인 ‘앱스토어’, ‘무선인터넷 보안’ 등 스마트폰 관련이 주요 이슈로 급진전했다.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콘텐츠를 세분화,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를 이용한 전문 쇼핑몰에 주력 할 방침이다.모바일 웹서비스는 사회 전반을 아울러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쇼핑 웹서비스에 무엇 보다 앞장서고 있는 것.특히 G마켓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 출시했고(결제방식 등의 문제로 1월 운용 중단) 인터파크는 올 3월 스마트폰 전용으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11번가는 뒤늦게 개발기획단계에 들어갔고 모바일을 통한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오픈이 예고돼 있다.또한 GS샵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견 중인 것.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몰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몰 관리는 물론 고객 상담을 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용하기 때문에 발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이점이 있다.이상규 인터파크INT 사장은 “해외의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됐던 사례를 볼 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가 난황을 겪고 있는 큰 문제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결제 방식이다.◆ 주문 버튼 누르면 쉽고 안전한 결제 가능해져G마켓은 지난해 11월말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G마켓은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지 한 달여 만에 운용을 중단한 것.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악성코드 예방대책에 미흡하고 전자서명 의무화와 키보드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터파크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 요금을 통한 결제방식과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만 사용 가능하고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으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두 번 이용해야 하는 이중고를 낳고 있다.그나마 GS홈쇼핑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이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로 안정성을 확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CJ오쇼핑(www.CJmall.com)도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플래시를 배제하고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방법을 도입한 것.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방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그 핵심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공인인증서를 기반한 스마트폰 보안 대책을 발표했고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인인증서 표준안을 제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결제원 등 함께 스마트폰 전자결제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하고 고시했다.”며 “관련 SW를 개발하여 올 4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과 맞물려 공인인증서만 사용을 강요할 시 해킹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말하는 측의 입장이 대립돼 기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에 난황을 겪고 기존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었다.하지만 30만 원 미만의 전자상거래는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금액을 현재 30만원에서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측은 “결제처리에서 걸림돌이 많았다.”며 “규제가 완화되면서 결제부분 어려움이 해소된 부분이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보편화와 ‘스마트’ 온라인 몰 대세온라인 몰의 본격적인 IT 진입의 시점은 지난 1990년대 폰뱅킹과 PC뱅킹이 이뤄지는 IT금융이 도입된 이후 부터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 파괴적’ 트렌드가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IT의 새 시대를 열어갈 혁명의 시발점에서 한 단계 앞서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포함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SNS)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2009년의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였다. 특히 “140자의 매직’이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가 제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맞춰 NHN(nhncorp.com)은 미투데이를 인수하면서 국내 토종 SNS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daum.net)은 지난달 18일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오픈했다.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corp.nate.com)는 지난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넥팅’을 선보였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 2010년 IT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판매 방식과 SNS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GS홈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인터파크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셜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이처럼 쇼핑몰 솔루션들은 초기 기반이 잘 만들어져 있기에 발전하는 온라인의 기술적인 측면과 맞물려 안정된 네트워킹 판매 방식을 띠우며 IT관련 등 트렌드한 아이템 선정과 위기관리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하며 상품을 트위터로 공유하는 연계 방식으로 모바일웹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미 고객들은 SNS을 통해 상호간 공통특성과 관심과 이해에 따라 하나로 모이고 있으며 구매인식의 변화와 판매 체결에 있어 SNS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아이폰, GS홈쇼핑, G마켓, 인터파크,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정보관리업체 100곳 25일부터 한달간 특별 점검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와 관련해 25일부터 한 달간 대규모 개인정보관리업체 및 민원업체 등 100곳에 대해 개인정보 관리실태에 관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안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보호 업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반’이 실시한다. 행안부는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개인정보 암호화와 백신프로그램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인터넷진흥원 대규모 친환경 어린이집 오픈

    인터넷진흥원 대규모 친환경 어린이집 오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KISA 대동청사에서 직원자녀 보육시설 ‘키사랑 어린이집’을 열었다. ‘키사랑 어린이집’의 의미는 KISA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 KISA의 사랑을 담은 어린이집의 의미를 담고 있다.  KISA는 지난 해 창립 초기부터 직장보육시설 마련을 위해 시설 공사, 원아모집, 시설장 채용, 보육교사 채용 등 준비를 해왔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시설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KISA가 마련한 ‘키사랑 어린이집’은 앞으로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중앙전파관리소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이밖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파진흥원 등 주변의 기관 직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 개소식에서는 앞으로 자녀를 맡기게 될 워킹맘들과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진행됐다.  김희정 KISA 원장은 “어린이는 나라의 미래이고, 출산율 제고는 국가정책차원에서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KISA 직원뿐만 아니라 주위 공공기관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녀를 마음 놓고 맡겨서 정말 국가를 위해서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공공기관대상 개인정보 영향평가 실시

    컴퓨터 시스템을 새로 설치하는 공공기관은 정부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는지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각 기관이 컴퓨터 시스템을 새로 설치할 때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하는 평가다. 건설업체가 어떤 지역을 개발할 때 환경에 해롭지 않은지 검사하는 환경영향평가와 유사한 개념이다. 행안부는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현재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강제 규정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기업에도 영향평가 실시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받고 싶은 기관은 행안부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KISA는 민간 전문업체 관계자를 파견,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지 점검하고 조언을 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유출 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점검을 통해 이를 막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행안부의 이번 발표로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은 공사 및 공단, 학교 등을 포함해 총 2만 4000여곳에 달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도토리 뉴스] 휴대전화 스팸 간편신고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휴대전화 스팸 간편신고 서비스’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국내 단체표준으로 제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휴대전화에서 스팸문자를 받았을 때 간단한 버튼조작을 통해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 118)에 무료로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다.
  • KISA,11월11일 세상과 소통하는 인터넷 선 의미하는 날

    KISA,11월11일 세상과 소통하는 인터넷 선 의미하는 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통합된 3개 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조직의 융합의지를 다지는 ‘비전 및 고객헌장 선포식’을 11일 진흥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11월11일은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지만 송·수신을 위한 4개의 선으로 서비스되는 인터넷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인터넷 연결 전용선은 송신과 수신 4개의 선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즉 세상과 소통하는 연결 통로가 4개라는 것은 1이 4개 늘어선 11월 11일과 연관돼 있다.  KISA는 ‘국민과 함께 선진 인터넷을 실현하는 글로벌 리더’를 비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및 방송통신융합 가치창조와 진흥’을 미션으로 정하고 중장기 사업의 청사진을 마련했다.김희정 원장은 선포식에서 “1이 4개인 오늘은 1등 글로벌 리딩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진 날”이라고 밝혔다.  KISA는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기관이 되기 위해 ‘고객헌장 선포식’도 함께 개최했다.행사에는 진성호 국회의원,오해석 청와대 IT특보,방통위 황철증 네트워크정책국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또 지난 10월 KISA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윤제균 감독이 고객대표로 참석했고,KISA 홍보 로고송을 노래한 3인조 남녀혼성밴드 ‘에그(EGG)’가 출연해 비전 선포식을 축하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또… 은행 사칭 피싱사기 기승

    또… 은행 사칭 피싱사기 기승

    카드사를 사칭한 괴(怪)메일 소동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석 달 만에 같은 계열사 은행을 사칭한 피싱 메일이 대량으로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이날부터 “KB국민은행을 사칭하는 피싱 메일을 주의하라.”는 안내 e메일을 보냈다. 앞서 7월에는 KB카드를 사칭, 이용대금 명세서 형식의 피싱메일이 대량 유포돼 KB금융그룹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당시 회사 측은 즉각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괴메일도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한 전형적인 피싱 수법으로 그룹 측은 보고 있다. 은행 측은 “고객들의 피해가 없도록 주기적으로 안내 메일을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싱 메일의 주요 특징은 ▲메일 수신자 이름을 명시하지 않거나 ▲특정 인터넷주소로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고 ▲응모하지도 않은 이벤트에 당첨됐다거나 대출 안내를 해주는가 하면 ▲특정 파일을 내려받도록(다운로드) 요구하는 식이다. 국민은행 측은 이런 종류의 메일을 받을 경우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반드시 은행에 발송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몇가지 주의가 요구된다. 우선 메일이나 게시판에 연결된 인터넷 사이트에는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금융회사 사이트는 메일로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금융거래를 할 때는 직접 인터넷 주소를 입력한 뒤 접속하는 것이 좋다. 회사 측은 무분별한 이벤트 참여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경품 이벤트를 가장, 회원가입을 유도해 개인정보를 빼가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사이트마다 비밀번호를 다르게 하거나 주기적으로 변경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정기적으로 백신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피싱으로 의심되는 사이트를 발견하면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이나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www.ctrc.go.kr)로 신고하면 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용어 클릭] ●피싱(Phishing)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은행, 쇼핑몰 등 유명기관을 사칭해 이메일을 보내고, 위장 홈페이지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수집한 정보를 악용하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
  • 추석 연휴 사이버침해 도움은 118번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추석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의 근무체계를 평소보다 강화하고,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 인터넷 상에 침해사고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바빠? 급한데 돈 좀…” 메신저 피싱에 안 속는 법

    직장인 A씨는 최근 연락이 뜸한 대학 친구들로부터 “입금은행, 계좌번호를 다시 알려 달라.”는 뜬금없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알고 보니 누군가 A씨의 인터넷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해 로그인한 뒤 대량쪽지 기능을 이용하여 등록된 친구 모두에게 “부모님 병원비가 모자란다.”면서 30만원을 요구한 것이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인터넷 메신저를 통한 금전 요구 등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메신저 피싱 방지 5계명’을 발표하고,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메신저 피싱(Messenger Pishing)은 타인의 인터넷 메신저 ID, 비밀번호를 입수하여 로그인한 후 이미 등록되어 있는 친·인척,지인에게 1:1 대화를 시도해 금전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주로 인터넷 메신저 1:1 대화를 시도하면서 ▲부모님 수술비 부족 ▲은행 보안카드 분실 ▲교통사고 합의금 등이 급하게 필요하다면서 30만원~수백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근에는 인터넷 메신저 기능 중 하나인 ‘대량쪽지발송’을 이용하여 입금은행, 계좌번호, 돈이 급하게 필요한 이유 등을 기재한 쪽지를 발송하는 수법이 추가 확인되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신저 피싱의 발생원인은 주로 악성코드 감염에 따른 PC 해킹 등으로 추정되나 피해를 당한 경우 실제 개인정보 도용자를 추적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에 ‘메신저 피싱 방지 5계명’ 등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정연수 팀장은 “메신저 피싱은 인터넷 대화·쪽지를 통해 급박한 상황을 알리고,인터넷뱅킹을 통해 금전 송금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메신저를 통해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본인 여부를 유선상 별도로 확인하고, 이를 거부할 때에는 일절 대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ISA는 이번에 발표한 ‘메신저 피싱 방지 제5계명’을 통해 ▲제1계명-금전 요구 시 반드시 전화로 본인임을 확인하기 ▲제2계명-메신저를 통해 휴대전화번호,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제3계명-정기적으로 메신저 비밀번호를 변경하기 ▲제4계명-공공장소에서 메신저 사용 자제하기 ▲제5계명-PC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으로 업데이트·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제10회 미래 인터넷기술 컨퍼런스 2009 개최

    국내·외 미래 인터넷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와 지식공유의 장이 될 제10회 미래인터넷기술(NGIT) 컨퍼런스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10, 311호에서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인터넷진흥협회(KISP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Future of Safe and Smart Internet’이란 슬로건 아래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기술 등 각종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인터넷 기술 및 서비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인터넷기술과 관련, ‘안전한 인터넷’, ‘인터넷식별자/IPv6’,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IPTV/Mobile IPTV 융합서비스’등 4개 세션별로 주요 이슈·현황 및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7·7 DDoS’ 공격 등으로 최근 인터넷 보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터넷에서의 안전성을 되짚어 보는 ‘인터넷 이대로 안전한가?’란 주제로 학계, 기관, 업계 등 관련 전문가들의 패널토의도 진행된다.  KISA 김희정 원장은 “유·무선 통합 및 융합 등 인터넷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터넷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인터넷 산업에 대한 미래전략과 비전을 가늠해 보고 국내 인터넷발전을 전망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어설명]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다수의 PC를 이용, 특정 사이트에 대량의 트래픽을 전송함으로써 시스템 상에 과부하를 유발시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사이버 공격.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토요 포커스] 수요 4485명… 전공자는 14%뿐

    2005년 5만건에 육박했던 사이버 침해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침해건수는 2만 4409건으로 3년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국제 정보보호 순위도 2007년 51위에서 2008년 16위로 35계단이 상승했다. 하지만 아직 ‘개인정보침해’와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분야는 과제로 남아 있다. 2007년 2만5 965건이었던 개인정보침해 신고건수는 지난해 3만 9811건까지 치솟았다. 보이스·메신저피싱과 같은 금전 취득 목적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기승을 부렸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주민등록번호 수집·유통을 최소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하고, 공공·민간 통합 개인정보보호법을 조기에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보보호 전문인력 수요(4485명)에 비해 전공자(628명)는 14%에 불과하는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정보보호 전문인력 확충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기업에 정보보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핵심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한국인터넷진흥원, 윤리헌장 제정 선포

    한국인터넷진흥원, 윤리헌장 제정 선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본원에서 ‘윤리헌장 제정 선포식’을 가졌다. 윤리헌장은 기존 3개 기관의 통합에 따른 ▲공정한 업무수행과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국가와 사회로부터 주어진 역할 충실▲나눔 경영 실천 등을 담고 있다.  KISA는 또 ‘10가지 윤리행동 실천지침’을 선포했고, 이를 기반으로 ‘함께 다짐하고 서로 실천하는 행동강령’, ‘임직원이 앞장서는 윤리서명’, ‘윤리의 길라잡이! 퀴즈 교실’, ‘신나는 윤리포인트 쌓기’ 등을 통해 직무 윤리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원장은 선포식에서 “진흥원이 자발적으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윤리의식 및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윤리헌장을 제정, 선포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ISA, 국내 보안 제품 글로벌화에 소매 걷어

     지식경제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이 국내 지식정보보안 산업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간 국내 지식정보보안(정보보안, 물리보안, 융합보안)업체들의 산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KISA는 최근에 국내시장기반이 어느정도 확대됐다고 판단,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보안업체의 해외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지난 달 신청서를 공모한 KISA는 해외진출 준비 정도 및 예산 적절성 등 주요 평가항목에 근거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지식정보보호제품을 해외시장에 홍보하기 위해 1차로 18개 업체를 선정해 제품 매뉴얼, UI 번역비 등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돕기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려는 5개의 컨소시엄에 각각 5억여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고 곧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또 남은 예산 범위내에서 빠른 시일내에 추가 공모할 예정이며, 제품 현지화는 12월까지 끝내고 비즈니스 상담회의 는 10월에 동남아시아, 11월 중국·일본, 12월에 유럽에서 개최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KISA,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 배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자신의 비밀번호를 타인이 얼마나 쉽게 유추해 낼 수 있는지 사용자가 스스로 진단해 보는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를 배포한다.  비밀번호는 웹사이트에 로그인할때 본인 확인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비밀번호 중요성에 대한 사용자 인식이 낮아 숫자만으로 짧게 구성하거나 사용자계정(ID)과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등 취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메신저 피싱 등에 악용되고 있다.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비밀번호의 노출위협을 확인해 취약한 비밀번호인 경우 변경을 유도하는 소프트웨어(S/W)로, 2008년 5월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개발보급돼 네이버, 옥션 등 주요 포털 및 육·해군 전자결재시스템 등에 도입됐었다.  이번에 배포하는 도구는 PC에 설치해 사용자가 패스워드의 안전성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무선기기, 보안 장비 등 보안장비에서 도입 가능한 경량형 소프트웨어이며, 사용자가 웹사이트 로그인할 때에만 한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던 소프트웨어의 이용 기회를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 비밀번호가 얼마나 안전한 지를 최상,상,중,하로 구분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때 비밀번호의 길이와 문자 종류뿐 아니라 한글,인명, IT사전 등을 이용해 노출이 쉬운 비밀번호 인지를 확인한다. 또 비밀번호에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해 개인정보를 비밀번호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KISA는 향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임에 따라 공인인증서 이용환경의 안전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밀번호 자가진단 도구’ 사용 희망자는 KISA(http://www.kisa.or.kr) 및 보호나라(http://www.boho.or.kr) 홈페이지를 방문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한국사회 적응에 도움되는 가장 유용한 매체는 인터넷”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잘 융화하고 모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매체가 인터넷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이 지난 5월 한달간 실시한 ‘2009년 인터넷이용 실태조사’(주한 외국인 부문) 결과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80.8%)나 한국문화, 언어, 취업 등 한국에 관한 정보(77.1%)를 주로 인터넷을 통해 얻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TV(각각 70.3%, 64.5%), 가족 및 동료(각각 58.7%, 65.1%), 신문(각각 30.4%, 25.0%) 등의 이용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에서 91일 이상 체류 중인 만12~9세 외국인 1446명을 면접조사했다.  또 모국에 있는 가족, 친구 등 지인과 연락을 할 때도 이동전화(57.8%)나 유선전화(47.2%), 편지(24.7%)보다 이메일, 채팅, 메신저 등의 인터넷(81.0%)을 활발하게 이용했다.  외국인의 대부분(96.3%)은 한국에서 최근 1년이내 인터넷을 이용했고, 한국에 거주하면서 인터넷을 처음 이용한 경우도 21.3%나 됐다.인터넷 이용자의 과반수(50.0%)는 한국에서 인터넷 이용이 다른 나라보다 편리하다고 응답했다.더 불편하다고 응답한 경우는 14.2%에 불과했다.  편리한 이유는 주로 ‘인터넷의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접속 상태(83.7%)’ 또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서(50.9%)’였다. 한국의 인터넷 속도에 대한 만족도가 7.9점(10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한국의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터넷 활용도’ 및 ‘인터넷 이용자의 적극성,참여도(각각 7.8점)’를 높게 평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KISA,ICANN 서울회의 후원사 모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10월 25일부터 6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서울 연례회의의 후원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100여개국 이상에서 1000여명의 인터넷 관계자가 참석한다.  우리나라가 ICANN 회의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후원사는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국어 국가최상위도메인(예: .한국)과 신규 일반최상위도메인(예: ‘.city’) 도입 등 주요 인터넷주소정책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세계 인터넷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KISA는 글로벌 인터넷 전문가에게 우리나라 IT와 인터넷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관을 구성하며,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희정 원장은 “대규모 행사여서 어깨가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인터넷주소 분야에 참여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는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서, 인터넷 도메인네임(.com, .net 등)의 관리, IP주소 할당, 루트서버시스템(root DNS)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전 세계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민간 기구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김희정 KISA 원장, 25일 ‘정보보호응용 워크샵’ 참가

    김희정 KISA 원장, 25일 ‘정보보호응용 워크샵’ 참가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은 25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한국정보보학회 주최로 열리는 ‘제 10회 국제 정보보호 응용 워크샵(WISA 2009)’에 참석한다.김 원장은 국내·외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서 ‘7·7 DDoS 침해사고’ 등과 같은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우수한 정보보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외적인 정보보호 연구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 KISA, 25일 모바일 RFID·OID코드 등록 및 이용 설명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무선인식(RFID) 사업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RFID, OID 코드 등록 및 이용 설명회’를 25일 오후 2시 KISA 서초청사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RFID 서비스에 필요한 코드체계(모바일 RFID 코드 및 OID 코드)의 등록 절차와 이를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RFID 검색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KISA는 모바일 RFID 코드 및 OID 코드를 등록 관리하고, RFID 서비스간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RFID 코드 활용 등을 통해 RFID 사업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쉽게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관은 2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code.kr)를 참고하면 된다.    [용어설명]  ※ RFID 코드(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Code·무선전파식별자):전파 신호를 통하여 사물의 정보를 식별하기위해 부여하는 코드  ※ 모바일 RFID 코드: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RFID 코드  ※ OID(Object IDentifier, 객체(사물)식별자):유·무형의 사물을 식별하기 위하여 부여하는 코드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ISA, 신규 보안인력 교육수요 모집 및 교육기관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최근 ‘7·7 DDos 공격’ 등으로 보안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식경제부와 함께 ‘지식정보보안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규 보안인력 480명 채용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이 보안인력을 채용하면 맞춤형 보안분야별 현장 적응력 향상 교육을 무료로 해주고, 해당 기업에 1년간 고용 보조금(1인당 6백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KISA는 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인력 신규채용 및 교육수요를 모집 중이며 이 사업 교육을 담당할 교육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교육기관 선정 설명회는 10일 KISA 본원(서울 가락동 IT 벤처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 마감은 17일까지이며 선정된 교육기관은 우선 90명에 대해 정보보안 관련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일반,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보안프로그래밍, 물리보안 등 5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8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6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신규 정보보안인력 교육수요가 있는 기업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02-2142-0906)로, 교육수행을 담당할 교육기관은 KISA(02-405 -5127)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KISA, 중소기업 정보보호제품 평가수수료 50% 할인 유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제품 평가수수료를 50% 할인해 주는 제도를 1년간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KISA는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중소기업이 국내용으로 정보보호제품 평가를 신청할 경우, 한해 1건에 한해 평가수수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다.평가수수료 할인은 지난 달 7일 ‘DDoS 대란’으로 안전한 정보보호제품 유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내년까지 유지키로 결정됐다.  국내용 정보보호제품 평가를 처음 신청하는 중소업체, 1차연도 후 다시 신청하는 중소업체가 연 1건에 한해 평가수수료 50%를 할인받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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