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IA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92
  • [프로야구] ‘20억’ 오간도, 무실점 첫승

    [프로야구] ‘20억’ 오간도, 무실점 첫승

    거물 외국인 투수 오간도(한화)가 마침내 ‘몸값’을 했다.한화는 12일 대구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오간도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을 5-3으로 꺾었다. 한화는 2연승으로 5할 승률(5승5패)에 올라섰고 꼴찌 삼성은 7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였다. 오간도는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5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오간도는 앞선 2경기에서 1패에 평균자책점 8.38로 부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오간도는 메이저리그 통산 283경기에서 33승18패, 평균자책점 3.47의 성적을 낸 거물이다. 그의 몸값 180만 달러(약 20억원)는 두산 니퍼트(210만 달러)에 이어 올해 KBO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 중 두 번째로 많다. 외국인 최저 몸값(45만 달러)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페트릭도 7과3분의2이닝 7안타 5실점으로 나름 호투했다. 넥센은 고척돔에서 이택근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kt를 5-3으로 눌렀다. 넥센은 파죽의 5연승을 달렸고 kt는 2연패를 당했다. 지난 4경기에서 무려 45득점을 뽑아냈던 넥센 타선은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실책 4개를 쏟아낸 kt의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NC는 마산에서 나성범의 결승포와 에이스 해커의 호투를 엮어 LG를 5-0으로 완파했다. 이틀 연속 LG를 제압한 NC는 승률 5할을 맞췄고 개막 6연승을 달리던 LG는 4연패에 빠졌다. 해커는 6과3분의2이닝 동안 3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2승째를 챙겼다. 반면 LG 선발 소사는 7이닝 동안 6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도 2승 뒤 첫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잠실에서 대타 신종길의 2타점 역전 2루타와 임기영의 역투로 두산을 8-4로 꺾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포 경쟁, 벌써 후끈

    대포 경쟁, 벌써 후끈

    ‘하루 4방’ SK최정 홈런 5개 선두 ‘차세대 주포’ 한동민·전준우 2위 ‘돌아온 거포’ 이대호도 불방망이KBO리그에 때 이른 ‘대포 경쟁’이 불붙고 있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는 넓어진 스트라이크존으로 인해 지난 몇 년간 이어져 온 ‘타고투저’ 현상이 가라앉을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내로라하는 거포들은 달라진 스트라이크존에 아랑곳없이 연일 대포를 가동하며 초반 KBO리그를 후끈 달구고 있다.8경기를 소화한 지난 10일 현재 지난해 홈런왕 최정(왼쪽·30·SK)이 5개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한동민(가운데·29·SK)이 4경기 연속 대포로 전준우(오른쪽·31·롯데)와 공동 2위를 이뤘다. 여기에 ‘돌아온 거포’ 이대호(35·롯데)도 세 방(4위)을 쏘아 올리며 홈런 레이스에 가세했다. 닉 에반스(31·두산), 앤디 번스(27·롯데), 재비어 스크럭스(30·NC) 등 용병과 윤석민(32·넥센), 강민호(32·롯데) 등도 두 방으로 추격에 나섰다. 홈런왕 후보로 손꼽히는 최형우(34·KIA)와 김재환(29·두산)은 각 1개로 홈런 신고식을 치른 상태다.초반 홈런 레이스에 불씨를 지핀 건 이대호다. 5년에 걸친 국내 공백을 무색게 하는 ‘명불허전’의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개막전인 지난달 31일 마산 NC전에서 홈런을 터뜨린 그는 4일 넥센과의 사직 개막전에서도 투런포로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어 9일 LG전에서 다시 대포로 진가를 더했다. 게다가 타격 1위(타율 .464)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어 홈런 행보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대호가 넘어야 할 상대는 최정이다. 지난해 40홈런으로 NC 테임즈(밀워키)와 공동 홈런왕에 올랐던 그는 지난 8일 인천 NC전에서 하루 홈런 네 방의 ‘괴력’을 발휘했다. 2000년 박경완(SK 코치), 2014년 박병호(미네소타·전 넥센)의 한 경기 최다 홈런과 타이다. 홈런왕 2연패에 시동을 건 그는 페넌트레이스 내내 이대호와 뜨거운 ‘신구 홈런왕’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여 벌써 시선을 끈다. 한동민의 방망이도 예사롭지 않다. 지난 6일 KIA전부터 9일 NC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SK의 차세대 주포임을 뽐냈다. 지난 2년 연속 퓨처스리그(2군) 홈런왕에 오른 그는 타고난 파워에 정교함(타율 .450)까지 더하면서 올 시즌 홈런 판세에 변수로 등장했다. 한편 11일 경기에서 넥센은 kt에 12-2 대승을 거뒀다. 이날 롯데가 SK를 6-4로 이기면서 롯데와 kt는 7승2패로 공동선두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KIA를 16-4로 이기며 4연패를 끊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삼성(대구) KIA-두산(잠실) kt-넥센(고척) LG-NC(마산) 롯데-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이스턴SC(오후 7시 수원월드컵)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KGC인삼공사-모비스(오후 7시 안양체) ■실업축구 대전-창원(오후 3시 대전한밭운 보조구장) 강릉-목포(강릉종합운) 천안-부산(천안축구센터 이상 오후 7시) 김해-경주(오후 7시 30분 김해종합운) ■역도 전국춘계여자대회, 전국남자주니어선수권(오전 10시 양구 용하 역도전용경기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삼성(대구) KIA-두산(잠실) kt-넥센(고척) LG-NC(마산) 롯데-SK(문학 이상 오후 6시 30분)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제주-애들레이드(오후 8시 제주월드컵)■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오리온-삼성(오후 7시 고양체)
  • [프로야구] 물샐틈없는 마운드… kt 승승장구

    kt의 돌풍이 수그러들기는커녕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다. 각 구단들도 돌풍을 이끄는 kt 마운드에 경계의 시선을 보낸다. ‘막내’ kt는 지난 9일 KBO리그 삼성과의 수원 경기에서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kt는 시즌 7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였던 LG를 제치고 시즌 첫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비록 초반이지만 kt의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는 게 야구계 중론이다. 장기 레이스에서 절대 요소인 마운드가 확연히 달라져서다. 올해 투수 출신 김진욱 감독을 맞으면서 선발과 불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최강 마운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8경기를 치른 10일 현재 kt의 팀 평균자책점은 놀랍게도 1.00이다. 마운드가 자랑인 두산, KIA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다. 팀 타율 꼴찌(.209)를 감안하면 마운드의 힘은 괴력이다. 외국인 ‘원투펀치’ 로치(1승)와 피어밴드, 정대현(이상 2승), 주권, 고영표(이상 1승)가 줄지어 호투하며 선발야구를 뽐낸다. 이들은 팀 7승을 모두 선발승으로 장식했다. 특히 피어밴드는 지난 2일 SK전 7이닝 1실점에 이어 9일 삼성전 3-0 완봉승으로 특급 활약을 펼쳤다. 평균자책점은 고작 0.56이다. 정대현은 2경기, 11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아 평균자책점 ‘0’이다. 게다가 마무리 김재윤을 비롯한 장시환, 심재민, 조무근 등 불펜진도 22이닝(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여 최강 마운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타선까지 살아나면 kt는 당분간 고공행진을 계속할 전망이다. kt는 이번 주 돌풍 지속 여부를 가를 고비를 맞는다. 상승세로 돌아선 넥센, 초반 돌풍을 함께 이끌었던 LG와 각 3연전을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피어밴드 11K 완봉쇼 kt 4연승 선두 휘파람

    [프로야구] 피어밴드 11K 완봉쇼 kt 4연승 선두 휘파람

    kt가 피어밴드의 ‘완봉투’로 선두 돌풍을 이어 갔다.kt는 9일 수원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피어밴드의 완봉투를 앞세워 삼성을 3-0으로 완파했다. 2년 연속 꼴찌였던 kt는 4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첫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5연패하며 단독 꼴찌로 추락했다. 피어밴드는 9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승째를 개인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6회까지 안타와 사사구 1개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피칭을 과시하다 7회 박해민에게 첫 안타를 내줬다. 김진욱 kt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첫 퇴장의 불명예를 안았다. 롯데는 사직에서 애디튼의 호투와 이대호, 전준우의 홈런으로 LG를 7-1로 제쳤다. 롯데는 6승 2패로 LG, KIA와 공동 2위를 이뤘다. 뒤늦게 첫선을 보인 롯데 선발 애디튼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1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기대를 키웠다. 시즌 첫 선발 등판한 LG 임찬규는 3과 3분의1이닝 3안타 3볼넷 3실점했다. KIA는 광주에서 1-1이던 7회 버나디나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한화의 추격을 3-2로 따돌렸다. KIA 선발 양현종은 7이닝 9안타 1실점으로 2승째를 챙겼고 한화 선발 이태양은 6과 3분의1이닝 2실점으로 버텼으나 타선 불발에 울었다. 넥센은 잠실에서 2회 장단 9안타로 10득점하는 응집력으로 두산 마운드를 13-2로 초토화시켰다. 넥센은 5연패 뒤 3연승의 상승세로 돌아섰고 최강 두산은 4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SK 한동민은 문학 NC전에서 1회 3점포로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야구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NC-SK(문학)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5시) *9일엔 오후 2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광주-울산(광주월드컵) 서울-제주(서울월드컵) 수원-상주(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3시) 강원-전북(오후 5시 평창알펜시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전자랜드(오후 2시 30분 잠실체) 9일(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인천(포항스틸야드) 대구-전남(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3시) ■육상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오전 8시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
  • KIA-SK 4:4 트레이드 단행…염경엽 단장 하는 말이

    KIA-SK 4:4 트레이드 단행…염경엽 단장 하는 말이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가 4 대 4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A는 포수 이성우와 이홍구, 외야수 윤정우와 노수광을 내줬다. SK는 포수 김민식,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최정민과 노관현을 보냈다. KIA는 이번 트레이드로 취약 포지션의 전력을 보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백업 선수들이 1군 경기에 출전할 길을 열어주고, 퓨처스 선수 트레이드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트레이드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SK는 테이블 세터를 보강해 기동력을 높임으로써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수진의 깊이를 더해 전력을 보강하기를 기대했다. SK 염경엽 단장은 7일 트레이드 공식 발표 직후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이번 트레이드의 메인은 김민식과 노수광이다. 발 빠른 ‘테이블 세터’로 1군 주전도 꿰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NC-SK(문학) 삼성-kt(수원) 넥센-두산(잠실 이상 오후 6시 30분)
  • [프로야구] ‘존재甲’ 이적생, 엘·롯·기 깨우다

    [프로야구] ‘존재甲’ 이적생, 엘·롯·기 깨우다

    이, 복귀전 대포… 사직 후끈 최, 불방망이… 타선 시너지 차, 역투… LG 첫 개막 5연승거물 이적생들이 몸값을 톡톡히 하며 ‘엘·롯·기’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BO리그 개막 7일째인 6일 인기 구단 LG, 롯데, KIA가 삼성(4-0), 넥센(12-3), SK(6-4)에 모두 승리해 모처럼 순위표 상단을 나란히 차지했다. LG는 창단 첫 개막 5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고 롯데와 KIA도 4승 1패로 공동 2위를 이뤘다. ‘엘·롯·기’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 세 팀의 초반 상승세 중심에는 거액 자유계약선수(FA) 이적생들이 있다.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6년 만에 국내 리그에 복귀한 이대호(35·롯데)다. FA 사상 최고 대우인 4년간 150억원에 계약한 그는 ‘경남 더비’로 열린 NC와의 마산 개막 3연전에서 존재감을 한껏 과시했다. 개막전인 지난달 31일 1홈런 등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화려하게 복귀 신고를 한 그는 3연전에서 10타수 5안타의 맹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 지난해 1승 15패로 처참하게 당했던 NC에 설욕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이대호는 넥센과의 홈 개막전에서도 홈런 등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려 사직구장을 후끈 달궜다. 그는 전날까지 4경기에서 타율 .500에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도 컸지만 그의 존재감에서 비롯된 ‘시너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올해 하위권으로 꼽힌 롯데가 강세를 보이는 것도 달라진 더그아웃 분위기와 무관치 않다.FA ‘100억원 시대’를 열며 삼성에서 KIA로 둥지를 옮겨 튼 최형우(34)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부진의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친정 삼성과의 3연전과 SK와의 1경기 등 개막 4경기에서 타율 .385에 1홈런 4타점을 작성했다. 4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으로 KIA의 타선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최형우 역시 타선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그가 중심에서 위력을 발휘하면서 팀 타선이 연쇄 반응하고 있다. 특히 최형우 뒤에 선 나지완은 타율 .545에 2홈런 7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4년 95억원에 삼성에서 LG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좌완 차우찬(30)도 이적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지난 4일 친정 삼성전에 나서 6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6안타 2사사구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이날 차우찬의 역투로 LG는 팀 창단 이후 첫 개막 4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특급 이적생’들이 엘·롯·기의 상승세를 견인하면서 두산과 NC 등으로 점쳐졌던 가을야구 판세도 크게 흔들릴 조짐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삼산월드체) ■골프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롯데스카이힐 제주) ■아이스하키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한국-북한(오후 9시 강릉하키센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목동아이스링크)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2차전(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양궁 국가대표 1차평가전(오후 2시 청주 김수녕양궁장) ■소프트볼 회장기 전국여자대회(오전 9시 횡성 베이스볼파크) ■테니스 △안동오픈대회(안동시민운) △순창국제주니어선수권(순창공설운)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아이스하키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북한-영국(오후 4시 30분 강릉하키센터) 한국-호주(오후 9시 관동하키센터)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NC-한화(대전) SK-KIA(광주) 삼성-LG(잠실) 넥센-롯데(사직) 두산-kt(수원 이상 오후 6시 30분)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삼성(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
  • 에너지부품 중소·중견기업 특허지원 프로그램 4월7일까지 접수

    에너지부품 중소·중견기업 특허지원 프로그램 4월7일까지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울산지역사업평가단이 관리하고 ㈜디파트너스가 수행하는 ‘기술권리 강화를 위한 특허지원 프로그램’의 수혜 기업 1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기술사업화 및 R&D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 ㈜디파트너스에 따르면 울산지역 소재 에너지부품산업 분야 중소·중견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4월 7일까지 ‘KIAT 지역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업의 매출 및 고용을 확대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허창출 컨설팅 및 특허분석 컨설팅(유사·경쟁특허 분석, 침해분석, 자산실사), 시장분석 컨설팅, IP R&D 컨설팅, 특허·교육 세미나 등 특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기업들은 비용 절감, 기술 정보 및 동향 파악, 특허와 관련된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관계자는 “기업들이 땀흘려 개발한 기술 및 제품이 특허 출원을 통해 온전히 보호받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한 시장 진출 전략 수립, IP획득 전략 및 특허망 구축 등 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컨설팅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원하는 업종 및 주요 품목은 수소저장 및 관리분야, 에너지발전분야, 대용량에너지 저장분야, 에너지변환 및 충전분야, 에너지-IT융합분야,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 제조업, 증류기, 열교환기 및 가스발생기 제조업, 설치용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제조업,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 금속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 변압기 제조업, 액체 펌프 제조업, 기타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 등이다. 본 프로그램 수혜 기업 모집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RIP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엽 ‘마지막 시즌’에도 여전한 타격감…통산 444번째 홈런, 계속 신기록

    이승엽 ‘마지막 시즌’에도 여전한 타격감…통산 444번째 홈런, 계속 신기록

    ‘국민타자·라이온킹’ 이승엽(41·삼성 라이온즈)이 마지막 시즌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엽은 시즌 개막 3일 만에 2017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승엽은 지난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5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0-0이던 2회 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선두 타자 이승엽은 KIA 선발 김윤동의 2구째 몸쪽 높은 빠른 볼(시속 144㎞)을 퍼 올려 우측 스탠드에 꽂히는 장쾌한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의 KBO리그 홈런은 444개로 늘었다. 이 부문 2위 양준혁(은퇴·351개)과의 격차는 93개로 벌어졌다. 이승엽은 일본프로야구에서 8년간 홈런 159개를 남겨 한·일 통산 603개 홈런을 쳤다. 이승엽의 KBO리그 통산 득점은 1291점(2위), 타점은 1412개(1위)로 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이승엽 첫 대포 쾅!… 마지막 시즌, 시작이 좋다

    [프로야구] 이승엽 첫 대포 쾅!… 마지막 시즌, 시작이 좋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레전드’ 이승엽(41·삼성)이 마수걸이 대포를 폭발시켰다. ‘100억원 이적생’ 최형우(KIA)도 ‘친정’ 삼성을 상대로 첫 홈런을 신고했다.이승엽은 2일 대구에서 벌어진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대포를 쏘아 올렸다. 0-0이던 2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김윤동의 144㎞짜리 2구째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 아치를 그렸다. 앞선 두 경기에서 각 4타수 1안타에 그쳤던 이승엽은 3경기 만에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마지막 도전’인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통산 444호 대포를 기록해 그가 꿈꾸는 통산 450홈런 고지에 6개 차로 다가섰다. 그러면서 이 부문 2위 양준혁(351개)과의 격차를 93개로 벌렸다. 일본프로야구에서 8년간 159홈런을 작성한 그는 한·일 통산 홈런도 603개로 늘렸다. 이날 최형우도 0-4로 뒤진 4회 상대 선발 윤성환의 2구째 체인지업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앞선 두 경기에서 1안타씩을 뽑은 최형우는 이 홈런으로 부진 탈출의 발판을 놓았다. 자유계약선수(FA) 사상 최초로 4년 100억원을 돌파한 그는 지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개막 2연패했던 삼성은 4회 8안타로 8득점하는 집중력으로 16-3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잠실에서 4-4로 맞선 연장 12회 1사 1, 2루에서 민병헌의 천금 같은 끝내기 안타로 한화에 5-4로 역전승했다. 두산은 최강 면모를 과시했지만 한화으로서는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한화는 줄곧 앞서다 3-1이던 8회 에반스에게 뼈아픈 동점포를 맞아 연장으로 끌려갔다. 연장 11회 초 신성현의 1점포로 승리하는 듯했지만 공수 교대 뒤 에반스에게 다시 동점포를 내줘 땅을 쳤다. LG와 kt는 나란히 개막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고척돔에서 2-1이던 7회 손주인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대거 5득점하며 넥센을 9-2로 눌렀다. LG 선발 윤지웅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2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2년 연속 꼴찌 kt는 문학에서 홈런 2개와 피어밴드(7이닝 3안타 1실점)의 역투에 힘입어 SK를 8-1로 꺾고 시범경기 1위의 돌풍을 이어 갔다. 롯데는 NC와의 마산 ‘경남 더비’에서 강민호의 연타석 대포 등 홈런 5개를 폭죽처럼 쏘아 올리며 12-4로 이겨 1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주말의 경기]

    1일(토)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LG-넥센(고척 이상 오후 2시) kt-SK(문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5시) ■프로축구 상주-대구(상주시민운동장) 인천-수원(인천전용경기장) 전남-포항(광양전용구장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모비스-동부(오후 2시 30분 울산동천체육관)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 4차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육관) ■펜싱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 선수권대회(오전 9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요트 2017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대회(오전 9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2일(일)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kt-SK(문학) LG-넥센(고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전북-서울(전주종합운동장) 울산-강원(울산문수경기장) 제주-광주(제주월드컵경기장 이상 오후 3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랜드(오후 5시 잠실체육관) ■요트 2017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오전 9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 ■레슬링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대회(오전 9시 해남군 우슬체육관) ■육상 2017 대구마라톤대회(오전 8시 대구 국채보상공원)
  • [프로야구] 개막 축포 쏜 이형종… 만루포 쏜 나지완

    [프로야구] 개막 축포 쏜 이형종… 만루포 쏜 나지완

    투수 출신 타자 LG 이형종 활약 예고… 두산 니퍼트 8이닝 7K 무실점 ‘완벽투’ 이형종(LG)이 시즌 1호 안타에 홈런으로 맹활약을 예고했다. 나지완(KIA)은 만루포 등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이형종은 31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KBO리그 개막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상대 선발 밴헤켄의 5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그러나 나지완이 대구 삼성전에서 2회 페트릭을 상대로 홈런을 날리는 바람에 시즌 1호 홈런 기록은 놓쳤다.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형종은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시즌 1호 안타를 작성했다. 시범경기에서 홈런 공동 1위(3개)에 올랐던 이형종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도 기세를 이어 가 올 시즌 기대를 부풀렸다.이형종은 원래 투수 출신이다. 하지만 성적을 내지 못하자 2015년 투수에서 타자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해 타율 .282에 1홈런 14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였고 타자로 승부를 걸기 위해 장타력을 키우는 데 힘썼다. LG는 이형종의 홈런과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2-1로 힘겹게 승리했다. LG 선발 소사는 6과 3분의1이닝을 4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막아 기분 좋게 첫발을 뗐다. 밴헤켄도 6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도움이 부족했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도 잠실에서 한화를 3-0으로 꺾고 ‘서울 찬가’를 노래했다. 한화는 개막전 팀 최다인 실책 4개로 자멸했다. 최강 니퍼트(두산)와 대형 루키 비야누에바의 선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니퍼트가 명불허전의 구위로 승리했다. 지난해 3관왕 니퍼트는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4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막았다. 비야누에바도 6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역투했으나 동료들의 수비가 아쉬웠다. KIA는 대구에서 나지완의 홈런 2개와 헥터의 호투로 삼성을 7-2로 제압했다. 나지완은 0-0이던 2회 선제 1점포를 쏘아올린 데 이어 2-1로 앞선 8회 1사 후 세 타자 연속 볼넷을 얻은 만루 찬스에서 상대 네 번째 투수 김승현을 만루포로 두들겼다. 나지완의 통산 6번째이자 KBO리그 개막전 통산 11번째 만루포. 나지완은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개막<하> 외국인 투수] 니, 내가 막는다

    [프로야구 개막<하> 외국인 투수] 니, 내가 막는다

    새 외국인 투수들이 최강 니퍼트(35·두산)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31일 대장정에 돌입하는 2017 KBO리그에서 한국 무대를 처음 밟는 외국인 투수는 모두 10명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현역 메이저리거나 다름없는 화려한 경력과 구위를 지녀 거센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타도 니퍼트’를 외치며 올해 판세까지 흔들 기세여서 각 팀은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해 10개 구단은 시즌 개막전 최초로 외국인 투수를 모두 선발 예고했고 이들 중 4명이 새 얼굴이다.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한화의 새 ‘원투펀치’ 오간도와 비야누에바(이상 34·도미니카공화국)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활약했던 오간도는 180만 달러(약 20억원)에 한국 땅을 밟았다. 그의 몸값은 니퍼트의 210만 달러에 이어 리그 2위이며 새로 영입된 선수로는 역대 최고 대우다. 실제로 그는 시범 2경기, 7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낚으며 무안타 무실점의 위력투를 과시했다. 비야누에바(140만 달러)는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빅리그에서 뛰며 통산 51승55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27을 올렸다. 시범 3경기(11이닝)에선 9안타 4실점했지만 다양한 구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잠실 개막전에서 지난해 다승왕(22승) 등 3관왕으로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최강 니퍼트와 맞붙는다. 롯데와의 마산 개막전에 나서는 NC 맨쉽(32·미국·180만 달러)도 주목된다. 지난해 클리블랜드에서 월드시리즈에도 등판했던 그는 시범 2경기(8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으며 5안타 3실점했다. 다양한 변화구에 빠른 공까지 뿌려 2015년 다승왕(19승) 해커를 제치고 개막전 선발로 낙점됐다. 밴헤켄과 넥센의 ‘원투펀치’로 활약할 오설리반(31·미국·110만 달러)은 빅리그 7시즌을 뛰며 13승23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했다. 빼어난 성적은 아니나 경험이 풍부하고 150㎞를 웃도는 빠른 공을 던진다. 넥센이 처음으로 용병 1명에 1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만큼 기대가 크다. 그는 시범 3경기(11이닝) 동안 8안타 4실점(1자책)했고 삼진을 무려 14개나 솎아내 기대에 부응했다. SK와의 문학 개막전에 등판하는 kt 로치(28·미국·85만 달러)는 빅리그를 경험한 우완 정통파다. 시범 3경기(15이닝)에서 16안타 6탈삼진 5실점했다. 하지만 ‘퀄리티스타트’에 2승을 챙겨 ‘깜짝’ 활약이 기대된다. KIA 팻딘(30·미국·90만 달러) 역시 시범 3경기(12와3분의1이닝)에서 삼진 12개를 잡으며 6안타 3실점(2자책)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삼성 1선발로 꼽히던 현역 빅리그 출신 레나도(30·미국·105만 달러)는 시범경기 부상으로 당분간 볼 수 없게 됐다. 시범 무대를 가볍게 통과한 이들이 본 무대에서 몰아칠 바람의 강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두산(잠실) KIA-삼성(대구) kt-SK(문학) LG-넥센(고척) 롯데-NC(마산 이상 오후 7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전자랜드(오후 8시 잠실체)
위로